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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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43>

Author:에이레네 ◆x6eOv8/nQw
Responses:1001
Created:2020-01-11 (토) 13:01
Updated:2020-11-17 (화) 16:54
#0에이레네 ◆x6eOv8/nQw(3128341E+5)2020-01-11 (토)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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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곳은 에이레네 미디어 방영작에 대해 아무말을 주고받는 공간입니다. 어장주도 아무말 할 거임.
<2> 무슨 말을 해도 노 프라블럼. 어장주에게 태클을 걸건 이번 전개 너무 X같아라고 하건 노 프라블럼.
<3> 다만 누군가 이 말을 한다면 그놈을 죽여버려도 정당방위일 것 같다, 는 선만 넘지 않으면 오케이!
<4> 왠지 어장주가 남의 어장에 눌러붙어있는 경우가 많긴 한데 그래도 일단 제 어장 얘기를 위한 필드는 여기가 메인이니까! 아마도!
<5> 인신공격, 개인특정, 욕설, 이런 거 조금은 신경써주세요. 욕해도 되는 건 어장주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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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2546807E+5)2020-01-14 (화) 04:25
올림
#2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4:26
안착
결국 최종적으로 레일로드 얘기로 가는 걸 막기 힘들어보이는데
여기서 레일로드 얘기가 안 나오게 하려면 방법은 하나뿐임

우리가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실비가 그걸 증언하는 걸 막는 것
#3이름 없음(2408866E+6)2020-01-14 (화) 04:28
문제는 나오든 말든 '리아무적으로' 상관있을까?
#4이름 없음(8820076E+6)2020-01-14 (화) 04:30
J콩고 무죄 내지 감형받는데 이용할 수 있다면 문제 없지?

진짜 이슈는 어떻게 그렇게 할 거냐는 부분이지
#5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4:34
>>3 상관은 있지.
왜냐면 이걸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형량
더 나아가서 유무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니까
#6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4:35
레일로드를 참치들이 꺼려하는 이유부터
나오면 선상반란이 생존권문제로 생긴 선장탄핵이라는 기존 변호 논리가 박살나서가 크니까
#7이름 없음(2408866E+6)2020-01-14 (화) 04:37
결국 나오냐 안 나오냐에 따라 둘 다 짜놓고 진행상황에 따라 골라야 할거 같은데, 신쿠라면 꺼낼거 같단 생각이 강하게 들지만.
#8이름 없음(8820076E+6)2020-01-14 (화) 04:37
일단 그 부분은 다행(?)히도 실비의 증언에 의해서 "함내 사법권 하나만으로도 선장 강판의 사유는 충분하다" 고 결론나온 이상은 일단 큰 문제 없을 듯
#9이름 없음(8820076E+6)2020-01-14 (화) 04:40
개인적으로는 거기보단 14명의 포박된 선원들 부분이 더 문제라고 봐서...
얘들에 대한 실행범과 J콩고를 분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이거 없이는 anchor>1577288415>994 에서 말한 대로 뭘 해도 사형 직진코스 같아
감형을 받아서 거열형에서 교수형으로 내려오는 수준 아닐까?
#10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4:46
ㅇㅇ. 지금 선원 살해를 꺼내려는 이상
이걸 틀어막지 못하면 레일로드 얘기를 꺼내지 않는 건 매우 힘들다고 봄.

왜냐면 그렇잖아. 노예를 구출하기 위해 사람을 죽이고 무죄를 받았다.
.......파장 예상되지?
#11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4:47
감형이더라도 마찬가지야. 노예구출을 위해서라면 사람을 죽여도 형량을 깎아준다.

이 인식이 박히면 이후 페루 사법계의 발전이 한동안 막힌다고 봐
#12이름 없음(2671538E+5)2020-01-14 (화) 05:02
선주와 한 거래를 밝히는게 최선일거 같은데
#13이름 없음(8820076E+6)2020-01-14 (화) 05:32
선주와 선장의 거래는 선장의 죄 밝히니 내지는 선주도 선장과 동죄로 만들기 등에 쓸모가 있지만 정작 J콩고한테는 의미 없는 것이?
#14이름 없음(3436858E+6)2020-01-14 (화) 08:19
선주가 흑막이어서 모두 그거 내 짓이다...가 아닌데
여기서 선주가 나오는 것은 무의미하지?
#15이름 없음(8986576E+6)2020-01-14 (화) 08:58
안착
#16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8:58
일단 이번 싸움에서 이기려면 이성은 법리에
감성은 노예제를 수호하려는 이들도 조금은 다시 생각하도록

이 두 개를 기반으로 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일단 노예가 수가 더 많은데 걔들부터 죽이면 수가 더 많은 쪽이 어떤 행동을 해오겠냐는 반박은 분명 필요하다고 봄
#17이름 없음(8986576E+6)2020-01-14 (화) 09:00
>>16에 동의.
#18이름 없음(6901529E+6)2020-01-14 (화) 09:02
만약 상대가 그래도 참았어야 한다고 반박하면?
#19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02
그리고 이번은 ㅊㅋ없이 바로 시작
이라는 말을. 볼 때 잡담판에서 작정하고 준비해오지 않으면 진짜 위험할 듯. 반대로 어장주가 묘사한 것을 볼 때, 계속 하드 난이도에 서슴없이 몸을 던지는 참치들을 위해 성공하면 그에 걸맞는 보상도 준비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20이름 없음(5073913E+6)2020-01-14 (화) 09:03
뭐에 참았어야 한다는 뜻으로?
#21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03
>>18 그거라면 괜찮아.
상대도 순간 머리가 멈춰서 법리적, 또는 이성적 대답을 준비하지 못한 거라는 의미니까

오히려 그런 식으로 막무가내로 오면 어떻게든 틈이 생긴다
#22이름 없음(8986576E+6)2020-01-14 (화) 09:03
>>18 니는 그럴 수 있냐? 한마디면 됨.
법률은 '보편적인 사람이 따를 수 있는 규칙'이지 예수나 지킬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어, 기대 가능성 개념이 이 시대에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23이름 없음(6901529E+6)2020-01-14 (화) 09:03
식인 자체는 생존을 위해 필요한 행위니까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노예를 희생시켰다고 선원들을 린치한다면 그건 생존에 필요한게 아니라 감정적인 충동을 해소하는 것 뿐이니까
#24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04
오히려 주의해야할 것은 우리의 공격에 상대가 법리, 또는 이성적 대답을 내놓고 반격해오는 것

이에 대해 어떤 반론들이 가능한지 정도는 예상해볼 필요가 있다
#25이름 없음(8986576E+6)2020-01-14 (화) 09:06
일단 이쪽은 좀 있으면 세션 있어서 이만... 휴식 이후에도 바로 참가하기 어려울 것 같아.
후편을 부탁해, 다른 참치들!
#26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07
지금 신쿠의 실력을 볼 때 반드시 뭔가 반박을 해올 것 같은데 흠...
#27이름 없음(6901529E+6)2020-01-14 (화) 09:10
그런데 이거 잘못하면 다수를 위해 소수가 희생하는 것은 적법하다는 판례가 생기는 거 아닌긴,
#28이름 없음(6901529E+6)2020-01-14 (화) 09:11
결국 다수파인 노예가 수의 힘으로 우위를 차지해서 소수인 선원들에게 희생을 강요했다는건 변하지 않으니까
#29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11
>>27-28 아 확실히. 이 부분은 부정할 수 없다
#30이름 없음(5073913E+6)2020-01-14 (화) 09:11
이게 무죄를 받아버리면?

다만 그리 될 거 같진 않으니 큰 문제 없지 않을까
#31이름 없음(5073913E+6)2020-01-14 (화) 09:12
아, 그 쪽 의미인가
#32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13
일단 앵커할 필요성 자체는 여전하다고 보지만(상대측에 감성을 생각하면), 이건 역으로 보면 저쪽이 수가 더 많아지면 이쪽을 억압할 수 있게 된다는 논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의미로 초 위험수일 수 있는 건 맞다
#33이름 없음(6901529E+6)2020-01-14 (화) 09:13
저 소수에 무고한 선원들이 분명있으니까 죽어 마땅한 소수라는 예외라고 할수도 없고
#34이름 없음(5073913E+6)2020-01-14 (화) 09:14
선원들이 노예들한테 말 꺼내봤다가 깨갱한 게 아니니까 큰 문제 없지 않을까?
#35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14
실제로 잘못하면 이후 원주민 인권 문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긴 해
원주민 인권 문제도 어느정도는 원주민이 인구수가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으니까

향후 원주민 투표권 문제가 불리해질지도 몰라
물론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님(...)
#36이름 없음(8986576E+6)2020-01-14 (화) 09:16
마스터가 안 오신다...

>>32-33 노예들이 직접적으로 수를 이용해 억압한 게 아니니까.
선원들은 자기들이 노예를 희생했을 때 발생할 일을 '염려'한거지,
노예들이 직접 선원들을 먼저 희생시키라고 강요한 게 아니잖아?
#37이름 없음(6901529E+6)2020-01-14 (화) 09:17
기대 가능성 쪽으로 이야기하기도 애매한게
'극한 상황에서 다수가 소수를 배려하는 것을 기대할 수 없기에 범죄가 아니다'라는 막장 논리가 되어버림.
#38이름 없음(2408866E+6)2020-01-14 (화) 09:18
어차피 지금 우리가 걱정할 건 판결 후폭풍이 아니라 법리적으로 정상참작을 어떻게 받을까야.
#39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19
그러니까 이 논지는 어디까지나 충격용으로 써먹고 끝내야지 절대로 주력 논지가 되면 안 됨.
이게 우리 주력 논지가 되면 재판 망한 것
#40이름 없음(5073913E+6)2020-01-14 (화) 09:19
기대가능성으로 따지면
"다수가 소수를 배려할 수도 있고 배려하지 않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소수측이 목숨을 걸고 그걸 확인할 것이 기대 가능한가" 아님?
#41이름 없음(2408866E+6)2020-01-14 (화) 09:20
결국 긴급피난 쪽으로 가야 하는거지.
#42이름 없음(8986576E+6)2020-01-14 (화) 09:20
>>37 아니, 그건 논지를 잘 못 잡은거야.
여기서의 기대가능성은 '그대로 앉아서 굶어 죽는 것을 기대할 수 없다.'가 핀트고.
노예를 희생시키지 않은 건 그거랑 별개야. 노예가 직접 선원들에게 알력을 행사했다는 증거가 없으면
선원이 그렇게 될 것이라 예측해서 판단했을 뿐인거지. 생각에 법적인 잣대를 들이댈 순 없어.
#43이름 없음(6901529E+6)2020-01-14 (화) 09:23
그러면 노예에게 판단능력이 있었냐는게 되는데...
자신이 먹는게 선원들의 인육이라는 걸 알고서도 반대하지 않았다면 그건 선원들을 희생시키는 것에 대한 '동의'가 아닐까?
#44이름 없음(5073913E+6)2020-01-14 (화) 09:24
노예들이랑 항해사는 쉽비스킷 먹은 거 아녔나?
#45이름 없음(2408866E+6)2020-01-14 (화) 09:25
노예(취급 당한 자유민 등)들이랑 항해사한텐 그냥 식량이 갔다.
#46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25
흠. 잠시만
그러고 보니 노예들은 멀쩡히 밥 먹이면서 자기들은 인육 먹은 것을 대체 어떻게 설명해야하지?(긴장)
#47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26
이거 결정적인 모순인데
이 결정적인 모순을
#48이름 없음(8986576E+6)2020-01-14 (화) 09:26
>>43 그러면 선원에게 물은 것과 같은 질문을 할 수 있음. "죽을래? 아니면 사람 고기 먹어서라도 살래?"
노예(취급을 받은 자연인)에게도 같은 질문이 성립하고,
실비의 경우처럼 '자유'를 모른다면 반대한다는 생각을 못 했을지도 모르지.

아니면 >>44처럼 인육이 아니었을 수도 있고. 이건 확인을 해봐야 하나...?
#49이름 없음(5073913E+6)2020-01-14 (화) 09:27
콩고의 증언에 따르면 "노예들이랑 항해사 먹일 음식은 있었다" 라고 했음

그게 거짓말이 아니었다면 노예들은 인육 안 먹었디는 소리가 됨
#50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27
이거 결정적인 모순인데
이 결정적인 모순을 해결하지 못하면 긴급피난. 을 주장해도 결코 성공할 수 없어. 긴급 피난을 주장하려면 이 모순을 해결해야돼

근데 문제는 이 모순 해결하려면, >>16 >>32가 주논지가 되기 쉬워짐(...)
#51이름 없음(2408866E+6)2020-01-14 (화) 09:28
식량사정이 불안하단 걸 전원이 알게되는거랑 일부만 알고 대다수가 모르는 것 중 어느 쪽이 저 상황에서 생존률이 더 높지?
#52이름 없음(9693495E+5)2020-01-14 (화) 09:28
애초에 노예가 인육 안먹어도 될정도면 선원들만 먹어도 충분한 양일수밖에 없지 않나..
#53이름 없음(8986576E+6)2020-01-14 (화) 09:28
>>51 당연히 전자지...
공포가 전염되기 시작하고 패닉에 빠지면 사람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쉬워진다.
#54이름 없음(6901529E+6)2020-01-14 (화) 09:28
아니 판단능력이 아니라 결정권이라고 해야겠네
#55이름 없음(2408866E+6)2020-01-14 (화) 09:29
>>53 그 소수가 서로를 통제가능한 경우라면?
#56이름 없음(8986576E+6)2020-01-14 (화) 09:31
>>55 어 미안. 내가 잘 못 읽었어. 내가 말하려고 했던 건 후자, 그러니까 가능한한 적은 사람이 아는거야.
주장의 근거 보면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 지 알겠지?
#57이름 없음(5073913E+6)2020-01-14 (화) 09:32
1) 애초에 모두에게 상황을 까고 누가 오늘의 저녁이 될지 제비뽑기 가챠가챠 돌린다
2) 노예들에겐 긴축배급 들어간다고만 설명하고 인육 이슈는 선원들 사이에서만 처리힌다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할 때 어딜 고르게 될까?
#58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09:32
일단 그 식량이 있었단말은 의외로 모순이 안된다 어디까지나 일말의 희망이 있었던 수준이라고 했고
그 식량이 어떤 식량인진 얘기안했으니 딱히 모순되지 않지
#59이름 없음(9693495E+5)2020-01-14 (화) 09:32
보통이면 전부 배급 줄이고 최대한 모두가 먹게 하지 않나...
#60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32
일단 상대가 내놓을 수 있고, 상대가 이쪽을 찌를 모순들을 제시할게

1. 선원은 배 운용에 꼭 필요한 사람들. 하지만 노예들은 배 운용에 필요하지 않다. 둘 중 누가 생존에 중요한지는 선원들은 물론이고 항해사들도 잘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2. 노예들은 멀쩡히 있는 음식 먹이면서 자기들은 인육을 먹었다고? 그게 어떻게 긴급피난이 되는가. 말의 앞뒤가 맞지 않는다.

3. 왜 14명을 죽여서 먹었는가. 이에 대한 합당한 대답을 할 수 있는가? 없다면 하나 뿐이다. 그건 네가 추악한 살인마라는 것!
#61이름 없음(5073913E+6)2020-01-14 (화) 09:33
>>58
참고로 여차할 때 그렇게 표현이 되게 하려고 짱구 열심히 굴렸음 ㅋㅋㅋ
#62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09:33
>>59 그 배급을 줄여서 최대한 모두가 먹게한게 인육이라면 설명 될지도?
#63이름 없음(6901529E+6)2020-01-14 (화) 09:34
노예들이 인육 안먹었다면 노예제 문제와 식인 문제를 분리해서 주장할 수 있으니 괜찮은데...
노예들이 인육 먹었다면 알고 먹은 경우는 당연히 문제고 모르고 먹은 경우에는 해방조직원들이 노예에게 인육을 속여서 먹인게 되어버림
#64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09:34
>>60 노예들중에 배를 아는 사람이 있었다고하는건 될려나?
#65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34
다만... 음 그렇네
이거 틈새는 있는데 역시 빡센 걸
#66이름 없음(8986576E+6)2020-01-14 (화) 09:34
>>60

1. 이미 뻘밭에 난파되어 항해가 불가능한 상태라서 선원이고 노예고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2. >>57. 식량 사정이 부족하다는 걸 많은 사람이 알게되면 배 안에서 또 다시 폭력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3. (항해 일지에 따른 조난 기간을 제시한다.) 그렇게 죽일만큼 먹을 게 없었다.
#67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35
>>64 그건 너무 쉬운 거짓말이라고 봐. 여기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듯.

무엇보다도 실비가 있으니까 그건 정말 존재하지 않는다면 금방 논파가능한 거짓말이야
#68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36
...아. 순간 뭔가 광명이 보였는데. 뭐지
#69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37
이거 가능한가?
당시 노예들 중에는 노약자들과 여자들,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있었다는 것
#70이름 없음(5073913E+6)2020-01-14 (화) 09:37
1 번은...
애초에 배에 익숙한 선원들은 다 포박되어 있는 상황에서 남은 덤앤더머끼리 누가 더 배에 익숙한지 따져서 뭘 하냐고 할 수 있을 듯
#71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09:38
>>69 어? 그러고보니?
#72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39
그러니까 여자와 어린아이와 노약자들을 위해
'양보했다는 가능성'

혹시 이 시대에도 여자와 어린아이를 우선시. 라는 항해의 규칙이 있었어?
#73이름 없음(8986576E+6)2020-01-14 (화) 09:39
>>72 항해의 규칙까진 아니더라도 어린아이와 노약자를 양보하는 건 이 시대라면 통하는 논리야.
#74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09:39
아니다........ 노약자,여자,아이들은 먼저 탈출시켰다고 했으니까 무리인가
#75이름 없음(5073913E+6)2020-01-14 (화) 09:40
그 탈출은 빨빝에 걸린 이후고, 그 때면 이미 레일로드 조직원이 자기희생히더느타이밍으로 기억함
#76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41
그러니까 이거야.
확실히 노예들에게 식량이 우선시되었다. 는 것은 이상해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 우리는 우리가 아직 몰랐던 부분이 있다는 것을 떠올려야 합니다.

바로 당시 선단에는 노약자, 어린아이, 여자들이 있었다는 것을.
즉, 그 배에 남은 식량은 그들에게 공급되고 있었던 겁니다!

...이거 통할 것 같지 않아?
#77이름 없음(5073913E+6)2020-01-14 (화) 09:42
근데 그 경우, 노예 남자들은? 이란 의문이 나올 듯
#78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09:42
>>75 아! 뻘밭에 걸리기 이전인가! 그런데 그러면 남성노예들같은 사례는 어떻게 설명해야하는거지?
#79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43
>>74 아냐. 아냐. 뻘밭에 언제 걸렸는지를 다시 생각해봐.
콩고의 증언에 따르면, 뻘밭에 걸린 것은 선원들이 노예들을 팔겠다고 우기자 어쩔 수 없이 죽이고 계속 가다가 선원 경험이 없어서 좌초되었다고 그랬어.

즉, 선후관계를 따지면 그건 뻘밭 이전에 걸린 거야
#80이름 없음(0316255E+5)2020-01-14 (화) 09:47
일단 납치된 자유인과 위험을 인지하고 배를 관리하는 선원들의 책임이 다르다를 보조로 쓰면 어때?
#81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47
...남성 노예들은, 그들은 몰랐던 걸로 하자
왜냐면... 그들이 알게 되면 혼란에 빠진 그들이 통제불가능해지기 때문에... 그리고 선원들을 죽이게 된 이유...

이건 그 선원들이 여자와 아이, 노약자를 우선시해서 식량을 배분하자고 했지만, 거절했고 이에 갈등이 생겼다고 한다면?
#82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09:48
그러고보면 아까 양심적인 애들이 11명 있었다고하니까.........
#83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09:49
>>81 그런데 그거 결국 살아남기위해 죽인게 아니라 갈등해소를 위해 죽인게 될지도
#84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09:49
으으......... 그 동안의 증언들을 조합하면 뭔가 나올거 같긴한데.......
#85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50
아! 처음에 흑인 노예부터 희생시키지 못한 이유를
단순히 그들의 수가 많아서가 아니라 그들에게 혼란을 줘서 안되었기 때문에 선원들끼리 정보를 통제하려다가+만약 죽이게 된다면 여자와 아이, 노약자들부터 죽여야 하기 때문을 근간으로 삼으면 어때?
#86이름 없음(1792569E+6)2020-01-14 (화) 09:51
근데 보통 이시기 노예면 일시키고 늘리려고 데려와서 노약자나 어린아이는 별로 없지 않으려나..
#87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51
>>83 흠... 그렇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완해야하지?
변호를 하려면 결국 선원들을 묶었고 이들이 묶여서 죽었다. 는 전제를 역전시킬 필요가 있는데
#88이름 없음(0316255E+5)2020-01-14 (화) 09:51
>>85 어기에 + 납치된 자유인과 선원의 책림의 차이를 더하는건 어때?
#89이름 없음(8986576E+6)2020-01-14 (화) 09:51
>>86 있긴 있었다는 건 사실임.
#90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53
>>86 도합해서 100명은 넘었다고 했으니까 노인이나 어린 아이는 몰라도 여자는 반드시 있었을 거야. 없을 리가 없어.
여자 노예는 아이를 낳을 수 있으니까 더 비싸기 때문에라도
#91이름 없음(1792569E+6)2020-01-14 (화) 09:54
그러면 문제가 될수있는건 남자노예에게도 배분한거려나..,
#92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55
책임의 차이를 강조하는 건 좋지만
긴급 피난을 위해서는 적어도 인육을 먹은 것은 어쩔 수 없었다고 해야돼.

그걸 성공해내지 못하면 감형이 불가능해
#93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09:56
음......... 그러고보면 분멍 노예를 팔자고한 선원들이 있었지?
#94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09:57
사실 가능하다면 살인도 어떻게든 긴급 피난의 여지 안에 넣어야해.
사람을 죽였고 이를 인정한다. 는 것만으로도 사형은 가능하니까
#95이름 없음(0316255E+5)2020-01-14 (화) 09:57
>>90 저 시기는 아직 노예무역단속이 시작된지 얼마 안되는 시기여서 여자노예가 별로 안 비쌀걸?
#96이름 없음(1792569E+6)2020-01-14 (화) 09:57
노예를 팔아서 입을 줄여도 됬었다는 논리...
#97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09:58
일단 내가 생각해본거지만 이렇기 해보는게 어떨까 싶다
노예들을 팔아먹기 위해 살려둔거라고
#98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09:58
>>96 망망대해라서 살 사람이 없었다고하면 되겠지
#99이름 없음(0316255E+5)2020-01-14 (화) 09:58
교향서에서 얼핏본거라 시기는 잘 생각이 안나는데 여자노예무역이 활발해진건 아마 조금 더 뒤일거야.
#100이름 없음(1792569E+6)2020-01-14 (화) 09:59
그럼 여자노예 비율이 적었을테니 남자노예 비율이 높아지면서 더 골치아픈데......
#101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10:00
일단 노예를 팔자는 파와 노예를 해방시키자는 파로 나뉘어 있었는데

처음에는 노예를 팔자는 파가 주도권을 잡고있었다가 식량이 다떨어져가자

노예판매파 사이에서 노예들을 인육으로 만들자는 의견이 나와 내부분열했고

그 사이이 해방파가 주도권을 잡았다고 하먼 되나?
#102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10:01
일단 노예판매하는 쪽이나 노예를 해방시키자는 쪽이나 노예를 살리는게 이익이니까 생각해둔거긴한데
#103이름 없음(673343E+61)2020-01-14 (화) 10:02
해방파는 자의적으로
판매파는 자기들이 먼저 노예를 인육으로 만드려고 했음
그러니까 노예들이 인육을 먹은건 문제 없다

이렇게?
#104이름 없음(1792569E+6)2020-01-14 (화) 10:03
노예해방파가 있으면 안되는게 일단 저거 노예 매매하는 선박으로 움직이는건데 그러면 거기에 노예해방파가 잠입했다는걸로밖에 안되서..
#105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10:03
>>103 그렇기 되겠지 그런데 이게 실비의 증언하고 합이 맞을지 모르겠다
#106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10:03
>>104 아까 분명 길비를 동정했던 선원들이 있었다고 했으니 그걸 이용하먼 되지 않을까?
#107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10:03
길비 -> 실비
#108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10:04
레일로드를 실비를 동정했던 파에 섞어버리는거지
#109이름 없음(5073913E+6)2020-01-14 (화) 10:04
일단 노예해방운동 관련 반응이 방청객에 있었던 거 생각하면 그 부분은 까발려졌다고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해

참고하시길
#110이름 없음(1792569E+6)2020-01-14 (화) 10:05
그들이 "선장에게 고문당하는 실비"를 동정한건지 아니면 "노예"인 실비를 동정한건지로 나올거 같은데 저 둘중 후자로 밀어야곘지...
#111이름 없음(8986576E+6)2020-01-14 (화) 10:05
>>109 어, 근데 그랬는 데도 앞선 논의가 안 뒤집어진다고?
#112이름 없음(5073913E+6)2020-01-14 (화) 10:06
그게 아니라도 선장은 탄핵당해 싼 놈이었단 게 입증되었으니까.
#113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10:07
>>109 그건 욕하는 김에 해방론자들도 욕한거 아닐까 싶다
#114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10:07
>>112 어? 그렇기 해석될수도 있겠구나
#116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10:09
>>115 어? 결국 레일로드 이야기를 꺼낸건가
#117이름 없음(5073913E+6)2020-01-14 (화) 10:10
콩고가 식인 관련 자기 증언 다 했으면 레일로드 조직명은 몰라도 해방운동이란 거 안 나올 수가 앖지
동료 자기희생까지,말했을 거 아냐
#118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10:11
일단 실비의 증언때문에 선상반란은 무사히 넘긴건가
#119이름 없음(7543821E+5)2020-01-14 (화) 10:12
어라. 그럼 조직명은 말 안했어도 일단 J.콩고는 노예해방을 위해 그랬다고 인정한 건가?(혼란)
#120이름 없음(5073913E+6)2020-01-14 (화) 10:15
식인에 대한 팩트만 증언해도 그 부분이 안 나올 수가 없는 상황이니...
#121이름 없음(2408866E+6)2020-01-14 (화) 10:15
애초에 서로 어느 부분을 생각하고 있었던거야?
#122이름 없음(0383514E+5)2020-01-14 (화) 10:16
>>121 난 적당히 레일로드부분을 편집해서 말한건줄
#123이름 없음(8986576E+6)2020-01-14 (화) 10:21
>>121 이하 동문.
#124이름 없음(2408866E+6)2020-01-14 (화) 10:25
일단 먹으려면 노예를 먹지 왜 다른 선원을 먹었나 자체가 차별적인 시각일수 있다는게 의견이지만 일단 그 부분은 상관없을 수 있으니 넘어가고, 검사측 예상 질문이 뭐뭐로 나올수 있을까?
#125이름 없음(9883133E+5)2020-01-14 (화) 10:28
>>124 어......... 이건 좀 아니다하면서 사형구형?
#126이름 없음(5073913E+6)2020-01-14 (화) 10:33
그건 질문이 아니잖니
#127이름 없음(5072642E+5)2020-01-14 (화) 11:33
생각해보니 노예해방파가 노예들을 속이고 판매파들의 인육을 먹였다고 해도 문제인게 이러면 노예해방론자 = 노예 아닌 사람은 노예에게 먹혀도 된다고 생각하는 놈이라는 이미지가 박혀버린다.
#128이름 없음(2408866E+6)2020-01-14 (화) 11:34
그러니 안 먹였겠지.
#129이름 없음(5072642E+5)2020-01-14 (화) 11:35
이 문제를 아예 노예제랑 분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선원들은 노예가 아니라는 이유가 아니라 다른 이유로 선별된 것이라고 해야할 것 같음
#130이름 없음(2408866E+6)2020-01-14 (화) 11:37
노예든 아니든 중요하지 않은거 같지만 사고실험을 해보자.(아무말)
#131이름 없음(5072642E+5)2020-01-14 (화) 11:38
>>130
지주들이나 블랙 반응 보면 노예제랑 얽힌게 문제 같아서.
#132이름 없음(8079364E+6)2020-01-14 (화) 11:40
레일로드 사람들 머리 속에서 배에 타고 있던 "노예" 들은 "풀어줘야 할 노예" 인가 "억울하게 납치된 자유민" 인가
#133이름 없음(5072642E+5)2020-01-14 (화) 11:43
적어도 신쿠는 노예라고 생각하고 반론을 펼쳐오겠지
#134이름 없음(8079364E+6)2020-01-14 (화) 11:44
아니, 이건 신쿠의 의견은 필요 없는 부분임

