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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오프/ORPG/1:1] 베리네모의 사자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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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3[스핀오프/ORPG/1:1] 베리네모의 사자 - 4종료

작성자 리베주 ◆XqPVDgeiLm작성일 2026-08-22 (토) 13:25:23갱신일 2026-08-23 (일) 12:24:08


▼ 스포일러에 대해
이 어장은 아래의 링크에서 안내되는 中尾ヤスヒロ의 CoC 7th 시나리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서치 방지를 위하여, 시나리오의 일본어명과 한국어명을 언급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또한 이 어장을 열람하면 해당 시나리오를 완벽하게 즐길 수가 없게 되므로 열람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nakao-trpg.booth.pm/items/5184886

▼ 개변에 대해
이번 세션은 시나리오 중 일부를 개변했습니다. 특히, 본래는 2인 PL인 시나리오를 HO1가 KPC인 것으로 개변하여 1:1 타이만 세션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 난입에 대해
상황극판의 어장인 초톡방 캐릭터 한정으로 관전 난입이 가능합니다. 제발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단, 해당 어장의 내용에 대해 본어장이나 잡담어장 등 외부에서 발설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합니다.
【정신 전이 장치에 대하여②】
2019년에 존재하는 오다마키 코조의 처리 능력을 보완하는 장치 역할을 한다. 정신 전이 장치에 <사격(권총)>으로 공격을 가하면, 오다마키 코조의 움직임을 봉쇄할 수 있다. 다만, 이 효과는 일시적인 것이며, 효과 적용 구역 내에서 데이브가 적절한 타이밍에 오다마키 코조에게 공격을 가해야 한다.

먼 과거에 있는 데이브에게 어떤 방법으로든 타이밍을 전달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어떡하지. 어떡하지.
그렇게 리베리우스가 초조하게 공간 안을 우왕좌왕 돌아다니면, 정신 전이 장치 옆에 놓인 어떤 물건을 눈치챈다.
그곳에는 높이가 약 30cm 정도 되는 구조물이 놓여 있었다.

청동으로 만든 표면에는 정교한 조각이 새겨져 있으며, 상부에는 무언가를 삽입할 수 있는 움푹한 부분이 있다.
그 옆에는 스위치도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그것은 리베리우스가 과거, 꿈 속에서 본 적이 있는 구조물이었다.
네가 본 것을 나에게도 보여라
"............"

리베리우스는 하나하나 상처가 늘어가는 데이브의 환자복 주머니를 뒤졌다.
불룩한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것은 데이브가 눈을 빛내며 갖고 싶어했던 붉은 돌.
꿈 속에서, 저 장치에 끼워져 있던 붉은 보석이었다.
리베리우스는 붉은 보석을 구조물의 움푹 파인 곳에 끼우고 스위치를 누른다.
그러자 구조물이 작동한 걸까, 붉은 보석이 빛나기 시작하자 리베리우스의 머릿속에 구조물에 관한 지식이 스며들었다.



【시간 통신기에 대하여】
시간이나 공간 등을 초월해 지정한 자신 이외의 인물과 통신할 수 있다.
사용 횟수는 한 번뿐이다. 통신 시간은 몇 분 정도. 사용 후, 붉은 보석은 에너지를 잃어 깨져 버린다.
다행이다 리베리가 직접 오다마키한테 빙의해서 죽여주세용 하는 게 아니라
"제발, 제발, 데이브......"
"연락 받아주세요......"

우연찮게도 당신이 마트에서 했던 기도와 똑같은 바람을 흘려넣으며,
리베리우스는 시간 통신기를 작동시켰다.

█ 47-4. VS 오다마키 코조 ② ▶
등장인물: 리베리우스, 데이브 에트와일러
흐릿한 의식 속에서 스마트폰 벨소리가 귀에 들렸다.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리니, 시야 앞에 데이브의 옷에서 흘러내린 스마트폰이 비에 맞으며 전화벨소리를 울리고 있다.
데이브는 손을 뻗어 스마트폰을 잡았다.
아, 설마 에리가 부재중 전화를 보고 연락을 했나...
어떻게든 목소리를 깔끔하게 하고 싶은데 지금은 그럴 수가 없다. 품에 도로 가져오는 게 최선이다.
"─여보세요?! 데이브?"
"제 목소리 잘 들려요?!"
뻘
지금까지 파판14 브금만 틀어오다가 이것만 다른 노래인 거 눈치채셨나요
"네? 네! 에리, 그게 지금 여기에-"

아마 데이브는 아직 '당신'이 '이 시대의 당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츠키히가 쟈마오스루
레인은정말좋은노래야...........................................................
"네, 지금 거기에 오다마키 코조가 있죠."
"...... 데이브도 참 바보예요. 거기서부터 바로잡으려고 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듯 웃음을 흘리고,

"잘 들어요, 오다마키 코조의 몸에는 위해화 수술이 적용되어 있어요. 그래서 평범한 방법으로는 타격을 줄 수 없을 거예요."
"제가 여기에서, 위해의 연산을 처리하는 장치를 공격할게요. 그렇게 하면 잠시 발을 묶을 수 있을 겁니다."
"신호를 보내면 그 때 제압하도록 하세요. 알겠나요?"

