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4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4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31 (토) 17:38:07
갱신일:2026-02-20 (금) 05:02:53
#0◆DkMwM.oX9S(hEHHEWH/0u)2026-01-31 (토) 17:38:07
#571세이지 - 진행(B/Nwrdi3B.)2026-02-08 (일) 07:26:33
>>0
"익숙해졌다면 그걸로 된거죠. 다행히도."
얼음을 한번 더 입안에 넣고 굴리는 것처럼 씹어먹으며 세이지는 대답했다. 어린애라는 앨리스의 말에 세이지가 잠깐 어처구니가 없다는 양 입매를 묘하게 씰룩였으나 곧 인정하기로 했다. 자기 나이면 애는 맞으니까
"네에- 난 어린애일 뿐이에요. 그게 뭐 나쁜가?"
밤바다에서 들리는 파도 소리와 쏟아질 듯 반짝거리는 별빛을 바라보고 세이지가 앨리스의 질문에 쉽사리 답을 내놓지 못한 채 생각에 잠겼다. 어떻게 될 것 같냐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어둡지 않은 분위기로 넘어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건 좀 나중에 이야기할까요. 내가 좀 더 준비가 되면."
"익숙해졌다면 그걸로 된거죠. 다행히도."
얼음을 한번 더 입안에 넣고 굴리는 것처럼 씹어먹으며 세이지는 대답했다. 어린애라는 앨리스의 말에 세이지가 잠깐 어처구니가 없다는 양 입매를 묘하게 씰룩였으나 곧 인정하기로 했다. 자기 나이면 애는 맞으니까
"네에- 난 어린애일 뿐이에요. 그게 뭐 나쁜가?"
밤바다에서 들리는 파도 소리와 쏟아질 듯 반짝거리는 별빛을 바라보고 세이지가 앨리스의 질문에 쉽사리 답을 내놓지 못한 채 생각에 잠겼다. 어떻게 될 것 같냐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어둡지 않은 분위기로 넘어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건 좀 나중에 이야기할까요. 내가 좀 더 준비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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