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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곳은 에이레네 미디어 방영작에 대해 아무말을 주고받는 공간입니다. 어장주도 아무말 할 거임.
<2> 무슨 말을 해도 노 프라블럼. 어장주에게 태클을 걸건 이번 전개 너무 X같아라고 하건 노 프라블럼.
<3> 다만 누군가 이 말을 한다면 그놈을 죽여버려도 정당방위일 것 같다, 는 선만 넘지 않으면 오케이!
<4> 왠지 어장주가 남의 어장에 눌러붙어있는 경우가 많긴 한데 그래도 일단 제 어장 얘기를 위한 필드는 여기가 메인이니까! 아마도!
<5> 인신공격, 개인특정, 욕설, 이런 거 조금은 신경써주세요. 욕해도 되는 건 어장주 뿐이니까!
<6> 모두 느긋하게 있으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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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43>
결국 최종적으로 레일로드 얘기로 가는 걸 막기 힘들어보이는데
여기서 레일로드 얘기가 안 나오게 하려면 방법은 하나뿐임
우리가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실비가 그걸 증언하는 걸 막는 것
진짜 이슈는 어떻게 그렇게 할 거냐는 부분이지
나오면 선상반란이 생존권문제로 생긴 선장탄핵이라는 기존 변호 논리가 박살나서가 크니까
얘들에 대한 실행범과 J콩고를 분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이거 없이는 anchor>1577288415>994 에서 말한 대로 뭘 해도 사형 직진코스 같아
감형을 받아서 거열형에서 교수형으로 내려오는 수준 아닐까?
이걸 틀어막지 못하면 레일로드 얘기를 꺼내지 않는 건 매우 힘들다고 봄.
왜냐면 그렇잖아. 노예를 구출하기 위해 사람을 죽이고 무죄를 받았다.
.......파장 예상되지?
이 인식이 박히면 이후 페루 사법계의 발전이 한동안 막힌다고 봐
여기서 선주가 나오는 것은 무의미하지?
감성은 노예제를 수호하려는 이들도 조금은 다시 생각하도록
이 두 개를 기반으로 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일단 노예가 수가 더 많은데 걔들부터 죽이면 수가 더 많은 쪽이 어떤 행동을 해오겠냐는 반박은 분명 필요하다고 봄
이라는 말을. 볼 때 잡담판에서 작정하고 준비해오지 않으면 진짜 위험할 듯. 반대로 어장주가 묘사한 것을 볼 때, 계속 하드 난이도에 서슴없이 몸을 던지는 참치들을 위해 성공하면 그에 걸맞는 보상도 준비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법률은 '보편적인 사람이 따를 수 있는 규칙'이지 예수나 지킬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어, 기대 가능성 개념이 이 시대에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이에 대해 어떤 반론들이 가능한지 정도는 예상해볼 필요가 있다
후편을 부탁해, 다른 참치들!
다만 그리 될 거 같진 않으니 큰 문제 없지 않을까
다른 의미로 초 위험수일 수 있는 건 맞다
원주민 인권 문제도 어느정도는 원주민이 인구수가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으니까
향후 원주민 투표권 문제가 불리해질지도 몰라
물론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님(...)
>>32-33 노예들이 직접적으로 수를 이용해 억압한 게 아니니까.
선원들은 자기들이 노예를 희생했을 때 발생할 일을 '염려'한거지,
노예들이 직접 선원들을 먼저 희생시키라고 강요한 게 아니잖아?
'극한 상황에서 다수가 소수를 배려하는 것을 기대할 수 없기에 범죄가 아니다'라는 막장 논리가 되어버림.
이게 우리 주력 논지가 되면 재판 망한 것
"다수가 소수를 배려할 수도 있고 배려하지 않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소수측이 목숨을 걸고 그걸 확인할 것이 기대 가능한가" 아님?
여기서의 기대가능성은 '그대로 앉아서 굶어 죽는 것을 기대할 수 없다.'가 핀트고.
노예를 희생시키지 않은 건 그거랑 별개야. 노예가 직접 선원들에게 알력을 행사했다는 증거가 없으면
선원이 그렇게 될 것이라 예측해서 판단했을 뿐인거지. 생각에 법적인 잣대를 들이댈 순 없어.
자신이 먹는게 선원들의 인육이라는 걸 알고서도 반대하지 않았다면 그건 선원들을 희생시키는 것에 대한 '동의'가 아닐까?
그러고 보니 노예들은 멀쩡히 밥 먹이면서 자기들은 인육 먹은 것을 대체 어떻게 설명해야하지?(긴장)
이 결정적인 모순을
그게 거짓말이 아니었다면 노예들은 인육 안 먹었디는 소리가 됨
공포가 전염되기 시작하고 패닉에 빠지면 사람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쉬워진다.
주장의 근거 보면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 지 알겠지?
2) 노예들에겐 긴축배급 들어간다고만 설명하고 인육 이슈는 선원들 사이에서만 처리힌다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할 때 어딜 고르게 될까?
그 식량이 어떤 식량인진 얘기안했으니 딱히 모순되지 않지
1. 선원은 배 운용에 꼭 필요한 사람들. 하지만 노예들은 배 운용에 필요하지 않다. 둘 중 누가 생존에 중요한지는 선원들은 물론이고 항해사들도 잘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2. 노예들은 멀쩡히 있는 음식 먹이면서 자기들은 인육을 먹었다고? 그게 어떻게 긴급피난이 되는가. 말의 앞뒤가 맞지 않는다.
3. 왜 14명을 죽여서 먹었는가. 이에 대한 합당한 대답을 할 수 있는가? 없다면 하나 뿐이다. 그건 네가 추악한 살인마라는 것!
참고로 여차할 때 그렇게 표현이 되게 하려고 짱구 열심히 굴렸음 ㅋㅋㅋ
노예들이 인육 먹었다면 알고 먹은 경우는 당연히 문제고 모르고 먹은 경우에는 해방조직원들이 노예에게 인육을 속여서 먹인게 되어버림
이거 틈새는 있는데 역시 빡센 걸
당시 노예들 중에는 노약자들과 여자들,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있었다는 것
애초에 배에 익숙한 선원들은 다 포박되어 있는 상황에서 남은 덤앤더머끼리 누가 더 배에 익숙한지 따져서 뭘 하냐고 할 수 있을 듯
'양보했다는 가능성'
혹시 이 시대에도 여자와 어린아이를 우선시. 라는 항해의 규칙이 있었어?
확실히 노예들에게 식량이 우선시되었다. 는 것은 이상해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 우리는 우리가 아직 몰랐던 부분이 있다는 것을 떠올려야 합니다.
바로 당시 선단에는 노약자, 어린아이, 여자들이 있었다는 것을.
즉, 그 배에 남은 식량은 그들에게 공급되고 있었던 겁니다!
...이거 통할 것 같지 않아?
콩고의 증언에 따르면, 뻘밭에 걸린 것은 선원들이 노예들을 팔겠다고 우기자 어쩔 수 없이 죽이고 계속 가다가 선원 경험이 없어서 좌초되었다고 그랬어.
즉, 선후관계를 따지면 그건 뻘밭 이전에 걸린 거야
왜냐면... 그들이 알게 되면 혼란에 빠진 그들이 통제불가능해지기 때문에... 그리고 선원들을 죽이게 된 이유...
이건 그 선원들이 여자와 아이, 노약자를 우선시해서 식량을 배분하자고 했지만, 거절했고 이에 갈등이 생겼다고 한다면?
단순히 그들의 수가 많아서가 아니라 그들에게 혼란을 줘서 안되었기 때문에 선원들끼리 정보를 통제하려다가+만약 죽이게 된다면 여자와 아이, 노약자들부터 죽여야 하기 때문을 근간으로 삼으면 어때?
변호를 하려면 결국 선원들을 묶었고 이들이 묶여서 죽었다. 는 전제를 역전시킬 필요가 있는데
여자 노예는 아이를 낳을 수 있으니까 더 비싸기 때문에라도
긴급 피난을 위해서는 적어도 인육을 먹은 것은 어쩔 수 없었다고 해야돼.
그걸 성공해내지 못하면 감형이 불가능해
사람을 죽였고 이를 인정한다. 는 것만으로도 사형은 가능하니까
노예들을 팔아먹기 위해 살려둔거라고
처음에는 노예를 팔자는 파가 주도권을 잡고있었다가 식량이 다떨어져가자
노예판매파 사이에서 노예들을 인육으로 만들자는 의견이 나와 내부분열했고
그 사이이 해방파가 주도권을 잡았다고 하먼 되나?
판매파는 자기들이 먼저 노예를 인육으로 만드려고 했음
그러니까 노예들이 인육을 먹은건 문제 없다
이렇게?
참고하시길
동료 자기희생까지,말했을 거 아냐
선원들은 노예가 아니라는 이유가 아니라 다른 이유로 선별된 것이라고 해야할 것 같음
지주들이나 블랙 반응 보면 노예제랑 얽힌게 문제 같아서.
J콩고가 앞에서 증언할 때 어떻게 증언했냐를 찾아봐야 함
아직 막막한가 음...
선원들이 그들이 노예라고 인식하지 않은 이유... 를 얘기하려면 가장 확실한 건 신념이고, 그러면 레일로드에 대해 밝히는 수밖에 없는데 이러면 기획 납치가 확정이 되어버리고
흠. 뭔가 레일로드를 밝히지 않으면서 그들이 당시 흑인 자유민들을 노예로 인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합리적인 변호 가능성은 없나?
당시 선원들이 그들을 단순 노예로 인식하지 않을 가능성이 신념말고 다른 가능성이 있는가?
대체 어떻게?
결국 선원들은 그들에 대한 '두려움'만으로 그 모든 일을 했을 뿐이라는 거니까.
J0콩고의 증언을 그대로 허용한 이상 동료의 자기희생 관련도 말했을 거고, 그렇다면 왜 그렇게까지 했냐는 게 안 나올 수가 없어
그리고 오늘 언제 시작할진 정확히 모름... 밤 10시에는 할 것....
