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7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3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23 (금) 11:45:58
갱신일:2026-02-01 (일) 10:12:23
#0◆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1:45:58
#261세이지 - 진행(W9hR.sRTVS)2026-01-25 (일) 11:06:10
>>0
"뭐- 마시고 증거인멸하면 되겠죠?"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샴페인의 맛은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맛있었다. 세이지는 홀짝홀짝 샴페인을 들이켰다.
"소지금이요? 음.. 그건 오라비한테 물어보면 용돈 삼아 굴릴 자금정도는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래뵈도 나름 한때는 찬란하던 가문이여서."
샴페인은 맛있고 바다는 끝내주게 아름다웠다. 리들리의 반응에 세이지는 잠깐 눈을 굴리며 대답했다. 영 껄끄러운 뉘앙스인 걸로 보아 오라비에게 연락하는 게 싫은 모양이다.
샴페인 잔을 다 비우는 것과 동시에 들려오는 앨리스의 목소리에 세이지는 잔을 입에 댄 상태로 맹한 눈으로 앨리스를 돌아봤다.
"앨리스양! 앨리스양도 한잔 하실래요!"
세이지는 빙그레 웃어보였다.
"뭐- 마시고 증거인멸하면 되겠죠?"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샴페인의 맛은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맛있었다. 세이지는 홀짝홀짝 샴페인을 들이켰다.
"소지금이요? 음.. 그건 오라비한테 물어보면 용돈 삼아 굴릴 자금정도는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래뵈도 나름 한때는 찬란하던 가문이여서."
샴페인은 맛있고 바다는 끝내주게 아름다웠다. 리들리의 반응에 세이지는 잠깐 눈을 굴리며 대답했다. 영 껄끄러운 뉘앙스인 걸로 보아 오라비에게 연락하는 게 싫은 모양이다.
샴페인 잔을 다 비우는 것과 동시에 들려오는 앨리스의 목소리에 세이지는 잔을 입에 댄 상태로 맹한 눈으로 앨리스를 돌아봤다.
"앨리스양! 앨리스양도 한잔 하실래요!"
세이지는 빙그레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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