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판이 다 찼다.
하마터면 눈치게임 질 뻔했네.
졸리다
어제자 휘낭시에 근황: 오븐 고장나서 제대로 안구워짐ㅋㅋ
오븐이 자꾸 꺼진다고 했는데... 꺼지는건 어떻게 해결했거든. 근데 온도가 안올라가더라고. 휘낭시에는 원래 190도쯤에서 15분 굽는게 정석인데 190도에서 막 30분을 돌려도 반죽이 안익을만큼 오분 온도가 안오름. 결국 230도까지 설정했는데 제대로 색도 안나고 부풀지도 않음. 이건 온도가 낮다는거거든. 230도에서 30분이면 타야 정상인데. 암튼 온도가 낮은걸 어떻게든 시간을 오래 돌리는걸로 익히기는 했는데 제대로 부풀지도 색이 나지도 않음. 아젠장 버터 비싼건데
>>3
전력이 부족한 거 아니야? 멀티탭 같은거...
>>4 오븐 기능이 있는 다용도 레인지인데 오븐기능 말고 다른건 다 잘돼
오븐 기능이 다른 것보다 전력을 더 먹어서 그런 걸지도 모르잖아. 멀티탭에 꽂혀있는 거면 벽 콘센트에 직결해보는 게?
멀티탭인지 아닌지는 내가 꽂아놓은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는데(집밖임) 오븐 옮긴적도 코드 바꾼적도 없는데 몇달쯤 전에는 멀쩡하겐 했어. 이번에 갑자기 안됨
>>7
좋아. 새로 사자!
보내줄 때가 된 걸지도.
우와 초코우유 한팩 마시고 배부르다고 잤어
극한의 가성비
>>11 PX(웃음)
곧 군대가는애 송별식겸 정모 나갔다가 집가는중인데 피곤하다
>>12 날치(웃음)
Sm 신인에 10년생 있는거 실환가
여전히 추운 2월
와
어떻게 전역이 2026년
세상에나
>>15
그쯤되면 초등학생 때부터 연습생했겠는데...
>>16
이번주가 유난히 좀 추운 것 같다.
>>17
그러게. 나때는 25년 전역 같은 건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야.
그리고 반복된 수정작업 끝에 결국 입력창 개선도 어느 정도 끝났고 카운터도 나름 제대로 된 수치를 보여주는 것 같다...
이젠 정말 천천히 업데이트해도 될 것 같아...
>>19 캬아아악
장기 연휴 덕분에 올해 1월은 순삭된 느낌이다
그러게. 1월은 그냥 없어졌네...
>>17 >>21
군대간치 씨 전역하고 프로필 저걸로 하면 되겠네.
앵커판에서는 AA를 프로필 사진/자짤처럼 쓰던데
돈생기면 자꾸 책에 굴러들어가니 출판업계는 날 좋아할거야. (책 안읽은거 미루고 새책샀단 뜻)
>>26
그것도 참 고생이여.
>>27
그리고 돌아온 것은 도서정가제!
챗모드가 제대로 동작을 안하는 버그가 있었어. 방금 패치했다.
아진짜좋아하는내용을다뤄서 참고 읽고있지 번역문에 통일성도 없고 책이 별로야 이거
나 방금 진짜 신기한 거 봤는데, 요즘 군화는 검은색이 아니야?
흙먼지를 이겨내는 브라운
>>32
진짜냐... 고어텍스가 아니라고...?
주제글 카운터는 정확한데 게시판 카운터가 이상하게 높은 문제, 결국 원인 찾아서 해결...
아마 이젠 진짜 잘 되겠지.
내가 뭘 진짜로 원하는건지 아니면 원하는게 많아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삶의 방향성 잡기가 쉽지 않네.
이것저것 해보고 결정하는 수밖에!
>>35 나도 흥미가 매번 계속 바뀌어서 진로 잡기가 쉽지않아.
그래도 언젠가는 운명적인 삶의 방향이 나올거라 기대 중.
듀얼이 하고싶어지는 날이야
[dice 1 100]36[/dice]
>>38 이정도면 해볼만 하겠는걸.[dice 1 100]93[/dice]
이런, 완벽한 압승이군
감기약이나 사야지
감기의 계절이구나.
콜록콜록
진짜 감기는 빠르게 병원 가서 주사 맞고 하는게 일찍 낫더라.
본인 면역력으로 잘 이겨보려고 했다가 나이 이슈로 오래 감
>>39 제엔장 이 내가 지다니...!
>>22-23 2월은 짧으니 더 빨리 없어지겠지
역시 한 해의 시작은 3월이다
>>20 버그가 다시 생길 확률 [dice 1 100]32[/dice]%
버그는 사라지지 않아. 잠복할 뿐!
>>24-25 키야약 키에에엑
>>38-39 요새 크툴루 TRPG를 계속 했더니 뇌가 CoC에 절여져서 어? 36이 93보다 잘나온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순간 했어...
추워어어어어
진짜 말안됨 어떻게 이게 2월 추위임
걍 군부대라서 추운 거 아님?
[aa]아냐 휴가나왔어[/aa]
지금을 즐기는게 맞을지도 몰라... 4월부터 개더울거래 큰일남. 여름온다;;
>>55
무슨 맨날 휴가야!
>>55 코이츠 휴가나왔단 발언만 AA체로 강조하는 wwwwwwwwwww
>>48
하루 종일 돌렸지만 아주 잘 동작하고 있는 걸.
네 녀석이 틀렸을 가능성! [dice 1 100]31[/dice]%!
엨
해외 커미션 계산기 돌려보니 (A4사이즈 디지털 실사 그림) 이상하게 높은 가격이 나옴.
진짜 저렇게 매기면 아무도 신청 안할거 같은데..
그렇다고 내고싶은 대로 내라고 하면 가격 매기기 귀찮아서 그런걸로 보일거 같고,장난치는 사람 꼬일거 같음.
새 루비는 히라가나가 안 된다는 사실
원래는 됐었나?
금월에는 배달음식 끊으려고 했더니 책 구매를 참을 수가 없다. 책에 과소비해버려어엇
아니근데좀성질나쁜걸수도있는데 e북인데 종이책보다 싸지않고 동일한 가격 받는거 좀 열받음
>>53 혹한기의 날치 씨
>>66
문제 맞음. 옛날 할인 많이 해주던 때가 그립다.
>>57 아아, 이것은 말출이란 것이다.
진짜 맨날 휴가지.
>>58 솔직히 흰바탕 없어서 켜졌는지 아닌지 구분 안감 ㅎㅎ;
>>67 혹한기는... 한 번으로 충분해...!
>>66 정상 실물소장도 안되는주제에 양심 중동갔음 아주
주말이 찾아온 참치게시판
실친 티알팟 마스터링을 위해 coc 사교도 서플리먼트를 사려는중. 이상하다 분명 내 주력 룰은 겁스인데 왜 coc 자료만 불어나지.
이게 다 사람들이 겁스를 안먹어줘서다. 다들 coc만 좋아해 허엉(*coc 안티 아닙니다. 좋아합니다)
꽉 찬 육각형을 노리는 귀차니즘 씨
분명 난 플레이어로 놀고먹으려고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겁스페이트coc던전월드밤의검은사자들배스천랜드인세인 을 마스터링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있었음. 이게 무슨일이야
이슈트래커에 광고 도배가
겁스 재밌지 나도 좋아해
근데 일반적으로 겁스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작 나랑 추구하는 방향이나 좋아하는 장르가 달라서 결국 엇갈리더라
눈물이라고 쓰고 롬곡이라고 읽으면 될거같다
어떤 장르 좋아하는데?
신화 자작캐디를 블로그에 정리할지, 개인위키를 새로 팔지, 노션같은 데 정리할지 고민.
주말이 1시간 정도 남은 지금 남은 주말을 가장 알차게 쓰는 방법을 연구해보자
수면
난 더이상 애니체나 카툰체로 그리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팬덤은 그렇게 그리라고 무언의 압박을 하는 거 같고... 어중간하게 덕후인건 여러모로 골때리네.
비덕들한테는 먹힐지 모르겠다.
그치만 억지로.. 그것도 어중간하게 붙들고 있는 것보단 더 안할거는 그냥 놔주는게 맞는 거 같다.
2025-2-10 (월) 오후 05:58:15
>>79 블로그스팟으로 결정. 신화그림 많이 그려야지..
2025-2-11 (화) 오후 05:19:14
적적한 참게
2025-2-11 (화) 오후 05:42:14
주말보다 평일이 더 활발한듯한
2025-2-11 (화) 오후 07:06:24
젠장. 사이트를 만든다는게 이렇게 힘든 일일 줄이야. 관리자 여러분들 존경합니다...!!!
2025-2-11 (화) 오후 09:08:26
AI 쩔어. 러다이트 운동은 미뤄주마.
2025-2-12 (수) 오전 07:20:55
난 러다이트까진 안하는데 AI로 만든 이미지 사람이 만든거라고 뻥치지만 말았으면 좋겠다.
2025-2-12 (수) 오후 01:14:59
일본 갔다왔다.
2025-2-12 (수) 오후 01:15:33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
>>87
한 번 해보면 별로 어렵지 않은데 처음 한 번이 좀 힘들지.
2025-2-12 (수) 오후 06:17:50
>>89 그런 사람이 있어? 왠만하면 뻔히 보이는데 왜 그런데
2025-2-12 (수) 오후 07:26:52
구글 크롬 앱 뭔가 할 때마다 탭 정렬이 뒤바뀌어서 미치겠다. 아니 나 자주쓰는 사이트는 탭 열어둔다고 미치겠다 불편하게 왜자꾸애라
2025-2-14 (금) 오전 02:22:14
챗GPT 요놈 진짜 요물이네. 고대 노르드어도 할 줄 알아.
2025-2-14 (금) 오전 10:06:52
>>94
그 정도면 하는 척만 하는 게 아닐까...
2025-2-14 (금) 오후 12:57:41
>>94 당장 확인하러 간다
2025-2-14 (금) 오후 09:26:23
참치게시판으로 아카이브 테스트나 할까 싶어서 데이터베이스 백업하고 다운로드 받는 중인데 다운 받는데만 한 시간이 넘게 걸리는군... 내일이나 돼야 시작할 수 있겠어.
2025-2-14 (금) 오후 11:02:40
>>97 와 아이디봐 U0U 귀여워
2025-2-14 (금) 오후 11:22:44
>>95 놀랍게도 제대로 할줄 앎ㅋㅋㅋ
2025-2-15 (토) 오전 07:12:52
일 때려치고 싶은데 대출받은거 갚고, 퇴직금도 받아야돼서 못 때려친다.
2025-2-15 (토) 오후 02:32:36
>>100
한마음 한뜻...
2025-2-15 (토) 오후 02:34:53
데이터 아카이브 준비하고 있는데,
참치게시판: 50MB
상황극판: 1.7GB
앵커판: 78GB
각 게시판 원본데이터 용량이 이렇게 나오더라.
원본데이터 뽑는 것까지는 문제 없고 이제 이걸 예쁘게 포장하는 작업만 하면 아카이브 준비는 끝.
뭐, 무슨 일이 일어나도 원본 데이터만 살아있으면 문제 없으니까.
2025-2-15 (토) 오후 03:00:41
압축해서 13GB... 그래도 텍스트 데이터만 하면 현실적인 사이즈가 나오는군.
2025-2-15 (토) 오후 03:11:11
코딩 잘 하는 사람들 부럽다아...
2025-2-15 (토) 오후 03:23:51
아주 재능이 없는 게 아니라면 하다보면 늘어.
어렸을 때 레고 같은 거 가지고 노는 거 좋아했으면 만들고 싶은 거 하나씩 만들어보면서 배우면 기본기는 금방 익히지.
2025-2-15 (토) 오후 03:42:35
배고팡ㅠㅠ
2025-2-15 (토) 오후 04:11:04
>>102 나의 작고 소중한 참치게시판
2025-2-15 (토) 오후 04:29:55
아카이브 하니 AWS Glacier가 생각나는
2025-2-15 (토) 오후 04:43:32
>>105 넹. 감삼당.
2025-2-15 (토) 오후 05:33:46
난 코딩 배우기 시도했다가 영 흥미가 안생겨서 나도 모르는 순간 그만 뒀어.
해외사이트에서 사용할 HTML 몇가지 빼면.
2025-2-15 (토) 오후 06:17:07
난 코딩은 못하는데 게임 모드질을 많이했더니 읽고 간단한 버그잡이는 할수 있게됨(?)
2025-2-15 (토) 오후 07:40:15
캔버스에다가 수작업하거나 만드는거 아니면 갖춰진 그림공방은 아무래도 저우선 순위가 되는 거 같다.
디지털로만 그리는데도, 웹툰 쪽으로 갈 생각이 없는데도 큰 공방이 탐나는 경지까지 도달할 수 있을까?
2025-2-16 (일) 오전 05:09:17
디지털로만 그리면 그림 공방 딱히 필요 없지. 공간이 넓게 필요하거나 재료가 많이 필요한것도 아니니까. 기껏해야 집중력을 위한 작업실정도나 필요할까말까인듯. 공방은 경지의 문제가 아니라 필요의 문제라
2025-2-16 (일) 오후 12:13:30
배고프다
2025-2-16 (일) 오후 02:19:22
난 마제소바 먹으러 왔는데 품절이라 눈물을 머금고 차돌숙주덮밥을 주문했어. 아 여기 마제소바 맛있는데 아
2025-2-16 (일) 오후 02:24:19
>>114 조기튀김
2025-2-16 (일) 오후 02:27:48
issue>1226>0 >>2000까지는 괜찮을 것 같기도 하면서도 js라 All일땐 지금도 부담되는 느낌도 있긴한데
2025-2-16 (일) 오후 03:00:08
대화용 게시핀을 따로 만들던지 해야하나
2025-2-16 (일) 오후 03:02:01
issue>1227> 오류가 뜨고 안 된다는 스레드에 오류가 떠서 안 들어가지는 현실화
2025-2-16 (일) 오후 03:03:59
>>118 스레드 세울 때 타입을 설정한다든지
2025-2-16 (일) 오후 03:10:18
>>116 마싯겠다
2025-2-16 (일) 오후 05:52:45
>>119
최대 연결수가 200인데... 아무래도 앵커판 만으로 사용자가 200이 넘으니까 가끔 간당간당하게 최대 연결수에 걸리는 경우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일단 서버 성능을 늘린다.(=최대 연결수를 늘린다.)
