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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어장이 있으면 수다떨고 싶다, 그건 참치의 자연스런 욕구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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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4잡담어장이 있으면 수다떨고 싶다, 그건 참치의 자연스런 욕구야! (11)종료

작성자 안경의 참치 씨작성일 2026-04-28 (화) 12:06:26갱신일 2026-07-05 (일) 1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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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문장 쓰고보니 꽤 기네
>>121
오 이거 나 러닝할때 자주 나오는 노래들이다
>>123
안쉬어! 중간에 걸으면 나약한거다 생각하고 달림
그래도 통증같은건 예민하게 체크하고있어
마라톤 대회 나가보는건 어땡
아직 야외는 많이 안 뛰어봐서
그리고 여름이 너무 싫어..

올해 안에 10km랑 하프는 한번 나가보고싶어!
>>102 거의 9kg까지 큰다더라? 엄청 크게 자란대
그림에 대한 의욕 증발
어지간한 중형견 수준이네.
나는 그림에 대한 의욕이 불타서 물감이랑 붓이랑 새로 샀는데. 근데 과슈를 그리다보니 수채화보다 물감을 많이 올리는 특성상 자꾸 밑색이 녹아서 번지더라고. 그래서 중간중간에 뿌릴 정착액, 그러니까 물감을 종이에 고정시켜주는 코딩제를 뿌려야하나 싶은데 그게 너무 비싸서 고민중이야
코딩제...? 개발할것같이 오타났네
그 코딩제 어디서 팝니까... 나도 하나 삽시다...
정신놓고 글쓰다가(졸려서) 맥락을 다 누락해서 캐릭터의 젠더에 안 맞는 호칭을 써버렸다.... 10분뒤에 깨닫고 필사적으로 해명을 했다....
나 아직 겨울이불 안넣었는데 날씨가 왜이러지
월 3만원 가량으로 구독할 수 있는...
며칠동안 집온도가 몇도나 오를지 궁금해
난 2~3도 정도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까 예상보다 더 올라갈거 같다
아날로그 그림은 수정이 힘들어서 안한지 오래다....
하지만 가끔은 욕심나기도 해.
나도 유화그림을 그리고싶었어
실사도 그릴줄알고싶엇어
...
학생 때, 유화 같은 걸 그리는 화방에 간 적이 있었는데 냄새가 너무 심해서 대체 이런 걸 어떻게 참고 그림을 그리는 거냐 싶었어.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그런날이군
하지만 밖에 나가기엔 좀 더운 것 같기도.
분위기 갑자기 여름
요새 저녁 시간즈음 천변에 사람 부쩍 늘어났어
그나마 아직 습기는 낮아서 버틸만하지만... 이거 습기까지 높아지면 진짜 큰일 날 것 같은데.
한여름의 곰팡이 파티
근데 지금도 집습도가 안내려간다..
더우니까 자연스럽게 비빔면이 땡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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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손그림 잘 못그리는데 손그림 재료가 재밌어서 그냥 하는거임. 디지털로는 표현이 안되는 실제 물질이어서 나오는 재료간의 물성의 차이같은... 그런게 재밌어. 손그림 실력은 기껏해야 복잡한 물체 안나오는 풍경화정도만 그릴줄 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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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는 훨씬 낫지
>>150-151
잘 그리잖어...?

손그림 특유의 느낌을 원하는 거면 코렐 페인터 같은 걸 쓰는 건?
쩌는 그림고수다
그 안료의 느낌이 있단말이지... 디지털로는 분명 같은 색인데 종이에 칠해놓고 보면 어떤건 유치해보이고 어떤건 고급스러워보이는 그런 안료의 차이가 있음. 구분할수 있어버린 탓에 가성비 물감을 못쓰고 지갑이 털리는 운명이 되어버렸지만
>>153
이렇게 된 이상 우린 코딩고수로 상대할 수밖에 없어.
그림고수가 안되면 무림고수는 어때
아이스크림이나 사올까 했는데 딱히 땡기는게 없어서 그냥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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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그림 봐줘--!! 라고 하고 싶은데 싸인 안 박힌게 별로 없네. 픽크루 썸네일 정도밖에...
어음, 근데 내가 주제글 관리 비밀번호를 쥐고 있으니 그냥 올리고 내려도 되겠지만...
픽크루 썸네일→내가 만든 픽크루 썸네일
정도로 정정하는 게 좀 덜 중의적인가..
아니 오해하는 게 이상한 맥락같지만.
뭐야 완전귀여워. 피크루 나는 만들어볼까 했는데 파츠 그리는게 너무 귀찮던데 대단하잖아
그림취미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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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소바 맛있다
>>160 나도 이정도 퀄리티로 완성된 픽크루는 저것밖에... 나머지는 거의 낙서퀄리티랑, 만들다 유기했지만 그냥 공개한 것뿐
심지어 파츠도 엄청 부족해. 대신 색상이 많지. 색상이 많아서 파츠가 부족해진건가... 닭이먼저냐 달걀먼저냐.
>>161 개복치씨도 그림그리자. 장비병에 걸리지 않는 한 돈이 별로 안드는 완벽한 취미!
나는 5만원짜리 휴이온 타블렛 몇년째 잘써오는중. 사실 옛날엔 디징크 액타를 썼는데 그분은 운명하셨노라..
나는 그만 장비병에 걸려버렸지 뭐람. 무려 소모품인 붓도 3만원 넘는 라파엘 콜린스키! 타블렛은 별로 안비싼거 쓰는중. 한 30만원 했던것같은데 타블렛치곤 고가는 아니고 중가정도인거지

하지만? 나처럼 장비병에 걸리지 않는다면 그림은 문방구 공책에 연필과 지우개만 있으면 할수 있다!
나는 현재 장비병이 아니라 바이브코딩병에 걸려있다...
크리타 플러그인 바이브코딩하다가 크리타 깨뜨려먹기를 몇번이나 당하고도.
하지만 크리타 스크립트 정도는 바이브코딩으로도 잘 되니까 만족만족~

그리고 브러시나 이런 것도 직접 만든 번들이 몇 종 있는데... 이건 따로 배포는 안 했네.
만든 나도 안 써서..(ㅋㅋ
>>155 개발고수 부문으로 데쟝이 나서겠다는 뜻이구나!
아니 근데 스크립트를 만들어 두니까 정말 편한게 ... 러프 레이어를 껏켰할때마다 레이어 찾아 삼만리 안해도 되고.
이미지 내보내기를 할때마다 이미지 내보내기를 하러 alt+f x 폴더찾고 이름짓고 확장자 확인 확인 안해도 되니까 너~~~~무 편한거야
진심... 진심짱
>>164 관심 있었던적... 잇섯지... 예전에 드로잉 삘받아서 석가랑 김락희 책 같은거 잔뜩 사놨는데
뭔가 내 손에서 허~접한 것들만 튀어나와서 중간에 에잇 하고 던져버렸던 기억은 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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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들도 싸인이 없네. 내 그림을 봐줘-!를 한번더 시전하기(?
나는신화가정말좋아신화로학습만화를내서모두가읽게하고싶은데실력이안되네...
아 저거올리고나서 생각났는데 나 블로그 갱신해야돼‼️‼️‼️‼️
밤 되니까 쌀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