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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어장인데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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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8잡담어장인데요? (12)종료

작성자 익명의 참치 씨작성일 2026-07-05 (일) 20:19:19갱신일 2026-07-26 (일) 23:16:44
그렇지.
흰머리 업는 것도 복이당 부럽
여담이지만 익참씨가 흰머리에 서터레스 받는것처럼
나도 신체적인 콤플렉스 아예 없는건 아니라서.. 사람 사는거 다 매한가진가봐
참치시는 동안이야 노안이야?
나도 전에는 좀 어려보이는 편이엇는데 요즘에는 사람들이 다 동안이라
뭔가 애매해짐
어렸을땐 확신의 노안이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얼굴이 같아서 지금은 노안까진 아닌거 같아
얼평 받아볼 일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
암튼 이또한 가족력..

요새는 자기관리만 잘해도 -5살까지는 먹고 들어가는거 같더라
피부관리 꾸준히 하는 사람들 리스펙이야..
성숙해보이는 얼굴이구나
어릴때 아줌마 소리 들으면 욱하고 그랫는데
요즘도 들으면 기분 구리지만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자리 2x되면 다들 아저씨 이모 소리 한번쯤은 들어보지 않았을까
그래도 어렸을때 그런 소리 들으면 확 긁히긴 하지..

나는 맞말이라 그냥 옹옹 그래 나 아조시 이모 😉 그러구 살아
뭔가 예전엔 남 시선 엄청 의식했는데 익참씨처럼 둔해지는거 같아 그런면이
나이 들어서 조은게 그런건가
옛날에는 안조은 소리 들으면 하루종일 고민하고 그랫는데
요즘엔 기억력이 안조아져서 그런가 금방 까먹어
뭔가 패턴이 비스무리하니까 좀더 둔해지는거 같기도하고.
예전에는 별것도 아닌걸로 하루종일 생각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러면 내가 손해~ 이렇게 생각하니까 편해지는거 같아.
누구 좋아할때도 그렇자나
어릴때는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하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그러는데
지금은 그거보다 중요한게 많이 생겨서 그런가
그딴게 대수임? 이러고 넘어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말하는거 같네...........
혼자 막 타로리딩 보고 그랬는데.....

익참씨는 연애 해본적 있어??
나도 짝사랑은 한 서너번 해본거 같은데
어쩌다보니까 연애세포 다 사망한채로 살고있네
연애질 힘들어서 이젠 포기하고 사라염
그래도 짝사랑이 더 힘들엇던거 같네
다신 안하고 시픔
감정소모 장난아님
지금은 돈도, 체력도, 마음의 여유도 업서서 말이지
연애든 뭐든 나말고 남 생각도 할수 있을 때 할수 있는거 같음
현생 사는것도 벅찬데 연애도 챙기는거 진짜 리스펙..

난 성격이 괴팍해서 나 하나도 챙기기 힘들거든
그래서 나랑 어울리는 사람이 너무 불행해질거 같아

익치씨도 환경 바뀌고 좋은 인연 만나면 생각지도 못한 기회 오겠지
파이팅 👊
그걸 이길만큼 조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연애를 고려해볼수 있겠지만
앞으로 그럴일이 있을라나 몰라
근데 참치시 성격 조을거 같은데 사교성도 조을거 같고
돈만 잇으면 강아지 키우면서 살고십다
지금은 나 먹여살리기도 벅차서 못그러지만
랜선이모로 사는중
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사람 좋아하는건 맞는데 좀 성가신 성격이라
익명상에서도 여러번 글 썼다 지웠다 반복하는걸

술 조아하고 밖에 나가는거 좋아하긴하는데 친구가 없어......
>>606 이거 😃 사람 생각하는거 다 똑같구나
챱츄들 진짜 귀여운데....

