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4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4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6-01-31 (토) 17:38:07
갱신일:2026-02-20 (금) 05:02:53
#0◆DkMwM.oX9S(hEHHEWH/0u)2026-01-31 (토) 17:38:07
#80웨일스-수업(36DYdKAdLu)2026-02-02 (월) 11:55:44
"우으므으으음."
딸기 마싯다. 양 뺨이 빵빵히 부풀어오를 정도로 입 가득 딸기를 채워넣었다. 흡사 월동준비 중인 다람쥐를 보는 것 같은 광경.
단맛도 풍부하고 상큼깔끔한 뒷맛도 좋아서 하나씩 먹을 때마다 웃음이 비실비실 새어나올 것 같다.
자기 몸통만한 딸기를 통채로 삼키려고 하길래 작게 잘라주자 렌도 잘 먹는다. 그 모습을 뿌듯히 보며 마지막 남은 딸기의 겉을 살살 벗겨내 씨앗을 채취했다. 마술을 쓰면 급격히 성장해 빠르게 수확할 수 있지 않을까? 실제로 식물의 급성장은 식물마술의 기본이라 할 정도로 자주 쓰이는 것 중 하나이니.
"렌도 이 딸기가 맛있죠."
삐이이이.
"한번 저도 재배에 도전해볼까요?"
삐이이.
귀엽게 삐이삐이 울어대는 렌의 몸에 묻은 과육을 조심히 티슈로 닦아줬다.
품종이 같다고 같은 맛이 나지는 않겠지만. 재배방법에 따라 맛이 달라지... 아, 그러면 이거도 실험의 하나로 쳐도 되지 않을까? 식물마술로 급성장해 재배한 작물과 자연재배한 작물의 관계라거나.
딸기 마싯다. 양 뺨이 빵빵히 부풀어오를 정도로 입 가득 딸기를 채워넣었다. 흡사 월동준비 중인 다람쥐를 보는 것 같은 광경.
단맛도 풍부하고 상큼깔끔한 뒷맛도 좋아서 하나씩 먹을 때마다 웃음이 비실비실 새어나올 것 같다.
자기 몸통만한 딸기를 통채로 삼키려고 하길래 작게 잘라주자 렌도 잘 먹는다. 그 모습을 뿌듯히 보며 마지막 남은 딸기의 겉을 살살 벗겨내 씨앗을 채취했다. 마술을 쓰면 급격히 성장해 빠르게 수확할 수 있지 않을까? 실제로 식물의 급성장은 식물마술의 기본이라 할 정도로 자주 쓰이는 것 중 하나이니.
"렌도 이 딸기가 맛있죠."
삐이이이.
"한번 저도 재배에 도전해볼까요?"
삐이이.
귀엽게 삐이삐이 울어대는 렌의 몸에 묻은 과육을 조심히 티슈로 닦아줬다.
품종이 같다고 같은 맛이 나지는 않겠지만. 재배방법에 따라 맛이 달라지... 아, 그러면 이거도 실험의 하나로 쳐도 되지 않을까? 식물마술로 급성장해 재배한 작물과 자연재배한 작물의 관계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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