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38 [스핀오프/ORPG/1:1] 베리네모의 밤 - 2 (1000)
종료
작성자:리베주 ◆XqPVDgeiLm
작성일:2026-05-28 (목) 15:24:51
갱신일:2026-05-29 (금) 16:25:17
#0리베주 ◆XqPVDgeiLm(c4dd065f)2026-05-28 (목) 15:24:51
▼ 스포일러에 대해
이 어장은 아래의 링크에서 안내되는 中尾ヤスヒロ의 CoC 7th 시나리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서치 방지를 위하여, 시나리오의 일본어명과 한국어명을 언급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또한 이 어장을 열람하면 해당 시나리오를 완벽하게 즐길 수가 없게 되므로 감상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booth.pm/ja/items/3408537
▼ 개변에 대해
이번 세션은 시나리오 중 일부를 개변했습니다. 특히, 본래는 2인 PL에 KP가 별도로 존재하는 시나리오입니다만, HO1가 KPC인 것으로 개변하여 1:1 타이만 세션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 난입에 대해
초톡방 이용자 한정으로 관전 난입이 가능합니다. 제발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단, 해당 어장의 내용에 대해 본어장이나 잡담어장 등 외부에서 발설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합니다.
#951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00:52
oO(데이브도 굴려요?)
#952✒️KP(d9050100)2026-05-29 (금) 16:00:57
예아
#953✒️KP(d9050100)2026-05-29 (금) 16:01:09
뭐 굳이 신경 안 쓸 것 같은 캐해라면 안 굴려도 되는데...
#954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01:17
oO(괴물이라 이걸 탐사자라 해야하나 어쩌고)
oO(하지만 굴릴려)
oO(하지만 굴릴려)
#955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01:32
5
#956✒️KP(d9050100)2026-05-29 (금) 16:01:38
이야 괴물이다
#957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01:47
데이브는 순수체급으로 괴물을 증명했다.
#958✒️KP(d9050100)2026-05-29 (금) 16:02:08
당신들의 주변에는 머리가 터져 죽은 형사들의 시체가 즐비하다.
이제 어떻게 할까?
이제 어떻게 할까?
#959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02:52
"......에리이. 괜찮아요?"
#960✒️리베리우스(d9050100)2026-05-29 (금) 16:03:18
"...... 네? 저요?"
멍하니 있다가 눈을 깜박이고.
"안 괜찮을 게 있나요? 데이브가 옆에 있는데."
헤헤 웃는다.
멍하니 있다가 눈을 깜박이고.
"안 괜찮을 게 있나요? 데이브가 옆에 있는데."
헤헤 웃는다.
#961리베주(d9050100)2026-05-29 (금) 16:04:24
창작엔딩으로 이대로 둘이 도망쳐 해피하게 살아도 무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962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05:22
"응."
전부 전부 상관 없어. 당신만 있으면 상관 없어. 당신을 탈취하려는 사람들은 전부 없앨 거야. 응, 그러면 될 것 같다. 그러면 돼. 그러면 된다. 그렇지? 내 거야. 내 거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에리, 지금 주변이 어떻게 보여요?"
반장님이 나가는 동안 어색하게 느끼면 안 되니까, 예쁘게 꾸며야 한다. 그렇지? 그렇다고 해. 그렇다고 해.
전부 전부 상관 없어. 당신만 있으면 상관 없어. 당신을 탈취하려는 사람들은 전부 없앨 거야. 응, 그러면 될 것 같다. 그러면 돼. 그러면 된다. 그렇지? 내 거야. 내 거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에리, 지금 주변이 어떻게 보여요?"
반장님이 나가는 동안 어색하게 느끼면 안 되니까, 예쁘게 꾸며야 한다. 그렇지? 그렇다고 해. 그렇다고 해.
#963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05:37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964리베주(d9050100)2026-05-29 (금) 16:05:42
이상하다 광기 온 건 리베리인데 왜 데이브가 광기온 것 같지
#965✒️KP(d9050100)2026-05-29 (금) 16:06:23
"주변이요......"
슬... 느릿하게 둘러본다.
"음...... 조금 더럽나? 뭔가 축축한 것 같기도 하고."
"그건 왜요?"
슬... 느릿하게 둘러본다.
"음...... 조금 더럽나? 뭔가 축축한 것 같기도 하고."
"그건 왜요?"
#966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06:28
이제 기댈 존재가 리베리밖에 없으니까네
#967리베주(d9050100)2026-05-29 (금) 16:06:42
으 아 아 아 아 아 아 악
#968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06:56
"조금 치울게요, 잠시만요. 기다려 주실 수 있어요?"