재회의 해후를 할 틈도 없이, 그렇게 지시를 내렸다.
당신의 반장으로서, 당신의 파트너로서.
아메와 이츠카 야부노데쇼카..............................................................
"네, 네?"

위해에 대한 걸 2019년의 에르킨이 알 리가 없다.
그렇다면 지금 이 내용을 전달해주고 있는 건.

"...반장님."

세차게 쏟아지는 빗소리도 전부 잊고.

"............"

어쩌면 우는 소리가 잠깐 새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당신의 말을 따르지 않을 파트너는 아니다.
여기서까지 말 안듣는 사고뭉치일 수 없다.

"...응, 에리!"

부러 기운차게 대답한다.
범용암살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멋지다, 우리 데이브!"
"역시 에르킨만의 데이브예요!"

리베리우스의 목소리는 기운차고 웃음기가 다분하다.
수화기 너머로 듣기에는, 그렇다.

"그럼 바로 갈게요. 준비는 되었나요?"
이것만은 도저히 다른 곡으로 대체할 수가 없었어요............
"울진 않았죠?"
"나도, 안 울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

전해지는 데이브의 목소리는 거짓말을 막 들킨 아이처럼 떨리고 있었다.
울음을 참아서 그럴까, 아니면 피를 흘려서 그럴까.

"네, 준비 됐어요. 몸은 아직 쌩썡하니까, 저 심장도 뛰니까...!"
"헤헤, 네! 안 울었어요."
"저는 씩씩한... 데이브만의 에르킨이니까요!"

어이구, 이런 상황에서까지 입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을 한다.

"그럼, 가겠습니다."
"제 1탄환 발포합니다."

그렇게 선언하는 목소리는 당신한테 익숙한 것일 터다.
리베리는 인류가 멸망한 곳에서 유일하게 데이브 목소리만 듣고 잇는 거니까
정말우울
【VS 오다마키 코조 / 리베리우스의 지원】
데이브는 롤을 수행하기 전에 리베리우스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신 전이 장치에 대해 <사격(권총)> 역할을 한 번 수행한다. 성공한다면, 오다마키 코조에게 순간적인 허점이 생긴다.
이후, 오다마키 코조를 제압하기 위해 요구되는 근접 전투의 성공 레벨을 사격(권총)의 성공 레벨에 따라 낮출 수 있다.
가릿?
기릿
진짜 대성공 띄웠으면 어떻게 되는걸까(funny)
리베리우스는 <사격(권총)> 판정.
데이브는 <근접전(격투)> 판정.
기믹 전부 생략하고 엔딩(www)
근접전(격투) 70
72
사격(권총)(75) 판정.
81
둘 다 다시 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격(권총)(75) 판정.
79
이게 다 울어서 그렇습니다
이게 다 울어서 그래
근접전(격투)
28
70<
데이브가 날린 공격이 오다마키 코조에게 명중했다.
하지만 그 공격은 빠르게 막히고 말았다.

큰 공격을 역이용한 오다마키 코조는 오른손에 든 칼을 들어올리며, 데이브의 가슴을 향해 찔러 힘 있게 살결을 찢어냈다.
흩어진 붉은 선혈이 물보라가 되어 시야를 붉게 물들인다.

데이브의 HP 현재 값을 절반으로 만든다.
대사: 오다마키 코조
“움직이니까 손이 흔들렸잖아.”
“하하… 하하하… 이제 포기해, 네가 이길 가능성은 없어.”
"라고 심장에 핵이 있는 위해가 말했습니다."

...에리 미안해요, 병원비는 어떻게든 할게요...
█ 47-5. VS 오다마키 코조 ③ ▶
등장인물: 리베리우스, 데이브 에트와일러
3라운드부터 데이브는 지금까지의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할 방법을 찾아 MP를 소모해 원하는 스킬 값을 올릴 수 있다. 이는 강제는 아니며, PL의 판단에 따라 사용 여부를 결정한다.



【기억의 힘】
데이브는 롤을 수행하기 전에 MP를 임의의 값만큼 소모해도 된다.
소비한 만큼, 원하는 스킬 값을 일시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다. 기술 수치는 99를 상한으로 한다.
무슨 그런 기계수리 올려서 뚜샤해도 좋다는 듯한 판정입니까
와 개웃
진짜 상상도 못 한 발상
데이브의 가슴에 열린 상처에서 끊임없이 피가 흘러내린다.
데이브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다음 대치까지 오다마키 코조를 구속하지 않으면 자신이 버틸 수 없다는 것을 눈치챌 것이다.

데이브는 지금까지 리베리우스와 함께 수사해 온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찾아낸다.
리베리우스는 <사격(권총)> 판정.
데이브는 <근접전(격투)> 판정.
99까지 올렸는데 100 뜨면 좀 웃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