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7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3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23 (금) 11:45:58
갱신일:2026-02-01 (일) 10:12:23
#0◆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1:45:58
#473웨일스-수업(IScJYcERIC)2026-01-27 (화) 11:22:03
"으브으게엑."
뇌를 조물조물하는 수준의 떫고 쓴 맛에 몸서리치며 한입 먹고 뱉었다. 왜일까. 분명 여기에 마술로 요런조런 성분을 조금 만졌는데. 그러면 맛있게는 아니라도 조금 먹을만해져야 하지 않아?
이름모를 들풀을 원망어린 눈으로 바라보기도 잠시, 이내 한숨을 폭 내쉬며 들풀에게 건내준 마력을 다시 회수했다. 그래, 내 편의대로인 사정으로 잘 살고 있는 풀을 괴롭히면 안됐었지.
"그래도 맛있... 아니, 유익할 것 같았는데. 사과맛 나는 들풀."
그러면 언제 어디서 조난당해도 맛있는걸 먹을 수 있을텐데!
뇌를 조물조물하는 수준의 떫고 쓴 맛에 몸서리치며 한입 먹고 뱉었다. 왜일까. 분명 여기에 마술로 요런조런 성분을 조금 만졌는데. 그러면 맛있게는 아니라도 조금 먹을만해져야 하지 않아?
이름모를 들풀을 원망어린 눈으로 바라보기도 잠시, 이내 한숨을 폭 내쉬며 들풀에게 건내준 마력을 다시 회수했다. 그래, 내 편의대로인 사정으로 잘 살고 있는 풀을 괴롭히면 안됐었지.
"그래도 맛있... 아니, 유익할 것 같았는데. 사과맛 나는 들풀."
그러면 언제 어디서 조난당해도 맛있는걸 먹을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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