예를 들어서 당시 함선에서 노예로 끌려온 자유민들은 무엇을 했는가. 같은
전 이만 자러가겠습니다(꾸벅)
으으 모처럼 좋은 생각해냈다 싶었는데 핀트가 애매하게 틀렸었나...
험한 꼴 보는 건 선원들끼리로 한정한다는 논리를 돌린다 치더라도 그 선원들 이라는 카테고리 내에서 자원이나 동의 하의 공평한 뽑기 등이 아니라 일방적 살해 및 포식이 있었던 건 커버할 논리가 안 떠올라
뭐, 어장주가 실시간 진행하면서, 우리가 내놓은 앵커들에 어떤 생각을 가졌을지는 가급적 신경쓰자니 역시 그렇고
일단 반성회라도 열어볼까?
무기징역으로라도 끝난게 다행이야. 오히려 무죄로 끝났다면 누군가가 J콩고 죽이려했을 수도 있고
뭣보다 사람을 먹은 J콩고 입장에서도 벌 안받고 무죄로 풀려난걸 과연 좋게 생각할지...
@5 앵커의 초안을 깐 게 나다만, 핀트가 왜 이리 애매하게 엇나간 결과가 되었을까 /고찰
우편제도는 진행중이고
투표제 개편은 붕 떠버렸고
토지 개혁은 캐새빵 각오해야 하고
중요한 건 참치가 결과에 만족했는지 아닌지 아닐까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하는 것-
이번 재판물에서 어장주가 그래도 상당히 인상깊었던 앵커가 있었나요?
또한 이번 역전재판 연재에 대한 어장주 본인의 평가는 어떠한가요?
그게 법리적으로까지 그럴 거라고는 생각을 못 해서 마지막 순간에 그 부분을 앵커에 반영을 못 했네여 ㅠㅠ
그런데 저 당시 10만 파운드면 대략 어느 정도려나요.
나름 중산층 엔지니어가 연봉 500파운드 정도 받았던 시대였던가...그랬던 거 같은데.
구체적인 숫자 함부로 넣으면 고증이 어디선가 어긋날 수 밖에 없으니까.
윌버포스 경 같은 사람이 숨겨주겠지
튀는 게 낫다 싶으면 튈 거고 남는 게 낫다 싶으면 남을 거고
근데 솔직히 그 돈이면 영국 가서 적당히 먹고 살긴 충분하지 않을까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좋게 이끌고 나가는데 성공한 건가
아니면 어장주가 그냥 최종적으로 좋은 결과를 내줬을 뿐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몇 번 괴로웠(...)
라스트워드 찬스 최소 한 번은 썼음
많은 걸 알고 있다고 해도 재판 관련이고 국가기밀을 아는 것도 아니며 외교부의 은밀한 사생팬 활동에 대해 아는 것도 아니니 문제 없지.
그거 떠든다고 큰 돈 버는 것도 아닌 데다가 이후 변호사로서 입을 피해를 생각하면 입 꾹 다물고 있다가 한 30년쯤 뒤에 적당한 기자가 와서 그거 인터뷰한다면 알쏭달쏭한 대답을 던지고 씩 웃지 않을까.
사실 위험할 거 알면서도 지원할 변호사는 많았다고 했어. 특히 지식인 쪽에서.
그런데 여기에 신념 문제가 들어가면 매우 심각하게 꼬일 것을 우려해서 적당하게 추천들어간 것이 배금주의 변호사였고 덕분에 아이젠 소스케가 전재산 털어서 수임료 지불하게 되었지.
메구밍이나 아카네의 기대야 어떻든 외부적으로는 대충 재판 진행하고 끝냅시다, 예?라는 느낌이었지. 그런 의미에서 건국 및 전사자 기념식하면서 사면함이라는 말도 나왔고.
그런데 갑자기 참된 변호사 주인공인 재판물로 장르로 변해버렸지.(웃음)
아무튼 제2의 사건이 벌어지더라도 명예와 부를 노리건, 아니면 신념에 따라 노예제 아웃을 외치는 변호사 건간에...한 번 물꼬가 트였으니 제법 지원자는 많을 거야.
불행하게도 변호사가 행방불명되더라도. 그리고 그 경우 빡친 페루 정부가 확실히 보복해줄 거고.
이거 밝허지면 미국의 노예펴지론자들은 얼마든지 타국과 외교적 마찰을 일으킬 존재로 각인되어 노예 폐지에 대한 여론이 악화될것임
이거 어디서 언급된 건지 알 수 있을까?
그런 말은 없었던 거 같은데.
저 시기면 노예제 폐지가 한참 불이 붙은 것은 대서양 너머에 있는 영국이고
아직 미국은 초창기야. 아 노예제 폐지하고 싶다...라는 양반들도 미국의 통합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묻어두자...라는 상황인거지.
굳이 비유하자면 참치어장의 아메리카 노예제 폐지어장에서 참치들이 몰려들어서 어장을 불태울 시사 떡밥 던진 느낌에 가깝지 않을까.
덤으로 콩고가 직접 자기는 지하철도 소속이라고 말함
땡큐.
사실 이 시기는 아직 불이 붙을락말락하는 시기였고 노예무역도 끝물인 시기.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노예제 폐지 운동이 활발해지는 것은 1850년대가 되서 북부에 사는 흑인이면 자유인이건 도망노예건 일단 잡아서 남부행...시키는 개판+톰 아저씨가 나온 후야.
그리고 남북전쟁이 터진 것은 1860년대.
그러니 사그라 들었기 보다는 와아, 혁명했데. 그럼 우리까지 영향력 와서 노예제 폐지?라고 기대하다가 생각보다 못해서 실망한 거에 가깝지 않을까.
페루가 맺은 조약들랑 미주회의가 있어서리
다만 아직 미국 내부의 노예제 폐지 운동은 막 시작된 거나 마찬가지고 그게 완전히 자리잡으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 어장에서 일어나는 일은 그 시간을 단축시키거나 혹은 늘리거나 둘 중 하나가 될 거 같고,
이해했어요.
카즈마랑 이스 배역은 뭔가요?
배역만이라도 알려주세요...
유럽 열강이 보기에 페루는 마경일듯
유령(스즈카)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제라툴(전밀마)에
남미의 나폴레옹(텐시)에 괴벨스(젤나나)에다가
약탈혼 거상(아카네)에....정상이 하나도 없잖아!
물론 그게 그대로 진행되면 난이도가 너무 헬이되서 전정사상됨
뒤마는 확실히 만났고
의외로 페루 국내에는 저 재판의 영향이 적을 것 같습니다.
저 시기 페루+베네수엘라의 노예 숫자가 합쳐서 십 만 명 정도였으니까 말이죠.
저 위쪽의 멕시코는 그거보다 더 적어서 한 만 명 정도 되었나요,
뭐, 그 대신 다른 나라들은...미국 남부라던가, 카리브 해 일대라던가...브라질은 뻥뻥 터져나갈 것 같지만요.
콩고같은 규격외를 제외하곤 이미 쓸만한 재원은 고갈된지 오래겠지 JK << 108인 콩고를 지닌 해병대에 70이상이 없는 이유
물론 종교적 이유나 개인적인 이유로 선원 잡아먹었습니다..라 했으면 이런 미친...하고 모가지 잘랐을 건데 배가 좌초하고 먹을 것이 없어서...라는 이유가 있었으니 논란은 있어도 납득은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어장 페루의 경우 현대 페루 수준이 아니라 페루 부왕령 거의 전역을 먹었기에 인구는 더 될 겁니다. 페루부왕령은 에스파냐가 2번째로 만든 부왕령인데 대충 남미 전역-브라질이었다가 세번째 부왕령으로 아르헨티나가 떨어져 나가면서 남미-(브라질+아르헨티나)라는 크기가 되었죠.
앞에서 페루+베네수엘라 노예 숫자가 한 십만이라 말했는데
메구밍이 프랑스에서 방데 보고 트라우마 안은 체로 페루에 돌아왔을 시기의 노예 숫자가 그쯤 되었습니다. 페루가 한 사만 명 조금 넘었고, 베네수엘라가 오만 명 넘었습니다. 덤으로 지금 캐스코가 통치하는 누에바 에스파냐는 만 명.
이렇게 숫자가 적은 이유가 일단 플랜테이션 농장의 중심지는 카리브해(그러니까 아이티 있는 동네)+브라질이었고 무엇보다 에스파냐 법률상 도망쳐온 흑인 노예라 하더라도 카톨릭 믿으면 노예가 아닙니다. 에스파냐 본국+본토의 교회 수뇌부는 지속적으로 식민지 지주들에게 원주민 건들지 마라, 흑인이라 하더라도 카톨릭 믿으면 자유인이야!라고 통제를 가했습니다.
그래서 노예 숫자가 의외로 적습니다.
저 시기 에스파냐의 노예 수입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노예 수입의 대부분이 카리브해 일대+브라질+미국 남부였거든요. 거기다가 이 시기 카리브 해 일대의 에스파냐 플랜테이션 농장들이 다른 경쟁자들, 영국이나 프랑스에 비해 그리 유리한 상황도 아니었고 그리 재미를 본 편도 아니어서 노예 수입에 적극적이지 않은 국가였습니다..그렇다고 노예를 사지 않은 것은 아니고 네덜란드에게 위탁해서 상대적으로 소규모로 구입하는 수준이었죠.
이건 종교 출현 이후 식인이 금기시 된 후에도 전쟁과 자연재해로 도저히 다른 방법이 없어서 식인을 한 경우에는 처벌 안함
쾌락적 목적으로 살인과 식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마 같은 경우가 아니면 일반적으로 식인은 벌어지지 않지만
전쟁과 재난으로 고립되고 다른 먹을 게 없는 상황에서는 자살이나 식인으로 입줄이기는 흔하게 벌어져 이건 현대에도 마찬가지고
처음 누에바 에스파냐가 만들어졌을 때, 그러니까 에스파냐가 아즈텍 정복하고 중남미 정복했을 무렵 누에바 에스파냐 인구는 대략 26백만 명에 달했죠.
