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 Depression: (명) 의기소침, 우울, 슬럼프... 그런 어장, 그 1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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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6:41:28 -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4:50:32
2025년 1월 31일 (금) 오후 06:41:28
아무도 들어줄 사람 없고 털어놓을 수도 없는 쓸쓸한 사람들을 위한, 그런 어장. 털어놓는다고 해결되는건 하나 없겠지만 썩어가는 속은 시원해질 수 있도록.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10:14:06
돌대가리라서 자료요청이 뭔지도 모르나 사람을 할일없어서 잡담거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네 니가 뭐 있어서 내가 잡담을 걸겠어요 정신좀 차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