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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어장인데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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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8잡담어장인데요? (12)종료

작성자 익명의 참치 씨작성일 2026-07-05 (일) 20:19:19갱신일 2026-07-26 (일) 23:16:44
그렇지.
이왕 벗는거 화끈하게 벗고 자자
학!!!!!!

그건
최소한의 인간성을 위해 남겨둘래 😲
혼자사는데 머 어때!
자연인의 모습으로 돌아가라구
애석하게도 동생과 같이 거주중이야..
동생이 눈갱 당하고 말아

익참씨는 자취중이야??
동생이 팬티만 입으면 갠찬데? 개방적이네
나는 10년 넘게 혼자 사는중 ✌️
우리집 가풍(?)이 그래 우하핫!!!!!!!!!!!!!!
익참씨 가족이랑 같이 살거 같았는데 의외네

>>563 이게모죠 내 목소리 직접 녹음하는거야??
뭘보고 그렇게 생각하셧죠/ 🤔
초반에는 혼자사는거 좀 외롭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것도 적응 완료
나는 호적메이트들사이에서 빤스 다 드러내고 지내다가 엄마에게혼나기를평생.이았지... 후후
솔직히지금도못고침
아니 편한걸어떡해

>>566 목소리가 남성적인지 여성적인지분석해주는 사이트~
근데 아주 어릴때는 진짜 외로운거 1도 모르는 애였는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외로움 많이 타는 사람이더라고 내가
몰라 그냥 그랬어 뭔가 참나씨나 안경씨 같은 분들은 자취러 같은 느낌 빡오는데
익참씨는 그런 느낌이 업섰다고 해야하나..

그치 뭔가 첨 혼자 살면 뭔가 허한거 있는데 적응되면 은근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생활패턴은 잘 가져가는 편이야?
난 혼자 방치되면 너무 생각이 미궁으로 빠져서 가족하고 지내야돼..
그냥 외로움 자체를 받아들이기 시작한것 뿐
거참시랑 안경시랑 둘다 자취 아닐걸?
뭣 아니뭐지 자취러같은느낌이오는말을내가해왔던가기억이안나 숨긴적도없지만
참치시 촉ㅇ른 안조은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취맞는데
나도 한 관종해서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본투비노잼에 주인공병도 있어서 혼자 흥칫뿡하고 두더지굴로 숨어버리는 경우가 태반이거든..

그래서 익참씨랑은 다른 이유긴하지만 외로움에 익숙해지기로 했음..
아니 외로움이라기보다 그냥 적당선에서 타협하는걸로??
일터를 가도 도장 가도 NPC처럼 돌아댕기고 집에서 동생이랑 투닥거리는 재미로 살아
>>577 안경씨가 정답률 높여줬다 만세!!!!
익참씨 얘기 들으니까 뭔가 그런거 있는거 같아
외향적이든 내향적이든 어느정도 사람들이랑 어울려줘야 그 뭔가 해소되는 그런게 있는거 같음..
나도 사람들 만나는거 기빨리고 싫어하는줄 알았는데 너무 안만나면 병오더라
약속 잡으면 만나러 가기 귀찮은데
막상 만나면 또 재밌게 잘 놀다옴
근데 집으로 오는 길이 그렇게 외로움
한동안 허전해져서 또 시름
어릴때 친척들 놀러올 때랑 비슷한 느낌
왔다가 한번에 다 빠지면 엄청 조용하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동생같다...
가기 전까진 그렇게 애들이랑 엄청 티격태격하는데
막상 다녀오면 잘 놀다왔대.. 난 삔또 상하면 ㄲㅈㄲㅈ 안놀아 이러고 마는데 넘 신기함 그런거..

그런데 아쉬움에 방전이라도 되는걸까
익참씨 그정도면 노는거 좋아하는편 아닐까

나도 먼가 그런거 있어
놀러 가든 일하러 가든 운동하고 오든 집에 오는 길이면
아 오늘도 보람차게 보냈구나 집가서 한잔해야징 ❤
먼가 몸은 힘든데 내면의 에너지는 충전되는 그런거
근데 약간 저것도 어렸을 때 얘기고 지금은 또 다르지 않을까 싶음
일단 내가 저때보다 체력이 훨씬 더 쓰레기 됨
이젠 기빨려서 못놀앙
마음만 그대로고 다 늘거가는구낭
확실히 나이 먹으면... 예전에는 밤새 놀던 체력이 귀신같이 없어지긴해
익참씨도 지금 애들이랑 놀면 하~ 피곤하긴한데 잼써따 그러려나

