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 Depression: (명) 의기소침, 우울, 슬럼프... 그런 어장, 그 1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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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6:41:28 -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4:50:32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6:41:28
아무도 들어줄 사람 없고 털어놓을 수도 없는 쓸쓸한 사람들을 위한, 그런 어장. 털어놓는다고 해결되는건 하나 없겠지만 썩어가는 속은 시원해질 수 있도록.
2025년 4월 20일 (일) 오전 09:50:21
왜 내탓만 했지 안좋은 기억 그만하는 법이 있었으면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7:33:21
대답좀 하지
2025년 4월 20일 (일) 오후 08:09:21
도와달래서 도와줬더니 돌아온거봐라. 니 친구는 가만히 있는 사람을 등신으로 만드는데 난 표현하면 안되냐? 선빵은 그쪽이 먼저 쳤는데 니 친구한텐 이렇게 말할수는 있냐? 그 정도면 그냥 걔가 니 주인님이야 ㅋㅋㅋ 그리고 할말은 나도 많은데 지할말만 하고 차단하네. 야 ㅋㅋㅋㅋㅋ 그냥 평생 니 주인님 눈치나 쳐보고 살아.
2025년 4월 21일 (월) 오전 09:33:36
처늦었으니까 깝싸지말라고 면상에 죽탱이 간절허다 갈통속에 꽃대갈밖에 없나
2025년 4월 22일 (화) 오후 02:57:44
10년 전 나는 큰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네.
직장을 가지고 근무하니, 안 좋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아
그냥 무던히 넘기고 신경쓰지 않으려 하지만,
막상 겪을 때는 왜 이렇게 신경쓰일까.
부서에 단 둘밖에 없는데, 딱 한명뿐인 부장님이 퇴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땐, 드디어 나가시는 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퇴사하면 난 어쩌지.
직장을 가지고 근무하니, 안 좋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아
그냥 무던히 넘기고 신경쓰지 않으려 하지만,
막상 겪을 때는 왜 이렇게 신경쓰일까.
부서에 단 둘밖에 없는데, 딱 한명뿐인 부장님이 퇴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땐, 드디어 나가시는 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퇴사하면 난 어쩌지.
2025년 4월 23일 (수) 오후 02:11:18
우울증 재발
2025년 4월 23일 (수) 오후 09:03:06
진짜 이 기억을 어떻게 해야 잊지?
엮인 사람들을 죽여버리면 잊혀질까?
엮인 사람들을 죽여버리면 잊혀질까?
2025년 4월 23일 (수) 오후 09:03:44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뭔가 없을까?
이대로 망가질 수 없어...
이대로 망가질 수 없어...
2025년 4월 23일 (수) 오후 11:25:26
할짓거리가 그거밖에 없냐? 대가리 박고 죽어 그냥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02:14:10
여왕벌도 벌은 벌이다 하는 꼬라지가 딱 벌새끼다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12:03:08
아참, 밖에서는 그 관리자들 좆도 아니지.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04:14:22
이제 만나고 서로 보지 않아도 잘 살아가기를 빌어주는 마음의 여유나 관용이나 선은 나한테 없는 게 우울하다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06:05:48
진짜 구제불능인 사람은 있구나
2025년 4월 26일 (토) 오전 12:22:00
난시인지 노안인지
2025년 4월 26일 (토) 오전 10:34:42
존야랄 떨어봐야 불쌍하고 안타까운건 당신이에요
대체 왜 살아있나요? 그냥 죽어요
대체 왜 살아있나요? 그냥 죽어요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9:42:00
우울해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08:29
분위기 좀 읽었으면 좋겠다
팩트가 중요한 시간 아니라고
팩트가 중요한 시간 아니라고
2025년 4월 27일 (일) 오전 02:33:49
약재가 겹치네........ 산으로 들어가야 하나 싶다.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10:25:13
전부 그만둘까
2025년 4월 30일 (수) 오전 05:22:36
다르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아는 좆지라퍼들 제발 다 죽어라.
2025년 5월 2일 (금) 오전 08:25:46
같이 일하기 싫은 인간이지만 뭐 어쩌겠냐... 밖에서는 좆도 아닌데.
내가 하고싶은거 자리나 남아있으면 좋겠다.
내가 하고싶은거 자리나 남아있으면 좋겠다.