#969✒️리베리우스(d9050100)2026-05-29 (금) 16:07:12
"응. 네. 좋아요."
"다 하면 쓰다듬어 드릴까요?"
"다 하면 쓰다듬어 드릴까요?"
#970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09:30
"네에-."
괴물은 열심히 치우기 시작했다. 에리가 아직 눈이 가려진 상태 같아서 다행이야.
어떻게 치웠냐니. 괴물은 괴물답게.
나 정말 지금 솔직히 다른 음식 맛이 이따위면 내가 먹을 수 있는 게 뭔지 알아가고 싶어서 그런데 청소 겸 연구에 참가해줄래요? 형사님들?
괴물은 열심히 치우기 시작했다. 에리가 아직 눈이 가려진 상태 같아서 다행이야.
어떻게 치웠냐니. 괴물은 괴물답게.
나 정말 지금 솔직히 다른 음식 맛이 이따위면 내가 먹을 수 있는 게 뭔지 알아가고 싶어서 그런데 청소 겸 연구에 참가해줄래요? 형사님들?
#971✒️KP(d9050100)2026-05-29 (금) 16:10:00
#972✒️KP(d9050100)2026-05-29 (금) 16:10:31
<행운> 판정을 굴려볼까.
#973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10:47
행운 55
45
45
#974✒️KP(d9050100)2026-05-29 (금) 16:11:27
한 입 먹어봤을 때, 다행히 꽤 먹을만 하다고 느껴졌다.
인간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어서 그런 걸까.
인간이 먹을 수 없는 것을 섭취한 데이브는 이성치 1/1d2 감소.
<이성> 판정.
인간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어서 그런 걸까.
인간이 먹을 수 없는 것을 섭취한 데이브는 이성치 1/1d2 감소.
<이성> 판정.
#975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11:51
49
#976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11:59
우와 딱 1차이.
#977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12:07
1
#978✒️KP(d9050100)2026-05-29 (금) 16:12:16
데이브 이성치 -1
그러나 이 많은 양을 다 먹기는 힘들 것 같다.
그러나 이 많은 양을 다 먹기는 힘들 것 같다.
#979리베주(d9050100)2026-05-29 (금) 16:12:34
지금 데이브가 47 맞지요
#980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13:18
어떻게 하면 좋지.
사르르, 에리에게 촉수를 휘감으면서 찰싹 달라붙는다.
"청소가... 조금 오래 걸릴 것 같아요. 으응..."
사르르, 에리에게 촉수를 휘감으면서 찰싹 달라붙는다.
"청소가... 조금 오래 걸릴 것 같아요. 으응..."
#981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13:33
예 맞습니다요
#982✒️리베리우스(d9050100)2026-05-29 (금) 16:14:10
당신을 쓰담쓰담.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말한다.
"괜찮아요오. 조금 더러워도 움직일 수 있어야 하는 게 형사니까요오. 저 잘 움직일 자신 있어요."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말한다.
"괜찮아요오. 조금 더러워도 움직일 수 있어야 하는 게 형사니까요오. 저 잘 움직일 자신 있어요."
#983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16:43
"으응. 멋있어요. 역시 반장님이야."
꼬옥, 가볍게 제 팔지(?)를 모두 사용해 살포시 끌어안는다.
"...이대로 두고 가도 그치만, 음... 그게, 청소부 분들이 고생하실 것 같고."
에리에게만 순하게 보이면 된다 이거지.
꼬옥, 가볍게 제 팔지(?)를 모두 사용해 살포시 끌어안는다.
"...이대로 두고 가도 그치만, 음... 그게, 청소부 분들이 고생하실 것 같고."
에리에게만 순하게 보이면 된다 이거지.
#984✒️리베리우스(d9050100)2026-05-29 (금) 16:17:32
"...... 음."
고개를 슬 기울이더니 말한다.
"그러면 사무실쪽에 가서 도움될만한 게 있는지 찾아볼래요? 빗자루나 걸레같은 거라면 있거든요."
고개를 슬 기울이더니 말한다.
"그러면 사무실쪽에 가서 도움될만한 게 있는지 찾아볼래요? 빗자루나 걸레같은 거라면 있거든요."
#985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19:00
"네에-."
열심히 말 잘 듣는 햇병아리 괴물.
괴물은 인간들의 사무 공간에 잠시 발을 들인다. 아까까지만 해도 여기서 서류를 봤던 것 같은데. 이제 전부 부질없어졌다...
