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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자고 싶은 참치의 잡담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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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7푹 자고 싶은 참치의 잡담어장종료

작성자 익명의 참치 씨작성일 2026-07-26 (일) 23:21:40갱신일 2026-10-04 (일) 14:25:20
피곤해
느끼한 거는?
느끼한 거는 조금 잘 먹음
스프에 밥비벼먹기 가능 vs 불가능
어제 먹은 피자가 너무 느끼해서 핫소스로도 커버 불가능
그래서 내 만능소스 불닭소스와 함께 먹음
>>672 스프가 soup라면 불가능
당연히 크리미한 스프 말한건데 그거 말고 다른 스프 생각한거? ㅇㅅㅇ
양식 나올 때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스프말이야!
그렇다면 가장 좋아하는 soup은?
라면스프 생각했어

아무래도 고기 들어간 걸 좋아함
라면스프에 생라면 부숴먹는건 어땜
날치시는 라최몇?
>>678 해봤지

내가 그래서 뿌셔뿌셔를 좋아해

라면은 2개에 무리하면 3개까진 가능
대만겜을 빠니까 한자지식+번역기로는 본토커뮤니티 염탐이 완전히 안되네 주음부호를 배워야겠다
젠장 내가 예비군을 가는 날이 오다니
>>682 신인 밴드 예날치 씨
젠장 군복 다시 입기 시러어엇
너무 ㅇ취향인 그림을 그린사람이 있길래 계정을 보니까 뭔 하루에 같은시간에 그림을 몇장씩 완전 다른 그림을 올려대는거야
아 AI인가하고 그림을 확대해봤는데 사람이 그린거같아
그래서 미디어를 쭉 살펴봤어

그냥 영원히 그림을 재탕하는 사람이었어
>>682
빨리 민방위의 세계로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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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오늘 갔다와써?
엊그제 3시간도 못자고 깨서 어제는 일찍 자려고 누웠는데 2시간 있다가 또 깸
다시 잘려고 했는데 3~4시간 지나도록 잠이 안옴.. 힘들다
>>689
약 받아서 먹어야 되는 거 아녀...?
아침 10시에 돌린 클로드 작업이 아직까지도 돌고 있네.
이렇게 빡세게 돌려보는 것도 오랫만인듯.
에휴 이 고인물만 남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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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그런 게임을 계속 하고 있는 거면 본인도 고인물인 게 아닌지...
클로드가 "우리 앱에서는"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순간 이걸 내 앱이라고 봐야할지 클로드의 앱이라고 봐야할지, 아니면 정말 우리 앱이라고 해야할지 혼란이 왔다.
거참시 연휴 잘 보내고 있냐능
맛있는 음식 먹었냐능
마운자로 효과가 좀 뒤늦게 세게 와서 지금은 뭔가 많이 먹기는 좀 힘든편.
오늘은 샌드위치만 2개 먹었다.

의외로 잘 먹은 것 같기도하고...?
아, 내일은 아마 가족들끼리 모이니까 뭔가 더 먹게 되긴 할 것 같네.
참치 씨는 연휴 계획이 어찌 되시는가?
나도 요즘 잘 못먹엉 소화력이 절반으로 떨어진듯
나는 마운자로도 안하는데 왜 이러는지 의문임
내일 나 대신 많이 먹고왕
나는 연휴내내 펑펑 즐겁게 놀 생각이야
(근데 1도 안즐겁다는게 함정)
즐겁게 집콕집콕 해야징
나도 뭔가 놀고 싶기는 한데, 이제는 게임도 질리고(피지컬이 떨어짐), 아마 그냥 집에서 바이브 코딩이나 적당히 하면서 보낼 것 같네.
딱히 연휴라고 달라지는 것도 없구만.
밥먹어도 기운이 1도 안나서 뭐 어째야 할지 모르겠는 1인
나는 돈 있으면 여행갈거 같은데 그지라 ㅋㅋ
난 원래 여행 잘 안 다니는 편인데, 최근에 좀 재미를 붙여서 11월쯤에 친구들이랑 부산에 가려고 계획 중이야.
사실 여행이 재밌다기보단 친구들이랑 노는 게 재밌는 거긴 하지만.
아직 여행 같이 갈 친구들이 있다는게 어디얌
여행가면 먹는거? 쇼핑? 관광지? 어디에 집중하는 편?
우리집 또 물새서 공사해야될거 같음
몇년전에 했는데 거기 또 번져 가지고
얘기 들어보니까 그때 별로 안심하다면서 교체 안하고 대충해놨나봄
그래서 자꾸 재발하나봐
저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돌아버리겠음
난 먹는 거 위주.
관광지나 쇼핑은 크게 관심 없음.
물론 계속 먹기만 할 수도 없으니 여기저기 돌아다니긴 하지.
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재밌는 건 아니지만 그 과정에서 친구들이랑 노는 게 재밌어.
누수 공사 짜증나지. 업체들도 이상하게 하는 놈들 많아서... 우리도 한 번 당했어.
지금 명절이랑 겹쳐가지고 점점 더 옆으로 번지는데 더 기다려야돼 아 빡친다
아, 그렇네. 명절이라 일을 안 할테니...
여행스타일은 어릴때랑 비슷해? 아님 좀 달라졌나
방은 하나만 잡아?
거참시는 제일 좋아하는 전 종류가 머얌
보통은 대강 '어디쯤으로 가자. 가서 아무튼 어떻게든 놀자.' 이런 느낌으로 시작해서 대충 돌아다녀. 지금까지는 에어비엔비로 독채를 빌려서 썼고.(3-4명 그룹)

전이라고 하면 동태전을 제일 좋아하고, 그냥 명절 때 먹는 거라고하면 산적.
그럼 그 친구들끼리 단톡방도 있고 그러나 다들 미혼이야? 다들 P구나
P들끼리 여행가면 편하지 뭐뭐 해야되고 이런거 없이 물흐르듯이 가니까 ㅋㅋ
또 명절에만 먹을 수 있는게 뭐뭐 있더라.. 갈비찜?
나는 명절마다 전같은거 사서 대충 먹는데 이번엔 못먹는 중
4명 다 미혼, 그러다 한 명이 최근에 결혼해서 3명으로 줄었어.
다들 P라서 뭔가 내가 J처럼 행동하게 돼.

난 명절 때는 거의 전만 먹었어. 갈비찜은 명절음식보다는 생일음식이라는 인식이 있네.
ㅋㅋㅋ 그럼 거참시는 완전 100% P성향은 아닌가봄
약간 리더느낌으로 가는 건가
근데 거참시는 반장 이런거 마니 해봄?
생일상으로 갈비찜도 먹는구나 와우 그러고보니 들어본적은 있는듯?
그러고보니 나는 미역을 안좋아해서 생일날 미역국도 안먹네
아니, 나는 그런 거 전혀 해본 적도 없고 계획 같은 것도 절대 안짜는 편인데, 이 그룹에서 그나마 내가 계획을 짜는 편이라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야.
모르는 곳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돌아다닐 수는 없는 거니까.

난 미역국 좋아해. 고기 느낌 듬뿍나는 애가 좋아. 맑은 것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