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ORPG/스핀오프] 초차원 특이점과 잃어버린 기억의 랑데부 (1000)
에주 (KP)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06:10:24 - 2025년 1월 12일 (일) 오후 06:26:50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06:10:24
평범한 하루를 보내던 당신들은, 어느새 모르는 공간에 와 있었다.
<hr>
📜 시나리오 【잊어버린 것 (わすれもの)】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7645441
번역: https://so-loa.tistory.com/5
⚠️ 세션이 끝나기 전까지 플레이어들은 열람을 자제해주세요.
<hr>📎 크툴루의 부름 간편 입문 가이드
https://www.dropbox.com/scl/fi/67ir8yqi15oztajql5xis/20200612.pdf?rlkey=6dg6mfw2h8uy90mmxmiw2xy08&e=2&dl=0
탐사자 만들기(21~24p), 기능 판정과 난이도(27p), 이성(29p)
이 3개만 읽어주셔도 충분합니다
<hr>❗ 상황극판 어장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의 파생 TRPG입니다. 본 상황극판 어장 참가자 이외의 난입을 금합니다.
❗ 생초보 키퍼입니다. 플레이도 다른 분이 열어주셨던 톡방티알밖에 안해봤습니다... 진행이 엉성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 판정에는 1~100 다이스를 사용합니다. (뉴참치에서는 .dice 1 100.이 아닌 <dice★1 100>! 별 제외!)
<hr>
📜 시나리오 【잊어버린 것 (わすれもの)】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7645441
번역: https://so-loa.tistory.com/5
⚠️ 세션이 끝나기 전까지 플레이어들은 열람을 자제해주세요.
<hr>📎 크툴루의 부름 간편 입문 가이드
https://www.dropbox.com/scl/fi/67ir8yqi15oztajql5xis/20200612.pdf?rlkey=6dg6mfw2h8uy90mmxmiw2xy08&e=2&dl=0
탐사자 만들기(21~24p), 기능 판정과 난이도(27p), 이성(29p)
이 3개만 읽어주셔도 충분합니다
<hr>❗ 상황극판 어장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의 파생 TRPG입니다. 본 상황극판 어장 참가자 이외의 난입을 금합니다.
❗ 생초보 키퍼입니다. 플레이도 다른 분이 열어주셨던 톡방티알밖에 안해봤습니다... 진행이 엉성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 판정에는 1~100 다이스를 사용합니다. (뉴참치에서는 .dice 1 100.이 아닌 <dice★1 100>! 별 제외!)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0:58:19
차가운 상자(=냉장고)에 붙어있던 자석을 떼어서 여기에 넣어봤더니 상자가 열리네요. 나머지 홈들도 똑같은 방식으로 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상자 안을 볼 수 있도록 비켜서면서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상자 안을 볼 수 있도록 비켜서면서 말했습니다.)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0:58:58
시차로 라일이는 다른 방 조사 따로 해볼게요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0:59:26
<clr style="color: silver"> 추진력 엄청난 칼라일씨 </clr>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0:59:42
"아니, 잠깐만."
한 쪽은 상자가 열렸고 한 쪽은 왼쪽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고 있다.
오- 이걸 어쩌지.
"상자는 리온 씨가 조사해 줄래. 잠깐만."
그리고 아냑은 칼라일을 따라 왼쪽 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한 쪽은 상자가 열렸고 한 쪽은 왼쪽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고 있다.
오- 이걸 어쩌지.
"상자는 리온 씨가 조사해 줄래. 잠깐만."
그리고 아냑은 칼라일을 따라 왼쪽 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0:13
그럼 리온씨는 저와 같이 상자를 조금 더 살펴봅시다.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0:13
>>566 용사는 일단 노빠꾸!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0:56
>>559
"우와아. 상자 안에 또 상자가...."
리온이 아름다운 도자기 상자를 보며 눈을 빛낸다.
"근데 비밀번호를 모르겠네. 역시 단서를 더 찾아봐야 하나봐요. 다시마는 그냥 자석이 열쇠라는 걸 가리키는 힌트였을까요?"
"우와아. 상자 안에 또 상자가...."
리온이 아름다운 도자기 상자를 보며 눈을 빛낸다.
