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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곰]
1) 이 어장은 검은색곰의 어장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어장입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문제는 없어요- 다만 거친 말은 삼가해주시길!
3) 어장이나 잡담 관련해서 질문, 의문, 스스로의 생각을 말해주시면 제가 최대한 빨리 대답해 드립니다!
4) 저는 참치분들의 의견을 언제나 기다리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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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검은색곰의 곰 동굴-7
중국 : 북한 영향력 확대 - 미국의 북한 진주 가능성이 최악
북한 : 정권 안정화
남한 :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즉 국민들이 북한과의 평화무드에 열광할 수 있을 만한 건이 필요
미국 : 북한의 중립지대화 동북아 균형
러시아 : 북한의 영향력 유지와 함게 최대한 이득을 얻는것
그래야 대북 강경파들의 입지 자체가 소멸에 가까워지니까 뿐만아니라 북한과의 전쟁 리스크가 사라지는 것으로 국민들의 여론도 호전된다
1. 남-북한 간의 종전조약 체결
2. 종전조약 체결과 함께 평화에 대한 증거로 상호간에 휴전선 일대의 전방사단을 물리거나 축소시킨다
3. 당연히 북한의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미국은 삼팔선 이북으로의 진주를 포기하고 중-러는 북한의 주권을 보장한다
4. 남-북한의 분단 문제는 결코 무력이 아닌 대화와 타협 평화를 통한 해결을 원칙으로 한다
5. 필요하다면 38선을 중심으로 유엔평화유지군을 통한 국경 감시가 이루어질 수 있다. 이것은 미-중-러가 협력할 수도 있다
6. 또한 북한의 평화에 대한 의지를 생각해서 북한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와 지원이 이루어진다
7. 이와 관련된 조약 내용은 5자정상회담을 통해 발표된다
주는게 있어야 오는게 있는거니까
여기서 러시아가 남북한 간의 평화적인 해결을 주장한다면 아마 야권을 비롯한 운동가계열의 호의를 살 가능성이 높겠지
일본은 애초에 미국의 푸들이고 쿠릴열도 문제가 있음
기본적으로 중국 입장에서 극동은 자기들 안방이니까
외교적인 지지나 기밀정보 교환적인 부분은 뺐거든
개성에서 전연군단 빼고 공동어로구역 같은 거 정도 하고 가스관 사업하면 개이득이자너
거기를 타고 올라가서 남한기업의 러시아 투자도 활발해 지겠지
북한을 관통한 철도까지 연결되고 러시아가 북한과의 평화를 주도한다는 인상을 남기면 남한기업의 러시아 투자도 좀더 활발해질듯
러시아가 대신 해보지 뭐
하면 유럽도 거기에 한 숟가락 얹지 비난 날리지는 않을테고
한국이 제안할 턴은 애초에 아니니까 말이지
일단 던져보고 한국이 어떻게 나오느냐를 봐야겠지
남은건 러시아가 제안해서 최대한 한국의 패를 빼먹는 거
일단 지금은 가지고 있는 주도권을 최대한 활용하고 봐야지
기껏 쥐고 있는 주도권을 썩혀둘 이유는 없다고 봄
중국이나 일본보다 러시아의 영향력이 뻗기 좋아서.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리는게 나을 것 같네요.
고급인력 유지를 위한 기금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 고급 인력의 유츌이 중간 규모로 일어날 확률은 33%, 소규모는 66%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나머지 하나로는 인재 유출 방지에 넣는게 어떰
결국 아시아 금융위기는 미국의 강달러 정책+금융규제완화에 아시아 신흥국들이 버티지 못하고 터져나간 사태인데, 러시아가 건재하다고 해서 아시아 신흥국들의 경제구조 자체가 바뀌지 않는 건 아니거든.
근데 결국 외환보유고가 없어서 유동성 위기가 터진게 한국이고, 지금 러시아의 과거 다이스를 봤을 때 유동성 위기에 대비할 만큼 외환보유고를 축적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보거든. 이전 턴에 투자했던게 리턴했으면 그래도 모르겠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아직 회수 가능한 시기도 아니고.
기본 골자는 동유럽과의 IT망 공동투자
물론 동유럽 국가들은 돈이 없기에 먼 이야기인 IT망 투자를 망설이겠지만 이를 러시아 민간의 투자를 통해 충당한다.
이것과 함께 러시아에는 국가 주도의 IT망을 건설한다.
이는 국내의 버블 안정화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동유럽의 영향권 또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동유럽-러시아 IT망 공동투자에 정책 1.5~2개를 투자하고
남은 한개의 정책은 러시아 투자
여기 까지가 어제 생각한 제안이고
러시아가 버블 자본을 당사국에 투자하는 대신
당사국은 이걸 러시아 국영 기업에 사업을 수주함
그리고 러시아 국영기업에 러시아 핵심 인력들은 포진시키고
이러면 러시아는 버블 안정화와 IT망 유지로 동유럽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고
러시아의 핵심 인력들은 국영기업이라는 이름으로 잡아놓을 수 있음
여기에 러시아 국영 IT망을 넣어서 정책 2.5개를 투자하고
남은 0.5를 러시아 방첩에 사용하는것
이런 제안도 가능할까요
조국당 스캔들을 터트린다던지
중요한 순간에도 그러려나(고민)
어제 지지율이 36%까지 떨어졌는데 다당제니까 어쩔 수 없다 하시지만 여전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크게 문제될 일 없이 무난 아니 그 이상으로 잘 이끌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어디에서 부족했던건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근데 삶의 질을 높이고 더 자유롭게 했으며 서방에 잘보이려 노력한건 미식당일텐데 아무런 성과가 없는 사민당이 이렇게 높은 의석수를 가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내가 앵커했던게 걸린적이 있네
오히려 저는 참여하는 참치들이 충분히 잘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이건 어장 내적인 문제인데 제가 초반부에 캬루의 지지율을 굉장히 높게 주었기에 그게 천천히 떨어지게 되는걸 반영한겁니다.
초반부에는 '지지율 떨어지는 거 신경쓰지 말고 하세요' 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 높게 주었지만
이제는 슬슬 지지율을 신경쓰셔야 한다는걸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
러시아 사민당은 처음부터 의회 제 1야당이었고 꾸준히 20%대 후반대 지지율을 보여줬습니다.
본래 집권하는 측은 지지율을 수성하는 쪽이고, 야당은 지지율을 공성하는 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에 집권한 쪽은 지지율이 계속해서 조금씩 내려가는 편이고, 야당은 그걸 조금씩 받아먹으면서 올라오는 쪽입니다.
그리고 그 가장 큰 수혜자는 러시아 사민당이 된겁니다.
그리고 아직 말씀을 안드렸는데, 지금 선거 치른게 아닙니다.
선거는 98년 말에 치르고, 그 때까지 아직도 많은 에피소드들이 남았기에 지지율이 어떻게 변화할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반대로 아무 노력도 없이 반대당들의 지지율이 계속해서 올라간다는 점이 이해가 안됐습니다
지금까지 정책에서 계속 경제와 사회쪽에 신경을 썼는데도 불구하고 겨우 4%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노력했는데도 성과가 나오지 않고 오히려 추락했으니까요 뭐하러 포커스를 맞췄는지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조금 자세히 말하면 선택을 할때 선택하지 못하는게 생기고 거기에서 야당의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생각했거든요.그런데 사민당이 어떻게 그 수혜자가 될 수 있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무조건 야당 지지율은 올라가니까 성취감이 사라졌다고 할까요
어장 진행하면서 지지율이나 선거 생각하며 선택했는데도 결과가 이렇게 나오니까요
제가 보기에 최대한 할 수 있는건 다 했다고 봐서요. 이번에 처음으로 첩보 해외 영향력 선택 안하면서 경제 사회에 집중했고 자국 테러범도 미국에 넘기면서 원조를 받아왔는데도 아직 부족한 거라면 경제니 영향력이든 신경 끄고 사회에 정책 3개 집어넣는거 말고는 생각나지가 않아서요
그리고 7% 10% 격차를 보일때도 있었고요
조국당 강세면 연정을 통해 견제할꺼고
좌파당 강세면 정책을 통해 보완할텐데
사민당이면 미래까지 복지에 박는거 말고는 없어서요
제가 의회 내에서 있던 일이나, 부패 문제에 대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걸 어장 내부에서 안 풀고 머리에만 있다 보니까 문제가 생겼네요...
우선 현 시점 여당인 미식당 이외에 가장 합리적인 정당은 사민당입니다.
그렇기에 미식당의 자잘한 실수를 받아 먹을 수 있는 건 사민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민당에게는 미식당의 지지율을 받아먹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장 내에서 설명을 못했네요.
캬루 개인의 인기에 의존한 미식당 지지를 탈피해서 다양한 정당에 대한 지지 이탈 같은 걸 생각했는데
이런 부분을 제가 설명을 못했습니다....
이 경우 미식당의 인기는 캬루와는 달리 독자적으로 움직이지 못한다면 주기적으로 떨어질 경우가 있고
지난번 부패 문제에 대해서'정치인'이 연루될 경우 미식당의 지지율이 추가로 하락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걸 제가 말했다고 생각했는데 안했더라고요. 제가 요새 정신이 없었나봅니다. 보통 부패는 여당 정치인이 연루되니까요.)
그래서 사민당이 대안 정당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설명을 안했더라고요. 죄송합니다.
20% 추락인데 이정도면 스캔들 3개는 터져야 떨어질 지지율이라 봐서요
그럼 후계자니 하는 소리가 안나와야지 정상인데요
다만 일단 이런걸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1. 캬루의 인기에 접합되고 다른 걸 내놓지 못하는 미식당의 현재 상황을 생각해 볼때, 캬루-미식당의 지지율 괴리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2. 캬루의 지지도가 낮아질 경우, 미식당의 지지도는 그것보다 더 낮아질 가능성이 몹시 높다
3. 부패 사건 청소를 할 경우, 이건 여당에게 타격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
4. 현 시점 거의 유일한 대안 정당은 사민당아고, 사민당은 이러한 문제에서 가장 크게 수혜를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제가 이걸 설명을 안했더라고요.
제가 초보 어장주라서 이런 기본적인 부분에서 실수가 많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지금으로서는 프리즘 계흭같은거밖에 생각이 안나서
일단 이야기 해드리면 미식당과 캬루의 연결고리를 다시 엮는 게 중요합니다. 페코린느가 등장했죠?
