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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자고 싶은 참치의 잡담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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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7푹 자고 싶은 참치의 잡담어장종료

작성자 익명의 참치 씨작성일 2026-07-26 (일) 23:21:40갱신일 2026-10-04 (일) 14:25:20
피곤해
빵지순레 어디가 택시투어하낭
놉 갠적으로 돌아다니는 중야
성심당 찍고 여기저기 보고 있어 🤗
점심으로 떡반집 갔네
온김에 동창 얼굴도 보려고
원래 거기 살다가 이사갓서?
성심당 인터넷에서 못사나 직접가기 힘들지 않음?
한번 가면 얼마나 사와
냉동실에다 쟁여두고 먹는건강
오늘의 메뉴는 롤유부초밥이양
내가 조아하는 메뉴임
요즘 저당제품도 나와서 조앙
동창이 이쪽으로 이사온거야
보통은 당일 챙겨와서 얼려놔
오늘 날 더워서 쉴까봐 아이스박스 챙겨왔어

그거 풀무원꺼 맛나던데
흑백요리사 저당 타르타르 소스도 마싯더라 😋
나 지금 차 어떻게 마시고 있는지 알앙?
보이차를 우렸는데 금방 안빼서 너무 진한거야
그래서 그 우린물 그대로 놔두고
새물 데워서 추가한 다음 3일째 마시는중 ㅋㅋㅋㅋ
피자두 사러가고 싶은데 왜 우리동네는 안팔아
맨날 옆동네 시장까지 가야대

옆동네 가서 사오면 꼭 동네에서 파는거 눈에 띄고
평소에는 구경도 못해봄
이런 날씨에는 밥먹고 남은거 바로 냉장고에 넣어야겠지? 하아..
본인 감기걸림
내가 바보 이하라니
잘때 이불 안덮고 잤지
안쟈있는데 잠이 솔솔온닷 😪
>>218 날씨 더운데 그래도 괜찮나?!!
임실치즈피자 맛있어 나중에 꼭 먹어봐
>>221 에어컨 맛있게 쐤나보네 😁
피자-x 피자두-o 겉이랑 속 다 시뻘건 자두 있엉
그냥자두보다 과육이 단단한 편이라
씨 빼기도 편하고 뭉개지지 않아서 자르기도 편행
그거 맛있음 한여름에만 팔거덩 지금 아니면 못먹음
그 차우렸던 물은 식혀서 바로 냉장고 ㄱㄱ했징
그래서 상하진 않은듯 ㅇㅅㅇ
임실치즈피자로 유명한 데가 이재모 피자랬나
근데 거기 치즈 바꼈대매
웃고 싶은데 재밌는 거도 없고 심심해
뭐 누가 대전을 왔다고. 여기 맛난거 많아 잘 놀다 가
대전 안가봄
노잼도시라는 말에 동의 하시나여
도파민은 없는데 편의시설은 있을건 주변에 다 있어서 조용한거 좋아하면 여기가 최고에여 근데 주로 발달한 요리가 밀가루음식이라 살찜
전국구급으로 유명한 관광지의 부재, 옅은 지역색으로 인해 외부에 특별히 드러낼 만한 특산물이나 지역 음식도 딱히 없다.

나무위키 발췌
아니 지역 음식은 칼국수 개맛있어 여기. 길가다가 아무 칼국수집이나 들어가도 높은 확률로 평타는 치고, 타지에 비해 아무데나 막 들어갔을때 자가제면일 확률이 유의미하게 높았음
국수쪽이 강세야? 다른 면요리들은 어땜
잔치국수, 비빔국수 이런 것도 맛나나
더우니까 비빔면이나 먹어야징
요즘엔 배홍동 자주 먹는중
귀차시는 성심당 자주가는지 그거도 궁금하당
칼국수 말고 다른 면요리는 아무래도 시판면 쓰니까 그닥 특별할건 없었던것 같음

성심당 주변은 자주 가는데 성심당은 잘 안가. 맛은 있고 가끔 먹고싶은데 그 겁나긴 줄을 서기는 싫어서. 케이크부띠끄는 줄이 비교적 짧아서 가끔 가기도 하는듯? 대전 한정으로 성심당이 배달도 하기는 하는데 매장보다 종류가 적어서 어쩔수 없이 진짜 먹고싶은거 있으면 매장 가지만. 성심당이 별로인건 아닌데 들어가는게 쉽지않음... 롯데백화점같은 다른 지점은 내 위치에서 교통이 조금 불편해서
튀소 이런건 부띠끄에서는 안파는 거얌?
두부두루치기, 얼큰이칼국수, 구즉도토리묵, 숯골냉면 요런거 뜨네 가장 추천하고 싶은 음식은?
찌개에 밥말아먹는거 조아하는데 나트륨 생각하면 살짝 꺼려지지만 그래도 마싯서
부띠끄는 케잌이나 타르트 이런종류 팔아서 튀소는 안팔음. 근데 난 부띠끄 디저트류도 좋지만 성심당 명란바게트가 최애라...