2025-2-16 (일) 오후 05:52:55
>>120
그건 너무 복잡할 것 같군.
2025-2-16 (일) 오후 10:30:35
>>122
앵커판은 별개 사이트급 규모지…
더 커지면 서버를 분리할 정도 아닌가
2025-2-17 (월) 오전 04:52:09
앵커판은 솔직히 서버 분리하고 이용자들한테 따로 비용 청구해도 된다고 생각해.
감당하기 어려운 사이즈다.
2025-2-17 (월) 오전 04:52:49
잠이 안 와서 참치게시판이랑 상황극판 아카이브 좀 하고 있는데 데이터 전송하는 동안 예전 잡담주제글을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2025-2-17 (월) 오후 06:46:42
그래도 참게에 1명은 있군
2025-2-17 (월) 오후 07:43:16
아카이브에 앵커판 데이터(임시) 업로드 시작.
아마 하루종일 걸릴 것 같네.
2025-2-17 (월) 오후 07:43:42
http://tunarchive.s3-website.ap-northeast-2.amazonaws.com/index.html
아카이브(베타) 제공 중이야.
2025-2-17 (월) 오후 08:00:40
아카이브를 위한 그림
2025-2-17 (월) 오후 09:18:30
내 폰이 사망해서 받아두고 안쓰는 갤럭시탭으로 대체했다
2025-2-18 (화) 오전 09:10:03
>>130 어역위 로고인줄
2025-2-19 (수) 오후 07:52:10
술마시는게 컨텐츠인 유튜버 보니까 술좀 안마셔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025-2-19 (수) 오후 10:24:52
>>133
크흑... 고등학생 때 공부가 컨텐츠인 유튜버를 봤더니 그만...!
2025-2-20 (목) 오전 02:17:48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 페이지를 분리하는 사이트가 늘어나는군
2025-2-20 (목) 오후 01:05:18
나 아빠랑 멜론 계정 같이 쓰는데 내가 많이 들은 제이팝 감상비율 50대 남성 찍혀서 미친듯이 웃음
2025-2-20 (목) 오후 05:11:45
홍쌤이 살아계신다!!!!!!!!!@!!!@!!!!!
2025-2-20 (목) 오후 06:00:43
나 참치하면서 법적조치 떠있는거 처음 봤음
뭔일이 있었던거야?
2025-2-20 (목) 오후 06:01:54
>>138 뭔일 있어?
2025-2-20 (목) 오후 06:08:11
>>139 공지에 법적조치 이야기 있어서 일하는 동안 무슨 일 있나 싶어서 놀람
2025-2-20 (목) 오후 06:09:14
왜 난 안 보이지...
2025-2-20 (목) 오후 06:11:14
게시판 주제와 관련 없는 주제글 및 답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하는 것은 명백한 업무방해 행위이며 법적 조치 예정임을 고지합니다.
이거!
참치하면서 법적조치 얘긴 처음 봐서 신기
2025-2-20 (목) 오후 06:35:59
아아 보인다 보인다.
2025-2-20 (목) 오후 06:44:10
당장 뭔가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아니지만 저런 공지가 있냐 없냐가 나중에 중요해지더라고.
2025-2-20 (목) 오후 06:46:22
구 게시판에 있던
"누구든지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본 게시판에 게시할 수 없습니다.
광고글이나 남에게 피해가 되는 글들은 예고 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위 공지사항도 법적인 문제로 들어간 거야.
저걸 미리 박아둬야 나중에 고소했을 때 "내가 분명 하지말라고 사전 고지했음"이 되거든.
2025-2-20 (목) 오후 06:47:50
"이런 행위가 문제가 되는 줄 몰랐는데요?" 방지용이지.
2025-2-20 (목) 오후 06:50:27
아예 회원제로 바꾸면 안되나? 굳이 가입하면서까지 저러진 않을 거 같은데.
2025-2-20 (목) 오후 06:51:16
아무튼 캐릭터 디자인이나 마무리해야지.
2025-2-20 (목) 오후 06:52:24
>>147
어차피 이젠 외국 아이피로 글을 못 써서.
이번에 온 것도 대놓고 한국 아이피로 온 거라 사실 고소하려면 공지 여부랑 상관없이 당장 내일이라도 할 수 있어.
일단 회원가입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귀찮고.
2025-2-20 (목) 오후 06:53:31
뭐 일반적으로는 아무런 의미 없는 일이라, 그냥 만약을 위해 심어둔 씨앗 정도지.
2025-2-20 (목) 오후 06:55:27
근데 스레딕은 왜 회원제가 된거야? 설마 운영자가 유리멘탈이라 그런거야?
2025-2-20 (목) 오후 06:58:28
거긴 일단 게시판 시스템 자체가 로그인 기능을 다 포함하고 있는 곳이라 회원제로 전환하기도 쉽고 운영자 성향상 회원제가 딱히 문제가 안됐던지, 아니면 정말 어그로가 너무 심했던지.
기본적으로는 각자의 운영방향성의 차이야.
거긴 뭐 개인이 글 삭제나 수정도 된다면서. 반대로 참치는 "정책상" 그게 안 되고.
각자 취향 맞춰서 정책짜는 거지 뭐.
2025-2-20 (목) 오후 07:01:37
생각해보니 스레딕은 해외 아이피 차단 같은 게 없겠지?
결국 둘 다 뭔가 조치를 하긴 했는데 그걸 아이디로 했냐 해외 아이피 차단으로 했냐 정도의 차이네.
2025-2-20 (목) 오후 07:22:10
사망한 핸드폰 대신 태블릿에 유심 끼워 쓰는거 괜찮네. 굳이 폰 하나 새로 살 필요도 없고.
이제 필름이랑 케이스 끼웠으니 어느 정도는 안심된다.
2025-2-20 (목) 오후 07:53:54
쇼츠 안올라가게 한거야?
2025-2-20 (목) 오후 08:48:20
>>154
예전에 드라마에서 봤어.
2025-2-20 (목) 오후 08:48:39
>>155
의도한 건 아니야. 그냥 누가 만들어놓은 라이브러리 가져다 쓴 건데 쇼츠는 지원을 안 하나?
2025-2-20 (목) 오후 08:49:23
[youtube https://www.youtube.com/shorts/CYHX-d2adKc]
되지 않나?
2025-2-20 (목) 오후 09:33:34
스레딕은 정말 가슴이 아련 (복합적인 의미로) 해지는 곳이었지
2025-2-21 (금) 오후 07:35:45
댕댕이 수염은 다 귀여운데 그중에서도 골댕이 수염이 제일 귀엽다.
써놓고 보니 엉뚱한 포인트에서 매력을 느끼네.
2025-2-22 (토) 오전 09:07:58
디비 성능 올렸다.
2025-2-22 (토) 오후 01:38:04
스레디키 시샵 아직 참게에 있나?
2025-2-22 (토) 오후 02:02:31
동양풍 혈마법 하면 보통 뭐가 떠오르지? VtM 한국패치+겁스이식해서 좀 개조한 티알 캠페인 운영하는데 뱀파이어 캐릭터 하는 플레이어가 동양풍 혈마법 요청해서. VtM 기존 디시플린들은 동양스러운 느낌이 안나서 아예 만들어야겠는데 혈마법을 잘 모르겠음
2025-2-22 (토) 오후 02:25:19
>>162
적당히 글 남겨놓으면 볼 걸?
2025-2-22 (토) 오후 02:25:44
>>163
비인혈조...
2025-2-22 (토) 오후 02:32:45
>>164 그러려나
스레디키 시샵 혹시 있으면 QnA 확인 부탁해...
2025-2-22 (토) 오후 02:36:28
타이틀 배너 모집 공고를 올렸다.
2025-2-22 (토) 오후 04:21:08
하수구 청소하고 왔더니 속 울렁거리네.
2025-2-22 (토) 오후 05:29:57
매운거 먹고도 속이 멀쩡했던 시절이 그립다
2025-2-22 (토) 오후 05:38:15
>>163 블러드벤딩...
2025-2-22 (토) 오후 10:07:34
원래라면 패치를 하면 안되는 시간이지만...
무리해서 큰 패치 간다.
2025-2-22 (토) 오후 10:20:23
상승부하랑 절계행...
2025-2-22 (토) 오후 10:20:55
바다색이 됐어
2025-2-22 (토) 오후 10:21:18
뭔가 동양풍 혈마법이라면 부적의 주사를 피로 대체한다거나.. 정도가 생각나는데.
2025-2-22 (토) 오후 10:21:33
신선한 놈으로가 최근 50인가..?
2025-2-22 (토) 오후 10:21:46
UI의 개소리는 참치 게시판의 전통이다.
상승부하 감당하기는 모바일 기준으로는 너무 긴가?
2025-2-22 (토) 오후 10:21:49
원래 리센트 있던 자리니까 맞는듯
2025-2-22 (토) 오후 10:22:04
문제 있으면 이슈트래커에 누군가 올리겠지.
2025-2-22 (토) 오후 10:22:10
조금 긴 거 같기도...
PC에서도 좀 길다는 느낌
2025-2-22 (토) 오후 10:22:26
그냥 상승부하로만 할까.
2025-2-22 (토) 오후 10:30:16
배경 진짜 이쁜데
AA콘솔 적용하면 레스에 그냥 흰바탕이 채워져서 어색해지는 문제가
2025-2-22 (토) 오후 10:33:41
>>181
AA는 의도적으로 투명도가 빠져있는데... 좀 이상하게 보이긴 해.
기본적으로 light 테마가 앵커판 전혀 신경 안 쓰는 테마라 더 그렇기도 할 거야.
2025-2-22 (토) 오후 10:34:08
생각해보니 앵커판 신경 안 쓸 거니까 배경색에 투명도도 막 넣어도 되는 거 아닌가?
2025-2-22 (토) 오후 10:34:37
헉
2025-2-22 (토) 오후 10:36:56
게시판이 많아졌다
2025-2-22 (토) 오후 10:38:14
아니다... 어차피 참치게시판에서는 AA 볼 일 없으니까 그냥 냅둬야겠다.
AA는 컬러코드도 많이 쓰고 해서 투명도 넣기가 좀 미묘해.
>>185
앞으로 더 늘어날지도 모르는 일이지.
2025-2-22 (토) 오후 10:40:38
>>186 하지만 참치게시판의 참치 수는 여전히 한자리 수라는 법칙
2025-2-22 (토) 오후 10:40:46
참치어장 운영비용 늘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2-22 (토) 오후 10:41:35
>>187
2025-2-22 (토) 오후 10:41:55
>>188
경각심을 줄까해서.
2025-2-22 (토) 오후 10:42:17
신종 바이러스 감염도 돌아왔구나
보고싶었어
2025-2-22 (토) 오후 10:42:27
그리웠다 마솝!
2025-2-22 (토) 오후 10:47:48
.dice 1 5.년 후 참치 어장엔 앵커판급의 게시판이 하나 더 생겨나있었다고 한다.
2025-2-22 (토) 오후 10:48:01
>>193
네, 늙다리 인증.
2025-2-22 (토) 오후 10:48:08
>>194 흑흑
2025-2-22 (토) 오후 10:48: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2-22 (토) 오후 10:48:54
버튼으로 다이스 입력을 제공하지 않은 게시판이 잘못한 것
2025-2-22 (토) 오후 10:49:57
그거 어떻게 제공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고.
숫자를 두 개나 받아야 되는데 깔끔하게 UI 뽑을 방법이 있나...
아니면 정말 자주 쓰는 애들을 드롭다운메뉴로 제공해야하나...
2025-2-22 (토) 오후 10:51:09
대충 음성인식 기술이 상용화될 날을 기다리면 될듯
2025-2-22 (토) 오후 10:51:55
글 다 쓰고 힘찬 목소리로 "마솝!"을 외치면 글 작성이 된다.
2025-2-22 (토) 오후 10:52:38
가면라이더 변신같아서 멋있고 좋은데
2025-2-22 (토) 오후 10:54:54
이제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참치 게시판 하는 사람들 구분할 수 있게 되는 거지.
2025-2-22 (토) 오후 10:55:18
근데 무슨 핸드폰 연등이라도 하고 있어?
군인은 잘 시간인데.
2025-2-22 (토) 오후 10:55:27
버튼 그룹을 활용한 숫자 선택:
가장 직관적인 방법 중 하나는 버튼 그룹을 활용하여 다이스 갯수와 면의 수를 각각 선택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
다이스 갯수 선택:
[+] 버튼과 [-] 버튼을 나란히 배치하여 다이스 갯수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도록 합니다.
현재 선택된 다이스 갯수를 숫자 (예: 1)로 표시합니다.
혹은, [1개], [2개], [3개], [직접 입력] 과 같이 버튼을 제공하여 갯수를 선택하거나 직접 입력 모드로 전환하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직접 입력은 뒤에서 설명)
다이스 면의 수 선택:
[d4], [d6], [d8], [d10], [d12], [d20], [d100] 등 자주 사용되는 다이스 면의 수를 버튼으로 제공합니다.
필요하다면 [d%] (퍼센트 다이스 - d100과 동일하게 작동) 버튼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기타 면] 또는 [직접 입력] 버튼을 제공하여 위에 없는 면의 수를 직접 입력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직접 입력은 뒤에서 설명)
예시 (텍스트 기반 UI 표현):
다이스 갯수: [-] [1] [+] 면의 수: [d4] [d6] [d8] [d10] [d20] [d100] [기타 면]
[굴리기!]
