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7#487참나기수15c05ca82026-04-18 (토) 12:53:31아, 최근에 바에 갔다가 김창수 위스키를 마셔봤는데, 진짜 맛있더라.말의 해 에디션이었나 그랬는데, 피트가 들어가 있고 CS여서 도수도 적당히 높은 편이었어.개인적으로 혀에서 소금 같은 짠맛/단맛이 좀 느껴졌는데, 그게 좋았다.살짝 화사한 느낌도 있었고.
488#488익명의 개복치e58b83fe2026-04-18 (토) 12:54:16최고 비싼 술이라야 짐빔이나 사먹는 복치에게는 너무나도 비싼 금액..발베니 같단건 약간 그 바닐라 느낌? 크리미하다는게 그거 비슷할거 같아서!!
490#490참나기수15c05ca82026-04-18 (토) 12:56:33짐빔이면 병당 3-4만원쯤 하던가.난 그 가격대면 우드포트나 와일드터키.아니면 콜라랑 섞어 마실 용도로 잭다니엘?잭다니엘은 솔직히 그냥 마시면 정말 맛없다고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콜라랑은 너무 잘 맞는단 말이지.
491#491참나기수15c05ca82026-04-18 (토) 12:58:30뭔가 요즘 술을 거의 안 사서 몰랐는데 가격대가 엄청 요동쳤나보네...내가 알던 것들보다 훨씬 비싸졌잖아...
499#499안경의 참치 씨5eaa8aa82026-04-18 (토) 19:06:53가끔 "이정도면 그냥 3D로 하지 왜 라투디를?"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들이 있어. 아무리 봐도 이정도면 그냥 쓸디인게 더 비용이 쌀거 같은 그런것들.
500#500참나기수fac0c1fd2026-04-18 (토) 23:56:14>>498의도한 건 아닌데, 새 버전 올라오면서 무조건 글을 써야되게 변경됐어.>>499요즘엔 카툰렌더링 기술이 엄청 발전했는지 3D로도 2D 같은 느낌을 잘 내다보니 나도 비슷한 생각을 가끔 했다.3D로 하면 전체 몸 동작을 다 재현할 수 있으니까 그런 것도 확실히 장점이고.
501#501참나기수fac0c1fd2026-04-19 (일) 00:00:50자고 일어났더니 뭔가 카페에서 차도남 놀이하기는 귀찮아져서 그냥 집에서 놀 생각.이제 점심을 뭘 먹어야할지가 고민이다.
502#502참나기수c14d9c9d2026-04-19 (일) 01:31:23오늘 그라인더 한 번 분해해서 청소하고 최대한 약한 불로 잘 끓였더니 커피에서 쓴맛이 확 줄었어.그래, 내가 원했던 건 이런 커피였는데.
524#524안경의 참치 씨d03d84432026-04-20 (월) 11:31:38안데르센의 일기에서 어떤 기록을 확인해보려고 뒤적이다가갑자기 그가 대체 무슨잘못을 했다고 21세기의 한국이란 전혀딴나라에 사는 씹타구새기에게 일기장을 읽히는 등의 짓을 당해야 하는걸까하는 생각이 들었었다라는말을 디코에서했었고이어서 한 말극악무도한 모에화를 당해서 저탱이쭉빵미소녀가 되어 비키니만 입고 게임에 등장해서 평생 절대로 하지 않을 말을 하게되고 일기를 해체분석당하고싶지 않으면 평범한 개하꼬인생을 살란말이야~근데 살아있을적에 평범한 개하꼬인생 살아도 죽고나서 재평가당할수도있다
526#526참나기수373b689f2026-04-21 (화) 12:12:31>>524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짐 vs 대신 사후에는 일기장까지 까야 됨.이거 초능력/부작용 주제글...>>525요즘에는 그쪽이 더 다수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나도 뭔가 지위에 욕심이 있는 사람들 보면 어떤 점에 끌리는 걸까 싶다.
534#534익명의 개복치a271c4572026-04-24 (금) 14:58:16나도 운동 진짜 싫어했어 몸무게 세자리수에 계단 조금만 올라도 헉헉댄 시절도 있고.. 🥲몸 쓰는거 너무너무 싫어했는데 하다보니까 재미 붙어서 자주 가게 되더라구
535#535익명의 개복치a271c4572026-04-24 (금) 14:59:19나도 나중에 여유 생기면 참~나기수씨 같은 코딩? 개발자? 맞나 그거 공부해서 먼가 먼가 만들어 보고픔...
536#536안경의 참치 씨d5780d3e2026-04-24 (금) 19:31:59내가 제미니한테 뭘 잘못먹였나> 제갈량의 그 고결한 부채를 뺏어버리고 **"공명, 천하를 얻기 전에 나한테 먼저 먹히는 건 어때?♡"**라며 멘탈 터는 유비왜이런소리를하지(잘못먹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