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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자고 싶은 참치의 잡담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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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7푹 자고 싶은 참치의 잡담어장종료

작성자 익명의 참치 씨작성일 2026-07-26 (일) 23:21:40갱신일 2026-10-04 (일) 14:25:20
피곤해
오늘 찍은게 그 학사모 쓰고 찍는 그 사진이야?
>>777 이따 졸업사진 봐야할듯

>>778 단체사진도 찍었으

>>779 그러하다

그 까만 망토 입고 넥타이 매고 학사모도 쓰고 그랬어
졸업을 앞둔 소감 한말씀 해주시져 (마이크를 들이밀며)
>>781 졸업하면 뭐해먹고살지
전공 살려서 취업할 거야? 아니면 상관 없는 일?
사실 그 부분을 아직 모르겠달까요...
급할거 있나 천천히 생각해바 알바하면서
졸업하면 알바해야게따
솔직히 전공 살리는 경우 많지 않으니까.
반팔 반바지 세트 잠옷 더 사려다가

아차 이제 10월이지....
이제 겨울옷 입어야것서
나도 겨울이불꺼냄
날치시는 어떤 계절 좋아하냐능
조아하는 순서대로 알려줭
겨울-가을-봄-여름

땀이 많은 체질이라
나랑 완전 정반대네
그럼 에어컨 지금고 틀어?
ㄴㄴ

요즘 정오만 아니면 춥더라
그럼 9월까지는 틀었삼?
창문 닫으면 아직 겨울 이불 쓰기엔 좀 덥지 않나.
난 여름에도 겨울이불 덮는뎅
그리고 잘때는 원래 창문 닫고 잠
가을쯤이면 사람마다 좀 다르다 쳐도 여름에는 어떻게 버티는 거야.
한여름엗고
옷 다 벗고있어도 더운데.
그래도 배는 덮어야징
얇은 거면 모를까 겨울 이불은 힘들지 않아?
난 여름엔 얇은 이불도 안 덮어.
>>795 9월... 초까지는 틀었던 것 같은데.

>>796 적당히 창문을 열던가 배만 덮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조절중
이불 안덮으면 배아퍼
이거바 날치시도 배 덮는다자나
>>807
여름에는 안 덮었을 것 같은데...

나도 이제 창문 열고 겨울 이불 쓰고 싶기도 한데, 이게 몸이 따뜻해도 공기가 차면 일어났을 때 목이 아파서 힘들어.
여름엔 안 덮긴 했지...
자고 일어나면 목이 말도 안 되게 건조해지는 그런 건 좀 있더라
예전에는 젊음으로 버텼다만 이젠 안 돼.
창문은 밖에 벌레 울음소리 너무 시끄러워서 2중창문 다 닫아버림
2개 다 닫을 생각은 없었는데 하나만 닫았더니 너무 시끄러워서 잘수가 없더라
난 요즘엔 일부러라도 그런 소리를 좀 듣고 싶은데.

그러나 들려오는 건 모기의 날개짓 소리 뿐이겠지.
벌레소리가 안들려? 좋은집에 사는구나
이거 들어보면 그런 소리 못할텐데
그리고 모기 소리는 기본이징
어제 눈앞에서 깔짝대서 잡을라고 불을 3~4번인가 켰는데 계속 숨어버려서 못잡았다능
난 이제 포기했어. 요즘 모기는 예전 모기보다 더 작고 잡기 힘들더라.
작은놈도 있고 큰 놈도 잇서 큰놈도 잘 안잡혀
요즘 내가 보는 건 다 작은 애들이야.
근데 보통 불키면 천장에 붙던데 왜 안보이냐고
우리집은 거미도 너무 많아서 자꾸 여기저기 줄쳐놔서 미치것음
치우면 또 치고 또 치고
그 정도면 구멍을 막지 않는 이상 힘들 걸.
살다살다 창문 절밙을 거미줄 처논거 보고 기겁했자나
내가 ㄹ창ㅂ문에 블라인드 쳐놔서 몰랏거덩
정 심하다 싶으면 사실 이사 말고는 답이 없지.
밥먿고 있는ㅇ데 위에 서 거미가 줄 타고 내려오고 있음
눈치 없는 거미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