2025년 5월 2일 (금) 오전 08:26:33
정신승리고 뭐고 밖에선 좆도 아닌 관계인건 맞잖앜ㅋㅋㅋㅋ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2:07:53
인류 자발적으로 멸종될 기세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08:37:39
기업이든 어디든 윗사람들이 괜찮다 안전하다고 말할 때 그걸 믿으면 안되는구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3:52:05
왜 살아있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6:46
우울해 더이상 이 회사에서 일하고 싶지 않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7:28
하지만 꾹 참으면 적응되겠지 언제나 그랬듯이 정작 하면 별거 아닐지도 몰라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9:42
자꾸 잊어버리고 제대로 하는 것도 없는데 난 왜 꾸준히 숨이 붙어있을까
민폐 안 끼치고 죽을 순 없나
민폐 안 끼치고 죽을 순 없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5:58:06
내가 없는게 모두에게 나을거 같은데 왜 살아있을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14:48
미친 실장새끼 내 부서도 아니면서 왜 나한테 일시키고 지랄 씨발새끼가 진짜 다 찔러버리고싶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20:47
미친 늙은이 술배는 출렁출렁 ㅈㄴ 쪄서는 왜 반말로 일 시키고 지랄이야 예의없는새끼 죽지그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5:07
갑갑해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30:35
상담비 지원 받으려면 진단서를 내야해 그래서 냈어 근데 내용에 뭔가 추가를 해오라고 다시 떼어오래 진단서는 3만원이야 근데 내 통장엔 3만원도 없어
그냥 죽고 싶어
그냥 죽고 싶어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09:58:33
서로 말 못알아들었을때 설명해줄수도 있는데 ? ? 만 띄우는 성의없는 새끼들은 한번씩 존나게 쳐맞아야돼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10:14:06
돌대가리라서 자료요청이 뭔지도 모르나 사람을 할일없어서 잡담거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네 니가 뭐 있어서 내가 잡담을 걸겠어요 정신좀 차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1:30:26
하늘이 저렇게 환한데 내 눈앞은 왜 이토록 캄캄하지
배신감과 모멸감에 난간 너머로 몸을 던지고픈 충동이 사라지질 않아
배신감과 모멸감에 난간 너머로 몸을 던지고픈 충동이 사라지질 않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1:43:27
차라리 실컷 울다 죽었으면 좋겠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53:27
왜 인간은 동물에서 못 벗어날까? 인간이 너무 경멸스럽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5:52:34
봉사, 기부 요청좀 제발 그만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07:09
눈이 가려워어어엌.......... 꽃가루 그만날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1:17:26
피곤하고 ㅈ같다 해달라고 ㅈㄹ할땐 언제고 깔아놓으니까 무빙쳤네 썅너메것들 죄다 자빠져 뒤통수나 깨쳐라
2025년 5월 15일 (목) 오전 02:05:39
열불나죽겠다!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0:12:08
스스로 할 의지도 없이 해줘해줘 떼만 쓰는 버러지들. 싸그리 믹서에 갈아서 하수구에 처넣어버려줄까.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09:14:40
어휴 진짜 한심한 본능의 노예들 ㅉ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2:20:15
좆간 본능좀 뜯어고치고 싶다. 아니면 멸종시키던가.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4:08:38
찐따같이 말하는 사람들 다 멸종시키고 ai로 메꾸고 싶다.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9:48:18
잘 여문 주둥이 열어서 혓바닥을 싹 저민 다음 탄산수에 타서 먹이고 손가락 마디마디 썰어서 잘 구워 꼬치에 꿴 다음 목구멍에 꽂아줘야지
그래야 말과 행동엔 책임과 대가가 따른다는 걸 뒤져서라도 깨닫지 않겠냐 양심뒤진새끼들아
그래야 말과 행동엔 책임과 대가가 따른다는 걸 뒤져서라도 깨닫지 않겠냐 양심뒤진새끼들아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23:32
루저니 찐따니 이딴 소리 지껄이는거 자기혐오를 타인한테 투사하는거 아닌가?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56:21
어디서 그럴듯하게 써놓은 것만 복사 붙여넣기 재생할 줄 알고 정작 머리가 비었나봐...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4:50:32
주제글이 게시판과 적합하지 않고 수위도 너무 과한 듯하여 닫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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