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4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4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31 (토) 17:38:07
갱신일:2026-02-20 (금) 05:02:53
#0◆DkMwM.oX9S(hEHHEWH/0u)2026-01-31 (토) 17:38:07
#580웨일스-진행(zvVA73ndPG)2026-02-08 (일) 07:44:16
>>0
생각보다 유서있는 축제지 않은가. 옛날 옛적에~ 로 시작하는 그런 동화에서도 자주 나올 법한.
우려했던 메리베드엔딩이나 잔혹동화 같은 엔딩이 아니라 다행이라며, 열심히 이야기해준 아이에게 박수를 보냈다.
"근데 그 드래곤이라는 양반, 인간하고 결혼을 하다니 뭔가 좀..."
이거저거 가능한 양반이었다던가... 아니, 동화 같은 이야기니 너무 리얼리티로 파고들지는 말자.
"대체 정령계 룰 만든 양반이 누구에요?"
하급이라고 이름도 안주고 무시해도 된다니, 아무리 그래도 지나치게 거지같지않나. 나중에 누가 정령노조연대같은거라도 설립해서 시위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자그만 아이들이 춤추는데에 끼어들었다간 덩치차이에 누구하나 납짝쿵 되는 사태가 벌어질 것 같아 그들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리듬타듯 박수를 쳤다.
생각보다 유서있는 축제지 않은가. 옛날 옛적에~ 로 시작하는 그런 동화에서도 자주 나올 법한.
우려했던 메리베드엔딩이나 잔혹동화 같은 엔딩이 아니라 다행이라며, 열심히 이야기해준 아이에게 박수를 보냈다.
"근데 그 드래곤이라는 양반, 인간하고 결혼을 하다니 뭔가 좀..."
이거저거 가능한 양반이었다던가... 아니, 동화 같은 이야기니 너무 리얼리티로 파고들지는 말자.
"대체 정령계 룰 만든 양반이 누구에요?"
하급이라고 이름도 안주고 무시해도 된다니, 아무리 그래도 지나치게 거지같지않나. 나중에 누가 정령노조연대같은거라도 설립해서 시위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자그만 아이들이 춤추는데에 끼어들었다간 덩치차이에 누구하나 납짝쿵 되는 사태가 벌어질 것 같아 그들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리듬타듯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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