장점: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버튼 클릭만으로 다이스 종류를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단점: 버튼이 너무 많아져 UI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면의 수 버튼이 많아지면 공간을 많이 차지할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면의 수까지 버튼으로 제공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
===
드롭다운 메뉴와 버튼 조합:
자주 사용하는 다이스 면의 수는 드롭다운 메뉴로 제공하고, 다이스 갯수는 버튼이나 간단한 입력 방식으로 제공하는 조합입니다. 사용자께서 "드롭다운 메뉴"를 언급하신 것을 고려한 방법입니다.
다이스 면의 수 드롭다운 메뉴:
드롭다운 메뉴를 통해 d4, d6, d8, d10, d12, d20, d100, d%, 기타 면 수 직접 입력 등의 옵션을 제공합니다.
기타 면 수 직접 입력 선택 시, 숫자 입력 필드가 나타나도록 합니다.
다이스 갯수 버튼 또는 입력:
방법 1에서 설명한 [+], [-] 버튼과 숫자 표시 조합을 사용하거나,
간단하게 숫자 입력 필드를 제공합니다. (다만 게시판 환경에서 숫자 입력 필드가 깔끔하지 않을 수 있음)
혹은, [1개], [2개], [3개] 버튼과 [직접 입력] 버튼을 제공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예시 (텍스트 기반 UI 표현):
면의 수: [드롭다운 메뉴: d6 ▼] 다이스 갯수: [-] [1] [+]
[굴리기!]
드롭다운 메뉴 내용 예시:
d4
d6 <-- 현재 선택
d8
d10
d12
d20
d100
d%
기타 면 수 직접 입력
장점: 자주 사용하는 면의 수는 드롭다운 메뉴로 깔끔하게 제공하고, 덜 자주 사용하는 면의 수나 다이스 갯수는 다른 방식으로 입력받아 UI를 간결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드롭다운 메뉴는 공간 효율성이 좋습니다.
단점: 드롭다운 메뉴를 열어야 옵션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버튼 그룹보다는 직관성이 약간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기타 면 수 직접 입력" 옵션 선택 후 숫자 입력 필드가 나타나는 추가적인 UI 변화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
자주 쓰는 다이스 조합 버튼:
사용자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다이스 조합 (예: 1d6, 2d6, 1d20)을 버튼으로 직접 제공하는 방법입니다.
자주 쓰는 조합 버튼:
[1d6], [2d6], [1d20], [3d10], [커스텀] (혹은 [직접 설정]) 등 자주 사용하는 다이스 조합을 버튼으로 제공합니다.
[커스텀] 버튼 클릭 시, 다이스 갯수와 면의 수를 설정할 수 있는 UI (방법 1 또는 2 활용)를 보여줍니다.
예시 (텍스트 기반 UI 표현):
[1d6] [2d6] [1d20] [3d10] [커스텀 다이스]
장점: 매우 간단하고 빠르게 자주 쓰는 다이스 굴리기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게시판과 같이 빠른 입력이 중요한 환경에서 유용합니다.
단점: 자주 쓰는 조합 외에는 "커스텀" 버튼을 통해 추가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모든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자주 쓰는 조합"을 정의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제공하는 조합 버튼의 갯수가 많아지면 UI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
===
텍스트 입력 방식과 "굴리기" 버튼:
가장 단순하게, 텍스트 입력 필드 하나와 "굴리기" 버튼을 제공하는 방법입니다. 사용자는 "1d6", "2d20"과 같이 텍스트로 다이스 명령을 직접 입력합니다.
텍스트 입력 필드:
다이스 명령을 입력할 수 있는 텍스트 필드를 제공합니다.
입력 예시 텍스트 (placeholder) 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형식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합니다. (예: "예: 1d6 또는 2d10")
[굴리기!] 버튼:
텍스트 필드 옆에 "굴리기!" 버튼을 배치하여 사용자가 입력을 완료하고 굴리기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예시 (텍스트 기반 UI 표현):
다이스 명령 입력 (예: 1d6): [ ] [굴리기!]
장점: 개발 및 구현이 매우 간단합니다. 사용자는 다양한 다이스 조합을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UI가 매우 깔끔합니다.
단점: 사용자가 다이스 명령어 (예: "XdY" 형식) 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는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입력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시판 환경에서 텍스트 입력 필드가 사용자 경험을 해칠 수 있습니다 (예: 모바일 환경에서 터치 입력의 불편함).
===
2025-2-22 (토) 오후 10:55:45
>>203 냉혹한 현실 저격
2025-2-22 (토) 오후 10:57:08
>>203 탈영함
2025-2-22 (토) 오후 10:57:47
>>206
이젠 휴가 나오는 것도 귀찮아졌나보군.
2025-2-22 (토) 오후 10:59:43
AI에게 삼일절 참치 일러스트를 그려달라고 했는데 약간 미묘하다
2025-2-22 (토) 오후 11:00:29
>>207 9시마다 폰 뺏기는 거 말 안된다고~~~
2025-2-22 (토) 오후 11:02:25
>>206
2025-2-22 (토) 오후 11:02:54
>>210 왜 몽환적임
2025-2-22 (토) 오후 11:03:04
뉴업데이트... 마솝 반갑다ㅋㅋㅋㅋㅋㅋ
근데 모바일에서 상단스크롤하면 게시판 갱신됐던 거 일부러 없앤거야?? 모바일에서 갱신하려면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새로 게시판 들어가야하네...
2025-2-22 (토) 오후 11:03:26
정말 무거운 발걸음을 돌리게 되는군...ㅋㅋㅋㅋㅋㅋㅋ
2025-2-22 (토) 오후 11:03:29
>>212
헉 이런. 그게 막혔구나. 패치할게.
2025-2-22 (토) 오후 11:04:14
>>211 전역과 탈영은 꿈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
2025-2-22 (토) 오후 11:04:47
>>214 굿굿 이제 조금은 가볍게 발걸음을 돌릴 수 있겠다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런 ui 개소리(?) 좋아하는 편
2025-2-22 (토) 오후 11:05:23
옛 소식이 점점 길어진다
소식을 기록하는 자료정리 스레드가 필요한 때
2025-2-22 (토) 오후 11:08:05
>>169 장의 HP가
2025-2-22 (토) 오후 11:12:39
참고로 이번에 테마 구성이 업데이트 되면서 이제 배경이미지도 넣을 수 있어.
2025-2-22 (토) 오후 11:13:15
>>216
패치 완료.
2025-2-22 (토) 오후 11:14:25
먼 옛날 언젠가 있었던 배경이미지
jpg 이외의 무언가를 용서하지 않았던 기억이 남
2025-2-22 (토) 오후 11:14:58
옛날 소스코드 찾아보면 더 많은 개소리를 찾을 수 있을텐데 압축 풀기가 너무 귀찮다..
2025-2-22 (토) 오후 11:14:59
내 방커마를 자랑하러 왔어.
2025-2-22 (토) 오후 11:15:25
>>223
뭐야...? 실제를 본 뜬 거야? 아니면 뭐 VR챗 같은 거?
2025-2-22 (토) 오후 11:16:04
갑자기 파일 2개를 답변 하나에 올리고 싶다는 욕망이 샘솟는다
2025-2-22 (토) 오후 11:16:29
>>224 후후, 고흐홍보단이 홍보를 안 할 수 없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213850/gogh_Focus_with_Your_Avatar/
2025-2-22 (토) 오후 11:16:43
아 저번에 그 고흐인가..
2025-2-22 (토) 오후 11:17:00
해볼까 했는데 그냥 뭔가 켜두고 방치하는 어항 같은 느낌인가 해서 일단 멈췄어.
2025-2-22 (토) 오후 11:17:26
그냥 뽀모도로 타이머지. 커마가 있는...
2025-2-22 (토) 오후 11:17:27
어장 404 디자인 초밥편
2025-2-22 (토) 오후 11:18:51
그나저나 마솝이랑 익명의 참치 씨 돌아왔구나. 너무 기쁘다.
2025-2-22 (토) 오후 11:19:03
어장 404 디자인 참치편
초밥과 참치는 둘다 좌우로 조금씩 움직임
2025-2-22 (토) 오후 11:20:01
사실 참치는 참치라기 보다 무슨 팔레트 같은 느낌이다.
2025-2-22 (토) 오후 11:20:29
중식도
2025-2-22 (토) 오후 11:21:12
초밥도 초밥이라기보단 버튼… css의 한계일까
2025-2-22 (토) 오후 11:23:15
CSS로 일러스트 만들기는 약간..... 흑마술이지
2025-2-22 (토) 오후 11:24:07
그쯤되면 그냥 SVG 쓰라고...
2025-2-22 (토) 오후 11:25:39
그러고보니까 잉크스케이프도 언젠가 좀 익혀봐야하는데...
2025-2-22 (토) 오후 11:26:41
저런 것도 있었군.
나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만 써봐서.
무료라고하니 나 같이 간단하게 쓰는 사람한테는 꽤 괜찮겠어.
2025-2-22 (토) 오후 11:27:45
어피니티는... 다 좋은데 한국어 입력할 때 문제가 생기더라고.
2025-2-22 (토) 오후 11:28:29
오픈소스라는 게 제일 특징이지, 잉크스케이프는.
아아 크리타와 블렌더로 뭉쳐진 나의 창작이여...
2025-2-22 (토) 오후 11:29:13
크리타도 처음 들어보는데 뭔가 UI 만큼은 김프보다 좋아보이네.
역할 자체는 좀 다른 것 같다만.
2025-2-22 (토) 오후 11:30:19
김프가 포토샵이면 크리타는 클립스튜디오지.
2025-2-22 (토) 오후 11:30:40
내가 그림 그리던 시절엔 다들 오캔이랑 사이툴이었어서...
2025-2-22 (토) 오후 11:31:47
나도 오캔이랑 사이툴 썼었지.... 그 다음에 파이어알파카 썼었고. 아! 파이어알파카 시절만 해도 메디방처럼 유명하지 않았는데!
2025-2-22 (토) 오후 11:31:57
내가 가진 라이센스는 오캔6구만.
2025-2-22 (토) 오후 11:32:29
요즘엔 오캔이랑 사이툴 얘기는 전혀 안나오고 다들 클립스튜디오랑 메디방 얘기만 하더라.
파이어알파카는 잠깐 얘기 나왔다가 갑자기 죽었고.
2025-2-22 (토) 오후 11:32:51
파이어알파카 직통 후계자가 메디방이야.
2025-2-22 (토) 오후 11:32:55
아하...
2025-2-22 (토) 오후 11:33:30
태블릿 시대로 오면서 태블릿 앱으로 나온 애들은 뜨고 아닌 애들은 죽은 느낌?
2025-2-22 (토) 오후 11:34:01
정확히말하자면, 파이어알파카의 변종 버전으로 만화 특화의 클라우드알파카가 있었는데, 이게 메디방페인트로 바뀐 거야.
2025-2-22 (토) 오후 11:34:49
>>250 크리타 iOS 버전만 나올 수 있으면 .. 크리타 붐은 온다...!!
안드 버전은 있는데 왜 iOS 버전은 나오질 못하니... 리타야...
2025-2-22 (토) 오후 11:35:25
난 이제 예전처럼 그림을 열심히 그리는 게 아니다보니까 그냥 어도비 프레스코나 구글 스케치였나? 그런 애들 쓰고 있어.
2025-2-22 (토) 오후 11:35:45
무료에다가 당장 쓰기 쉬운 애들.
2025-2-22 (토) 오후 11:36:05
요샌 그림판도 레이어가 있더라.
2025-2-22 (토) 오후 11:36:26
그래봤자 펜 자체가 예전 비트맵 느낌일 것 같은데.
2025-2-22 (토) 오후 11:36:42
>>256 그림판은 그게 좋아!
2025-2-22 (토) 오후 11:37:29
만약 그림판 기본 펜이 안티.. 안티 뭐더라.. 안티에일리어싱이 들어간다면 난 정말 슬플거야
2025-2-22 (토) 오후 11:37:57
그건 그것대로 개성인가.
근데 솔직히 그림판 느낌 내려면 다른 애들로도 다 되긴 할 거 아냐.
2025-2-22 (토) 오후 11:39:16
하지만 그림판으로 확대축소 불편하게 하면서 그리는 맛이 있다구.
2025-2-22 (토) 오후 11:40:20
>>260
네, 늙다리. (2)
2025-2-22 (토) 오후 11:40:57
이왜늙
2025-2-22 (토) 오후 11:41:17
솔직히 요즘엔 "그림판"이라는 게 있다는 걸 모르는 애들도 많을 걸?
2025-2-22 (토) 오후 11:41:44
그걸 추억하고 아직도 못버릴 정도면 늙다리 맞지.
2025-2-22 (토) 오후 11:41:59
메모장은 아려나..
2025-2-22 (토) 오후 11:42:31
워드패드...
2025-2-22 (토) 오후 11:43:37
워드패드는 진짜 안 쓰지. 나 때도 배우기만 했지 쓰진 않았어.
2025-2-22 (토) 오후 11:44:43
글 쓸때 가~끔. 메모장은 허전하고 한글은 과할때 썼어.
2025-2-22 (토) 오후 11:45:29
요즘은 피시 자체를 잘 안 써서 다 모바일앱으로 하나?
2025-2-22 (토) 오후 11:45:49
>>269 fish 자체를 잘 안 쓰다
푸하하
2025-2-22 (토) 오후 11:46:23
>>270
어역위가... 옮았어...?!
2025-2-22 (토) 오후 11:48:12
나는 텍스트 파일이나 문서는 무조건 콤푸타로 하는 편이라 잘 모르겠다...
일본 대학생 같은 경우엔 폰으로 에세이 같은 거 써서 내기도 한다는 것 같은데.
2025-2-22 (토) 오후 11:48:52
그러고보니 오늘은 콩월 콩십콩일이야
2025-2-22 (토) 오후 11:49:10
22년 22월이 아니잖아. 돌아가.
