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7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3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23 (금) 11:45:58
갱신일:2026-02-01 (일) 10:12:23
#0◆DkMwM.oX9S(5GlznlA3xO)2026-01-23 (금) 11:45:58
#661앨리스 - 세이지(SvdSeRKGaC)2026-01-29 (목) 05:42:13
" 참나, 어이없어, 정말. "
앨리스는 가벼이 일갈하고, 이제서야 좀 진정한듯, 괜히 맞잡은 손 떨쳐내려 붕붕 흔들다가...
의미없는 저항이란 걸 깨달았는지 에휴, 한숨 내쉬고서는
단호하게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세이지. 정말 날 좋아한다면 많이 노력해야 할걸? 지금보다 더."
"그리고... 이렇게 대놓고 꼬시는 것 보다 좀더 로맨틱하게 '썸' 타면서... 뭔지 알지?
으, 이런 창피한 얘기 하게 하지 마. 여하튼 나는.. 그런, 천천히, 단계 밟아가는게 좋단 말야."
"너무 갑작스러워서 좀 혼란스럽다구..."
앨리스의 눈이 마구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아무튼! 좀 시간을 줘."
앨리스는 가벼이 일갈하고, 이제서야 좀 진정한듯, 괜히 맞잡은 손 떨쳐내려 붕붕 흔들다가...
의미없는 저항이란 걸 깨달았는지 에휴, 한숨 내쉬고서는
단호하게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세이지. 정말 날 좋아한다면 많이 노력해야 할걸? 지금보다 더."
"그리고... 이렇게 대놓고 꼬시는 것 보다 좀더 로맨틱하게 '썸' 타면서... 뭔지 알지?
으, 이런 창피한 얘기 하게 하지 마. 여하튼 나는.. 그런, 천천히, 단계 밟아가는게 좋단 말야."
"너무 갑작스러워서 좀 혼란스럽다구..."
앨리스의 눈이 마구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아무튼! 좀 시간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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