그런데 같은 책에서 메구밍 시대에 이르면 누에바 에스파냐 인구가 600만명 정도 되고 에스파냐 아메리카령 전체 인구가 1350만 명 정도 된다고 언급됩니다.
이거 아무래도 원주민+흑인 인구가 대충 빠진 거려나요, 아니면 그들을 합쳐도 그렇게 인구가 줄어든 거려나요.
물론 원주민과 메스티소를 제외한 경우도 있겠지만 그거 만으로는 이후의 인구 증가 속도를 설명하는 게 힘들어서
사실 전근대의 수치 데이터는 대략적으로만 생각하는 게 좋아요오오오
그러고보니 선불로 준 돈만으로 이후 월급이고 뭐고 없음+고용기간 99년짜리 계약 같은 거도 있던 시절이긴 하죠.(아주 예외였지만)
지금 가문이 위세에 타격을 받아서 그렇지 여전히 페루 3위 가문인데 거기 후계자를 장관에서 경질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려고??
경제부에서 그나마 친 메구밍파인 상인들이랑 아카네 측근들만 모아서 따로 분리된게 외교부다 보니, 경제부 태생관료들이 딱히 칭 메구밍파라고 나온적이 없다는걸 명심해라.
당장 1부때 경제부에서 선출한 그라나다 파견인원(경제담당)이 부폐도 Max찍은 애가 나왔었고.
경제정책 싸그리 포기하고 그냥 상인들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는 선택지는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을 거임
근데 그러고 싶어?
애초에 카우디요의 권력이 어디 부서 하나의 장관을 짜를만한 힘이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지...(먼산)
거기에 누에바 그라나다에 파견나간 놈들 수준 보면 아마 릿카 파벌은 자기들 공통된 이득인 아순시온 쪽 이익이 아니면 각자도생 중일걸
...이게 현실에 비하면 천국이라니.
미래를 생각하지 않아도 정부재정을 담당하는게 경제부인만큼 당장 정부재정에 심각한 자금경색이 온다.
메구밍이 워낙 열-렬한 혁명가라 그럴 생각을 안 하는 것 뿐이지
머리를 맡을 독립운동가 계열은 열정만 높고 실무 보는 눈이 없거나 실무가 높으면 암살당하는 시절임
왜 6.25 전쟁 이후에 해방 이전 독립운동가들이 고위직에 남은 경우가 드물겠냐.....
인재가 90이 있건 없건 행정이 개판 나면 발굴도 못하고 채용되어도 아무것도 못함
물론 페루는 메구밍 사후 멸망하겠지만(폭언)
물론 페루군의 지휘체계는 개판이 나고 조조 사후 청주병 탈영하듯 페루군이 와해되는 문제를 감당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서지만(폭언)
육군이 소멸한다는 문제를 감당할 수야 있다면 숙청 자체는 가능함
오히려 그런 식으로 숙청숙청 해주면 텐시 지지세력이 굉장히 좋아할 거임. 왜 그들이 텐시, 그리고 나아가서 텐시가 신뢰하는 메구밍을 지지하는 지를 생각한다면
하지만 이것저것 고려 안 하고 숙-청을 남발하면 나라가 망조드는 것도 잊으면 안된다고 하고 싶은 거
서살 입지 진짜 불안했던 1기 때도 좆간질 잘 하면 전원 숙청엔딩 루트 가능하긴 했음 그 후 망했겠지만
전밀마+콩고의 콜라보라면 가능할 것 같은데 말이지.
이번턴은 무리고, 다음턴에 하면 되려나.
거기다 채권을 구매해줄 대상은 국내 자원이 아니라 영국등 외국이고.
저 시대면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이라면 중산층들에게 노후생활 자금용으로 인기가 좋았거든.
그러니까 현대의 연금생활자 대신 이자 생활자랄까.
요컨대 국내가 안정될 수록 외국도, 국내도 채권이 잘팔리는 거고 국내가 개판이라면 양쪽 모두에게 안 팔리는 거고, 기껏사는 사람들은 투기꾼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지...
뭐 필요하다면 특정목적용으로 단기 고이율 채권팔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광산 같은 실물만 확실하다면 투자자들이 제법 몰릴걸.
둘째로는 구매능력이 있는 중산층 이상이라도 페루의 국채를 사는게 이득이 된다고 느끼지 않을 거라는 점(애초에 국가에 소속되었다는 정체성조차 발생하지 않았다)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우리가 국채를 만들어봤자 아무리 남미 패권국이라도 정치적으로 불안정한데다 건국후 한자릿수 년도밖에 안지나서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있다는거지.
이자만 높으면 팔리긴 할 거야. 처음에는 투기자본들이 왕창 몰려서 뜯어먹으려 하긴 할 거지만
거기다가 미국의 경우 독립전쟁 하면서도 채권팔이 했었어...다만 그 채권 갚겠다고 세금 신설해서 내부적으로 반발이 엄청났지만...이를테면 위스키 전쟁이라던가.
지금이라면 페루는 미국 독립전쟁 당시의 연방정부보다 유리한 상황이니 그거보다는 이제가 낮아도 팔릴 가능성도 높고 무엇보다 경제력 100의 메구밍이라면 어떻게든 재정 돌리기가 되지 않을까 새악해.
무엇보다 채권 팔면 그 구입자는 적어도 페루 정부 지지하지 않을까. 아니, 일단 페루 정부가 살아남아야 채권을 갚아줄 거 아냐...
역으로 페루 국내의 부유층에게는 이 채권을 페루 정부가 존재하는 한 떼먹지는 않을 거란 점+페루 정부가 뚝배기를 깨더라도 일단 채권자 뚝배기부터 깨지 않으리란 믿음을 줄 수도 있고.
덤으로 >>336 에는 나도 동감.
뻑킹 장태여어어어어어어엉
어쨌거나 페루 승리에 기여했으니 후자 아닐까?
우리가 이순신/모라잔에 너무 익숙해서 그렇지, 워싱턴만 해도
일전일퇴를 거듭하고, 탈영병들 처형하고 그랬음...
크리스마스때의 습격이라든가 몇몇 주요 전투에서 어찌저찌 이겨서 그렇지, 종합적인 승률은 안 좋았던 걸로 기억함
해군 장관인 콩고는 지식인들이 빠는 대혁명의 프랑스 콩깍지를 벗겨준 인물이고
다들 걱정 많았어요
참치여러분 안심하(이하생략)
행복한 설 되세요오오오
과연 몇시에 시작할거신가!(두근두근)
이쪽은 친가가 천주교라서 성당 다녀오는 바람에 정화당하고 왔는데(막말)
그게 그거(먼산)
피고오오오오온
혹시 힐링굿 프리큐어는 이미 보셨슴까?
1. 헌법 제정은 다음 턴에 하게 되나요?? 하게 된다면 그건 외교부의 통합 헌법 프로젝트랑 어떻게 연계되나요??
2. 누에바 에스파냐와 니카라과 쪽의 첩보는 다음 턴에 시도할 수 있나요??
3. 추후 나팔륜의 몰락(폭언)이 예정된 걸로 아는데 그 경우 유럽 파견 외교는 앵커로 하나요 아니면 다이스로 굴리나요??
여러모로 여유가 없는 2주였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
뻑킹 장태여어어어엉
다만
이보다 더 기쁜 소식이 어디있을까!
주중에 한 번만, 리허빌리 하고 카우디요를 재개하겠습니다아아아
2주동안 어떻게 진행되었었는지가 머릿속에서 휘발되어 버렸지만, 그런건 주말연재를 따라가다보면 기억나겠지요! 주말에 뵙겠습니다!
가뜩이나 몸도 안 좋은 분이잖아
코로나 개객기이이이이이
살아계신거 맞죠?
어장 파고 싶다아아아
이번 코로나로 의료진 다음으로 가장 바쁜 직종(..)
에이레네 숨쉰 채 발견, 입니다-
어서오세요 수고하셨습니다. 학사과정이 활활 불타셔서 고생하셨군요(...)
흑흑 어장방영 하고싶다 흑흑
안녕하신가요, 전 군 문제 때문에 휴학한 게 신의 한수가 되었습니다.
메어리........이....
카우디요를 위해서라면 귀신도 될 수 있는... 읍읍읍!
거기까지였다면 좀더 완화시킨 버전을 제시하는걸로 채택하고 싶었는데;;;;
전쟁 터지는게 예정된 버전 아냐;;;;;;;;;
걔는 샤를이죠-
......이거 재시작하면 연재 가능합니까? 참치들이 누가 누구인지,
그리고 무슨 조약을 했는지도 다 잊어먹은듯한데;;;;;
고작 첩과 애인들과 질펀하게 놀 자금을 얻기위해 콩고에서 한 짓을 보면;;;
'이건 좀.....'말이 나올 수준이었으니...
생각해 보면 그양반들이 내전 스핀 돌릴거 같은데....
하나같이 무능하긴 했지만 세력이 세력이니 만큼......
시티오브 런던 금융가 애들이 템즈강 수온 측정하게 다이빙 시킬수 있으려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어째서 문을 닫았는데 과로혹사 부려먹기가 되는지.. 힘내세요!
>>512 망상이긴 한데 간접적인 압박이나 아니면 각잡고 명분 쌓기로 페루 공화국을 인정하지 않는 아시엔다들 주위에 관문 설치하고 들어갈때랑 나갈때 전부 관세를 빠방하게 붙이는게 가능할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이정도까지 왔는데 선거나 페루 공화국을 인정하지 않는 이들은 그냥 두들겨 패도 아무도 뭐라 안할것 같아서요 물론 먼저 유혈사태를 일으키는건 껄끄로우니 알아서 고사하거나
회유되거나 아님 먼저 들고일어나게 유도해서 명분 쌓기 그런방식 정도면 나름 괜춘할것 같긴 한데....
