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재빠르게 다시 여는 잡담 [2]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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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3:21 -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9:21:51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3:21
이어지는 잡담의 의지...!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2:32
특히 API 요청이 useEffect 때문에 무한 요청되면 미쳐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2:56
건당 비용받는 그런 거에 잘못 올려버리면 끔찍하겠어.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3:32
그래서 제가 서버리스를 잘 안 사용하고 고정된 컴퓨팅 자원을 빌려서 씀.
차라리 서버가 뻗는 걸로 끝나는게 안전한 거 같아요.
차라리 서버가 뻗는 걸로 끝나는게 안전한 거 같아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4:01
하지만 서버 올리기가 너무 귀찮다!
이번에 소켓서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AWS 들어가서 서버 올리고 LB 붙이고 하는데 너무 귀찮더라.
이번에 소켓서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AWS 들어가서 서버 올리고 LB 붙이고 하는데 너무 귀찮더라.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4:46
서비스 인프라 설정하기 넘 귀찮.
공부해야함.
공부해야함.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5:04
가끔 예전과 달라져서 삑사리 나면 다시 공부해야함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5:17
가면 갈수록 옵션같은 것도 새로 추가되고 그러니까.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7:00
그냥 기본적인 옵션만 쓰게 되더라구요.
고급 옵션들은 여파가 계산이 안 됨
고급 옵션들은 여파가 계산이 안 됨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7:28
다른 사람들이 다 씹어먹고 즐기고 한 뒤에 안전한 거 같으면 쓰는 타입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7:51
후후... 그냥 서버리스 쓰고 돈으로 해결한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8:27
다행히 웹소켓 과도하게 쓰이던 건 카운터 때문이 맞는 것 같아서 챗모드는 일단 그대로 냅둬도 되겠어.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8:54
다행!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9:15
카운터 때문에 괜히 17달러 날려먹었잖아. 하루만에 말이지...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9:53
사실 손해로 배운 교훈이 오래 가기도.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0:21
서버리스는 뭔가 쿼타가 하나로 묶여있으니까 최적화가 힘든 것 같아.
사실 지금 쓰고 있는 것 중에 소켓 말고 다른 부분들은 거의 쓰지도 않는데 차라리 그거 남는 쿼타를 소켓쪽에 박아주고 싶은데 말이야.
사실 지금 쓰고 있는 것 중에 소켓 말고 다른 부분들은 거의 쓰지도 않는데 차라리 그거 남는 쿼타를 소켓쪽에 박아주고 싶은데 말이야.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1:49
서버리스가 그런 면에서 부족하군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2:32
뭐 편하니까 어쩔 수 없지.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2:39
AWS... 좀 잘 써봐야하는데, Google Cloud Platform으로 시작해서 좀 손이 안 감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2:59
난 AWS로 시작해서 반대로 GCP가 손이 안가는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3:20
제가 좀 청개구리 끼가 있어서 다들 AWS 쓰는데 GCP 썻어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3:43
애저가 아닌 게 어디야.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3:47
애저.. ㅋㅋ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4:01
진짜 그거 사용하려면 맨땅에서 헤딩해야할 거 같은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4:52
맨땅에 헤딩해도 두개골만 깨지고 끝나.
가격 때문에 5년 전쯤에 잠깐 써봤는데... 그 당시엔 정말 쓸 게 못됐어.
가격 때문에 5년 전쯤에 잠깐 써봤는데... 그 당시엔 정말 쓸 게 못됐어.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5:00
아아...
싼게 비지떡...
싼게 비지떡...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7:16
콜라 마시고 싶은데 편도가 부어서 먹지 않는 중.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7:41
난 탄산 줄이는 중이라...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8:11
아까 집에서 오븐으로 구워먹는다는 거 부럽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8:21
나도 직접 구워서 먹어보고 싶은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8:42
우리 집도 오븐 어디서 받아와서 "열심히 써봐야지"했다가 지금은 제 2의 전자레인지로 쓰고 있어.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8:48
빵은 사서 먹는 것.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9:07
그러게요. 사먹는게 편하다는 걸 알아도 상상 한켠에서 로망으로 삼아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0:02
난 이제 미니멀하게 살 거야.
서버리스, 배달... 내가 가진 게 없어도 뭐든 가질 수 있는 세상이니까.
서버리스, 배달... 내가 가진 게 없어도 뭐든 가질 수 있는 세상이니까.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0:21
이러고서 또 새 맥북을 살까 고민중이지...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0:31
맥북은 개발 필수품 같은 느낌.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0:48
잇템!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2:14
개발만 할 거라면 리눅스도 나쁘지 않은데 개발외의 목적으로도 같이 쓰려고하면 맥북말곤 선택지가 없으니까.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2:31
아 리눅스. 확실히 개발 말고는 할 게 없음 ㅎㅎ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3:20
저는 다시 기침이 나올 거 같아서 잠수.
즐거웟어요!
즐거웟어요!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3:24
바이바이.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5:58
맥북으로 서버를 돌립시다!
(대충 개발자들한테 두들겨맞는 소리)
(대충 개발자들한테 두들겨맞는 소리)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6:50
맥 서버는 죽었어! 더는 없어!
하지만 iOS 앱 빌드머신으로, CI 워커로, 하나가 되어 살아가!
하지만 iOS 앱 빌드머신으로, CI 워커로, 하나가 되어 살아가!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30:54
와 나 오늘 하루종일 그림만 16장 그렸다.. 근데 더 그리고싶음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42:55
>>812 小켓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1:44:52
앵커판에 323이라는 무시무시한 숫자가 떠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12:26:56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41:52
>>872 만화… 그리고있어서 아는데, 단순히 많이 그린다고 되는 게 아니데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3:42:33
스토리 짜는 건 그리 큰 문제가 아니고…
만화 특유의 작업하기 싫음이 있다
만화 특유의 작업하기 싫음이 있다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8:58:56
코드는 스파게티가 되었지만 작동하잖아? 한잔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9:21:51
코드는 엔트로피의 법칙에 의하여 스파게티 코드가 되는 것이 정상이다. (아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