액수도 액수지만
털날림 어떻게 안될까.......
동호회 활동도 한번 생각해바
사람들도 사귀고 건전한 모임들도 있을듯
털은 포기해야대 그냥 먹고 살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해봤지..
동호회도 해보고 학교 다닐땐 학생회나 동아리 온갖 잡다한거 다 해봤는데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
안맞는 사람들 앞에서 사람 좋은척 하는것도 너무 싫고
(목구멍까지 욕 올라오는데 승질내면 나만 미친인간 되니까 참아야됨)

반대로 내가 어떤 사람한테는 무슨 짓을 해도 비호감 살테니
여러모로 그냥 자연인처럼 살다가 가끔 어디 가서 노닥이는게 제일 편하더라구

아니면 익치씨 위시리스트처럼 댕댕이하고 노는것도 좋겠네..
말랑코 꾸깃하고싶다!!!!!!!!!!!!
마자 학교다닐 때 그런거 싫엇지
시른애들이랑도 잘지내야 하는..
어린나이부터 가면쓰고 다니느라 다들 고생들이 만타
강아지 키워본적 잇서?
내가 귀찬케 굴어서 멍멍이가 나 시러할듯 ㅋㅋㅋㅋ
몇번 있었지!!
강아지도 성격 따라 다른거 같더라??
아무리 장난쳐도 다 받아주는 애도 있고 자기 내킬때만 오는 애도 있고..
가끔 보다보면 사람 성격처럼 다양해서 웃겨
산책도 매일 시켜줘야 하지..
어거지로 다니다 보면 살도 많이 빠지겟다
내가 귀차나서 청소같은거 잘 안하고 사는데
강아지 키우면 더 부지런해질거 같기도 함
바닥드러우면 애 위생에도 안조으니까
사춘기 댕댕이들 델꼬 나갈때가 제일 힘들어..
사방팔방 뛰어다니니까

내 몸 하나 간수하기도 힘든데 다른 생명까지 데려와서 키운다??
이거 정말로 육아하는 기분으로다가 사는 느낌이야.. 귀엽긴해 근데
데리고 여행도 다녀보고 싶어
바닷가도 데려가고 싶고 맛있는 거도 먹여주고
마당있는 집에서 살면 좋겠다 맘껏 뛰어놀게
바베큐도 굽고싶다 마당 있는 집에서!!!!!!
내가 마당있는 집에 살면 연락할게 놀러와
잼게따 😋 참게 전원 익참씨네 집합
바베큐는 목살 이런걸로 해야 좋다매?
또 먹고 시픈거 사와
애견 참게인들은 대환영임
쏘고기, 삽겹살, 목살, 장어 이것저것 숯불에 구워먹어봤는데
먼가 야외에서 구워먹으면 다 맛있는거 같아

익치씨가 말하는것처럼 완전 통바베큐도 해보고 싶다
브리스킷용 바베큐 기계?? 그런거 한번 사보고 싶어 압력기 달린거..
마당에서 직접 키운 쌈채소로 고기 싸먹으면 더 마싯겟지
맞아 상추나 케일 같은거 금방 자라니까
노는땅 있으면 거기에 심어먹으면 좋지!!
명이나물도 직접 키울거야
생각만해도 건강해지는 맛
과일도 심어놔야지 와서 몰래 따먹어
그대신 나한테 들키면 안댐
다내꺼야 🤗 수박 마니 심어줘
난이제 자러갈게 익참씨도 쫀밤
난 성격장애 영향 때문에 사람 좋아하지도 않고, 사회적인 욕구도 거의 없던데. SNS마저도 너무 기빨리고.
그렇다고 억지로 친해지고 싶지도 않아.
마음같아선 앵무새나 댕댕이를 키우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나 자신 챙기기도 힘들고, 집에서 싫어하네.
배가 고픈데 소화가 안 돼서 뭔가 먹을 수가 없다.
스파게티나 살짝 해서 먹어야지.
스파게릴맛나게따
>>637 햄슈타는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