J콩고가 앞에서 증언할 때 어떻게 증언했냐를 찾아봐야 함
#135이름 없음(9859709E+5)2020-01-14 (화) 23:10
대책을 짤 시간은 벌었지만
아직 막막한가 음...
#136이름 없음(9859709E+5)2020-01-14 (화) 23:30
흠... 차라리 레일로드에 대해 밝히는 게 나으려나?
#137이름 없음(9027787E+6)2020-01-14 (화) 23:38
노예제랑 얽히지 않게 하려면 프랑스 혁명과 얽히게 하는건 어떨까
#138이름 없음(9027787E+6)2020-01-14 (화) 23:40
선원들은 불행한 사고로 인해서 힘과 수가 많이 줄은 상태였고 그렇기 때문에 다수의 노예들의 반란을 걱정할 수 밖에 없었다
#139이름 없음(6119457E+5)2020-01-14 (화) 23:43
레일로드는 이미 밝혀진거 같던데
#140이름 없음(9027787E+6)2020-01-14 (화) 23:45
레일로드가 어떻게 밝혀짐?
#141이름 없음(678133E+58)2020-01-14 (화) 23:48
현재 레일로드가 들켰다는 언급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그거 밝혀지면 선상반란도 꼬여서 노예도 콩고도 구하지 못하고 재판 완전 패소야
#142이름 없음(6662357E+6)2020-01-14 (화) 23:48
모든 가능성을 면밀하게 따져봤지만,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든 변호하려면 결국 그들이 노예라는 전제를 깨뜨려야하는데
선원들이 그들이 노예라고 인식하지 않은 이유... 를 얘기하려면 가장 확실한 건 신념이고, 그러면 레일로드에 대해 밝히는 수밖에 없는데 이러면 기획 납치가 확정이 되어버리고

흠. 뭔가 레일로드를 밝히지 않으면서 그들이 당시 흑인 자유민들을 노예로 인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합리적인 변호 가능성은 없나?
#143이름 없음(9027787E+6)2020-01-14 (화) 23:50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억누르지 못할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프랑스 혁명으로 이미 알려지지 않았나?
#144이름 없음(5825493E+5)2020-01-14 (화) 23:51
anchor>1578932438>305 여기보면 레일로드 이름만 안나왔지 상당히밝혀진 수준 아닐까
#145이름 없음(9027787E+6)2020-01-14 (화) 23:52
저건 지주들의 걱정과 루머지
#146이름 없음(6662357E+6)2020-01-14 (화) 23:53
결국 방법은 하나뿐이야.
당시 선원들이 그들을 단순 노예로 인식하지 않을 가능성이 신념말고 다른 가능성이 있는가?
#147이름 없음(6662357E+6)2020-01-14 (화) 23:54
프랑스 혁명? 그건 너무 자극적 아냐?
대체 어떻게?
#148이름 없음(9027787E+6)2020-01-14 (화) 23:55
자신들이 선장을 해치웠듯 이번에는 노예들이 자신들읋 해지울지도 모른다 그런데 자신들에게 그것을 막을 힘이 있는가
#149이름 없음(6662357E+6)2020-01-14 (화) 23:58
>>148 그건 가능성의 하나를 제시할 뿐, 결정적인 가능성은 아니라고 봐.
결국 선원들은 그들에 대한 '두려움'만으로 그 모든 일을 했을 뿐이라는 거니까.
#150이름 없음(9027787E+6)2020-01-14 (화) 23:58
노예와 자유인의 관계가 아닌 힘을 소진한 지배층과 억압되고 있는 피지배층의 관계로 접근하자는 거지
#151이름 없음(2817181E+6)2020-01-15 (수) 00:03
레일로드 조직명은 들켰는지 안 들켰는지 모르겠는데, 노예 해방 운동이라는 사실 하나는 100% 들켰다고 봐야 함

J0콩고의 증언을 그대로 허용한 이상 동료의 자기희생 관련도 말했을 거고, 그렇다면 왜 그렇게까지 했냐는 게 안 나올 수가 없어
#152이름 없음(9027787E+6)2020-01-15 (수) 00:07
파벌싸움으로 갈 수도 있을까 노예들을 자극해서는 안된다는 파벌과 노예를 억압하자는 파벌이 있었는데 노예억압 쪽으로 기우는 추세였고 노예를 자극하면 안된다는 파벌은 노예들을 탈출시켰고 노예 억압자들을 구속했다
#153에이레네 ◆x6eOv8/nQw(0396951E+5)2020-01-15 (수) 00:10
어제는 죄송....
그리고 오늘 언제 시작할진 정확히 모름... 밤 10시에는 할 것....
#154이름 없음(6662357E+6)2020-01-15 (수) 00:10
일단 추가적인 질문을 통해 몇가지 정도 추가로 확인해봐야할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당시 함선에서 노예로 끌려온 자유민들은 무엇을 했는가. 같은
#155이름 없음(9027787E+6)2020-01-15 (수) 00:11
동료를 먹었다는건 메두사호처럼 먹을 것이 없을때 어쩔수가 없었다고 생각 될 수 있음
#156이름 없음(6119457E+5)2020-01-15 (수) 00:25
레일로드 어디까지 나왔는지에 따라 자기들 이상에 따라 선원들 죽이고 먹었다거나로 생각이 나올수밖에 없으니.. 그 배타고나간 4명으로 관심 돌리는게 아닌이상 j콩고에 이목집중될수밖에 없을지도
#158이름 없음(6662357E+6)2020-01-15 (수) 01:07
아 말한 것은 맞구나
#159이름 없음(7963075E+5)2020-01-15 (수) 14:22
모두모두 폭사 대잔치다!(아무말)
#160이름 없음(3674106E+5)2020-01-15 (수) 17:04
진짜 수고했습니다(털썩)
#161이름 없음(8812392E+6)2020-01-15 (수) 17:05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종이 꽃가루

전 이만 자러가겠습니다(꾸벅)
#162이름 없음(4275886E+6)2020-01-15 (수) 17:05
다들 ㅅㄱ염-

으으 모처럼 좋은 생각해냈다 싶었는데 핀트가 애매하게 틀렸었나...
#163이름 없음(0270838E+6)2020-01-15 (수) 17:07
일단 국채판매는 이번일 여파가 지나가고 나서 해야되려나 지주들이 교육부가 노예해방 밀어붙이려는것도 있고 이번재판도 있고 해서 국채를 안사려 들테니..
#164이름 없음(0270838E+6)2020-01-15 (수) 17:08
지주들로선 불만표출을 정부정책을 제대로 안따르는 선에서밖에 할수없을테니..
#165이름 없음(4980843E+5)2020-01-15 (수) 17:12
안사면 총칼로 사게하면 되겠지 뭐
#166이름 없음(4980843E+5)2020-01-15 (수) 17:13
그리고 이건으로 불만을 표출하기엔 어쨋든간 죄값을 치르긴하니 뭐라고 할 순 없을걸
#167이름 없음(3674106E+5)2020-01-15 (수) 17:14
흐음... 하지만 상당히 헛발도 많이 짚었고, 열심히 하긴 했어도 결국 무기징역. 이긴 하지. 좀 냉정하게 살펴보면 이건 정말 참치들이 해낸 걸까, 아님 어장주가 좋게 결과를 이끌어줬을 뿐인 걸까...(곰곰)
#168이름 없음(0270838E+6)2020-01-15 (수) 17:15
어장주님이 좋게 해주신거 같은데...
#169이름 없음(4980843E+5)2020-01-15 (수) 17:15
>>167 헛발질하다가 어떻게든 얻어걸린걸로 어떻게든 만회한 결과가 아닐까?
#170이름 없음(4275886E+6)2020-01-15 (수) 17:17
솔직히 포박된 선원들이 있었던 이상 유죄 자체는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함

험한 꼴 보는 건 선원들끼리로 한정한다는 논리를 돌린다 치더라도 그 선원들 이라는 카테고리 내에서 자원이나 동의 하의 공평한 뽑기 등이 아니라 일방적 살해 및 포식이 있었던 건 커버할 논리가 안 떠올라
#171이름 없음(3674106E+5)2020-01-15 (수) 17:17
어떻게든 얻어걸렸다고는 하기 싫네(....)
뭐, 어장주가 실시간 진행하면서, 우리가 내놓은 앵커들에 어떤 생각을 가졌을지는 가급적 신경쓰자니 역시 그렇고

일단 반성회라도 열어볼까?
#172이름 없음(7675359E+5)2020-01-15 (수) 17:18
이유야 어찌됐던 J콩고가 사람 죽이고 식인을 한게 밝혀진 시점에서 방청객들 반응봤을때...
무기징역으로라도 끝난게 다행이야. 오히려 무죄로 끝났다면 누군가가 J콩고 죽이려했을 수도 있고
뭣보다 사람을 먹은 J콩고 입장에서도 벌 안받고 무죄로 풀려난걸 과연 좋게 생각할지...
#173이름 없음(4275886E+6)2020-01-15 (수) 17:18
그래서 저 앞에서 이야기했던 게 레일로드랑 J콩고를 분리한다던가 하는 안들이었는데... 해당 안들의 완성도는 둘째치고 퍼펙트 증언 들어가면서 그거 다 뭉개지고 팩트의 해석 가지고 다투는 상황이 되어버렸지 /먼산
#174이름 없음(4275886E+6)2020-01-15 (수) 17:19
반성회 좋지

@5 앵커의 초안을 깐 게 나다만, 핀트가 왜 이리 애매하게 엇나간 결과가 되었을까 /고찰
#175이름 없음(8812392E+6)2020-01-15 (수) 17:20
>>174 야나두 참치임. 그래도 초안 괜찮던데.

이거까지 보고 진짜로 난 자러갈께. 다들 안녕~
#176이름 없음(0270838E+6)2020-01-15 (수) 17:20
그나저나 이번일 영향은 나중에 얼마나 터져나오려나
#177이름 없음(4980843E+5)2020-01-15 (수) 17:21
크긴 크겠지만 그것뿐인걸로 끝날거라고 생각해 원역사 미국도 판결하나 나온걸로 모든게 뒤바뀌진않았으니까
#178이름 없음(4333158E+6)2020-01-15 (수) 17:27
미국도 재판 잘못했다가 개판 터진적도 있어서
#179이름 없음(0270838E+6)2020-01-15 (수) 17:31
미국과는 달리 교육부가 노예 해방으로 뭉치기까지 했으니..
#180이름 없음(4980843E+5)2020-01-15 (수) 17:32
>>178 그건 재판보단 원래부터 터질게 재판을 계기로 폭발한것이라고 보는게 맞겠지
#181이름 없음(5892702E+5)2020-01-15 (수) 23:18
메구밍 : 흑흑 드디어 내가 다시 주인공이 되었어!
#182이름 없음(5892702E+5)2020-01-15 (수) 23:18
약샤르도 오고 있고, 추모제도 해야하고
우편제도는 진행중이고
투표제 개편은 붕 떠버렸고
토지 개혁은 캐새빵 각오해야 하고
#183이름 없음(2388024E+6)2020-01-15 (수) 23:28
악샤르가 누구임?
#184이름 없음(0270838E+6)2020-01-15 (수) 23:58
마푸체 국왕
#185이름 없음(0270838E+6)2020-01-15 (수) 23:59
이시대 플렌테이션은 노예노동급 노동력이 필요하긴 해서 노예해방 할경우 그 플렌테이션이 어떻게 될지도 대비해야돠고 할게 많다.
#186이름 없음(0270838E+6)2020-01-16 (목) 00:03
플렌테이션은 기본적으로 착취랑 저임금으로 하는것인 만큼...
#187에이레네 ◆x6eOv8/nQw(7571585E+6)2020-01-16 (목) 00:48
이제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시간-
#188이름 없음(3674106E+5)2020-01-16 (목) 00:50
할로로-
#189이름 없음(0501333E+6)2020-01-16 (목) 00:50
모닝!
#190에이레네 ◆x6eOv8/nQw(7571585E+6)2020-01-16 (목) 00:51
반가우우움-
#191이름 없음(9231049E+6)2020-01-16 (목) 00:51
궁모닝!
#192이름 없음(0501333E+6)2020-01-16 (목) 00:52
J 콩고가 무기징역형으로 끝났는데, 최선의 결과를 냈다고 봐도 될까요?
#193이름 없음(9231049E+6)2020-01-16 (목) 00:54
판결문 보아하니 @5 번 선택지에서 조금 핀트가 어긋나게 발언을 한 느낌이 드는데, 실제로 어장주님은 어떻게 평가하셨는지 궁금합니당
#194에이레네 ◆x6eOv8/nQw(7571585E+6)2020-01-16 (목) 00:56
>>192
할 만큼은 했다, 라고 할 수 있겠지요-

>>193
일단 뭐, 용인범위였다고 생각합니다-
#195이름 없음(3674106E+5)2020-01-16 (목) 00:57
최선의 결과는 우리가 생각하기 나름. 이라고 생각함
중요한 건 참치가 결과에 만족했는지 아닌지 아닐까
#196이름 없음(0423851E+5)2020-01-16 (목) 00:57
콩고가 결국 식인을 한 이상 적극적인 가담은 아니라도 소극적인 동의를 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으니까.
#197이름 없음(0423851E+5)2020-01-16 (목) 00:58
어떻게든 거부하는 콩고에게 억지로 먹인게 아닌 이상 저런 판결이 날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함
#198에이레네 ◆x6eOv8/nQw(7571585E+6)2020-01-16 (목) 00:59
변호라는 것은 궁극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하는 것-
#199이름 없음(3674106E+5)2020-01-16 (목) 00:59
아, 그치만 이부분은 궁금.
이번 재판물에서 어장주가 그래도 상당히 인상깊었던 앵커가 있었나요?
또한 이번 역전재판 연재에 대한 어장주 본인의 평가는 어떠한가요?
#200이름 없음(9231049E+6)2020-01-16 (목) 00:59
개인적으로는 식인을 한 것 그 자체보단, 포박된 사람들을 죽인 부분이 문제였다고 생각했었지만...
그게 법리적으로까지 그럴 거라고는 생각을 못 해서 마지막 순간에 그 부분을 앵커에 반영을 못 했네여 ㅠㅠ
#201이름 없음(0423851E+5)2020-01-16 (목) 01:00
그리고 리아무 완전승리하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인게 어그로를 너무 끌어서 무조건 나중에 보복당한다. 보복당하지 않는 경우는 그 승리로 상대를 완전히 멸망시키는 경우 밖에 없음.
#202이름 없음(0501333E+6)2020-01-16 (목) 01:01
선생님 리아무 변호사는 암살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박진)
#203이름 없음(0270838E+6)2020-01-16 (목) 01:02
살아남을수 있을리가 없어보이는데 만약 살아남아도 편하긴 글러보이고
#204에이레네 ◆x6eOv8/nQw(7571585E+6)2020-01-16 (목) 01:02
>>199
저에게 인상깊지 않은 앵커란 건 존재하지 않아요(진실)
그리고 제 코멘트라고 한다면... 좀 더 가혹했어야 한다는 생각 정도는 합니다. 여러분이 리아무 못지않게 자신의 변호에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도록 말이지요(소곤)

>>202
그건 뭐 지켜보도록 하죠!(해맑)
#205이름 없음(9231049E+6)2020-01-16 (목) 01:02
ㅏㅣㅔㅔㅔㅔㅔ
#206이름 없음(0423851E+5)2020-01-16 (목) 01:04
전밀마님이 미국으로 망명시켜주실거야(희망)
#207이름 없음(9330783E+5)2020-01-16 (목) 01:05
이시기 미국이면 거기도 위험한데
#208이름 없음(3008029E+5)2020-01-16 (목) 01:06
아무튼 수임료로 10만 파운드를 챙기고 역사 교과서에 이름을 남긴 배금주의 변호사가 승리한 걸로...

그런데 저 당시 10만 파운드면 대략 어느 정도려나요.
나름 중산층 엔지니어가 연봉 500파운드 정도 받았던 시대였던가...그랬던 거 같은데.
#209이름 없음(0501333E+6)2020-01-16 (목) 01:08
어장주님은 대충 카우디요 재산 다 빨아먹었다고 하셨으니 구체적인 10만 파운드가 아니라 카우디요 재산정도라고 생각하는걸로.

구체적인 숫자 함부로 넣으면 고증이 어디선가 어긋날 수 밖에 없으니까.
#210이름 없음(0423851E+5)2020-01-16 (목) 01:10
차라리 영국으로 가자(아무말)
윌버포스 경 같은 사람이 숨겨주겠지
#211에이레네 ◆x6eOv8/nQw(7571585E+6)2020-01-16 (목) 01:12
숫자는 언제나 대충대충이 중요(진실)
#212이름 없음(9330783E+5)2020-01-16 (목) 01:12
10만 파운드를 현재 돈가치로 환산하는 사이트 찾아서 해보니 한국돈으로 수천억원이 나오는데 왜이러는거지..
#213이름 없음(9330783E+5)2020-01-16 (목) 01:12
수천은 아니고 천억원대.
#214이름 없음(9231049E+6)2020-01-16 (목) 01:13
시대 진행에 따른 인플레이션 합쳐서?
#215이름 없음(9330783E+5)2020-01-16 (목) 01:13
그런거 같긴 하던데요.
#216이름 없음(9330783E+5)2020-01-16 (목) 01:14
http://measuringworth.com 사이트인데 구글 번역해서 보다보니 정확도가 떨어지는거 같지만..
#217이름 없음(9231049E+6)2020-01-16 (목) 01:19
여하튼, 재판이 끝나고 돈은 받았으니 리아무는 알아서 하겠지
튀는 게 낫다 싶으면 튈 거고 남는 게 낫다 싶으면 남을 거고

근데 솔직히 그 돈이면 영국 가서 적당히 먹고 살긴 충분하지 않을까
#218이름 없음(7591301E+6)2020-01-16 (목) 01:20
근데 영국가기엔 너무 많은걸 알고 있지 않나
#219이름 없음(9330783E+5)2020-01-16 (목) 01:21
차라리 군법관으로 해군기지에 두던지 아니면 원주민 마을에 두던지 전도려나..
#220에이레네 ◆x6eOv8/nQw(7571585E+6)2020-01-16 (목) 01:26
흑흑 리아무의 신변을 이렇게 다들 걱정해주고 있어 흑흑(아무말)
#221이름 없음(9330783E+5)2020-01-16 (목) 01:29
이번사건이 지주vs교육부 다툼될텐데 그 한가운데 있기까지 하다보니
#222이름 없음(3674106E+5)2020-01-16 (목) 01:32
사실 이번 진행하면서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좋게 이끌고 나가는데 성공한 건가
아니면 어장주가 그냥 최종적으로 좋은 결과를 내줬을 뿐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몇 번 괴로웠(...)
#223이름 없음(7591301E+6)2020-01-16 (목) 01:33
실종되면 신변 걱정은 안해도 될텐데
#224이름 없음(9231049E+6)2020-01-16 (목) 01:33
다른 건 모르겠다만, 하나는 확실함

라스트워드 찬스 최소 한 번은 썼음
#225이름 없음(1644948E+6)2020-01-16 (목) 01:36
>>223 하지만 다음부터 비슷한일 있으면 쓸 변호사가 0명은 기본이고 국가측에서도 나서려는 사람이 없어질지도 모른다
#226이름 없음(3008029E+5)2020-01-16 (목) 01:52
>>218
많은 걸 알고 있다고 해도 재판 관련이고 국가기밀을 아는 것도 아니며 외교부의 은밀한 사생팬 활동에 대해 아는 것도 아니니 문제 없지.
그거 떠든다고 큰 돈 버는 것도 아닌 데다가 이후 변호사로서 입을 피해를 생각하면 입 꾹 다물고 있다가 한 30년쯤 뒤에 적당한 기자가 와서 그거 인터뷰한다면 알쏭달쏭한 대답을 던지고 씩 웃지 않을까.
#227이름 없음(7591301E+6)2020-01-16 (목) 01:56
>>226 미국의 노예 독립 단체가 페루 형을 미끼로 페루의 노예제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 이거 내정간섭 아닌가
#228이름 없음(1644948E+6)2020-01-16 (목) 02:00
페루의 노예제만이 아닌 아메리카 노예제 자체에 그런 메시지를 보내려고 한거 아니었나
#229이름 없음(3008029E+5)2020-01-16 (목) 02:02
>>225
사실 위험할 거 알면서도 지원할 변호사는 많았다고 했어. 특히 지식인 쪽에서.
그런데 여기에 신념 문제가 들어가면 매우 심각하게 꼬일 것을 우려해서 적당하게 추천들어간 것이 배금주의 변호사였고 덕분에 아이젠 소스케가 전재산 털어서 수임료 지불하게 되었지.
메구밍이나 아카네의 기대야 어떻든 외부적으로는 대충 재판 진행하고 끝냅시다, 예?라는 느낌이었지. 그런 의미에서 건국 및 전사자 기념식하면서 사면함이라는 말도 나왔고.

그런데 갑자기 참된 변호사 주인공인 재판물로 장르로 변해버렸지.(웃음)
아무튼 제2의 사건이 벌어지더라도 명예와 부를 노리건, 아니면 신념에 따라 노예제 아웃을 외치는 변호사 건간에...한 번 물꼬가 트였으니 제법 지원자는 많을 거야.
불행하게도 변호사가 행방불명되더라도. 그리고 그 경우 빡친 페루 정부가 확실히 보복해줄 거고.
#230이름 없음(3008029E+5)2020-01-16 (목) 02:02
아차 노업...
#231이름 없음(8153837E+6)2020-01-16 (목) 02:04
애초에 이름을 우리가 찾거나 하기 쉽게 지하철도라 한거지 어장 안 시점에서 미국땅도 아닌 뉴올리언스, 아이티 등인데 미국의 노예 해방 단체겠나
#232이름 없음(8153837E+6)2020-01-16 (목) 02:04
아니 미국만의.
#233이름 없음(2388024E+6)2020-01-16 (목) 02:06
혁명의 시작인 페루에서도 노예제가 폐지되지 않자 미국에서 노예제 폐지에 대한 열망이 사그라들음 그래서 콩고의 형을 이용해 페루를 끌어들임
이거 밝허지면 미국의 노예펴지론자들은 얼마든지 타국과 외교적 마찰을 일으킬 존재로 각인되어 노예 폐지에 대한 여론이 악화될것임
#234이름 없음(3257544E+5)2020-01-16 (목) 02:07
실제로 그렇게 행동했으니 어쩔 수 없네
#235이름 없음(3008029E+5)2020-01-16 (목) 02:09
페루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메세지 던지려고 한 거지.
#236이름 없음(1644948E+6)2020-01-16 (목) 02:09
문제는 뉴올리언스 지역은 미국이 루이지애나 샀으면 미국 남부 아니더라도 미국 남부의 코앞지역이다..
#237이름 없음(2388024E+6)2020-01-16 (목) 02:09
어장안에서 미국의 노예해방을 목표로 하는 지하철도라는게 나왔는데
#238이름 없음(1644948E+6)2020-01-16 (목) 02:11
j콩고가 뉴올리언스에서 탔다고 했단걸로 기억하는데 그걸 고려하면.
#239이름 없음(4681909E+6)2020-01-16 (목) 02:15
지하철도가 프랑스령일지도 모르는 루이지에나에 위치하는게 이상한 일임? 제 3국을 경유해서 망명시키는일은 지금도 흔하잖아?
#240이름 없음(3008029E+5)2020-01-16 (목) 02:17
미국에서 노예제 폐지에 대한 열망이 사그라들음
이거 어디서 언급된 건지 알 수 있을까?
그런 말은 없었던 거 같은데.

저 시기면 노예제 폐지가 한참 불이 붙은 것은 대서양 너머에 있는 영국이고
아직 미국은 초창기야. 아 노예제 폐지하고 싶다...라는 양반들도 미국의 통합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묻어두자...라는 상황인거지.
굳이 비유하자면 참치어장의 아메리카 노예제 폐지어장에서 참치들이 몰려들어서 어장을 불태울 시사 떡밥 던진 느낌에 가깝지 않을까.
#241이름 없음(8153837E+6)2020-01-16 (목) 02:19
진행중인 이번 국무회의 말고 다음이나 다다음에 교육부에서 안건 뭐 올릴지가 궁금하네.
#242이름 없음(3008029E+5)2020-01-16 (목) 02:19
덤으로 일단 지하철도가 미국에서 주로 활동했긴 했는데, 그 양반들이 노선 끝으로 삼은 것은 미국 북부주들이 아니라 캐나다였어...캐나다는 영국 영향력으로 노예제 폐지했거든.
#244이름 없음(3257544E+5)2020-01-16 (목) 02:25
제일 비슷한 게 이거
#245이름 없음(4681909E+6)2020-01-16 (목) 02:25
>>243 내가 찾으려고 했는데
덤으로 콩고가 직접 자기는 지하철도 소속이라고 말함
#246이름 없음(3008029E+5)2020-01-16 (목) 02:47
>>243
땡큐.
사실 이 시기는 아직 불이 붙을락말락하는 시기였고 노예무역도 끝물인 시기.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노예제 폐지 운동이 활발해지는 것은 1850년대가 되서 북부에 사는 흑인이면 자유인이건 도망노예건 일단 잡아서 남부행...시키는 개판+톰 아저씨가 나온 후야.
그리고 남북전쟁이 터진 것은 1860년대.

그러니 사그라 들었기 보다는 와아, 혁명했데. 그럼 우리까지 영향력 와서 노예제 폐지?라고 기대하다가 생각보다 못해서 실망한 거에 가깝지 않을까.
#247이름 없음(4088735E+6)2020-01-16 (목) 03:09
현실역사랑은 달라
페루가 맺은 조약들랑 미주회의가 있어서리
#248이름 없음(3008029E+5)2020-01-16 (목) 03:13
그건 그렇긴 해.
다만 아직 미국 내부의 노예제 폐지 운동은 막 시작된 거나 마찬가지고 그게 완전히 자리잡으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 어장에서 일어나는 일은 그 시간을 단축시키거나 혹은 늘리거나 둘 중 하나가 될 거 같고,
#249이름 없음(1006672E+6)2020-01-17 (금) 08:20
오늘 센세가 어장들에 안 보이는 거 보니 많이 바쁘신가 보군
#250이름 없음(4450878E+5)2020-01-17 (금) 08:38
대진어장의 나폴레옹을 보고나니 참 장군이셨던 에이레네 어장주님의 검은 나폴레옹이 보고싶어지네요. 메구밍이랑 만나는 외전 형식으로라도 다시 나오면 좋을텐데 ㅠㅠ
#251이름 없음(501115E+59)2020-01-17 (금) 08:47
검은 나폴레옹?
#252이름 없음(3944885E+6)2020-01-17 (금) 08:48
전작 이야기
#253이름 없음(1084483E+5)2020-01-17 (금) 08:58
>>251 에이레네 어장주님의 전작인 '당신의 역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라는 어장의 나폴레옹의 AA가 블랙 록 슈터 였거든요. 그래서 대진어장의 나폴레옹이랑 구분하기 위해서 떠오른 게 검은색이라 제가 멋대로 검은 나폴레옹이라고 부른 거에요. 그 분은 대진어장과 달리 장군으로써 좋은 분이셨거든요.
#254이름 없음(0597784E+5)2020-01-18 (토) 00:19
아...
이해했어요.
#255이름 없음(4642293E+5)2020-01-18 (토) 01:24
그나저나 헤라클레스야 러시아 대사로 배역이 정해졌는데

카즈마랑 이스 배역은 뭔가요?

배역만이라도 알려주세요...
#256이름 없음(4642293E+5)2020-01-18 (토) 01:25
약샤르가 밍밍밍 메구밍에 젤나나가 괴벨스였다니...

유럽 열강이 보기에 페루는 마경일듯
#257이름 없음(4642293E+5)2020-01-18 (토) 01:26
외교부라는 이름의 열렬 팬들을 끌고 다니는 그라쿠스 형제의 재림(메구밍)에
유령(스즈카)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제라툴(전밀마)에
남미의 나폴레옹(텐시)에 괴벨스(젤나나)에다가
약탈혼 거상(아카네)에....정상이 하나도 없잖아!
#258이름 없음(4004742E+5)2020-01-18 (토) 03:50
그런데 메구밍이 나폴레옹을 만난 적 있던가요?
#259이름 없음(9477168E+5)2020-01-18 (토) 03:55
전설의 호감도 1을 가지고 계신 분이지<<나폴레옹
#260이름 없음(4056364E+6)2020-01-18 (토) 04:25
>>259 엣, 메구밍이 나폴레옹을 직접 만나서 비판했었나요?
#261이름 없음(9477168E+5)2020-01-18 (토) 05:11
>>260 예전에 나폴레옹과 관련된 1000이 걸린적 있었는데 그걸로 나폴레옹의 메구밍에 대한 호감도를 굴렸다가 1이 나온적 있음.(1부당시)
물론 그게 그대로 진행되면 난이도가 너무 헬이되서 전정사상됨
#262이름 없음(5647212E+5)2020-01-18 (토) 06:31
>>261그럼, 메구밍은 나폴레옹을 직접 만난 적은 없는건가요?
#263이름 없음(9176281E+6)2020-01-18 (토) 06:34
>>262 만났을 가능성은 있음 메구밍과 나폴레옹 둘 다 방데에 있었으니까
#264이름 없음(5647212E+5)2020-01-18 (토) 06:39
>>263그럼, 만났다는 언급만 없는거죠?
#265이름 없음(9176281E+6)2020-01-18 (토) 06:40
만났다는 언급은 안나온 걸로 알고 있음
뒤마는 확실히 만났고
#266이름 없음(5647212E+5)2020-01-18 (토) 06:42
>>265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67이름 없음(0597784E+5)2020-01-18 (토) 11:42
노예제 관련으로 떠오르는 거
의외로 페루 국내에는 저 재판의 영향이 적을 것 같습니다.
저 시기 페루+베네수엘라의 노예 숫자가 합쳐서 십 만 명 정도였으니까 말이죠.
저 위쪽의 멕시코는 그거보다 더 적어서 한 만 명 정도 되었나요,

뭐, 그 대신 다른 나라들은...미국 남부라던가, 카리브 해 일대라던가...브라질은 뻥뻥 터져나갈 것 같지만요.
#268이름 없음(9496806E+5)2020-01-18 (토) 17:21
솔직히 해군은 규모가 어느정도 잡힐때마다 라플라타 강 아래에 수장되는게 일상이었는데,
콩고같은 규격외를 제외하곤 이미 쓸만한 재원은 고갈된지 오래겠지 JK << 108인 콩고를 지닌 해병대에 70이상이 없는 이유
#269이름 없음(3405032E+5)2020-01-19 (일) 00:50
이제 센토랑 콩고가 해군 재건하겠지.
#270이름 없음(7698945E+6)2020-01-19 (일) 01:33
참치들, 내가 알기론 시기불문하고 식인행위는 남미에서도 터부 아니었어? 아즈텍 이런시기 빼고 말이야.
#271이름 없음(7698945E+6)2020-01-19 (일) 01:33
그걸 옹호했다는 시점에서 나쁜 시선 가져도 할 말 없지 않아?
#272이름 없음(1111688E+5)2020-01-19 (일) 01:33
현실의 현 페루강역 인구가 한 400만으로 아는데 인구가 뻥튀기 된만큼 노예수도 뻥튀기 됬을수도 있다.
#273이름 없음(7698945E+6)2020-01-19 (일) 01:34
혹시 당시 터부에 대해서 아는 참치 있어?
#274이름 없음(3405032E+5)2020-01-19 (일) 01:56
그런데 자메이카 콩고의 경우 생존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거였지 원해서 한 거가 아니었잖습니까.
물론 종교적 이유나 개인적인 이유로 선원 잡아먹었습니다..라 했으면 이런 미친...하고 모가지 잘랐을 건데 배가 좌초하고 먹을 것이 없어서...라는 이유가 있었으니 논란은 있어도 납득은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어장 페루의 경우 현대 페루 수준이 아니라 페루 부왕령 거의 전역을 먹었기에 인구는 더 될 겁니다. 페루부왕령은 에스파냐가 2번째로 만든 부왕령인데 대충 남미 전역-브라질이었다가 세번째 부왕령으로 아르헨티나가 떨어져 나가면서 남미-(브라질+아르헨티나)라는 크기가 되었죠.

