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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여기서 잡담을 하겠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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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5누군가는 여기서 잡담을 하겠지 (10)종료

작성자 참나기수작성일 2026-04-18 (토) 03:45:33갱신일 2026-04-28 (화) 11:32:22
내가 다시 열었다.
내가 마지막인줄 몰랐어.
밥먹고 군것질하는 재미로 사는데
요즘 노잼
나도 그래.
>>453 햄최5 돼복치 오늘 함 벨트 풀어볼까?? (출렁~)
>>454 매일 치팅데이하는 참나기수씨 최애 메뉴가 뭐야??
>>456-457 인생은 원래 노잼이야 핳
햄버거 크기를 밝히셈
와퍼 5개?
맥날버거먹엇어 🤗 사실 잘 못먹어.. 특히 치킨 같은건 반마리도 못먹고
근데 쌀밥 같은 정제탄수 핵잘먹음 밥솥 한통 다 비움
국산 개복치구나..
치킨 반마리도 못먹다니 분발하셈
나도 치킨은 한 마리 못 먹어.
반마리 정도가 적당.
너무 소식가들이네 같이 못놀겟서
닭갈비라면 아주 많이 먹을 수 있어.
난 튀김에 약할 뿐이야...
나 튀김 자체 잘 안받는 타입이라 햄부기 동까 이런거 잘 못먹어
쌀밥에 카레 같은거 하면 진짜 밥만 1키로는 먹음
곱창 같은 내장류도 좋아.
당면은 무조건 일반 당면이어야해. 납작당면은 싫어.
햄부기는 괜찮지 않아? 뭔가 닭튀김 샌드위치 이런 거 아니면.
난 튀김 못먹는 거랑 별개로 햄부기는 잘 먹는데.
난 보통 좀 배부르게 먹어볼까 하면 맥날 기준으로 햄버거 3개에 라지 사이즈 콜라/감튀랑 사이드 추가로 너겟도 좀 먹을 수 있어.
패티 때문에 그런가? 몰겠스 빵 국수 이런거 진짜 못먹는데 쌀밥만 잘먹어 특이케이스..
밀가루에 약한 거 아냐?
그럼 쌀국수면 어때.
아니면 떡은 잘 먹나?
밀떡은 또 못먹는다던지?
>>472 나는 빅맥에 코울슬로 1나만 먹어도 배터짐.. 참~나기수씨 대식가네
>>474 아 맞다 쌀국수도 잘 들어가는듯?? 곱빼기였나 암튼 양 많이 시켜도 국물까지 잘 마셔
옻닭 같은것도 토종닭 1마리에 죽까지 해서 국물까지 싹 비우기 가능
>>475 이상하게 또 떡은 잘 안들어가대?? 왜그럴까? 🤔
그냥 뭔가 쌀 그 자체에 강한 타입인가..
한식에 강한 느낌?

옻닭은... 난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어서 내가 먹을 수 있는지 못 먹는지도 잘 몰라.
전에 삼계탕으로 반마리 정도는 먹어봤던 것 같기도 한데, 그때 크게 문제 없었던 것 같기도.
먹는 거 얘기하니까 계속 뭔가 먹고 싶어지는구만.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술기운 때문에 뭘 먹지는 않겠지만...
참~나기수씨 야마자키 1잔 했어? 그거 맛 어때?? 산토리 같은 느낌인가..
약간 부드러운 연기를 마시는 느낌이야.
텁텁함이랑 같이 크림 같은 느낌이 있지.
그리고 꽤 달달해.
먼가 발베니 같은 느낌도 있는건가?? 그 도수에 부드럽게 착 감긴다니 신기하다.. 역시 비싼 위스키라 그런걸까
그렇게 비싼 녀석은 아니야.
1만 8천 엔인가 그랬을 거야.
하쿠슈랑 세트로만 팔더라고. 하쿠슈는 평가가 별로고 야마자키는 평가가 좋으니까 굳에 세트로만 살 수 있게 만들어 놓다니... 야비하다고 생각했다.

야마자키만 살 수 있었으면 야마자키랑 마오타이를 샀을 거야. 가격이 아슬아슬하게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이었거든.
발베니는 내가 마셔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
아, 최근에 바에 갔다가 김창수 위스키를 마셔봤는데, 진짜 맛있더라.
말의 해 에디션이었나 그랬는데, 피트가 들어가 있고 CS여서 도수도 적당히 높은 편이었어.
개인적으로 혀에서 소금 같은 짠맛/단맛이 좀 느껴졌는데, 그게 좋았다.
살짝 화사한 느낌도 있었고.
최고 비싼 술이라야 짐빔이나 사먹는 복치에게는 너무나도 비싼 금액..
발베니 같단건 약간 그 바닐라 느낌? 크리미하다는게 그거 비슷할거 같아서!!
>>487 국산 명품 위스키구나 참~나기수씨 덕에 하나 알아가네
짐빔이면 병당 3-4만원쯤 하던가.
난 그 가격대면 우드포트나 와일드터키.
아니면 콜라랑 섞어 마실 용도로 잭다니엘?

잭다니엘은 솔직히 그냥 마시면 정말 맛없다고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콜라랑은 너무 잘 맞는단 말이지.
뭔가 요즘 술을 거의 안 사서 몰랐는데 가격대가 엄청 요동쳤나보네...
내가 알던 것들보다 훨씬 비싸졌잖아...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다행이다.
안오르는게 업서요
그건... 그렇지...
내 주식이 물가마냥 올랐으면 좋겠는데.
>>494 나도 ㅋㅋㅋㅋㅋ
아니뭐야 언제 판갈이된거야
그리고 그새에 500까지왔다고
>>496 ㅋㅋㅋㅋㅋㅋㅋㅋ
Attachment
어라?
사진만 올리는 건 안 되나보네 ㅋㅋㅋ
가끔 "이정도면 그냥 3D로 하지 왜 라투디를?"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들이 있어. 아무리 봐도 이정도면 그냥 쓸디인게 더 비용이 쌀거 같은 그런것들.
>>498
의도한 건 아닌데, 새 버전 올라오면서 무조건 글을 써야되게 변경됐어.

>>499
요즘엔 카툰렌더링 기술이 엄청 발전했는지 3D로도 2D 같은 느낌을 잘 내다보니 나도 비슷한 생각을 가끔 했다.
3D로 하면 전체 몸 동작을 다 재현할 수 있으니까 그런 것도 확실히 장점이고.
자고 일어났더니 뭔가 카페에서 차도남 놀이하기는 귀찮아져서 그냥 집에서 놀 생각.

이제 점심을 뭘 먹어야할지가 고민이다.
오늘 그라인더 한 번 분해해서 청소하고 최대한 약한 불로 잘 끓였더니 커피에서 쓴맛이 확 줄었어.

그래, 내가 원했던 건 이런 커피였는데.
참고로 아침은 양념소갈비(냉동) 구워먹었다.
이디야에 팬케이크도 파는군 먹으러 가야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