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갸걁
시트 완성햇어요
trpg>88>375 감삼다 감삼돠
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력 넣을걸 그랫나
이게 현실이에요
다른애들 시트도 찬차니 봐야지
앗
수정하고 와야징
흠.
근데 광기인 상태 맞는데(?)
30 정도면 적당히 낮을까요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도
낮췄더니 시체 뜨길래 고민했다가
아 이미 언데드지! 하고 안심했어요
감삼돠
뿌듯하네요
아뇨 칼라일 인생에서 처음 공개햇어요
정확히는 인간이 아니라 에테르 덩어리인 뭐 아무튼 비슷함...
짱구 극장판 곤약클론인간 같은거예요
근데 재료가 에테르인
네네 선생님~~~~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음, 꿈인가. 기묘하군."
<dice1 100>
96
라일아 내 그럴줄 알았지.
괜찮아요 이참에 미쳐보자! 돌아서 어!
리베리우스가 막아주겠지!(리베리: ?)
>>458 리베리주의 꿈은 현실이 된다
대실패면...
시작부터 플래시백 겪고 들어가야지
이성치 1 하락하면 어캐되나욤
응애 탈주 할로윈 염산테러밖에 한적이 업슴(모든 기물을 염산으로 부수고 다님...)
그럼 이제 제가 반응하면 되는건가욤
이제 고러면
어... 아무데나 조사 시작하면 되나요?
"윽..."
미미한 현기증이 몰려온다. 늘상 느끼던 불쾌감이다.
고개를 휘젓고 정신을 집중한다.
"우선... 걸어봐야겠지."
복도를 걸어 거실로 향했다.
아하
감삼니다 감삼니다
제 기억속 티알... 정말 할로윈 톡방밖에 업엇던
역시 화로를 해야했나
유리멘탈 극딜탱힐 재밌겠다 싶어서 라일이로 했는데
거실에 모인 사람들이 보인다. 얼굴은 낯설지만 왜인지 알 듯도... 아!
"본인은... 프리드리히 칼라일이라고 합니다."
거실에 있는 사람들 중 뿔을 가진 인물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글자로 보았을 뿐이지만 아마 리베리우스가 아닐까, 추정해볼 뿐이다.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SJ가 신나서 염산으로 퇴마하고 다녔죠 후후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차원차이로 다람쥐 못알아보는거 너무 귀엽다
아아아 맞다
칼라일 얼굴에 흉터 개많아요
얼굴 보면 무사하지는 않으신 것 같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저 사람이 히오로군. 생각보다 젊어 보이는 듯도 하다.
"아, 보다시피. 조금 어지러운 것 빼면 괜찮습니다."
연결망에서는 반말을 사용했지만, 대면하니 습성과 같은 예절을 차린다.
"아무래도 연결망의 힘으로 이곳에 도달한 것 같.... 군."
겨우 말을 편하게 놓았다.
다시고<<< 아 미치겟다
>>527
"아."
문득 자기 뺨의 흉터들을 긁적인다. 무섭지 않으려나.
"음... 우선 다들 모인 걸 보아하니 무언가 바삐 하던 것 같은데, 하고 있던 게 있니?"
"...음. 아냑. 직접 만나게 되어 기뻐.
...좀 특이한 곳에서 모이게 되었지만."
칼라일은 여기저기 두리번거린다.
"이곳을 탈출하면 되는걸까. 단서가 될만한 게 있나?"
티알하니까 자유도밖에 생각이 안나서 일단 아무데나 박살내고 싶어진 탈주...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조아요
쌩양아치 화로였으면 들어오자마자 복도 발로 차는건데
그리고 아파했겟죠
(끄덕끄덕) 그렇게 된 거였군. 그럼 이 쪽지를 해석하면 되는 건가... 다시마라고?
>>552
"기분 나쁜 쪽지로군."
칼라일이 턱을 만지작거린다.
"거울은... 피해야겠어. 별로 보고 싶지 않네."
