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41참나기수6df2d7a02026-04-18 (토) 08:15:49귀뚜라미가 깨끗한 애들인가...?일단 난 별로 안 좋아해. 소리내는 끼릭끼릭 내는 것도 좀 무섭고, 예전에 우리 집에 들어오던 애들은 죄다 크고 길쭉길쭉했어서...
242#242참나기수6df2d7a02026-04-18 (토) 08:16:25물론 곱등이는 더 무서울 것 같긴 한데... 그냥 둘 다 집에는 안 왔으면 좋겠네.요즘엔 벌레 들어오는 걸 거의 못 보긴 했다만...
253#253참나기수6df2d7a02026-04-18 (토) 08:27:19음, 그런가.뭔가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는 어렸을 때부터 수집하는 느낌이 있어서 난 그렇게 무섭게 느껴지진 않아.
254#254익명의 참치 씨14c36daf2026-04-18 (토) 08:27:42돈벌레 몇마리가 바닥에 둔 파리트랩에 걸렸는데여름까지 그냥 방치해뒀더니 걔네 시체위로 하얗게 곰팡이 핀다
257#257참나기수8bff84ef2026-04-18 (토) 08:30:16벌레에 곰팡이가 피는 모습 자체를 본 적이 없음.보통은 빨리 버리거나, 야외에서 죽은 애들은 결국 다른 벌레들이 처리하니까.
264#264익명의 참치 씨14c36daf2026-04-18 (토) 08:33:54최대한 벌레 덜 꼬이게 음식물 쓰레기 바로바로 치우고 달걀이나 티백 이런 것들 벌레 많이 꼬이거든 얼려놨다 버리는 방식을 쓰고있음
266#266익명의 참치 씨14c36daf2026-04-18 (토) 08:34:43그리고 음식물 봉투 해동시킬때 밀폐클립을 이용해서 묶어두고 해동시키면 벌레가 덜 꼬이는데 도움이 되는듯
268#268익명의 참치 씨14c36daf2026-04-18 (토) 08:35:20그 외에 아이스크림 껍질이나 이런거까지는 어떻게 못하겠다 헹궈서 버리기는 하지만 거기까진 신경 못씀 그냥 꼬이라 그래
278#278참나기수8bff84ef2026-04-18 (토) 08:43:51보통 자주 사는 품목이 아니니까 까먹기 좋지.뭔가 쓰봉만 사러 가기는 좀 귀찮고 "나중에 다른 일로 갈 일 있으면 사야지"했다가 까먹는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