"근데 비밀번호를 모르겠네. 역시 단서를 더 찾아봐야 하나봐요. 다시마는 그냥 자석이 열쇠라는 걸 가리키는 힌트였을까요?"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1:10
>>563
칼라일은 왼쪽 문으로 향합니다. 나무로 되어있는, 아무런 특별함이 없어 보이는 문입니다.
문을 열면 서재처럼 보이는 공간이 나타납니다. 키가 큰 책장, 침대, 창문, 책상이 있네요.
방이 꽤 어질러져 있고, 책꽂이에서 마구 뽑힌 듯한 책들이 바닥에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한쪽 벽면은 온통 긁힌 생채기들과 바를 정(正)이 새겨져있고, 갈겨쓴 글씨들로도 가득 차 있습니다.
칼라일은 왼쪽 문으로 향합니다. 나무로 되어있는, 아무런 특별함이 없어 보이는 문입니다.
문을 열면 서재처럼 보이는 공간이 나타납니다. 키가 큰 책장, 침대, 창문, 책상이 있네요.
방이 꽤 어질러져 있고, 책꽂이에서 마구 뽑힌 듯한 책들이 바닥에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한쪽 벽면은 온통 긁힌 생채기들과 바를 정(正)이 새겨져있고, 갈겨쓴 글씨들로도 가득 차 있습니다.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1:14
고양이모양이였으니 그럴지도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1:49
>>567-568
"오케이! 다들 몸 조심해요!"
#관찰력 판정! <diced min="1" max="100">27</diced>
"오케이! 다들 몸 조심해요!"
#관찰력 판정! <diced min="1" max="100">27</diced>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2:29
앗 급하게 쓰다가 말이 잘렸는데...
도자기 상자를 관찰해본단 의미였습니다!
도자기 상자를 관찰해본단 의미였습니다!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3:12
>>573
리온은 도자기 상자를 살펴봅니다. 여덟자리 다이얼 자물쇠가 걸려있다는 것 말곤 겉보기엔 특별한 게 없습니다. 열어보려 해도 열리지 않습니다. 비밀번호를 풀어야 하는 걸까요?
리온은 도자기 상자를 살펴봅니다. 여덟자리 다이얼 자물쇠가 걸려있다는 것 말곤 겉보기엔 특별한 게 없습니다. 열어보려 해도 열리지 않습니다. 비밀번호를 풀어야 하는 걸까요?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3:42
독단적인 잠에서 깨어난 칸트처럼 공부하는 플리 틀어놓고 해야겠따
https://www.youtube.com/watch?v=V7IUtUsfARA
https://www.youtube.com/watch?v=V7IUtUsfARA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3:52
"칼라일 씨, 그렇게, 앞서 나가면, 위험하지 않을까나-!"
뒤쫓아와서 왼쪽 방에 겨우 입성한다. 그리고 방의... 꼬라지. 그래. 벽면 상태를 보면 그렇게 표현하는 게 맞다. 꼬라지를 본다.
"정말 빨리 나가지 않으면 정신 상태에 심대한 타격을 입겠는데."
뒤쫓아와서 왼쪽 방에 겨우 입성한다. 그리고 방의... 꼬라지. 그래. 벽면 상태를 보면 그렇게 표현하는 게 맞다. 꼬라지를 본다.
"정말 빨리 나가지 않으면 정신 상태에 심대한 타격을 입겠는데."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4:06
리온씨, 냉장고에 다른 자석이 있나 살펴보고 와주시겠어요? 그동안 저는 비밀번호를 풀려고 시도해보고 있을게요.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4:20
독단적인 잠에서 깨어난 칸트처럼 공부하는 플리란게 도대체 왜 있는거지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4:35
<clr style="color: silver"> 독단적인 잠에서 깨어난 칸트처럼 공부하는 플리란게 도대체 왜 있는거지 </clr>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4:42
악마 들린 토마토 플리 틀어주세요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4:55
아 나메실수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5:06
<clr style="color: silver"> Hio가 부탁한다면야...... </clr>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5:32
>>578 "오케이!"
#리베리우스의 말대로 주방에 가서 냉장고를 다시 살펴봅니다!
