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재빠르게 다시 여는 잡담 [2]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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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3:21 -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09:21:51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3:21
이어지는 잡담의 의지...!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02:20:43
웹소켓이 현재 사용량이면 하루에 만원 이상씩 쳐먹는 괴물이라는 게 확인되었다.
아무리 그래도 소켓 기능 하나로 한달에 30만원을 날리는 건 말이 안 돼서 일단 가장 문제로 의심되는 카운터 기능을 꺼버렸다.
카운터 기능을 껐는데도 돈을 쳐먹는다?
게시판 망하는 거여.
소켓 서버를 직접 만들어서 올리던가 해야겠어...
아무리 그래도 소켓 기능 하나로 한달에 30만원을 날리는 건 말이 안 돼서 일단 가장 문제로 의심되는 카운터 기능을 꺼버렸다.
카운터 기능을 껐는데도 돈을 쳐먹는다?
게시판 망하는 거여.
소켓 서버를 직접 만들어서 올리던가 해야겠어...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8:20:34
직접 소켓서버 간단하게 만들어서 올렸다.
참치 게시판에 맞게 최적화도 약간 했고.
뭔가 이상할 정도로 메세지를 보내는 중이라 고치긴해야겠는데..
참치 게시판에 맞게 최적화도 약간 했고.
뭔가 이상할 정도로 메세지를 보내는 중이라 고치긴해야겠는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9:47:05
몇 번의 수정을 통해 30초마다 인원수를 받아오도록 적당히 조절했다.
서버 부하를 보고 숫자를 더 줄이거나 해도 될 듯.
사용자가 받는 데이터량도 생각해야하고...
서버 부하를 보고 숫자를 더 줄이거나 해도 될 듯.
사용자가 받는 데이터량도 생각해야하고...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9:54:18
사실 내가 리액트훅을 잘 몰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9:55:29
아니, 아무리 리액트훅을 잘 짜도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전송되는 건 확실히 비용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긴 하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09:57:30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2:01
로그 빠르게 올라가는 거 보면 무섭지.
말 그래도 장비 속도만큼 빠르게 돌아가버리니까.
말 그래도 장비 속도만큼 빠르게 돌아가버리니까.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2:56
건당 비용받는 그런 거에 잘못 올려버리면 끔찍하겠어.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4:01
하지만 서버 올리기가 너무 귀찮다!
이번에 소켓서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AWS 들어가서 서버 올리고 LB 붙이고 하는데 너무 귀찮더라.
이번에 소켓서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AWS 들어가서 서버 올리고 LB 붙이고 하는데 너무 귀찮더라.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5:17
가면 갈수록 옵션같은 것도 새로 추가되고 그러니까.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7:51
후후... 그냥 서버리스 쓰고 돈으로 해결한다...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8:27
다행히 웹소켓 과도하게 쓰이던 건 카운터 때문이 맞는 것 같아서 챗모드는 일단 그대로 냅둬도 되겠어.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09:15
카운터 때문에 괜히 17달러 날려먹었잖아. 하루만에 말이지...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0:21
서버리스는 뭔가 쿼타가 하나로 묶여있으니까 최적화가 힘든 것 같아.
사실 지금 쓰고 있는 것 중에 소켓 말고 다른 부분들은 거의 쓰지도 않는데 차라리 그거 남는 쿼타를 소켓쪽에 박아주고 싶은데 말이야.
사실 지금 쓰고 있는 것 중에 소켓 말고 다른 부분들은 거의 쓰지도 않는데 차라리 그거 남는 쿼타를 소켓쪽에 박아주고 싶은데 말이야.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2:32
뭐 편하니까 어쩔 수 없지.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2:59
난 AWS로 시작해서 반대로 GCP가 손이 안가는데...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3:43
애저가 아닌 게 어디야.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4:52
맨땅에 헤딩해도 두개골만 깨지고 끝나.
가격 때문에 5년 전쯤에 잠깐 써봤는데... 그 당시엔 정말 쓸 게 못됐어.
가격 때문에 5년 전쯤에 잠깐 써봤는데... 그 당시엔 정말 쓸 게 못됐어.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7:41
난 탄산 줄이는 중이라...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8:42
우리 집도 오븐 어디서 받아와서 "열심히 써봐야지"했다가 지금은 제 2의 전자레인지로 쓰고 있어.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18:48
빵은 사서 먹는 것.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0:02
난 이제 미니멀하게 살 거야.
서버리스, 배달... 내가 가진 게 없어도 뭐든 가질 수 있는 세상이니까.
서버리스, 배달... 내가 가진 게 없어도 뭐든 가질 수 있는 세상이니까.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0:21
이러고서 또 새 맥북을 살까 고민중이지...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2:14
개발만 할 거라면 리눅스도 나쁘지 않은데 개발외의 목적으로도 같이 쓰려고하면 맥북말곤 선택지가 없으니까.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3:24
바이바이.
2025년 2월 3일 (월) 오후 10:26:50
맥 서버는 죽었어! 더는 없어!
하지만 iOS 앱 빌드머신으로, CI 워커로, 하나가 되어 살아가!
하지만 iOS 앱 빌드머신으로, CI 워커로, 하나가 되어 살아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