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9> 잡담과 테스트 (1000)
◆3G/Hq4CjXC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9:27:19 -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09:27:19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9:37:12
토머리나 사랑마을 사람들은 재헌 나름 자비롭게 처리한거고 인형들은 재헌에게는 1등석 승객둘을 원망할 이유가 충분하니까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9:39:52
재헌은 철학의 층에서 핵심주제로 나온 도시의 반복되는 굴레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잔향악단원리라고 보고있어요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9:46:35
엘레나는 림버스 7장에서 혈귀들에대한 설정이 자세히 풀리며 이해도가 높아진 느낌이 있다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9:49:31
엘라나는 몰랐지만 엘라나가 뭘아느냐고 하는 상대가 또 혈귀마저 인간으로 받아들이는 전 조율자라는점이 아니러니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9:59:03
플루토는 나온 과거가 너무 빈약해서 자업자득으로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0:00:34
언젠가 소설이나 다른 매채를 통해서라도 다른 악단눤들에대해 좀 더 자세히 풀어줬으면 하는 아쉬움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0:05:23
아르갈리아가 할려는건 아인과라고 생각해요 뒤틀린 아인과 자기가 얻은 깨달음을 도시 전체를 연주해서 알리자 라는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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