그리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캬루와 미식당의 비전을 조금 더 구체화하거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실 이번에 그런 위기감 조성으로 사민당 지지율도 조금 높일 생각이었습니다.
저번엔 영향력이 경제나 사회에 비해서 쓸모가 있는가란 의문이었다면
이번 지지율은 사회 선택해도 아무 쓸모 없구나란 생각이 들어서요
70에서 50으로 떨어진것도 이유가 폭설이었는데 갑자기 30으로 떨어지니까 대체 뭘 잘못했길래라는 소리부터 나오더라고요
미국도 민주당이 4선 하고 나서도 계속 민주당 됬는걸
조언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이후에 외교에서 '유화책'을 선택해서 실패하거나 평타를 치면 이 친구들 지지율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이야기입니다-
말 그대로입니다. 민주주의, 인권, 노동 문제 혹은 빈민, 교육 문제에서 후퇴할 경우 좌파 연합(특히 사민당)의 지지율이 올라갑니다.
혹은 강경한 외교 정책을 취했다가 '실패' 할 경우 좌파연합의 지지율이 올라갈겁니다.
민주주의 인권 노동에서 후퇴한 적이 있었던 적이 없고 강경한 외교는 취한적도 없는데도 사민당 지지율이 올라서 불만을 가졌음
조국당은 유화책을 주로 취했으니 어쩔 수 없고
지지율 변화
미식당 / 사민당 / 조국당 / 좌파당 / 캬루 순으로
정권 시작 55 / 16 / 5 / 12 / 89
초반의석 47(+5) / 28 / 8 / 12 / 75
테러사태 50 / 27 / 9->15 / 5 / -
북한개방 35 / 34 / 24 / - / -
스웨덴 참여 39 / 34 / 20 / - / 72
1차선거 - / 11 / 19 / - / 57
현재시점 36 / 32 / 20 / 12 / -
일단 테러사태를 기준으로 조국당 지지율이 급상승하며 미식당 지지율이 급락함 그치만 사민당 지지율은 철옹성이고
정책 포커스
1기 임기
학비지원 + 극빈층 복지
보스니아 사태
일단 첨단사업에 투자하면서 노동환경 개선에 힘쓰는걸로
모스크바 테러*
북한 개방
2기 임기
동유럽 프로젝트 + 중동 진출 및 첩보망 구축
초임때 계속해서 복지에 투자했지만 여전히 사민당 지지율이 계속 높아짐
일단 지지율 정리 해봤습니다 테러사태는 너무 아쉬움이 크네요
근데 테러사태에서도 사민당 지지층은 조국당으로 이동같은건 안하는건가요?
좌파당 지지율이 사민당으로 이동하고 미식당 지지율과 사민당 일부 지지율이 조국당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그 외 지지율은 미식당에서 벗어나 무당파가 되고요.
보통 저런 사태가 발생해도 한번에 정치성향이 바뀌는건 흔치 않습니다. 그래서 반전주의적 성격이 강한 좌파당에서 사민당으로 지지율이 옮겨가고, 사민당과 미식당 조국당에서 지지율 이동이 일어나 수평적 이동이 일어난 것으로 처리했습니다.
결국 지지율은 한정되있고 미식당에 투표하던 사람들이 사민당이나 조국당에 투표하는거일텐데 성향이 바뀌지 않는다면 조국당 지지율은 어떻게 급등한건가요?
초반 사민당 지지율 8% 오를 땐 이유가 4개나 있었거든요
떨어진건 미식당 지지율이고 사민당은 34%지지율을 유지했습니다 그걸 북한 개발때까지 끌고 가는걸 성공했고요.
사민당이 이렇게 선전할 수 있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처음 지지율이 급격하게 변화한건 테러사태였습니다. (그 이전 사민당 급성장이 있었지만 그건 이유가 풀콤보가 떠서)
당시 상황을 정리해보면
1.테러사태 이후 좌파당의 지지율이 대거 사민당으로 이동하여 좌파당은 7% 하락한 5% 사민당은 7% 상승 34% 지지율이 됩니다
Q1)좌파당 지지율이 사민당과 미식당으로 나누어 지는게 아닌 왜 사민당으로 몰렸는가?
2.테러사건이 보도되면서 조국당 지지율이 6% 상승 그 후 꾸준히 상승해 24% 상승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사민당과 미식당 지지율이 이동하였다
Q2) 테러이후 북한개방 전까지 미식당은 15% 폭락해 35%로 추락했으며 사민당은 오히려 7% 상승했는데 좌파당 지지율이 이동했다고 해도 오직 미식당에서만 지지율이 빠진거 아닌가?
Q3)현재시점 지지율은 36 / 32 / 20 / 12 / - 이며 좌파당이 다시금 지지율을 회복하는데 성공했지만 그래도 사민당 지지율은 고작 2% 내려갔는가?
가장 궁금한건 지금까지 오면서 55% 지지율에서 36%로 추락했는데 좌파연합 지지율은 오히려 44%로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조국당의 상승은 "외교에서 '유화책'을 선택해서 실패하거나 평타를 치면 조국당의 지지율이 올라갑니다"에 해당되는 일이지만
좌파연합 상승은 "민주주의, 인권, 노동 문제 혹은 빈민, 교육 문제에서 후퇴할 경우 좌파 연합(특히 사민당)의 지지율이 올라갑니다."에 해당될 때 상승한다고 하셨는데
초임시절 정책 선택을 보면 민주주의 인권 노동 빈민 교육에서 후퇴한적이 없으며 오히려 첩보와 영향력을 희생하면서
그래서 결국 모스크바 테러까지 당하며 사회쪽에 계속 포커스를 맟췄습니다.
이런데도 좌파연합 지지율이 오히려 상승하게 되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지지율은 너무나 쉽게 이해될 수 있는 지표인데 여기에서 아무 잘못도 없이 낙제 딱지를 받은거 같았거든요.
그리고 이건 다른 문제인데 보스니아 내전이나 코소보 내전은 원래 있던 일이었지만 모스크바 테러같은것도 실제로 일어날 일이었나요?
만약 첩보를 선택하지 않아서 일어날 일이라면 (그리고 저도 그렇다고 생각하고요) 모스크바 테러를 방지하는 첩보를 희생하면서까지 사회에 초점을 맟췄는데도 오히려 좌파연합에 역전당한게 불합리하다고 생각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뭘 위해서 사회와 복지를 선택했는가란 생각도 돌었고요
"러시아 내부에서 소련으로의 회귀를 주장하는 회귀파가 등장했고."
이를 좌파연합이 아닌 사민당 계열이 흡수했다는 것이지요.
모스크바는 제 2 세계의 심장이자, 초강대국의 중심부인데.
그런 곳에서 태러가 터진다는 것은 엄청난 사회적 파장이 일어날 것이고,
강한 러시아를 주장하는 세력이 생길 수 밖에 없지요.
"왜냐면 이 러시아는 확실히 소련의 후신(眞)이니까요."
국민들은 생각보다 자신이 살고 있는 국가의 위치에 민감합니다.
모스크바 테러 이후의 러시아는 이제 더 이상 2세계의 중심도 아니고
세계의 핵심부도 아니고
그냥 유럽의 도시 A라는 인상을 주게 되고, 이는 현 정권에 대한 회의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조국당의 성장은 납득이 됩니다. 저희는 파탄 직전인 소련, 아니 이미 파탄난 소련 직후에서 외부 영향력이나 첩보 재건을 신경쓰지 못했고 경제와 사회(복지)에 집중을 해야만 했거든요.
이렇게 여당(미식당)의 지지율은 급락하고 조국당 지지율은 급상승하는 시점에서 사민당의 지지율은 계속해서 상승합니다.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사민당 지지율 상승을 막기위해 할 수 있는걸 다 했고 그로 인해 첩보를 신경쓰지 못해 테러와 그로인한 조국당 급상승을 막지 못했습니다.
사민당의 표를 가져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걸 했는데 오히려 사민당은 상승하고 미식당 지지율은 추락했으니까요.
모든걸 다 했든데 소득은 없고 그로 인한 대가는 여당만 단독으로 당했으니까요. 지금까지한 복지 정책은 작중 조국당이 한 말처럼 "낭비"가 아니었나 하는 회의감도 들고요.
그런데도 러시아 인민은 "북한에 투자할돈 있으면 복지에나 투자하라"를 외치며 사민당을 지지하고......
Q1)좌파당 지지율이 사민당과 미식당으로 나누어 지는게 아닌 왜 사민당으로 몰렸는가?
답변 : '보통 저런 사태가 발생해도 한 번에 정치성향이 바뀌는건 흔치 않습니다. 그래서 반전주의적 성격이 강한 좌파당에서 사민당으로 지지율이 옮겨가고, 사민당과 미식당 조국당에서 지지율 이동이 일어나 수평적 이동이 일어난 것으로 처리했습니다.' 이미 설명드렸습니다. 좌파 성향인 유권자들은 사건이 생겼다고 해서 바로 우파가 되지 않습니다.
2.테러사건이 보도되면서 조국당 지지율이 6% 상승 그 후 꾸준히 상승해 24% 상승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사민당과 미식당 지지율이 이동하였다
Q2) 테러이후 북한개방 전까지 미식당은 15% 폭락해 35%로 추락했으며 사민당은 오히려 7% 상승했는데 좌파당 지지율이 이동했다고 해도 오직 미식당에서만 지지율이 빠진거 아닌가?
Q3)현재시점 지지율은 36 / 32 / 20 / 12 / - 이며 좌파당이 다시금 지지율을 회복하는데 성공했지만 그래도 사민당 지지율은 고작 2% 내려갔는가?
초반 지지율이 워낙 높아서 생긴 일입니다. 제가 '보너스'로 지지율 보정을 드린겁니다. 보너스가 사라지면 당연히 지지율은 정상화되기 마련입니다.
초반부에 실수를 지나치게 많이 했던 모양이에요.
그리고 현 시점 '수권정당'은 사민당과 미식당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사민당의 지지율이 서서히 올라가는겁니다.
괜찮을까...
캬루시아에서 실행할 계획으로 시베리아 대운하 어떻습니까?