거기에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는거니 한두개 지역의 아시엔다가 관세 먹는다 해도 다른곳에서 충분히 충당 가능할것 같다 생각했어서요
거기에 지방통제력도 결국 끝까지 인정않고 참가 않는 이들 대상이니 명분도 있고 거기에 근처 페루 공화국에 참가한 아시엔다들도 고사되는 아시엔다를 집어먹을수 있으니 딱히 반발 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해서요
언젠가 다시 연재를 재개하길 기원한다
에이레네는 오렌지병이었던 '므갸갸걓'으로 사망하였다
지금 페루 공화국의 힘을 보자면
1.대육군과 레드코트를 원정군으로 때려 잡는 수준의 육군 전통
2.어떻게든지 피해를 최소화 하면서 숙련도를 유지해 쌓인 해군 전통
3.거의 최초의 민족주의적 사상으로 무장한 국민군(이라 읽고 케추아-원주민군)
4.그라나다와 아르헨티나,우루과이에 강한 영향력
5.이 모든것을 가지고도 비교적 약한 군부 쿠테타 가능성
인데........이거 현실이라면 뭔 지구작가 오너국가냐면서 까일 수준인데...?
말로하니까 말 안듣는 지주들
교육부대신 인재수급을 맡는 외교부
언제든지 혁명 걷어차버릴 수 있는 주변국들
이 모든걸 해결할 수 있는 방데를 하지 못하는 메구밍까지
왜 메구밍의 버프에도 불구하고 여기 완전체 페루가 환장의 선택지가 즐비한 국가인지......
상상의 공동체 리뷰-아메리카 민족주의의 기원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6a90b566-a54d-4307-a60c-cfcac5b19394/16bcfb8267b14141aeb15b6eac6a9710
라틴 아메리카 민족주의의 시작과 실패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340f6f64-3670-4985-bb47-808e2a7864ce/c876f92b1e4a6db415f4c1d0062c6d26
아시엔다와 무니시피오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의 민족 다양성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93a48edf-7d4e-48e6-8982-42b120615090/c0aaf76df32a282bf9f60755abea16d1
라틴아메리카 개론-1-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6758b07f-caac-4328-896a-f07c334dceb9/e66b509e29e7f0c514ce94acc2f4b7da
라틴아메리카 개론-2-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35c10319-ac7b-4ccf-9aa6-fb6b8f230c21/7fa03fe2eadc6d849abb604f1fe263a6
라틴아메리카 개론-3-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63235b97-9a2c-4a49-84a4-a18421855d34/9cd94a29b38a912aea96116cc0006e55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ffeff3ce-ce95-46d7-8580-53cf64f19667/805bd09d975bdfdc00db003f4c4f9f0b
파라과이-2-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777d7dc5-858d-45e0-8e3c-425b6623ace9/7b2f643931518fae25d827ed8cc4e346
파라과이-3-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f5fae8ec-8571-4b8b-9abe-580921f1b7db/139a4c02eb419fb03261bac65fc20642
파라과이-4-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d04b220f-8870-4a15-b76f-39aa53756881/392e4c5e98c7721442e37fcc86d85378
파라과이-5-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9240972c-2b45-407a-bbe7-0d657a5c8744/7a8efa35bd960809c30b944c2796239e
파라과이-6-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ba360417-b0f1-45b2-bd4a-f621aeb61bc8/e62358b70a1927ccc482250783320582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da0cec1f-f74b-4493-a218-a2597f91333a/bc45aa6f297991af8d941448350f65d7
아이티-2-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1f58dcd4-c20e-4035-8645-6f1acb2ff5e7/6215ba8e801f3a41196f880a73f51acc
아이티-3-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b7def103-fccc-4bf0-8120-3fea92af2e77/6e309af39d3310878f29aee6c97c7b83
아이티-4-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0a4bf146-8acb-44c4-b444-fa0a5232b4cc/5f985e9cbc7bf624f2d42013314ad9a6
아이티-5-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6ae04251-17db-45ce-be53-bef64caa2b07/2ea4e1a01d4e4e48142950fcac2142c8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430eda7a-d7bd-4607-a6d3-6bf5e0b5784d/d445ea8df0ef55294114b545e95102f0
아르헨티나-2-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17306b73-a294-4760-8988-03471d9f8c49/b6a105adf71962fcd3d3fc51f2b2cae9
아르헨티나-3-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17990e67-5b19-448e-8530-305906694b10/c95509fcb67aa12a76ff23240a0e2bf2
아르헨티나-4-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1753a6d3-9c48-4239-9ec7-72b7f0da9870/609bee02b57297297d17918124ab26f8
아르헨티나-5-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74e93474-5af0-4a4b-9895-a2f599cc9a26/4be6d336c07129f70f2e2f78847f46b2
아르헨티나-6-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055fd22b-2e4d-4cba-bbc3-2e20d0c4584f/92dec34b67b6f624666dc2040731c0d7
아르헨티나-7-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b19fa0dd-a6a1-4f08-b9c8-d069b38fa0c0/26989a469f36bc2b6862655bb2911784
아르헨티나-8-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7f11b85a-e8cc-43e5-a4fa-5eae6538e96a/f0ba5afe71659622b034d801681d71ea
아르헨티나-9-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55faf245-c70a-4221-818f-72344a02f9a5/45ecfbd771fe996292b06f1255d9d694
아르헨티나-10-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de96e29d-14a8-416d-865f-c2fad56bfee0/d91793e0ef6da9ef0b65e341847e5fe8
아르헨티나-11-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247edb23-0100-4095-8e6a-3e5d289411cb/3c41263bf624589695e50b601a2789b8
아르헨티나-12-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6d9d1ac9-c1dc-4252-b4e5-a12387674786/92a60878b803cf8abeb729bbec9da3e4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8c8abacb-e0b0-4808-81cb-64d1893777ae/daffca69d964f1e0a0e09279f29f1a92
수리남-2-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5bb7aff7-7b44-4cce-be66-889b916cd13f/c728344fddadeabd46284c6615d3cd3c
수리남-3-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3c85f245-738a-4729-abb7-98ded0da845d/acdaa18e909718bffb107c5eb2bd9cc4
전부 에이레네상이 강의하신걸 텍본에 옮겨서 에버노트에 올린 것.
읽☆어☆
학살이라던가에 전부 비명 지르면서 막으려고 한건지 이해가 될 것.
아니 정말로 저 강의들이 그 선택을 한 결정적 이유들임
전투력은 해군은 충성스럽지만 앞마당 지키기도 어렵고, 육군은 혁명뽕 동네여포지만 대통령이 아니라 장관한테 충성합니다.
혁명 지식인들은 사실 실무경험 부족한 부재지주에 교회의 권위는 민중들 사이에선 여전히 스페인에 준하는 수준이죠.
여기에 인종 문제까지 끼얹어 볼까요?
요약 어때요?
그냥 대충 초창기 미국수준만 되면된다
그래도 언젠가 재연재되었으면 좋겠어...(희망사항)
그거 어떻게 진행되었을까?
일단 나는 전밀마로 파악하고 다이스 돌려서 확보한 선원들과 함선수 정할것 같았는데
반발은 어어어어딜 압제자를 들이려 하냐라는거에 해적화된 부대도 있다고 다이스 굴릴거 같음
요약 : 엘 프레지던테(라마 탄 초인)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다!
그래도 절찬리 잊어가는 중이니 전체적인 흐름 정도지만...
문젠 이게 3턴 정도만 넘긴거라 킹크림슨 하기도 애매하단 생각이 좀 드는....
토지개혁 부분.
이게 카우디요의 알파이자 오메가니까.
현재의 중남미 문제를 관통하는 것이기도 하다
러시아 농노제처럼 병농일치로 하지 않으면 지켜야할 전선이 너무 넓고 막아야하는 시기가 산발적이어서?
A. 지리적 요인은 아시엔다 성장의 요인
허나 철폐...는 지리적 요인도 있지만 인문적 요인도 있어요. 아시엔다를 날리면 그 자리를 자영농이나 기업농이 메워야 하는데, 남미는 인구가 극도로 부족해요
그야 실제 농사짓는 사람들, 그리고 원주민이 사람 취급을 못 받으니까 날려도 거기를 채워넣는 게 "대지주 한 놈 더"가 되어버리니 자유주의자들이 시도를 해도 해결이 잘 안 되죠
거기에 지리적 요인 및 건국 초기의 대혼란으로 해당 행동을 해야 할 정부에 제대로 된 힘이 없으니 동력도 잘 안 생기고
실제 정부가 제대로 손을 대려는 시도를 할 수 있었던 건 20세기 초 정도지만 중미의 경우 "그 회사"가 등장했고, 남미쪽은 대공황 빠따로 정권이 극히 불안정해진 것
그리고 뒤이어 이 문제에 도전한 게 포퓰시스트들인데... 알죠?
PS. 즉 지리적, 군사적 요인을 해결할 공업의 성장, 지주의 자리를 매울 원주민들의 권리 인정이라는 인문학적 요인.
이렇게 필요한거군요
예스
실제 포퓰리스트들의 정책 초점도 그쪽이에요
언젠가 이어서 마무리지을 아르헨티나 이야기에서도 나오는 것
처음에 이야기했던 것 같지만 지주가 위협적인 존재지만 그와 동시에 현 공화국 경제의 허리 그 자체이고, 땅 뿐만 아니라 그들 스스로가 해당 분야의 전문가이기도 한 것
Q. 아시엔다 제도가 지닌 문제점에 대해서 들을 수 있을까요.
아시엔다의 해체가 어렵다거나 자유주의자들과의 마찰과는 별개로,
아시엔다 제도 자체가 국가와 사회에 주는 악영향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A. 아시엔다의 해악은 간단해요
"섬노예를 부리는 염전같은 게 대한민국 전역에 퍼져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존재 그 자체로 근대적 국가 성립을 가로막아요
인구 태반이 근대적 국민이지를 못하게 만들어버리니까
경제적, 사회적으로
물론 욕망의 측면에서 이들은 근대적 국민은 아무래도 좋다 쳐도 적어도 근대적 시민이길 열망하지요
그런 열망을 타고 등장한 게 멕시코 혁명기의 지도자나 대공황 이후의 포퓰리스트들이고
2. 토지개혁을 한다.