앞에서 페루+베네수엘라 노예 숫자가 한 십만이라 말했는데
메구밍이 프랑스에서 방데 보고 트라우마 안은 체로 페루에 돌아왔을 시기의 노예 숫자가 그쯤 되었습니다. 페루가 한 사만 명 조금 넘었고, 베네수엘라가 오만 명 넘었습니다. 덤으로 지금 캐스코가 통치하는 누에바 에스파냐는 만 명.
이렇게 숫자가 적은 이유가 일단 플랜테이션 농장의 중심지는 카리브해(그러니까 아이티 있는 동네)+브라질이었고 무엇보다 에스파냐 법률상 도망쳐온 흑인 노예라 하더라도 카톨릭 믿으면 노예가 아닙니다. 에스파냐 본국+본토의 교회 수뇌부는 지속적으로 식민지 지주들에게 원주민 건들지 마라, 흑인이라 하더라도 카톨릭 믿으면 자유인이야!라고 통제를 가했습니다.
그래서 노예 숫자가 의외로 적습니다.
#275이름 없음(3405032E+5)2020-01-19 (일) 02:11
일단 플랜테이션 농장+광산이 있어서 노예수입을 하긴 했는데
저 시기 에스파냐의 노예 수입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노예 수입의 대부분이 카리브해 일대+브라질+미국 남부였거든요. 거기다가 이 시기 카리브 해 일대의 에스파냐 플랜테이션 농장들이 다른 경쟁자들, 영국이나 프랑스에 비해 그리 유리한 상황도 아니었고 그리 재미를 본 편도 아니어서 노예 수입에 적극적이지 않은 국가였습니다..그렇다고 노예를 사지 않은 것은 아니고 네덜란드에게 위탁해서 상대적으로 소규모로 구입하는 수준이었죠.
#276이름 없음(7822018E+6)2020-01-19 (일) 02:43
>>273 식량이 부족해서 식인을 한 경우에는 긴급피난이 적용되어서 처벌받지 않는다

이건 종교 출현 이후 식인이 금기시 된 후에도 전쟁과 자연재해로 도저히 다른 방법이 없어서 식인을 한 경우에는 처벌 안함
#277이름 없음(7822018E+6)2020-01-19 (일) 02:48
애시당초 고대국가와 종교 출연 이후에는 식인이 벌어지는 거 자체가 사회 시스템이 실패해서 벌어지는 경우가 많아

쾌락적 목적으로 살인과 식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마 같은 경우가 아니면 일반적으로 식인은 벌어지지 않지만

전쟁과 재난으로 고립되고 다른 먹을 게 없는 상황에서는 자살이나 식인으로 입줄이기는 흔하게 벌어져 이건 현대에도 마찬가지고
#278이름 없음(7822018E+6)2020-01-19 (일) 02:49
물론 식인이라는 행위가 가지는 불쾌감이 있기는 한데 그것과는 별개로 처한 상황이 식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손가락질 받기만 할 일은 아님
#279이름 없음(3405032E+5)2020-01-19 (일) 03:04
인구 이야기가 나와서 떠오른 겁니다만
처음 누에바 에스파냐가 만들어졌을 때, 그러니까 에스파냐가 아즈텍 정복하고 중남미 정복했을 무렵 누에바 에스파냐 인구는 대략 26백만 명에 달했죠.
그런데 같은 책에서 메구밍 시대에 이르면 누에바 에스파냐 인구가 600만명 정도 되고 에스파냐 아메리카령 전체 인구가 1350만 명 정도 된다고 언급됩니다.

이거 아무래도 원주민+흑인 인구가 대충 빠진 거려나요, 아니면 그들을 합쳐도 그렇게 인구가 줄어든 거려나요.
#280이름 없음(7822018E+6)2020-01-19 (일) 03:23
>>279 일단 처음의 스페인 침공 전 인구 수는 기록이나 유물로 추정한 추정치고 스페인 이후에는 전염병 들어서 줄어들고 행정망이 미비해서 파악 못한 인구가 많았을 거임

물론 원주민과 메스티소를 제외한 경우도 있겠지만 그거 만으로는 이후의 인구 증가 속도를 설명하는 게 힘들어서
#282에이레네 ◆x6eOv8/nQw(0385544E+5)2020-01-19 (일) 07:06
므냐냐냫
사실 전근대의 수치 데이터는 대략적으로만 생각하는 게 좋아요오오오
#283에이레네 ◆x6eOv8/nQw(0385544E+5)2020-01-19 (일) 07:10
그리고 사실 남미의 경우 노예문제는.... 이게 조금 수로 판단하기가 미묘한 부분이 있어요. "인신계약"을 어디에 포함시킬거냐 하는 문제가 있어서. 그리고.... 음, "그건" 다음 턴에 알아보죠!
#284이름 없음(3405032E+5)2020-01-19 (일) 10:04
사실 이 시기에 인신계약이라면 이민자 상대로도 기간제 계약을 맺어서...

그러고보니 선불로 준 돈만으로 이후 월급이고 뭐고 없음+고용기간 99년짜리 계약 같은 거도 있던 시절이긴 하죠.(아주 예외였지만)
#285이름 없음(9496806E+5)2020-01-19 (일) 12:00
오늘은 볓시 시작이려나-
#286이름 없음(0212909E+6)2020-01-20 (월) 08:14
오늘은 몇시에 시작하려나-
#287이름 없음(1256202E+6)2020-01-20 (월) 09:07
이런 과거나 땨 나라 어장을 보다보면, 새삼 조선의 행정능력이 이세계 주인공급이었다는 걸 새삼느낀다. 당장에 같은 땅 고려와 비교해도 말이지.
#288이름 없음(1256202E+6)2020-01-20 (월) 09:08
그니까 페루가 지금 고구려만도 못 한 행정능력을 캐릭터 스텟과 스킬로 틀어 막고 있는 형편이니.....
#289이름 없음(1486417E+6)2020-01-20 (월) 16:34
자유배치 인재 목록 : >1579358405>791
각 부서 고정인재 목록 : >1579358405>766

일단 각 인재목록 링크 떠서 올립니다.
#290이름 없음(6574975E+6)2020-01-20 (월) 16:35
진짜 제일 심각한 건 경제부였네. 여긴 장관이 장관이 아니여.....
#291이름 없음(6574975E+6)2020-01-20 (월) 16:36
다른 곳은 장관들이 확실히 파워를 발휘하는데, 쯧.....
#292이름 없음(0079595E+6)2020-01-20 (월) 16:36
지금 상황에선 경제부 장관 못 자름

지금 가문이 위세에 타격을 받아서 그렇지 여전히 페루 3위 가문인데 거기 후계자를 장관에서 경질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려고??
#293이름 없음(0079595E+6)2020-01-20 (월) 16:38
>>287 사실 조선도 전근대 기준으로나 상급이었지 요즘 넷에서 떠도는 수준의 장악력은 아님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294이름 없음(6574975E+6)2020-01-20 (월) 16:38
>>292 그게 문제지....아, 진짜 하나하나 뜯어보면 진짜 골때린다.
#295이름 없음(6574975E+6)2020-01-20 (월) 16:38
>>293 여기는 그만큼도 안 되니까 부러워섭(...)
#296이름 없음(1486417E+6)2020-01-20 (월) 16:38
근데 그렇다고 본편에 올라온것처럼 경제부 장관을 경질시켜 버리면 경제부에 친메구밍파가 하나도 안남아서 상인들이 다 헤쳐먹어 버리니 페루 정부재정이 미국 가버린다.
경제부에서 그나마 친 메구밍파인 상인들이랑 아카네 측근들만 모아서 따로 분리된게 외교부다 보니, 경제부 태생관료들이 딱히 칭 메구밍파라고 나온적이 없다는걸 명심해라.

당장 1부때 경제부에서 선출한 그라나다 파견인원(경제담당)이 부폐도 Max찍은 애가 나왔었고.
#297이름 없음(5321535E+6)2020-01-20 (월) 16:40
사실 예전에 어장주로부터 이야기 나온 거긴 해

경제정책 싸그리 포기하고 그냥 상인들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는 선택지는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을 거임

근데 그러고 싶어?
#298이름 없음(1486417E+6)2020-01-20 (월) 16:40
즉, 경제부 장관을 짤라버리면 페루 3위 가문을 무작정 잘라버린 반동 + 친메구밍파라는 제동이 없는 상인들에 의한 부폐도 Max로 정부재정 폭산이라는 이중고가 발생한다.
애초에 카우디요의 권력이 어디 부서 하나의 장관을 짜를만한 힘이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지...(먼산)
#299이름 없음(0079595E+6)2020-01-20 (월) 16:41
지금 남아있는 경제부 인원의 파벌 대표가 릿카일 텐데 얘는 호감도 4임

거기에 누에바 그라나다에 파견나간 놈들 수준 보면 아마 릿카 파벌은 자기들 공통된 이득인 아순시온 쪽 이익이 아니면 각자도생 중일걸
#300이름 없음(6574975E+6)2020-01-20 (월) 16:41
애초에 이런 걸 생각하는 시점에서 이 동네가 막장은 막장이네.

...이게 현실에 비하면 천국이라니.
#301이름 없음(1486417E+6)2020-01-20 (월) 16:41
>>297 그래버리면 현실남미Mk.2가 되버리는데 안되지 뭐...(먼산)
미래를 생각하지 않아도 정부재정을 담당하는게 경제부인만큼 당장 정부재정에 심각한 자금경색이 온다.
#302이름 없음(6574975E+6)2020-01-20 (월) 16:43
으으....이런걸 보면 메구밍이 하나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 경제부장관시키게(...)
#303이름 없음(0079595E+6)2020-01-20 (월) 16:43
>>300 해방 직후 한국 수준도 이 정도였고(사실)

원래 갓 독립한 나라 정부 수준들은 이 정도만 되어도 기적임

미국도 독립 직후에는 반란에 음모에 얼마나 개판이었는데(폭언)
#304이름 없음(1486417E+6)2020-01-20 (월) 16:44
>>302 메구밍Mk.2가 있다고 해도 정치적 사정상 코카나무를 못자르고 릿카도 아순시온 반응을 생각하면 못자르니 정치적 사정상 그냥 인재로 굴려야함(먼산)
#305이름 없음(6574975E+6)2020-01-20 (월) 16:45
>>303 해방직후 한국은 90대 인재는 많았지만, 그게 국가에 바로 수급이 안 되었지? 그러다가 리가 잡고나서 급격한 인재질 하락이 오고.
#306이름 없음(0079595E+6)2020-01-20 (월) 16:46
사실 이 상황에서도 정부를 꾸리고 '마음만 먹는다면' 뒷감당 무시할 경우 '정권과 권력 자체는' 메구밍이 독점할 수 있긴 함

메구밍이 워낙 열-렬한 혁명가라 그럴 생각을 안 하는 것 뿐이지
#307이름 없음(6574975E+6)2020-01-20 (월) 16:46
>>304 상인 메구밍이면 저것들 찍소리도 못 할 거상이 되어있지 않을까?
#308이름 없음(1486417E+6)2020-01-20 (월) 16:47
>>307 그 상인 메구밍이 친페루정부적 성향을 가졌으리란 보장이 없으니 마야장관Mk.2가 되버리는 것이?(추찰)
#309이름 없음(0079595E+6)2020-01-20 (월) 16:49
>>305 놉 해방 직후 쓸만한 인재 생각보다 읍었다 왜냐면 실무에서 구른 애들은 대부분 친일파인데 고오오오급 인재는 없고

머리를 맡을 독립운동가 계열은 열정만 높고 실무 보는 눈이 없거나 실무가 높으면 암살당하는 시절임

왜 6.25 전쟁 이후에 해방 이전 독립운동가들이 고위직에 남은 경우가 드물겠냐.....
#310이름 없음(1486417E+6)2020-01-20 (월) 16:49
안그래도 경제기반 절대다수를 담당하는 농업부가 지주손에 들어가있어 권력기반이 부실한 상황에 그나마 남은 경제적 기반을 담당하는 경제부도 다른 거상손에 떨어지면 페루정부는 그냥 바람앞의 등불이 되는거여(먼산)
#311이름 없음(0079595E+6)2020-01-20 (월) 16:50
당장 저 시절 머한이나 군정으로 들어온 미군이나 기록 보면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아프리카 군벌집단과 비교될 정도로 개판임

인재가 90이 있건 없건 행정이 개판 나면 발굴도 못하고 채용되어도 아무것도 못함
#312이름 없음(0079595E+6)2020-01-20 (월) 16:52
사실 지금 메구밍이 참치들 생각보다는 뒷배경이 될 애들이나 정치적 환경 상 유리한 점이 많아서 숙청하고 절대권력 잡으면 메구밍 본인은 죽을 떄까지 권력 누릴 수 있으요

물론 페루는 메구밍 사후 멸망하겠지만(폭언)
#313이름 없음(6574975E+6)2020-01-20 (월) 16:54
>>308 메구밍은 메구밍이니까 괜찮을 것이다!
#314이름 없음(5675296E+6)2020-01-20 (월) 22:15
애초에 그렇게 숙청하는 메구밍이면 육군은 텐시를 올리는게?
#315이름 없음(0079595E+6)2020-01-21 (화) 00:25
>>314 전투력 저하 고려 안하면 사실 지금도 마음만 먹으면 숙-청 자체는 가능함

물론 그 이후에 페루에 쳐들어올 스페인군을 이길려면 기도메타로 가야겠지만(폭언)
#316이름 없음(5675296E+6)2020-01-21 (화) 00:28
>>315 애초에 육군자체가 텐시를 올리고 싶어하고 육군반란을 텐시가 막고있는 형편이라.. 무리인게
#317이름 없음(0079595E+6)2020-01-21 (화) 00:31
>>316 그러니까 지금도 모략질로 그 지지자들까지 한꺼번에 묶어서 숙청하는 거는 가능하다고

물론 페루군의 지휘체계는 개판이 나고 조조 사후 청주병 탈영하듯 페루군이 와해되는 문제를 감당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서지만(폭언)
#318이름 없음(0079595E+6)2020-01-21 (화) 00:33
육군이 지금 정치적으로 다른 세력들의 견제를 심하게 받는 중이라 실제 쥔 무력에 상관없이 정치질 잘못해서 빌미 잡히면 모략질로 제거하는 거 자체는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님 실제 역사에서도 성공 사례 많고

육군이 소멸한다는 문제를 감당할 수야 있다면 숙청 자체는 가능함
#319이름 없음(3730479E+6)2020-01-21 (화) 00:35
불가능한 건 아냐.
오히려 그런 식으로 숙청숙청 해주면 텐시 지지세력이 굉장히 좋아할 거임. 왜 그들이 텐시, 그리고 나아가서 텐시가 신뢰하는 메구밍을 지지하는 지를 생각한다면
#320이름 없음(0079595E+6)2020-01-21 (화) 00:36
>>319 그리고 대부분 실제 역사에선 걔들도 결국 숙-청당하고 숙-청시대 이전부다 지위가 더 후달리게 되지
#321이름 없음(0079595E+6)2020-01-21 (화) 00:54
여하튼 생각만 하면 숙-청 자체는 어려운 일은 아니야 남미를 해방한 자 타이틀은 그만큼 무거우니까

하지만 이것저것 고려 안 하고 숙-청을 남발하면 나라가 망조드는 것도 잊으면 안된다고 하고 싶은 거
#322이름 없음(4553746E+6)2020-01-21 (화) 01:15
해방자 타이틀은 텐시에게 있고 혁명 지도자 타이틀이 메구밍에게 있는거였던게?
#323이름 없음(0079595E+6)2020-01-21 (화) 02:24
>>322 혁명 없이 해방 없으니까
#324이름 없음(0079595E+6)2020-01-21 (화) 02:26
애시당초 텐시가 그 군공으로도 이런저런 견제가 있다 하더라도 카우디요가 되지 못한 거 자체가 텐시의 의향과는 별개로 메구밍의 권위가 그 만큼 압도적인 거라는 거고
#325이름 없음(1486417E+6)2020-01-21 (화) 02:29
권위가 압도적이다, 라...(1부 첫턴때 장관들의 메구밍에 대한 대응을 생각하며)
#326이름 없음(1486417E+6)2020-01-21 (화) 02:31
뭐, 1부 첫턴의 그건 넘기더라도 애초에 텐시가 카우디요가 되지 못한건 메스티소라는 혈통적 불리함 + 텐시 스스로가 메구밍을 지지하기로 결정함 아니었던가. 권위따위는 상관없이.
#327이름 없음(4207655E+6)2020-01-21 (화) 03:13
>>326 양보도 그걸 받을 권위나 능력이 있어야 하므로
#328이름 없음(4207655E+6)2020-01-21 (화) 03:14
뭐어 중요한 건 메구밍의 권력이나 권위 자체는 생각보단 낮은 편은 아니라는 거고

서살 입지 진짜 불안했던 1기 때도 좆간질 잘 하면 전원 숙청엔딩 루트 가능하긴 했음 그 후 망했겠지만
#329이름 없음(6151606E+6)2020-01-21 (화) 05:29
오늘도 10시반 시작이겠지?(정주행을 하며 대기)
#330이름 없음(1486417E+6)2020-01-21 (화) 08:15
그러고보니 정주행하다 생각난건데, 이번턴 정책 제시때 멕시코측 동태평양 함대 위치를 알아내서 배도둑질 하는 안건을 넣을걸 그랬다고 생각됐다.
전밀마+콩고의 콜라보라면 가능할 것 같은데 말이지.
#331이름 없음(6281894E+6)2020-01-21 (화) 08:51
그러고보니 구식화된 대학 커리큘럼을 현대적으로 개수하는 안건도 상정해야하네.
이번턴은 무리고, 다음턴에 하면 되려나.
#332이름 없음(9164099E+6)2020-01-21 (화) 08:55
채권은 지식인들과 지주들 대결이 한창인 동안엔 무리려나.
#333이름 없음(6281894E+6)2020-01-21 (화) 10:46
>>332 그 둘이 싸우는거랑 별로 상관없는 안건이니 채권해도 상관없지 않아?
거기다 채권을 구매해줄 대상은 국내 자원이 아니라 영국등 외국이고.
#334이름 없음(4574065E+5)2020-01-21 (화) 17:10
채권의 경우 구매해줄 사람들은 외국만큼 국내도 중요해

저 시대면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이라면 중산층들에게 노후생활 자금용으로 인기가 좋았거든.
그러니까 현대의 연금생활자 대신 이자 생활자랄까.
요컨대 국내가 안정될 수록 외국도, 국내도 채권이 잘팔리는 거고 국내가 개판이라면 양쪽 모두에게 안 팔리는 거고, 기껏사는 사람들은 투기꾼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지...
뭐 필요하다면 특정목적용으로 단기 고이율 채권팔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광산 같은 실물만 확실하다면 투자자들이 제법 몰릴걸.
#335이름 없음(2708699E+6)2020-01-21 (화) 17:52
첫째로는 그런 중산층이 페루내에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거고,
둘째로는 구매능력이 있는 중산층 이상이라도 페루의 국채를 사는게 이득이 된다고 느끼지 않을 거라는 점(애초에 국가에 소속되었다는 정체성조차 발생하지 않았다)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우리가 국채를 만들어봤자 아무리 남미 패권국이라도 정치적으로 불안정한데다 건국후 한자릿수 년도밖에 안지나서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있다는거지.
#336이름 없음(2708699E+6)2020-01-21 (화) 17:54
애초에 저 레스의 의미는 '국내 수요가 없으니 신경쓰지 말자'가 아니라 '국내수요랑 지식인-지주갈등은 연관없는 일이니 팔릴건 걱정하지 말자'아냐?
#337이름 없음(4574065E+5)2020-01-22 (수) 09:18
채권을 애국심으로 사냐...면 애국심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만 이득으로 사는 거가 정상이지.
이자만 높으면 팔리긴 할 거야. 처음에는 투기자본들이 왕창 몰려서 뜯어먹으려 하긴 할 거지만

거기다가 미국의 경우 독립전쟁 하면서도 채권팔이 했었어...다만 그 채권 갚겠다고 세금 신설해서 내부적으로 반발이 엄청났지만...이를테면 위스키 전쟁이라던가.
지금이라면 페루는 미국 독립전쟁 당시의 연방정부보다 유리한 상황이니 그거보다는 이제가 낮아도 팔릴 가능성도 높고 무엇보다 경제력 100의 메구밍이라면 어떻게든 재정 돌리기가 되지 않을까 새악해.
무엇보다 채권 팔면 그 구입자는 적어도 페루 정부 지지하지 않을까. 아니, 일단 페루 정부가 살아남아야 채권을 갚아줄 거 아냐...
역으로 페루 국내의 부유층에게는 이 채권을 페루 정부가 존재하는 한 떼먹지는 않을 거란 점+페루 정부가 뚝배기를 깨더라도 일단 채권자 뚝배기부터 깨지 않으리란 믿음을 줄 수도 있고.

덤으로 >>336 에는 나도 동감.
#338에이레네 ◆x6eOv8/nQw(149371E+58)2020-01-23 (목) 10:25
므갸아아아아아아아아
뻑킹 장태여어어어어어어엉
#339이름 없음(3916065E+5)2020-01-23 (목) 10:53
오늘 카우디요 방영 하나요?
#340에이레네 ◆x6eOv8/nQw(149371E+58)2020-01-23 (목) 11:07
10시 바아아아안
#341이름 없음(8442622E+6)2020-01-24 (금) 01:54
에이레네님 괜찮으신건가....
#342이름 없음(0637185E+5)2020-01-24 (금) 05:53
일단 현재 상태는 어떠신지 걱정되는데.... 여전히 안 보이시는 군
#343이름 없음(8503578E+6)2020-01-24 (금) 06:16
뭔일이라도 나신거신가
#344이름 없음(6042418E+6)2020-01-24 (금) 06:19
명절이라 이동중이실수도 있는게?
#345이름 없음(3433032E+6)2020-01-24 (금) 07:19
(레네님에게 아무일이 없기를 기도 중)
#346이름 없음(9892787E+5)2020-01-24 (금) 08:55
아직까지 연락이 없으신가;;;(걱정)
#347이름 없음(7279888E+6)2020-01-24 (금) 09:07
우리의 카우디요시여...어찌되신 겁니까...
#348이름 없음(3433032E+6)2020-01-24 (금) 12:31
레네님 진짜 괜찮으신건가;;
#349이름 없음(30639E+66)2020-01-24 (금) 18:52
설마 기절?
#350이름 없음(30639E+66)2020-01-24 (금) 18:54
근데 해군에게 그리고 밖에서 해군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콩고 장관은 어떤 위치일까? 졸전의 패장? 남미의 탱커 혹은 자유 페루를 위해 흘려자 피?
#351이름 없음(3841092E+6)2020-01-24 (금) 23:13
>>350
어쨌거나 페루 승리에 기여했으니 후자 아닐까?

우리가 이순신/모라잔에 너무 익숙해서 그렇지, 워싱턴만 해도
일전일퇴를 거듭하고, 탈영병들 처형하고 그랬음...

크리스마스때의 습격이라든가 몇몇 주요 전투에서 어찌저찌 이겨서 그렇지, 종합적인 승률은 안 좋았던 걸로 기억함
#352이름 없음(5316202E+6)2020-01-25 (토) 02:25
해군은 혁명의 혼 그 자체임
해군 장관인 콩고는 지식인들이 빠는 대혁명의 프랑스 콩깍지를 벗겨준 인물이고
#353이름 없음(5711687E+6)2020-01-25 (토) 05:15
벌써 2일째인데.... 걱정된다
#354에이레네 ◆x6eOv8/nQw(6571176E+6)2020-01-25 (토) 07:49
으아아 생존신고
#355이름 없음(1886918E+6)2020-01-25 (토) 07:55
에이레네님 할로로.

다들 걱정 많았어요
#356에이레네 ◆x6eOv8/nQw(6571176E+6)2020-01-25 (토) 07:58
걱정을 끼쳤네요오
참치여러분 안심하(이하생략)
#357이름 없음(1890534E+6)2020-01-25 (토) 08:05
생존확인! 좋은 설입니다!
#358이름 없음(1850223E+6)2020-01-25 (토) 08:06
에이레네 부활! 테이레네 부활!
#359에이레네 ◆x6eOv8/nQw(6571176E+6)2020-01-25 (토) 08:06
반가움!
행복한 설 되세요오오오
#360이름 없음(3488895E+6)2020-01-25 (토) 08:17
살아있었구나! 에이레네!
#361이름 없음(6334942E+6)2020-01-25 (토) 09:10
에이레네님은 연재중 뒷통수 공격으로 기절당하고 시골로 가신거였나.
#362이름 없음(1441425E+5)2020-01-25 (토) 10:20
생존확인! 설 잘 쇠세요!!
#363이름 없음(0007241E+5)2020-01-28 (화) 08:43
오늘은 바로 카우디요 연재일!
과연 몇시에 시작할거신가!(두근두근)
#364이름 없음(1520306E+6)2020-01-29 (수) 04:46
오늘은 어장주님 계시려나...
#365이름 없음(2550884E+6)2020-01-30 (목) 12:30
이렇게된이상 누군가가 프리큐어 어장을 연재해서 에이레네님을 소환해야한다
#366에이레네 ◆x6eOv8/nQw(6573759E+5)2020-01-31 (금) 05:12
(시체)
#367이름 없음(106565E+60)2020-01-31 (금) 05:19
(힐)
#368에이레네 ◆x6eOv8/nQw(6573759E+5)2020-01-31 (금) 05:32
(언데드에게 대 데미지!)
#369이름 없음(1184588E+5)2020-01-31 (금) 05:37
추석 때 잘버티고 오셨나요 레네?
이쪽은 친가가 천주교라서 성당 다녀오는 바람에 정화당하고 왔는데(막말)
#370에이레네 ◆x6eOv8/nQw(6573759E+5)2020-01-31 (금) 05:44
명절 분위기 파탄 저지를 위해 인간 존엄성을 살짝 내다버렸었죠(아련)
#371이름 없음(6239573E+6)2020-01-31 (금) 05:47
추석이 아니라 설!
#372에이레네 ◆x6eOv8/nQw(6829254E+6)2020-01-31 (금) 05:56
(대충 화용론에서 맥락 이론)
#373이름 없음(1184588E+5)2020-01-31 (금) 06:01
추석이나 설이나 내 입장에선 성당 다녀오는날이라
그게 그거(먼산)
#374에이레네 ◆x6eOv8/nQw(7630013E+5)2020-02-03 (월) 08:51
(움찔움찔)
#375이름 없음(8451899E+4)2020-02-03 (월) 08:53
와 괜찮으신가
#376에이레네 ◆x6eOv8/nQw(7630013E+5)2020-02-03 (월) 08:54
반가우우우우움
피고오오오오온
#377이름 없음(8451899E+4)2020-02-03 (월) 09:03
힘드시면 답 안하셔도 되는데 재판으로 콩고 호감도는 안 올라가나요?
#378이름 없음(441451E+51)2020-02-03 (월) 09:04
센세 안녕하세요-

혹시 힐링굿 프리큐어는 이미 보셨슴까?
#379에이레네 ◆x6eOv8/nQw(7630013E+5)2020-02-03 (월) 09:10
>>377
현 시점에서는 아직 "9"인 것입니다아-

>>378
못봤네요오오오(한숨)
#380이름 없음(9874758E+5)2020-02-03 (월) 09:22
질문 몇 가지만

1. 헌법 제정은 다음 턴에 하게 되나요?? 하게 된다면 그건 외교부의 통합 헌법 프로젝트랑 어떻게 연계되나요??

