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잡담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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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6일 (월) 오후 07:58:12 - 2025년 1월 20일 (월) 오전 12:22:35
일단 판다.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47:46
난 개인적으로 다크모드 아주 까만 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귀찮아서 일단 블랙으로 처리해버렸어.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48:31
다크모드도 사실 만드려고 만든 건 아니고 테마 기능 넣으려다보니 "테마 적용"이 안된 컴포넌트들이 있어서 그거 찾으려고 만든 거야. 완전 정반대의 색상으로 칠해놓으면 빠진 부분이 보이다보니.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49:06
불편한 진실 : 검색 기능은 아직 없다고 한다.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49:17
주제글 검색 있잖아.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49:31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49:50
>>606 작동하지 않지만…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0:10
>>606
방사능 유출될 것 같은 느낌인데.
방사능 유출될 것 같은 느낌인데.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0:17
>>607
오잉? 동작할텐데.
오잉? 동작할텐데.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0:34
안하네?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0:44
검색할 것도 없긴 하지만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0:51
버그야... 원래 잘 되는 기능인데...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1:07
검색이라면 자고로 제목과 내용 모두 포괄할 수 있어야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1:17
대체 어디서 고장난 거지... 건드린 적이 없는데...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1:25
>>613
내용을 포함하면 비싸서...
내용을 포함하면 비싸서...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1:37
원래 그게 개발의 숙명 아니겠어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1:57
>>616
쟤는 정말로 따로 도는 놈인데...
쟤는 정말로 따로 도는 놈인데...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2:28
창색이었다면 잘 작동했을텐데…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3:08
>>618 배경색 얘기하는 줄 알았는데 방패색 얘기였어…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3:21
>>619 유머의 달인 안경 씨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3:22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4:36
오늘 하루종일 먹은 게 커피한잔에 삼김 하나뿐이라 배가 고프다. 아껴뒀던 롯리 치즈스틱 머거야징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4:56
>>622
죽음을 부르는 식단이군.
죽음을 부르는 식단이군.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5:36
난 무려 일주일도 굶어봤다고! 리터럴리 0끼!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6:40
>>624
요즘같은 세상에도 일주일을 굶는 사람이 있다니...
요즘같은 세상에도 일주일을 굶는 사람이 있다니...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7:01
새해 기념 어장에서 햄버거를 뿌리기를 기원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7:21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7:28
>>626
누구 반장이라도 당선됐냐.
누구 반장이라도 당선됐냐.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7:45
뿌릴 명분이 없다면 역시 공모전이나 이벤트밖에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7:56
테마 공모전은 한 번 하고 싶다.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8:18
내가 주로 쓰는 테마가 얼마나 예쁜지 설득시키겠어.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8:46
컬러 스키마를 가져와라 애송이....! 괜찮다면 참치에 적용해주지...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9:00
영원하라, 참치 인터넷 어장!
지식과 소통의 드넓은 바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우리 모두의 자랑이 되리.
지식과 소통의 드넓은 바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우리 모두의 자랑이 되리.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9:28
>>633
백일장은 생각이 없는데...
백일장은 생각이 없는데...
2025년 1월 16일 (목) 오후 11:59:51
>>634 😔
2025년 1월 17일 (금) 오전 12:00:16
천일장을 열면 천일야화
2025년 1월 17일 (금) 오전 12:01:40
2025년 1월 17일 (금) 오전 12:02:13
>>637 일명 '심해에 자라난 해초'
2025년 1월 17일 (금) 오전 12:02:29
>>624 일주일 굶고 어떻게 살아있는겨
2025년 1월 17일 (금) 오전 12:02:32
>>638
듣고보니 약간 그런 느낌도 있긴 하네.
듣고보니 약간 그런 느낌도 있긴 하네.
2025년 1월 17일 (금) 오전 12:03:06
일주일동안 물만 마신다면 약 6kg 감량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2025년 1월 17일 (금) 오전 12:03:23
나도 요즘 밥맛 없어서 계속 1일 1식 하고 있기는 한데
2025년 1월 17일 (금) 오전 12:03:29
>>639 사람이 그렇게 쉽게 죽지를 않더라고
2025년 1월 17일 (금) 오전 12:03:47
2025년 1월 17일 (금) 오전 12:04:24
나도 비축해둔 열량이 많아서 일주일 굶는 정도로는 안 죽겠지만 말이야...
2025년 1월 17일 (금) 오전 12:05:09
이로써 3명만 있어도 게시판이 활기를 띤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2025년 1월 17일 (금) 오전 12:05:26
기존에도 3명이 동시에 모인 적은 꽤 있었을 걸.
2025년 1월 17일 (금) 오전 12:05:34
이게 다 실시간 자동갱신의 힘이다 이거야!
2025년 1월 17일 (금) 오전 12:05:51
그러고보니 일주일을 굶는건 제정신으론 할 짓이 아니되더라. 제정신이 아니라 굶었지 그땐… 추억이지 뭐(웃음)
2025년 1월 17일 (금) 오전 12:05:54
2025년 1월 17일 (금) 오전 12:05:59
생각보다 데이터를 많이 쓰는 것 같아서 최적화는 해야하지만...
2025년 1월 17일 (금) 오전 12:06:35
>>650 멘헤라이슈♪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