하츠네 미쿠 : 운하라고?(벌떡)(후다닥)
캬루시아도 참 오래 전에 연재했었지(추억)
일단 지금은 메모나 하나 해 놓읍시다.
현재 양문리의 프레데콘 핵심 세력은 양문리 본인 세력과 앨리스 마가트로이드가 수장인 로마계입니다. 그리고 일부 중소 호족들이겠죠.
이들은 원양 상업을 선호하고 대지주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로마 철학에 익숙하고요.
그리고 가장 큰 반대세력은 바로 '비 로마 지식인' 계층입니다. 이들이 아마 가장 크게 반발할거에요.
아마 이들은 방계 문벌귀족들, 지방에서 성장한 중소지주들 같은 세력일겁니다.
어쨋거나 초보 어장주라서 좌충우돌하게 되네요.
이제부터 이렇게 해야겠다. 이러면 약간의 비정기 연재(?) 같은 느낌도 있겠지
그걸 재주껏 일단 갔다 붙이는것도 어장주의 재주고 살리는 것도 재주니까요-
프레데콘이라는 걸 개그로 못살렸다는거, 그리고 초반 스토리 전개가 좀 심하게 빈약했다는거 이건 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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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 : : : : : : : : : :`ニ==_ヾニラ: : : : 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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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 : : : : : : : : : : : トヘ〆: : : : : : : : : : 彡ヘ/ヽ,_____{`ー-、 ノ`ヽっ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ワ: : : : : : : : : : : : `ー'''´: : : : /
海: : : : : : : : : : : : : : : : : =ニ二= ロードス島 z-'' ̄ア 。 }
: : : : : : : : : : : : : : : : : : : : : クレタ島: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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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곰】
간단하게 굴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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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이고 맙소사 간단하지가 않잖아!
1-2. 발칸반도+아나톨리아+키프로스+이집트 일부 이권
3. 1+ (.dice 1 3. = 1 1. 남이탈리아 일부지역 2. 레반트 일부 지역 3. 1+2)
4. 1+ (.dice 1 3. = 1 1. 남이탈리아 일부지역 2. 레반트 일부 지역 3. 1+2)
5. 1+ (.dice 1 3. = 1 1. 남이탈리아 일부지역 2. 레반트 일부 지역 3. 1+2)
6-9. .dice 3 5. = 5+ 레반트 전체+이집트 일부 항구지역 조차+크리미아
.dice 0 9. = 4
_
rvt」}__ / ̄ ̄二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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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ー': : : : : : : : : : }__ィ'''´: : : : `ヽ、__
_j: : : : : : : : : : : : : : : : : : : : : : : : : : ヽ_
`弋ゝ、 ノ: : : : : : : : : : 黒 海: : : : : : : : : : : : \__
: :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ヽヘ {: : : : : : : : : _x-ー''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_rー、__ ィ--ーニo r─-ーイ  ̄`ー--ー--。ー''´
: : : : : : : : : : { /{m_}: : : : 彡ー---z__r'
: : : : : : : : : : ヽ、_ ソ: : : : : : : 〉_,,
: : : : : : : : : : : : : ミ ヾ: : : 、: : : : ': ゝ
地: : : : : : : : : : :`ニ==_ヾニラ: : : : ム-、
: : : : : : : : : : : : : : \ kー': : : `、: : : : ' イ
中: : : : : : : : : : : : : トヘ〆: : : : : : : : : : 彡ヘ/ヽ,_____{`ー-、 ノ`ヽっ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ワ: : : : : : : : : : : : `ー'''´: : : : /
海: : : : : : : : : : : : : : : : : =ニ二= ロードス島 z-'' ̄ア 。 }
: : : : : : : : : : : : : : : : : : : : : クレタ島: : : : : : : : : : : : : : : : : ` ̄: : : : : : 〉
╋━━━━━━━━━━━━━━━━━━━━━━━━━━━━━━━━━━━━━━━━━━━━━━━╋
【검은색곰】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군요.
일단 발칸반도-아나톨리아-키프로스에 이집트 일부 이권, 그리고 남이탈리아를 1071년에 빼앗기지 않았군요.
╋━━━━━━━━━━━━━━━━━━━━━━━━━━━━━━━━━━━━━━━━━━━━━━━╋
현재 남이탈리아에 동로마가 가진 영토
0. 장화를 부순다!
1-6. 당연히 장화 뒷굽 끝 부분입니다.
7-9. 1+ ? 아니 님들 왜 이탈리아 소규모 해안 도시를 가지고 있나요?
.dice 0 9. = 3
근데 더 궁금한게 지금 로마인 유민들이 이래저래 오는 걸 보면 이집트 상황이 궁금한데 이건 본편에서 체크하는게 좋으니 넘어가죠.
이러니까 추가 압박 안 넣고 그냥 넘어간거라고 볼 수 있을겁니다.
뭐 프레데콘의 한자 국명이 뭔지는 저는 딱히 관심 없으니 넘어가고-
금의 경우는 해릉양왕의 진짜 미친듯한 트롤링 때문에 관계도가 최악입니다. 아마 다음턴...(1220년대)즈음에 금이 프레데콘한데 좀 저자세로 나오는게 맞을거에요.
그리고 프레데콘의 무서운 점은 요나라 잔존세력(거란)과 어느정도 연결이 된다는 걸 체크했다는거죠.
특히 동아시아 판도물 같은 경우는 음...
0. 아니 이건 또 왜
1. 개경과 경기도 일원, 아이고 이건 진짜
2-6. 1+ 충청도와 전라도 일원, 양웬리를 생각하면 당연하다
7-9. 2+ 충청도 전역과 경상도 일부 오 이건 좀...
.dice 0 9. = 1
호족들이야 중앙에서 치안 유지만 하고, 적당히 관리만 하는 걸 원하지 통제받는걸 바라지는 않고
그걸 적당히 통제해줄 지방의 중소세력들도 우호적이지는 않거든요.
지금 술 마시고 있으니까 중간에 끊길수도 있지만-
당신은 1991년 러시아 붕괴 당시 국가 원수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출신은?
0. 처음부터 크리라니
1-3. 군부
4-6. 관료
7-9. 정치인
.dice 0 9. = 9
지금 각잡고 연재할만큼의 시간이 안나요.
현재 당신은 소비에트 연방 구성국들이 모두 이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든 당신의 연줄을 이용해서 이탈국들을 막으려고 합니다.
어느 나라가 당신의 연락을 받아서 이탈을 멈췄나요?
0. 어어?
1. 벨라루스
2-3. 1+ 우크라이나, 동부의 친러세력들을 동원했다.
4-6. 2+ 중앙아시아 스탄국들
7-9. 4+ 카프카스 국가들
.dice 0 9. = 0
당신은 미치도록 유능한 사람이군요?
다만, 각자의 사정이 중요하겠죠.
서방 국가가 작정하고 죽이려고 들지도 모르고
그들은 무엇을 원합니까?
0. 이건 뭘까?
1. 외교권과 군사권을 제외한 모든 권한, 사실상의 독립국가행
2-3. 광범위한 자치권, 그럴만하다
4-8. 적절한 자치권, 이 정도도 수용 못하면 안되겠죠?
9. 없다. 소련은 그대로 러시아가 되어야 한다.
벨라루스는 자동으로 9
우크라이나는 -1 .dice 0 9. = 6
중앙아시아 스탄국들은 -2 .dice 0 9. = 2
카프카스 국가들도 -2 .dice 0 9. = 9
발칸 국가들은 -3 .dice 0 9. = 6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발칸 국가들은 광범위한 자치권이군요.
무늬만 소련 가맹국 같은거려나
그러나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발트 국가들은 고민이 됩니다.
당신은 고민중입니다.
0. 으악
1-6. 받아들인다. 지금 모험을 하기에는 위험이 크다
7-9. 중앙아시아 스탄국들은 무엇인가 바라는 것이 있다
직하 0 9 다이스 도전해 봅니다!
당신이 대체되어져서 권력을 차지한게 아닐까 싶은 참치 뇌피셜 ㅋㅋㅋ
니콜라이 리즈코프는 정쟁에서 멀어지는건 확정이려나..
1. 문제가 되는 러시아계의 즉시 철수
2. 추가 투자를 바란다. 지금 당장
3. 이슬람교에 대한 존중
4. 천연자원과 군사 기지에 대한 상당한 배려
.dice 1 16. = 8
당신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0. 에엥?
1-3. 바로 받아들입시다. 지금은 모험을 할 때가 아닙니다.
4-6. 이슬람교에 대한 존중만 받아들입시다.
7-9. 지금은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협상을 합시다.
직하 0 9 다이스로 도전!
다른 국들도 '어 나도 함' 이러면서 바라는거 들박하는거
아닌가 몰라 ㅋㅋㅋ
지금은 우선 '국가를 유지'해야할 때입니다.
(이후 선택지에서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압박이 강해집니다.)
말아먹은거 생각하면 기회비용적으로는 괜찮나?
0. 에엥?
1-3. 아니 우리는 왜....?
4-6. 그럭저럭 참고 있습니다. '참는' 겁니다.
7-9. 아무 일도 없었따....!
벨라루스 .dice 0 9. = 1 -2
우크라이나 .dice 0 9. = 3 -3
카프카스 국가들 .dice 0 9. = 7 -3
발칸 반도 국가들 .dice 0 9. = 9 -4
발칸반도 국가들은 최종 결과가 3 이하가 나올 경우 재협상을 시도합니다.
이미 이 시점에서 당신은 탈모가 오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
우크라이나와 카프카스는 적절한 자치권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발칸 국가들은 광범위한 자치권을 받음
그러나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추가투자와 이슬람교에 대한 존중을 바랍니다.
이에 모든 국가들이 그럭저럭 참는 수준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이제 시작입니다.
각지의 군의 상황과 각 군들의 상황을 살핍시다.
0. 이게 나온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1-3. 총체적 붕괴 수준, 현재 군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
4-7. 어떻게든 조직만 건사하고 있습니다. 네 조직만요.
8-9. 다행입니다. 그나마 기능하기는 합니다.