2. 누에바 에스파냐와 니카라과 쪽의 첩보는 다음 턴에 시도할 수 있나요??

3. 추후 나팔륜의 몰락(폭언)이 예정된 걸로 아는데 그 경우 유럽 파견 외교는 앵커로 하나요 아니면 다이스로 굴리나요??
#381이름 없음(5747729E+6)2020-02-03 (월) 09:28
>>380 나팔륜 몰락 확정인가요?
#382이름 없음(441451E+51)2020-02-03 (월) 09:29
>>379 사악한 장태영의 주박에서 가능한 빨리 벗어나실 수 있기를...
#383이름 없음(9874758E+5)2020-02-03 (월) 09:35
>>380 러시아 원정은 거진 확정난 상태라 베르나도트가 그루시급 충성파가 되지 않는 이상 가망이 없음
#384이름 없음(3789862E+5)2020-02-03 (월) 09:58
오늘 연재되려나?(설렘)
#385이름 없음(3137201E+5)2020-02-03 (월) 14:37
쌤연재 할때까지 숙제안한다!!!(폭언)
#386이름 없음(2659029E+6)2020-02-04 (화) 08:34
흑흑 어장주님 보기 넘나 힘든거(아무말)
#387이름 없음(3281427E+6)2020-02-04 (화) 08:43
>>385 숙제 안해가서 혼나시겠군.
#388이름 없음(9208968E+6)2020-02-04 (화) 11:12
콩고의 세번째 안이 구체적으로 뭔지가 너무 궁금하다(아무말)
#389에이레네 ◆x6eOv8/nQw(2245951E+5)2020-02-12 (수) 10:41
느갸아아아앟(느갸아아아앟)
#390이름 없음(0415878E+5)2020-02-12 (수) 10:49
>>389 에이레네님 부활!!!
#391에이레네 ◆x6eOv8/nQw(2245951E+5)2020-02-12 (수) 10:52
반가우우우우움-
여러모로 여유가 없는 2주였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

뻑킹 장태여어어어엉
#392이름 없음(0161629E+6)2020-02-12 (수) 10:54
연재가 필요합니다 에이레네님
#393에이레네 ◆x6eOv8/nQw(2245951E+5)2020-02-12 (수) 10:55
그런 고로 폭풍같은 리얼이 약간은 가라앉은 관계로... 이번 주말 즈음에 방영 재개를 해 보려고 합니다아아-
다만
#394이름 없음(0161629E+6)2020-02-12 (수) 10:56
저희에게 은총을 배풀어주십시오
#395이름 없음(0161629E+6)2020-02-12 (수) 10:56
이번 주말 만세!
#396이름 없음(560141E+49)2020-02-12 (수) 10:56
에이레네가 살아있다!
이보다 더 기쁜 소식이 어디있을까!
#397에이레네 ◆x6eOv8/nQw(2245951E+5)2020-02-12 (수) 10:57
2주간의 리얼이 꽤나 가혹했던 관계로 어장 방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까먹어버려서'ㅅ'
주중에 한 번만, 리허빌리 하고 카우디요를 재개하겠습니다아아아
#398에이레네 ◆x6eOv8/nQw(2245951E+5)2020-02-12 (수) 10:57
그리고 다들 반가우우우움-
#399에이레네 ◆x6eOv8/nQw(2245951E+5)2020-02-12 (수) 11:02
그건 그렇고 정말 구린 리얼이야(한숨)
#400이름 없음(382863E+54)2020-02-12 (수) 15:17
주말연재 만쉐이!
2주동안 어떻게 진행되었었는지가 머릿속에서 휘발되어 버렸지만, 그런건 주말연재를 따라가다보면 기억나겠지요! 주말에 뵙겠습니다!
#401이름 없음(9892957E+6)2020-02-19 (수) 15:09
에이레네님이 보고싶드아아아
#402에이레네 ◆x6eOv8/nQw(3288491E+6)2020-02-22 (토) 04:35
코로나개객기(움찔움찔)
#403이름 없음(0278889E+6)2020-02-22 (토) 04:36
전기톱.. 압도적 전기톱이 필요하다(아무말)
#404에이레네 ◆x6eOv8/nQw(8705481E+6)2020-02-22 (토) 04:52
전기토오오오옵
#405이름 없음(6706196E+6)2020-02-22 (토) 05:01
에이레네님 프리큐어는 몇년전이 마지막이더라.. 프리큐어여 우리와 에이레네님에게 가호를 주세요
#406에이레네 ◆x6eOv8/nQw(8705481E+6)2020-02-22 (토) 05:03
별을 찬양하라-
#407에이레네 ◆x6eOv8/nQw(8705481E+6)2020-02-22 (토) 05:04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는 갓작이다아아
#408이름 없음(6706196E+6)2020-02-22 (토) 09:01
코로나로 보는 어장 어장주들이 실종되거나 하는데 싫다... 코로나..
#409이름 없음(3945042E+6)2020-02-22 (토) 13:05
프리큐어라 꼬박 본 것은 아니지만 저는 대체로 파랑색or보라색 아가씨 속성의 포지션을 좋아 하게 되더군요.예로 레이카나 마도카....에이레네님은 프리큐어 중 이거다 하고 좋아 하거나 고집하는 개성이 있나요?
#410이름 없음(0005487E+6)2020-03-10 (화) 16:06
접으신건감..
#411이름 없음(126963E+64)2020-03-10 (화) 16:18
코로나+개학연기 콤보를 맞고 어....
#412이름 없음(126963E+64)2020-03-10 (화) 16:21
다만 사소한 불만이랄까, 부탁이라고 할까 하는게 있다면 어장주의 어장에서 이야기를 해주면 좋겠다는거.. 어째 홍마관 등에서 나온 이야기를 다른 참치가 가져오는 경우도 종종 있고..
#413이름 없음(2635933E+5)2020-03-27 (금) 06:11
오지 않았어(않았어)
#414이름 없음(4853457E+5)2020-03-27 (금) 06:12
지금 교사들은 굉장히 바쁜 시기니까 양해 좀 해주자.
가뜩이나 몸도 안 좋은 분이잖아
#415이름 없음(6652038E+5)2020-03-27 (금) 06:30
신종코로나로 갈리시고 계신 분이니..
#416이름 없음(8307172E+6)2020-03-27 (금) 12:53
그나저나 코로나 끝나서 돌아오시면 무슨 어장을 하시려나.. 프리큐터도 그리워진다..
#417이름 없음(468559E+65)2020-04-15 (수) 09:14
우리들의 카우디요는 어디 있는가
#418에이레네 ◆x6eOv8/nQw(9411946E+6)2020-04-15 (수) 09:53
(움찔움찔)
#419에이레네 ◆x6eOv8/nQw(9411946E+6)2020-04-15 (수) 09:53
매애애애우 오랜만이지만 일단은 살아있습니다아아아
코로나 개객기이이이이이
#420이름 없음(8374162E+5)2020-04-15 (수) 09:56
코로나! X나게 크고 뭣같군! 내장도 겁나 크겠지!(대충 슈퍼 샷건과 전기톱을 챙기면서)
살아계신거 맞죠?
#421에이레네 ◆x6eOv8/nQw(9411946E+6)2020-04-15 (수) 09:58
엄청 골때리지만 살아있습니다아-
어장 파고 싶다아아아
#422이름 없음(8514982E+6)2020-04-15 (수) 10:37
코로나가 어떻게든 해결되서 에이레네님이 자주 들리실수 있게 됬으면... 그나저나 어장을 만약에 돌리시면 무슨 어장이 될까.. 프리큐어? 아니면 연중된 어장일까..
#423이름 없음(1734169E+6)2020-04-15 (수) 10:38
우와 진짜 오랜만이다 에이레네
#424이름 없음(0376237E+6)2020-04-15 (수) 11:00
오오 오랜만에 보는 센세다(감동)
#425이름 없음(4555967E+5)2020-04-26 (일) 10:36
과연 에이레네님이 어장을 하신다면 무슨어장 하시려나.. 멈춘어장들도 보고싶고 프리큐어도 보고싶고..
#426이름 없음(0982822E+6)2020-04-29 (수) 11:09
멈춘어장이 재시작 한다면 진짜 카우디요 재 연재를 보고 싶.......ㅠㅠ
#427이름 없음(0982822E+6)2020-04-29 (수) 11:13
그건 그렇고 제가 잡담판은 하나도 안들르고 온리 카우디요만 보고 와서 그러는데 에이레네님이 이번 코로나 사건 관련 직종을 가지고 계신건가요?
#428이름 없음(6710712E+5)2020-04-29 (수) 11:19
>>427 교사십니다...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제일 바쁘실...
#429이름 없음(6479274E+5)2020-04-29 (수) 11:21
교사십니다. 조의를 표해주세요(...)
이번 코로나로 의료진 다음으로 가장 바쁜 직종(..)
#430이름 없음(0982822E+6)2020-04-29 (수) 14:11
아........................안습.....그나마 대딩들은 영상강의를 보면 되지만 교사는....
#431에이레네 ◆x6eOv8/nQw(8015639E+6)2020-04-30 (목) 09:30
꾸에엑
#432이름 없음(515637E+66)2020-04-30 (목) 09:32
어......!
#433에이레네 ◆x6eOv8/nQw(8015639E+6)2020-04-30 (목) 09:33
반가뭄!
에이레네 숨쉰 채 발견, 입니다-
#434이름 없음(6927484E+6)2020-04-30 (목) 09:33
띠용
#435이름 없음(6684054E+6)2020-04-30 (목) 09:34
이제 5월달에 개학한다고 들었는데 개학준비로 바쁘시겠군요..
#436이름 없음(515637E+66)2020-04-30 (목) 09:34
카우디요 어장 잘보고 있어요!!!! 몸은 괜찮으신지
#437에이레네 ◆x6eOv8/nQw(8015639E+6)2020-04-30 (목) 09:35
여러가지로 꼬인 게 많아서 당분간 계속 정신이 없겠지만 어떻게든 되겠지요-
#438에이레네 ◆x6eOv8/nQw(8015639E+6)2020-04-30 (목) 09:36
어장 방영하고 싶다 흑흑
#439이름 없음(6927484E+6)2020-04-30 (목) 09:36
(토닥토닥)
#440에이레네 ◆x6eOv8/nQw(8015639E+6)2020-04-30 (목) 09:37
더불어서 몸은 딱히 아플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건강 그 자체입니다-
#4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3180138E+6)2020-04-30 (목) 09:37
하하하하;; 역시 리얼이;; 고생하십니다.
#442에이레네 ◆x6eOv8/nQw(8015639E+6)2020-04-30 (목) 09:37
아무튼 부처님의 대자대비에 감읍하는 겁니다-
#44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3180138E+6)2020-04-30 (목) 09:38
이쪽의 경우에는 자가격리/사회적 거리두기에 최적화/특화된 개인적 여건(눈물) 덕에 무탈했지만요.
#444에이레네 ◆x6eOv8/nQw(8015639E+6)2020-04-30 (목) 09:38
더불어 다들 리얼이 쉽지 않겠지만 느긋하게 이겨내길 바랄게요-
#445이름 없음(6684054E+6)2020-04-30 (목) 09:39
코로나로 모든 애니들이 멈추기도 했으니.. 프리큐어는 과연 얼마나 지나야 재방영될까
#446에이레네 ◆x6eOv8/nQw(8015639E+6)2020-04-30 (목) 09:41
거긴 프리큐어 시리즈로 치면 42-43화 정도의 상황이네요- 아마 우리나라가 잡아먹은 만큼의 시간은 더 잡아먹지 않을까요-
#44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3180138E+6)2020-04-30 (목) 09:43
역병이 모두가 사랑하던 전설의 전사들의 행보에 제동을 걸었다!! 오노레 리얼마왕(?)
#448에이레네 ◆x6eOv8/nQw(8015639E+6)2020-04-30 (목) 09:44
뭐, 이 또한 지나가는 겁니다- 지나간 자국은 크게 남겠지만 프리큐어는 프리큐어니까요-
#449이름 없음(6684054E+6)2020-04-30 (목) 09:44
그나저나 에이레네님이 연재 재개하실수 있게되는날엔 뭘 연재하시려나.
#450에이레네 ◆x6eOv8/nQw(8015639E+6)2020-04-30 (목) 09:45
일단 카우디요는 꼭 완결을 내고 싶지만 예토전생 2회차란 게 가능할까가 걱정이군요-
#451이름 없음(29691E+68)2020-04-30 (목) 09:45
오랜만에 보는 센세다.(감동)
#452이름 없음(515637E+66)2020-04-30 (목) 09:46
카우디요는 아직 한참 남은거겠죠....?
#453에이레네 ◆x6eOv8/nQw(8015639E+6)2020-04-30 (목) 09:51
>>451
반가움!

>>452
멀었지요(...)
#454에이레네 ◆x6eOv8/nQw(8015639E+6)2020-04-30 (목) 09:52
에브라임때도 그랬듯이 결말은 (참여형 어장이니 이야기가 꼬일 사고가 없다는 전제하에서)정해뒀지만 거기까지 가는 길을 색칠하는 건 대단히 오래 걸리는군요-
#455이름 없음(515637E+66)2020-04-30 (목) 09:54
아 혹시 카우디요 어장에서 할 질문좀 해도 될까요?
#456에이레네 ◆x6eOv8/nQw(8015639E+6)2020-04-30 (목) 09:56
뭔가요?
#457이름 없음(515637E+66)2020-04-30 (목) 09:57
메어리가 마푸체 왕국에 내밀 불평등 조약은 어떤 건가요? 그니까 어떤 조약을 구글에 검색하면 비슷할까요?
#458에이레네 ◆x6eOv8/nQw(8015639E+6)2020-04-30 (목) 10:00
애초에 꽤나 개드립성이지만.... 그 뭐냐, 스탠리랑 레오폴드가 콩고에서 받아낸 계약서있죠? 그거 약화버전 정도일 겁니다- 그러니까 너무 흠집 안 가게, 노골적이지 않게-
#459이름 없음(6684054E+6)2020-04-30 (목) 10:02
카우디요 끝나면 에브라임 갔다 에브라임 끝나면 프리큐어려나
#460이름 없음(0684969E+6)2020-04-30 (목) 10:02
카우디요 예토전생-!!!
어서오세요 수고하셨습니다. 학사과정이 활활 불타셔서 고생하셨군요(...)
#461에이레네 ◆x6eOv8/nQw(8015639E+6)2020-04-30 (목) 10:04
아무튼 지금의 진돗개 상황(?)이 끝나고도 좀 있어야 여유가 나올 테니 꽤 먼 이야기지만요
흑흑 어장방영 하고싶다 흑흑
#462이름 없음(3364433E+6)2020-04-30 (목) 10:05
선생님 부활...!

안녕하신가요, 전 군 문제 때문에 휴학한 게 신의 한수가 되었습니다.
#463에이레네 ◆x6eOv8/nQw(8015639E+6)2020-04-30 (목) 10:06
>>462
타이밍 좋은(...) 휴학이네요

>>460
동방은 불타고 있다....!
#464이름 없음(515637E+66)2020-04-30 (목) 10:10
자발적으로 우리의 상속권과 계승권을 협회[7]에 양도하고, 영토에 대한 모든 주권과 통치권을 영원히 포기한다. ...(중략)... 영토의 어느 지역에서든 당 협회가 시행하는 작업, 원정사업에 언제라도 노동력이나 기타 수단을 지원한다. 이 나라를 관통하는 모든 도로와 수로의 통행료 징수권, 모든 수렵, 어업, 광산, 삼림개발권은 당 협회가 절대적인 소유권을 갖는다.

메어리........이....
#465이름 없음(8848058E+6)2020-04-30 (목) 10:13
메붕아..........
#466이름 없음(9117726E+7)2020-04-30 (목) 10:13
메어리 오노레! ㅋㅋㅋ
#467에이레네 ◆x6eOv8/nQw(8015639E+6)2020-04-30 (목) 10:13
메어리
카우디요를 위해서라면 귀신도 될 수 있는... 읍읍읍!
#468이름 없음(6548738E+6)2020-04-30 (목) 10:17
네이놈! 메붕이! 메어리 몸속에서 썩 나오지못할까!
#469에이레네 ◆x6eOv8/nQw(8015639E+6)2020-04-30 (목) 10:19
낄낄낄(낄낄낄)
#470이름 없음(5556566E+6)2020-04-30 (목) 10:21
어.... 메어리가 제시한게 그정도로 심각한거였어.....?

거기까지였다면 좀더 완화시킨 버전을 제시하는걸로 채택하고 싶었는데;;;;

전쟁 터지는게 예정된 버전 아냐;;;;;;;;;
#471이름 없음(5556566E+6)2020-04-30 (목) 10:22
뭔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누른 느낌인데;;;;;;;;;
#472이름 없음(6548738E+6)2020-04-30 (목) 10:23
세레나 말대로했으니 다행이겠지? 그래야한다............
#473이름 없음(515637E+66)2020-04-30 (목) 10:23
놀랍게도 레오폴드는 그 비스마르크까지 속이고 열강들의 축복 아래서 콩고를 먹는데 성공....
#474이름 없음(5556566E+6)2020-04-30 (목) 10:24
세레나는 못믿을 녀석인게, 메구밍 빠돌이에, 본인도 외교나 정치 전공으로는 까막눈이잖아;;;;
#475에이레네 ◆x6eOv8/nQw(8015639E+6)2020-04-30 (목) 10:24
어차피 그걸 고르게 둘 사람이 하나도 없었으니 노 프라블럼에 드립성이지요- 후히히-
#476에이레네 ◆x6eOv8/nQw(8015639E+6)2020-04-30 (목) 10:26
>>474
걔는 샤를이죠-
#477이름 없음(2800309E+6)2020-04-30 (목) 10:26
레네다 레네
#478이름 없음(5556566E+6)2020-04-30 (목) 10:32
아 맞다 샤를이지...

......이거 재시작하면 연재 가능합니까? 참치들이 누가 누구인지,

그리고 무슨 조약을 했는지도 다 잊어먹은듯한데;;;;;
#479에이레네 ◆x6eOv8/nQw(8015639E+6)2020-04-30 (목) 10:40
>>477
레네에요-

>>478
정리의 시간을 또 가져야겠죠- 누가 정리해놓으면 아싸가오리고요-
#480이름 없음(9894479E+6)2020-05-01 (금) 00:43
레오폴드 그 인간은 착한 사람 연기 자체는 엄청 잘 하던데...

고작 첩과 애인들과 질펀하게 놀 자금을 얻기위해 콩고에서 한 짓을 보면;;;
#481이름 없음(3026126E+6)2020-05-01 (금) 04:07
오죽하면 제국주의 시기에 백인 우월주의가 만연한 시기였는데도

'이건 좀.....'말이 나올 수준이었으니...
#482이름 없음(0265163E+6)2020-05-02 (토) 12:30
아 그렇지 에이레네님 잉그리드의 누에바 그라나다 혁명군 혹은 혁명세력 학살에 대한 죄목은 어케 된건가요? 걍 내부서 증거의 타당성을 문제 삼아 증거가 조각났기 때문에 무죄?
#483이름 없음(0265163E+6)2020-05-02 (토) 12:30
아 그렇지 에이레네님 잉그리드의 누에바 그라나다 혁명군 혹은 혁명세력 학살에 대한 죄목은 어케 된건가요? 걍 내부서 증거의 타당성을 문제 삼아 증거가 조각났기 때문에 무죄?
#484에이레네 ◆x6eOv8/nQw(3977865E+6)2020-05-02 (토) 12:44
무죄라기보단 무혐의에 가깝겠지요-
#485이름 없음(5544508E+6)2020-05-03 (일) 08:50
생각해보니 아크라이트였던가? 임시정부 수반이었던 사람 암살사건에 관련되어 다이스 돌린 양반들중 범법행위가 밝혀진 이들은 어떻게...?

생각해 보면 그양반들이 내전 스핀 돌릴거 같은데....
#486이름 없음(4496518E+6)2020-05-03 (일) 09:15
걔네들 전부 깜방에 있지않을까?
#487이름 없음(4496518E+6)2020-05-03 (일) 09:15
물론 케이네는 사면받은거 같지만
#488이름 없음(5544508E+6)2020-05-03 (일) 10:12
근데 휘하 세력들이 그걸 근거로 들고일어나지 않을까 해서

하나같이 무능하긴 했지만 세력이 세력이니 만큼......
#489이름 없음(4496518E+6)2020-05-03 (일) 10:22
>>488 들고일어나고 싶어도 페루군때문에 못일어남
#490이름 없음(5544508E+6)2020-05-03 (일) 10:28
아항.......근데 생각해보니까 메구밍 경제 100인데 그정도면 종자돈 마련해서 시티오브 런던 뒤흔들수 있으려나? 지금 누에바 그라나다 종전협상편 보고있는데 진짜 열받네.....

시티오브 런던 금융가 애들이 템즈강 수온 측정하게 다이빙 시킬수 있으려나...?
#491이름 없음(0872842E+6)2020-05-03 (일) 10:32
>>490 그러려면 메구밍이 직접 시티 오브 런던에 가서 한동안 주식시장 직접관리해야될텐데 그동안 페루에 일터지면 문제라 무리
#492이름 없음(4397276E+5)2020-05-03 (일) 10:34
시티 오브 런던은 그런애들이 정점에 있는 곳임
#493이름 없음(0872842E+6)2020-05-03 (일) 10:35
최소 오가는데 세네달은 걸릴테고 그거 하려면 단숨에는 안될테니 달단위로 해야되는데 최소 반년은 필요한데 페루에 그동안 아무 문제가 없을리가 없고 최종결정권자가 없으면 나랏일이 멈추니..
#494이름 없음(7326236E+6)2020-05-04 (월) 09:06
이제 다음주부터 순차적 개학 시작인가....
#495이름 없음(3973162E+6)2020-05-04 (월) 10:33
경제 90후반이 밀집해있는것이여서 무리일걸
#496이름 없음(7145665E+6)2020-05-04 (월) 14:44
저는 대딩인데 11일 개학이었다가 오늘 25일로 개학이 밀렸다는걸 문자로 안내 받았.....
#497이름 없음(8538121E+6)2020-05-09 (토) 08:58
이제야 좀 가라앉는다 싶었는데 또 일 터지네요......도데체 왜들 그러는지 원.....
#498에이레네 ◆x6eOv8/nQw(3563963E+6)2020-05-11 (월) 05:32
<경>개학 또 연기<축>
#499이름 없음(4344318E+5)2020-05-11 (월) 05:38
에이레네님은 연기로 고통 연장이신가 아니면 그저 그러신건가..
#500에이레네 ◆x6eOv8/nQw(3563963E+6)2020-05-11 (월) 05:49
>>499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501이름 없음(5421491E+5)2020-05-11 (월) 06:00
어떻게 풀리자 말자 바로 터지지?
#502이름 없음(9698678E+6)2020-05-11 (월) 06:11
근데 개학 연기면 일을 쉬거나 자택근무 하시는거 아닌가요?

어째서 문을 닫았는데 과로혹사 부려먹기가 되는지.. 힘내세요!
#503이름 없음(966343E+58)2020-05-11 (월) 06:13
>>502 코로나로 제대로 못한 수업내용들을 압축해서라도 가르치셔야 될테니..
#504이름 없음(1295529E+6)2020-05-11 (월) 08:30
힘네세요.,....
#505이름 없음(0272988E+5)2020-05-12 (화) 17:11
어디보자....심심한데 혹시 저희가 재판전에 뭐뭐 진행되고 있었는지 기억하시는분 있으신가요?
#506이름 없음(2969968E+5)2020-05-12 (화) 17:41
>>505 개척, 수공업, 운송, 상업 협동조합 설립 얘기 정도요?
#507이름 없음(0272988E+5)2020-05-12 (화) 20:33
뭔가 그거말고 다른게 좀더 있었던거 같은데...뭐 중요한건 아니곘져 뭐...
#508이름 없음(9681986E+5)2020-05-12 (화) 20:42
에이레네님 프리큐어가 그리워..
#509이름 없음(0272988E+5)2020-05-12 (화) 21:44
ㅇㅇ.....
#510이름 없음(3410753E+6)2020-05-18 (월) 17:04
아 그렇지 에이레네님 반 페루파 지주나 반혁명파 지주들의 아시엔다 위치가 어떻게 되어있나요? 한군데에? 아니면 페루 각지에?
#511이름 없음(7414893E+5)2020-05-24 (일) 10:06
EBS1에서 지금 세계테마기행 페루 콜카 캐니언편 막 끝났는데 지형이 ㅗㅜㅑ- 저런데서 사니 텐시네 병사들도 강병인게 아닐까?
#512이름 없음(1716266E+5)2020-05-24 (일) 10:41
>>510 각지겠죠 대지주가 한데 몰려있을거 같지는...
#513이름 없음(1427691E+5)2020-05-25 (월) 19:57
>>511 그건 그렇겠네요 산악 민족들이 전투병기인건 유명하니까유....


>>512 망상이긴 한데 간접적인 압박이나 아니면 각잡고 명분 쌓기로 페루 공화국을 인정하지 않는 아시엔다들 주위에 관문 설치하고 들어갈때랑 나갈때 전부 관세를 빠방하게 붙이는게 가능할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이정도까지 왔는데 선거나 페루 공화국을 인정하지 않는 이들은 그냥 두들겨 패도 아무도 뭐라 안할것 같아서요 물론 먼저 유혈사태를 일으키는건 껄끄로우니 알아서 고사하거나

회유되거나 아님 먼저 들고일어나게 유도해서 명분 쌓기 그런방식 정도면 나름 괜춘할것 같긴 한데....
#514이름 없음(4754389E+5)2020-05-25 (월) 22:01
>>513 아시엔다들은 지역 유지기도 해서 자칫 잘못하면 지방 통제력이 날아갈걸요
#515이름 없음(4754389E+5)2020-05-25 (월) 23:12
게다가 그렇게 관문도 말은 쉽지 그쪽지역의 경제발전을 아예 고사시키게 될수도 있어서.
#516이름 없음(1427691E+5)2020-05-25 (월) 23:26
으음.....저는 아시엔다 여러개랑 도시 한개가 묶여있다라고 여기 어장서 봤어서 한개의 아시엔다가 반 페루 왕당파여서 봉쇄하더라도 근처 다른 아시엔다들한테 충분히 수급이 가능하고

거기에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는거니 한두개 지역의 아시엔다가 관세 먹는다 해도 다른곳에서 충분히 충당 가능할것 같다 생각했어서요

거기에 지방통제력도 결국 끝까지 인정않고 참가 않는 이들 대상이니 명분도 있고 거기에 근처 페루 공화국에 참가한 아시엔다들도 고사되는 아시엔다를 집어먹을수 있으니 딱히 반발 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해서요
#517이름 없음(4754389E+5)2020-05-25 (월) 23:35
>>516 그렇게 쉬운문제만은 아닌게 지역개척하려면 아시옌다같은 돈 가진 세력이 해야되는데 국가는 돈나갈일이 너무 많고 상인들도 신경 안쓸테니 지역소외가 당할수밖에 없다.
#518이름 없음(8889989E+6)2020-06-02 (화) 05:05
연중된지 몇개월째더라...
언젠가 다시 연재를 재개하길 기원한다
#519에이레네 ◆x6eOv8/nQw(0190159E+6)2020-06-10 (수) 05:46
므갸갸걓
#520이름 없음(8909594E+5)2020-06-10 (수) 05:56
2020년 6월 10일
에이레네는 오렌지병이었던 '므갸갸걓'으로 사망하였다
#521에이레네 ◆x6eOv8/nQw(440235E+62)2020-06-10 (수) 06:00
(대충 전설의 영웅 bgm)
#522이름 없음(2890071E+6)2020-06-10 (수) 06:04
에이레네님 연재를 올해안에 보는건 포기했다. 내년에는 백신도 나올테니 볼수 있겠지..
#523이름 없음(5071743E+6)2020-06-10 (수) 07:10
에이레네님 보우소나루가 서부개척 기병대 언급하며 아마존 원주민들을 멸절 못 시킨게 안타깝딴 말을 했다던데 사실인가요?
#524이름 없음(3872468E+6)2020-06-10 (수) 12:32
생존해있었나, 어장주...! 어/장/주 된것이 아니였나...!
#525이름 없음(1865252E+6)2020-06-10 (수) 13:22
뭣이, 어장주가 ㅇ/ㅓ/ㅈ/ㅏ/ㅇ/ㅈ/ㅜ 가 된 것이 아니었다니. 이 리하쿠의 눈으로도...!
#526이름 없음(5525806E+6)2020-07-03 (금) 08:27
기웃...?
#527이름 없음(5525806E+6)2020-07-03 (금) 08:33
어디보자.....

