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175참나기수adce52c02026-05-15 (금) 13:10:22원래라면 긴팔옷을 몇 개 준비해뒀겠지만, 올해는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다 옷방에 넣어버렸어.반팔만 있으면 된다.
180#180안경의 참치 씨a8f676792026-05-15 (금) 13:19:22그러고보니, 너무 더워서 에어컨 틀려고 하는데 안 켜지길래 "에?! 건전지 다 됐어?!"하고 새로 사서 갈아끼웠는데, 작동을 안 하는 거야.그래서 고장?!!??!!? 하고 엄청 당황했는데, 결국 켜져서, 휴, 하고 안심했다
183#183안경의 참치 씨a8f676792026-05-15 (금) 13:21:09모기가 윙윙 냘아다니다가 내가 잠시 빼둔 수제굿즈 책갈피 위에 앉아서, 잡으려다가도 책갈피 더럽혀질까봐 못 잡고 보내줘야했어. 이런 치사하고 비겁한 모기.
192#192익명의 참치 씨dc532eb22026-05-15 (금) 13:43:04근데 작년이랑 제작년이랑 비교해보면 집온도가 더 높음20일은 넘어야 20도 안정권 들어갔는데 지금 벌써 21도..작년 제작년이 심하게 집온도가 안올라간다 싶긴 했음
197#197안경의 참치 씨edcc7f0c2026-05-15 (금) 15:59:11>>187 아니아니 리모컨얘기야벽걸이형 에어컨인데 에어컨 자체에 버튼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키때문에 있어도 닿지가 않거든..
206#206참나기수300a7c6f2026-05-16 (토) 02:39:42오늘은 의외로 멍멍이가 먼저 집에 가자고 해서 빨리 돌아왔어.아직 털갈이 중이라 그런가 좀 더웠나봐.목욕시키고 병원이랑 건조 때문에 다시 나갔는데 안 가겠다고 뻐팅겨서 그냥 집으로 복귀했다.지금은 침대에 누워서 퍼질러 자고 있어.
215#215익명의 참치 씨d22af9cc2026-05-16 (토) 04:25:19글쎄. 좀 미묘한데.아토피 때문에 어차피 사료 밖에 못 먹거든.예전에 과일 같은 건 몇 번 준 적 있는데, 뭐든 주면 먹긴 하지만 그렇게 잘 먹는 편은 아냐. 사료 외에는 좀 어색해하는 느낌?그나마 본인이 인식하고 잘 먹는 음식이면 삶은 달걀 정도?
221#221익명의 참치 씨d22af9cc2026-05-16 (토) 04:43:27기본적으로 처방식 + 물, 이것 외에는 아무 것도 못 먹임.처방식 같은 경우는 단백질을 엄청 잘게 쪼개거나(가수분해), 특수한 단백질원(심하면 깃털도 있음)을 사용해.
223#223익명의 참치 씨d22af9cc2026-05-16 (토) 04:45:50먹으면 더 고통스러워지니까 어쩔 수 없음.밤새 잠도 못 자고 온 몸을 물어뜯는 걸 보면 그 말이 안 나올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