발트 .dice 0 9. = 6
벨라루스 .dice 0 9. = 4
우크라이나 .dice 0 9. = 2
중앙아시아 .dice 0 9. = 3
유럽 러시아 .dice 0 9. = 5
시베리아 .dice 0 9. = 0
극동 .dice 0 9. = 4
육군 .dice 0 9. = 9
해군 .dice 0 9. = 7
공군 .dice 0 9. = 6
전략로켓군 .dice 0 9. = 0
공수군 .dice 0 9. = 0
특수작전군 .dice 0 9. = 2
발트, 벨라루스, 유럽 러시아, 극동에서는 조직만 건사중
육군은 현재 상태가 제일 좋음, 제대로 된 정보가 들어오고 명령계통이 작동하기는 함
해군, 공군은 현 시점 조직만 건사 중, 중요 인적 자원 부분만 어떻게든 건사중이라고 봐야함
특수작전군은 현재 총체적 붕괴 상태
0. 그만 나와!
1-3. 탈영병들이 그대로 녹림 18채를 구성했다 아이고 머리야
4-6. 혼란 상황에서 군이 군벌화가 되는거, 생각보다 쉽죠?
7-9. 놀랍게도 정상 운영중이다. 어떻게 했냐?
.dice 0 9. = 2
전략로켓군과 공수군은?
0. 그만 나와!
1-3. 그대로 붕괴했습니다. 이런 망할
4-6. 조직은 멀쩡한데 돈이 없다. 로켓과 핵, 공수는 돈이 많이 든다.
7-9. 소련시절 그대로 운영중이다 어캐했냐?
전략로켓 .dice 0 9. = 4
공수군 .dice 0 9. = 0
0. 그만 나오라고!
1-3. 공수군은 오히려 소련 시절보다 더 나아졌습니다. 이게 뭔 일이야
4-6. 1+ 이 상황에서 군이 주변 민간들을 대상으로 구호활동을 벌이는 오컬트
7-9. 4+ 아예 일부 공수군 출신 퇴역 장교 그룹이 사업을 성공시켰습니다.
.dice 0 9. = 4
아니 이거 어캐 가능했지?
1. 소련이 망하기 전에 공수군에 지원이 많이 갔었다. 지금은 그 지원 까먹는 중이다.
2. 공수군 사령관이 덕장중의 덕장이었다. 민심을 많이 얻었다.
3. 사실 국가 붕괴 시기에는 돈을 벌 일이 많습니다.....
4. 붕괴가 가시화되자 최대한 빨리 돈 될 곳을 민관군 협력으로 점거했다.
.dice 1 15. = 7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 공수군의 목표
0. 그만 나오라고!
1-3. 주요 장교들은 이걸 기반으로 정계 진출을 바라고 있습니다. 에휴
4-6. 고위 장교들은 일단 전역 후에 기업인 변신을 바라고 있습니다.
7-9. 4+ 일단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니 나라를 구하고 봅시다
.dice 0 9. = 1
지금 여기서 굴린 소련군 관련 생각도 필요하고-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데이터가 필요한지를
먼저 특정해야 할 것 같군요
(지금 상급자 회식 끌려갔다 막 풀려남)
전반적으로 시간이 걸릴 수 있는데 괜찮을까요
다만 주말에 홍마관에 이야기가 없다면 월요일부터 바로 진행할겁니다아아아아
돈도 돈이고 뭐 동토에 남아도는 원자재라던가
은근슬쩍 들어오긴 한 모양입니다 ㄲㄲㄲㄲㄲ
아무튼 하늘에서까지 난리치는 건 꽤 오랜만이네요
도비는 자유에요(착란)
이미지가 어디있더라-
일단 그러면 영위백 이미지 올리겠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Military_districts_of_the_Soviet_Union#/media/File:Soviet_Military_Districts.svg
일단 이게 가장 기본적인 군구 편제고,
이 군구들이 전구 단위로 묶입니다.
서부전구가 발틱/벨로루시/카르파티안/오데사/키예프 군구와 팩트 주둔군이 들어가고
북서부전구에 레닌그라드 군구
극동전구에 시베리아/트란스바이칼/극동/중앙아시아 군구
남부전구에 트란스캅카스/북캅카스/투르키스탄 군구
그리고 중부 예비대로 모스크바/우랄/볼가 군구가 편성됩니다.
남부전구는 캅카스+투르키스탄이라는 혼란스러운(?)편제입니다.
전구라기보다는 전역이 더 적합한 번역일 겁니다.
NATO를 상대하기 위한 소련군 주력이 모인 서부와
전략예비대가 바글거리는 중부입니다.
냉전 말기 소련군은 전역 지휘를 위해서 TVD라는 명칭으로
전역별 최고사령부High Command를 운영했는데
크게 극동, 서부, 남서부, 남부에 TVD가 운영되었고
북서부는 TVD 설립 계획이 있었는데
중간에 연방이 해체되면서 나가리났습니다.
서부전역 전체에 지나치게 많은 전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타 전역처럼 단일 최고사령부가 들어가는 게 아니라
서부전역을 크게 둘로 나눠서
오데사/키예프 군구를 남서부 최고사령부가
나머지 북쪽 군구들을 서부 최고사령부가 통제했습니다.
(그림에도 얇은 적색선으로 표기함)
기본적으로 동원을 포함한 대부분의 군사행정은
바로 이 군구별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소련군은 통합군제라서 육해공 전군의 상위에
이 군구가 들어가 있으니까요.
두 개의 TVD가 중심이 되어 수행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지작사 같은 곳인 거죠
군사행정적으로나 병력통제로나
지역별로 나눠놓는 게 편리하니까 말이죠-
소련 붕괴기에 소련군의 상황 관련해서인데
일단 소련군 혼란의 근본 원인과
원역사상 혼란상에 대해서 좀 짚어보겠습니다.
소련 내부에서부터 시작됐는데,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아프간과 체르노빌이라는 거대 위기를 겪고 나서
제한된 자원으로 거대한 군부를 유지하는 데에서 오는
소련 내부의 강력한 압력이 존재했습니다.
회색의 시대 동안 이걸 개선하는데 실패하고
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된 덕분에
군대를 넘어 사회까지 별의별 문제가 생겼고....
이 와중에 소련군을 개혁해야 한다는
소련 관료계-정계의 소위 개혁파들이 나옵니다.
군대를 개혁해서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여보자는 것이었는데
자원병으로만 구성된 정예군을 만들자는 것부터 시작해서
각 SSR이 독자적인 군사조직을 갖춰야 한다던가,
소수민족 기반의 군사력을 육성하자던가 등등의
별의별 이야기들이 튀어나옵니다.
하지만 붉은 군대 상층부는
현실적인 이유와 자기보신적 이유로
이런 주장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고
결국 해당 의견들은 지속적으로 묵살당합니다.
그리고 고르비가 소련의 정상에 오르게 된 거죠.
바로 이 대목에서 군사적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정확히는 페레스트노이카를 통한 산업의 재편성에서 문제가 생겼죠.
혹은 어디까지 현상을 이해하고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는
당연하게도 지속적인 논쟁의 여지가 있는 부분입니다마는
어찌 되었건 고르비가 이끄는 소련 행정부는
페레스트노이카의 일환으로 거대한 군수공업을 담당하던
대량의 자원과 관료조직을 축소시키고
그 축소분을 민수경제로 이양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남은 군수경제를
'어떻게 지탱시킬지'에 대해
명확한 해답 없이 일이 진행됐고
결국 군수공업이 결정적으로 붕괴하기 시작합니다.
소련 군수공업 역시 서방권과는 전혀 다른 사상으로 발전되어
오래가고 정밀한 구성요소 대신
단순 작업으로 갈아끼우는 걸로도
유지보수가 가능한 구성요소로 이루어졌는데
이에 따라 소련군 장비의 유지보수엔
생각외로 막대한 양의 부품들이 필요하게 되지만
그 부품들은 단순했으며 또한 소련군의 규모와 합쳐진
대량양산으로 단가가 맞춰져 거대한 규모의 계획경제로
그 사이클이 돌아가는 구조였습니다.
바로 그 규모와 투입자원에서 생긴 불협화음이
거대한 산업 전체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끼치기 시작한 겁니다.
소련군엔 온갖 종류의 문제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그 중심에 있던 건 소련군의 존재 의의에 대한 회의감이었고
이 문제의 발단에 있어서 가장 큰 요인을 차지하는 건
소련 구성 SSR에서의 민족주의 운동입니다.
소련 공산당으로부터 영도를 받는 당의 군대였지만
동시에 실제 지휘는 당과 상관없이
소련 국방부가 전적으로 담당하는
국가의 군대기도 했습니다.
소련군의 당군으로서의 성격을 없앴죠.
그래서 당대 소련군은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을 겁니다.
더 이상 당군이 아니고 국군이지만
내부적으론 당군으로서의 정체성을 공유하는 상황이었죠.
이 정체성 괴리가 군조직 붕괴를 촉진한 감이 있었습니다.
소련 말기 혼란상에서 사기와 기강이 붕괴하는 걸로 시작을 끊었습니다.
소련 내에서의 군사력 균형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소련 내에서 군사적 균형을 이루는 건
매우 중요한 정치적 목표 중 하나였습니다.
소련군의 성격도 성격이었지만
소련군은 스탈린주의 시대 이후로
단 한번도 탈정치적인 적이 없었고
그럼에도 기본적으로 당은 군 위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군부는 반드시 견제되어야 했죠.
그리고 그 상황에서 군의 경쟁자가 된 게
바로 KGB와 MVD(소련 내무부)입니다.
실제로는 군내 감찰의 역할도 맡고 있었고
이건 어느 정도 공공연한 비밀이었습니다.
또한 내무부MVD는 거대한 내부군과 경찰 조직을 운용했고
내무부가 동원 가능한 내무군 조직은
유사시 군 쿠데타에 대항하는 핵심전력 중 하나였습니다.
이런 면에선 흔히 밀덕판에서 스페츠나츠라고 부르는
러시아의 특작병력 상당수가 내무군 소속인 것도
상당히 의미심장한 일이죠
소련군과 KGB, 내무부가 일종의 균형 상태를 유지했고
이들은 서로 견제하면서도
체제 존속을 위해 협력하기도 했습니다.
소련 군사력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소속 SSR들에서 들불처럼 번지는
민족주의 운동이었습니다.
아무튼 88년부터 91년까지 소련 전역에서
월평균 100만명에 달하는 인원이
민족주의-국가주의적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와서 집회를 열어대고 있었으므로
소련의 내무부와 국방부가 해당 문제에 대해
'대응'을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이게 문제를 더 키워버렸죠.