>>553
"그럼 어디를 가볼까. 왼쪽?"
칼라일은 왼쪽 문을 엽니다...
시차로 라일이는 다른 방 조사 따로 해볼게요
>>566 용사는 일단 노빠꾸!
>>571
"음, 꽤나 지저분한 방이군."
아냑이 들으라는 듯 감상평을 남겼다.
"5개가 하나로 합쳐진 글자로군... 누가 갖히기라도 했던 걸까?"
칼라일은 구석을 보고 곧 떨어진 책들을 읽어본다.
#관찰력 판정 하면 되나욤. 59
어디 갇힌 사람 심리는 잘 아는 칼라일
>>589 미치겟다
>>594 이성 판정 굴려보셔요
"극단성공 완전 껌이죠 가보자고"
앞으로 저게 톡방의 아수라발발타입니다
리베 괜히 주인공이 아니구나
탈주만 그런게 아니엇군...
>>613
"책들은 별게 없네. 내가 발견하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칼라일은 책들을 살살 덮어주고 일어섰다.
"아냑, 그곳에는 단서가 될 만한 게 있어?"
>>618
"흠..."
칼라일은 함께 숫자 배열을 살펴본다. 그렇다. 중세인에게도 전화번호 같은 상식은 없었다.
"지역과 관련된 책이 있을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책들을 뒤적거린다.
하필 조사중인 사람이 우주인이랑 중세인이라 전화번호 못읽는게 개웃겨요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온아!!!! 네가 희망이다!!!!!
혁명의 준비물은 엄청난 운이구나
>>631
'그러면 나는 어떤 죽음인가.'
흐릿한 시선으로 문장을 바라보다 상의를 위해 아냑에게 간다.
"아냑, 여기 이런 문장이 있는데. 단서일까."
그냥 심심해서 읽었던 것일지도.
100
세상에
즐겁다진짜
>>644 흥하세요 흥
>>655 리베주의 꿈은 어쩌구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일이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
라일이랑 붙어있어서 그래요
엮여서 잘된 사람이 없어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생이... 우리를 구한다
>>675 용사니까(끄덕)
멘탈을 지능으로 커버친다? 삐슝빠슝
아 저거 수정하면 되는건가요
그럼 저 어캐하면 되는거죵 멘탈 깎으면 되나요
>>684
아
시트 짜고 나갔는데
아 아니다
방문기록에 있네요
저는 오늘 새 삶을 얻었습니다
그럼 실패할 때마다 이성치 깎으면 되는건가요?
감삼니다 에주...
40
>>698 스프레드시트에서 어디 만지면 되는건가욤
칼라일 반응 적어야 하는데 머가 먼지 몰라서 고민중...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 5엿는데 이제 2예요
>>703 아 이거 너무 리베리같고 개웃겨요
>>706
아하
근데 정신 30으로 늘려도 5네요,,,,
정신을 30으로 한 상태에서 이성치로 계산하면 되는게 아닌가욤
괜찮아요 리온주
탈주도 안올라가더라구요
아 아님다
거기 손대야 하는 거였군요
그럼 정신 그대로 10으로 해놓고 이성치 30 해놔야지
감사해용...... 감사해용
답례로 칼라일을 드릴게요
네
지금 4 깎엿어요
요렇게 뜨네요
>>727 감삼니다 감삼니다
왜 평정심이지 능지탓인가
여러분 정말 감삼니다
구토 일시적 마비 오한 오네요
답례로 캐들을 드릴게요 두분이 갖고 싶으시면 솔로몬처럼 해결하세요
새로고침하면 파일은 해제되네요
"음..."
갈라진 손등이 보인다. 검은 피와 같은 실금들이. 붕괴되어가는 몸의 여파인가.
"..."
천천히 손을 가린다. 구역질 나는 몸으로부터는 도피도 할 수 없고나.
>>707
"그렇군... 더 조사해볼 필요가 있을까."
아냑의 표정이 왜인지 불안해보여. 다소 걱정스러운 말투로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