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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어장인데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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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8잡담어장인데요? (12)종료

작성자 익명의 참치 씨작성일 2026-07-05 (일) 20:19:19갱신일 2026-07-26 (일) 23:16:44
그렇지.
>>272 그거 예전에 우리나라에선 안판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드디어 상륙인가!!!
궁금하다 궁금해...
>>273
신맛 자체는 나도 꽤 좋아하는 편인데 "너무 식초 같은 느낌"에 부담을 느낀다고 해야하나. 초밥만 예외야.
맞아 그래서 나도 처음에 마셨을땐 진짜 엄청 희석해서 타도 혀 말리는 느낌이었는데
계속 마시다보니까 차차 신맛에 적응하게 되더라구??
아 갑자기 입에 침고이네 헥헥
신맛이라는 게 적응하고 나면 입맛 돌게하는 데는 효과가 엄청나니까.
거촤암나라이더씨 쏸라탕이란 음식 들어봤어??
탕인데 뭔가 시큼한 맛 나거든??
나 그것도 좋아해
>>277 인정합니다- 신건다조아병걸림 🤗
처음들어보는 걸.
신맛나는 음식이라고 하면 레몬 느낌의 신맛 쪽 음식은 좋아하지.
쌀국수나 똠양꿍 같은 거.
와 완전 좋아
쌀국수 먹을 때도 레몬껍질 넣어주는 걸 좋아하는데, 보통 넣는 곳 많지 않으니까 아쉽지.
아 그렇네 육수 뽑는데 레몬그라스였나?? 쌉쌀 시큼한거
국물 뽑을때 넣는건 몰라도 고명으로는 잘 못봤어

나 개인적으로 타바스코 같은 핫소스도 진짜 좋아해
쌀국수 잘 만드는 곳들 보면 레몬 껍질 자체를 감자칼 같은 걸로 얇게 썰어서, 혹은 길게 오이고명 같이 썰어서 주는 경우가 있어.
레몬그라스도 신맛은 내지만 레몬하고는 좀 다른 걸로 알고 있고.

핫소스도 좋은데, 난 타바스코 것만 좋아해.
동네 피자집에서 쓰는 타바스코는 맛이 좀 약해서 별로.
아
아아아아아
아 야식 땡기네.......................

그런데 내일 아침에 일 나가봐야하는데
요새 맨날 술이야여서 금주해야하는데
갈등이 크다..............
먹을 거 얘기 그만하고 오늘은 일찍 자자...
그래............ 그게 맞겠지............
살 안찌고 병 안걸리는 술은 없을까
습관되니까 괴롭네 물이나 마셔야지
아그런데 쌀국시맛나것네헥헥..
술 줄여랏
결국 무알콜 맥주... 난 하이트나 테라를 좋아해.
난 다른거 안하는 대신 음료수를 즐겨마심
웬만하면 제로로 먹으려고 하는 편
펩제라는 GOAT야
무알콜 맥주 어때?? 탄산 드간 보리차 맛 날거 같은데

>>288 하핫 그래야쥐...

요새 제로음료가 많이 나와서 다행이야
콜라도 만만찮게 살찌던데
펩제라 기대 엄청하고 먹었는데 입맛에 안맞더랑
나는 그냥 제로콜라가 더 맛있는 거 같음
일반콜라 먹을까 하다가고 칼로리랑 당류보니까 못먹겠던뎅
야식메뉴추천받습니다!!!!!!!!
포기했냐고...
김밥+라면
보쌈도시락.
오므라이스
닭발
여러분
저의 지갑사정을 고려해주십시오..
지갑에 삼처넌 있어요 힝잉이

그냥 집에 있는 라면이나 먹으려고...
무신 라면
라면에다 밥말아머거
김치듬뿍 언저서
신라묜

바지입엇따.
갓따오겟다.
신라면... 얘기 들으니까 나도 갑자기 먹고 싶어졌잖아.
신라면 어렸을 때 너무 자주 먹어서 좀 질리는데, 그래도 가끔씩 뭔가 이상하게 생각날 때가 있어.
그 특유의 칼칼하면서도 기름진 매운맛이.
라면에 계란 꼭 넣어머거랑
나는 신라면 블랙에 맛들이고 나서는 그거만 먹징
맞아요새 신라면 맛있러졌더라??
입맛이 바낀건가
블랙먹고 그거 먹으면 좀 심심
신라면 블랙은 거의 안 먹어봤네.
약간 사골맛나는 거였나?
>>309 나 달걀 반숙으로 익혀서 국물에 안퍼지게 살살 떠먹는거 댕조아함 하하
ㅇㅇ 사골맛 조아하면 호불호 없을거임
나는 좀 간이 센거 조아하는듯 사천백짬뽕 이런거도 조아하고
난 짜파게릴
국물이 너무 시원해서 내 스타일
사골맛은 사리곰탕면으로 충분!
빨간국물에는 사골맛 없는 쪽을 좋아해. 삼양 우지라면도 그래서 좀 별로다 싶었고.
그리고 난 안정픽으로는 안성탕면을 제일 좋아해.
원래는 된장라면을 좋아했지만 단종된 이후로는 안성탕면으로 넘어갔어.

특이픽이라면 꼬꼬면. 나가사키는 별로 안 좋아한다.
사리곰탕이라는 다른 매력이 잇서
둘은 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