여러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사상자가 발생했고
이게 알려지면서 소련군의 사기와 인식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고르바초프와 크렘린이 책임을 회피하고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대응하면서 일이 커졌죠.
조지아 독립을 위한 저항운동이 진압됐고
같은 해 여름에선 아제르바이잔에서
민족-종교로 인한 폭력적 갈등이 발생했으며
1991년의 리투아니아에서도 공수부대에 의해
비슷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이 시점부터 소수민족과 일부 슬라브인 병사들이 명령을 거부하기 시작했고
불안을 진정시키려는 행정부의 명령은 소수민족들의 복무 거부를 불러왔습니다.
소수민족 출신 장성들이
중앙의 명령에 불복종하기 시작했고
가장 대표적인 예시는 당시 에스토니아에 있던
조하르 두다예프였습니다.
두다예프는 에스토니아의 미디어를 차단하라는
모스크바의 명령에 불복종했죠.
결국 복고주의자와 소련 유지를 원하는 온건파들이 손을 잡고
소련군 내에 쌓인 모든 모순들이 8월 쿠데타를 통해 폭발하면서
소련군의 리더쉽에 결정적인 실패를 안겨줍니다.
기실 우크라이나 방위군의 결성도 완전히 가망이 없던 게
쿠데타 실패로 말미암아 촉진되었죠.
여기엔 몇가지 패턴이 있습니다.
1. 민간인에 대한 공격을 명령받거나 그 이전에 탈영한 경우
2. 쿠데타를 일으키기 위해 움직인 경우
3. 가혹행위의 증대로 인한 탈영
4. 소속 SSR의 독립을 위해 군 조직 자체가 배반한 경우
그리고 여기에 화룡점정을 찍은 건
청년들의 동원 거부 운동이었는데
이런 동원 거부가 가장 강력했던 건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등 캅카스 지역과
발트 3국에서 가장 극심했습니다.
반면 러시아, 우크라이나, 몰도바, 중앙아시아 지역은
상대적으로 이런 문제가 덜하긴 했죠.
아르메니아에서는 동원 대상 인원의 동원율이
1년 사이에 100%에서 22.5%로 떨어졌고
반면 우크라이나에서는 97.6% -> 95.1%로 비교적 경미했습니다.
아무튼 이런 문제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면서
1990년 초에는 40만, 같은 해 7월에는 54만의 병사가 부족해졌고
1985년까지 총원 530만이던 소련군은
1990년에는 399만으로 감소했고
1991년 말에는 272만까지 감소합니다.
이게 현실에서 소련군이 붕괴해버린
핵심 개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총체적인 인력 감소로 인한 부대의 기능 상실과
정신적 문제로 인한 군 기강의 해이가 극에 달하면서
사실상의 뇌사상태에 빠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다음은 순전히 개인 의견이라서
중앙아시아 쪽이 좀 골때리는 상황이고
일단 가장 문제인 부분은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 시베리아 방면입니다.
그런데 캅카스 주둔군은 따로 굴린 거 있나요?
지금 굴려보죠.
.dice 0 9. = 7
캅카스랑 중앙아시아고
현재 가장 문제인 지역은 우크라이나와 시베리아며
이와 별개로 심각한 문제가 야기될 건
특작군의 실질적인 해체네요
4-7은 원래 역사보다는 나아서 어떻게든 편제는 간신히 유지하는 중이라고 보시면 될거에여
시베리아가 녹림 18채 상황이면
그 극동 물류가()
우크라이나에선 서부전역 물자가
죄다 유출되는 중일 거고 음......
테러리즘 네트워크 연계되면 상당히 골치아파질 수 있습니다
하필이면 거기 바로 아래쪽이 '그 동네'라서(먼산)
1. 뫼로운 늑대/극단주의
2. 레드 마피아행(녹림)
3. PMC 행
4. 외국 국방부행
16. 군에 붙어있다(뭐?)
.dice 1 16. = 11
레드 마피아 .dice 3 10. = 10
PMC .dice 3 10. = 4
0. 읭?
1-6. 포기해라
7-9. 철도 수비대 일했다...
.dice 0 9. = 5
1. 우크라이나 통제 회복과
2. 중앙아시아 통제 회복입니다.
시베리아야 이거 두개만 어떻게 하면
솔직히 어련히 알아서 제압 가능해요
야지로 밀려나면 굶어죽거나 투항하거나 택일이라서
주요 거점 장악하고 물류 차단해서 몰아넣으면
어떻게든 커버 가능합니다.
일단 우크라이나로 유출되는 장비랑
우크라이나 내부의 움직임을 차단하는게 중요하고
둘째로 중앙아시아에서의
분리독립 세력 제압 및 국제연계 차단이 중요할 겁니다
행정관료들이 살아있으면
시간과 노력이 해결해줄 일이지.....(뒷일에서 눈을 돌리며)
0. 어?
1-3. 원래 역사에선 핵탄두도 팔아먹으려고 했죠?
4-6. 그래도 탱크랑 헬기 정도면 ㄱㅊ하다
7-9. 내무군+관료조직 일하는 중
.dice 0 9. = 2
0. 응?
1-3. 일개 병사부터 부사관까지 모두가 관여중
4-6. 영관급 이상 주요 간부들이 진행중
7-9. 몇몇 장성들 주도
.dice 0 9. = 0
1-3. 잠수함이 거래되었다고?
4-6. 무기 거래 수사하던 KGB/내무군과 군의 정면 충돌
7-9. 혹시 함정수사라고 아십니까?
.dice 0 9. = 0
1-3. 핵물질과 뇌관이 유실되었습니다.
4-6. 폴란드 국경수비대한테 총질을하냐 미친놈들아
7-9. KGB : 이게 바로 일석삼조!
.dice 0 9. = 3
핵무기에서 가장 중요한 격발부가 사라진거니까(...)
이쯤 되면 CIA도 MI6도 사이좋게 초비상행입니다(...)
이게 흐르고 흘러서
분리주의자나 극단주의자 손에 들어가면
그야말로 톰클랜시 소설이 현실이 될 판이므로()
0. 크리
1-3. 약 .dice 30 60. = 59 알만에 발견
4-6. 약 .dice 7 14. = 14일 사이에 발견
7-9. 약 .dice 24 72. = 34 시간 사이에 발견
0. 크리
1. 지금 우크라이다가 현실 북두의 권 안 찍는 이유가 뭘까?
2-3. 1+ 각지의 미친놈들 때려잡는다고 바쁘다
4-6. 지금 감시할데가 한두군데가 아니다
7-9. 감지는 했다 감지는
KGB .dice 0 9. = 0
내무군 .dice 0 9. = 1
1-2. KGB가 가담했다. 무친놈들아
3-6. 체포 직전에 작전이 어그러졌다
7-9. KGB : 어쨌거나 해결!
.dice 0 9. = 7
.dice 1 3. = 1(1. 국내 2. 국경지대 3. 국외) 에서
.dice 1 3. = 3(1. 테러집단 2.무기상 3.타국 정보기관)에게 거래되는걸 잡았군요,
일단 몇가지 부류가 있는데
1. 서방권 정보기관 - 러시아 핵무기 데이터 입수를 위해서
2. 동구권/3세계 - 핵무기 고도화를 위해 입수하는 경우. 이 경우라면 중국, 인도, 파키스탄이 유력함
3. 불량국가들 - 아 우리도 핵 좀 가져보자고! 이 경우라면 시리아, 이라크, 이란, 북한 등등
0. 전혀 상상도 못한 어딘가. 이건 진짜로 몰?루
0. 하하 나는 상식을 벗어나겠다!
1-3. 불량국가 아니 이놈들 진짜
4-6. 동구권 국가들 거 좀...
7-9. 서방 정보기관 잡았다 요놈!
.dice 0 9. = 8
전부 다일수도 있고(...)
0. ?(?)
1-3. 프랑스 야이 이놈들아
4-6. 영국 역시 흉악한건 섬나라 놈들이...
7-9. 미국 허허허허허허허
.dice 0 9. = 5
일단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1. 미디어에 공표하고 일단 해결했다고 말한다.
2. 극비로 붙인다.
이 2가지거든여
0. ?(?)
1-3. 이거랑 그거는 별개다. 하하
4-6. 사실 어느 정도 조장은 했다. 음음
7-9. 야이 영국놈들아
.dice 0 9. = 8
방법에 따라서 거래가 달라지겠고요
0. 크리
1-2. 모른다. 다른 일이 너무 바쁘다
3-6. 눈치챘다. 물증이 없다.
7-9. 영국 정보원 : 저는 토끼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토끼입니다.
.dice 0 9. = 9
(대충 두렵다 콘)
공러증 순위 1등인 영국다운 행동이로군요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군부가 공중분해된 대신
내무군이 어떻게든 정줄은 잡고 있는 모양이군요
0. 어?
1-2. CIA/NSA/DIA 저는 모르는 일입니다! ㄹㅇ 제발!
3-6. CIA가 정보 제공등을 하긴 했다. 이놈들 진짜
7-9. 3+ CIA 구헤헤 소련 핵무기 구헤헤
.dice 0 9. = 0
1-3. 이게 원피스냐? 다들 이거 찾게?
4-6. 미국/프랑스 : (동공지진)
7-9. CIA 정보원 : 저는 사실 곰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곰입니다.
.dice 0 9. = 7
미국은 다음선거에서 여당 참패겠군요
캘리포니아나 텍사스에서도 상대당이 좀 머리 치켜들 정도로
다음에 다시 합시당
대답만 적어주시면 됩니당
저어는 괜찮습니다
일단 순수학문계열 과학자들하고
공업기반 유지할 숙련인력들을 건져야 합니다.
특히 동구권 계통은 산업구조상
연구개발능력이 숙련인력과 순수학문 계통에
직접 연관되는 비중이
흔히 생각하는 서방권보다 더 큰지라
이 둘은 지킬 수 있는 만큼 다 지키는게 필요합니다.
빼올려고 눈에 불을 켜던 인력이기도 하고 말이죠
으으음.......
군 핵심인력하고
관료층-고학력자들 정도를 꼽을 수 있겠죠
사실 이쪽은 잡을 수 있나 모르겠는데
소련군 출신 인력들이 흩어져서
터트린 온갖 트롤이나
어떻게든 나라 굴리는데 필요한 핵심인력을 감안하면
이쪽을 어떻게든 살려봐야죠
소련군 출신 고급인력과 정보들이
서방권 군사학 발달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치기도 했습니다.
