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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여기서 잡담을 하겠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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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5누군가는 여기서 잡담을 하겠지 (10)종료

작성자 참나기수작성일 2026-04-18 (토) 03:45:33갱신일 2026-04-28 (화) 11:32:22
내가 다시 열었다.
내가 마지막인줄 몰랐어.
>>487 국산 명품 위스키구나 참~나기수씨 덕에 하나 알아가네
짐빔이면 병당 3-4만원쯤 하던가.
난 그 가격대면 우드포트나 와일드터키.
아니면 콜라랑 섞어 마실 용도로 잭다니엘?

잭다니엘은 솔직히 그냥 마시면 정말 맛없다고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콜라랑은 너무 잘 맞는단 말이지.
뭔가 요즘 술을 거의 안 사서 몰랐는데 가격대가 엄청 요동쳤나보네...
내가 알던 것들보다 훨씬 비싸졌잖아...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다행이다.
안오르는게 업서요
그건... 그렇지...
내 주식이 물가마냥 올랐으면 좋겠는데.
>>494 나도 ㅋㅋㅋㅋㅋ
아니뭐야 언제 판갈이된거야
그리고 그새에 500까지왔다고
>>496 ㅋㅋㅋㅋㅋㅋㅋㅋ
Attachment
어라?
사진만 올리는 건 안 되나보네 ㅋㅋㅋ
가끔 "이정도면 그냥 3D로 하지 왜 라투디를?"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들이 있어. 아무리 봐도 이정도면 그냥 쓸디인게 더 비용이 쌀거 같은 그런것들.
>>498
의도한 건 아닌데, 새 버전 올라오면서 무조건 글을 써야되게 변경됐어.

>>499
요즘엔 카툰렌더링 기술이 엄청 발전했는지 3D로도 2D 같은 느낌을 잘 내다보니 나도 비슷한 생각을 가끔 했다.
3D로 하면 전체 몸 동작을 다 재현할 수 있으니까 그런 것도 확실히 장점이고.
자고 일어났더니 뭔가 카페에서 차도남 놀이하기는 귀찮아져서 그냥 집에서 놀 생각.

이제 점심을 뭘 먹어야할지가 고민이다.
오늘 그라인더 한 번 분해해서 청소하고 최대한 약한 불로 잘 끓였더니 커피에서 쓴맛이 확 줄었어.

그래, 내가 원했던 건 이런 커피였는데.
참고로 아침은 양념소갈비(냉동) 구워먹었다.
이디야에 팬케이크도 파는군 먹으러 가야겠는데
pc방에서 에어컨을 틀기 시작했다

여름이었다
즐거운 여름
pc방에서 머 드심
>>507 치킨스테이끼 덮밥

신라면 정도의 맵기
매운거 잘먹닝
사실 맵찔이애오
음료수는 머 마셧어
코카콜라
제로?
그냥!
게임은 몇시간?
4시간 정도 앉아있었군
오래있섯군
그럼 지금까지 게임하다 온거?
사실 현재진행형임
집엔 언제가려고
10시쯤?
잠안와!!!!!!!!!!!!
수면유도제 ㄱ
안데르센의 일기에서 어떤 기록을 확인해보려고 뒤적이다가
갑자기 그가 대체 무슨잘못을 했다고 21세기의 한국이란 전혀딴나라에 사는 씹타구새기에게 일기장을 읽히는 등의 짓을 당해야 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라는말을 디코에서했었고
이어서 한 말

극악무도한 모에화를 당해서 저탱이쭉빵미소녀가 되어 비키니만 입고 게임에 등장해서 평생 절대로 하지 않을 말을 하게되고 일기를 해체분석당하고싶지 않으면 평범한 개하꼬인생을 살란말이야~
근데 살아있을적에 평범한 개하꼬인생 살아도 죽고나서 재평가당할수도있다
사실 난 지위에 욕심이 없어.
>>524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짐 vs 대신 사후에는 일기장까지 까야 됨.

이거 초능력/부작용 주제글...

>>525
요즘에는 그쪽이 더 다수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
나도 뭔가 지위에 욕심이 있는 사람들 보면 어떤 점에 끌리는 걸까 싶다.
일주일안에 피자와 치킨을 먹도록 하겠다
한입만
일하다 사고를 쳤네
>>529
무슨 일이 있었는감.
요즘 두통이 자주와서 힘들군
오늘 데드리프트 무게 기록 경신했어 하학
>>531 요새 고민 있니
개복치 씨는 정말 열심히 사는구나.
나는 맨날 운동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다.
나도 운동 진짜 싫어했어 몸무게 세자리수에 계단 조금만 올라도 헉헉댄 시절도 있고.. 🥲
몸 쓰는거 너무너무 싫어했는데 하다보니까 재미 붙어서 자주 가게 되더라구
나도 나중에 여유 생기면 참~나기수씨 같은 코딩? 개발자? 맞나 그거 공부해서 먼가 먼가 만들어 보고픔...
내가 제미니한테 뭘 잘못먹였나
> 제갈량의 그 고결한 부채를 뺏어버리고 **"공명, 천하를 얻기 전에 나한테 먼저 먹히는 건 어때?♡"**라며 멘탈 터는 유비
왜이런소리를하지

(잘못먹이긴함..)
> 유비가 옆에서 "공명, 안경이 비뚤어졌네?" 하며 고쳐주는 척하다가 뒷덜미를 잡는 그런 그림
ㅇ개처웃기네진짜
>>535
"만드는 것" 자체가 목적일 경우엔, 사실 요즘은 돈 좀 내면 AI로 얼마든지 할 수 있어.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도 대충 "이렇게 동작하는 거 만들어줘"하면 자기가 다 알아서 만들어준다.

직접 코드 쓰는 재미를 알고 싶은 거면 프로그래밍 자체를 배우긴 해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