지금 페루 공화국의 힘을 보자면

1.대육군과 레드코트를 원정군으로 때려 잡는 수준의 육군 전통

2.어떻게든지 피해를 최소화 하면서 숙련도를 유지해 쌓인 해군 전통

3.거의 최초의 민족주의적 사상으로 무장한 국민군(이라 읽고 케추아-원주민군)

4.그라나다와 아르헨티나,우루과이에 강한 영향력

5.이 모든것을 가지고도 비교적 약한 군부 쿠테타 가능성

인데........이거 현실이라면 뭔 지구작가 오너국가냐면서 까일 수준인데...?
#528이름 없음(7314093E+5)2020-07-03 (금) 09:28
일단 존시나 강한 대영제국과 나폴레옹의 프랑스제국
말로하니까 말 안듣는 지주들
교육부대신 인재수급을 맡는 외교부
언제든지 혁명 걷어차버릴 수 있는 주변국들
이 모든걸 해결할 수 있는 방데를 하지 못하는 메구밍까지
#529이름 없음(8203616E+5)2020-07-03 (금) 09:30
>>528 하지 못하는 -> 하지 않는. 방데 해버리면 시밤쾅 터지고 문혁급 후퇴 확정이자너
#530이름 없음(6721395E+6)2020-07-03 (금) 11:39
방데하면 코노수르 엔딩이 기다린다(......)
#531이름 없음(2208086E+6)2020-07-03 (금) 11:40
방데할거면 군부에게는 텐시를 올리면 되지 메구밍이 있을 이유가 없다.
#532이름 없음(6721395E+6)2020-07-03 (금) 11:42
그러고보니 한번 올려볼까.

왜 메구밍의 버프에도 불구하고 여기 완전체 페루가 환장의 선택지가 즐비한 국가인지......
#533이름 없음(012212E+61)2020-07-03 (금) 11:42
에이레네 살아는있남
#534이름 없음(6721395E+6)2020-07-03 (금) 11:43
#535이름 없음(8203616E+5)2020-07-03 (금) 11:43
>>532 버프 받아서 그 정도고 버프 없었음 1부에서 이미 메구밍 목이 장대 위에(읍읍)
#536이름 없음(6721395E+6)2020-07-03 (금) 11:44
#537이름 없음(6721395E+6)2020-07-03 (금) 11:44
#538이름 없음(6721395E+6)2020-07-03 (금) 11:44
아르헨티나-1-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430eda7a-d7bd-4607-a6d3-6bf5e0b5784d/d445ea8df0ef55294114b545e95102f0

아르헨티나-2-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17306b73-a294-4760-8988-03471d9f8c49/b6a105adf71962fcd3d3fc51f2b2cae9

아르헨티나-3-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17990e67-5b19-448e-8530-305906694b10/c95509fcb67aa12a76ff23240a0e2bf2

아르헨티나-4-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1753a6d3-9c48-4239-9ec7-72b7f0da9870/609bee02b57297297d17918124ab26f8

아르헨티나-5-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74e93474-5af0-4a4b-9895-a2f599cc9a26/4be6d336c07129f70f2e2f78847f46b2

아르헨티나-6-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055fd22b-2e4d-4cba-bbc3-2e20d0c4584f/92dec34b67b6f624666dc2040731c0d7

아르헨티나-7-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b19fa0dd-a6a1-4f08-b9c8-d069b38fa0c0/26989a469f36bc2b6862655bb2911784

아르헨티나-8-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7f11b85a-e8cc-43e5-a4fa-5eae6538e96a/f0ba5afe71659622b034d801681d71ea

아르헨티나-9-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55faf245-c70a-4221-818f-72344a02f9a5/45ecfbd771fe996292b06f1255d9d694

아르헨티나-10-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de96e29d-14a8-416d-865f-c2fad56bfee0/d91793e0ef6da9ef0b65e341847e5fe8

아르헨티나-11-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247edb23-0100-4095-8e6a-3e5d289411cb/3c41263bf624589695e50b601a2789b8

아르헨티나-12-

https://www.evernote.com/shard/s582/sh/6d9d1ac9-c1dc-4252-b4e5-a12387674786/92a60878b803cf8abeb729bbec9da3e4
#540이름 없음(6721395E+6)2020-07-03 (금) 11:46
여기까지가 아마 메구밍 플레이할때 필요할 중남미 역사들임.

전부 에이레네상이 강의하신걸 텍본에 옮겨서 에버노트에 올린 것.

읽☆어☆
#541이름 없음(6721395E+6)2020-07-03 (금) 11:46
이걸 전부 읽는 자들은 왜 참치들이 전쟁이라던가,

학살이라던가에 전부 비명 지르면서 막으려고 한건지 이해가 될 것.

아니 정말로 저 강의들이 그 선택을 한 결정적 이유들임
#542이름 없음(6721395E+6)2020-07-03 (금) 11:47
근데 진짜 많다(흰눈)
#543이름 없음(8203616E+5)2020-07-03 (금) 11:49
어장을 참여하기 위해 공부하세요(웃음)
#544이름 없음(8203616E+5)2020-07-03 (금) 11:58
요약: 이 동네는 경제는 눈 내리는 나이지리아 미만이고 인구는 왼쪽 퍼런 거는 커녕 프로이센 미만.
전투력은 해군은 충성스럽지만 앞마당 지키기도 어렵고, 육군은 혁명뽕 동네여포지만 대통령이 아니라 장관한테 충성합니다.
혁명 지식인들은 사실 실무경험 부족한 부재지주에 교회의 권위는 민중들 사이에선 여전히 스페인에 준하는 수준이죠.
여기에 인종 문제까지 끼얹어 볼까요?
#545이름 없음(8203616E+5)2020-07-03 (금) 12:01
지주와 교회를 때려잡으면 내수가 작살나면서 경제적 근대화를 못 하고, 군과 지식인을 통제하면 정치적 근대화가 물 건너 가기 때문에 둘 다 하려면 타협이 강제됩니다.
요약 어때요?
#546이름 없음(0361843E+5)2020-07-03 (금) 12:05
뭐 사실............. 그나마 나은점이라면 그거 전부 당대에 해결할 필요는 없단거지
#547이름 없음(4980401E+6)2020-07-03 (금) 12:05
그리고 건국(?) 초기기 때문에 우리가 가는 길 자체가 후대에 전례가 되겠지.
#548이름 없음(0361843E+5)2020-07-03 (금) 12:06
일단 서로 다른 입장이라도 이해란걸 할 수 있다는걸 알게 해주는것만으로도 충분한 업적일것
그냥 대충 초창기 미국수준만 되면된다
#549이름 없음(3555082E+6)2020-07-03 (금) 15:41
문젠 군부 폭주의 스톱퍼가 텐시 은퇴후엔 없단게....
#550이름 없음(4579235E+7)2020-07-14 (화) 16:49
이제는 뭔 일이 있었던건가 가물가물하기만 하다.
그래도 언젠가 재연재되었으면 좋겠어...(희망사항)
#551이름 없음(4448749E+6)2020-07-14 (화) 18:13
>>550

ㅇㅇ........그런데 여기서 리롤권이 됬던가...?

가물가물하네
#552이름 없음(6538399E+6)2020-07-14 (화) 18:35
>>551 안됨
#553이름 없음(9113139E+6)2020-07-15 (수) 15:55
그건 그렇고 지금 마지막 안건이 아마 잔여 스페인 식민지 해군 병력 흡수건이었나..?

그거 어떻게 진행되었을까?

일단 나는 전밀마로 파악하고 다이스 돌려서 확보한 선원들과 함선수 정할것 같았는데

반발은 어어어어딜 압제자를 들이려 하냐라는거에 해적화된 부대도 있다고 다이스 굴릴거 같음
#554이름 없음(591074E+63)2020-07-16 (목) 18:08
잠깐 시즌 2 정주행 중이었는데 묘하게 내무 보자관인 조커가 출현한적이 없는거 같ㄷ......
#555이름 없음(4545824E+6)2020-07-16 (목) 21:31
>>544-545
요약 : 엘 프레지던테(라마 탄 초인)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다!
#556이름 없음(4545824E+6)2020-07-16 (목) 21:33
>>532
>>535

메/구/밍 후, 텐시/마야/찐카네 셋의 삼국지 각
#557이름 없음(9931895E+5)2020-07-20 (월) 14:52
어장주님은 재연재할 생각 아직 갖고 계신듯한데, 그러면 약간 구상을 올릴까....
#558이름 없음(9931895E+5)2020-07-20 (월) 14:53
미래상이랄까, 조금씩 올려두지 않으면 연재할때 몽땅 잊어버릴 것 같다.

그래도 절찬리 잊어가는 중이니 전체적인 흐름 정도지만...
#559이름 없음(0976406E+5)2020-07-20 (월) 16:40
ㅇㅇ....뭐.....시즌 3으로 넘어간다라는 선택지가 있긴 한데

문젠 이게 3턴 정도만 넘긴거라 킹크림슨 하기도 애매하단 생각이 좀 드는....
#560이름 없음(5845703E+5)2020-07-21 (화) 15:15
일단 이전에 적었던 것 다시 올린다.

토지개혁 부분.

이게 카우디요의 알파이자 오메가니까.

현재의 중남미 문제를 관통하는 것이기도 하다
#561이름 없음(5845703E+5)2020-07-21 (화) 15:16
Q. 정글과 적대적 원주민 조직의 산발적 피해 문제 때문에 아시엔다 폐지가 힘든건가요?

러시아 농노제처럼 병농일치로 하지 않으면 지켜야할 전선이 너무 넓고 막아야하는 시기가 산발적이어서?

A. 지리적 요인은 아시엔다 성장의 요인
허나 철폐...는 지리적 요인도 있지만 인문적 요인도 있어요. 아시엔다를 날리면 그 자리를 자영농이나 기업농이 메워야 하는데, 남미는 인구가 극도로 부족해요

그야 실제 농사짓는 사람들, 그리고 원주민이 사람 취급을 못 받으니까 날려도 거기를 채워넣는 게 "대지주 한 놈 더"가 되어버리니 자유주의자들이 시도를 해도 해결이 잘 안 되죠

거기에 지리적 요인 및 건국 초기의 대혼란으로 해당 행동을 해야 할 정부에 제대로 된 힘이 없으니 동력도 잘 안 생기고

실제 정부가 제대로 손을 대려는 시도를 할 수 있었던 건 20세기 초 정도지만 중미의 경우 "그 회사"가 등장했고, 남미쪽은 대공황 빠따로 정권이 극히 불안정해진 것
그리고 뒤이어 이 문제에 도전한 게 포퓰시스트들인데... 알죠?

PS. 즉 지리적, 군사적 요인을 해결할 공업의 성장, 지주의 자리를 매울 원주민들의 권리 인정이라는 인문학적 요인.

이렇게 필요한거군요

예스
실제 포퓰리스트들의 정책 초점도 그쪽이에요
언젠가 이어서 마무리지을 아르헨티나 이야기에서도 나오는 것

처음에 이야기했던 것 같지만 지주가 위협적인 존재지만 그와 동시에 현 공화국 경제의 허리 그 자체이고, 땅 뿐만 아니라 그들 스스로가 해당 분야의 전문가이기도 한 것


Q. 아시엔다 제도가 지닌 문제점에 대해서 들을 수 있을까요.

아시엔다의 해체가 어렵다거나 자유주의자들과의 마찰과는 별개로,

아시엔다 제도 자체가 국가와 사회에 주는 악영향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A. 아시엔다의 해악은 간단해요
"섬노예를 부리는 염전같은 게 대한민국 전역에 퍼져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존재 그 자체로 근대적 국가 성립을 가로막아요
인구 태반이 근대적 국민이지를 못하게 만들어버리니까

경제적, 사회적으로

물론 욕망의 측면에서 이들은 근대적 국민은 아무래도 좋다 쳐도 적어도 근대적 시민이길 열망하지요
그런 열망을 타고 등장한 게 멕시코 혁명기의 지도자나 대공황 이후의 포퓰리스트들이고
#562이름 없음(5845703E+5)2020-07-21 (화) 15:16
1. 토지개혁을 안한다.

2. 토지개혁을 한다.

2-1. 원역사처럼 원주민을 포함하지 않은 토지개혁

2-2. 원주민을 포함한 토지개혁

1은 지주가 바란다.

2-1은 온건파 혁명가가 바란다

2-2는 과격파 혁명가가 바란다.

우선 이 3가지로 나뉘어서 정리해보자........
#563이름 없음(5845703E+5)2020-07-21 (화) 15:16
1. 토지개혁을 안한다.

지주가 이걸 반긴다.

모든 혁명가들이 이걸 싫어한다.

이 경우 문제점은 간단하고 매우 심각하다. 어장주님의 한마디 요약을 보자.

"섬노예를 부리는 염전같은 게 대한민국 전역에 퍼져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존재 그 자체로 근대적 국가 성립을 가로막게된다.
인구 태반이 경제적, 사회적으로 근대적 국민이지를 못하게 만들어버리니까

게다가 온건적이라고 하더라도 사실 자유주의 혁명 내지 개혁이라는 게 성립하기 위해서는 결국 구세력을 제압해야 한다.

그런데 구 세력인 지주들의 경제력과 군사력의 근본인 농지와 농노는 여전히 남아있으니, 온건성 과격성과는 별개로 그 어떠한 개혁도 진행될 수 없다.

게다가 저 아시엔다가 "토지"에만 그치는 게 아닌 게 문제.

일반적으로 말하는 아시엔다는 토지 아시엔다지만, 광산을 점유한 광산 아시엔다, 목초지를 점유한 목초 아시엔다 등 또한 존재한다.

이건 다른 말로 하자면....
국가가 초기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큰 자금력이 일부 귀족들의 손에 흘러들어간단 말이 된다.

그런 상태에서 자유주의자들이 자유주의 이념에 의거한 정책을 밀어붙이게 되면
당연히 정부 재정이 빠른 속도로 딸랑딸랑소리를 내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자동으로 대부분의 정부가 빚쟁이가 될 수밖에 없다

원역사에서 저렇게 빚쟁이가 된 정부들의 틈을 치고 들어와서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재식민화 내지 경제적 식민지화를 추진했던게 미국과 독일이 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미국과 독일의 갈등이 1차 세계대전 때 미국이 친 협상국에 가까운 중립 스탠스, 나아가서 협상국 가담에까지 영향이 미치고.

또한 예전에 에이레네님이 다른 강의에서 하셨던 설명인데,

국가와 같은 정치적 공동체에서는, 구심력과 이심력이 작용한다.

아시엔다는 존재 그 자체로서 이심력을 강화하게 된다
그렇기에 권력을 쥐게 되는 집단은... 메구밍 정부든 누구든간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저 아시엔다를 자기에게 예속시켜야만한다.

남미의 정권들이 초창기에 집권하고서 다들 폭력적인 행보를 보인건 이 때문.

이 문제를 해결할 근본적인 수단은 결국 토지개혁 뿐이다.

만일 안한다면 이심력인 아시엔다로 인해 페루 공화국은 반드시 여러개의 총독부와 지주들로 분열하게 된다.

1. 토지개혁을 안한다.

문제점 요약.

1. 민주주의 공화국 설립 불가

2. 정부 부채의 증가가 매우 커져서 독자적 정책 수립 불가

3. 모든 종류의 개혁 실행 및 유지 불가능

4. 페루 공화국 분열 확정
#564이름 없음(5845703E+5)2020-07-21 (화) 15:16
2. 토지개혁을 한다.

2-1. 원역사처럼 원주민을 포함하지 않은 토지개혁

이 문제는 이미 정답이 나와있다.

역사책을 펴던가 에이레네님의 남미 강의를 보자
지금까지 남미의 그 많은 국가들이 걸어온 실패와 현재의 그 추락의 근본 원인은 토지개혁을 한다해도 2-1을 중심으로 했기 때문이다.

자유주의 혁명 내지 개혁이라는 게 성립하기 위해서는 결국 그 동력으로서 대중이 필요한데, 정작 "대부분의 대중"을 무시해버린 꼴이 된다.
자유주의 개혁이라는 게 설사 대중을 신경쓰지 않는다, 라고 하더라도 결국 구 세력을 제압해야 하는데 이럴려면 구 세력이 가진 세력의 근본을 타격해야 한다.

문제는 그 근본에 직결하는 사회집단을 사실상 무시하고 있으면 설사 개혁이 성공한다고 해도 지반이 불안정해진다.

또 아시엔다를 날리면 그 자리를 자영농이나 기업농이 메워야 하는데, 남미는 인구가, 정확히는 백인 인구가 극도로 부족하다.

실제 농사짓는 사람들, 그리고 원주민이 사람 취급을 못 받으니까 날려도 거기를 채워넣는 게 "대지주 한 놈 더"가 되어버리니, 사실상 아시엔다의 숫자만 늘어나기만 하게 된다.

토지개혁의 근본목적인 지주제의 해체, 자영농 확대는 불가능하게 되니 실질 1번의 토지개혁을 실행하지 않는다와 같은 문제가 되버린다.

2-1. 원역사처럼 원주민을 포함하지 않은 토지개혁

문제점 요약.

1. 원주민들의 외면으로 개혁 원동력과 기득권 청산 불가능. 정부의 지지기반이 불안정하게 됨.

2. 지주제와 아시엔다 타파 불가능

3. 결국 1. 토지개혁을 안한다의 문제점이 발생하게 됨.
#565이름 없음(5845703E+5)2020-07-21 (화) 15:20
2-2는 절찬리에 치고박고 싸우면서 진행중이었으니 나중에 생각하자...

일단 작중에 메다카가 현 경제 상태가 엉망인 상황에서 토지개혁을 할 경우 규모의 경제 문제로 효율이 떨어진다고 반론한 적은 있다.

...........근데 이 시기에 규모의 경제에 대한 이론이 나왔던가?
#566이름 없음(1601018E+5)2020-07-22 (수) 11:49
모르져 일단 경험적으로 아는것 아닐까요? 일단 많이 생산하면 단가 떨어진다는것 정도는 경험상 느낄수도 있을테니까요 아니면 저희가 이해하기 쉽게 어장주님이 배려하신걸수도 있으실거고요

그런데...솔직히 지주 반발은 디바이드 앤 룰이라도 쳐서 하는거 말곤 답이......전밀마로 정보 수집하고 정도를 넘은 이들을 중심으로 때려 잡으면서 진영논리라도 형성해야될까요?

아 물론 이게 요기 어장을 보면서 수박 겉핡기로 배운거라 틀린거일수도 있습니다
#567이름 없음(4411908E+5)2020-07-22 (수) 11:58
이곳은 어장주도 없는데 어째서 잡담판이 타오르는가
...그보다 어장주 없으면 잡담판도 시한부 아닌가(새로 파이지 않으니)
#568이름 없음(1601018E+5)2020-07-22 (수) 12:09
>>567

그만큼 여기에 애착이 있으니까요.....그리고 흥미롭기도 하고요
#569이름 없음(6491024E+6)2020-07-23 (목) 12:54
디바이드 룰은 절대로 안된다. 오히려 통합도 박살나서 아작살 남.

지주 입장에서는 서로 분열한다해도 혁명 진영에 넘어갈 일도 없고, 혁명이 진행될 수록 뭉치면 뭉쳤지 나뉘지는 않음.

나뉘어도 그건 혁명 세력 쓸어버린 뒤가 되겠지.

그렇게 내전을 진행할 수록 노리는 세력도 많아지고-브라질, 아르헨티나, 영국, 프랑스, 최근에 사이가 나빠질 예정인 남쪽 삼각주에 사는 원주민들까지-

그리고 원역사에서도 전쟁은 계속 이겼는데도, 그렇게 내전이 너무 많이 일어난 책임을 지고 그동안 해온 모든 개혁들이 무위로 돌아가고 물러난게 모라잔임.

모라잔의 과격한 개혁으로 인한 혼란상으로 장인을 잃은 라파엘이 계속 패배를 거듭했는데도 기어이 모라잔을 그렇게 끌어내렸지.
#570이름 없음(3539446E+6)2020-07-23 (목) 14:24
으음.....그렇다면 커뮤나 그런거로 확실하게 정보부 확충은 해야겠네요

지금 유일하게 지주들에게 영향을 안받으면서 눈에 안띄이고 지주를 합법적으로 때려잡을수 있는

명분을 얻을 구석이 정보부니까.....


그건 그렇고 현실에서 교황청에서 남미 페루 교회들이 뭔일을 하고있는지는 알고 있었나요?
#571이름 없음(6491024E+6)2020-07-23 (목) 14:42
그건 잘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교황청과 각 지역의 교회 상층부들은 보수주의의 수호자들입니다.

이들 입장에서는 혁명가들은 반드시 몰아내야 하는 이들이에요.
#572이름 없음(6491024E+6)2020-07-23 (목) 14:48
솔직히 원역사에서 혁명가들이 지주를 제대로 몰아내지 못하고, 혁명이 계속 좌초되는 이유는 하나였습니다.

대중의 지지를 얻지 못했어요.

소위 엘리트들이 주도한 혁명이라도 대중들이 지지하고 지원하지 않으면 혁명이 성립이 안됩니다.

그런데 중남미 인구의 대부분은 원주민+메스티소들이고, 크레올 혁명가들은 이들을 배제한채로 혁명을 하려고 했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죠.

혁명가들은 유럽을 동경하는데 반해, 원주민과 메스티소들은 고유 문화를 더 중요시하는 이들이고,

혁명가들 중에는 원주민 노동력을 착취하는 아시엔다를 보유한 이들도 있었고.

국가를 만드는 민족주의를 구성하는데, 스스로를 교화자의 위치로 놓아서 그 오만한 태도에 원주민들이 외면한 것도 있고....

그렇게 대중이라는 자유주의와 혁명의 최우선 필요 파츠를 외면하기에, 지주를 때려잡을 추진력을 보유 못한겁니다.

혹은 해도 지주들이 곧바로 몰아낼 수 있거나.

그래서 중남미 역사에서 등장한 포퓰리스트들이 중요합니다. 이들은 그동안의 혁명이 실패한 이유를 대중을 외면해서라고 보고, 대중을 끌어안는데 주력했거든요.

실제로 포퓰리스트들의 혁명이 실패한 대부분의 원인이 내부 지주들이 반발이 아니라, 미국의 개입 때문이라는건 상당히 의미심장하죠.

대중을 등에 엎자 보수주의자와 지주들이 미국이라는 외부세력을 끌어들이지 안고서는 혁명가들을 몰아내지 못하게 된거에요.
#573이름 없음(6491024E+6)2020-07-23 (목) 14:56
포퓰리스트들이 전부 잘했다는건 아니에요.

처음 해본 국정운영의 미숙함이라던가, 외교상의 실수라던가 때문에 경제나 치안이 혼란스러웠던 것도 분명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최후에 이들을 몰아낼 수 있었던 힘은 미국이었다는건 염두에 둬야 해요.
#574이름 없음(7614256E+5)2020-07-23 (목) 16:35
쩝.....그냥 교육 개발딸이라도 쳐야되나....

그건 그렇고 아직 노조 개념은 안나왔져? 집단 교섭이라던가
#575이름 없음(4904259E+6)2020-07-23 (목) 23:27
소작쟁의나 아시엔다 하나 안 같은 일터 노동자들이 단체로 항의하는 정도는 있지 않을까?
#576이름 없음(5204386E+5)2020-07-24 (금) 02:01
교육도 개발딸도 쉬울거라는 생각은 버리자....

1. 개발딸의 경우

1-1. 농토의 경우

이미 농지의 부지는 이미 아시엔다들이 차지한지 오래다. 중남미는 스페인이 개척이 쉬운 곳은 이미 개척이 완료된 상황이다.

그래서 남부 개척을 하는 중인데, 거기에는 이미 사는 원주민들이 존재.

이 원주민들의 전투력은 북미 인디오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스페인 군대가 토벌을 포기하고 협정을 맺었을 정도.

즉 여기를 무력으로 병탄한다는건 무력을 제공한 국가와 돈을 제공한 지주들이 땅을 먹을 가능성이 높다는거다.

개척민들은 개발할 돈과 무력을 빌려야하니까. 자작농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아시엔다들만 늘어난다는 이야기.

솔직히 농토 개발딸은 무리고, 토지개혁이나 세금 물어서 수입 늘릴 방안을 생각해야 함.
#577이름 없음(5204386E+5)2020-07-24 (금) 02:08
1-2. 광산의 경우

이건 현재 안건으로도 올라온 상황이지.

왜냐하면 그 유명한 스페인 제국의 수입을 책임진 폴 포트시 은광이 이 시점에서 다 고갈되었거든(.....)

그러니 새로운 광산을 찾아야 한다만........

우리 그 전에 한가지 알아둘게 있다.

현대도 그렇지만, 이 시대의 광부의 일은 힘들다.

아니 힘든 정도가 아니라, 사람이 지속적으로 일하다 죽는다.

중남미 원주민들이 대규모로 몰살된 이유가 고된 광산업으로 노예처럼 일해서 면연력이 약해져서 천연두 감염이 더 쉬워진거 아니냐는 연구가 있을 정도다.

이거 개발해서 하던대로 하면 우리는 원주민의 지지를 잃는다.

가까이로는 텐시, 콩고 등 육해군, 내무부 군의 지지를 잃는거고, 장기적으로는 혁명의 원동력이 되줄 대중의 힘을 잃고 그들이 지주에 붙게 된다.

즉 게임오버라는 소리지.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게 광산 운영이다.

캐고서 그걸 정제하고 옮기고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등 광산을 어떻게 돌릴지 아는 방안을 아는 사람이 운영해야 하는데....

..........그것도 아시엔다 들이다.. 즉 광산 개발할려면 우리는 아시엔다들에게 손을 벌려야 함. 이건 아시엔다의 요구사항을 들어줘야 한다는 뜻임.

개혁을 뒤로 돌려야할지도 모른다는거.
#578이름 없음(5204386E+5)2020-07-24 (금) 02:20
그리고 소작쟁의나 일터 노동자 관련 부분은 말인데,

스페인 식민지들은 혈통을 중심으로 한 신분제가 있었다는걸 잊으면 안됨.

중앙정부의 군사력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농노들이 반란 일으키지 않을 정도로 대우해주기는 했지만, 그게 잘 대우해줬다는건 절대 아님.

그 중에는 혈통적, 신분적 우월감 때문에 물리적으로 학살하는 사례도 많았음. '농노'니까.
#579이름 없음(4869053E+5)2020-07-24 (금) 02:21
하지만 어느쪽이든 결국 해야함.
손을 대지 못한다면 페루를 개발할 수 없을 테고, 그 얘기는 훗날 다가오는 유럽의 손... 아니다.
하다못해 미국의 남하로 남미의 꿈은 끝날 걸
#580이름 없음(4863158E+5)2020-07-24 (금) 02:46
쉬운 길은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걷지 않으면 고사할 뿐인걸
#581이름 없음(575365E+55)2020-07-24 (금) 06:59
지금 생각해보면 페루가 나라가 되는 난이도가 거의 코리안급 난이도인데.
개인적으로 나라라는 개념의 조건이 난이도 높은건지도 모르겠지만, 중남미 역사를 생각하면 그정도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이상 어차피 미래에 미국에게 주권이 다 파먹히는건 마찬가지라 미래를 생각하면 나라답게 만들어야 한단 말이지.
어떻게 페루를 나라답게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네...
#582이름 없음(4863158E+5)2020-07-24 (금) 07:21
뭐 당장 한큐에 해결할 묘안이 안 보이면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해 가면 되지 않겠?
#583이름 없음(8354233E+5)2020-07-24 (금) 07:25
솔직히 뭐 그 미국조차도 초창기에는 나리꼴이 아니었지
#584이름 없음(4711614E+5)2020-07-24 (금) 07:28
미국은 프런티어정신이 있었지만 여긴 아니라.
#585이름 없음(8354233E+5)2020-07-24 (금) 07:29
>>584 응? 프런티어?
#586이름 없음(0232497E+6)2020-07-24 (금) 07:41
프런티어는 아무 상관없어.

그보다는 영국이 워낙 난리통이라 미국 식민지에 거의 관여못한게 더 큼.

스페인은 본국 관리가 크레올, 지주, 원주민 사이를 중재해서 애들이 빠지니 서로 뭉치지 못하고 싸움 난거고.

미국은 영국 도움 없이 서로 알아서 지내야했으니, 주-연방 정부의 전통이 쌓인거지. 정확히는 정치라는 경험이
#587이름 없음(4869053E+5)2020-07-24 (금) 07:50
나라답게, 라는 의제하고 조금 다른 말이지도 모르겠지만
예전에 들었던 말인데 지금 페루 상황에 대입해볼 수밖에 없는 말이 떠오르네.

나라는 완성된 것이 아니라 계속 만들어나가는 것이라는 말.
#588이름 없음(4869053E+5)2020-07-24 (금) 08:00
어장의 페루도, 어장의 미국도, 어장의 영국이나 프랑스
아니 심지어 현실의 나라들도 지금 코로나로 인한 모습들과 터지기 시작하는 모순들을 보자면
이 말이 너무나도 공감됨. 나라는 완성된 것이 아니라 계속 만들어나가는 것이라는 말이.
물론 메구밍도, 그리고 참치들도 각자가 생각하는 나라다운 나라, 지향하는 나라가 있을 거임. 그리고 텐시도, 아카네도 각자의 나라다운 나라가 있겠지.

하지만 향후 언젠가 재개하는 그 날에 우리가 진정으로 해야할 것은 나라다운 나라로 만들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지금까지 없던 나라라는 관념을 일개우면서 이렇게 되묻는 것 아닐까.
여러분들은 어떤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까? 라고.
#589이름 없음(4863158E+5)2020-07-24 (금) 08:50
뭐 어찌보면 당연한게. 애초에 모두에게 완벽한 나라라는 건 실존할 수가 없으니까
#590이름 없음(8354233E+5)2020-07-24 (금) 09:53
>>586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도 한번 찢어졌었지만
#591이름 없음(324123E+59)2020-07-24 (금) 10:13
위의거 교육딸에 대해서.