0. 크-리-
1-3. .... 최대한 바짓가랑이를 붙잡아봅시다.
4-6. 일단 남은게 있긴 하군요? 이걸 씁시다.
7-9. 소련의 유산(일단 있긴함)
.dice 0 9. = 7
1. 애국심, 애국페이 머글래?
2. 일자리...는 중요하지
3. 연구 기반 음 중요하지
4. 돈, 역시 돈은 답을 안다.
.dice 1 16. = 8
1. KGB, 내무부, 내무군, 교육부의 쇼쇼쇼
2. 소련이 말기까지 순수학문을 포기하지 않음
3. 붕괴시기에 그 누구도 굶지 않고 추워하지 않음
4. 앗 여기 어두운 돈이?
.dice 5 16. = 8
응용분야와 독립된 것처럼 보이는 부문들 총칭이라서
물리도 있고 화학도 있고 좀 그렇습니다.
현재 각 분야의 전문 인력들의 잔류 희망도
순수과학 .dice 70 100. = 75
공업 숙련공 .dice 70 100. = 86
군 고급 인력 .dice 80 110. = 108
관료/고학력자 .dice 70 100. = 92
순수과학 .dice 60 110. = 60
공업 숙련공 .dice 60 110. = 77
군 고급 인력 .dice 80 120. = 102
관료/고학력자 .dice 60 110. = 79
소련에 잔류하고자 하는 정도
순수과학 .dice 50 100. = 82
공업 숙련공 .dice 50 100. = 86
군 고급 인력 .dice 75 110. = 80
관료/고학력자 .dice 50 100. = 83
외부에서 원하는 정도
순수과학 .dice 70 100. = 98
공업 숙련공 .dice 70 100. = 85
군 고급 인력 .dice 80 120. = 119
관료/고학력자 .dice 70 100. = 70
1. 두둑한 돈, 아주 중요하지 암
2. 자유와 안정 소련 시절부터 압박당하던건 진짜 질린다.
3. 서방세계의 개쩌는 장비들과 잘 마련된 연구 환경
4. 명예욕, 내가 가서 명예를 빛내겠다!
.dice 1 15. = 2
0. 수상함 추가건조계획은 모두 백지화
1. 키로프급 4번함 유리 안드로포프(원역사 표트르벨리키)의 완공 및 취역시켜서 북해함대 기함(89년 진수), 3번함 칼리닌을 극동 기함으로
2. 슬라바급 4번함 우크라이나 건조 진행, 2 3번함은 각각 북해함대외 극동함대에, 우크라이나 취역 후 1번함 슬라바 퇴역
3. 카라급 6-7척 유지
4. 소브르멘니급 퇴역 및 백지화, 우달로이급 유지
5. 헬기, 항공순양함 전체 퇴역
6. 크리박급 호위함 유지
7. 코르벳-파르킴급 유지. 나누추카급 3-4 20척 유지
8. 이반 로고프급 상륙함 유지, 그 잠수함구난함 유지
9. 이하 모든 보트 이상 수상함 퇴역
1. 델타3, 4, 타이푼급 유지, 7번함 건조 없음, 그 외 SSSBN 전량 퇴역
2. 오스카급 제외 SSGN 전량 퇴역
3. 빅터 3급, 알파급, 아쿨라급 유지, 아쿨라급 건조계획 유지하여 빅터3과 2:1 대체, 시에라급 및 빅터2 이하급 전량 퇴역
4. 킬로급 제외 재래식 잠수함 전량 퇴역
5. 특수목적잠수함은 유지
Delta II (Project 667BD Murena-M) 4 boats *16 cell
Delta III (Project 667BDR Kalmar) 14 boats * 16 cell
Delta IV (Project 667BDRM Delfin) 7 boats *16 cell
Typhoon(Project 941 Akula) 7 boats * 20 cell
이거에 맞춰서 cell은 유지해야됨.
총 이야기하면, 352셀의 SSBN을 반정도이상을 보존 시켜야됨.
949A Antey Oscar II 1986 24,000 .. .. ... ... ... ... ... ... ... 4
949 Granit Oscar I 1982 22,500 .. .. ... ... ... ... ... ... 2 2
667 AR Grosha YANKEE NOTCH 1983 11,000 .. .. ... ... ... ... ... ... 6 6
670M Skat-M Charlie II 1974 5,400 .. .. ... ... ... ... ... ... 6 6
670 Skat Charlie I 1968 5,000 .. .. ... ... ... ... ... ... 9 8
661 Anchar Papa 1969 7,000 .. .. ... ... ... ... ... ... 1 0
675 Echo II 1962 6,000 .. .. ... ... ... ... ... ... 28 26
659 Echo I 1960 5,500 .. .. ... ... ... ... ... ... 4 4
651 Juliett 1963 4,100 .. .. ... ... ... ... ... ... 16 16
이게 2번 사항이고
941 Akula TYPHOON 1981 38,000 .. .. ... ... ... ... ... ... 3 6
667 BDRM Delfin DELTA IV 1985 18,000 .. .. ... ... ... ... ... ... -- 4
667 BDR Kalmar DELTA III 1976 10,600 .. .. ... ... ... ... ... ... 14 14
667 BD Murena-M DELTA II 1975 11,000 .. .. ... ... ... ... ... ... 4 4
667 B Murena DELTA I 1973 11,000 .. .. ... ... ... ... ... ... 18 18
667 AM Navaga M YANKEE II 1980 10,000 .. .. ... ... ... ... ... ... 1 1
667 A Navaga YANKEE I 1967 9,600 .. .. ... ... ... ... ... ... 21 11
658 HOTEL I 1961 5,000 .. .. ... ... ... ... ... ... 0 0
HOTEL II 1964 5,000 .. .. ... ... ... ... ... ... 8 5
629 A GOLF II 1967 3,500 .. .. ... ... ... ... ... ... 14 0
629 GOLF I 1959 3,500 .. .. ... ... ... ... ... ... 0 0
611 AB ZULU V 1957 2,400 .. .. ... ... ... ... ... ... 0 0
이게 1번 사항임.
항모 6척,순양함 26척, 구축함 52척,프리깃 33척의 소련해군이 항모 2척, 순양함 5척, 구축함 22척, 프리깃 32척으로 감소하여야되는 상황
오스카급이 90년 시점에 6척, 전체완공시 16척, 머큐리급 6척 대기열 올리면서 오스카1 대체,
공격은 빅터3만 해도 25척에 알파 6척 순차퇴역, 아쿨라가 90년시점 5척 계획 총 20척이니 빅터3이랑 알파 일대일대체하면?
대륙부 국가들이 영국 상대로
제대로 좀 싸워보라고 뽐뿌넣어서
삽질한다는 이야기인 것 같은데
그때까지 나폴레옹 전쟁의 전반적 전개,
그러니까 대략적 흐름과 현재 시점의
반프랑스 동맹국 상황들이 어떻게 되나요?
일단 이걸 알아야 좀 견적이 나올거라서
바타비아 공화국 재수복 디시전을 누르는 걸로 하죠
참여 국가는 영국에 러시아면 되겠고,
문자 그대로 총력을 기울여서 영국-러시아 연합군이
바타비아 공화국 일원에 거대한 한타를 때려박았고
이게 초반에 지나치게 성공하면서
대마불사로 변해버리는 거죠
마침 오라녜 가문이 영국에 망명와있고
OTL에선 영국-러시아가 1799년에
한번 암스테르담 일원을 공격한 적이 있으니까
이제 결정적 전역 한방이면 나폴레옹을 거덜낼 수 있다고
확신한 런던이 그 장소로 바타비아 공화국을 잡으면서
이 사건의 스케일이 압도적으로 커진 겁니다.
1. 아무튼 스페인과 오스트리아가 버티면서
프랑스 육군을 분산시켜주고 있으며
2. 파리에서의 반나폴레옹 움직임은
나폴레옹의 군사적 유능함이 반증되고
그의 조국이 위기에 몰리는 순간 폭발할 게 분명한데
3. 마침 플란더스 지방은 해군력 투사에 적합하고
벨기에는 프랑스에 있어서도 최중요 지역이고
4. 마침 우리에겐 오라녜 가문도 있네?
5. 한타 때려박아서 바타비아 독립시키고
벨기에 따먹으면 그대로 나폴레옹 실각 가능????
6.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곧바로 바타비아를 해방시키고
초기에 중요한 승리를 수 차례 거두면서
벨기에(왈롱)지역까지 진격했지만
본격적으로 몰려드는 나폴레옹의 대육군은
생각처럼 녹록한 상대가 전혀 아니었다는 걸
매우 뼈저리게 체감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투자한 것과 얻어낸 것이
'지나치게 많기 때문에'
여기서 발을 제때 못 뺀 거죠
여기서 해전을 구성해보자면 음.....(곰곰)
영-러 연합군은 승리에 취해서
벨기에 깊숙한 곳까지 진출하면 안됐었습니다.
하지만 애초부터 목표가 터무니없이 거대했고(나폴레옹 실각)
초기의 성공이 눈을 멀게 만든 거죠.
그렇게 기세가 오른 영국-러시아의
거대한 원정군은 자신들의 역량 이상으로 진격을 수행하다
프랑스군에 의해 유지되는 요새선에 공세가 돈좌되고
보급한계로 예상보다 빠르게
공세종말점이 도래해버린 상황에서
지나치게 커진 판돈과 런던의 잘못된 판단은
현장 지휘관들의 행동범위를 크게 제한했고
연합군이 뒤늦게 철수를 시도했지만
이미 때는 늦어 나폴레옹이 측면에서 들이치면서
모든 게 엉키기 시작합니다.
결국 벨기에 공세는 거대한 실패로 끝나게 되었고,
영국에겐 두 가지 선택지가 남습니다.
네덜란드에서 한번의 기회를 더 노리느냐,
아니면 털고 나가느냐.
여기서 런던은 후자를 고르지 못한 겁니다.
아무튼 네덜란드에는 침수선이라는
매우 강력한 방어선이 있었고
레드코트는 아직 다 소모되지 않았으며
러시아군도 충원 가능하니
최소한의 거스름돈은 건지고 싶어진 거죠.