2-1. 원역사처럼 원주민을 포함하지 않은 토지개혁
2-2. 원주민을 포함한 토지개혁
1은 지주가 바란다.
2-1은 온건파 혁명가가 바란다
2-2는 과격파 혁명가가 바란다.
우선 이 3가지로 나뉘어서 정리해보자........
지주가 이걸 반긴다.
모든 혁명가들이 이걸 싫어한다.
이 경우 문제점은 간단하고 매우 심각하다. 어장주님의 한마디 요약을 보자.
"섬노예를 부리는 염전같은 게 대한민국 전역에 퍼져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존재 그 자체로 근대적 국가 성립을 가로막게된다.
인구 태반이 경제적, 사회적으로 근대적 국민이지를 못하게 만들어버리니까
게다가 온건적이라고 하더라도 사실 자유주의 혁명 내지 개혁이라는 게 성립하기 위해서는 결국 구세력을 제압해야 한다.
그런데 구 세력인 지주들의 경제력과 군사력의 근본인 농지와 농노는 여전히 남아있으니, 온건성 과격성과는 별개로 그 어떠한 개혁도 진행될 수 없다.
게다가 저 아시엔다가 "토지"에만 그치는 게 아닌 게 문제.
일반적으로 말하는 아시엔다는 토지 아시엔다지만, 광산을 점유한 광산 아시엔다, 목초지를 점유한 목초 아시엔다 등 또한 존재한다.
이건 다른 말로 하자면....
국가가 초기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큰 자금력이 일부 귀족들의 손에 흘러들어간단 말이 된다.
그런 상태에서 자유주의자들이 자유주의 이념에 의거한 정책을 밀어붙이게 되면
당연히 정부 재정이 빠른 속도로 딸랑딸랑소리를 내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자동으로 대부분의 정부가 빚쟁이가 될 수밖에 없다
원역사에서 저렇게 빚쟁이가 된 정부들의 틈을 치고 들어와서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재식민화 내지 경제적 식민지화를 추진했던게 미국과 독일이 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미국과 독일의 갈등이 1차 세계대전 때 미국이 친 협상국에 가까운 중립 스탠스, 나아가서 협상국 가담에까지 영향이 미치고.
또한 예전에 에이레네님이 다른 강의에서 하셨던 설명인데,
국가와 같은 정치적 공동체에서는, 구심력과 이심력이 작용한다.
아시엔다는 존재 그 자체로서 이심력을 강화하게 된다
그렇기에 권력을 쥐게 되는 집단은... 메구밍 정부든 누구든간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저 아시엔다를 자기에게 예속시켜야만한다.
남미의 정권들이 초창기에 집권하고서 다들 폭력적인 행보를 보인건 이 때문.
이 문제를 해결할 근본적인 수단은 결국 토지개혁 뿐이다.
만일 안한다면 이심력인 아시엔다로 인해 페루 공화국은 반드시 여러개의 총독부와 지주들로 분열하게 된다.
1. 토지개혁을 안한다.
문제점 요약.
1. 민주주의 공화국 설립 불가
2. 정부 부채의 증가가 매우 커져서 독자적 정책 수립 불가
3. 모든 종류의 개혁 실행 및 유지 불가능
4. 페루 공화국 분열 확정
2-1. 원역사처럼 원주민을 포함하지 않은 토지개혁
이 문제는 이미 정답이 나와있다.
역사책을 펴던가 에이레네님의 남미 강의를 보자
지금까지 남미의 그 많은 국가들이 걸어온 실패와 현재의 그 추락의 근본 원인은 토지개혁을 한다해도 2-1을 중심으로 했기 때문이다.
자유주의 혁명 내지 개혁이라는 게 성립하기 위해서는 결국 그 동력으로서 대중이 필요한데, 정작 "대부분의 대중"을 무시해버린 꼴이 된다.
자유주의 개혁이라는 게 설사 대중을 신경쓰지 않는다, 라고 하더라도 결국 구 세력을 제압해야 하는데 이럴려면 구 세력이 가진 세력의 근본을 타격해야 한다.
문제는 그 근본에 직결하는 사회집단을 사실상 무시하고 있으면 설사 개혁이 성공한다고 해도 지반이 불안정해진다.
또 아시엔다를 날리면 그 자리를 자영농이나 기업농이 메워야 하는데, 남미는 인구가, 정확히는 백인 인구가 극도로 부족하다.
실제 농사짓는 사람들, 그리고 원주민이 사람 취급을 못 받으니까 날려도 거기를 채워넣는 게 "대지주 한 놈 더"가 되어버리니, 사실상 아시엔다의 숫자만 늘어나기만 하게 된다.
토지개혁의 근본목적인 지주제의 해체, 자영농 확대는 불가능하게 되니 실질 1번의 토지개혁을 실행하지 않는다와 같은 문제가 되버린다.
2-1. 원역사처럼 원주민을 포함하지 않은 토지개혁
문제점 요약.
1. 원주민들의 외면으로 개혁 원동력과 기득권 청산 불가능. 정부의 지지기반이 불안정하게 됨.
2. 지주제와 아시엔다 타파 불가능
3. 결국 1. 토지개혁을 안한다의 문제점이 발생하게 됨.
일단 작중에 메다카가 현 경제 상태가 엉망인 상황에서 토지개혁을 할 경우 규모의 경제 문제로 효율이 떨어진다고 반론한 적은 있다.
...........근데 이 시기에 규모의 경제에 대한 이론이 나왔던가?
그런데...솔직히 지주 반발은 디바이드 앤 룰이라도 쳐서 하는거 말곤 답이......전밀마로 정보 수집하고 정도를 넘은 이들을 중심으로 때려 잡으면서 진영논리라도 형성해야될까요?
아 물론 이게 요기 어장을 보면서 수박 겉핡기로 배운거라 틀린거일수도 있습니다
...그보다 어장주 없으면 잡담판도 시한부 아닌가(새로 파이지 않으니)
지주 입장에서는 서로 분열한다해도 혁명 진영에 넘어갈 일도 없고, 혁명이 진행될 수록 뭉치면 뭉쳤지 나뉘지는 않음.
나뉘어도 그건 혁명 세력 쓸어버린 뒤가 되겠지.
그렇게 내전을 진행할 수록 노리는 세력도 많아지고-브라질, 아르헨티나, 영국, 프랑스, 최근에 사이가 나빠질 예정인 남쪽 삼각주에 사는 원주민들까지-
그리고 원역사에서도 전쟁은 계속 이겼는데도, 그렇게 내전이 너무 많이 일어난 책임을 지고 그동안 해온 모든 개혁들이 무위로 돌아가고 물러난게 모라잔임.
모라잔의 과격한 개혁으로 인한 혼란상으로 장인을 잃은 라파엘이 계속 패배를 거듭했는데도 기어이 모라잔을 그렇게 끌어내렸지.
지금 유일하게 지주들에게 영향을 안받으면서 눈에 안띄이고 지주를 합법적으로 때려잡을수 있는
명분을 얻을 구석이 정보부니까.....
그건 그렇고 현실에서 교황청에서 남미 페루 교회들이 뭔일을 하고있는지는 알고 있었나요?
이들 입장에서는 혁명가들은 반드시 몰아내야 하는 이들이에요.
대중의 지지를 얻지 못했어요.
소위 엘리트들이 주도한 혁명이라도 대중들이 지지하고 지원하지 않으면 혁명이 성립이 안됩니다.
그런데 중남미 인구의 대부분은 원주민+메스티소들이고, 크레올 혁명가들은 이들을 배제한채로 혁명을 하려고 했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죠.
혁명가들은 유럽을 동경하는데 반해, 원주민과 메스티소들은 고유 문화를 더 중요시하는 이들이고,
혁명가들 중에는 원주민 노동력을 착취하는 아시엔다를 보유한 이들도 있었고.
국가를 만드는 민족주의를 구성하는데, 스스로를 교화자의 위치로 놓아서 그 오만한 태도에 원주민들이 외면한 것도 있고....
그렇게 대중이라는 자유주의와 혁명의 최우선 필요 파츠를 외면하기에, 지주를 때려잡을 추진력을 보유 못한겁니다.
혹은 해도 지주들이 곧바로 몰아낼 수 있거나.
그래서 중남미 역사에서 등장한 포퓰리스트들이 중요합니다. 이들은 그동안의 혁명이 실패한 이유를 대중을 외면해서라고 보고, 대중을 끌어안는데 주력했거든요.
실제로 포퓰리스트들의 혁명이 실패한 대부분의 원인이 내부 지주들이 반발이 아니라, 미국의 개입 때문이라는건 상당히 의미심장하죠.
대중을 등에 엎자 보수주의자와 지주들이 미국이라는 외부세력을 끌어들이지 안고서는 혁명가들을 몰아내지 못하게 된거에요.
처음 해본 국정운영의 미숙함이라던가, 외교상의 실수라던가 때문에 경제나 치안이 혼란스러웠던 것도 분명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최후에 이들을 몰아낼 수 있었던 힘은 미국이었다는건 염두에 둬야 해요.
그건 그렇고 아직 노조 개념은 안나왔져? 집단 교섭이라던가
1. 개발딸의 경우
1-1. 농토의 경우
이미 농지의 부지는 이미 아시엔다들이 차지한지 오래다. 중남미는 스페인이 개척이 쉬운 곳은 이미 개척이 완료된 상황이다.
그래서 남부 개척을 하는 중인데, 거기에는 이미 사는 원주민들이 존재.
이 원주민들의 전투력은 북미 인디오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스페인 군대가 토벌을 포기하고 협정을 맺었을 정도.
즉 여기를 무력으로 병탄한다는건 무력을 제공한 국가와 돈을 제공한 지주들이 땅을 먹을 가능성이 높다는거다.
개척민들은 개발할 돈과 무력을 빌려야하니까. 자작농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아시엔다들만 늘어난다는 이야기.
솔직히 농토 개발딸은 무리고, 토지개혁이나 세금 물어서 수입 늘릴 방안을 생각해야 함.