...아니지. 괴물은 서류가 아직 가까이 있는지 확인한다.
열심히 말 잘 듣는 햇병아리 괴물.
괴물은 인간들의 사무 공간에 잠시 발을 들인다. 아까까지만 해도 여기서 서류를 봤던 것 같은데. 이제 전부 부질없어졌다...
...아니지. 괴물은 서류가 아직 가까이 있는지 확인한다.
#986✒️KP(d9050100)2026-05-29 (금) 16:19:22
█ 26. 숨겨진 진실 ▶
#987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19:37
여기서 뉴 챕터가?
#988리베주(d9050100)2026-05-29 (금) 16:19:38
원래 새 브금이 있는데 지금 베리네모 상황에 이 브금이 너무 찰떡이라 안 바꿀게요
#989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19:56
어 새 장이라 지금 리베리 단기광기 풀린 거 아닙니까
#990✒️KP(d9050100)2026-05-29 (금) 16:20:02
리베리우스반의 각 책상은 모즈 사건 수사 자료로 가득 차 있다.
어느 책상을 먼저 확인해볼까?
어느 책상을 먼저 확인해볼까?
#991✒️KP(d9050100)2026-05-29 (금) 16:20:17
그냥 경시청 나가기 전까지는 계속 일광인 걸로 할게요 (ㅋㅋ)
#992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20:36
괴물은 동기였던 존재의 책상을 먼저 확인해 보았다.
#993✒️KP(d9050100)2026-05-29 (금) 16:21:00
오래된 수첩을 발견했다. 그가 매일 꾸준히 조사한 모즈 사건의 수사 자료인 듯하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오늘 날짜가 적혀 있다. 보아하니 방금 그가 남긴 마지막 기록인 듯하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오늘 날짜가 적혀 있다. 보아하니 방금 그가 남긴 마지막 기록인 듯하다.
#994✒️KP(d9050100)2026-05-29 (금) 16:21:08
【헤비하라의 수사 파일】
10년 전 세타가야구 방화 살인 사건이 신경 쓰이던 나는 피해자의 친척 자료를 조사해 보았고, 눈에 띄는 정보를 얻었다.
살아남은 아이가 입양된 모즈 부부의 모계 성은 사사라였다. 우연인지 운명의 장난인지, 여기서 그 성을 듣게 될 줄은 몰랐다.
반장과 데이브에게 내일 상의하자. 그 두 사람이라면 분명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줄 것이다.
10년 전 세타가야구 방화 살인 사건이 신경 쓰이던 나는 피해자의 친척 자료를 조사해 보았고, 눈에 띄는 정보를 얻었다.
살아남은 아이가 입양된 모즈 부부의 모계 성은 사사라였다. 우연인지 운명의 장난인지, 여기서 그 성을 듣게 될 줄은 몰랐다.
반장과 데이브에게 내일 상의하자. 그 두 사람이라면 분명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줄 것이다.
#995리베주(d9050100)2026-05-29 (금) 16:21:31
참고로 저는 이 노트를 보고 붕괴되었었답니다
그 두 사람이라면 분명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줄 것이다. << 이거 진짜 개너무함
그 두 사람이라면 분명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줄 것이다. << 이거 진짜 개너무함
#996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21:46
정말사악하다
#997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23:46
...만지작.
해결...
...청년은 한참이나 해결이라는 단어에 꽂힌 채 있었다.
...
금방이라도 다시 동기는 이 자리에 찾아와 말을 걸 것 같은데.
하지만 내가 죽였지 않나.
데이브는 동기의 유품을 챙겼다.
해결...
...청년은 한참이나 해결이라는 단어에 꽂힌 채 있었다.
...
금방이라도 다시 동기는 이 자리에 찾아와 말을 걸 것 같은데.
하지만 내가 죽였지 않나.
데이브는 동기의 유품을 챙겼다.
#998✒️KP(d9050100)2026-05-29 (금) 16:24:34
당신은 헤비하라의 너덜너덜한 수첩을 챙겼다.
주인의 온기를 잃은 수첩은 무생물 특유의 서늘한 온도를 지니고 있었다.
주인의 온기를 잃은 수첩은 무생물 특유의 서늘한 온도를 지니고 있었다.
#999데이브(726eb584)2026-05-29 (금) 16:25:17
타츠미의 멈춘 시계와 같은 기록을 챙긴다.
다음으로는 모모시타 선배의 책상.
다음으로는 모모시타 선배의 책상.
#1000✒️KP(d9050100)2026-05-29 (금) 16:25:42
일단 어장을 끝내자.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