나도 지금이야 씐나씐나~ 이러지..
20대 초반때는 놀고 돌아오는 길에도 내가 뭐 말실수 한건 없는지 누가 나 싫어하는건 아닐까 이런거 막 생각하고..
애들 괜히 만나러 갔나 짜증나네 이런 부정찡찡이었거든
지금은 재미업고 힘드러 다신 안만나 이럴듯
그때의 내가 아냐 나이드는 건 어쩔수가 업서

참치시는 흰머리 마나?
나는 새치같은거 어릴때부터 있긴햇는데
최근 1~2년 사이에 엄청 많아짐
이젠 새치가 아니라 진짜 노화것지.. 우울..
가족내력이라 별로 없어
가끔 가다가 한올씩 나는거 같긴해

뿌염하면 되지 뭘 😁
근데 염색약 같은거 되게 안좋다매 그래서 염색하기도 실코
근데 가위로 하나하나 자르기에는 흰머리가 너무 여기저기 골고루 분포되어 잇서

중요한건 내가 염색 한번도 안해봣는데
벌써 흰머리 염색해야 된다는 생각하니까 것도 우울한거야
우울할땐 우웅하자 😋
나도 낼 아침에 일가야되는데 지금 일어나서 우울(개짜증)해!!!!!!!
흰머리 업는 것도 복이당 부럽
여담이지만 익참씨가 흰머리에 서터레스 받는것처럼
나도 신체적인 콤플렉스 아예 없는건 아니라서.. 사람 사는거 다 매한가진가봐
참치시는 동안이야 노안이야?
나도 전에는 좀 어려보이는 편이엇는데 요즘에는 사람들이 다 동안이라
뭔가 애매해짐
어렸을땐 확신의 노안이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얼굴이 같아서 지금은 노안까진 아닌거 같아
얼평 받아볼 일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
암튼 이또한 가족력..

요새는 자기관리만 잘해도 -5살까지는 먹고 들어가는거 같더라
피부관리 꾸준히 하는 사람들 리스펙이야..
성숙해보이는 얼굴이구나
어릴때 아줌마 소리 들으면 욱하고 그랫는데
요즘도 들으면 기분 구리지만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자리 2x되면 다들 아저씨 이모 소리 한번쯤은 들어보지 않았을까
그래도 어렸을때 그런 소리 들으면 확 긁히긴 하지..

나는 맞말이라 그냥 옹옹 그래 나 아조시 이모 😉 그러구 살아
뭔가 예전엔 남 시선 엄청 의식했는데 익참씨처럼 둔해지는거 같아 그런면이
나이 들어서 조은게 그런건가
옛날에는 안조은 소리 들으면 하루종일 고민하고 그랫는데
요즘엔 기억력이 안조아져서 그런가 금방 까먹어
뭔가 패턴이 비스무리하니까 좀더 둔해지는거 같기도하고.
예전에는 별것도 아닌걸로 하루종일 생각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러면 내가 손해~ 이렇게 생각하니까 편해지는거 같아.
누구 좋아할때도 그렇자나
어릴때는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하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그러는데
지금은 그거보다 중요한게 많이 생겨서 그런가
그딴게 대수임? 이러고 넘어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말하는거 같네...........
혼자 막 타로리딩 보고 그랬는데.....

익참씨는 연애 해본적 있어??
나도 짝사랑은 한 서너번 해본거 같은데
어쩌다보니까 연애세포 다 사망한채로 살고있네
연애질 힘들어서 이젠 포기하고 사라염
그래도 짝사랑이 더 힘들엇던거 같네
다신 안하고 시픔
감정소모 장난아님
지금은 돈도, 체력도, 마음의 여유도 업서서 말이지
연애든 뭐든 나말고 남 생각도 할수 있을 때 할수 있는거 같음
현생 사는것도 벅찬데 연애도 챙기는거 진짜 리스펙..

난 성격이 괴팍해서 나 하나도 챙기기 힘들거든
그래서 나랑 어울리는 사람이 너무 불행해질거 같아

익치씨도 환경 바뀌고 좋은 인연 만나면 생각지도 못한 기회 오겠지
파이팅 👊
그걸 이길만큼 조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연애를 고려해볼수 있겠지만
앞으로 그럴일이 있을라나 몰라
근데 참치시 성격 조을거 같은데 사교성도 조을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