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4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4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31 (토) 17:38:07
갱신일:2026-02-20 (금) 05:02:53
#0◆DkMwM.oX9S(hEHHEWH/0u)2026-01-31 (토) 17:38:07
#322세이지 - 진행(hAuR4WuhSW)2026-02-07 (토) 10:14:36
>>0
"일단... 도착해서 생각해볼게요. 진지하게."
리들리는 장난스럽게 제안했으나 세이지는 그 제안을 꽤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이 분명했다. 여전히 마음 속 한구석에 오라비와 연락을 해야한다는 점이 무척 꺼려졌지만 말이다.
"취했다니! 저얼대 취하지 않았어요?"
빈 잔을 쥐고 휘적휘적 흔든다. 명백히 취했다. 취객이 취하지 않았다는 말은 믿지 않는 게 좋다. 세이지는 자신을 바라보며 어이없어하는 앨리스의 모습에 빙그레 웃고 잔에 채워진 샴페인을 홀짝홀짝 잘도 마시는 중이었다.
"속이 울렁거리지 않으니까 좋네요."
취했다.
"일단... 도착해서 생각해볼게요. 진지하게."
리들리는 장난스럽게 제안했으나 세이지는 그 제안을 꽤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이 분명했다. 여전히 마음 속 한구석에 오라비와 연락을 해야한다는 점이 무척 꺼려졌지만 말이다.
"취했다니! 저얼대 취하지 않았어요?"
빈 잔을 쥐고 휘적휘적 흔든다. 명백히 취했다. 취객이 취하지 않았다는 말은 믿지 않는 게 좋다. 세이지는 자신을 바라보며 어이없어하는 앨리스의 모습에 빙그레 웃고 잔에 채워진 샴페인을 홀짝홀짝 잘도 마시는 중이었다.
"속이 울렁거리지 않으니까 좋네요."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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