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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어장이 있으면 수다떨고 싶다, 그건 참치의 자연스런 욕구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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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4잡담어장이 있으면 수다떨고 싶다, 그건 참치의 자연스런 욕구야! (11)종료

작성자 안경의 참치 씨작성일 2026-04-28 (화) 12:06:26갱신일 2026-07-05 (일) 1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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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문장 쓰고보니 꽤 기네
문제는 멍멍이가 마침 털갈이 중이라 선풍기 냅다 틀어버리면 방안에 개털이 가득해질 거야.
그러고보니, 너무 더워서 에어컨 틀려고 하는데 안 켜지길래 "에?! 건전지 다 됐어?!"하고 새로 사서 갈아끼웠는데, 작동을 안 하는 거야.
그래서 고장?!!??!!? 하고 엄청 당황했는데, 결국 켜져서, 휴, 하고 안심했다
에어컨 청소랑 실외기도 설치해야돼서 아직 틀 수 없어...
털갈이중이구나 애들도 갈아입을때 됐지
모기가 윙윙 냘아다니다가 내가 잠시 빼둔 수제굿즈 책갈피 위에 앉아서, 잡으려다가도 책갈피 더럽혀질까봐 못 잡고 보내줘야했어. 이런 치사하고 비겁한 모기.
모기도 빠르고 더위도 빠르다.
여름에 진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근데 곧 다시 평년기온 회복할거라 난 선풍기는 아직 틀 생각 없음
틀어도 6월은 넘어야 틀듯?
건전지 넣는 에어컨도 있구나
실외기의 행방은 어디로..
>>185
정말...? 그냥 계속 더워지는 게 아닌지.
오늘도 30도 넘었는데 헬스징에서 에어컨을 안틀어준다...
밖이 더운거지 아직 집은 별로 안더워
화요일부터 평년기온 회복임
근데 작년이랑 제작년이랑 비교해보면 집온도가 더 높음
20일은 넘어야 20도 안정권 들어갔는데
지금 벌써 21도..
작년 제작년이 심하게 집온도가 안올라간다 싶긴 했음
윙~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
시원하니
추워졌어 🥰
혹시 강풍?
>>187 아니아니 리모컨얘기야
벽걸이형 에어컨인데 에어컨 자체에 버튼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키때문에 있어도 닿지가 않거든..
>>196 미약풍 🤗
>>197 에어컨 리모컨 어플 깔아볼래??
야다... 앱 설치하는 거 싫어해...
닷따 랏땃다 닷 따 랏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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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랑 등산 갔다왔다.
방금 목욕시켰고 이제 병원 한 번 갔다오면서 건조시켜야지.
햇빛 자연건조
귀여운 뒤통수
혹시 요 뒤통수는 가기 시러서 돌아보는 뒤통수인가
오늘은 의외로 멍멍이가 먼저 집에 가자고 해서 빨리 돌아왔어.
아직 털갈이 중이라 그런가 좀 더웠나봐.

목욕시키고 병원이랑 건조 때문에 다시 나갔는데 안 가겠다고 뻐팅겨서 그냥 집으로 복귀했다.
지금은 침대에 누워서 퍼질러 자고 있어.
산책이 뭐 별거냐 우리는 베개와 이불만 있으면 어디로든 갈 수 있어
그럼 드라이기로 건조해써?
근데 여름에는 뭘로 건조시키지 선풍기?
>>207
하지만 베개와 이불로 털을 말릴 수는 없는 걸.

>>208-209
보통은 그냥 드라이기지.
털 말릴때 얌전히 잘있는 편?
오 인절미같고 귀여우
얌전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날뛰는 것도 아냐.
멍멍이가 조아하는 음식은 머얌
글쎄. 좀 미묘한데.
아토피 때문에 어차피 사료 밖에 못 먹거든.
예전에 과일 같은 건 몇 번 준 적 있는데, 뭐든 주면 먹긴 하지만 그렇게 잘 먹는 편은 아냐. 사료 외에는 좀 어색해하는 느낌?

그나마 본인이 인식하고 잘 먹는 음식이면 삶은 달걀 정도?
모든 강아지들이 사랑한다는 고구마는 어땡
제대로 먹여본 적이 없어저 잘 모르겠네.
주면 먹기야 하겠지만 환장하는 정도는 아닐 걸.
군고구마 먹여보고 후기 알려줭
아토피라서 못 먹인다니까...
닭가슴살 이런거도 못머거?
기본적으로 처방식 + 물, 이것 외에는 아무 것도 못 먹임.
처방식 같은 경우는 단백질을 엄청 잘게 쪼개거나(가수분해), 특수한 단백질원(심하면 깃털도 있음)을 사용해.
불쌍해 세상에 마싯는게 얼마나 많은데 그런거도 못먹고
먹으면 더 고통스러워지니까 어쩔 수 없음.
밤새 잠도 못 자고 온 몸을 물어뜯는 걸 보면 그 말이 안 나올 거야...
사실은 나도 마음이 약해져서 가끔가다 처방식 외에 그냥 먹을 거 조금씩 던져주기도 해...
어 공지사항 정리됐네 엄청 깔끔해짐
사실 나도 피부질환 있어서 먹는거 조심해야 되는데 그냥 아무거나 집어먹고 살거든
원래 그러면 안 되긴 한데, 약 먹는 동안에는 그래도 그렇게 심하게 안 긁거든.

>>225
누가 요청했길래.
나는 별로 신경을 안 썼는데, 해상도가 낮거나 모바일이거나 하면 좀 거슬릴 수도 있을듯?
먹고 싶은거도 못먹으면 무슨 재미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