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 새 잡담 [3]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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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4일 (화) 오전 11:11:54 - 2025년 4월 24일 (목) 오전 11:34:16
2025년 2월 4일 (화) 오전 11:11:54
전판이 다 찼다.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2:30:31
인터넷에서 누군가를 신으로 추앙하는 글들을 볼때마다 느끼는건
사람이 필요에 의해 신을 만들었다는 것
어제의 신이 오늘의 대역죄인이 되는걸 몇번을 반복해야 만족할지 모르겠구만
사람이 필요에 의해 신을 만들었다는 것
어제의 신이 오늘의 대역죄인이 되는걸 몇번을 반복해야 만족할지 모르겠구만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