전에 이번 교육부 장관에게 한 말이지만,

지식인들 내부에서도 원주민들에게 교육의 범위를 넓힐지 말지로 왈가왈부가 많은 상황이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건 우리 원주민 언어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 때문에 교육하는 것도 불가능해(....)

더군다나 크레올 지식인들은 유럽에 대한 동경심이 너무 강해서 원주민 문화를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그 콧대 높은거 때문에 원주민들이 배우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러면 스페인어부터 가르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간단함. 교회와 타협하셈(....)

진짜로, 원주민들이 그나마 교육의 길이 열리고 열성적으로 배움을 받을 열의가 있는 학교는 교회의 학교 말고는 없음.

그나마도 교회가 대부분의 부지를 차지하고 있어서, 추가로 학교를 못짓는 형편이지만 말이지(.....)
#592이름 없음(7614256E+5)2020-07-24 (금) 10:58
>>577

생각해보니까 마푸체들 생각보다 광산기술 괜찮다 하지 않았어? 페루보다야 약하지만 기술 자체는 있다고 어장에서 말해주셧던거 같은데

공동 개발 이야기 하면서 아시엔다에 소속되지 않는 기술자들을 양성한다던가? 아니면 샤를 인맥 타고가서 광산업자 포섭해 오는것도 괜찮을것 같기도 한데...
#593이름 없음(3070524E+5)2020-07-24 (금) 16:23
그렇게 인맥 타고 개발하는 것도 개인용 소규모 광산 몇개정도면 모를까, 국가 산업급 규모로 굴리려면 마푸체쪽만으론 부족하기 그지없는게 현실이지.
그리고 마푸체쪽 광업기술을 이전받는다고 해도 인력을 갈아넣는 문제가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594이름 없음(3070524E+5)2020-07-24 (금) 16:24
아, 에이레네님 보고싶다...카우디요오오오...
#595이름 없음(6895915E+6)2020-07-24 (금) 16:29
코로나가 문젠데 이게 언제쯤에야 끝날지 짐작도 안가고, 끝나도 뒷수습하면 시간이 한참 걸릴거니까....(씁쓸)
#596이름 없음(3373842E+6)2020-07-25 (토) 10:28

<시스템> 내무부에 "장기 프로젝트 - 관료제 개혁 : LV1/5(0/500)/담당자 미정"이 추가되었습니다.
<시스템> 외교부에 "장기 프로젝트 - 인재 교류 및 공동 헌법 협의회 설립 : LV1/3(0/50)/담당자 아무나 골라잡아"이 추가되었습니다.
<공지> 각료회의 때 국채 판매와 관련해서 경제부-농업부 등의 협력을 호소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스템> 육군부에 "장기 프로젝트 - 병력 수급 체계 정립 : LV1/4(0/50)/담당자 다크니스(업무능력 92)"이 추가되었습니다.
<시스템> 장기 프로젝트 - "개척민 협동조합"
<시스템> 장기 프로젝트 - "상업 협동조합"
<시스템> 장기 프로젝트 - "운반업 협동조합"
<시스템> 장기 프로젝트 - "목축업 협동조합"

어장을 재개했을때 연중당시 각료회의에 올리려고 했었던 프로젝트들을 다시 올려본다.
오랜만에 어장을 정주행하니 좋네(밤샘감각)
#597이름 없음(4189418E+6)2020-07-25 (토) 14:08
그러고보니 사가호 역전재판 건으로 노예제 갈등에 의한 테러위협이 거세져서 그것때문에 첩보부가 풀가동중이라 첩보부에 인재수급이 급하다는 것도 있었네.
그거 말고도 여기저기서 인재수요가 많은걸 보면 이걸 어떻게 돌렸나 싶다.
#598이름 없음(1346642E+6)2020-07-26 (일) 11:00
뭐......사실 생각보다 인재들의 수준이 상상 이상이고 인재의 화수분인 외교부가 있었으니까요....
#599이름 없음(3360132E+6)2020-07-27 (월) 02:05
그리고 전밀마. /확신
#600이름 없음(7312666E+6)2020-07-27 (월) 11:31
비밀경찰도 나쁘지는 않지 않을까
#601이름 없음(3982101E+6)2020-07-27 (월) 14:02
비밀경찰은 좀...애초에 전밀마가 폭주했을때 비밀경찰 따위로 끝날지도 의문이고.
#602이름 없음(1416464E+6)2020-07-28 (화) 02:13
지금 당장만 보면 비밀경찰 괜찮긴 해

메구밍 이후가 헬일 뿐
#603이름 없음(1701881E+6)2020-07-28 (화) 02:19
국내첩보와 국외첩보를 나누어서 서로 견제하게 할 수 있을까
#604이름 없음(1416464E+6)2020-07-28 (화) 02:20
전밀마가 하나 뿐이니 /아무말
#605이름 없음(1945487E+6)2020-07-28 (화) 12:32
첩보부는 첩보부 집단 자체가 문제인게 아니라 그 수장인 전밀마가 문제인건데 둘로 나눠서 견제시킨다고 해봤자 전밀마가 들어간 부서가 압승일듯...애초에 전밀마가 딴맘들어서 폭주하지 않도록 지원도 잘 해주고 그러면서도 선넘은 일(암살이나 테러같은)은 시키지 말아야겠지만.

당장 진행중에 계속 전밀마가 인력부족을 호소했던것도 계속 방치하면 1부때 해군이나 내무부의 '기억할것입니다'급으로 발전할 수 있는거니 페루에 폭탄은 많다...
#606이름 없음(7346626E+6)2020-07-28 (화) 13:59
그건 그렇고 인재는 어떻게 뽑지...? 커뮤로 뽑아야 하나>?
#607이름 없음(3048871E+5)2020-07-29 (수) 15:21
궁금한게 있는데 토지개혁을 위해 밑바탕으로 도지권 인정같은건 불가능할까?
#608이름 없음(6481452E+6)2020-07-29 (수) 18:24
도지권은 뭘 말하는거신가(역알못)
#609이름 없음(3048871E+5)2020-07-30 (목) 12:34
https://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15854

한국 민족 문화 대백과

조선 후기 전호(佃戶) 자신의 경작지에 대한 소유권. 황무지 개간, 토질 변경, 둑․제방의 축조, 토지 매입 등의 사업에서 전호가 지주와 자본 또는 노동력을 공동 분담하였을 경우, 궁방전(宮房田)이 본래의 민전(民田)에 설치되었을 경우 등에 성립되었다. 이 밖에 전호가 끊임없는 저항을 통하여 노동이나 자본을 투입하지 않고도 성립시킬 수 있었다. 도지권을 가진 전호는 그 땅을 영원히 경작할 수 있었고, 도지권을 임의로 매매․양도․저당․상속할 수도 있었다. 또한 소유권에 해당하는 만큼의 지대(地代)를 수취하였다. 지주가 도지권을 소멸시키거나 다른 사람에게 경작시키려면 전호의 동의를 구하고 상당한 대가를 지급하였으며, 도지권이 성립된 토지의 지대율은 약 25~33 %에 불과하여, 도지권을 얻은 사람은 그 땅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일반적인 수준의 지대를 받아 지주에게 자신이 납부해야 할 지대를 제외한 나머지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이것을 중도지(中賭地)라 하고, 도지권 소유자를 중답주(中畓主)라 하였는데, 특히 궁방전에 많이 존재하였다. 농민적 토지소유가 성립되어가는 과정에서 획득한 토지에 대한 부분적 소유권이라 볼 수 있다. 한말에 크게 성행하다가, 일제강점기에 토지조사사업(1912~18) 과정에서 그 권리가 부정되었고, 도지권을 소유한 농민들이 도지조합을 결성하여 반대운동을 벌였으나 일제의 무력탄압으로 좌절되어 급격히 소멸하였다.

일종의 부분 소유권이나 상속 가능한 영소작권 같은거라네요 거기에 지주가 황무지를 개척할때 소작농을 동원하면 생성되거나 수로,저수지등을 구성할떄 소작농을 동원해도 생긴다고 들은 기억이 나서요
이걸 도입하면 완전한 토지개혁보다는 약하지만 어느정도 징검다리가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610이름 없음(3048871E+5)2020-07-30 (목) 12:37
이게 다시 말하면 소유권을 완전히 주장하고 싶으면 지주들이 임노동자들을 써서 임금을 지급하여 개간을 하던지 해야되는거니 나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해 봤습니다
#612이름 없음(0078077E+5)2020-07-31 (금) 13:18
>>610 근데 남아메리카에 도지권이 전통적인 권리로 인정받은 적이 있었음? 조선은 지주들의 힘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농민들은 자기 땅을 가지고 남의 땅 소작까지 한다는 거라서 대규모 지주들이 토지를 장악하고 있는 남아메리카 하고는 완전히 다를텐데.
#613이름 없음(r7KKcDzWCk)2020-09-10 (목) 11:41
인양
#614이름 없음(r7KKcDzWCk)2020-09-10 (목) 11:52
>>612 법으로 제정한다면 땜빵일순 있지만 나름대로 서로 만족할 수준 아닐까? 그리고 그걸 토대로해서 토지개혁을 완성시킬수도 있지 않을까해서
#615이름 없음(Kw6Im70roM)2020-10-03 (토) 14:26
완전히 죽어버렸네.........재연재 되기를 간절히 바랬는데 아쉽구만....
#616이름 없음(igWpf36a22)2020-10-04 (일) 03:23
흙흙
#617이름 없음(smCm0SWtMU)2020-10-13 (화) 14:45
일단 재연재를 기원하며 인양
#618이름 없음(l0Q0nb5sVE)2020-10-28 (수) 14:45
기웃기웃, 어장주...그리웡...연재...기억도 나지 않는다...
#619이름 없음(R1C5ydgMb2)2020-10-28 (수) 14:46
>>618 코로나로 1년내내 갈리시는 모양이라..
#620이름 없음(z06VUIU8iM)2020-10-28 (수) 17:47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 변종도 그렇고 코로나가 진정되는건 머나먼 일일 테니 이 어장과도 안녕이려나...
#621이름 없음(NlkP5PgY46)2020-11-01 (일) 07:43
여기 어장주님이 남미 말고 아프리카 쪽 연재하신 적 계심?
#622에이레네 ◆x6eOv8/nQw(UCmUlpgqtw)2020-11-08 (일) 05:13
끼에에에에
#623이름 없음(mpDVwAuNB.)2020-11-08 (일) 05:16
에이레네 생존 확인! 생존확인!
#624에이레네 ◆x6eOv8/nQw(UCmUlpgqtw)2020-11-08 (일) 05:18
오랜만이에요오오오오
#625이름 없음(R7YKCOa.IY)2020-11-08 (일) 05:18
에이레네를 체크로 구속해라
#626이름 없음(jWBblqg1v2)2020-11-08 (일) 05:18
거진 1년만이네요 에이레네, 반가움!
#627에이레네 ◆x6eOv8/nQw(UCmUlpgqtw)2020-11-08 (일) 05:18
빌어먹을 리얼 속에 모두들 살아계십니까아아아아
#628이름 없음(R7YKCOa.IY)2020-11-08 (일) 05:19
예 살아는 있네요...
#629이름 없음(jWBblqg1v2)2020-11-08 (일) 05:19
무사히 생존 중 !
#630이름 없음(AkGYljNDZs)2020-11-08 (일) 05:20
에이레네형 살아있었어!!!!
#631이름 없음(mpDVwAuNB.)2020-11-08 (일) 05:20
아, 그리고 여기라서 나메는 쓰지 않습니다만
올해 초쯤에 여기랑 다른 곳에서 마법소녀물 조언 구했던 어장주입니다. 얼마 전에 다이스 프리큐어에서 자극받고 팠던 마법소녀물 어장 완결했습니다!
완결하는 데 조언시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632에이레네 ◆x6eOv8/nQw(UCmUlpgqtw)2020-11-08 (일) 05:20
아무튼 다들 반가워요- 휴재한지 약 1년만입니다-
#633에이레네 ◆x6eOv8/nQw(UCmUlpgqtw)2020-11-08 (일) 05:21
>>631
완결 축하해요오오오오오!
#634에이레네 ◆x6eOv8/nQw(UCmUlpgqtw)2020-11-08 (일) 05:21
아무튼 저는 그간 열심히 삽질하며 살았습니다만 이제 드디어 좀 여유가 나올듯한 분위기네요-
#635이름 없음(AkGYljNDZs)2020-11-08 (일) 05:22
힘힘힘
#636에이레네 ◆x6eOv8/nQw(UCmUlpgqtw)2020-11-08 (일) 05:23
그렇게 된 고로 12월이 되면 바이러스 감염을 재시작할 수 있을 거라는 그런 기대감이 드네요-
어디선가 사고만 안 나면 말이죠(플래그)
#637이름 없음(py.ZhUJG0.)2020-11-08 (일) 05:24
장태영을 이겨내신 거 축하드립니다!

>>633 검색창에 마법소녀라고 치면 가장 위쪽에 있는 장편이니까 찾기는 쉬울거에요~
#638이름 없음(0cQdcd7WZQ)2020-11-08 (일) 05:24
프리큐어가 되돌아오려나
#639이름 없음(py.ZhUJG0.)2020-11-08 (일) 05:25
오오오 에이레네 복귀!
#640이름 없음(R7YKCOa.IY)2020-11-08 (일) 05:25
바이러스 감염...?
#641이름 없음(AkGYljNDZs)2020-11-08 (일) 05:25
퓨리큐어!!
#642에이레네 ◆x6eOv8/nQw(UCmUlpgqtw)2020-11-08 (일) 05:25
그런 고로 12월이 되기까지는 가끔씩 들러서 당일치기 하면서 리허빌리 하다가 12월부터 재개 계획 수립합니다-
졸지에 시즌 3인가(...)
#643이름 없음(0cQdcd7WZQ)2020-11-08 (일) 05:26
옛날에 어장팔때 있던글이 바이러스 감염
#644에이레네 ◆x6eOv8/nQw(UCmUlpgqtw)2020-11-08 (일) 05:26
뭐어... 일단은 리허빌리 하면서 카우디요에 대한 제 기억을 떠올려보고... 결과에 따라서 시즌 3이냐 브레이브 뉴 월드냐겠군요-
#645이름 없음(R7YKCOa.IY)2020-11-08 (일) 05:27
그러나 장태영은 이번에도 습격해오는데(아니다)
#646이름 없음(jWBblqg1v2)2020-11-08 (일) 05:29
센세! 리허빌리는 무엇으로 할 예정입니까?
#647에이레네 ◆x6eOv8/nQw(RAxNeQPZ4E)2020-11-08 (일) 05:30
리허빌리는 클리셰적 어장이란 전통이 있어요(아무말)
#648이름 없음(0cQdcd7WZQ)2020-11-08 (일) 05:32
에이레네님은 프리큐어로 돌아오는 일이 없으실테니 프리큐어는 무리고 무슨 새 어장을 하게 되려나
#649에이레네 ◆x6eOv8/nQw(ae1RfycJ6E)2020-11-08 (일) 05:33
>>648
프리큐어 어장주우우우우우(울부짖음)
#650이름 없음(0cQdcd7WZQ)2020-11-08 (일) 05:34
하지만 제대로된 프리큐어 연재가 벌써 몇년전이었더라....
#651이름 없음(2M9gPPmQ9U)2020-11-08 (일) 05:36
판도물 좋아하는 분들에게 미움받는 발언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에이리네 어장주님의 과거 주옥같은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프리큐어, 순정만화등등)이 너무 그리워............
#652에이레네 ◆x6eOv8/nQw(ae1RfycJ6E)2020-11-08 (일) 05:36
꺼흐흑(꺼흐흑)
#653에이레네 ◆x6eOv8/nQw(ae1RfycJ6E)2020-11-08 (일) 05:37
그렇게 된 고로 지금은 FC참치 정주행중-
#654이름 없음(2M9gPPmQ9U)2020-11-08 (일) 05:38
과거부터 현재까지 많은 판도물 어장들이 올라왔지만, 관련 지식이 기반이 되어야한다는 점에 대해 저 개인적으로는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서....(눈물)
#655이름 없음(2gzNnle86M)2020-11-08 (일) 05:38
에이레네님 제외하면 프리큐어는 제대로 달린게 없으니,.. 판도는 거물들이 있다지만.
#656에이레네 ◆x6eOv8/nQw(ae1RfycJ6E)2020-11-08 (일) 05:39
FC참치가 3년 전인가...(아련)
#657이름 없음(2M9gPPmQ9U)2020-11-08 (일) 05:41
단편 4~5어장 가량 분량으로 (원래는 악역영애 비스무리 스타트하려다가 다이스 때문에 날아올라서)프리큐어 2차 창작으로 진행된 어장 연재하신 어장주분 있긴 함.
#658에이레네 ◆x6eOv8/nQw(ae1RfycJ6E)2020-11-08 (일) 05:42
그러고보니 힐링굿 프리큐어 아직 못 봤다
정확히는 코로나 브레이크 이후 화를 못 봤지만

네이놈 코로나!
#659이름 없음(py.ZhUJG0.)2020-11-08 (일) 05:42
프리큐어는 아니지만 다이스 프리큐어를 본받아 9어장 완결 마법소녀물을 하긴 했지요...!
#660이름 없음(2M9gPPmQ9U)2020-11-08 (일) 05:44
>>657 (단편이긴 했지만)완결도 났고
#661에이레네 ◆x6eOv8/nQw(ae1RfycJ6E)2020-11-08 (일) 05:44
고프리에서 저점 찍고 매출 한창 끌어올리던 중에 코로나 네이놈!
#662이름 없음(2M9gPPmQ9U)2020-11-08 (일) 05:47
그러고 보니 에이레네님이 예전에 연재하신 판도물, 후반 연재분 예전에 약간 본적 있었는데, 질병 때문에 전세계가 난리난 이벤트가 나왔었던가요. 그당시엔 몰랐습니다. 에이레네님의 선견지명과 언제나 현실은 픽션을 능가한다는 것을.....
#663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5:49
최소한 세균은 항생제로 약해지거나 하는데, 바이러스 넘나 무서운것!
#664에이레네 ◆x6eOv8/nQw(ae1RfycJ6E)2020-11-08 (일) 05:49
>>662
(대충 뭐야 몰라 그거 무서워 짤방)
#665이름 없음(2gzNnle86M)2020-11-08 (일) 05:50
>>664 그거 아마 화산폭팔로 오스만이 밀로 혐성질하다 다음턴에 터졌을때 얘기일걸요 그떄 벵골콜레라.
#666이름 없음(TMNmVSYRBs)2020-11-08 (일) 05:50
리허벌리로 요즘 유행하는 악역영애물 어떰까?
#667이름 없음(2gzNnle86M)2020-11-08 (일) 05:50
아마 저거 에브라임 어장으로 기억
#668에이레네 ◆x6eOv8/nQw(ae1RfycJ6E)2020-11-08 (일) 05:51
악역영애라... 이 시국이니 로판으로 할까요(아무말)
#669이름 없음(2M9gPPmQ9U)2020-11-08 (일) 05:52
가볍게 단편 순정만화 어장같은 것도 좋을지도(그리고 어차피 다이스아 앵커로 인해 번트 번트 번트로 장르 뒤바뀌게 될거라는 예감)
#670이름 없음(9nQ4vl5ayQ)2020-11-08 (일) 05:52
악역영애도 순정만화(아무말)
#671에이레네 ◆x6eOv8/nQw(ae1RfycJ6E)2020-11-08 (일) 05:53
버어어어언트으으으으
#672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5:53
역사물 회복기엔 리허빌리로, 고립된 소규모 집단의 생존게임!

뉴펀들랜드 빈란드로 살아남기!

내부 갈등과 대외 부족 외교를 성공시키고, 성공적인 토산물 수출을 성공시켜서 빈란드 부흥!
#673이름 없음(WEDj4r0SsE)2020-11-08 (일) 05:54
전설이 돌아왔따.
#674이름 없음(2M9gPPmQ9U)2020-11-08 (일) 05:54
예전에 (연중되었지만) 취직활동 성배전쟁(?) 타입문 어장도 연재하셨던거 생각해서 에이레네님 표 FGO 어장같은것도 보고 싶지만 너무 메이저(?)하니 안 하시겠지(아무말)
리히벌리로 하긴 좀 그렇기도 하고
#675이름 없음(AkGYljNDZs)2020-11-08 (일) 05:55
큐어번트?
#676에이레네 ◆x6eOv8/nQw(ae1RfycJ6E)2020-11-08 (일) 05:57
이 에이레네란 인간 은근히 이것저것 많이 벌였어...(유체이탈)
#677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5:57
>>672 뭔가 써놓으니 복잡해보이지만, 사실 극소규모의 집단으로 굴릴거 별로 없고 뇌비우고 편하게 즐기기 좋은거 같네요.
#678에이레네 ◆x6eOv8/nQw(ae1RfycJ6E)2020-11-08 (일) 05:59
그냥 앵커 받아버릴까(아무말)
#679이름 없음(2M9gPPmQ9U)2020-11-08 (일) 05:59
에브라임 어장도 시작은 사소했는데 결과는 거창(초장편)하리라 되어서 리히벌리로 역사물 하는 건 힘들지도
#680이름 없음(2gzNnle86M)2020-11-08 (일) 05:59
메이크 프리큐어 그레이트 어게인!
#681에이레네 ◆x6eOv8/nQw(ae1RfycJ6E)2020-11-08 (일) 06:02
최종보스 이름은 코로나로 좋겠죠(아무말)
#682이름 없음(2gzNnle86M)2020-11-08 (일) 06:02
그렇죠
#683이름 없음(R7YKCOa.IY)2020-11-08 (일) 06:02
>>681뭔가 장태영을 부를것 같은 이름인디여
#684이름 없음(2M9gPPmQ9U)2020-11-08 (일) 06:03
최종보스의 이름이 야근이 아니라 코로나였다니.......이 라하쿠 참치의 눈으로도.......!
#685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6:04
영어 크라운은 남성형인 느낌인데, 서반아어 코로나는 여성형인 느낌.
#686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6:05
뭐.. 요즘 시대에 성별대명사는 퇴물,.
#687에이레네 ◆x6eOv8/nQw(ae1RfycJ6E)2020-11-08 (일) 06:06
여담이지만 로판 소설 작가 중에도 필명이 코로나인 작가가 있어서(아무말)
#688이름 없음(R7YKCOa.IY)2020-11-08 (일) 06:06
뎃? 필명이 코로나?
#689이름 없음(2M9gPPmQ9U)2020-11-08 (일) 06:07
지금 사태 때문에 인식이 그렇게 되어서 그렇지 코로나라는 인명은 예전에도 꽤 쓰였어......
#690이름 없음(2M9gPPmQ9U)2020-11-08 (일) 06:08
당장 디즈니의 라푼젤의 배경이 코로나 왕국인데
#691에이레네 ◆x6eOv8/nQw(ae1RfycJ6E)2020-11-08 (일) 06:08
>>684
야근은 최종보스가 아니라 요정나라 여왕이 되어버렸어요 흑흑

>>688
이 사태 이전에 지은 필명이었지만 공교롭게도(쓴웃음)
#692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6:08
코로나가 스페인어로 왕관이니까요.
#693에이레네 ◆x6eOv8/nQw(ae1RfycJ6E)2020-11-08 (일) 06:09
축구선수 중에도 성이 코로나인 선수가 있었죠
예수 코로나라고
#694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6:14
코로나맥주..
#695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6:14
코로나피자(?)
#696에이레네 ◆x6eOv8/nQw(ae1RfycJ6E)2020-11-08 (일) 06:15
흑흑 바이러스 생긴 게 붕어빵같았으면 붕어빵 바이러스일텐데(아무말)
#697이름 없음(R7YKCOa.IY)2020-11-08 (일) 06:17
>>696엌 붕어빵 바이러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8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6:24
뜬금없지만 에이레네님 질문 하나 할게요.

빈란드의 토산물인 모피-대구&청어어장-호박-목재 등등이 당대 유럽에도 충분히 풍족하게 널려있어서, 물동량과 윤송비와 안정성에서 비교 안되는 빈란드 식민지가 살아남을 가능성이 없다고 하던데요.

황금어장은 북해나 비스케이만으로도 충분히 차고 넘치고 더 발전된 염장보존법과 선박이 나오지 않는한 마를리가 없다고 하더군여.

나머지 모피-호박-목재-거주지등은 러시아나 발트삼국 지역이 훨신 더 경쟁력 있고요.

그러니까 빈란드는 수지타산 안 맞아서 자연스레 망할 운명인가요?
#699이름 없음(gTtfooXjX2)2020-11-08 (일) 06:24
와아 에이레네 선생님 오셨다
(대충 황홀한 얀데레 포즈)
#700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6:26
당장 뉴펀들랜드 유적지에도 가축과 농업의 흔적이 안 보인다고 할 정도로 어업과 수렵채집에 그치는 작은 야영지에 불과하다고 하더군여

빈란드 토산물이 돈이 됐다면 이러지 않았을텐데.
#701에이레네 ◆x6eOv8/nQw(ae1RfycJ6E)2020-11-08 (일) 06:27
>>698
다른 더 좋은 데가 있으니 망한다... 라고 하기는 좀 미묘해요- 모피나 목재는 다다익선이고 말이죠-
다만 안정적인 항해술의 성장(나침반이라거나 나침반이라거나 나침반이라거나)이 부족하다보니 코스트가 너무 큰 게 문제겠죠-

장사를 하려고 해도 사람을 받으려고 해도-
#702에이레네 ◆x6eOv8/nQw(ae1RfycJ6E)2020-11-08 (일) 06:28
실제 항해술 발달이 이뤄진 16세기 경부터는 뉴 펀들랜드 일대는 모피와 생선의 헤븐이었죠- 해적들이 노릴 정도로-
#703에이레네 ◆x6eOv8/nQw(ae1RfycJ6E)2020-11-08 (일) 06:28
>>699
(연막탄)
#704이름 없음(UAgfbimwUs)2020-11-08 (일) 06:31
당장 연재 안 하셔도 되지만 잡답판으로 글 적는 거 가능하신 걸로 안부 볼 수 있어서 대만족입니다. (아무 말도 없이 잠수 타버린 어장주들을 보며)
#705에이레네 ◆x6eOv8/nQw(ae1RfycJ6E)2020-11-08 (일) 06:35
다들 리얼이 바쁠테지요-
#706이름 없음(tzLJS.aq7o)2020-11-08 (일) 06:40
버어어어어어어언트으으으으
#708에이레네 ◆x6eOv8/nQw(zKeXvvHLNc)2020-11-08 (일) 06:53
금은 답을 알고 있다(아무말)
#709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6:54
https://en.wikipedia.org/wiki/Gold_mining_in_the_United_States#Moraine_gold

사금에 대해서 찾아보니, 캐나다의 로렌타이드 빙상이 사금이 품부한 흙을 펜실베니아-오하이오-미시건-인디애나-일리노이 지역으로 밀어냈고, 이로인해 사금이 품부하게 매장되어있다고 하더라.

마침 오대호는 세인트로렌스강 수운으로 바로 이어져있으니 바이킹 가기 좋겠네.
#710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6:57
찾아보니까 딱 러스트벨트 오대호 연안가 지역에 사금이 풍부하다던데요...

바이킹이 좀 더 모험심이 넘쳐서 북미 깊숙히 들어왔다면...
#711에이레네 ◆x6eOv8/nQw(zKeXvvHLNc)2020-11-08 (일) 06:58
(대충 금 코앞까지 땅굴 판 짤방)
#712이름 없음(0cQdcd7WZQ)2020-11-08 (일) 07:00
거긴 들어가기엔 너무 깊어서
#713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7:01
만약 몇백년 이른 교류가 시작되었다먼, 항해술 미비로 아메리카 원주민이 질뱡으로 인한 타격에서 회복될 시간과 유럽 침략자들을 막고 문물을 도입할 시간을 벌게되네요.
#714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7:04
말라리아도 원 역사처럼 아프리카 말라리아가 직빵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훨씬 순한 온대 말라리아가 유입되어서 예방접종 역할을 할테고..
#715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7:07
원 역사 아메리카 저위도 원주민들은 아프리카계열의 독하디 독한 말라리아-황열병에 거의 몰살당하다시피 했고, 그곳이 마침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들이였는데. 잉글랜드와 한반도에도 있었던 온대 말라리아 예방접종으로 여파가 나아지겠다.


더군다나 안데스 동편경사에 있는 키니네 말라리아 치료제도 원주민들이 민간요법으로 금방 도입되서 널리 퍼지겠죠.
#716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7:11
원 역사의 안데스 원주민들의 구아노와 키니네등이 외부인들의 파멸적인 정복으로 잊혀졌다가 300-400년만에 간신히 재발견되었는데, 원주민들이 직접 다스리는 통치체계가 유지되었다면 순식간에 말라리아 퇴치 가능하겠지.
#717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7:14
..어장주님 망상 폭주해서 혼자 스레란 차지한거 죄송합니다. 적당히 조절하겠습니다.
#718에이레네 ◆x6eOv8/nQw(zKeXvvHLNc)2020-11-08 (일) 07:17
느긋하게 있으라규!
#719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7:25
음.. 실례가 안 되면 좀더 적어도 되나여?
#720에이레네 ◆x6eOv8/nQw(zKeXvvHLNc)2020-11-08 (일) 07:27
노 프라블럼-
#721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7:32
영감이 뭔가 떠오르려해서 감사합니다~

말라리아로부터 고통받던 중세-전근대인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일단 말라리아가 키니네가 있는 안데스까지 퍼지고, 그 안데스인들이 말라리아 치료 효과를 체감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일단 위키로 봤을때 키니네는 원주민들에게 나무중의 나무라고 하면서 애용되었다고 하더군여.

