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그럴 때는 초밥이 좋아. 내가 종종 가는 저렴이 회전초밥집이 있는데, 거기는 식초를 충분히 쓰니까 그런 쪽으로 딱 좋아.
근처에 같은 가격으로 다른 회전초밥집에 갔는데 거긴 식초를 거의 안뿌리나 싶더라고. 그래서 원래 다니던 곳 계속 다니고 있어.
온라인으로 물건을 안사거등 100% 오프라인 파야
난 반대로 오프라인에서 거의 안 사는 편이라...
쓰봉으 인터넷으로 못사나?
못 살 걸?
하긴 그거 인터넷으로 팔았으면 누가 다 쓸어가겠다
게다가 지역별로 다르니까, 그런 문제도 있지 않으려나.
쓰봉도 참 넉넉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떨어져가면 불안해지는 물건이네 비슷한 예) 휴지
아주 예전이면 몰라도 이젠 편의점이 여기저기 있으니까 어떻게든 되는 느낌이지. 나도 어제 밤에 화장지가 막 떨어져서 편의점에서 사왔거든.
30롤짜리 사서써? 할인하는 휴지 있었음?
아니... 그냥 정가주고 샀다. 너무 급했어.
cu 휴지 10800원에 파는거 있는데 거기 가서 사지
아니, 정말 급했으니까. 그런 판단이 불가능한 상태였거든.
여행용 티슈도 없는 그런 상태?
여기저기 뒤져보면 뭐라도 있긴 했을 텐데, 찾을 자신이 없었지.
그래서 휴지는 다 떨어지기 전에 미리 사둬야돼
나도 한 6롤 남았을 때 새거 사러감
조금 남아있다고 생각했거든.
의외로 허술한 참기씨
우리집에서 휴지를 자꾸 랜덤한곳에다가 놔..
내친김에 더러운 썰 풀고감.
설날에 나는 외할머니집 안간다고 해서 혼자 집에 남았음. 쌍둥이 동생 방에 작은화장실 있는데 거기에 똥쌌는데 물이 제대로 안 내려가서 변기 물 보관하는 뚜껑 열고 호스로 물 채우고 내리기와 호스로 쏴서 스카몬 치우기 반복해서 간신히 다 치움. 그래 내똥 내가 치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