2025-2-22 (토) 오후 11:50:18
어머나, 야박해
2025-2-22 (토) 오후 11:50:40
심지어 답글도 한 번만 썼다고. 저건 봐줄 수 없어.
2025-2-22 (토) 오후 11:51:29
아, 확실히 한번만 썼군. 이건 확실히 마이너스요소다
2025-2-22 (토) 오후 11:52:25
어장 운영비 절감에 일조하려는 큰 그림이 아닐까
2025-2-22 (토) 오후 11:52:42
확실히 본문이 "용량 차지하는 거"로 되어있으니까.
2025-2-22 (토) 오후 11:55:05
ChamchiJS가 1.0이 된 것에 대해서
2025-2-22 (토) 오후 11:55:28
맞아. 요즘엔 주마다 패치하니까. 이제 정식 버전으로 올려도 될 것 같아서 올렸어.
2025-2-22 (토) 오후 11:56:05
그러고보니 오늘 대화하면서 느낀 건데,
신화오타쿠-근대클래식오타쿠-문화오타쿠를 묶을 수 있는 하나의 키워드가 있었으니,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
였다.
2025-2-22 (토) 오후 11:56:25
>>282 오늘 (지인들하고)
2025-2-22 (토) 오후 11:57:03
뭔지 모르겠는데. 신화도 모르고 근대클래식도 모르고 문화...는 아마도 모르는 쪽인 것 같고.
니벨룽의 반지도 뭔지 몰라.
2025-2-22 (토) 오후 11:57:20
어렸을 때 그리스로마신화 만화책은 많이 보긴 했다만.
2025-2-22 (토) 오후 11:59:07
문화오타쿠는 정확히 뭐야?
2025-2-22 (토) 오후 11:59:09
북유럽 신화의 반지 전설 묶어다가 19세기 사람인 바그너가 쓴 오페라 짱긴거 있어. 히틀러에 의해 정치적으로 이용됐었지.
그래서 세 분야의 사람이 묶일 수 있었다...
2025-2-22 (토) 오후 11:59:57
>>287
이제 반지X니벨룽이냐 니벨룽X반지냐로 싸우는 전개지?
2025-2-23 (일) 오전 12:00:36
이게무슨소리야
2025-2-23 (일) 오전 12:01:24
항상 그런 식인걸.
2025-2-23 (일) 오전 08:12:41
그 뭐냐
지크프리트 나오는 거 아닌가
2025-2-23 (일) 오후 12:02:59
개소리랑 일반 단어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하는건 없나? 처음 봤을때 헷갈렸다.
2025-2-23 (일) 오후 12:36:15
>>292
없다. 이것은 게시판의 전통이므로 참치 게시판을 쓰기 위해서는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다.
2025-2-23 (일) 오후 02:01:21
충격적
2025-2-23 (일) 오후 02:38:59
의견제출: 게시글 제목은 이전에 검은색인 게 더 가독성이 좋은 거 같다 눈이 침침해서그런가 연한 하늘색은 뭔가 구분이 잘 안됨ㅠㅠ...
2025-2-23 (일) 오후 02:42:58
그레이 테마 말하는 거지? 링크 컬러 따라가는 거라... 굳이따지면 기존에 검은색으로 나왔던 게 버그에 가까움.
2025-2-23 (일) 오후 03:46:02
아앗 그랬구만...
2025-2-23 (일) 오후 06:08:18
초등~고등학생 초반 무렵에 즐겁게 했던 섭종한 PC 온라인 게임들: 서바이벌 프로젝트, 통스통스, 건앤드릴, 몬스터꾸루꾸루, 소환대전 큐이, 윙또, 아 또 뭐있었더라?
크레이지 아케이드, 로스트사가, 테일즈런너는 지금도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당시에 하면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았지.
지금은 PC 온라인 게임이랑 모바일겜 다 때려치고 콘솔게임으로 넘어갔는데 쾌적하더라. 다만 온라인 게임은 콘솔이여도 유저랑 유리천장 스트레스는 여전하다. 오죽하면 유튜브에 게임하다 빡쳐서 분노조절장애 있는거마냥 기물 파손 모음집이 있겠나.
2025-2-23 (일) 오후 06:08:51
>>298 와 아이디 777
2025-2-23 (일) 오후 10:31:24
>>298
나랑 비슷한 세대인갑네.
서프, 통스통스, 워터크래프트, 믹마, 카르마.
살아있는 거 기준으로는 겟앰, 그체, 바람, 메이플 정도.
나는 겟앰이 전문이었어.
2025-2-24 (월) 오후 12:44:31
아티스트들이 공개적인 장소에서 팬에게 돈 얘기하면 왜 이렇게 정이 뚝 떨어지지
누군가 "예전부터 팬이었는데 나중에 유명해지면 앨범 표지 작업 부탁드려도 되겠나요" 하면 "하하 감사합니다 그건 그때가서 ㅇㅇ으로 연락해주세요 응원할게요" 정도는 할 수 있겠다 싶은데 일얘기는 딱 떨어지는게 좋다느니 꼽주듯이 하면 있던 정도 뚝 떨어짐
아티스트 입장에선 벌어먹고 사는 일이니 당연한 얘기긴 한데 좀 안 보이는 데서 얘기하든가 아님 팬에게 친절할 수 없나... 이걸로 손절한 아티스트가 벌써 두 번째야
2025-2-24 (월) 오후 04:21:04
마스터오브판타지 잊고있었다.
메이플 게임 자체는 캐릭터 생성 해보고 조금 건드려보다 말았음. 이유는 모르겠다. 사실 메이플은 코메 많이 봤는데 가면 갈수록 내용 산으로 가는게 정떨어져서 어느 순간부터 잊고 살았다.
겟앰은 들어만 봤는데 이것도 해봤으면 로스트사가에서 느꼈던 스트레스 받았을지도 모르겠다.
2025-2-24 (월) 오후 05:44:29
>>302
마스터 오브 판타지는 잘 모르겠네.
당시에 내가 하던 RPG는 일랜시아, 라그나로크, 트릭스터, 라그하임, 다크에덴 정도.
메이플은 친구들이 다 하니까 같이 해야하는 느낌이었고...
로스트사가, 잼파이터 같은 난투형 게임들은 내가 겟앰을 했기 때문에 따로 손대지 않았음.
2025-2-24 (월) 오후 11:57:42
앵커잡담판에서 3일만에 5000을 채운 것을 봤다…
2025-2-25 (화) 오후 02:24:52
내래 꼭 게임 언패킹에 성공해주갓어~!!~!!!
2025-2-25 (화) 오후 04:57:15
앵커판과 앵커잡담판의 인구비는 2:1 정도인가
2025-2-25 (화) 오후 08:07:08
[dice 1 10]5[/dice]년 후 bb3를 도입하는 참치 어장
2025-2-25 (화) 오후 08:07:16
bbs3
2025-2-25 (화) 오후 08:52:10
너무 빠른데
2025-2-25 (화) 오후 10:08:21
야식 메뉴 추천 좀
2025-2-26 (수) 오후 12:38:00
떡볶이
2025-2-26 (수) 오후 12:52:01
타이틀 접수 4일차지만 접수건이 1개도 없는 것에 관하여
2025-2-26 (수) 오후 12:56:49
내가 올릴거다...
2025-2-26 (수) 오후 08:00:55
유튜버랑 자영업은 내가 절대 안 할거같다. 특히 자영업은 내가 할 성격이 아님.
2025-2-26 (수) 오후 08:22:38
영양 균형 맞추려고 야채 챙겨먹는다. 입맛에 안맞는 야채반찬보단 샐러드가 훨씬 낫네.
2025-2-26 (수) 오후 11:23:23
나도 내 사업하는 건 못하겠더라.
그냥 직원으로 돈 버는 게 편해...
근데 요즘 자영업자들 보면 정년퇴직 이후에 일을 못 구해서 어쩔 수 없이 자영업 뛰어드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서, 나는 어떻게 되려나.
2025-2-26 (수) 오후 11:30:42
이번 주말에는... 밀린 버그를 잡고... 하는 김에 어드민 페이지도 이제 슬슬 만들까...
2025-2-27 (목) 오전 02:49:12
>>317 평행세계의 관리자 페이지
2025-2-27 (목) 오전 10:10:27
아마 저것보다 더 심플할걸...
2025-2-27 (목) 오전 10:38:54
오랜만! 저번에 왔을땐 베타? 뭐 그랬는데 이제 완전히 이전했구나?
2025-2-27 (목) 오전 10:39:46
오 이제 ㅊㅊ안 써도 되네? 굿. 색깔도 생겼고 꾸몄구나~ 요새 화력은 어때? 오늘 좀 잡담이나 하루종일 하고싶은 기분인데
2025-2-27 (목) 오전 10:40:34
공지 오타는 여전하구나... 직상장사ㅋㅋㅋㅋ
2025-2-27 (목) 오전 11:06:26
>>320-321
사실상 거의 다 옮겼지.
화력은... 누군가 무귯무귯 잘하면 새벽까지 떠드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 경우도 많고.
>>322
"헛소리 성분 첨가"
2025-2-27 (목) 오전 11:09:13
낮엔 조용한모양이네? 아쉽군
2025-2-27 (목) 오전 11:09:45
아무래도. 나도 일해야되니까 잠깐잠깐 보는 정도고.
2025-2-27 (목) 오전 11:10:16
사람 좀 만나려면 7시에서 8시쯤은 돼야 돼.
2025-2-27 (목) 오전 11:25:28
난 퇴근하면 릴스 보러가니까 못 마주치겠네. 월루 할 생각없어 참치들아?
2025-2-27 (목) 오전 11:28:31
하고시펑
2025-2-27 (목) 오전 11:41:36
퇴근 전에 릴스를 보고 퇴근하고 참게를 하면 되지 않을까?
2025-2-27 (목) 오후 01:03:46
월루 시도하다 걸리면 관리자가 갈굼
2025-2-27 (목) 오후 01:49:27
일하면서 릴스를 보면 일을 하나도 못하잖아
2025-2-27 (목) 오후 02:14:13
릴스와 참게의 재미는 [dice 0 10]0[/dice]:[dice 0 10]5[/dice]만큼 차이가 나지
2025-2-27 (목) 오후 02:25:49
>>193 같은 실수를 막기위해 스크립트로 만든 주사위 버튼
누르면 [ dice 0 9 ]를 자동으로 입력창에 넣어준다.
더 이상 주사위 경로 의존성에 고통받지 않아
2025-2-27 (목) 오후 02:31:58
>333 웹에만 있는거야? 모바일 버전에선 안보이네
2025-2-27 (목) 오후 02:38:56
>>334 개인적으로 만든거라 나한테만 있어…
2025-2-27 (목) 오후 03:08:52
>>335 응나도갖기싫었어ㅇㅇ어차피다이스어떻게쓰는지도모름ㅇㅇ하나도안부럽
[dice 0 9]7[/dice]
2025-2-27 (목) 오후 03:09:07
어우 일하기싫어
2025-2-27 (목) 오후 03:09:25
5이상이면 50분까지 일하고 온다
[dice 0 9]9[/dice]
2025-2-27 (목) 오후 03:09:35
>>338 이렇게까지.......
2025-2-27 (목) 오후 05:13:05
>>332
릴스가 저렇게 재미없을리가 없어.
2025-2-27 (목) 오후 05:30:55
현장 일 그만두면 프리랜서 하고싶어서 도전해볼거지만 된단 보장도 없고.
그렇다고 사무직이나 서비스업은 내 정신 문제 때문에 못하고. 아예 정신장애 수준인데 법적으로 등록도 못하니 에휴..
2025-2-27 (목) 오후 05:53:06
서비스업은 모르겠지만 사무직은 정신문제랑 상관 없이 해볼만 하지 않나?
2025-2-27 (목) 오후 06:22:07
문제는 경쟁률이랑 스펙...
2025-2-27 (목) 오후 06:54:45
요즘 취업시장 힘들긴 하니까.
2025-2-28 (금) 오전 10:37:29
오늘의 목표는 일거리 3개 끝내기
2025-2-28 (금) 오후 09:45:26
불금과 거리가 먼 참치게시판
2025-2-28 (금) 오후 11:46:07
불금이라 참게에 없는 거 아냐?
2025-2-28 (금) 오후 11:52:21
>>347 하지만 평일에도 주말에도 없는
새로운 참치어장이 생긴 거 이제야 눈치 챈 참치1
어쩐지 뭔가 사람이 줄어들었네- 했는데 다들 새로운 어장으로 옮겨왔었구나
스레딕 터져서 여기 오려다 새로 바뀐줄 모르고 드디어 돌아왔네..
로제 아파트개많이들었더니 브루노마스멜론온도 52도까지 올라감
경지는 정말 슬프지
운전당직 뛰는 친구 개불쌍하네
방금 내 뒤에서 피자뜯다 불려간게 30분 전인데 아직 안옴
오 뭐야 아래로 내려갈수록 파란색이 찐해지네
3월에 눈이라니 기후위기를 실감하고 있어
>>355 살려줘
모 관리자님 청불게임 엑스트라 닮았다!!!!
(10덕스러운거 아님)
>>353
운전 당직은 뭐야... 보통 당직이면 야간에 사무실 대기하는 느낌이지 않나?
>>354
태평양의 푸름을 담았어.
>>356
마지막까지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
>>357
아마도 내 얘기는 아니겠지...
모니터 144짜리 쓰다가 60으로 낮추니까 역체감 너무 심하네.
아무데서나 내 머리속의 심연을 드러내면 안돼.... 특히 현생에서는....
근데 대놓고 말하면 찍힐거같음.
>>360
정답! 그런 심연을 이해할 수 있는 친구를 사귄다!
심연 이해해주는줄 알고 드러냈다가 그대로 손절 에딩
헉...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잖아...
그럼 둘이서 심연 간보기만 하다가 결국 못 드러내고 그냥 사는 엔딩
너무 꿈과 희망이 부족한데.