질병으로 인한 지역봉쇄와 기근으로 키니네 나무껍질을 벗겨먹는것은 쉽게 연결될거고, 이로인한 치료효과도 가시적으로 나오니 금방 퍼지겠죠 말라리아 전파 몇년 안돼서 치료법 발견한다고 생각합니다.
#722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7:35
잡담이 길어졌지만 키니네가 퍼지는 속도가 중요한데, 이는 안데스에 말라리아가 유입되는 시간을 계산하면 되죠.

만약 말라리아 유입될 정도로 대서양 북극항로가 활성화된다면, 이는 오대호 사금을 퍼먹어서 그런것이고, 오대호 수운으로 코앞인 미시시피 유역 문화권의 카호키아와 만나겠죠.

마침 카호키아는 톨텍등 메소아메리카 지역과 옥과 구리, 터키석등을 수출하고 발달된 공업품을 수입하는 중미와의 무역로로 번성했는데, 무역로를 통해서 멕시코에 말라리아가 전파되죠.
#723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7:41
멕시코에 한번 유입되면 안데스까진 하이패스로 이어진것과 마찬가지로, 원래 톨텍 시절에서는


아나사지 미시시피
ㅣ /
메소아메리카-카리브 섬
ㅣ /
콜롬비아

안데스-아마존

이렇게 아메리카를 잊는 장대한 무역로가 활성화된 시기고,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으니 무역의 허브인 멕시코에 질병이 퍼지는 이상 아메리카 대륙 전체에 말라리아가 퍼지는것은 시간문제죠.

안데스에 말라리아가 순식간에 퍼지는것은 문제없음.
#724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7:43
>>723 "/"를 띄어쓰기한게 적용 안 되네요. 한눈에 보기 좋으라고 정리했는데(시무룩)
#725이름 없음(Oh6F04aFjw)2020-11-08 (일) 07:45
      aa같은데 옆에 있는 공백을 붙여넣어서 해보는건?(지금 여기 왼쪽의 공백이 그거)
#726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7:48
일단 바이킹 발 대서양 북극항로 골드러쉬로 바이킹과 연결고리가 깊던 잉글랜드 남부(말라리아 한계선)인이 골드러쉬에 참여하는것은 현대인의 생각마냥 그리 힘든 조건이 아니죠.
당시 바이킹과 허스칼 군대에 영국인들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동화되는 사례가 너무나도 흔했으니.
일단 카호키아등 미시시피 마운드 도시국가에 말라리아가 퍼지면 무역로를 따라서 온 아메리카로 질병이 전파되는것은 시간문제이긴 합니다.


근데 역으로 안데스의 키니네가 멕시코 그리고 미시시피까지 다시 유입되는 경로에서 좀 막히는데...
일단 전염병이 쓸고 난 이후에는 기존 무역망 거점들이 질병으로 초토화되고 간신히 살아남더라도 전염병은 폐쇠와 격리를 불러서 무역로가 죄다 페쇠될텐데, 그렇담 키니네는 다리엔 갭을 넘지 못하고 남미 지역에서 애용되는 말라리아 치료제로 남을 수 있단 말이죠.
#727이름 없음(py.ZhUJG0.)2020-11-08 (일) 07:48
어장에선 연달아 띄어쓰기 2칸 이상해도 1칸으로 압축되니까.
#728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7:49
>>725 조언 감사드립니다.
아나사지 미시시피
ㅣ     /
메소아메리카-카리브 섬
ㅣ      /
그란 콜롬비아

안데스-아마존
#729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7:51
아나사지 미시시피
ㅣ        /
메소아메리카-카리브 섬
ㅣ         /
그란 콜롬비아

안데스-아마존

치기전과 다르네..

댓글 난잡하니 728 하이드 하는 방법 있나요?
#730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7:54
만약 말라리아 치료제인 키니네가 다리앤갭을 넘어서 북미까지 진출한다면, 키니네가 유럽을 통해서 구대륙에 유입될거고,

중동을 경유하거나 아님 직접 유럽인과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인이 만나서 말라리아 치료제가 전파됨.

만약 중세-근세 아프리카에 말라리아 치료제가 전파된다면, 그동안 말라리아로 인해서 죽을 무수히 많은 인명이 구해질것입니다.

아프리카의 문명발전 억제기가 풀리고, 유럽수준은 아니더라도 사막화-염화 콤보로 망해가던 중동보단 번성하는 나라들이 세워지겠죠.
#731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7:57
어쩄든 400여년 이후라도 근세 시작 시점에 키니네가 구대륙 곳곳에 퍼진다면, 그동안 말라리아로 무수히 죽어가던 인명을 구할 수 있을것이고

아프리카의 발전도도 원 역사보다 높아져서 현재의 기아가 판치는 아프리카의 모습과는 다를지도..
#732이름 없음(BfDAP5WY82)2020-11-08 (일) 08:05
.. 결론 부분이 이상하게 틀어졌는데,..

적어도 키니네는 유럽인이 대항해시대로 남미것을 퍼뜨리는게 더 현실적일듯(이제야 꺠달음)
#733이름 없음(XfJnkhgc4E)2020-11-08 (일) 11:53
무엇, 어장주님 방문하셨었네?!
#734에이레네 ◆x6eOv8/nQw(jiHY64Z1LI)2020-11-09 (월) 12:02
웬디, 아임 홈!
#735에이레네 ◆x6eOv8/nQw(dJXHwz9btY)2020-11-11 (수) 23:54
(푸드득)
#736이름 없음(ZjTl8Q7Gu6)2020-11-11 (수) 23:56
어장주님이다!
#737에이레네 ◆x6eOv8/nQw(dJXHwz9btY)2020-11-11 (수) 23:57
반가움-
모두 해피하십니까아아아아
#738이름 없음(.KzrqSOuO.)2020-11-12 (목) 00:06
추워요 ㅠㅠ
#739에이레네 ◆x6eOv8/nQw(dJXHwz9btY)2020-11-12 (목) 00:17
>>738
(핫팩)
#740이름 없음(RO6fymMOmI)2020-11-12 (목) 00:23
프리큐어의 가호가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741이름 없음(o/./Tv4RNk)2020-11-12 (목) 00:55
중간에 하차해서 그러는데, 메구밍 페루는 첫 스타팅에서 지금 몇년이 지났나요?
#742이름 없음(g1A.F4iYwQ)2020-11-12 (목) 01:10
레네님 디시에 아스키 아트 갤러리가 있는데 카우디요 소개해도 될까요?
#743이름 없음(BeI8u3kvCI)2020-11-12 (목) 01:28
연중이라 재밌다고 연재재개를 누가 압박할수도 있어서 애매하다 싶은데요.
#744이름 없음(hR1r0oUoH6)2020-11-12 (목) 03:14
검색해서 들어가봐서 어떤지 살펴봤는데 말투들이 엄청 험해가지고 걱정가는게 이해 가더라......
#745에이레네 ◆x6eOv8/nQw(6sp2Mqsx8Y)2020-11-12 (목) 05:13
오늘 방여어어어엉
시간은 4-5시 사이일 거어어어엇
#746이름 없음(NSIOx4t4QU)2020-11-12 (목) 11:22
여기다 캐릭터 써두면 되나요?
#747에이레네 ◆x6eOv8/nQw(XWMjwkVM6A)2020-11-12 (목) 12:56
>>746
AA추천이라면 여기
설정앵커는 본어장
#748에이레네 ◆x6eOv8/nQw(u2RmZSACRg)2020-11-14 (토) 11:06
다이스의 신전 사랑이 너무하다(...)
#749이름 없음(iuJNAsNZLU)2020-11-14 (토) 11:08
정식 기사단원 애들에 비애 편애가 심해서 눈물난다......
다른 애들도 성장 잘 되길!
#750이름 없음(aEoZnF3pZk)2020-11-14 (토) 11:08
아무래도 신전이 모시는 신이 창조의 신이라서 그런 모양(모함)
#751이름 없음(iuJNAsNZLU)2020-11-14 (토) 11:09
역시 최후의 흑막은 창조의 신인게?!
그리고 시험작 타이틀 떄고 에브라함 루트 타고 있는거 아닌가(웃음)
#752에이레네 ◆x6eOv8/nQw(u2RmZSACRg)2020-11-14 (토) 11:09
창조의 신 네 이놈!(분노)
#753이름 없음(iuJNAsNZLU)2020-11-14 (토) 11:11
고명하신 네푸네푸 여신님! 우리에게 힘을 빌려줘!
역시 미쿠의 빠른 레벨업 가능은 옳은 선택이었다!(진심)
#754이름 없음(Jh/l39Uek.)2020-11-14 (토) 11:11
카우디요도 제목에 "리허빌리"라고 붙어 있었던 것 같은데(웃음)
#755에이레네 ◆x6eOv8/nQw(Yn/F1MTTHY)2020-11-14 (토) 11:12
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마다오는 신탁을 오해한 게 아니라 신전기사단과 교황에 대한 반감에 고집을 부렸던 걸까요(...)
#756에이레네 ◆x6eOv8/nQw(Yn/F1MTTHY)2020-11-14 (토) 11:13
>>751
>>754
아무튼 시험작임
아무튼 그럼
#757이름 없음(iuJNAsNZLU)2020-11-14 (토) 11:13
미쿠의 팩폭 듣고도 정신 안 차린 시점에서 마다오 잘못이 없긴 한데(...)
#758이름 없음(iuJNAsNZLU)2020-11-14 (토) 11:14
다음 연재에 크리 연타 터져서 임포스터가 일찍 잡히지 않는이상 어몽어스 분위기는 지속될거고

그러면 아무리 생각해도 단편은 무리고 최소 중편(십어장 넘어감)일거 같다(웃음)
#759이름 없음(USMDSaXd7E)2020-11-14 (토) 11:14
솔직히 이거 길어지면 카우디요에서 이것부터 연재하다 1년 장기 연재각이... 읍읍?!
#760이름 없음(6HjN67t.yM)2020-11-14 (토) 11:15
그나저나 이 어장 끝나면 무슨어장 하시려나.. 프리큐어도 보고싶긴 하다...
#761이름 없음(iuJNAsNZLU)2020-11-14 (토) 11:16
메구메구의 다이스와 코코아의 다이스 결과 보면 눈물나긴 한다(......)
#762이름 없음(id8rkIPMDo)2020-11-14 (토) 11:27
에이레네 어장의 전통. 단편 기획으로 잡았던 어장이 죽자고 판 커짐.(웃음)
#763에이레네 ◆x6eOv8/nQw(Yn/F1MTTHY)2020-11-14 (토) 11:30
그리고 제국에 인재는 없는가(눈울)
#764이름 없음(Evq54.quUw)2020-11-14 (토) 11:33
에리히 폰 로젠리터 추천합니다

/2ch/やる夫スレオリジナル/エーリヒ・パァン・ローゼンリッター.mlt

국내의 장인분이 만드신 AA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전형적인 중세 기사에 들어맞는 이미지입니다.

수염 덥수룩, 판금갑옷, 양손검이라는 그 이미지 그대로의 것이죠.

사람들은 대부분 여캐만 만들거나, 근육이 없는데 장사인 사람만 만드니까(먼산)
#765이름 없음(id8rkIPMDo)2020-11-14 (토) 11:33
제국에 인재가 넘쳤다면 인류가 위기 상황에 놓이진 않았을 겨.
#766에이레네 ◆x6eOv8/nQw(Yn/F1MTTHY)2020-11-14 (토) 11:34
>>764
(체크체크)

>>765
이게 다 십상시들 탓이야!(폭언)
#767이름 없음(id8rkIPMDo)2020-11-14 (토) 11:39
문득 든 생각인데 이 어장 빙회환 어장인데 환생말고 나온게 없네.(웃음) 제목 사기구만. ㅎㅎ
#768에이레네 ◆x6eOv8/nQw(Yn/F1MTTHY)2020-11-14 (토) 11:40
제목은 팔리면 그만이야!(폭언)
#769이름 없음(/liaj9JIOA)2020-11-14 (토) 11:40
올해 남은기간 안에 1화만이라도 좋으니 에이레네님 프리큐어 보고싶다..
#770이름 없음(Evq54.quUw)2020-11-14 (토) 11:43
에리히는 좋은게 젠취님이 넣을려고 만든거라서,

기본적인 오감을 나타내는 표정들이 전부 있고, 그러면서도 싸우는 AA도 있어서,

평범하게 사람들과 교류하는 기사 로서 완벽하다는거.
#771이름 없음(Evq54.quUw)2020-11-14 (토) 11:44
그리고 제국 말인데요오오오.

중간에 라인이라는 멸망한 국가와 공주님이 나와서 눈치챈겁니다만.

다른 멸망한 인류 국가들의 인재가 여기에 왔을 가능성이 있네요
#772에이레네 ◆x6eOv8/nQw(Yn/F1MTTHY)2020-11-14 (토) 11:45
>>771
(끄덕)
#773이름 없음(Evq54.quUw)2020-11-14 (토) 11:46
재상과 환관이 폐품이니까, 거기에 실망감을 느끼고 은둔중이라던가.

그래서 이번에 여기사단이 잘 정리하면, 라인의 공주 페코린느와 함께 홍보해서,

인재들이 찾아오거나 저희가 찾아가거나 그런 이벤트가 가능하겠네요.
#774이름 없음(Evq54.quUw)2020-11-14 (토) 11:47
에리히 폰 로젠리터 AA를 보다보면, 다른 AA 작품들은

연재에 쓰기 위한 오감과 행동을 전부 나타내기 보다는 애니 유명 장면 위주라서,

정작 쓸때는 고민이 되는데- 슬퍼하는 표정이 없다던가, 그런 의미로,

에리히는 적어도 일단 골고루 존재하기에 그런 걱정이 없지요오오오
#775이름 없음(id8rkIPMDo)2020-11-14 (토) 11:50
프리큐어라. 왠지 다이스 프리큐어 후속작이 보고 싶구만.. 제대로 참여한 첫 어장이라 추억이 각별한데..
#776에이레네 ◆x6eOv8/nQw(Yn/F1MTTHY)2020-11-14 (토) 11:53
프리큐어어어어어
#777에이레네 ◆x6eOv8/nQw(Yn/F1MTTHY)2020-11-14 (토) 11:56
사실 요즘 프리큐어들 퀄이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었는데 망할 코로나아아
#778이름 없음(id8rkIPMDo)2020-11-14 (토) 11:57
다이스 프리큐어는 주제 의식 부터 결말의 여운 까지 너무 완벽했다. 떡밥도 흥미진진했고 적당히 혼돈도 있어서 재밌기도 했고 ㅋㅋ
#779에이레네 ◆x6eOv8/nQw(Yn/F1MTTHY)2020-11-14 (토) 11:58
미쿠도 프리큐어였죠-
프리큐어 파워로 임포스터 색출(아무말)
#780에이레네 ◆x6eOv8/nQw(Yn/F1MTTHY)2020-11-14 (토) 12:04
그나저나 본격 어몽어스 전개가 되니 차근차근 깔려고 했던 뒷설정을 빨리 잡아야 할 순간이로군요-
#781이름 없음(id8rkIPMDo)2020-11-14 (토) 12:08
쿠루미, 아쿠아, 벨, 타바네, 이리야, 미쿠, 키미. 이 7은 잊을 수가 없다.(진지)
#782이름 없음(iuJNAsNZLU)2020-11-14 (토) 12:22
보스였다가 귀화한 블랙 록 슈터도 진짜로 개성적이었는데........(눈물)
#783이름 없음(lzH2FIfYck)2020-11-14 (토) 12:28
지금 까지 등장인물 정리를 해보면

미쿠 : 5살 짜리 환생자. 현재 나이 11살. 똑똑하다.

넵튠 : 신. 미쿠의 정신적 엄마. 왜 그동안 제국 사람들 안 도와줬는지 알 거 같음.

잔느 : 환생한 미쿠의 엄마. 남편과 둘째 아들을 잃고 미쿠 밖에 가족이 안 남은 비참한 상황에 처함. 근데 지혜가 낮아 개그캐 이미지가 강하다.

페코린느 : 멸망한 다른 왕국 공주님. 통솔이 높다.

콧코로 : 페코린느와 함께 살아남은 가신.

캬루 : 마찬가지로 살아남은 가신. 왠지 임포스터 취급.

인덱스 : 힐러. AA탓인지 현재 까진 제일 존재감 없어보임.

엘자 : 용병 출신. 잔느와 연적 관계 아니었냐는 추측이 있다.

아쿠아 : 제국의 중심을 지키고 계신 분.

마키 : 여유증 걸린 환관 스파이.

코코아 : 전체적인 평균 능력치는 현재 까지 중에서 제일 뛰어남.

이 중에 임포스터가 있다.(두둥)
#784이름 없음(iuJNAsNZLU)2020-11-14 (토) 12:29
>>783 네푸는 임포스터 후보에서 빼자(소근)
#785이름 없음(BLLdq.6QTA)2020-11-14 (토) 13:08
일단 한가지 걸리는건 잔느는 어떻게 흑마술을 알고 있었냐는건가.......
#786이름 없음(lzH2FIfYck)2020-11-14 (토) 13:15
뭐 잔느는 일단 남작 부인이었던 데다가 용병도 뛰어 봤으니까 알 만 하지 않을까.
#787이름 없음(lzH2FIfYck)2020-11-14 (토) 13:26
그리고 AA로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의 나가요시 스바루 추천함다.

항목은 THE IDOLM@STER/ミリオンライブ!/フェアリー/永吉昴.mlt

아주 귀엽고 소녀스러운 친구인데 여기서 본 적은 별로 없어서 추천함다. AA 갯수도 제법 있다구요.
#788에이레네 ◆x6eOv8/nQw(Yn/F1MTTHY)2020-11-14 (토) 13:35
>>787
(체크체크)
#789이름 없음(Z5uk8hoVHw)2020-11-14 (토) 15:39

2ch/やる夫スレオリジナル/メルシア=アルマード.mlt

중갑 여전사 캐릭터로 메루시아 알마도 추천.

근육질, 중갑, 거대한 창과 방패를 들고, 얼굴에 상처. AA 적당히 존재

그리고 무엇보다도 뭔가 괴물 같은걸 탄 기병 AA 존재

이쪽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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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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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ニニニニ=-l{-=ニニニ/|:.:.:.:.:.Vニ=-/{i:i;/-ノ=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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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에이레네 ◆x6eOv8/nQw(/PBWOp8qcY)2020-11-15 (일) 03:37
끼에에에에엑
#791이름 없음(./eMBdQLPc)2020-11-15 (일) 03:44
할로로로로로
#792에이레네 ◆x6eOv8/nQw(/PBWOp8qcY)2020-11-15 (일) 03:45
반가우우우움
#793이름 없음(./eMBdQLPc)2020-11-15 (일) 04:00
>>789 추천은 어떤가요
#794에이레네 ◆x6eOv8/nQw(/PBWOp8qcY)2020-11-15 (일) 04:12
>>793
(체크체크)
#795이름 없음(MnnLJJjj.s)2020-11-15 (일) 04:33
안녀어어엉
#796이름 없음(IoB9itmln.)2020-11-15 (일) 04:36
나침반 없이 조선기술 발달로 유럽-카리브 루트 몇백명 단위 이송 가능한가요?

1000년대 빈란드 탐험으로(사금) 이른 대항해시대가 열렸다는 설정요.
#797이름 없음(IoB9itmln.)2020-11-15 (일) 04:38
나침반이 없으니 하늘이 맑지 않으면 길을 잃기 쉬우나, 이를 감안하더라도 탐험동력이 가능한지.
#798이름 없음(IoB9itmln.)2020-11-15 (일) 04:47
물론 11세기는 아직 이베리아에서 무슬림 타이파국들이 살아있을때이니, 북스페인-마데이라-카보 베르데-아메리카 루트로?
#799이름 없음(IoB9itmln.)2020-11-15 (일) 04:49
아니면 마데이라-버뮤다-카리브해 루트?
#800이름 없음(gC9doJlrSE)2020-11-15 (일) 04:49
>>798 그쪽은 나침반 있어도 잘못하면 무풍지대로 들어갈수도 있는데 없는시절이면 뭐..
#801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4:59
그 나침반없이 항해할때 쓴게 아마 빙해석인걸로 기억하는데....... 그것만으로 대항해시대 수준의 동력이 가능할지는......
#802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4:59
아! 빙해석이랜다 방해석
#803이름 없음(IoB9itmln.)2020-11-15 (일) 05:00
>>800 음... 그렇다면 카리브로 접촉이 아닌, 빈란드 북극루트에 의지해야되나?

영 위키 미국 금광 목록의 사금 항목에선 오대호 남단 오하이오-미시간-인디애나-일리노이 호수 연안지대에 사금이 풍부하다고 특정하서 적어놨더군요.

사금 항목에서 유일하게 들어있는게 오대호 남단이요.
즉 그지방 하나에 사금 항목 점체를 할양했다는.
https://en.wikipedia.org/wiki/Gold_mining_in_the_United_States#Moraine_gold

다른 지역 사

빈란드 뉴펀들랜드는 오대호 입구인 세인트로렌스강 하구의 섬이니 접근성 매우 좋고.

광물광산이라면 생산량은 좋으나 발견하기 힘들죠. 반면에 사금 형태는 해안가에 오기만 해도 쉽게 눈에 띄어서 존재를 인식하기 쉬우니..
#804이름 없음(gC9doJlrSE)2020-11-15 (일) 05:01
오대호쪽은 문명도 없는데다 너무 내륙이라 힘들고
#805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5:03
그 사금보고 가기엔 그냥 동유럽쪽으로가면 나오지않나.......
#806이름 없음(IoB9itmln.)2020-11-15 (일) 05:03
>>802 방해속 찾아보니까, 아이슬란드 인들은 구름낀 흐린 날씨에도 충분히 방위를 알수 있었다고 하더군여.
https://namu.wiki/w/%EB%B0%A9%ED%95%B4%EC%84%9D#s-2.1

처음 알게된 사실.

그렇담 방해석 항해법이 유럽으로 널리 퍼진다면 카리브 식민지화도 가능할지도.?
#807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5:04
그 방해석도 방해석인데 아스트롤라베도 필요함
#808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5:07
그라고 11세기면은 그당시 유럽지역은 개발안된곳이 많은 시기라서.......
#809이름 없음(IoB9itmln.)2020-11-15 (일) 05:08
>>동유럽 사금이라기에 바이킹이 다니던 러시아 금광 영위키 검색해도 우랄이나 시베리아 밖에 안나오네요.
아마도 본토에 있거나 없거나 중세시절에 고갈당했을듯.

그리고 발트해는 금광이 아닌 호박밖에 없는것으로 알고.
#810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5:08
일단 귀금속이란게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니까 갈 사람은 가겠는데 그 대항해시대 수준의 활발함은 아닐것
#811이름 없음(IoB9itmln.)2020-11-15 (일) 05:09
>>808 거긴 동유럽이지 서유럽은 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 인구 돼지이고, 독일은 적어도 엘베강 이서는 개발 잘되누상태 아니였나요?
#812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5:15
>>811 뭐 개발은 되긴했는데 그때 당시 인구하고 그 이후 인구를 비교하면..... 어....
#813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5:17
그리고 11세기면 이베리아는 열심히 레콩하고 있었고 영국은 프랑스 포커스에 프랑스는 아직 존엄왕이전이고
이탈리아는....... 지중해임......
#814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5:17
동유럽이야 말할 필요없고
#815이름 없음(IoB9itmln.)2020-11-15 (일) 05:19
>>804 의외로 오대호는 대서양과 카리브해와의 접근성이 매우 좋아요

괜히 3차산업혁명 이전의 세계 제일의 중공업단지가 오대호에 들어선게 아니죠. 교통성 하나는 최고에요.
특히 빈란드 쪽이라면 이리운하 팔 필요없이 세인트로렌스강으로 직진 가능하고,

그리고 오대호 남단으로 가면, 미시시피 도시국가들과 직행으로 연결되고요, 미시시피 도시국가를 지나면 바로 카리브해..
#816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5:21
일단 그 대항해시대가 일어날 수 있었던건 그 당시 유럽이 중세시기 여러 지역으로 갈라져있던거
나름 통합된 정치제가 등장한것도 있지않나 싶고
#818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5:28
사실 이건 그냥 참치 생각대로 생각하는게 정답아닐까
#819이름 없음(gC9doJlrSE)2020-11-15 (일) 05:29
가까운데도 개발안된데가 많은데 먼데 개발할필요성이 적다
#820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5:30
이건 뭐라고 딱 얘기하기엔 변수가 많아서.....
#821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5:30
그 대항해시대 여러 변수들이 있었던걸 감안하면 그냥 안될수도 있고 될수도 있는거
#822이름 없음(IoB9itmln.)2020-11-15 (일) 05:31
애초에 노르만 정복이 비정상적인 특이점에 가까운거죠. 해럴드2세의 표류로 인한 왕위계승 명분이 사실 일어나기 힘든일이죠.
#823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5:32
그런데 그 당시 여러 정치제가 존립해있던 애들로 대항해시대 하기엔 여러가지로 한계가 잇지않나 싶다
#824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5:33
솔직히 사금보단 성지탈환이 그 당시 유럽에 더 와닿는 명분 아닌가......
#825이름 없음(IoB9itmln.)2020-11-15 (일) 05:34
>>821 흠 그런가요?

항해에 대해서 잘 아시는거 같은데 아스트롤라베가 없어서 위도와 경도를 알기 힘든 상태에서 비스케이-아조레스-마데이라-카보베르데-브라질&기아나-앤틸레스 루트는 가능하다고 보나요?
#826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5:36
>>825 그 루트 타는것보단 그냥 차라리 아메리카 해안선타고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827이름 없음(IoB9itmln.)2020-11-15 (일) 05:36
>>824 처음은 사금으로 시작하지만, 오대호를 넘어서 미시시피강으로 카리브해-멕시코로 진출해서 신대륙 복음화란 기치로 눈을 돌리는거라면요.
#828이름 없음(IoB9itmln.)2020-11-15 (일) 05:37
>>826 흠... 오대호 사금이라면, 아메리카 해안선보다 세인트로렌스-오대호-미시시피-카리브가 더 현실적일까요?
#829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5:38
>>827 그정도면 그냥 뜻있는 선교사나 교회애서 처치곤란한 애들 보내는 수준일걸?
>>828 그렇겠지
#831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5:40
아미 잘해라 그냥 기사단 만들어서 보내던가
#832이름 없음(IoB9itmln.)2020-11-15 (일) 05:42
발트 십자군같은 부록 십자군이 파생되던가? 북방의 튜튼기사단 서부의 데인기사단??
#833이름 없음(IoB9itmln.)2020-11-15 (일) 05:43
제가 과도하게 빈란드에 집착하는 이유는 감자와 고구마가 더 일찍 구대륙에 널리 퍼졌다면 싶어서..

너무 나댔다면 죄송합니다..
#834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5:43
뭐 교회에서 의지가 있다면은...... 기껏해야 수십명정도겠지만
#835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5:45
그런데 그 기사단이란게 십자군 전쟁때의 유산이니 이것도 11세기는 지나야한다
#836이름 없음(IoB9itmln.)2020-11-15 (일) 05:46
콩키스타도르 시대보다 기사 중장기병과 허스칼이 도리어 초 경갑일 원주민 상대로 더 강력할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드네요.

만약 유럽인 침략자가 13세기 쯤 멕시코를 정복한다는 가정.
#837이름 없음(IoB9itmln.)2020-11-15 (일) 05:47
>>835 아니면 십자군 시기에 대박을 쳐서 12세기 초중반쯤에 멕시코를 점령한다면..
#838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5:50
그건 가정의 가정이잖어
#839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5:52
솔직히 이민족 개종이라면 아주 가까운 발트해쪽 슬라브인들이 있는데 그 멀고 먼 곳으로 갈 애들이 그 정도 장비가 있을지는 영....
#840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5:53
그리고 이제 생각난거지만 일단 그 당시 배가 그 사금으로 수익이 날정도의 적재량을 갖고있긴해?
#842이름 없음(gC9doJlrSE)2020-11-15 (일) 06:02
>>841 대양넘으면서 먹어야할 식량 생각하면 무리
#843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6:02
그 빈란드때 사용한 배는 롱쉽아니야?
#844이름 없음(IoB9itmln.)2020-11-15 (일) 06:04
최대 24톤의 운송량.
#846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06:31
뭐ㅜ일단 적재량은 되긴하는거 같은데....... 그런데 그냥 유럽본토에 있는 금광캐는게 더ㅜ낫지않나.....
#847이름 없음(MnnLJJjj.s)2020-11-15 (일) 10:29
볼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리해본 환몽어스 현황.

라비안 : 피해자

미쿠, 잔느, 인덱스 : 용의선상 제외

마키 : 유력 용의자. 다만 제국 대환관이 직접 심은 애가 임포면 제국 전체를 의심해 볼 수 밖에 없다.

페코린느 : 왕국 유민들과 만났다고 했으니 그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될 듯.

