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7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3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23 (금) 11:45:58
갱신일:2026-02-01 (일) 10:12:23
#0◆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1:45:58
#197웨일스-진행(N350AOcVgq)2026-01-25 (일) 08:50:14
>>0
그러다가 렌이 렌이었던 것이 된 상태로 발견되면 어쩌냐고요! 같은 말로 반박하기도 전에, 저 멀리 닥쳐오는 화마를 어이없이 바라보았다.
저게 마술로 만들어진 불이라서 다행이다. 무언가를 태우며 유지되는 불이었다면 유독가스 흡입으로 진작 골로 갔을 텐데. 아니, 그런데 동굴에서 불을 피우면 산소부족으로 죽지 않나?
"아, 진짜!"
웨일스는 결심했다는 듯, 포도줄기를 촘촘히 그물처럼 만들어 몸을 감싸안고는... 그대로 돌진했다.
아무리 마술로 만들어진 식물이라도, 마술로 강화된 식물이라도 저 정도 불을 막을 수는 없다는 것을 잘 안다. 그렇다면 최소한, 몸의 겉면을 태우는 정도가 되도록. 그리고, 그 끝에서 저 미친 놈의 멱살을 잡아챌 수 있도록 닿았으면!
그러다가 렌이 렌이었던 것이 된 상태로 발견되면 어쩌냐고요! 같은 말로 반박하기도 전에, 저 멀리 닥쳐오는 화마를 어이없이 바라보았다.
저게 마술로 만들어진 불이라서 다행이다. 무언가를 태우며 유지되는 불이었다면 유독가스 흡입으로 진작 골로 갔을 텐데. 아니, 그런데 동굴에서 불을 피우면 산소부족으로 죽지 않나?
"아, 진짜!"
웨일스는 결심했다는 듯, 포도줄기를 촘촘히 그물처럼 만들어 몸을 감싸안고는... 그대로 돌진했다.
아무리 마술로 만들어진 식물이라도, 마술로 강화된 식물이라도 저 정도 불을 막을 수는 없다는 것을 잘 안다. 그렇다면 최소한, 몸의 겉면을 태우는 정도가 되도록. 그리고, 그 끝에서 저 미친 놈의 멱살을 잡아챌 수 있도록 닿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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