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7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3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23 (금) 11:45:58
갱신일:2026-02-01 (일) 10:12:23
#0◆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1:45:58
#155세이지 - 진행(W9hR.sRTVS)2026-01-25 (일) 07:53:38
"인간은 원래 경험하지 않은 걸 무서워하는 법이에요. 파트너."
치프의 말에 세이지는 놓치지 않고 재빠르게 대답했다. 이제까지 해온 일들은 겁내기는 커녕 눈도 깜빡이지 않고 마주해온 주제에 배를 무서워한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생각해도 웃기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다.
"폼포코양의 말대로 숨바꼭질이면 좋겠네요. 이게. 그리고 이렇게 앨리스양의 뒤에 내 몸을 잔뜩 웅크려서 구기면 숨을 수 있지 않.."
고개를 내미는 리들리와 시선이 마주치자 세이지는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던 것을 멈추고 굉장히 꺼름직해보이는 미묘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꾸깃하게 구겼던 몸을 펴 일어설 수 밖에 없었다.
"좋아요. 얼마나 걸리나요?"
치프의 말에 세이지는 놓치지 않고 재빠르게 대답했다. 이제까지 해온 일들은 겁내기는 커녕 눈도 깜빡이지 않고 마주해온 주제에 배를 무서워한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생각해도 웃기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다.
"폼포코양의 말대로 숨바꼭질이면 좋겠네요. 이게. 그리고 이렇게 앨리스양의 뒤에 내 몸을 잔뜩 웅크려서 구기면 숨을 수 있지 않.."
고개를 내미는 리들리와 시선이 마주치자 세이지는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던 것을 멈추고 굉장히 꺼름직해보이는 미묘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꾸깃하게 구겼던 몸을 펴 일어설 수 밖에 없었다.
"좋아요. 얼마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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