이건 현재 안건으로도 올라온 상황이지.
왜냐하면 그 유명한 스페인 제국의 수입을 책임진 폴 포트시 은광이 이 시점에서 다 고갈되었거든(.....)
그러니 새로운 광산을 찾아야 한다만........
우리 그 전에 한가지 알아둘게 있다.
현대도 그렇지만, 이 시대의 광부의 일은 힘들다.
아니 힘든 정도가 아니라, 사람이 지속적으로 일하다 죽는다.
중남미 원주민들이 대규모로 몰살된 이유가 고된 광산업으로 노예처럼 일해서 면연력이 약해져서 천연두 감염이 더 쉬워진거 아니냐는 연구가 있을 정도다.
이거 개발해서 하던대로 하면 우리는 원주민의 지지를 잃는다.
가까이로는 텐시, 콩고 등 육해군, 내무부 군의 지지를 잃는거고, 장기적으로는 혁명의 원동력이 되줄 대중의 힘을 잃고 그들이 지주에 붙게 된다.
즉 게임오버라는 소리지.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게 광산 운영이다.
캐고서 그걸 정제하고 옮기고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등 광산을 어떻게 돌릴지 아는 방안을 아는 사람이 운영해야 하는데....
..........그것도 아시엔다 들이다.. 즉 광산 개발할려면 우리는 아시엔다들에게 손을 벌려야 함. 이건 아시엔다의 요구사항을 들어줘야 한다는 뜻임.
개혁을 뒤로 돌려야할지도 모른다는거.
스페인 식민지들은 혈통을 중심으로 한 신분제가 있었다는걸 잊으면 안됨.
중앙정부의 군사력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농노들이 반란 일으키지 않을 정도로 대우해주기는 했지만, 그게 잘 대우해줬다는건 절대 아님.
그 중에는 혈통적, 신분적 우월감 때문에 물리적으로 학살하는 사례도 많았음. '농노'니까.
손을 대지 못한다면 페루를 개발할 수 없을 테고, 그 얘기는 훗날 다가오는 유럽의 손... 아니다.
하다못해 미국의 남하로 남미의 꿈은 끝날 걸
개인적으로 나라라는 개념의 조건이 난이도 높은건지도 모르겠지만, 중남미 역사를 생각하면 그정도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이상 어차피 미래에 미국에게 주권이 다 파먹히는건 마찬가지라 미래를 생각하면 나라답게 만들어야 한단 말이지.
어떻게 페루를 나라답게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네...
그보다는 영국이 워낙 난리통이라 미국 식민지에 거의 관여못한게 더 큼.
스페인은 본국 관리가 크레올, 지주, 원주민 사이를 중재해서 애들이 빠지니 서로 뭉치지 못하고 싸움 난거고.
미국은 영국 도움 없이 서로 알아서 지내야했으니, 주-연방 정부의 전통이 쌓인거지. 정확히는 정치라는 경험이
예전에 들었던 말인데 지금 페루 상황에 대입해볼 수밖에 없는 말이 떠오르네.
나라는 완성된 것이 아니라 계속 만들어나가는 것이라는 말.
아니 심지어 현실의 나라들도 지금 코로나로 인한 모습들과 터지기 시작하는 모순들을 보자면
이 말이 너무나도 공감됨. 나라는 완성된 것이 아니라 계속 만들어나가는 것이라는 말이.
물론 메구밍도, 그리고 참치들도 각자가 생각하는 나라다운 나라, 지향하는 나라가 있을 거임. 그리고 텐시도, 아카네도 각자의 나라다운 나라가 있겠지.
하지만 향후 언젠가 재개하는 그 날에 우리가 진정으로 해야할 것은 나라다운 나라로 만들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지금까지 없던 나라라는 관념을 일개우면서 이렇게 되묻는 것 아닐까.
여러분들은 어떤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까? 라고.
전에 이번 교육부 장관에게 한 말이지만,
지식인들 내부에서도 원주민들에게 교육의 범위를 넓힐지 말지로 왈가왈부가 많은 상황이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건 우리 원주민 언어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 때문에 교육하는 것도 불가능해(....)
더군다나 크레올 지식인들은 유럽에 대한 동경심이 너무 강해서 원주민 문화를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그 콧대 높은거 때문에 원주민들이 배우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러면 스페인어부터 가르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간단함. 교회와 타협하셈(....)
진짜로, 원주민들이 그나마 교육의 길이 열리고 열성적으로 배움을 받을 열의가 있는 학교는 교회의 학교 말고는 없음.
그나마도 교회가 대부분의 부지를 차지하고 있어서, 추가로 학교를 못짓는 형편이지만 말이지(.....)
생각해보니까 마푸체들 생각보다 광산기술 괜찮다 하지 않았어? 페루보다야 약하지만 기술 자체는 있다고 어장에서 말해주셧던거 같은데
공동 개발 이야기 하면서 아시엔다에 소속되지 않는 기술자들을 양성한다던가? 아니면 샤를 인맥 타고가서 광산업자 포섭해 오는것도 괜찮을것 같기도 한데...
그리고 마푸체쪽 광업기술을 이전받는다고 해도 인력을 갈아넣는 문제가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시스템> 내무부에 "장기 프로젝트 - 관료제 개혁 : LV1/5(0/500)/담당자 미정"이 추가되었습니다.
<시스템> 외교부에 "장기 프로젝트 - 인재 교류 및 공동 헌법 협의회 설립 : LV1/3(0/50)/담당자 아무나 골라잡아"이 추가되었습니다.
<공지> 각료회의 때 국채 판매와 관련해서 경제부-농업부 등의 협력을 호소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스템> 육군부에 "장기 프로젝트 - 병력 수급 체계 정립 : LV1/4(0/50)/담당자 다크니스(업무능력 92)"이 추가되었습니다.
<시스템> 장기 프로젝트 - "개척민 협동조합"
<시스템> 장기 프로젝트 - "상업 협동조합"
<시스템> 장기 프로젝트 - "운반업 협동조합"
<시스템> 장기 프로젝트 - "목축업 협동조합"
어장을 재개했을때 연중당시 각료회의에 올리려고 했었던 프로젝트들을 다시 올려본다.
오랜만에 어장을 정주행하니 좋네(밤샘감각)
그거 말고도 여기저기서 인재수요가 많은걸 보면 이걸 어떻게 돌렸나 싶다.
메구밍 이후가 헬일 뿐
당장 진행중에 계속 전밀마가 인력부족을 호소했던것도 계속 방치하면 1부때 해군이나 내무부의 '기억할것입니다'급으로 발전할 수 있는거니 페루에 폭탄은 많다...
한국 민족 문화 대백과
조선 후기 전호(佃戶) 자신의 경작지에 대한 소유권. 황무지 개간, 토질 변경, 둑․제방의 축조, 토지 매입 등의 사업에서 전호가 지주와 자본 또는 노동력을 공동 분담하였을 경우, 궁방전(宮房田)이 본래의 민전(民田)에 설치되었을 경우 등에 성립되었다. 이 밖에 전호가 끊임없는 저항을 통하여 노동이나 자본을 투입하지 않고도 성립시킬 수 있었다. 도지권을 가진 전호는 그 땅을 영원히 경작할 수 있었고, 도지권을 임의로 매매․양도․저당․상속할 수도 있었다. 또한 소유권에 해당하는 만큼의 지대(地代)를 수취하였다. 지주가 도지권을 소멸시키거나 다른 사람에게 경작시키려면 전호의 동의를 구하고 상당한 대가를 지급하였으며, 도지권이 성립된 토지의 지대율은 약 25~33 %에 불과하여, 도지권을 얻은 사람은 그 땅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일반적인 수준의 지대를 받아 지주에게 자신이 납부해야 할 지대를 제외한 나머지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이것을 중도지(中賭地)라 하고, 도지권 소유자를 중답주(中畓主)라 하였는데, 특히 궁방전에 많이 존재하였다. 농민적 토지소유가 성립되어가는 과정에서 획득한 토지에 대한 부분적 소유권이라 볼 수 있다. 한말에 크게 성행하다가, 일제강점기에 토지조사사업(1912~18) 과정에서 그 권리가 부정되었고, 도지권을 소유한 농민들이 도지조합을 결성하여 반대운동을 벌였으나 일제의 무력탄압으로 좌절되어 급격히 소멸하였다.
일종의 부분 소유권이나 상속 가능한 영소작권 같은거라네요 거기에 지주가 황무지를 개척할때 소작농을 동원하면 생성되거나 수로,저수지등을 구성할떄 소작농을 동원해도 생긴다고 들은 기억이 나서요
이걸 도입하면 완전한 토지개혁보다는 약하지만 어느정도 징검다리가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http://www.iidd222.net/zboard/view.php?id=7&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it&desc=asc&no=881
올해 초쯤에 여기랑 다른 곳에서 마법소녀물 조언 구했던 어장주입니다. 얼마 전에 다이스 프리큐어에서 자극받고 팠던 마법소녀물 어장 완결했습니다!
완결하는 데 조언시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완결 축하해요오오오오오!
어디선가 사고만 안 나면 말이죠(플래그)
졸지에 시즌 3인가(...)
프리큐어 어장주우우우우우(울부짖음)
개인적으로는 에이리네 어장주님의 과거 주옥같은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프리큐어, 순정만화등등)이 너무 그리워............
정확히는 코로나 브레이크 이후 화를 못 봤지만
네이놈 코로나!
(대충 뭐야 몰라 그거 무서워 짤방)
뉴펀들랜드 빈란드로 살아남기!
내부 갈등과 대외 부족 외교를 성공시키고, 성공적인 토산물 수출을 성공시켜서 빈란드 부흥!
리히벌리로 하긴 좀 그렇기도 하고
예수 코로나라고
빈란드의 토산물인 모피-대구&청어어장-호박-목재 등등이 당대 유럽에도 충분히 풍족하게 널려있어서, 물동량과 윤송비와 안정성에서 비교 안되는 빈란드 식민지가 살아남을 가능성이 없다고 하던데요.