#리베리우스의 말대로 주방에 가서 냉장고를 다시 살펴봅니다!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6:03
★혹시 행ㅋㅋㅋ운판정으로 비밀번호 풀려고 해봐도 되나요
극단성공이어도 완전 OK
극단성공이어도 완전 OK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6:12
>>571
"음, 꽤나 지저분한 방이군."
아냑이 들으라는 듯 감상평을 남겼다.
"5개가 하나로 합쳐진 글자로군... 누가 갖히기라도 했던 걸까?"
칼라일은 구석을 보고 곧 떨어진 책들을 읽어본다.
#관찰력 판정 하면 되나욤. <diced min="1" max="100">59</diced>
"음, 꽤나 지저분한 방이군."
아냑이 들으라는 듯 감상평을 남겼다.
"5개가 하나로 합쳐진 글자로군... 누가 갖히기라도 했던 걸까?"
칼라일은 구석을 보고 곧 떨어진 책들을 읽어본다.
#관찰력 판정 하면 되나욤. <diced min="1" max="100">59</diced>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7:28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7:38
"내 생각에도... 누가 갇혀 있었다는 인상이네. 안 그러면 누가 방 벽에다 저런 꼴을 내겠어?"
책을 어지럽게 흩어놓은 것도 그렇고, 좋은 일이 있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아냑은 수상하기 짝이 없는 벽에 무슨 글자가 그렇게 새겨져 있는지 들여다 보기로 했다.
책을 어지럽게 흩어놓은 것도 그렇고, 좋은 일이 있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아냑은 수상하기 짝이 없는 벽에 무슨 글자가 그렇게 새겨져 있는지 들여다 보기로 했다.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8:17
>>587 전생에 황녀였으니 부장님에게 반항하겠다는 플리도 있습니다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8:31
어디 갇힌 사람 심리는 잘 아는 칼라일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8:41
>>589 미치겟다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8:49
유튜브엔...별게 다 있군요.....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09:40
플리가 유행하면서...
Villan. 풍 치명 어쩌구 플리가 둥둥 뜨다가
별안간 혜성처럼 등장한 악마들린 토마토 플리
러시아- 곰이 제일 똑똑해 보이는- 플리
등등등
Villan. 풍 치명 어쩌구 플리가 둥둥 뜨다가
별안간 혜성처럼 등장한 악마들린 토마토 플리
러시아- 곰이 제일 똑똑해 보이는- 플리
등등등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10:03
>>590 심란해졌습니다 책임지세요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10:07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10:41
oO(사다리꼴 구멍이 푸딩인가본데)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10:46
★ ㅋㅋ 아 극단성공 완전 껌이죠 가보자고
<diced min="1" max="100">9</diced>
<diced min="1" max="100">9</diced>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10:47
>>594 이성 판정 굴려보셔요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10:58
?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11:01
<clr style="color: silver"> 왜 진짜 됨? </clr>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11:05
뭔가 됐지 않아요?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11:10
"극단성공 완전 껌이죠 가보자고"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11:32
<clr style="color: silver"> ... 없던 걸로 해요? (덜덜덜덜덜 떨면서 키퍼 눈치 보기) </clr>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11:42
앞으로 저게 톡방의 아수라발발타입니다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12:29
리베에게 <내가 해냄> 칭호를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12:44
리베 괜히 주인공이 아니구나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12:50
뭔가 업데이트 된 건가?
뭔가... 새로고침 됐어
뭔가... 새로고침 됐어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12:55
<내가 해냄>
Liberius <<톡방>>
Liberius <<톡방>>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12:55
오....오와.......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13:15
>>607 글 쓰니까 이제 글 작성 완료됐다고 우측 상단에 뜨네요 pc 기준으로요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13:29
>>610 그러네용 캔드민 따봉!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13:36
탈주만 그런게 아니엇군...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13:51
2025년 1월 11일 (토) 오후 11:13:54
>>595
"흐음...."
#사각형 모형 자석과 푸딩 하나를 챙겨서 상자의 나머지 구멍에 꽂아봅니다...?
"흐음...."
#사각형 모형 자석과 푸딩 하나를 챙겨서 상자의 나머지 구멍에 꽂아봅니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