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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두케우스에게서 살아남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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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1카두케우스에게서 살아남기 -11?-종료

작성자 天子魔◆lMF.VqjaE.작성일 2026-08-03 (월) 12:52:26갱신일 2026-09-10 (목) 14: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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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Ⅳ      ,佳圭||7゛        |||     {{ }圭圭}          `守圭心、`㍉心、     \


  ◎ 【어장의 규칙】

  1.『D&D 5E』를 기반으로 한 개인 시스템으로 ORPG를 하는 어장입니다.
  2.플레이 시간은 유동적으로 조정되며,변경 시 먼저 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3.PL은 게임과 관련된 사항이라면 그 어떠한 것이라도 DM의 통제에 따릅니다.
  4.플레이 도중 과열되더라도 적당한 정도의 대화로 풀 수 있게끔 합니다.

  ◎ 【이전 연재】
  1?.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9719/recent
  2?.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0084/recent
  3?.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0883/recent
  4?.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1010/recent
  5?.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1593/recent
  6?.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1896/recent
  7?.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2382/recent
  8?.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2608/recent
  9?.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2970/recent
  10?.https://bbs2.tunaground.net/trace/trpg/13261/recent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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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선과 악을 판별할 지혜는 없으나.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구분하고자, 생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선(善)이 나의 안에 있으니, 양심에 찔리는 것에 대한 판단을 할 지혜는 있는 것이다.



어째서 타인을 위하고자 하는가? 그것이 신의 뜻이기에?

…아니, 내가 하고 싶어서다.

나쁜 짓을 하면 괴롭고 양심에 찔리고, 착한 일을 하면 즐겁고 뿌듯하고.

어째서 그러한가를 논하면 그것이 '나'이니까 라고 답할 수 밖에 없을테지.


중요한건 그러한 밝음을 지향하며.

스스로 뜻하는 바와 삶의 일치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이니까.

#
좋고 싫음에 대해서 이유를 논하라 하여도,
온갖 이유를 가져다붙이고 대어봐도

결국 근본적인건 스스로의 바람이니까

가 아닐까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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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
                                   !













【GM】

[시운(時運)이 적합하지 않았다]

下1.
93 / 90 이상으로 / 리롤 불가능
20
이건 리롤 해제는 되는거네?
그렇
99
강천으로 해제
하지만 나는 리롤없이 해냈지
76
11
52
20
68
96
58
57
69
97
흐으으음 좀 더 욕심 부리는게 맞나
28
96부터는 90보단 대우 해주긴 하는데
10연챠로 20번 가능?
ㄱㄱ
25
79
73
40
52

78
6
82
2
86

6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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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24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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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0
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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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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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87

68
61
68
20
100

1 떴지만
크리가 2번인가
0과 1이 상쇄됐지만 100으로 쳐낸 그 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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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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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ヽ.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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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
                                   !













【GM】

어쩌면.

친구라고 부를 수 있을지도 모를 사람의 죽음 이후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이상한 것일지도 몰랐다.

그러니 시운이 적합하지 않았다고 해도 무방한 거겠지.

내려놓음으로서 도리어 얻을 수도 있는 법이었다.


그렇지만...
'시운(時運)이 적합하지 않았다'는 "당시의 시대적 흐름이나 운이 상황에 알맞지 않았다"라는 뜻입니다.
쉽게 말해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또는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시운(時運): 그 시대나 당시 상황의 흐름, 또는 사람이 처한 시기의 운수를 뜻합니다.적합하지 않았다: 알맞거나 마땅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어떤 일이나 계획이 개인의 능력 부족 때문이 아니라, 주변 환경이나 시대적 상황, 시기적인 운이 맞지 않아 결국 실패하거나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을 때 주로 쓰이는 표현입니다.혹시 이 표현이 쓰인 특정 문맥이나 역사적 인물, 소설 속 대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말씀해 주시면 상황에 맞는 정확한 해석이나 대체할 수 있는 표현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시운은 이건가
친구 살리려면
경지 올려야 해서 쩔 수 없었다고...! 하율이 걱정 자체는 했지만

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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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
                                   !













【GM】

[그저 인지한 순간 볼 수 있게 되었을 뿐이었다].

[빛을].
오히려 이번에 얻은 감각을 다 포기하고

하율이 걱정에만 쏟았으면 좀 더 좋았으려나

아니면 좀 더 RP를 성장 자체의 이유를 하율이를 살리려면에 해야했나
trpg>13731>546


@이후 하율이와 누군지 모를 푸른 머리 여자애를 살릴 방도를 고민하고 마련하기.
소생약이 있으니 한명은 살릴 수 있다지만 나머지가 문제이니


그래도 정합성이랄지

이라고 적긴 적엇으니 완전 슈레기 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소생약은 1개뿐이라는 인지 자체는 푸리나도 하고 있긴 하니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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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푸리나의 눈에 비친 이 세상이라는 건 한없이 빛으로 가득 차 있어서.

그저 깨달은 것만으로 자신이 행하는 것 중 무엇이 선이고,무엇이 악인지를.
본능적으로 가늠할 수 있게 될 것만 같아서.

다만 푸리나는 무릎 꿇은 그대로 제단 너머의 그림자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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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번지는 빛이 마치 물에 젖은 것처럼 떨리고 있었고.

푸리나는 눈을 감은 채 숨을 몰아쉴 뿐이었다.

[푸리나는 의념(上 · 特)을 개화했다.]
헉
의념 상특(아직 노경지)
다른 녀석이면 진작에 경지 B라도 쌓았을거 같은

이상한 성장이다
이걸로 소생약을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해서 띵킹쓰

































【GM】

어쩌면 이것이 정체됐던 길의 가속점이 될 수도 있는 것일까.

그것까지는 모르겠지만...
알 수 없는 울림이 파도처럼 푸리나의 안에서 너울쳤다.

천천히,호흡한다.

혹시 모를 영감같은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고,그 생각의 자취를 사고가 뒤쫓았다.

어쩌면...

































【GM】

직접적으로 파고들기보다는 조금 더 곁에 있는 인연에 신경써보는 것도,좋을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여기까지.]
OWARI
수고고고
anctalk>14220>3441

다음에 할 것

잊지 마라잇!
원래 하려던 것 적기.

둘 중 하나 트롤리 딜레마는 싫고 도리가 아니기에

내가 지향하는 바는 아니니까

근데 글타고 둘 다 어케 살림? 을 논하자면 자신의 단련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 또한 잘못인걸까....


살리기 위한 방도... 생각나는 것은 있지만.

그 방법을 쓰고자 하는 자신부터 일단 가다듬고 고해하는게 맞지 않나? 정도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