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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자고 싶은 참치의 잡담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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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7푹 자고 싶은 참치의 잡담어장종료

작성자 익명의 참치 씨작성일 2026-07-26 (일) 23:21:40갱신일 2026-10-04 (일) 14:25:20
피곤해
난 여름엔 얇은 이불도 안 덮어.
>>795 9월... 초까지는 틀었던 것 같은데.

>>796 적당히 창문을 열던가 배만 덮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조절중
이불 안덮으면 배아퍼
이거바 날치시도 배 덮는다자나
>>807
여름에는 안 덮었을 것 같은데...

나도 이제 창문 열고 겨울 이불 쓰고 싶기도 한데, 이게 몸이 따뜻해도 공기가 차면 일어났을 때 목이 아파서 힘들어.
여름엔 안 덮긴 했지...
자고 일어나면 목이 말도 안 되게 건조해지는 그런 건 좀 있더라
예전에는 젊음으로 버텼다만 이젠 안 돼.
창문은 밖에 벌레 울음소리 너무 시끄러워서 2중창문 다 닫아버림
2개 다 닫을 생각은 없었는데 하나만 닫았더니 너무 시끄러워서 잘수가 없더라
난 요즘엔 일부러라도 그런 소리를 좀 듣고 싶은데.

그러나 들려오는 건 모기의 날개짓 소리 뿐이겠지.
벌레소리가 안들려? 좋은집에 사는구나
이거 들어보면 그런 소리 못할텐데
그리고 모기 소리는 기본이징
어제 눈앞에서 깔짝대서 잡을라고 불을 3~4번인가 켰는데 계속 숨어버려서 못잡았다능
난 이제 포기했어. 요즘 모기는 예전 모기보다 더 작고 잡기 힘들더라.
작은놈도 있고 큰 놈도 잇서 큰놈도 잘 안잡혀
요즘 내가 보는 건 다 작은 애들이야.
근데 보통 불키면 천장에 붙던데 왜 안보이냐고
우리집은 거미도 너무 많아서 자꾸 여기저기 줄쳐놔서 미치것음
치우면 또 치고 또 치고
그 정도면 구멍을 막지 않는 이상 힘들 걸.
살다살다 창문 절밙을 거미줄 처논거 보고 기겁했자나
내가 ㄹ창ㅂ문에 블라인드 쳐놔서 몰랏거덩
정 심하다 싶으면 사실 이사 말고는 답이 없지.
밥먿고 있는ㅇ데 위에 서 거미가 줄 타고 내려오고 있음
눈치 없는 거미구만.
저런애들이 제일 짜증남
저녁 머드셧삼
안 먹었음.
점심은 탕짜면 먹었어.
나도 탕짜면 ㅓㄱ고싶다
맛집잇서?
아니, 우리 동네에 배달로 맛있는 집은 하나도 없어.
저녁 안먹으면 배 안고프냐능
나 지금 마운자로 맞고 있어서 괜찮아.
그럼 1일 1식해?
이 시간에 참게에 5명이나 있네
1일 1식까지는 아니고.
아침에 간단하게 연두부 같은 거 먹고, 점심은 든든하게 먹고, 중간중간 요거트나 닭가슴살 같은 거 좀 먹음.
완전 다이어트 식이네
여ㅑㄴ두부는드레시;ㅇ 업시 머거?
참기름 + 간장. 언제나 이거야.
오리엔탈 드레싱이랑ㄹ 맛이 달라/.
ㅇㅇㅇ요즘엔 술 앙마셔//
늦긴했는데, 깜빡해서. 10월 1일이 생일이었어. 오늘은… 아무것도 아닌 날. 음. 뒤늦게 축하받고싶냐고?

에사크타정답!

그리고 그거알아?
10월 1일은 안경의 날이기도 해
벌써 두번째 타투도 했다. 근데 나중에 할거 계획 더 있네.
처음에 갔던데보다 더 비싸긴 해도 이상한 소리는 안해서 좋네.
>>846
생일 축하.

>>847
타투했구나.
나도 하고 싶은 마음이 있긴 한데, 되돌릴 수가 없다보니 실제로 하지는 않을 예정.
만약에 문신에 전혀 거부감이 없었다면 얼굴이랑 목 전체를 덮는 수준으로 하지 않았을까 싶다.
무슨 모양으로 한 거야?
>>846 축하축하-
표범 실루엣으로 했어. 타투스티커랑 헤나는 지울 수 있으니까 그 방법도 생각해봐.
Attachment
사실 이런 문신도 있지만... 이건 현실적으로 실행하기 힘드니까 2D나 바디페인팅으로만.
>>851
타투스티커랑 헤나는 이미 해봤는데, 이상하게 나는 잘 지워지더라고.
그것도 무조건 몇 주 가는 게 아니라 잘 안 건드려야 되는 모양인데, 생활 습관상 마찰이 여기저기 많아서... 좀처럼 가만히 있질 못하는 편이거든.

한 일주일 정도만 버티는 정도면 가끔 재미로 해볼 것 같은데, 이게 한번에 깔끔하게 지워지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 사이에 중간중간 벗겨지다보니까 좀 애매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