>>365는 계속 친구로 남았으니 꿈과 희망이 유지된거라고 봐도 되지 않아?
아무튼 굿모닝~
회사 커피 캡슐을 대체 누가 훔치는건지 다들 카페 커피를 마시는데도 며칠이면 사라져있어 난 회사에서만 커피 마시니까 곤란한데~
사무실에는 꼭 비품 가져가는 인간들이 있더라ㅋㅋㅋㅋㅋ
액션게임 하는데 발컨이라서 템빨에라도 의존하려고 파밍하는중...ㅎㅎ
이지모드는 아예 자동전투라서 그건 싫다.
그치만 나 발컨이여도 괜찮다. 노뎀 노아이템 스피드런 스트리밍 할것도 아닌뎋ㅎㅎ
ㅋㅋ나도 발컨이라 스카이림할때 처음 기습해온 용이랑 10번 이상 싸우고 나서야 이겼던듯
>>372
나는 더 발컨이라 초반부 설인한테 맞아 죽었는데.
도찐개찐인걸로ㅋ
그리고 지금은 몬헌 와일즈를 하고 있지.
오 난 몬헌 나우 하다 접었는데
[dice 78 100]99[/dice]
몬헌 하니까 라이즈 하고 사둔 월드도 아직 안한거 생각난다.
다른거 먼저 하고 해야지.
아무튼 금주할때 배부르게 먹는게 나한테는 베스트인거 알았다. 근데 맨날 배부르게 먹으면 안되니까 물배라도 채워야지.
게임 안한지 오래됐네 컴겜은 재작년에 좀보이드한게 다인가
난 최근에 겜태기 극복해서.....ㅎ
근데 온라인게임은 나와 상성이 정반대인데 콘솔이라 그나마 오래 붙잡고 있던건가?
흠
아이폰 12 미니 -> 아이폰 16 프로 기변했는데 주사율이랑 화면 크기랑 베젤 크기, 소리 효과가 많이 달라져서 엄청 새로운 느낌이야.
>>378
기존 작품은... 굳이 할 필요가 있나 싶다.
일단 와일즈가 기존보다 편의성이 많이 높아지기도 했고.
>>379
현명하군...
그러고 보니까 몬헌월드 디스크 이미 산건 그냥 소장용으로만 놔두는 것도 괜찮겠다.
잠은 다 잤네 다 잤어 안그래도 새벽에 나가야 하는데 어휴..
.
2025-3-10 (월) 오전 10:53:16
이 칸은
고급류
비쌉니다.
2025-3-11 (화) 오후 05:03:11
퇴근하고싶다
2025-3-11 (화) 오후 06:50:38
게임 시리즈 하나 실컷 달렸으니 다 하고나서 잠깐만 게임에서 손 떼자
2025-3-13 (목) 오후 06:33:24
사람 좋아하는데 동족은 안 좋아하는 댕댕이들 하니까 생각나는게 나는 그거의 인간 버전이 맞는 거 같다.
2025-3-14 (금) 오후 05:29:14
난 좋아하는 종족이 없다............
2025-3-14 (금) 오후 05:29:31
흠 사슴은 좋아
2025-3-15 (토) 오전 12:03:38
구참치가 안들어가지네...
2025-3-15 (토) 오전 01:01:47
>>394
일단 캔드민의 아카이브에 인리소각 된 게 없길 빌자구
2025-3-15 (토) 오전 09:36:27
서버 상태가 안 좋나...
아마 다른 사용자들이 각자 아카이브 한다고 뭐 돌려서 그럴 가능성이 큰데.
2025-3-15 (토) 오전 09:43:13
당장 내쪽에선 31일 이전에는 뭔가 할 이유가 없으므로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아카이브도 31일에 앵커판까지 읽기전용으로 바꾸고 나면 진행할 거야.
2025-3-15 (토) 오전 09:44:36
이용자가 줄었으니(=사실상 아무도 없으니) 기본적으로 서버가 터질 이유는 없음.
서버가 터지는 건 각자 아카이브 돌리는 영향일 거고, 기본적으로 자동 복구되도록 구성되어있으니 죽어도 다시 꾸역꾸역 살아나긴 할 거야.
2025-3-15 (토) 오후 01:37:26
네크로맨시
2025-3-15 (토) 오후 03:56:33
>>399
헉... 그러고보니 오늘 전역일 아닌가?
2025-3-15 (토) 오후 10:41:45
갑자기 길고짧은축제에 꽂힘 쵸이토 온나자카리오 도시요
2025-3-16 (일) 오후 12:00:51
봄날씨 좋다
2025-3-16 (일) 오후 01:13:13
>>402
안타깝게도 서울에는 비가 내린다...
그래도 날이 많이 풀리긴 했어.
이젠 패딩 치워도 되겠더라.
미세먼지만 좀 덜했으면 좋겠네.
2025-3-16 (일) 오후 03:10:15
>>403 나는 어제 넣었다 오늘 도로 꺼냈는데 그쪽은 따듯한가봐 좋겠다
브랫 오리지널이 좋은 노래가 있고 리믹스가 좋은 노래가 있는데 본더치는 확실히 리믹스가 좋다
2025-3-17 (월) 오전 02:00:24
>>400 아하하하
난 이제 민간인이다
2025-3-17 (월) 오전 02:01:00
난 엄청 민간인이라 새벽에 핸드폰도 내 맘대로 쓰지!
2025-3-17 (월) 오전 09:25:28
>>406
진짜 엄청 민간인은 본인 스스로 엄청 민간인 같은 표현 안 써.
2025-3-17 (월) 오후 01:29:12
간식먹고싶다
2025-3-17 (월) 오후 03:20:48
5일이 지나면 타이틀 이미지 접수 시작일로부터 한 달이 된다고 해요
2025-3-17 (월) 오후 05:51:33
옥수수 자체는 맛있는데 왜 난 그렇게 옥수수 심지가 보기 싫을까?
딱히 환공포증 이런건 없는데 살면서 계속 이런다.
2025-3-17 (월) 오후 07:28:03
>>409
나도 이제 패치할 거 있으면 한 달 정도 묵혔다 패치해야겠어.
>>410
옥수수 심지 뭔가 보기 싫지...
어렸을 땐 별 생각 없었는데 커가면서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
2025-3-18 (화) 오전 03:03:58
>>407 뭐...라고
2025-3-18 (화) 오전 09:45:04
기차 시간표야 웬만해선 다 통일된 곳으로 전화하면 되니까 과거를 굳이 볼 필요는 없는데.
버스는 회사가 여러개니까 그걸 기억을 못하면 뺑뺑이를 돌아야 해서 과거 시간표(+그시간대 운영한 회사) 하루나 이틀전까지는 좀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25-3-18 (화) 오전 09:52:27
>>413
네이버 지도에서 기존 도착 시간표 볼 수 있을 거야.(모든 버스가 다 나오는지는 모르겠음)
나도 저번에 경기도 갇혀있다가 그걸로 겨우 빠져나왔어.
2025-3-18 (화) 오전 10:12:51
몸이 좋지 않다.
2025-3-18 (화) 오전 11:54:07
3월에 눈이 온다니 무슨 기후대재앙의 전조같네
2025-3-18 (화) 오후 03:52:52
추웡
2025-3-18 (화) 오후 07:00:11
>>416-417
>>403 을 후회합니다.
2025-3-19 (수) 오전 12:11:01
따뜻한 봄이여 오라
2025-3-19 (수) 오전 10:46:07
날이 따뜻해지면 벌레가 생기겠지
2025-3-19 (수) 오전 10:46:12
겨울이여 머무르라
2025-3-19 (수) 오후 03:02:38
신화 관련 책을 내려고 하는데, 원전을 일부 인용할 때 기존 출판물의 번역과 일치하지 않도록 GPT를 통해 번역해서 인용하는 것도 "딸깍충"일까?
2025-3-19 (수) 오후 11:15:14
>>422
그냥 막 복붙하면 "딸깍충" 소리 들을 수도 있는데, 원문 느낌 잘 살리고 꼼꼼히 다듬으면 멋지게 활용한 거야.
2025-3-21 (금) 오후 02:44:25
내가 매우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러레님의 굿즈가 배송와서 지금 매우 무지 행복해
2025-3-21 (금) 오후 06:40:07
노브랜드 나쵸과자 중에 살사맛이 내 입맛에 더 맞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치즈맛이 더 좋음.
2025-3-22 (토) 오후 12:43:09
>>422
우리 쪽은 AI를 못쓰면 능력부족-같은 느낌이라, 잘 활용하면 되지 않을까?
>>425
나쵸도 안 먹은지 꽤 됐군. 예전엔 엄청 좋아했는데 씹다보면 이가 아프더라고.
2025-3-23 (일) 오전 08:08:39
[dice 1 100]23[/dice]
2025-3-23 (일) 오후 01:26:41
오늘은 국제 댕댕이의 날
2025-3-23 (일) 오후 10:54:27
d
2025-3-23 (일) 오후 10:55:03
어? 되는 건가?
2025-3-24 (월) 오전 06:13:27
어차피 이젠 코로나도 끝났는데 스위치 2는 몇달 있다 천천히 사야겠다. 옛날만큼 게임 많이 하지도 않고.
2025-3-24 (월) 오전 06:14:06
사실 타콘솔도 있어서 우선순위 밀린다..ㅎ
2025-3-24 (월) 오전 10:35:49
요즘엔 뭔가 닌텐도 외에는 콘솔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것 같아.
최소한 QHD 60프레임 정도는 나왔으면 좋겠는데...
2025-3-25 (화) 오전 08:44:37
살 찌는거만 아니면 내가 금주할 생각도 못했겠지.
2025-3-28 (금) 오후 03:18:29
나같은 경우는 캘리그래피 배워두면 판매에도 도움이 될거같더라.
2025-3-28 (금) 오후 03:27:28
도서관은 너무 멀고
책 구매는 전자책 포함해서 더이상 별 의미가 없는 거 같고
그냥 전자책 플랫폼이나 구독하는게 낫겠다
2025-3-28 (금) 오후 04:34:46
접수 시작 후 한 달만에 배너가 접수된 것에 관하여
2025-3-28 (금) 오후 04:43:29
ai의 참치에는 어떤 무서움이 있다
2025-3-30 (일) 오전 11:00:41
웃긴다
만우절
상당한 문제점이 발견돼서 결국 핸드폰 주문했다.
>>441
원래 뭐 썼는데?
>>442 듣보잡폰
중국쪽 폰이었나보네.
아니면 설마 일본...!
구게시판 아카이브 작업 시작이다...
아카이브 작업 중인데, 디비 데이터를 피시에 저장하고, 이걸로 피시에서 디비를 올려서 데이터를 뽑고 그걸 압축하고, 다시 HTML로 뽑아내고...
디스크 용량이 부족해... 1TB 디스크를 쓰고 있는데 2TB로 살 걸 그랬나 싶을 정도야.
국내쪽 폰 맞음..
현재 내 소비패턴 보니까 퇴사 안하는게 맞으려나...
[dice 1 100]80[/dice]
책 팔때 전에 깜빡한거 같이 팔아야지.
>>447 이미지가 대부분이겠지?
>>449
꼭 개인소비 문제가 아니더라도 요즘 취업하기가 많이 힘들어진 모양이니까 잘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내 주변에도 open to work가 한가득이야...
>>452
상황극판은 이미지 용량도 꽤 되는데, 앵커판은 텍스트로만 엄청난 양이야.
치와와 성격 그대로에 덩치만 크면 핏불하고 맞먹는 개가 되려나?
그렇게까지는 아니라도 까칠한 스피츠 정도는 되겟지ㅋㅋㅋㅋ
>>454
일단 국내는 반입이 안 될지도...
유튜즈 댓글창때문에 화나 죽겠다.
내 댓글을 왜 이해하지 못하는 거야? 내가 그렇게 읽기 어려운 글을 썼냐? 왜그래 대체?
정치얘기 하고싶어지는 4월4일
음... 오늘은 아마 다들 시끌시끌 할 것 같네.
워낙 큰 사건이니 아주 막기는 힘들겠지.
아 행복해
밥을 안먹어도 배가 부른 날이다
>>456 ㅋㅋ진짜 말 못알아듣는 애들 꽤 많아... 그런 애들 볼때마다 화가 남
요즘 문해력 딸리는 애들 많아 그러려니 해
태블릿에선 문자가 제대로 안 받아져서 결국 폰 새로 샀는데 거기 있는거 몇가지 옮겨오기 귀찮아서 태블릿 계속 같이 써야겠다.
>>463
태블릿에 휴대전화용 유심 박아서 쓰고 있었어..?
폰 고장나서 새로 살때까지 그러고 지냈어.
정신승리고 뭐고 상관 없이 인터넷에서 괜히 시비걸고 막말하는 사람들을 치와와라고 생각하니까 좀 낫다.
>>465
솔직히 아이패드 미니 같이 좀 작은 태블릿은 휴대전화 대용으로 써도 괜찮을 것 같은데, 문제는 몇몇 앱들은 스마트폰 전용으로만 나와서 실제로는 못쓰겠더라.
카카오톡, 네이버 인증서 같은 것도 태블릿판으로는 못 쓰니까.
뭔가 맛있는 걸 먹고 싶은데 생각나는 메뉴가 없네...
갤럭시 태블릿이라 그런지 네이버 인증서랑 카톡 둘다 되던데..
엥...?
스마트폰에서 확인해주세요. <- 이런 게 안나온다고?
핸드폰 고장난 덕분에 별의 별 경험 다 해보네.
근데 내 갤럭시 태블릿은 012로 시작하는 번호 개통한 유심이 들어있는 거라서 다를 수도 있겠다.
다른 건 둘째치고 012... 아직도 살아있었나.
아카이브 때문에 파일 조작을 계속 하다보니까 컴퓨터가 점점 맛탱이가 가는 것 같은 느낌이...
