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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자고 싶은 참치의 잡담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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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7푹 자고 싶은 참치의 잡담어장종료

작성자 익명의 참치 씨작성일 2026-07-26 (일) 23:21:40갱신일 2026-10-04 (일) 14:25:20
피곤해
이것이 무엇인고
토마토 비프스튜...를 만들고싶었으나 집에 있는 고기라곤 삼겹살과 닭고기뿐이라 닭고기 소진을 위해 만든 토마토치킨스튜야
맛은 어땟서
빵 찍어먹으면 더 맛나나
빵은 든든해지는 용도고 그냥 먹는거랑 빵이 더해지는거랑 맛에서 별 차이는 안나는듯. 맛은 닭에서 오는 감칠맛도 물론 좋지만 역시 토마토는 소고기랑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 맛이야. 딱히 맛에서 아쉬운점은 없거든. 맛있고 잘만들었는데... 더 맛있을수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음
총평은, 토마토의 산미가 있고, 닭기름의 고소한 맛이 국물에 녹아있고, 채소에서 나오는 채수의 맛이 어우러져서 맛난 국물요리다~ 그치만 소고기가 들어가는걸 원한다
오늘 거지같은 일이 너무 많았어 그치만 힘내야지...
>>85 와 완전 겨울에 먹고 싶은 든든한 식사
그림을 올리는 SNS가 여러곳 있거든. 한곳에는 내 전용 그림해시태그를 달고(그림만 올리지 않아서) 한곳은 그림만 올리니까 그림해시태그를 안 단단 말이지. 근데 방금 전자에 먼저올린뒤 후자에 올리면서 복붙실수로 후자에 그림태그를 달았었다는 걸 발견함. 근데 문제가 있다면 수정불가능한 SNS고, 현재 나는 그래서 지금 부끄러워서 죽을것같다는 것임
삭제후재업하기엔......... 이미 며칠이나 지났어.... 늦었어....
나는 진짜 막입인가봐 사람들이 이거 제로 맛없다 뒷맛이 텁텁하다
오리지널이랑 맛이 다르다 별로다 그러는데 전혀 모르겠고 다 너무 맛있음..ㅇㅅㅇ
예전에 교촌에서 허니스파클링 줄때도 나는 맛있게 잘먹었는데
안주길래 사장님한테 물어밧더니 손님들이 너~~~~~~~~~~~무 싫어해서 안들여온대
그래서 아쉬웠던 기억이..

맛없을 수는 있지만 그렇게 호불호 엄청 갈릴정도의 맛은 아니지 않나
어제 도장에서 대형사고 엄청 났네..
한명은 쇄골에 철심 박은거 끊어지고 나도 목부터 떨어져서 아침부터 물리치료 받고옴..
>>96 뒷맛 깔끔한 음료가 취향인 참치구나
헉 괜찮아?
운동할 때마다 뭔가 어딘가 고장나는 참치가 하나...
조심하셈..
안넘어가고 버티면 뿌러지는 경우가 많아
나는 운 좋아서 손가락 염좌나 목 가끔 접히는걸로 그쳤지만..
살짝 시큰하긴한데 괜찮은거 같아
그래도 재밌어 이 운동
산책나왔는데 도어락이 고장났다.
일단 가족 집으로 피신..
공주만 보면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생각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뭣
습도때문에 돌아버리겠네
다른 게시판은 몰라도 참치게시판엔 실시간 채팅 느낌의 뭔가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실시간 채팅이 이루어지지 않자나
기능상으로는 실시간 채팅이 가능하고, 사람이 더 필요하다고 보는 쪽? 아니면 특정 시간에 같이 만나기로 약속을 하거나?
졸리다 몇시에 자지
>>102 ㅋㅋㅋㅋㅋㅋㅋ 시트콤같은 상황
>>110
열쇠공 불러서 도어락 박살내고 강제 개문. 새 걸로 교체했다. 39만원.
지금은 괜찮지만 아침에는 날도 덥고 해서 힘들었어.
나도 몇년전에 그랬는데.. 장보러 나갔다오니까 밤 12시 됐는데 문 안열려서 아침까지 밖에서 방랑함
여름이었으니 망정이지 겨울이었으면..
겨울이 더 힘들었으려나...
나는 그나마 가족이 가까이 살아서 거기로 도망칠 수 있었어.
여름이니까 돌아다녔지 겨울이면 그 시간에 어디 가있을 데도 없고. 돈도 하나도 없었거든
나는 오늘부터 센 선풍기로 바꿧다 앞으로 한 보름이상은 이거만 쓰지 않을까
겨울이었으면 좀 서러웠을 것 같은데.

>>116
얼마나 세길레 굳이 '센 선풍기'라고 하는 거야.
그냥 평범한 선풍기야 우리집에 약선풍기랑 얘랑 2대있음 지금까지 약한애 썼다는거 바람 개약해서 트나마나한거
그러면 약한 선풍기는 그냥 버리는 게 낫지않아?
한여름만 지나가면 걔 틀어도 괜찮거덩
바람이 약한게 나쁘지만은 않아서 씀
선풍기 틀고 있기엔 좀 추운데 안틀기는 덥고 애매할때 있자나
그럴때 쓰기 딱임
걔만 틀어도 의외로 좀 추울때도 있어 (지금처럼 더울때 말고)
약한 애 쟤는 다 망가지고 미풍만 되는데 그것도 버튼 누르고 손으로 돌려야 돌아가는 고물중의 고물임 2008년산 할아버지
약풍 강풍은 2012년 2013년 연이어서 사망하심
선풍기가 의외로 또 한 번 사면 엄청 오래 쓰는 물건이니까.
둘째가 2015년산인데 얘는 아직 다 멀쩡하고 지금은 미풍쓰는데 온도 더 올라가면 강풍도 쓸듯
일찍 사망한거 치고 명줄이 오래붙어있지?
첫째 살때 우리집에 드라이버 없었거든 시장에 선풍기 사러갔는데
거기서 조립해달라고 해서 걔를 짊어지고 언덕길 우리집을 올라갔던 기억이 남 그게 7월 초였지
선풍기도 꽤 무거운데.
오늘도 매미 때문에 강제기상
며칠째 못자고 깨는지 모르겠다
요즘 내 운동 패턴이 틀어졌어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 이유가 사실 혹사당한 선풍기의 원혼이 찾아와서 그런 거였나
ㅇㅇ 잘때 목조름
영혼 없는 걸로 잘 골라사야겠네
영혼없는 애는 없어 더 나쁜애와 덜 나쁜애가 있을뿐
어향가지 시판소스 먹어본 후기: 맛은 있었다. 시판소스 저렴해서 건더기가 거의 없는게 아쉬웠다. 다진고기랑 두반장 직접 볶아서 만들면 고기도 더 씹히고 좋을듯. 소스에 적힌 간편조리법대로 가지를 안튀기고 만들었더니 가지가 다 부서져서 비주얼은 별로였다. 역시 요리는 귀찮을수록 맛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