하지만 당대 유럽군의 표준적인 보급방식을 따르다
대량의 보급품을 망실하여 보급 한계선에 다다른 영-러는
어쨌건 네덜란드에 '보급 지원'을 요구해야만 했고
이게 문제가 되어 현지 민심이 다시 이반하기 시작합니다.
아무튼 네덜란드인들은 오라녜 가문을 반긴 거지
영국인들을 반긴 건 아니었으니까요.
특유?의 보급 방식을 알아야 하는데,
당시 유럽 군대는 극도로 기동을 추구하였고
이를 위해 현지조달 외에도 계획적인 군수조달을 추구하여
진격로상에 보급창고를 건설하고 보급품들을 미리 운송해
진격로를 따른 지속 보급을 추구했습니다.
이상적이라면 이상적인 방식이지만
하필이면 나폴레옹의 대육군은
군의 전방에 대량의 산병을 운용하여
현지조달을 극대화한 군대였기 때문에
전역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현지의 보급선이
거대한 피해를 입어버린 것이죠.
그리고 런던은 전쟁 지속을 위해
이 손실분을 암스테르담에 청구합니다.
네덜란드인: ???????
2. NPC를 모아놓을수 있으야됨
이정도면 어디가 좋을까
영국 해군 지휘관 인선으로는 누가 고려되고 있나여?
그렇다면 음......(곰곰)
여기서 전개를 비틀 수 있는 좋은 떡밥이 있거든요
영국에게는 네덜란드가 중요하겠지만,
러시아에겐 과연 중요할 것인가?
그리고 이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벨기에에서 하던 일이 이미 텄는데
영국 때문에 못 빠져나가는 지경이 된 것인데
정작 영국 해군은 프랑스의 통상을 파괴한다고
러시아 배들까지 신나게 털어먹고 다니는 겁니다.
그렇다면 대 영국 레버리지로
독자행동을 추구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거기에 더해 하필 이 시기에 영국 외교가
그렇게 세련된 시기가 아니었다는 것까지 고려하면
그야말로 대환장쇼의 밑재료가 완벽하게 준비되는 거죠
어우 세상에 미친
OTL의 파벨 1세가 프랑스랑 울며 겨자먹기로 강화하고
나와서 추진했던 2차 무장중립연맹이 튀어나옵니다.
요는 러시아, 덴마크, 스웨덴, 프로이센으로 구성된
북유럽의 독자적 교역 연맹체를 만들고
영국이나 프랑스에 의한 통상파괴를 거부하자는 겁니다.
그러면 당연히 런던은 뒤집어질 거고(....)
요컨대 그 움직임이 빛을 보기 전에
선제적으로 덴마크를 공격한다거나 하는 거죠
자연스럽게 포위망이 약화된 사이에
프랑스 주력함대가 브레스트를 탈출하면서
거대한 개판이 벌어지는 시나리오가 최선일 것 같군요
악천후를 틈타 탈출에 성공했다면,
아마 영국 봉쇄함대는 프랑스인들이
상식적으로 네덜란드로 가진 않으리라고 생각할 것이고
웨상을 통과하여 서인도 제도로 갈 거라고 예측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프랑스 함대는 그대로 네덜란드로 향했고,
영국해군이 애꿏은 대서양을 뒤지던 사이에
그대로 암스테르담 앞바다에서 안개와 뻘밭의 도움으로
영국해군의 수송함대를 상대로 상당한 전과를 기록하고
곧바로 뛰쳐나온 영국해군을 상대로
정석적인 프랑스 해군의 전술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영국군 전열을 무력화시키고 탈출하는 걸로 잡아보죠
브레스트에서 봉쇄당해 있을
프랑스 해군 전열함들이 우수수 튀어나올 거라곤
보통 생각 못하고(....)
대박을 친 뒤에 잇따르는 영국함대와
한차례 교전하는 거고
정석적으로 바람을 받으면서
맹렬하게 공격해오는 영국 함대가
수송선단의 피해를 보고 패닉에 빠져서
일방적 공격을 시도하는 사이에
정석적인 바람을 맞는 위치의 전열을 형성해서
삭구 공격과 격렬한 근접전투로
영국해군에게 거대한 피해를 입히고
탈출하는 시나리오면 적당할 겁니다.
또 대서양에서 삽질중인 봉쇄함대 덕분에
제대로 된 수적우위를 누리지 못한 거죠.
그리고 봉쇄함대는 프랑스 함대를 쫓아
서인도까지 이동했다가 뒤늦게 돌아오지만
그때쯤 되면 이미 시간이 늦는 관계로()
영국해군은 뒷바람을 받으면서(=추진력을 최대로 확보한 상황에서)
일자 단종진을 형성해 공세적으로 맞불을 놓는 걸 즐겼고
프랑스 해군은 반대로 맞바람을 받으면서
영국 함대보다 속도는 느려지지만 반대로
뒷바람을 받는 상대 함대를 따돌리기 쉬운 위치를 가져가면서
영국해군의 돚대를 공격해 기동력을 저하시키는
전술을 사용했는데
영국해군이 지나치게 정석적으로 교전하는 바람에
정확히 이 구도로 말려들었고
높은 숙련도 특유의 교묘한 조함으로
해전이 사격전을 넘어 근접전투로 이행하는 시점에서
수적으로 우세한 프랑스 함대에 달라붙는데는 성공했지만
단단한 전열을 형성한 수적우세의 프랑스 함대의 방어를 뚫지 못하고
결국 격렬한 근접사격전 끝에 대량사상자가 발생한 겁니다.
대포의 발사능력은 영국해군이 우세하지만
결국 아주 현측을 맞대는 근접격투전으로 붙으면
프랑스 해군이 수적으로 우세한데 더해서
머스킷 사격전과 척탄전투가 중심이 되니까요.
프랑스 해군은 사실 >>569의 시나리오에서
문자 그대로 '결정적인 해전'을 벌일 기회를 잡았었습니다.
저 상황에서 단순히 맞바람을 받는 풍하측을 유지하며
영국 함대를 상대로 탈출하는 걸 고집하지 않고
영국 함대의 기세가 꺾인 상황에서 함대를 반전해
보다 적극적으로 추가 교전에 나서 퇴각한 영국군의
네덜란드 함대를 완전히 격퇴할 수 있었다면
덴마크와 대서양, 네덜란드, 지중해로 분단당한
영국 함대는 최악의 경우엔
분산되어 축차-각개격파당하면서
역으로 제해권을 상실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때까지 지속적으로 영국 해군을 상대로
결정적 해전보다는 함대 보존을 추구했던
프랑스 해군의 관습적 관성과 부족한 훈련도,
무엇보다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또다른 영국 함대에 대한 두려움이
전열함 함장들의 마음을 주저했고
결정적으로 함대 사령관의 의지가 그걸 꺾지 못했기 때문에
더 큰 승리의 직전에 손실을 보고 소극적으로 변해
프랑스 해군을 물리게 된 겁니다.
그래서 프랑스는 승리하되 진정 완벽하진 못했고
영국은 개쪽박을 차는 전개가 되겠군요.
재수없게 덴마크 원정함대나 서인도의 봉쇄함대가 돌아온다면
최악의 시나리오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었죠.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군사적 공세는 도박이고
대성공한 공세는 동전던지기에서 승리한 사례인 겁니다(웃음)
나폴레옹도 몇 번 죽을 뻔 했고, 세 황제의 전쟁 때도 러시아 황제가 죽을뻔 했고요.
레드셔츠님도 아시다시피 나폴레옹 전쟁기 당시 에스파냐군은 엄청나게 졸전을 펼쳤잖아요.
바다에서든 육지에서든, 그런데 에스파냐군이 원래 그런 군대는 아니었습니다.
좋은 자리를 선점해 영국해군과 대치하고 있을 것이고
영국해군은 스웨덴이나 러시아 해군마저 나오기 전에
뭔가 해야만 하는 상황일 겁니다.
다만 파벨 1세는 영국과의 전쟁까진 생각하지 않았기에,
그리고 여기서 정말로 영국과 전쟁을 시작하면
자신이 증오해 마지않는 프랑스 혁명정부에
좋은 일만 한다는 걸 알기에
자기모순적 감정에 사로잡혀서 또다시 유유부단해질 수 있겠죠.
반면 덴마크는 조건 들어보겠다고 했다가
졸지에 코펜하겐이 불타게 생겼으니
러시아 보고 도와달라고 난리치는 상황일 거고
스웨덴은 영국 상대로 단독행동을 감행할 깡이 없으니
결국 이쪽 국면의 열쇠는 파벨 1세가 쥐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카를로스 4세가 즉위하는데, 레드셔츠님도 나폴레옹 전쟁사 읽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카를로스 4세는 정무에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국가는 굴러가야하는 법, 그러니 에스파냐의 전권을 잡은 것은 바로....
마리아 루이사 왕비였습니다.
'왜 마누일 고도이가 아니라 마리아 루이사 왕비인가요?'
그러면 되물어볼 수 있죠. 마누일 고도이는 대귀족 출신도 아니며, 능력이 뛰어나 관직을 역임한 것도 아니고, 그저 야심에 불타는 근위대 장교(사실상 왕실 비서직 겸임)이었습니다.
이 사람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에스파냐의 외무대신(총리 겸임)이 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그런 마리아 루이사 왕비는 자신을 대신해 내각을 통솔할 사람이 필요했죠.
자기가 잘 알고, 자기가 통제할 수 있으며, 자신이 없으면 바로 실각할 사람.... 아시겠죠?
야심만 가득해서는 사실상 낙하산으로 그렇게 올라가면
모두 싫어할 수밖에 없겠지요(...)
그리고 모든 사람이 마누일 고도이를 증오했죠.
카를로스 3세의 총애를 받던 총신 집단, 왠 근본 없는 자식이 자신의 자리를 차지한데에 분노한 대귀족들,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집권한 고도이를 반기지 않는 지식인층, 교회 등등 모두가 고도이를 싫어했죠.
최악의 방법으로
최악의 자리에 올라갔군요.
거 참.......
그래서야 당연히 군 통제가 하나도 안 먹히쟝......
'카를로스 3세와 에스파냐의 왕이라는 후광이 너무 짙었기 때문입니다.'