011, 018 이런건 다 죽은걸로 알고있는데 012는 태블릿 전용으로 남겨둔듯.
다시 보니까 폰 외의 사물인터넷용 번호네.
012 빼고 나머지는 다죽었네.
난 이미 010만 남아있는 줄 알았어.
light 테마 원복했다.
나한테는 역시 이게 맞아.
아카이브도 많이 안정화됐고 주말에는 이것저것 정리할 수 있을 듯.
- 구 게시판 내리기.
- 아카이브 HTML 압축해서 MEGA에 업로드하기.
- ChamchiJS 네비게이션 개선하기.
기프티콘도 있으니 카페라도 가서 느긋하게 해볼까.
2025-4-10 (목) 오후 12:51:23
에그마요를 만들어봤는데 모양도 토사물 모양이고 냄새도 살짝 그래서 뭐가 문젠지 고민중
2025-4-10 (목) 오후 07:48:41
에그마요니까 모양이 토사물처럼 나오는 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고...
어, 근데 냄새가...? 마요네즈가 좀 오래됐다던지?
그리고 삶은 달걀이라는 게 원래 좀 냄새가 좋은 편은 아니지 않나?
2025-4-10 (목) 오후 08:17:26
이영싫 전편 할인하길래 사서 봤다.
예전에 봤을 때는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다시 보는 거라 그런가 좀 별로인 점도 눈에 들어오긴 하더라.
아니면 그냥 내 마음이 바뀐 건지.
2025-4-11 (금) 오전 12:26:24
이슈트래커의 모든 이슈가 닫히는 그 날까지
2025-4-11 (금) 오전 01:58:29
>>484
그건 어렵지 않을까!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고... 버그는 패치할 때마다 나올테니까!
2025-4-11 (금) 오전 07:08:41
어제 조퇴하고 새벽까지 쭉 잤다.
2025-4-11 (금) 오전 09:52:32
>>486
많이 아팠는갑네.
2025-4-11 (금) 오후 02:25:20
덕질할 때 한정굿즈부터 사들이는 버릇을 고쳐야 되는디...
2025-4-11 (금) 오후 05:00:47
>>488
하지만 한정굿즈는 그게 목적이니까 따라주는 게 예의 아닐까.
2025-4-12 (토) 오전 01:36:55
이번 주말에는 참치게시판이 활성화 되기를
2025-4-12 (토) 오후 12:55:08
스타벅스 기프티콘 쓰려고 간만에 카페 왔다.
2025-4-12 (토) 오후 12:55:40
오늘이 끝나면 구 게시판도 아웃이군.
2025-4-12 (토) 오후 01:12:06
예전에 만든 짤 발견했다.
2025-4-12 (토) 오후 01:17:30
>>493
대체 뭐에 써먹은 거야!
2025-4-12 (토) 오후 01:18:24
곧 비올 것 같네. 슬슬 들어가봐야하나.
카페 온지 한 시간도 안됐는데...
2025-4-12 (토) 오후 01:24:29
한동안 관리자 메일로 네이버 웍스를 사용했는데, 어제 구글 워크스페이스로 다시 바꿨어.
가격은 조금 더 싼데 기능이 영 별로라...
2025-4-12 (토) 오후 01:24:42
어... 진짜 비오는데, 잠깐 그쳤을 때 빨리 돌아가야겠다.
2025-4-12 (토) 오후 01:30:25
>>494 용도가 있어야만 만드는 건 아니지.
2025-4-12 (토) 오후 01:39:59
>>498
2025-4-12 (토) 오후 03:03:35
기왕 산 아이패드가 아까우니까 좀 활용해봐야지 싶어도, 이거 아무리 봐도 업무용으로 쓰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자잘한 부분에서 불편한 점이 너무 많아.
아이패드는 정말 엔터테인먼트용 기기를 벗어나지 못하는 건가.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좀 더 상황이 나으려나.
2025-4-12 (토) 오후 04:05:15
뭔가... 맛있는 게 먹고 싶어졌다.
2025-4-12 (토) 오후 05:14:58
내일 토마호크 스테이크에 파스타 먹을까
2025-4-12 (토) 오후 05:31:42
>>502
아웃백이 떠오르는 메뉴구만.
아웃백 투움바파스타는 정말 맛있지.
나는 오일파스타나 크림파스타는 별로 안 좋아하고 급식스파게티나 라구파스타 같은 걸 좋아해. 토마토 많이 들어간 것 같은 느낌.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딱 한 번 먹어봤는데, 뼈 있는 부분이랑 바깥쪽이랑 굽기가 일정하지 않아서 좀 실망이었어.
바깥쪽은 너무 익고 뼈에 붙어있는 쪽은 너무 생고기 같았거든.
좋아하는 부위는 채끝살하고 살치살.
하지만 가격 때문에 실제로 먹는 건 보통 부챗살...
2025-4-12 (토) 오후 05:36:32
빨리 구 게시판을 닫고 싶어서 미치겠다.
2025-4-12 (토) 오후 07:23:28
국내 게임시장 보면 한숨만 나온다 진짜.. 먹금하고 싶어도 잘 안되네.
2025-4-12 (토) 오후 07:45:28
바이바이 정들었던 회백색 화면아
2025-4-12 (토) 오후 08:15:08
추워서 창문을 닫을까 말까 고민중..
내일 오전부터 미세먼지 나쁨이라 지금은 열어두는게 좋을거 같은뎁
2025-4-12 (토) 오후 08:25:10
>>506
회백색...?
>>507
아직 창문 열면 좀 춥더라.
2025-4-12 (토) 오후 08:25:15
10년 지났는데도 좋아하는 게임의 한국어 정발이 안나온다.................................
일본어를 배우는 게 빠를까..........
2025-4-12 (토) 오후 09:49:16
>>509
머리에 박는 번역칩이 나오길 기다려보자.
2025-4-12 (토) 오후 10:07:23
>>508 구어장 기본 바탕색이 그거라서
2025-4-12 (토) 오후 10:07:39
생각해보면 참게는 똑같이 파랬구나...
2025-4-12 (토) 오후 11:08:45
>>511-512
날치 씨 앵커판 첩자였어.
2025-4-12 (토) 오후 11:09:47
생각해보니 사회가 참 좋긴 좋아.
날치 씨는 어째 군대에 있었을 때가 참치게시판 접속률이 더 높았던 것 같은데.
2025-4-12 (토) 오후 11:11:54
앵커판 말구 다른데도 다 회색이었어!
2025-4-12 (토) 오후 11:12:14
참게-파란색
상판-주황색
나머지-회색
2025-4-12 (토) 오후 11:12:26
어.. 그렇네? 디폴트가 회색이었구나.
2025-4-12 (토) 오후 11:13:06
왜인지 모르겠지만 다들 파란색 배경 별로 안 좋아했으니까...
2025-4-12 (토) 오후 11:15:23
파란색 배경이 너무 환해서 안좋아할만 해 ㅇㅅㅇ
2025-4-12 (토) 오후 11:15:46
솔직히 있어보이는건 블랙이지
2025-4-12 (토) 오후 11:15:49
참치게시판 근본주의자로서 참을 수 없는 모독!
2025-4-12 (토) 오후 11:15:56
그래서 지금 쓰고 있는 테마는?
2025-4-12 (토) 오후 11:50:02
구 게시판 다운까지 10분.
2025-4-13 (일) 오전 12:01:31
bbs.tunaground.net 링크 다운.
2025-4-13 (일) 오전 12:11:31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건가. 닫은 소감은?
2025-4-13 (일) 오전 12:12:31
근데 굳이 오늘 내리기로 결정한 이유가 있어?
일몰날 닫았어도 될거 같은데
2025-4-13 (일) 오전 12:14:26
>>504 보면 빨리 닫고 싶어했던거 같아서 궁금했음
2025-4-13 (일) 오전 12:14:35
>>514 솔직히 부정 못하겠음
2025-4-13 (일) 오전 12:15:58
>>525
해방이다! 같은 느낌.
>>526
1. 구 게시판이 있으면 아무도 웹아카이브를 안 씀. -> 웹아카이브 검증이 안 됨. -> 나중에 가서 "웹아카이브에 이런 문제가 있어요!" 같은 얘기가 나옴.
2. 웹아카이브의 구 게시판 링크 기능을 위해서는 도메인을 교체해야함.
3. 구 게시판을 그냥 떠있는 것 만으로도 매달 20만원씩 나간다.
2025-4-13 (일) 오전 12:16:09
>>528
뭐... 놀만한 게 많을 테니까.
2025-4-13 (일) 오전 12:19:05
>>529 아니아니 왜 빨리 안닫았냐는 질문이었어 ㅋㅋ
빨리 안닫은 이유가 있나 해서
2025-4-13 (일) 오전 12:19:56
>>531
미리 공지는 해줘야하니까.
2025-4-13 (일) 오전 12:22:41
실제로 오늘까지도 계속 별도로 아카이브 뜬 사람들이 있을 걸..?
2025-4-13 (일) 오전 12:23:27
그렇군.. 그럼 앵커판 3월 말에 닫고 지금까지 그냥 뒀던 거지?
2025-4-13 (일) 오전 12:24:37
나도 지워버리고 싶은 거 있었는데 뭔가 후련하군
2025-4-13 (일) 오전 12:24:53
맞아. 내가 웹아카이브 준비하는 동안 읽기전용으로 냅둬야했고, 그 이후에도 별도로 각자 아카이브를 뜨던지, 웹아카이브랑 뭔가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는 것 같은 용도로 그대로 남아있었지.
2025-4-13 (일) 오전 12:25:15
>>535
후후... 나는 데이터베이스 원본 백업본이 있으니까 완전히 지워진 건 아니지만!
2025-4-13 (일) 오전 12:25:55
>>537 그런건 혼자만 간직해줘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말라구!
2025-4-13 (일) 오전 12:26:21
정말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이대로 내 디스크에만 남았다가 몇 년 뒤에는 이것도 제거되겠지...
2025-4-13 (일) 오전 12:27:38
그 순간이 기대되는군..아카이브도 1년정도만 제공이지?
2025-4-13 (일) 오전 12:28:42
그건 최소 제공기간인데, 아마 실제로는 더 오래 운영될 걸?
아직 비용확정이 안돼서 확실하게는 말 못하겠지만 운영비용이 얼마 안 된다면 꽤 오래 제공될 거야.
2025-4-13 (일) 오전 01:52:04
>>530 새 컴퓨터 생긴 김에 최근엔 세키로를 샀음
재밌어
2025-4-13 (일) 오전 01:54:34
>>542
군대 전역하면 새 컴퓨터 맞추는 건 국룰인가 보다.
세키로는 내 기준에선 좀 옛날 게임이란 느낌이 있는데.
2025-4-13 (일) 오전 01:55:25
실제로 옛날 게임이군. 날치 씨 군대 가기도 전 게임이잖아.
2025-4-13 (일) 오전 11:23:36
그, 그치만 하고 싶었는걸...!
2025-4-13 (일) 오후 12:27:30
난 소울라이크 잘 못해서 죄다 걸렀어. 유일하게 클리어한 게 다크소울3인데, 이것도 친구 도움 받아가면서 깼다.
2025-4-13 (일) 오후 12:42:38
꽃비가 내린다 샤랄라..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맛있었지만 굳이 다시 사먹진 않을듯.
2025-4-13 (일) 오후 01:45:44
>>547
2025-4-13 (일) 오후 01:58:19
사실 나도 프롬겜은 세키로가 처음이었는데
이게 왜 인기있는지는 알겠드라
2025-4-13 (일) 오후 02:23:20
지금 눈 내리는 건가?
2025-4-13 (일) 오후 02:31:30
>>549
나는 게임하면서 도중에 뭔가 잃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단순히 난이도만 높았으면 재밌게 했을 것 같은데.
>>550
눈이랑 비랑 우박이 섞인 것 같은 게 떨어지는 중.
2025-4-13 (일) 오후 04:45:02
4월에 눈이라니
말세야
>>551 아하
그럼 어쩔 수 없지
2025-4-13 (일) 오후 05:29:06
ChamchiJS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 인라인 코드를 화면에 그리는 부분인데, 이 부분 초기에 짤 때 진짜 너무 막 짜서 감당이 안되는 상태라 해당 부분 코드를 새로 짜고 있다.
어제 새벽부터해서 12시간 정도 짜고 있는데 머리 터지겠어.
그래도 다행인 건 가장 어려운 부분(문자열 읽고 분석)은 대강 끝났고 이제 출력 부분만 만들면 될 것 같아.
여러 시도를 해봤는데 결국 문자열을 죄다 쪼개는 게 정답이었다...
2025-4-13 (일) 오후 05:31:03
우리 챗지비티도 아주 수고했다...
2025-4-13 (일) 오후 05:38:10
고생했어
2025-4-13 (일) 오후 05:41:50
이제 나도 겜이나 해야지.
2025-4-13 (일) 오후 06:36:53
>>482 사먹었던 에그마요는 그런 냄새가 안나서 집에서 재현시도 해봤더니 폭망했어 뭐가 문제였을까 고기잡내도 아니고 에그마요 잡내로 고민하게 되네
2025-4-13 (일) 오후 09:53:23
>>557
단순히 계란 상태가 메롱했던 걸 수도 있으니까...
2025-4-13 (일) 오후 10:30:47
>>552 강원도는 5월 중순에도 눈오는 경우도 있대 작년에도 그랬음
2025-4-13 (일) 오후 10:31:17
사실 4월 눈은 의외로 흔한 편..내 기억에도 4월 말에도 눈오는거 몇번은 본거 같음
2025-4-13 (일) 오후 11:28:31
충격적
2025-4-13 (일) 오후 11:56:42
5월이 다가오고 있어
2025-4-14 (월) 오전 10:50:46
춥다...
2025-4-14 (월) 오후 02:03:21
유명인 사생짓할 시간과 기력? 그런게 있나?
2025-4-14 (월) 오후 07:05:38
>>564
일상생활하고 남은 기력으로 사생짓을 하는 게 아냐.
