[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3

#967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3 (1001)

종료
#124세이지 - 진행(W9hR.sRTVS)2026-01-25 (일) 07:14:15
>>0
"제가 치프의 지극히 정령의 시선으로 인간을 보는 것에 대하여 이러라 저러라 할 생각은 없지만, 앞으로 저랑 같이 지내려면 조금은 감내해주셔야해요."

알았죠? 치프. 자신의 어깨 위에 걸터앉는 치프의 무게감에 맥아리없이 잠깐 휘청거리던 세이지는 치프의 앞발을 만지작거리며 대꾸했다.

덥다는 말에 마술을 이용해서 몇개의 얼음조각을 만들어서 앨리스와 폼포코, 리들리의 손바닥 위에 하나씩 떨어트려주고 있던 세이지가 리들리의 제안에 눈을 끔뻑인다.

"....떠나요? 어디로?"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