추천하는 음식은 얼큰이칼국수. 그냥 매운칼국수라고도 부르는데 다른지역 장칼국수랑은 다른 맛이래. 난 장칼국수쪽을 안먹어봤지만. 두부두루치기 대전에서 맛있지만 타지역에서도 흔하잖음? 근데 얼큰이칼국수는 지역음식이니까. 아니면 물총칼국수라고 동죽 들어간 칼국수 ㄱㅊ음. 인원이 여럿이라면 칼국수집에서 두부두루치기 같이 하는 집도 많으니까 둘다 시켜서 같이 먹으면 좋은듯? 구즉도토리묵이나 숯골냉면은 안먹어봤음. 그냥 평범한 냉면집은 자주 가봤어도
난 혼자갈거얌 대지니까 여러개 시켜먹어야징
명란바게트는 그거만 먹어? 아님 뭐 얹어서 먹는건강
고구마맛탕 먹고싶다 소스 흥건한거 푹푹 찍어서
명란바게트는 바게트 반갈해서 안에 명란 넣은건데 딱히 뭘 곁들여먹지 않아도 명란이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빵은 고소하고 명란은 짭조름하고 감찰맛나고 맛있어
계란 올려먹어라 마요네즈 뿔겨먹어라 이런거 써있던게 그건 비추야?
귀차시는 날씬한 편이야? 먹는 양이 많아보이지는 않던뎁
명란바게트 나는 순정파야. 냉장고에 넣어서 딱딱해지면 잘라서 팬에 구워먹는 정도

나는 딱 표중체형임. 먹는 양이 엄청 많지는 않은데 체질때문에 살이 잘찌고 안빠져서... 말라도 되는 식사라고 생각하는데. 예전 입시때 밥먹을 시간 없어서 하루에 한끼 먹을락말락 0.5끼로 반년을 살아도 표준체형 아래로는 안빠졌음
슬픈 얘기군.. 그거 기초대사량이 낮아서 그런거 아냐? (잘은 모름)
단백질 잘 챙겨먹고 운동하고 이래야 될듯
물은 자주ㅏ 마시는 편이야?
기초대사량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제일 큰 이유는 다낭성난소증후군때문이긴 한듯. 근데 또 근수저라 운동하면 근육은 꽤 쉽게 붙거든? 문제는 운동을 안좋아하는 집인간이라는거. 근수저임에도 근력이 부족하여 악력을 한자리수까지 찍어본적 있는 운동부족인간이 상상이 가십니까. 그게 접니다. 가장 최근에 재본 악력이 9였다고 하면 다들 그딴게 사람 근력...? 하드라. 재보진 않았지만 그때보단 쎄진것같으니 지금은 12쯤 되지 않을까. 이렇게 살지 맙쉬다 건강에 안좋아용~

물은 많이 마시는것도 아니고 안마시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마시는것같음. 아마?
나도 귀차시랑 악력 비슷할거 같은뎁 나 물병뚜껑도 못따고 잼뚜껑도 못따서 맨날 씨름함 (얘는 뚜껑을 아예 칼로 찍어서 벌집 만들어서 겨우 딴적도 있음) 심지어 오프너가 여러개 있는데도 안따지는게 있다는거.. 얼마전에는 파워에이드 뚜껑을 여는데 이 xx가 고무장갑을 꼈는데도 안따지는거.. 그래서 결국 칼로 그 병뚜껑 밑부분 조진다음에 겨우 엶.. 선풍기 청소해야 되서 뚜껑 열어야 되는데 그거 못열어서 막 뭘로 쑤셔서 겨우 열었는데 뚜껑님 사망하셨구요 그래서 그 이후에ㅐ 산 선풍기는 뚜껑을 아예 안끼고 씀.. 집에 모기장 설치하려고 사왔는데 그 캡 하나를 못열어서 몇시간씩 씨름해서 겨우 열고요..
보건소 가서 인바디 한번 해바 근데 이거도 정확한거는 아니라더라 달라질 수있는 요소가 많다고 함 물 마시냐 안마시냐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머 그렇대
그래도 귀차시는 근수저라 운동하면 가능성이 있자늠 운동하면 벌크업이 잘되는 건 부러운뎅
나는 벌크업은 못하고 살크업은 잘함 히히
젓가락으로 반찬을 집은 뒤 30초쯤 들고 있으면 손에 힘풀려서 반찬을 떨어뜨린다는거임~~ 계단으로 평범계단 3층 or 높은계단 2층 올라가면 다음날 근육통으로 몸져눕는다는거임~~ 진짜 운동 좀 해야하는데
30초씩 들고있을일이 머가 이씀 그전에 먹어치워야징
계단은 좀 심각한데 젊은 사람ㅇ ㅣ벌써부터 그럼 어떠캄 ㅇㅅㅇ
그러다 늙어서 고생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