황금어장은 북해나 비스케이만으로도 충분히 차고 넘치고 더 발전된 염장보존법과 선박이 나오지 않는한 마를리가 없다고 하더군여.
나머지 모피-호박-목재-거주지등은 러시아나 발트삼국 지역이 훨신 더 경쟁력 있고요.
그러니까 빈란드는 수지타산 안 맞아서 자연스레 망할 운명인가요?
(대충 황홀한 얀데레 포즈)
빈란드 토산물이 돈이 됐다면 이러지 않았을텐데.
다른 더 좋은 데가 있으니 망한다... 라고 하기는 좀 미묘해요- 모피나 목재는 다다익선이고 말이죠-
다만 안정적인 항해술의 성장(나침반이라거나 나침반이라거나 나침반이라거나)이 부족하다보니 코스트가 너무 큰 게 문제겠죠-
장사를 하려고 해도 사람을 받으려고 해도-
(연막탄)
https://www.canadianmysteries.ca/sites/vinland/vikinglife/navigation/4632en.html
바이킹 항해도구를 찾아보니까, 그 시대치고는 파격적인 수준이였으나, 천문에 의존하여 구름이 끼는등 기상악화 시기에 먹통이 된다고 하더군요...
이렇담 식민지가 살아남을려면 사금뿐인게..
사금에 대해서 찾아보니, 캐나다의 로렌타이드 빙상이 사금이 품부한 흙을 펜실베니아-오하이오-미시건-인디애나-일리노이 지역으로 밀어냈고, 이로인해 사금이 품부하게 매장되어있다고 하더라.
마침 오대호는 세인트로렌스강 수운으로 바로 이어져있으니 바이킹 가기 좋겠네.
바이킹이 좀 더 모험심이 넘쳐서 북미 깊숙히 들어왔다면...
더군다나 안데스 동편경사에 있는 키니네 말라리아 치료제도 원주민들이 민간요법으로 금방 도입되서 널리 퍼지겠죠.
말라리아로부터 고통받던 중세-전근대인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일단 말라리아가 키니네가 있는 안데스까지 퍼지고, 그 안데스인들이 말라리아 치료 효과를 체감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일단 위키로 봤을때 키니네는 원주민들에게 나무중의 나무라고 하면서 애용되었다고 하더군여.
질병으로 인한 지역봉쇄와 기근으로 키니네 나무껍질을 벗겨먹는것은 쉽게 연결될거고, 이로인한 치료효과도 가시적으로 나오니 금방 퍼지겠죠 말라리아 전파 몇년 안돼서 치료법 발견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말라리아 유입될 정도로 대서양 북극항로가 활성화된다면, 이는 오대호 사금을 퍼먹어서 그런것이고, 오대호 수운으로 코앞인 미시시피 유역 문화권의 카호키아와 만나겠죠.
마침 카호키아는 톨텍등 메소아메리카 지역과 옥과 구리, 터키석등을 수출하고 발달된 공업품을 수입하는 중미와의 무역로로 번성했는데, 무역로를 통해서 멕시코에 말라리아가 전파되죠.
아나사지 미시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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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아메리카-카리브 섬
ㅣ /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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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아마존
이렇게 아메리카를 잊는 장대한 무역로가 활성화된 시기고,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으니 무역의 허브인 멕시코에 질병이 퍼지는 이상 아메리카 대륙 전체에 말라리아가 퍼지는것은 시간문제죠.
안데스에 말라리아가 순식간에 퍼지는것은 문제없음.
당시 바이킹과 허스칼 군대에 영국인들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동화되는 사례가 너무나도 흔했으니.
일단 카호키아등 미시시피 마운드 도시국가에 말라리아가 퍼지면 무역로를 따라서 온 아메리카로 질병이 전파되는것은 시간문제이긴 합니다.
근데 역으로 안데스의 키니네가 멕시코 그리고 미시시피까지 다시 유입되는 경로에서 좀 막히는데...
일단 전염병이 쓸고 난 이후에는 기존 무역망 거점들이 질병으로 초토화되고 간신히 살아남더라도 전염병은 폐쇠와 격리를 불러서 무역로가 죄다 페쇠될텐데, 그렇담 키니네는 다리엔 갭을 넘지 못하고 남미 지역에서 애용되는 말라리아 치료제로 남을 수 있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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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아메리카-카리브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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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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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아마존
치기전과 다르네..
댓글 난잡하니 728 하이드 하는 방법 있나요?
중동을 경유하거나 아님 직접 유럽인과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인이 만나서 말라리아 치료제가 전파됨.
만약 중세-근세 아프리카에 말라리아 치료제가 전파된다면, 그동안 말라리아로 인해서 죽을 무수히 많은 인명이 구해질것입니다.
아프리카의 문명발전 억제기가 풀리고, 유럽수준은 아니더라도 사막화-염화 콤보로 망해가던 중동보단 번성하는 나라들이 세워지겠죠.
아프리카의 발전도도 원 역사보다 높아져서 현재의 기아가 판치는 아프리카의 모습과는 다를지도..
적어도 키니네는 유럽인이 대항해시대로 남미것을 퍼뜨리는게 더 현실적일듯(이제야 꺠달음)
모두 해피하십니까아아아아
(핫팩)
시간은 4-5시 사이일 거어어어엇
다른 애들도 성장 잘 되길!
그리고 시험작 타이틀 떄고 에브라함 루트 타고 있는거 아닌가(웃음)
역시 미쿠의 빠른 레벨업 가능은 옳은 선택이었다!(진심)
그러면 아무리 생각해도 단편은 무리고 최소 중편(십어장 넘어감)일거 같다(웃음)
/2ch/やる夫スレオリジナル/エーリヒ・パァン・ローゼンリッター.mlt
국내의 장인분이 만드신 AA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전형적인 중세 기사에 들어맞는 이미지입니다.
수염 덥수룩, 판금갑옷, 양손검이라는 그 이미지 그대로의 것이죠.
사람들은 대부분 여캐만 만들거나, 근육이 없는데 장사인 사람만 만드니까(먼산)
기본적인 오감을 나타내는 표정들이 전부 있고, 그러면서도 싸우는 AA도 있어서,
평범하게 사람들과 교류하는 기사 로서 완벽하다는거.
중간에 라인이라는 멸망한 국가와 공주님이 나와서 눈치챈겁니다만.
다른 멸망한 인류 국가들의 인재가 여기에 왔을 가능성이 있네요
(끄덕)
그래서 이번에 여기사단이 잘 정리하면, 라인의 공주 페코린느와 함께 홍보해서,
인재들이 찾아오거나 저희가 찾아가거나 그런 이벤트가 가능하겠네요.
연재에 쓰기 위한 오감과 행동을 전부 나타내기 보다는 애니 유명 장면 위주라서,
정작 쓸때는 고민이 되는데- 슬퍼하는 표정이 없다던가, 그런 의미로,
에리히는 적어도 일단 골고루 존재하기에 그런 걱정이 없지요오오오
프리큐어 파워로 임포스터 색출(아무말)
미쿠 : 5살 짜리 환생자. 현재 나이 11살. 똑똑하다.
넵튠 : 신. 미쿠의 정신적 엄마. 왜 그동안 제국 사람들 안 도와줬는지 알 거 같음.
잔느 : 환생한 미쿠의 엄마. 남편과 둘째 아들을 잃고 미쿠 밖에 가족이 안 남은 비참한 상황에 처함. 근데 지혜가 낮아 개그캐 이미지가 강하다.
페코린느 : 멸망한 다른 왕국 공주님. 통솔이 높다.
콧코로 : 페코린느와 함께 살아남은 가신.
캬루 : 마찬가지로 살아남은 가신. 왠지 임포스터 취급.
인덱스 : 힐러. AA탓인지 현재 까진 제일 존재감 없어보임.
엘자 : 용병 출신. 잔느와 연적 관계 아니었냐는 추측이 있다.
아쿠아 : 제국의 중심을 지키고 계신 분.
마키 : 여유증 걸린 환관 스파이.
코코아 : 전체적인 평균 능력치는 현재 까지 중에서 제일 뛰어남.
이 중에 임포스터가 있다.(두둥)
항목은 THE IDOLM@STER/ミリオンライブ!/フェアリー/永吉昴.mlt
아주 귀엽고 소녀스러운 친구인데 여기서 본 적은 별로 없어서 추천함다. AA 갯수도 제법 있다구요.
(체크체크)
2ch/やる夫スレオリジナル/メルシア=アルマード.mlt
중갑 여전사 캐릭터로 메루시아 알마도 추천.
근육질, 중갑, 거대한 창과 방패를 들고, 얼굴에 상처. AA 적당히 존재
그리고 무엇보다도 뭔가 괴물 같은걸 탄 기병 AA 존재
이쪽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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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_`ヽ:::::::. / /
i′:{:::!|ハ_ト|ハ::::.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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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체크)
1000년대 빈란드 탐험으로(사금) 이른 대항해시대가 열렸다는 설정요.
영 위키 미국 금광 목록의 사금 항목에선 오대호 남단 오하이오-미시간-인디애나-일리노이 호수 연안지대에 사금이 풍부하다고 특정하서 적어놨더군요.
사금 항목에서 유일하게 들어있는게 오대호 남단이요.
즉 그지방 하나에 사금 항목 점체를 할양했다는.
https://en.wikipedia.org/wiki/Gold_mining_in_the_United_States#Moraine_gold
다른 지역 사
빈란드 뉴펀들랜드는 오대호 입구인 세인트로렌스강 하구의 섬이니 접근성 매우 좋고.
광물광산이라면 생산량은 좋으나 발견하기 힘들죠. 반면에 사금 형태는 해안가에 오기만 해도 쉽게 눈에 띄어서 존재를 인식하기 쉬우니..
https://namu.wiki/w/%EB%B0%A9%ED%95%B4%EC%84%9D#s-2.1
처음 알게된 사실.
그렇담 방해석 항해법이 유럽으로 널리 퍼진다면 카리브 식민지화도 가능할지도.?