캬루, 콧코로 : 이유가 너무 허술해서 오히려 신용이 가는 쪽. 그래도 마키 다음으로 유력한 용의자들. 이들이 온 왕국 자체가 어몽어스하다 멸망했댔으니 혹시 하는 의심은 아직 남아있다.

엘자 : 술판 벌이다 막 들어왔음. 근데 흑마술을 걸 시간 조차 없었나 싶지만 아마 아닐 확률이 높을 듯.

코코아 : 추기경. 좀 수상쩍은 부분이 있가 해도 이 쪽도 증언해 줄 사람들이 꽤 있고 위치 상 흑마술 관련은 아닐 듯. 얘가 흑마술사면 이미 아쿠아에게 맞아 죽었을테니.(웃음)
#848이름 없음(MnnLJJjj.s)2020-11-15 (일) 10:30
한 번 재미삼아 정리해봤는데 참치들은 역시나 대부분 마키를 의심하는 거 같군. 하긴 너무 트롤링하긴 했어.(웃음)
#849이름 없음(CwESBk1z4c)2020-11-15 (일) 10:43
일단 개인적으론 범인은 아니겠지만 그것과 별개로 지금 저렇게 필사적으로 입을 안열려는건 뭔가 있긴하다는거겠지
#851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10
설마....... 돌고돌아서 걔네가 되는건가.....
#852이름 없음(MgB99atgmA)2020-11-15 (일) 15:12
요약

제국이 남존여비 국가인 것은 여장이 아닌 진짜 여자에겐 관심이 없어서이다.(킹리적 갓심)
#853이름 없음(q17.TU/b.s)2020-11-15 (일) 15:13
결국 누가 임포스터야
#854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5:16
근데 임포스트가 1명 맞나?
#855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16
일단 캬루와 콧코로는 본인들 스스로가 침입했었다고 했는데 정작 주민들은 같이 있었다고 했단건
페코는 떨어져있었다는걸 알 수 없단거고......... 그렇다는건 그 같이 있었던 캬루와 콧코로는......
#856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17
>>854 한명은 맞음
#857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17
그때 마왕군쪽 애들 스스로가 협력자라고 했지 복수형은 쓰지않았으니까
#858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5:18
>>855 그럼 페코가 흑마법사라는 건데 페코가 굳이 의심받을 짓을 할 필요가 없는데
#859이름 없음(MVx3dxnXgU)2020-11-15 (일) 15:18
사실 캬루랑 콧코로가 의심스러운 건 맞지만 주민들의 말은 "같이 왔었다"라고도 해석할 수 있어서 근거로 삼기는 좀 그렇다고봄.
잠깐 볼일 있다고 둘만 빠져나가는 것도 그리 이상한 일만은 아니라고도 볼 수 있고.
#860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18
진짜로 의심받을 짓은 안했잖아......
#861이름 없음(q17.TU/b.s)2020-11-15 (일) 15:19
캬루랑 콧코로는 페코랑 기본적으론 같이 있었는데 떨어져있던 때도 있었다는 거니까 주민들은 같이 있을 때 봤다고 하면 그만이긴 하다
#862이름 없음(q17.TU/b.s)2020-11-15 (일) 15:20
미쿠 대사론 뭔가 모순되는 발언이 있다는건데 그게 뭘까
#863이름 없음(MVx3dxnXgU)2020-11-15 (일) 15:20
다만 여기서 문제는 캬루와 콧코로는 잔느 빼면 "누가 입단될지 알았던" 유일한 맴버다-라는 거지.
페코는 공주님이 행사(?)에서 빠지는 건 너무 부자연스럽고 눈에 띄는 행동이니깐 제외하더라도 말이야...
#864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20
하지만 그나마 충돌하는게 그 증언들뿐.....
#865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5:21
만약 페코가 흑마라면 마을 사람들이 본 콧코로와 캬루는 페코의 마법이겠지(혼란마법이나 환상마법이나)
그런데 페코가 흑마라면 굳이 그런 마법을 쓸 필요가 없어 잡히는게 목적이 아니라면
#866이름 없음(tHrwcghMQE)2020-11-15 (일) 15:22
사실 왕국민이 캬루와 콧코로가 남아있다고 하면 무조건 거짓말한 것이기 때문에 얘들 심문하면 답이 나온다
#867이름 없음(q17.TU/b.s)2020-11-15 (일) 15:23
충돌이라기보다는 행동입증이 안 되는 게 문제지 프리코네 3인방은. 셋이 다같이 있을 때는 주민들이 다 봤지만 떨어져있을 때의 행동은 캬루랑 콧코로는 그 둘 자신 말고는 입증할 사람이 없고 페코도 혼자 있을 때 뭐했는지 안 나왔고
#868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5:23
페코가 흑마이고 만약 마법을 걸지 않았다면 마을 사람들은 콧코로와 캬루가 자리를 비웄다는걸 알려줄테지만 결국 오해였다고 넘어가고 흑마법사인 페코는 잠입에 성공했겠지
#869이름 없음(MVx3dxnXgU)2020-11-15 (일) 15:24
일단 범인이 되기 어려운 사람들은
1.페코린느: 공주님이 행사중에 오래 빠지는건 이상한 일이고 눈에 잘 띌 것
2.마키: 여장 카페에서 활동 중인건 자명하고, 오래 일한 거 같으니 대타를 보내면 위화감을 눈치 채기도 쉬울 듯?
3.단 쿠로토(코코아): 일단 위치가 대주교인데 흑마술 같은 거 하면 진작 천벌이든 천벌(물리)든 맞았겄지.
4.인덱스: 3번과 마찬가지 이유. 아쿠아님이 직접 제재했을 가능성 다대
이 4명이고 의심해볼건 캬루,콧코로,엘자정도인가
#870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25
그 콧코로와 캬루가 그 마왕군 애들이라면?
#871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25
마침 그때 나왔던 애들은 딱 2명이었잖아?
#872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5:26
>>870 그럼 임포스터는 복수가 아니다에 위배됨
#873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26
일단 엘자도 빼야함 술집주인이 그거 증언했으니까
#874이름 없음(MVx3dxnXgU)2020-11-15 (일) 15:27
특히 캬루랑 콧코로는
1. 누가 입단될지 알 수 있었다.
2. 일단 기사단 쪽으로 온 게 확정적이다.
란 이유로 제1용의자일테고
#875이름 없음(q17.TU/b.s)2020-11-15 (일) 15:27
뭔가 대화에서 모순점을 찾아야하는데...
#876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27
>>872 아니 내말 뜻은 그 캬루와 콧코로가 자리를 바운사이 마왕군 애들이 위장해서 자리를 채웠단거지
#877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5:28
배신자가 아니라 직접 들어왔다?
#878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29
일단 난 페코라고 생각함 거기 주민들은 분명 모두있다라는 말을 했었는데 페코는 분먕 거기서 따로 떨어져있었다 했거든
#879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30
분명 쭉 같이 있었는데 그렇다는건 캬루와 콧코로가 자리를 비웠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가 없잖아
#880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31
애초에 떨어진적이 없다면 거기선 그냥 함께있었다는 말을 했어야지
#881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34
뭐 어디까지나 모두 있다라고만 해서 사실은 그 콧코로와 캬루중에 한명일 수 있겠지만
#882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35
생각해보면 그 콧코로와 캬루가 동시에 같이 행동한건지 아니면 따로 행동했는지부터가 안나왔으니
#883이름 없음(UNrzpoE5ao)2020-11-15 (일) 15:35
그들과.같이 돌아다니다 빨리 들어왔을수도 있고
#884이름 없음(GcroZA2ju2)2020-11-15 (일) 15:36
코코아가 일하는 장면은 대체 누가 본 걸까? /아무말
#885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5:37
1)일단 콧코로와 캬루가 성에 잠입한건 사실
2)그렇다면 유민들은 카루와 콧코로가 잠시 자리를 비웠다고 말해야됨
3)그렇지만 유민들은 모두 같이 있었다고 말함
이럼 페코가 스스로 무덤을 판게 됨
만약 페코가 3을 하지 않았다면 오해는 풀릴테니까
#886이름 없음(MVx3dxnXgU)2020-11-15 (일) 15:38
일단 상황 anchor>1596243901>472 천벌은 선별 이후.
엘자,페코의 증언 anchor>1596243901>507 "엘자: 출입문패가 내 알리바이"
anchor>1596243901>511-571 페코의 증언 독촉과 캬루,콧코로의 증언. "잠시 자리 비운건 공주님의 성적 확인을 위해 기사단에 잠입한 것"
anchor>1596243901>696-782 "마키: 나는 여장파티장에서 봉춤 추고 있었다! 코코아 너도 나랑 취미 동일하잖아!"
anchor>1596243901>818 술집주인: 용병들 보고 외상이랑 가게 수리비 독촉함
anchor>1596243901>826 마키의 알리바이 검증
anchor>1596243901>855 ""페코린느는 확실하게 계속 라인 왕국 백성들 위무 중이였음.""
캬루와 콧코로도 모두 있어!....라지만 이는 계속 같이 있었다는 사실을 담보해주지는 않음.
#887이름 없음(q17.TU/b.s)2020-11-15 (일) 15:38
음...주민들이 그냥 같이 있었다도 아니고 '쭉' 같이 있었다고 말한 게 걸리기는 하는군
#888이름 없음(q17.TU/b.s)2020-11-15 (일) 15:39
쭉이라는 건 계속이라는 의미니까
#889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39
일단 페코는 쭉같이 있었던거 같긴한데.......
#890이름 없음(q17.TU/b.s)2020-11-15 (일) 15:40
근데 그럼 또 굳이 캬루랑 콧코로한테 증언 독촉을 한 페코의 행동이 자살행위가 되서 이상해진다. 가만히 있었으면 주민들의 증언까지 더해져서 완벽히 알리바이 성립인데 굳이 자살행위한 셈이니
#891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5:41
캬루와 콧코로도 모두 있어!....라지만 이는 계속 같이 있었다는 사실을 담보해주지는 않음.
이게 이해가 안가는데 유민이 이렇게 말했다는건

응? 페코린느 공주님? 쭉 우리들이랑 있었어요.
페코랑 유민은 같이 있었고
캬루와 콧코로도 모두 있다.
이건 페코랑 캬루와 콧코로거 같이 있었다는게 되잖아
#892이름 없음(q17.TU/b.s)2020-11-15 (일) 15:42
내심으론 자기가 임포스터란 걸 알아주길 원했다 같은 전개가 나오지 않는 이상에야. 근데 그런 거까지 고려하는 건 무리고
#893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42
뭐.... 확실히 페코가 쭉있었다는건 다르게 말하면 라비안에게 접근할 처지가 안되긴하나....
#894이름 없음(MVx3dxnXgU)2020-11-15 (일) 15:42
>>891 페코랑 캬루랑 콧코로 모두 왔었단 말이긴 하지만. "쭉"이라고 강조한 페코랑은 다르게 계속 있었는지는 애매하잖아.
그거 감안해도 무진장 수상하기는한데...
#895이름 없음(q17.TU/b.s)2020-11-15 (일) 15:43
증언의 모순점만 보면 페코가 수상한데 정작 그걸 굳이 드러나게 만든 게 페코 본인이라서 또 아리송하네
#896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43
어쩌면 시간차 알리바이인가?
#897이름 없음(MVx3dxnXgU)2020-11-15 (일) 15:43
그래서 용의자 선상에서 일단 페코는 뺴야한다고 봄. 너무 자살 행위잖아. 완벽한 알리바이를 성립 시키는게 가능했는데
#898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5:44
아니 오히려 그걸 노렸을지도 있어
#899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44
생각해보면 말이지....... 잠깐 떨어져있던 사이에 그 캬루와 콧코로를 대체할 인물들이 있던 시간과
진짜 캬루와 콧코로가 돌아온 시간은 다른거 아니야?
#900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5:45
완벽한 알리바이를 스스로 무너트려서 역으로 의심을 지운다는걸로
#901이름 없음(MVx3dxnXgU)2020-11-15 (일) 15:45
내 생각에는 아마도 페코는 모르지만 캬루나 콧코로. 둘 중 하나가 임포스터고 페코의 성적을 명분으로 다른 한 명을 꼬셔서 기사단 체크를 해보고, 마침 근처에 있던 라디안에게 흑마법을 심었다...라는게 진상이라고봄
#902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46
분명 페코는 잠깐 떨어져있었다고 했고 캬루와 콧코로는 그동안 침입하고 있었다는데......
명샥이 기사단 건물을 잠깐만에 오고가는게 가능한 일일까?
#903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47
아무라 만들어진지 얼마 안됐다지만 어쨌든 경비는 나름 산경쓰고 있는데 애초애
얘네 기사단 건물 내부가 어떻게 생긴지도 모를거아니야
#904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5:47
캬루와 콧코로가 자리를 비웠을때 그럼 페코와 마을 사람들이 있었겠지
페코가 마을사람들에게 캬루와 콧코로가 같이 있는거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면
페코까지 자리를 비워도 여전히 3명 모두 같이 있었다고 여기게 할 수도 있지 않나
#905이름 없음(MVx3dxnXgU)2020-11-15 (일) 15:47
>>902 성벽 안에서 위무랑 기사단 장소가 있다고 가정하면 있을 수도 있겠지.
결정적으로 아무도 거리상 그게 가능하냐는 모순점은 지적 안 했잖아.
#906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48
음...... 그런 가능성도 못할거 없긴한데......
#907이름 없음(q17.TU/b.s)2020-11-15 (일) 15:49
젠장 일해라 머리 97
#908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49
>>905 성벽안에는 당연히 있을 수 있지 그런디 문제는 그 잠깐이 어디까지냐는 거지
#909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50
그 잠깐이란 시간동안 누군가 자리를 채웠을 가능성이 없다곤 볼 수 없으니
#910이름 없음(MVx3dxnXgU)2020-11-15 (일) 15:51
>>908 일단 페코린느가 위무하던 위치는 당연히 알려져있을테고, 적어도 그 많은 사람들 중 아무도 거리상 불가능해!라는 반론 제기 안 한거 보면 가능하겠지.
잠깐이라고해도 30분 정도일 수도 있고
#911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53
그런데 그러면 모두있었다는건 뭐야
#912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54
분명 모두있었다는 말이 있단건 지금 페코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거나 아나면 그 주민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거나
그것도 아니면 그 잠깐 사이를 채운 인물들이 있었다는거 아니야?
#913이름 없음(W2rDXMeKHA)2020-11-15 (일) 15:54
>>900 그것도 이상하지 않아? 가만히 있으면 모순없는 그야말로 완벽한 알리바이가 완성되는데 그걸 일부러 들킬 확률이 생기는 약점을 노출한다고? 그건 의심을 지우는 행위가 아니라 걍 멍청한 거 아냐?
#914이름 없음(MVx3dxnXgU)2020-11-15 (일) 15:55
>>911 그러니깐 캬루랑 페코랑 콧코로가 모두 위무자리에 있었던 건 확실하지만.
캬루랑 콧코로는 페코랑 달리 (계속 자리 안 비우고 쭉) 있었다는 말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는거지. 실제로 기사단에 잠입도 했고.
#915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5:55
>>913 그거지 내가 흑마라면 왜 자살골을 넣겠냐 너라면 그러겠냐 이런거
#916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56
그런디 그러면 상충되어있단 말은 뭐지?
#917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57
만약 그런거라면 지금 페코쪽 증언 모순된게 하나도 없는데?
#918이름 없음(W2rDXMeKHA)2020-11-15 (일) 15:57
>>915 아니 그러니까 애초에 가만 있었으면 그런 추궁조차 안 받는다고. 알리바이 완벽하니까 얜 아니네하고 넘어가지. 그걸 굳이 지금처럼 그걸 노린 거 아니냐는 식으로라도 의심의 여지가 생길 짓을 한다고? 그런 식의 전개라면 좀 억지 아냐?
#919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58
일단 저 미식전애들 말과 유민들 말을 합쳐보면은 페코는 쭉있었고 캬루와 콧코로는 잠깐 기사단 건물갔다가
다시 유민들 있는곳으로 돌아왔다는건데......이럼 모순이 없는거잖아
#920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5:59
모두 있어란 말이 캬루와 콧코로도 있다말이라면은
#921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01
맞는듯
만약 페코가 흑마라면 자살골
만약 페코가 흑마가 아니라면 주민들에게 그렇게 말하도록 할 수 없음
#922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02
>>919 그럼
캬루님도 콧코로도 모두 있어! 이말 대신
잠깐 자리를 비웠어!
라고 말해야함
#923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03
그런디 정작 나온건 모두 있었다.........
#924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03
마을 유민들이 증언을 실수했다 이러면 맞지만 이거까지 따지면 너무 복잡해짐
#925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03
그럼 역시 콧코로와 캬루가 잠시 자리를 비운동안 어떤 애들이 그 자리를 채웠다는 말밖에 안되네
#926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04
그리고 그 자리를 차워달라고 부탁한건 아마..... 그 협력자일테고
#927이름 없음(W2rDXMeKHA)2020-11-15 (일) 16:04
만약 페코가 임포라면

가만히 있는다: 완벽한 알리바이. 뭐 딱히 할 말도 없다

지금: 어쨌건 논란, 의심거리가 생겼다.

이렇게 되는데 의심 지우겠다고 이런거면 빡대가리 인증이지...잠깐 근데 이 어장 페코 실제로 빡대가리잖아
#928이름 없음(MVx3dxnXgU)2020-11-15 (일) 16:05
그러니깐 페코 쪽은 상황이 이럼.
1. 페코는 계속 라인 백성들이랑 있었음. 2. 일단 캬루와 콧코로도 거기에 참여한 것은 사실.
3. 하지만 잠시 동안 페코와 두명이 떨어졌고, 두명은 그 잠시동안 기사단에 침입해서 결과를 봄.
4. 그리고 이를 페코의 성적을 보기 위해서라고 주장함.
#929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06
그런데 임포스터일 경우 지금 나와있는 패러미터는 거짓으로 취급되지
#930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06
페코가 흑마라면 페코 프로필또한 가짜겠지
#931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07
>>928 거기에 라인 백성들은 그 두명이 떨어진걸 보지 못함
이것도 추가해야함
#932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07
그런디 다시 생각해보면 페코는 아닌거 맞긴해 저 주민들의 증언이 맞다면 페코는 흑마법을 쓸 시간이 안나와
#933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07
뭐 그 페코자리를 다른 누군가가 차웠다는 가능성도 있지만
#934이름 없음(W2rDXMeKHA)2020-11-15 (일) 16:07
>>929 그럼 페코가 빡대가리가 아니란건데 그러면 더더욱 이런 자살행위할 당위성이 사라짐. 위에 누군가 말마따나 사실 내가 임포스터란 걸 알아줘! 하는 클리셰가 아닌 이상에야. 근데 그런 거까지 따지면 너무 복잡해지지
#935이름 없음(MVx3dxnXgU)2020-11-15 (일) 16:08
>>931 그건 확실하지는 않은 정보니깐.
#936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09
>>934 그래서 페코는...... 잠시 제외선상으로 올려놓긴 해야함
#937이름 없음(MVx3dxnXgU)2020-11-15 (일) 16:09
anchor>1596243901>364
그리고 일단 이게 미쿠의 추론. 적어도 누가 기사단원인지는 알고 나서야 흑마술을 썼을 것.
#938이름 없음(W2rDXMeKHA)2020-11-15 (일) 16:10
의심지우겠다고 완벽한 알리바이에 스스로 흠집내는 건 진짜 빡대가리나 할 짓이야. 애초에 '완벽한' 알리바이인 이유가 뭔데.
#939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10
마을 사람들 증언은 사실로 봐야지 않음? 적어도 마을사람들의 눈에는 캬루 콧코로 페코가 같이 있는걸 본거임 그게 흑마법으로 심어진 환상일지는 몰라도
#940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11
그럼 남은건 2명 콧코로와 캬루
#941이름 없음(MVx3dxnXgU)2020-11-15 (일) 16:12
어쩄든지 용의선상을 좁혀보자고.
가장 확실하게 아닐 사람들은 1. 코코아 2.인덱스 3.페코린느
가능성은 낮지만 킹능성은 있음이 4.엘자 5.마키
가장 수상한 놈들 6.캬루 7.콧코로
만약에 만약에 생길 수도 있는 일...이라지만 타냐랑 루사루카 말 들어보면 아마도 가능성은 낮아보이는 8.라디안의 자해
#942이름 없음(W2rDXMeKHA)2020-11-15 (일) 16:12
그 자체로 의심받을 일이 없으니 완벽한 알리바이인건데 그걸 스스로 흠집낸다는 건 바보인증 밖에 안 돼. 아니면 우리가 못 알아챘을 뿐 완벽한 알리바이가 아니거나.
#943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13
일단 캬루와 콧코로부터 취조해봐야한다
#944이름 없음(q17.TU/b.s)2020-11-15 (일) 16:13
솔직히 난 페코가 제일 수상한데 자살행위가 아무래도 걸려...
#945이름 없음(MVx3dxnXgU)2020-11-15 (일) 16:15
흑마술을 쓸 요건은 1.적어도 확정 이후에 시전함. 2. 확정된 기사단 맴버들을 알고 있어야함.인데
캬루랑 콧코로는 둘 다 만족시킨다...
#946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15
뭐 제일 수상하다고 여길 순 았지만 일단 순서를 정하고 취조하는게 멀라 돌아가는 길아자만 가장 빠른길일수 있지
#947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15
일단 콧코로라고 생각해 보자 콧코로는 기사 단원중 한명에게 저주를 걸어야함
그렇기 위해서 누가 기사단원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음
그렇기에 성에 잠입해야함
하지만 혼자 빠져나가면 캬루와 페코가 의심함
캬루를 꼬드겨 같이 성적을 보러 가지고 함
캬루와 단 둘이 성에 들어감
단 둘이므로 캬루에게 정신마법을 걸 수 있음
캬루에게 정신 마법을 걸고 저주를 쓰고 돌아옴
#948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16
그러고보면 페코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지?
#949이름 없음(MVx3dxnXgU)2020-11-15 (일) 16:16
>>947 반대로 캬루를 콧코로로 바꿔도 가능하지.
적어도 이 두명의 알리바이를 상세히 들어볼 필요는 있을 듯.
#950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17
일단 반응을 보아선 서류까지 들고온건 아닌거 같고 딱 확인만하고 입씻은 모양새인데...... 이럼 페코는 확실히 제외.....
#951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17
잠깐만 만약 페코가 커밍아웃한게 계흭 외의 일이었다면?
#952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18
계획외의 일이라.... 그러고보면 예상보다 빨리 들컀던가?
#953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19
만약 페코가 콧코로와 캬루가 떠난걸 알리지 않았다면
마을 사람들은 같이 있었다고 말하고
캬루는 같이 성에 들어간 공범자고
페코는 그걸 묵인한 방관자니 말하지 못할꺼고
#954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19
그런데 그건 다른 애들로 바꿔도 성립되는 이야기잖아?
#955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21
어.... 잠깐만..... 그러고보면 페코는 그 사실을 마을애들애게 알렸다곤 안했지?
#956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21
만약 페코가 커밍아웃을 하지 않았다면 완벽한 알리바이로 기사단에 들어 갔을꺼고 후에 흑마였음이 들키면 여파는 라인 유민 전체에 퍼짐
#957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22
>>955 그 사실이란거 알려줄수 있음?
#958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23
알릴 필요를 못느끼지 어디서 뭘했는지 일일이 설명해줄리 없잖아
#959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24
아..... 그러면 마을주민들은 그 둘이 나갔다는 사실을 인지 못한건가?
#960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25
>>959 ㅇㅇ결과로는 그렇지
#961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25
만약 다른곳에 있단 사실을 인지못한다면...... 그걸 알려줄 수 있는건 페코 뿐이잖아?
#962이름 없음(MVx3dxnXgU)2020-11-15 (일) 16:26
페코도 딱히 알릴 필요를 못 느꼈겠지. 말한대로 뭐 먹으러 갔나보네...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
#963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26
마을사람들 눈으로 보면 페코는 열심히 유민들 위로하고 있고 캬루와 콧코로는 뒤어 버티고 있는 거지
#964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26
걔네가 어디갔는지 모르면 십중팔구 페코에게 물어봣을텐데 여기서 페코가 말만 잘하면
굳이 대역같은거 필요없이 마을주민들이 그 둘이 있다는걸 인지시킬 수 있어
#965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27
호위 무사가 주군 경비하는건 당연한 일이니 물어볼 필요가 없지
#966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27
그런디 이래도 문제인게...... 그럼 페코는 어떻게 저주할 시간과 대상을 알 수 있었던거지?
#967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28
솔직히 다른거 다떠나서 페코는 그 사실을 전달받은적이 없고 따라서 흑마법을 걸 대상을 알 수가 없잖아
#968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29
페코가' 어떻게 저주할 시간과 대상을 알았다는게' 나옴?
#969이름 없음(q17.TU/b.s)2020-11-15 (일) 16:29
프리코네 3인방에서 벗어나보자. 다른 녀석들은 뭐 없나?
#970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30
>>967 그러니까 페코는 무고하다는 거지
#971이름 없음(MVx3dxnXgU)2020-11-15 (일) 16:30
>>969 엘자랑 마키 정도?
#972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30
>>968 일단 피코가 범인이라 치면 그 흑마법을 걸 대상을 어떻게 알았냐는거지
#973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31
근데 사진을 조작할수 없으니 여장 2인방은 무효 그럼 엘자 하나인데
#974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31
엘자도 무리지 술집에서의 증언과 성뱍출입기록 있잖아
#975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31
얜 확실히 제외라고 봐야함
#976이름 없음(MVx3dxnXgU)2020-11-15 (일) 16:31
일단 코코아,인덱스는 직업상 확실히 무고할테고. 페코 3인방 제외하면
라디안은 피해자니 제외. 그러면 남는게 엘자랑 마키 정도지
#977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32
솔직히 지금 증언이 상충된다고 볼만한 요소는 프리네코쪽 애들뿐이야
#978이름 없음(GcroZA2ju2)2020-11-15 (일) 16:33
근데 마키는 "그" 댄스 췄다며
#979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34
>>972 페코가 범인이라고 치면
콧코로와 캬루가 성적보러 자릴 비운뒤 캬루와 콧코로를 앞질러서 먼저 기사단원을 확인하고 저주를 건다음 캬루와 콧코로가 복귀하기 전에 먼저 복귀한거지
근데 이럼 마을사람들에게 암시를 건건데 암시를 건다면 굳이 세명이 같이 었다고 해서 의심을 살 필요는 없다는 거지
#980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35
그럼 역시 페코는 제외.....
#981이름 없음(GcroZA2ju2)2020-11-15 (일) 16:37
근데 현재 증언들로 봤을 때, 캬루나 콧코로 중 한 명이 임포스터일 가능성은?
#982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37
뭐..... 아무래도 역시 걔네밖에 없지
#983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41
일단 주어진 정보로 구해볼만한 건 다 구해 본건가
#984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46
그런디 지금 막 떠오른건데 분명 주민들은 모두있다고 했지 같이있다거나 잠시 나갔다란 말은 안햿단 말이지.....
#985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47
>> 984 주민들이 심문의 압박에 못이겨 잘못된 증언을 한게 아니면 주민들 보기엔 3명이서 같이 있었던거임
#986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48
즉 주민들은 그 둘의 모습을 보기만했단거잖아.......
#987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48
>>985 아니 3명이서 같이 있단말은 안했어 있다고만 했지
#988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49
이상하잖아? 같이있다면 같이있는거지 모두있다란거지.......
#989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52
응? 페코린느 공주님? 쭉 우리들이랑 있었어요.
캬루님도 콧코로도 모두 있어!

이 2개의 말을 이어보면 페코는 유민들이랑 같이 있었다. 그리고 캬루와 콧코로도 있었다. 같이 있었던게 아니면 ~도를 쓰지 않지
#990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53
그런디 그러면 모두 같이 있단 말을 하지 모두 있다는 말이 나올 수 있는다는건가.....
#991이름 없음(XOr4FK52BQ)2020-11-15 (일) 16:57
한사람이 두 문장을 말한게 아니고 두사람이 말한거니까
A:응? 페코린느 공주님? 쭉 우리들이랑 있었어요.
B:(그리고)캬루님도 콧코로도 모두 있(었)어!
이렇게 하면 말 되지?
하지만 그리고나 시제일치는 말할때 빼먹을 수도 있는 거잫음
#992이름 없음(ueL63CW2zg)2020-11-15 (일) 16:58
흐음....... 그건 그렇긴한데...... 뭐 결국은 취조를 해봐야아나.......
#993이름 없음(XcJKV0QbDI)2020-11-16 (월) 03:05
갑자기 분위기 어몽어스
#994이름 없음(05O75XqZo6)2020-11-16 (월) 03:11
모두가 평등한 임포스터 대결.
#995이름 없음(.KM37vTLwM)2020-11-16 (월) 04:33
확시가 셋인 즐거운 어몽어스
#997에이레네 ◆x6eOv8/nQw(Qzi13vZJsI)2020-11-17 (화) 07:11
7시부터 방영합니다
#998이름 없음(i7YtNz/C.A)2020-11-17 (화) 16:51
끌올...인데 거의 다 찼네;;;
#999이름 없음(i7YtNz/C.A)2020-11-17 (화) 16:52
마저 채워야 하나
#1000이름 없음(TVBccvkeY.)2020-11-17 (화) 16:54
거의 다 찼구나.
#1001이름 없음(B.zRGwnepo)2020-11-17 (화) 16:54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