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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자고 싶은 참치의 잡담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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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7푹 자고 싶은 참치의 잡담어장종료

작성자 익명의 참치 씨작성일 2026-07-26 (일) 23:21:40갱신일 2026-10-04 (일) 14:25:20
피곤해
서랍을 뒤져서 옛날안경을 발굴해왔는데 앞은 보이지만 쓰던거랑 도수가 달라서 어지러븜
양산쓰고 손풍기랑 이온음료 들고 나갔다와
늘 가던 중국집이 키오스크를 도입해서 뭔가 굉장히 낯선 이 기분
되게 오래된 중국집이라서 오히려 키오스크없이 쌩 메뉴판으로 주문하는 맛이 있었는데..
진짜 요즘 키오스크 없는데가 없지 셀프계산대만 있고 직원계산 안해주면 시러
에혀.. 덥다 선풍기 바까야지
맨날 번갈아가면서 바꾸는거도 일이네
>>199
이젠 안 쓰는 가게가 더 적은 것 같어.

>>201
난 키오스크파.
입맛이 좋은거 같으면서 은근히 떨어지는거 같기도
이상하군.
근데 다이어트는 잘 되나고 있닝
나는 운동 거의 반 파업중
운동 살살하면서 머글거 줄이면 금방 빠질거야 갠차나
머글거를 안줄이는중 히힣 🐷
오늘은 빵지순례를 가기로 했어
아침 일찍 출발!!!
>>210 익명대지씨는 알콜은 안하니까 금방 빠질거야
마자 나는 온알콜 대지 꿀꿀 🐽
빵지순레 어디가 택시투어하낭
놉 갠적으로 돌아다니는 중야
성심당 찍고 여기저기 보고 있어 🤗
점심으로 떡반집 갔네
온김에 동창 얼굴도 보려고
원래 거기 살다가 이사갓서?
성심당 인터넷에서 못사나 직접가기 힘들지 않음?
한번 가면 얼마나 사와
냉동실에다 쟁여두고 먹는건강
오늘의 메뉴는 롤유부초밥이양
내가 조아하는 메뉴임
요즘 저당제품도 나와서 조앙
동창이 이쪽으로 이사온거야
보통은 당일 챙겨와서 얼려놔
오늘 날 더워서 쉴까봐 아이스박스 챙겨왔어

그거 풀무원꺼 맛나던데
흑백요리사 저당 타르타르 소스도 마싯더라 😋
나 지금 차 어떻게 마시고 있는지 알앙?
보이차를 우렸는데 금방 안빼서 너무 진한거야
그래서 그 우린물 그대로 놔두고
새물 데워서 추가한 다음 3일째 마시는중 ㅋㅋㅋㅋ
피자두 사러가고 싶은데 왜 우리동네는 안팔아
맨날 옆동네 시장까지 가야대

옆동네 가서 사오면 꼭 동네에서 파는거 눈에 띄고
평소에는 구경도 못해봄
이런 날씨에는 밥먹고 남은거 바로 냉장고에 넣어야겠지? 하아..
본인 감기걸림
내가 바보 이하라니
잘때 이불 안덮고 잤지
안쟈있는데 잠이 솔솔온닷 😪
>>218 날씨 더운데 그래도 괜찮나?!!
임실치즈피자 맛있어 나중에 꼭 먹어봐
>>221 에어컨 맛있게 쐤나보네 😁
피자-x 피자두-o 겉이랑 속 다 시뻘건 자두 있엉
그냥자두보다 과육이 단단한 편이라
씨 빼기도 편하고 뭉개지지 않아서 자르기도 편행
그거 맛있음 한여름에만 팔거덩 지금 아니면 못먹음
그 차우렸던 물은 식혀서 바로 냉장고 ㄱㄱ했징
그래서 상하진 않은듯 ㅇㅅㅇ
임실치즈피자로 유명한 데가 이재모 피자랬나
근데 거기 치즈 바꼈대매
웃고 싶은데 재밌는 거도 없고 심심해
뭐 누가 대전을 왔다고. 여기 맛난거 많아 잘 놀다 가
대전 안가봄
노잼도시라는 말에 동의 하시나여
도파민은 없는데 편의시설은 있을건 주변에 다 있어서 조용한거 좋아하면 여기가 최고에여 근데 주로 발달한 요리가 밀가루음식이라 살찜
전국구급으로 유명한 관광지의 부재, 옅은 지역색으로 인해 외부에 특별히 드러낼 만한 특산물이나 지역 음식도 딱히 없다.

나무위키 발췌
아니 지역 음식은 칼국수 개맛있어 여기. 길가다가 아무 칼국수집이나 들어가도 높은 확률로 평타는 치고, 타지에 비해 아무데나 막 들어갔을때 자가제면일 확률이 유의미하게 높았음
국수쪽이 강세야? 다른 면요리들은 어땜
잔치국수, 비빔국수 이런 것도 맛나나
더우니까 비빔면이나 먹어야징
요즘엔 배홍동 자주 먹는중
귀차시는 성심당 자주가는지 그거도 궁금하당
칼국수 말고 다른 면요리는 아무래도 시판면 쓰니까 그닥 특별할건 없었던것 같음

성심당 주변은 자주 가는데 성심당은 잘 안가. 맛은 있고 가끔 먹고싶은데 그 겁나긴 줄을 서기는 싫어서. 케이크부띠끄는 줄이 비교적 짧아서 가끔 가기도 하는듯? 대전 한정으로 성심당이 배달도 하기는 하는데 매장보다 종류가 적어서 어쩔수 없이 진짜 먹고싶은거 있으면 매장 가지만. 성심당이 별로인건 아닌데 들어가는게 쉽지않음... 롯데백화점같은 다른 지점은 내 위치에서 교통이 조금 불편해서
튀소 이런건 부띠끄에서는 안파는 거얌?
두부두루치기, 얼큰이칼국수, 구즉도토리묵, 숯골냉면 요런거 뜨네 가장 추천하고 싶은 음식은?
찌개에 밥말아먹는거 조아하는데 나트륨 생각하면 살짝 꺼려지지만 그래도 마싯서
부띠끄는 케잌이나 타르트 이런종류 팔아서 튀소는 안팔음. 근데 난 부띠끄 디저트류도 좋지만 성심당 명란바게트가 최애라...

추천하는 음식은 얼큰이칼국수. 그냥 매운칼국수라고도 부르는데 다른지역 장칼국수랑은 다른 맛이래. 난 장칼국수쪽을 안먹어봤지만. 두부두루치기 대전에서 맛있지만 타지역에서도 흔하잖음? 근데 얼큰이칼국수는 지역음식이니까. 아니면 물총칼국수라고 동죽 들어간 칼국수 ㄱㅊ음. 인원이 여럿이라면 칼국수집에서 두부두루치기 같이 하는 집도 많으니까 둘다 시켜서 같이 먹으면 좋은듯? 구즉도토리묵이나 숯골냉면은 안먹어봤음. 그냥 평범한 냉면집은 자주 가봤어도
난 혼자갈거얌 대지니까 여러개 시켜먹어야징
명란바게트는 그거만 먹어? 아님 뭐 얹어서 먹는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