사생짓을 하고 남는 기력으로 일상생활을 하는 거다.
2025-4-14 (월) 오후 07:13:57
아니면 사생짓이 곳 삶이던지...
2025-4-15 (화) 오전 11:03:43
사생짓 외엔 인생에 즐거움이 없나보지...
2025-4-15 (화) 오후 05:09:22
집에 가면 선반 정리해야지
2025-4-15 (화) 오후 07:14:40
>>567
이게 정답이긴 할 것 같네.
결국 자기가 쓸 수 있는 시간은 한정적인데 굳이 거기에 시간을 쓴다는 건 본인의 인생에서 그게 가장 큰 즐거움을 주는 활동이라는 것일 테니까.
>>568
나도 방 정리 좀 해야하는데...
박스도 좀 사고 오래된 것들도 좀 버리고...
2025-4-15 (화) 오후 08:33:56
nuphy air75 he를 살까말까 고민중...
2025-4-15 (화) 오후 09:29:23
.dice 1 3.
2025-4-15 (화) 오후 09:30:09
[dice 1 3]3[/dice]
2025-4-16 (수) 오후 03:59:51
지에스 짭지우유푸딩도 나쁘진 않았는데 세븐일레븐 찐저지우유푸딩이 ㄹㅇ 미친놈같이 맛있어서 이제 짭엔 눈길도 안감
2025-4-16 (수) 오후 06:05:58
아니미쳤냐고 1주일에 캐릭터 돌파권을 하나씩 주던 게임이 이제 가챠로만 캐릭터를 돌파해야한대요
하루에 뽑기권 하나씩 주던 겜인데 이제 하루에 돌10개(1챠=160)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해온모든게임중유일하게 올컬렉하던겜인데 네가!!!!!!!!!
열받아서 커미션박았다 이딴겜에 돈쓰는것보다 현명한 소비지 이게 ㅋㅋㅋㅋㅋㅋ
2025-4-16 (수) 오후 06:17:01
이 기회에 가챠겜을 그만두는 건...
진짜 돈 엄청 빨아먹어.
2025-4-16 (수) 오후 06:41:28
이 기회에 스팀이나 콘솔로 전향하는건....
케바케긴 하지만 온라인게임 패키지쪽은 적어도 가챠마냥 돈 많이 빨아먹지는 않아.
2025-4-16 (수) 오후 06:43:22
내가 퇴사하고 할거 엄마한테 말해봤자 이해 1도 못해서 그냥 알바한다고 둘러대야겠다. 성격 저런 옛날사람 설득해봤자 뭐하냐.
2025-4-16 (수) 오후 07:11:45
>>577
창업이라도 하려구?
2025-4-16 (수) 오후 07:12:26
요즘 취업시장도 워낙 곡소리나고 투자도 박살나서 새로 뭔가 하기에 좋은 시기는 아니긴 한데...
2025-4-17 (목) 오후 12:30:31
인터넷에서 누군가를 신으로 추앙하는 글들을 볼때마다 느끼는건
사람이 필요에 의해 신을 만들었다는 것
어제의 신이 오늘의 대역죄인이 되는걸 몇번을 반복해야 만족할지 모르겠구만
2025-4-17 (목) 오후 03:12:07
개똥쓰레기겜때문에이성적인판단이안돼...
2025-4-17 (목) 오후 04:00:57
>>581
충격이 크구만.
2025-4-17 (목) 오후 04:49:17
[aa] [/aa]
2025-4-17 (목) 오후 04:52:14
새 잡담인데 새가 없어서
2025-4-17 (목) 오후 05:25:30
>>583
"그건 푸딩이 아니라 푸딩의 모습을 한 다른 무언가야! 떨어져!"
2025-4-17 (목) 오후 07:09:05
자캐판은... 죽은 거지...?
2025-4-17 (목) 오후 08:16:05
주것슴다..
2025-4-18 (금) 오전 09:57:16
몰라 나 근데 한국 현황 상관 없이 내 맘대로 할거야. 니네가 아무리 웃간 짤방으로 막아봤자 소용 없어.
2025-4-18 (금) 오전 09:58:22
제발 다름을 인정해줘. 난 너네랑 달라도 그냥 넘어가줘. 부탁이야. 실패는 내가 감당할게. 그러니까 오지랖 넓은건 사절이야.
2025-4-18 (금) 오전 10:15:28
>>588-589
아니, 딱히 말리는 건 아니고.
이 정도 대화도 공격적으로 느껴진다 싶으면 참치게시판은 안 맞을 걸.
2025-4-18 (금) 오전 11:27:02
아무도 안 말린 것 같지만…
2025-4-18 (금) 오전 11:37:15
나이가 들수록 수학공부가 하고싶어진다.
근데 나는 초딩때부터 수포자라 어디부터 손을 대야할지 난감..
일단 방정식이랑 함수부터 시작해보려고
동영상 강의 같은거 틀어서 보는데
x를 보자마자 머리가 아파짐..어쩔..
2025-4-18 (금) 오전 11:40:32
>>592
꼭 수학 자체를 하고 싶은 거라면 모르겠지만 "수학적 사고"를 하고 싶은 거라면 프로그래밍 같은 걸 해보는 건 어때?
수포자라도 접근하기 쉽고 결과도 바로바로 나오니까 재미도 있고 실생활에 써먹을 수도 있어서 좋아.
2025-4-18 (금) 오전 11:42:18
거기다가 가끔 수학 문제도 실제 풀게 되기도 하고...
2025-4-18 (금) 오전 11:44:08
프로그래밍이라 하는 건 어떤걸 말하는 거야?
뭐 막 만들고 그러는 건가?
그런거엔 별로 소질이 없어서..
어쨌든 살면서 함수 알아서 손해볼건 없으니까
공부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엑셀인가 그거 배울 때도 함수는 알아야 하지 않아?
2025-4-18 (금) 오전 11:45:54
옛날엔 이해 못했었는데 요즘엔 수학좋아하는 사람들 마음도 이해가 감
세상에 수학처럼 답이 딱 정해져 있는 학문도 없잖아
인생이라는 게 워낙 답이 없다보니 그런걸 찾게 되는 것도 있는듯
2025-4-18 (금) 오전 11:47:39
>>595
그런가. 만드는 거에 취미가 없으면 개발은 안 맞을 수도 있지.
엑셀의 경우엔 "복잡한 수식"을 쉽게 쓸 수 있도록 "함수"로 감싸놓은 느낌이라 수학을 잘 몰라도 충분히 쓸 수는 있는데, 언제 어떤 함수를 써야하는지, 어떤 함수의 결과가 정말 내가 원한 결과인지 판단하는 데에는 수학적인 지식이 필요할 수 있어.
>>596
어른을 위한 수학 학원 같은 건 없으려나. 미술이나 영어 같은 건 약간 학교랑 관계 없이 성인들 배우는 학원 같은 것들도 있잖아.
2025-4-18 (금) 오전 11:48:56
아, 구몬은 성인용 있는 것 같던데.
2025-4-18 (금) 오전 11:56:47
중학생용 교제같은거 일단 괜찮아보이는 걸 찾았는데
일단 이거부터 사러 가볼까 생각중이야
생각같아선 고등수학까지 마스터해보고 싶은데
가능할까..ㅋㅋ (아무것도 모르면서 꿈만 큼)
2025-4-18 (금) 오전 11:57:20
근데 참치는 왠지 수학 잘할거 같아. 이과지?
2025-4-18 (금) 오전 11:57:22
고등수학이면 결국 정석인가
2025-4-18 (금) 오전 11:57:38
>>600
수포자입니당.
2025-4-18 (금) 오후 12:03:08
그 정석책? 나 그거 머리아파서 제대로 본적 한번도 없음 ㅋㅋ
어차피 봐도 이해도 못해
고등수학에서 싸인, 코싸인, 탄젠트 나왔었나
함수 자체도 이해못하는데 삼각함수를 알리가 ㅋㅋㅋㅋㅋ
2025-4-18 (금) 오후 12:03:57
나도 정석부터 포기....
앞 부분은 "할만한가?" 했는데 앞 부분 넘어가니까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고.
2025-4-18 (금) 오후 12:06:49
음, 배달로 토마토파스타 시켰는데 생각한 거랑 좀 다르네.
라구파스타를 시킬 걸 그랬나.
2025-4-18 (금) 오후 12:08:22
수학점수 제일 잘 받아본게 몇점이야?
2025-4-18 (금) 오후 12:08:52
점수는 기억 안나고 수능은 문과수학(미적 미포함일떄) 7-8등급이었어.
2025-4-18 (금) 오후 12:08:53
맛있겠다. 나도 한입만.
2025-4-18 (금) 오후 12:09:05
>>608
이미 다 먹어버렸어..!
2025-4-18 (금) 오후 12:10:42
날씨가 따듯해지니까 나뭇잎이 점점 더 생겨나고 있어.
근데 아직까진 꽤 앙상하다?
2025-4-18 (금) 오후 12:11:26
우리 동네는 이제 꽃도 많이 나서 잘 뭉쳐있는 곳 가면 향긋향긋하더라.
2025-4-18 (금) 오후 12:12:45
나는 그거 먹고 싶다. 감바스 알아히요
저번에 밀키트 사서 딱 한번 해먹어 봤는데
거기 조리법에는 물 더 넣으란 소리 없었거든
근데 그림이랑 다르게 물이 너무 없길래
더 넣어서 해먹었는데 맛있었음
근데 밀키트도 비싸서 자주 못사먹음
2025-4-18 (금) 오후 12:14:03
빨리 아카시아나 폈으면 좋겠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인데
그 향기만 나도 너무 행복해지더라 시기가 너무 짧아서 아쉽
2025-4-18 (금) 오후 12:14:11
감바스 좋지.
가게마다 편차가 너무 커서 주문하기 좀 무섭긴 해.
난 안 먹은지 몇 년 된 것 같네.
2025-4-18 (금) 오후 12:14:44
>>613
우리 동네는 아카시아는 별로 없는 듯. 옆동네 공원에 있던가?
2025-4-18 (금) 오후 12:16:22
아카시아랑 등나무랑 같이 있으면 진짜 예쁘긴 한데.
2025-4-18 (금) 오후 12:18:57
나도 동네에 파는데 있나 한번 찾아볼까.
며칠후에 나 생일인데 생일 선물로 한번 먹여?
2025-4-18 (금) 오후 12:21:10
어릴때 살던 데가 아카시아 나무가 진짜 많아서
5월초 되면 향기가 장난 아니었거든
중3땐가는 사춘기가 와서 그런가 모든게 다 힘들고 집에 들어가기도 싫고
그래서 밤에 밖에 앉아서 하염없이 바라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음 ㅋㅋㅋ
근데 나무를 다 베어버린 건지 지금은 가도 향기가 안나더라고
2025-4-18 (금) 오후 12:24:38
안타깝구만...
2025-4-18 (금) 오후 12:27:42
뭔가 이 장면이 떠올랐어.
2025-4-18 (금) 오후 12:32:48
지금 생각해보면 꼬맹이가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 싶긴 함
근데 나 진짜 스트레스 심하게 받았었나봐
진짜 머리가 반질반질해질 정도로 탈모왔었음
머리만져보고 놀랐잖아
2025-4-18 (금) 오후 12:33:57
나는 어릴때부터 어른이 되는게 참 싫었는데
참치는 어땠어?
2025-4-18 (금) 오후 12:35:10
나는 아직 날 책임질 준비가 안됐는데
세상이 날 떠미는 거 같아서 겁도 나고 그랬음
성인되고 나서는 그게 별게 아니라는걸 알았지만
2025-4-18 (금) 오후 12:36:14
그리고 성인이 되면 즐길수 있는 것들에도 별로 관심도 없었고
그런거 못하게 해야 하고 싶지 막상 할 수 있게 되면 그냥 그렇잖아 ㅋㅋ
2025-4-18 (금) 오후 12:41:00
>>621
다 그런 것 같아. 나도 중학생이 되니까 초등학생 때 했던 고민은 사실 별 거 아니구나 싶었고, 고등학생이 되니까 중학생 때의 고민이, 성인이 되니까 고등학생 때의 고민이 별 거 아니구나 싶게 되더라고.
그래서 요즘도 고민 잘 안하고 살아. 지금 고민하고 고통받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 또 "그것 참 별거 아니었는데 말이야"하고 넘어갈 것 같아서.
>>622-624
난 빨리 성인이 되고 싶었어.
정확히는 "독립할 수 있는 상태"가 되고 싶었지.
내 힘으로 돈 벌어서 나 하고 싶은대로 살 거야-라는 생각이었거든.
2025-4-18 (금) 오후 12:44:17
준비가 안 된 것 같아서 두려운 건 나도 있었고 실제도 떠밀려서 취업도 하고 했는데, 또 해보니까 아주 못할 것도 아니더라...싶어.
어른이 아닐 땐 다들 어른 같고 책임감 있고 능력도 좋아보였지만, 사실 세상 돌아가는 게 그냥 개판을 얼기설기 얽어서 겨우겨우 돌아가는구나 싶기도 하고.
2025-4-18 (금) 오후 12:45:13
하지만 아직도 운전하기가 무서워서 면허를 못 땄지!
2025-4-18 (금) 오후 12:46:41
그래서 그렇게 하고 싶었던 독립은 했어?
그거만 했어도 인생 성공인데
2025-4-18 (금) 오후 12:47:22
회사도 다녀보면 그렇잖아 이렇게 하는데 회사가 안망하고 굴러간다고?
2025-4-18 (금) 오후 12:49:16
나도 운전면허 못땄는데..나는 길치기도 해서..내비보는 법도 모르고 ㅋㅋ
일단 면허라도 한번 따놔봐 뭐 쓸모가 있겠지
2025-4-18 (금) 오후 12:49:38
>>628
음, 지금도 하고 싶기는 한데, 현실적으로 본가에 얹혀 사는 게 이득이기도 하고 이사하기도 귀찮고...
