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4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4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31 (토) 17:38:07
갱신일:2026-02-20 (금) 05:02:53
#0◆DkMwM.oX9S(hEHHEWH/0u)2026-01-31 (토) 17:38:07
#400세이지 - 진행(hAuR4WuhSW)2026-02-07 (토) 11:46:11
>>0
파도 소리도, 하늘의 별들도, 제법 예쁘고 근사한 풍경이었으나 세이지는 그 모든 풍경 아래에 서있는 앨리스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볼 뿐이었다.
"샴페인을 너무 무식하게 마셔서요."
세이지는 차마 저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곳까지 가까이 걸어가지 못했는지 중간에 멈춰서서 얼음을 입안에 던져넣고 와작와작 씹었다.
"앨리스양은 잠이 안오나요?"
누군가가 들을까 싶어 세이지는 말을 놓지 않았다.
파도 소리도, 하늘의 별들도, 제법 예쁘고 근사한 풍경이었으나 세이지는 그 모든 풍경 아래에 서있는 앨리스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볼 뿐이었다.
"샴페인을 너무 무식하게 마셔서요."
세이지는 차마 저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곳까지 가까이 걸어가지 못했는지 중간에 멈춰서서 얼음을 입안에 던져넣고 와작와작 씹었다.
"앨리스양은 잠이 안오나요?"
누군가가 들을까 싶어 세이지는 말을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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