아마도 본토에 있거나 없거나 중세시절에 고갈당했을듯.
그리고 발트해는 금광이 아닌 호박밖에 없는것으로 알고.
이탈리아는....... 지중해임......
괜히 3차산업혁명 이전의 세계 제일의 중공업단지가 오대호에 들어선게 아니죠. 교통성 하나는 최고에요.
특히 빈란드 쪽이라면 이리운하 팔 필요없이 세인트로렌스강으로 직진 가능하고,
그리고 오대호 남단으로 가면, 미시시피 도시국가들과 직행으로 연결되고요, 미시시피 도시국가를 지나면 바로 카리브해..
나름 통합된 정치제가 등장한것도 있지않나 싶고
(영위키 https://en.wikipedia.org/wiki/Norse_colonization_of_North_America#Leif's_winter_camp)
역사가 뒤바뀐만큼 바이킹과 잉글랜드의 역사도 달라질지도..
항해에 대해서 잘 아시는거 같은데 아스트롤라베가 없어서 위도와 경도를 알기 힘든 상태에서 비스케이-아조레스-마데이라-카보베르데-브라질&기아나-앤틸레스 루트는 가능하다고 보나요?
대충 해류 방향을 보니까, 북극항로 아니면 >>825 항로 밖에 없는데.
일단 북극항로-미 북미 내륙수운으로 카리브해 멕시코로 도달해서 나중에 배가 아플 프랑스 영국등의 국가들이 >>825 항로를 개척하는거.
너무 나댔다면 죄송합니다..
만약 유럽인 침략자가 13세기 쯤 멕시코를 정복한다는 가정.
https://en.wikipedia.org/wiki/Norse_colonization_of_North_America#Leif's_winter_camp
레이프 에이릭손은 크나르로 빈란드 탐험을 했데요.
라비안 : 피해자
미쿠, 잔느, 인덱스 : 용의선상 제외
마키 : 유력 용의자. 다만 제국 대환관이 직접 심은 애가 임포면 제국 전체를 의심해 볼 수 밖에 없다.
페코린느 : 왕국 유민들과 만났다고 했으니 그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될 듯.
캬루, 콧코로 : 이유가 너무 허술해서 오히려 신용이 가는 쪽. 그래도 마키 다음으로 유력한 용의자들. 이들이 온 왕국 자체가 어몽어스하다 멸망했댔으니 혹시 하는 의심은 아직 남아있다.
엘자 : 술판 벌이다 막 들어왔음. 근데 흑마술을 걸 시간 조차 없었나 싶지만 아마 아닐 확률이 높을 듯.
코코아 : 추기경. 좀 수상쩍은 부분이 있가 해도 이 쪽도 증언해 줄 사람들이 꽤 있고 위치 상 흑마술 관련은 아닐 듯. 얘가 흑마술사면 이미 아쿠아에게 맞아 죽었을테니.(웃음)
제국이 남존여비 국가인 것은 여장이 아닌 진짜 여자에겐 관심이 없어서이다.(킹리적 갓심)
페코는 떨어져있었다는걸 알 수 없단거고......... 그렇다는건 그 같이 있었던 캬루와 콧코로는......
잠깐 볼일 있다고 둘만 빠져나가는 것도 그리 이상한 일만은 아니라고도 볼 수 있고.
페코는 공주님이 행사(?)에서 빠지는 건 너무 부자연스럽고 눈에 띄는 행동이니깐 제외하더라도 말이야...
그런데 페코가 흑마라면 굳이 그런 마법을 쓸 필요가 없어 잡히는게 목적이 아니라면
1.페코린느: 공주님이 행사중에 오래 빠지는건 이상한 일이고 눈에 잘 띌 것
2.마키: 여장 카페에서 활동 중인건 자명하고, 오래 일한 거 같으니 대타를 보내면 위화감을 눈치 채기도 쉬울 듯?
3.단 쿠로토(코코아): 일단 위치가 대주교인데 흑마술 같은 거 하면 진작 천벌이든 천벌(물리)든 맞았겄지.
4.인덱스: 3번과 마찬가지 이유. 아쿠아님이 직접 제재했을 가능성 다대
이 4명이고 의심해볼건 캬루,콧코로,엘자정도인가
1. 누가 입단될지 알 수 있었다.
2. 일단 기사단 쪽으로 온 게 확정적이다.
란 이유로 제1용의자일테고
2)그렇다면 유민들은 카루와 콧코로가 잠시 자리를 비웠다고 말해야됨
3)그렇지만 유민들은 모두 같이 있었다고 말함
이럼 페코가 스스로 무덤을 판게 됨
만약 페코가 3을 하지 않았다면 오해는 풀릴테니까
엘자,페코의 증언 anchor>1596243901>507 "엘자: 출입문패가 내 알리바이"
anchor>1596243901>511-571 페코의 증언 독촉과 캬루,콧코로의 증언. "잠시 자리 비운건 공주님의 성적 확인을 위해 기사단에 잠입한 것"
anchor>1596243901>696-782 "마키: 나는 여장파티장에서 봉춤 추고 있었다! 코코아 너도 나랑 취미 동일하잖아!"
anchor>1596243901>818 술집주인: 용병들 보고 외상이랑 가게 수리비 독촉함
anchor>1596243901>826 마키의 알리바이 검증
anchor>1596243901>855 ""페코린느는 확실하게 계속 라인 왕국 백성들 위무 중이였음.""
캬루와 콧코로도 모두 있어!....라지만 이는 계속 같이 있었다는 사실을 담보해주지는 않음.
이게 이해가 안가는데 유민이 이렇게 말했다는건
응? 페코린느 공주님? 쭉 우리들이랑 있었어요.
페코랑 유민은 같이 있었고
캬루와 콧코로도 모두 있다.
이건 페코랑 캬루와 콧코로거 같이 있었다는게 되잖아
그거 감안해도 무진장 수상하기는한데...
진짜 캬루와 콧코로가 돌아온 시간은 다른거 아니야?
명샥이 기사단 건물을 잠깐만에 오고가는게 가능한 일일까?
얘네 기사단 건물 내부가 어떻게 생긴지도 모를거아니야
페코가 마을사람들에게 캬루와 콧코로가 같이 있는거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면
페코까지 자리를 비워도 여전히 3명 모두 같이 있었다고 여기게 할 수도 있지 않나
결정적으로 아무도 거리상 그게 가능하냐는 모순점은 지적 안 했잖아.
잠깐이라고해도 30분 정도일 수도 있고
그것도 아니면 그 잠깐 사이를 채운 인물들이 있었다는거 아니야?
캬루랑 콧코로는 페코랑 달리 (계속 자리 안 비우고 쭉) 있었다는 말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는거지. 실제로 기사단에 잠입도 했고.
다시 유민들 있는곳으로 돌아왔다는건데......이럼 모순이 없는거잖아
만약 페코가 흑마라면 자살골
만약 페코가 흑마가 아니라면 주민들에게 그렇게 말하도록 할 수 없음
가만히 있는다: 완벽한 알리바이. 뭐 딱히 할 말도 없다
지금: 어쨌건 논란, 의심거리가 생겼다.
이렇게 되는데 의심 지우겠다고 이런거면 빡대가리 인증이지...잠깐 근데 이 어장 페코 실제로 빡대가리잖아
1. 페코는 계속 라인 백성들이랑 있었음. 2. 일단 캬루와 콧코로도 거기에 참여한 것은 사실.
3. 하지만 잠시 동안 페코와 두명이 떨어졌고, 두명은 그 잠시동안 기사단에 침입해서 결과를 봄.
4. 그리고 이를 페코의 성적을 보기 위해서라고 주장함.
이것도 추가해야함
그리고 일단 이게 미쿠의 추론. 적어도 누가 기사단원인지는 알고 나서야 흑마술을 썼을 것.
가장 확실하게 아닐 사람들은 1. 코코아 2.인덱스 3.페코린느
가능성은 낮지만 킹능성은 있음이 4.엘자 5.마키
가장 수상한 놈들 6.캬루 7.콧코로
만약에 만약에 생길 수도 있는 일...이라지만 타냐랑 루사루카 말 들어보면 아마도 가능성은 낮아보이는 8.라디안의 자해
캬루랑 콧코로는 둘 다 만족시킨다...
그렇기 위해서 누가 기사단원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음
그렇기에 성에 잠입해야함
하지만 혼자 빠져나가면 캬루와 페코가 의심함
캬루를 꼬드겨 같이 성적을 보러 가지고 함
캬루와 단 둘이 성에 들어감
단 둘이므로 캬루에게 정신마법을 걸 수 있음
캬루에게 정신 마법을 걸고 저주를 쓰고 돌아옴
적어도 이 두명의 알리바이를 상세히 들어볼 필요는 있을 듯.
마을 사람들은 같이 있었다고 말하고
캬루는 같이 성에 들어간 공범자고
페코는 그걸 묵인한 방관자니 말하지 못할꺼고
굳이 대역같은거 필요없이 마을주민들이 그 둘이 있다는걸 인지시킬 수 있어
라디안은 피해자니 제외. 그러면 남는게 엘자랑 마키 정도지
콧코로와 캬루가 성적보러 자릴 비운뒤 캬루와 콧코로를 앞질러서 먼저 기사단원을 확인하고 저주를 건다음 캬루와 콧코로가 복귀하기 전에 먼저 복귀한거지
근데 이럼 마을사람들에게 암시를 건건데 암시를 건다면 굳이 세명이 같이 었다고 해서 의심을 살 필요는 없다는 거지
캬루님도 콧코로도 모두 있어!
이 2개의 말을 이어보면 페코는 유민들이랑 같이 있었다. 그리고 캬루와 콧코로도 있었다. 같이 있었던게 아니면 ~도를 쓰지 않지
A:응? 페코린느 공주님? 쭉 우리들이랑 있었어요.
B:(그리고)캬루님도 콧코로도 모두 있(었)어!
이렇게 하면 말 되지?
하지만 그리고나 시제일치는 말할때 빼먹을 수도 있는 거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