그리고 이제는 가족들이랑 충돌날만한 일도 별로 없어서 그냥 본가에서 사는 중.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나갈 수 있다."라는 것 때문에 오히려 독립을 안 하게 되는 느낌? 하고 싶으면 언제든 할 수 있으니까 꼭 지금 할 필요가 없다는 느낌?
아마 "그런거 못하게 해야 하고 싶지 막상 할 수 있게 되면 그냥 그렇잖아 ㅋㅋ" 이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
>>629
맞아. 진짜 작은 기업이고 큰 기업이고 실상 안쪽은 다 개판이더라.
2025-4-18 (금) 오후 12:50:25
>>630
따긴 따야지... 하지만 이제 와선 무서운 것도 무서운 거지만 귀찮다...!
작년에 필기시험을 치긴 했거든.
대충 학원 가서 실기만 따면 됐는데 귀찮아서 미루고미루다 보니까 필기 유효기간이 지나서 다시 필기부터 해야돼.
2025-4-18 (금) 오후 12:51:48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못하던거
지금 잘하게 된게 몇가지 있는데 너무 멋있는 거야
자기자신을 이긴거잖아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공포증 같은거 이겨내기까지 몇년이 걸렸다는데
지금은 수영도 잘하고, 운전면허 평생 안딸줄 알았는데
따고 나서 운전도 너무 잘해 ㅋㅋ
2025-4-18 (금) 오후 12:53:55
>>633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는 좋아.
그런 의미에서 일단 다이어트를...
2025-4-18 (금) 오후 12:57:04
이제 싸울만큼 싸워서 서로 건드리면 안되는게 뭔지 아는건가
부모님한테 용돈 같은거 드려?
2025-4-18 (금) 오후 01:00:33
아니, 아직은. 내년쯤부터는 줄 것 같아.
부모님도 나이가 들다보면 점점 약해지더라고.
어느새 내가 더 강하다는 걸 깨닫는 순간 싸울 일이 거의 없어졌어.
물론 아직도 가끔 싸울 때는 있는데... 이건 내가 어른스럽지 못해서 그런 거고.
그래도 예전이랑 다르게 잘 넘어가고 있는 중.
2025-4-18 (금) 오후 01:01:28
만약에 따면 2종 따는 거야? 수동, 자동 어떤 걸로 딸 생각이야?
2025-4-18 (금) 오후 01:01:58
솔직히 자동으로 따도 되지 않나 싶긴 한데, 혹시 모르니까 1종 보통으로 따려고.
2025-4-18 (금) 오후 01:03:59
나중에는 버스 같은 거 몰 수 있는 면허라도 따서 캠핑카 같은 걸 타고 다니면서 살고 싶어. 로망 같은 거지.
2025-4-18 (금) 오후 01:09:59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못하던거
지금 잘하게 된게 몇가지 있는데 너무 멋있는 거야
자기자신을 이긴거잖아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공포증 같은거 이겨내기까지 몇년이 걸렸다는데
지금은 수영도 잘하고, 운전면허 평생 안딸줄 알았는데
따고 나서 운전도 너무 잘해 ㅋㅋ
2025-4-18 (금) 오후 01:12:21
나도 그 로망있는데 돈 있으면 캠핑카 같은거 사서 몰면서 여행다녀보고 싶어
2025-4-18 (금) 오후 01:13:28
아마 겁나 빡세고 생각한 것과 많이 다르겠지만...
그것이 로망이니까...
2025-4-18 (금) 오후 01:14:24
벌써 1시군.
난 오후업무를 하러 가야하니까, 담에 또 보자구.
2025-4-18 (금) 오후 01:15:40
그거 대단한 건데 내가 더 강하다는 걸 스스로 깨닫는거
아기코끼리가 어릴때 발목을 말뚝에다 묶어놓는대
그러면 코끼리가 처음에는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다가
안되니까 포기를 한대
그래서 나중에 성체가 되서 말뚝을 뽑아버릴수 있는
힘이 생긴 뒤에도 거기서 벗어날 생각을 안한다더라
사람도 마찬가지래 내가 성인이 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생긴걸 알면
거기서 벗어날 수가 있대
예전에 그거 읽고 머리를 맞은 느낌이었음
2025-4-18 (금) 오후 01:17:18
그치 현실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꿈꾸면서 사는 맛이 있잖아 ㅋㅋ
일 잘하고 와
2025-4-18 (금) 오후 03:46:26
아무리 몇년을 생각해도 내가 진심으로 하고싶은 건 딱 하나야.
2025-4-18 (금) 오후 04:33:50
>>592 정승제 50일 수학 ㄱㄱ
중학교 3년을 수포자로 지낸 내가
고딩때 입시를 위해서 수학을 다시 잡을 때 날 구원해준 인강이다
2025-4-18 (금) 오후 05:23:52
오.. 아예 인강으로 가는 건가. 일이 점점 커지네.
2025-4-18 (금) 오후 08:21:15
너무 취향이라 대체품을 찾을 수 없겠다 싶었던 웹소설이
여기 어장주의 작품이란 걸 어쩌다 알게 되어 대충격
참치어장에 괴수들 많아서 무서워
2025-4-18 (금) 오후 08:28:27
나무위키에 참치 인터넷 어장이 웹 소설/인터넷 소설 매체에 등록되어있는 걸 보고 좀 놀랐다.
2025-4-18 (금) 오후 08:28:47
오늘은 떡볶이를 먹을 거야.
금요일이니까 참지 않겠어.
2025-4-18 (금) 오후 10:21:18
사실 어느 쪽인가 하면 소설 쪽에 가깝긴 할듯
2025-4-18 (금) 오후 10:32:09
>>652
어허, "종합 커뮤니티".
2025-4-18 (금) 오후 10:32:32
맥북 에어는 120Hz 안 나오려나.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60Hz 모니터를 달고 나오는지...
2025-4-18 (금) 오후 11:15:18
뭐지, 방금 모기 잡음.
2025-4-18 (금) 오후 11:40:50
>>653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2025-4-19 (토) 오전 11:11:11
출근하다가 누가 어떤 사람한테 몰카범이라고 소리치는거 목격함.
여차하면 경찰에 신고하려고 했는데 그런 일은 안 일어났더라.
대신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 피해갔음.
2025-4-19 (토) 오전 11:32:36
토요일 출근 고생하네.
2025-4-19 (토) 오후 12:07:52
떡볶이 가게들 보면 집 떡볶이 느낌으로 파는 가게들이 있잖아.
카레는 집 카레 느낌으로 파는 애들이 왜 없을까...
갈색 카레말고 감자랑 당근이 들어간 노란색 카레가 먹고 싶은데.
2025-4-19 (토) 오후 12:27:11
우리동네 반찬가게 카레 그렇게 파는데. 고기도 꽤 많이 넣어줌
2025-4-19 (토) 오후 12:27:18
>>658 대신 평일에 쉼
2025-4-19 (토) 오후 12:27:36
참치도 반찬가게를 돌아다녀 보는거 추천
2025-4-19 (토) 오후 12:27:42
>>660-661
평일에 쉬면... 돈이 되나?
2025-4-19 (토) 오후 12:28:28
나 즉석복권 5천원 처음 당첨되봄..기분 좋아서 자랑하고 싶었어 ㅎㅅㅎ
맨날 되도 천원짜리만 되길래 있긴 있는거야? 했었는데
2025-4-19 (토) 오후 12:28:42
우리 집 근처 반찬가게는 몇 번 가봤는데, 메뉴는 둘째치고 일단 상태가 죄다 영 별로더라.
뭔가 오래된 재료를 쓰는지 반찬이 오래된 건지 좀 이상한 맛이...
2025-4-19 (토) 오후 12:28:55
평일에 맨날 쉬는게 아니라 하루 쉬겟지 머
2025-4-19 (토) 오후 12:29:28
>>664
오... 즉석복권은 당첨되면 소액은 구매처에서 주던가?
2025-4-19 (토) 오후 12:31:45
나도 괜히 가챠겜 같은 걸 하느니 즉석복권이라도 해볼까.
뭔가 어렸을때 빼고는 해본 적이 없어서 좀 무섭네. 그냥 사서 자리에서 긁으면 끝인가?
2025-4-19 (토) 오후 12:34:24
하다보면 재밌어 올꽝 나오면 기분이 별로긴 한데
나는 기다리는 걸 못하겠어서 연금, 로또는 1,2번 해보고 안해
기다리는 것도 힘들고..기다리면 시간이 왜 이렇게 안가는지..
월요일에 샀는데 하루가 10년처럼 흐르더라고
성인된 이후로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음
아무튼 기다리고 안되면 실망감이 더 크잖아
즉석은 그냥 안되도 거기서 바로 실망하고 끝인데
2025-4-19 (토) 오후 12:38:15
아마 5만원까지는 판매점에서 줄거고 그 이상은 은행으로 가야될 거야
2025-4-19 (토) 오후 12:39:03
결과 바로 나오는 게 더 재밌긴 하지.
2025-4-19 (토) 오후 12:39:34
가격대별로 나뉘어져있구나...
2025-4-19 (토) 오후 12:40:08
참치도 로또해? 나는 로또 2번인가 해봤는데 둘다 숫자 딱 하나씩 맞음..ㅋㅋ
2025-4-19 (토) 오후 12:41:14
근데 복권은 기본적으로 안된다고 생각하고 해야된다던데
사람 마음이 그렇게 잘 안되더라
나는 아직도 사면 집에 오자마자 짐 던져버리고 바로 긁어보거든
2025-4-19 (토) 오후 12:41:25
난 로또 하는 법 몰라서 아는 사람이 살 때 한 장 받은 적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꽝이라 그 이후로 관심도 안 가졌어.
2025-4-19 (토) 오후 12:46:58
사실 나도 복권에 관심 없던 사람이었어
근데 사는게 너무 답답해져서 작년 10월부터 시작함
맨날 당첨자 인터뷰 찾아보고 부러워서 죽을라고 함 ㅋㅋ
2025-4-19 (토) 오후 12:47:35
나중에 보이면 한 번 사볼까. 집 근처에 복권 파는 곳 있긴 한데.
2025-4-19 (토) 오후 12:50:42
근데 재미로 소액만 해봐
막 만원이상 하고 그러는건 별로 추천안함
2025-4-19 (토) 오후 12:51:58
생각보다 근처에 복권판매점이 많더라고
관심없어서 집 근처에 생겨도
맨날 가볼까 가볼까 하고 미루던 사람이 나임 ㅋㅋ
2025-4-19 (토) 오후 12:52:05
참치는 보통 얼마짜리 사는데?
2025-4-19 (토) 오후 12:57:56
나는 조금씩 골고루 다 사본 편임
이천원짜리 2장, (이건 비싸서 2장이상은 못사겠더라)
천원짜리 2~3장 이런식으로?
오백원짜리만 4장 사기도 하고
2025-4-19 (토) 오후 12:58:44
근데 오백원짜리는 진짜 저렴하긴 하다.
요즘 아이스크림도 오백원보다는 더 비싼데.
2025-4-19 (토) 오후 12:59:08
이천원짜리 2장 세트로 사는 이유가
만약에 1등 당첨이면 10억+10억해서 20억이거든
그래서 보통 저렇게 사는걸 추천함
근데 한장만 해도 돼
1등에 당첨될 확률 얼마나 되겠음 ㅋㅋ
2025-4-19 (토) 오후 12:59:42
오백원짜리는 1등이 2억인가 그러고 2등이 100만원 ㅋㅋ
2025-4-19 (토) 오후 01:00:38
2등 100만원은 무슨 복권 당첨된 느낌도 없겠네.
2025-4-19 (토) 오후 01:01:42
당첨되면 노트북이나 살까!
2025-4-19 (토) 오후 01:04:24
꿈이 크시구만! 꿈이 크면 실망도 큰법!
2025-4-19 (토) 오후 01:04:41
하지만 꿈이 없다면 복권을 살 이유도 없으니까!
2025-4-19 (토) 오후 01:06:13
두-둥
2025-4-19 (토) 오후 01:15:08
아 복권은 현금으로만 살수있어 카드로는 못사!
2025-4-19 (토) 오후 01:15:39
헉... 그건 몰랐네.
요즘 현금 쓸 일이 없어서 거의 없는데.
2025-4-19 (토) 오후 01:16:07
붕어빵용으로 가지고 있는 게 있긴 하지만.
2025-4-19 (토) 오후 01:26:38
붕어빵용인데 복권으로 날려도 괜찮을지 잘 생각해보고 쓰길 바래!
2025-4-19 (토) 오후 01:27:05
안되도 뭐 이 돈이 복지기금으로 쓰이는 거니까 좋은일 하는셈 쳐도 돼
2025-4-19 (토) 오후 04:57:13
이제 겨울도 지났고 붕어빵도 안 파니까...
2025-4-19 (토) 오후 05:06:00
>>653 종합 커뮤니티(웃음)
2025-4-19 (토) 오후 05:13:28
>>696
2025-4-19 (토) 오후 06:01:20
비 좀 그쳤으면 좋겠다.
2025-4-19 (토) 오후 07:20:05
다시 생각해 보니 버거 안에 튀김류 들어가는건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네.
튀김만 따로 먹는건 좋지만.
2025-4-19 (토) 오후 09:55:01
흑흑 치킨버거 맛있는데
하지만 불고기패티도 맛있으니 어쩔 수 없지
2025-4-19 (토) 오후 11:09:07
버거에 튀김류 들어간 거면 닭하고 생선, 새우인가?
아니면 버거 안에 튀김 들어간 거 말고 튀김 안에 버거가 들어간 거(?)는?
2025-4-19 (토) 오후 11:11:11
내가 밥까진 봤는데
2025-4-20 (일) 오전 12:08:18
치킨이랑 치킨 사이에 치킨을 끼워둔걸 어디서 봤는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 난다
2025-4-20 (일) 오전 12:46:12
"빵 샌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