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7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3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23 (금) 11:45:58
갱신일:2026-02-01 (일) 10:12:23
#0◆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1:45:58
#164웨일스-진행(N350AOcVgq)2026-01-25 (일) 08:06:21
>>0
"뭐, 블래키와의 계약에 그런 사용법이 있었다고요!"
웨일스가 놀라움에 눈을 동그랗게 떴다.
이 계약정령이 평소 하는 것은 먹기, 할 일 없이 웨일스를 졸졸 따라다니기, 엉덩이 물기, 입으로 칼 토하기, 이런 것들 뿐이었지않은가. 여기까지 와서야 공부부족을 통감하다니, 조금 속이 쓰렸다. 진작 정령마술을 공부해볼껄.
돌아가면 공부하자고 생각했다가, 일단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데에 생각을 기울어야한다는 것을 다시끔 다짐하며 블래키의 말처럼 마력을 건네주었다.
웨일스에게 익숙한 건, 포도나무. 드넓은 대지를 수놓는 푸른 이파리와 나무라고 하기에는 가느다랗지만, 단단하고 부드러운 가지들. 그것들이 제대로 저 앞의 녀석의 어디든 꿰뚫을 수 있기를!
"뭐, 블래키와의 계약에 그런 사용법이 있었다고요!"
웨일스가 놀라움에 눈을 동그랗게 떴다.
이 계약정령이 평소 하는 것은 먹기, 할 일 없이 웨일스를 졸졸 따라다니기, 엉덩이 물기, 입으로 칼 토하기, 이런 것들 뿐이었지않은가. 여기까지 와서야 공부부족을 통감하다니, 조금 속이 쓰렸다. 진작 정령마술을 공부해볼껄.
돌아가면 공부하자고 생각했다가, 일단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데에 생각을 기울어야한다는 것을 다시끔 다짐하며 블래키의 말처럼 마력을 건네주었다.
웨일스에게 익숙한 건, 포도나무. 드넓은 대지를 수놓는 푸른 이파리와 나무라고 하기에는 가느다랗지만, 단단하고 부드러운 가지들. 그것들이 제대로 저 앞의 녀석의 어디든 꿰뚫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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