단순 무력으로만 엎기엔 너무 무거웠단 거군요
그리고 에스파냐의 옥좌라는 후광이 주는 압박감은 엄청나죠. 다른 누구도 아니고 '신과 함께하는' 왕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심정적으로 부담이 될 가능성이 크고 그러다보니 일정 수준으로 커질 수가 없습니다.
그 와중에 수 많은 장군과 장교들이 숙청되거나 좌천되었죠.
많은 사람들이 아는 '알바 공작 가문'도 이 시기 고도이를 축출하려다가 발각되어 시칠리아로 망명했습니다.
귀족 사회가 '후원'으로 유지된다는 것을 아신다면 이 시기 귀족 사회와 군에 분 피바람의 규모를 짐작하실 수 있을겁니다.
음......
그리고 예스맨만 남은 군은 사실상 권력자의 '지갑'이 된다는 걸 말이죠.
대숙청+충성심 없음+국가에 대한 회의심+부패한 정부+부족한 보급+재정 부족 등등 이러한 패널티를 안고 싸워야 한다는겁니다.
이게 에스파냐군이 막장이 된 이유라고 볼 수 있겠죠.
대외적 위기나 정치적 분열이 찾아와서
그대로 서서히 침몰한 거군요
그리고 농부 후안에서는 이런 디버프 요소들이 없어질 것이기 때문에 에스파냐군이 좀 달라질겁니다.
그냥 내각이 없어진 상황에서 예스맨으로 가득찬 군대가 제대로 기능할리 만무하죠?
망가진 국가를 복구하지 못하고 오히려 더 망가뜨리고 부수기만 했고, 그 처참한 상황에서 그는 마지막의 마지막으로 스페인을 재앙으로 끌고갈 유산을 남깁니다.
그 살리카법 씹어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왕위 던졌다가
다른 왕족을 지지하는 복고주의자들이
잔뜩 생겼다고 하던가요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겠네요. 날이 너무 늦었네욤
부족한 이야기 들어주신것도 감사하고요(꾸벅)
좀 생각을 해봤는데
브레스트-대서양 방면은 아마 존 저비스일 거고
덴마크로 원정을 수행할 발트해 함대는
역사적 인선으로 하이드 파커일 겁니다.
그러면 중요한 건
네덜란드 원정을 수행할 사람이 누구냐는 건데
저어는 여기에 콘월리스를 넣는 걸 추천합니다(GESU)
그리고 주전장이 벨기에로 바로 넘어간다면
프랑스 브레스트 함대 사령관이 아마 트레빌 제독일 건데
사실상 이 시기 프랑스 해군 인선 중에선
최선이라고 봐도 좋을 겁니다.
딱 이 사람이 이 시기에 브레스트에 있네요
미국 독립전쟁 시절부터 해군에 몸담고
영국 해군 상대로 승리도 거둬본
잔뼈굵은 해군제독입니다.
당대 프랑스 해군에 거의 없을
고급 지휘관이죠.
뭐지......?(곰곰)
기억이 뒤섞인 건가.......
어째서인지 종군기 부분이 기억이랑 전혀 다르네요
아무튼 인선에 문제는 없으니까
이 사람으로 해도 딱히 문제는 없습니다.
만약 이 인선대로 간다면
얄궂게도 네덜란드 앞바다에서 붙을 함대 지휘관들이
둘 다 미국 독립전쟁에서 함장으로 참전했다는 게 참...
다른 영국해군 전쟁사랑 섞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 나폴레옹이 트레빌 제독 대신에 빌뇌브를 서인도 제도로 보냄
2. 1의 효과로 트레빌 제독이 일찍 죽지 않음
3. 툴롱에서 '원래 역사처럼' 프랑스 해군이 탈출해서 지브롤터 해협을 통과함
3-1. 프랑스 해군은 당시 서인도제도에서 기다리고 있는 함대를 소환하기 위해서 연락선을 파견함
4. 3-1.을 발견한 영국 해군은 추적하나 실패함
5. 영국-에스파냐 함대는 의견이 갈림
6. 결국 영국 해군은 서인도로, 에스파냐 함대는 북상함
7. 프랑스 함대는 곧장 북상하고, 안개가 짙게 끼인 상황에서 영국-프랑스 함대가 충돌하고, 브레스트에서 상황을 파악한 프랑스 함대가 호응하면서 영국의 브레스트 봉쇄 함대가 대패한 뒤 나포됨
8. 프랑스 해군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로 북상함
9. 이 시기 영국 해군이 분산되었기에 순간적으로 프랑스 해군이 영국 해군보다 수적 우위를 점하게 됨(원래 역사적)
10. 프랑스 해군이 영국 함대를 물리치자 나폴레옹이 영국 상륙
12. 문제는 나폴레옹이 상륙하고 나서 오스트리아, 러시아, 에스파냐의 선전포고장이 파리에 도착
13. 나폴레옹은 앙드레 마세나를 남겨두고 급히 파리로 돌아오려고 함
14. 영국 잔존 함대와 에스파냐 함대의 분투로 프랑스 해군이 트라팔가에 준하는 피해를 입으나 나폴레옹은 프랑스에 어찌저찌 도착
15. 그 이후 전쟁 진행
이렇게 될 거 같아요.
1. 나폴레옹은 애초에 해상 보급을 유지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일단 한번 폭탄드랍하고 그걸 '현지조달'하면서 굴려서
영국을 싹 쓸어버릴 생각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2. 그러므로, 프랑스 함대의 목적 역시 함대결전이 아닐 것이고
나폴레옹이 요구한 대로, 그리고 당연히 그 이상의 시간을
영국 해군을 끌어내는 데 쓸 겁니다.
3. 그런데 진행 상황을 보면
영국 상륙이 사실상의 기습 선빵이었던 걸로 보이는데
대프랑스 동맹의 유럽 대륙부 국가들이 역량을 유지중이라면
대육군 모아놓고 영국을 쓸려고 했던 1805년의 상황과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4. 그으래서 어느 정도의 수정은 필요해 보입니다.
5. 초반에 반프랑스 국가들과 프랑스의 전략목표에 대해
어느정도 짚고 넘어가는 편이 낫겠죠.
1. 프랑스와 반프랑스 동맹의 전쟁전 상황과
전략목표가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를 보고
2. 프랑스의 개전 전 상황을 봐야 전체적인 견적이 나올 겁니다.
그으리고 저건 1805년 이야기니까 이미 오스트리아랑 프로이센 에스파냐가 다들 한 번씩 맞은 상태에요.
오스트리아는 북이탈리아와 독일에서 자신의 영향력 회복, 에스파냐는 나폴레옹을 제압하고 남이탈리아에 대한 프랑스의 야심을 억제하기, 러시아는 나폴레옹의 추가적 확장을 저지함으로서 독일 동부와 폴란드에 대한 자신의 영향력 확대가 목표겠죠.
유럽에서의 전쟁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영국을 제압하는 게 중요하며
오스트리아와 러시아는 아직 전쟁 준비가 덜 됐고
에스파냐는 단독 개전을 할 수 없으므로
기습적으로 영국을 함락시키면
그대로 흐름을 유럽 전역까지
몰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건가요?
그리고 영국이 함락되는 순간 러시아와 오스트리아가 협상을 생각할 수 있다는 생각도 할거고요. 에스파냐는 항전 의지가 활활 불타고 있지만 그건 한 번 때려주면 조용해질거라고 생각할거고요.
에스파냐 해군이 영국측이랑 같이 붙었다는 건데.....
친프랑스 국가는 따로 없나요?
1. 나폴레옹의 해상전 이해도에 관해 제대로 된 조언이 가능한 상황인지
2. 재앙과도 같았던 이집트 원정은 없었는지
3. 북유럽은 어떻게 돌아가는 중인지
이것들은 어떤 상황인가요?
2. 이집트 원정 자체는 그대로 진행되었다는 설정입니다. 다만 조금 덜 실패하게 할 생각은 있어요.
3. 원래 역사와 상황이 비슷하지만 덴마크가 1 때문에 나폴레옹의 구애를 받고 있고, 그거 때문에 영국이 덴마크를 더 견제하고 있는지라 원래 역사보다 더 친프랑스적 성격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적인 기만전을 실시하는 게 낫겠죠.
대표적으로 2차 이집트 원정을 준비한다는 역정보라거나
이를 위해 준비되는 지중해의 상륙함대(가짜)라거나요
그리고 나폴레옹이 해군 전략가들의 조언을 듣는다는 전제 하에
프랑스 해군의 임무는 영국과 에스파냐 해군을 최대한 분산시키고
영불해협에 최대의 전력을 집중하는 데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 프랑스 해군의 최대 과제는
에스파냐와 영국 함대 모두를 기만해버리고
지브롤터를 통과할 수 있냐는 겁니다.
프랑스 해군은 기동의 호흡을 상대방보다 빨리 가져가면서
반프랑스 해군의 템포를 뺏어야 하고
동시에 해상과 호응하는 육상에서의 기만전술로
그 효과를 극대화시켜야 합니다.
유럽에서는 가짜 부대들의 편성과
소문과 같은 각종 기만술,
아메리카에서는
서인도 제도에서의 사략선 활동 증대와
영국/스페인 식민지에 대한
습격작전의 실행 같은 것들 말이죠.
당시 넬슨은 프랑스가 이집트를 침공한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프랑스 함대를 쫒는다고 지중해 함대를 전부
동지중해로 끌고갔거든요.
빌뇌브가 그 사이에 텅텅 빈 지브롤터를 통과해
대서양으로 사라진 겁니다.
넬슨은 또다시 이집트를 걱정하면서 지중해로 들어갔고 말이죠(...)
그리고 빌뇌브가 스페인에서 거의 한달을 미적거리는 사이에
넬슨은 영국 본토까지 복귀해 휴식일을 가지다
재정비가 끝난 함대를 이끌고 트라팔가로 간 거죠
진짜는 서인도라는 확신이 들게끔 사전작업을 쳐놓는게 주효할 것이고
프랑스 함대가 미적거리는 일 없이 즉각적으로 진출하여
적극적으로 교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겁니다.
브레스트 앞바다에 다시 출현했을 때는
굉장히 혼란스러운 완전한 기습이 될 겁니다.
한달 동안 스페인 앞바다에서 밍기적댄 것도 아니고,
문자 그대로 바로 브레스트로 향해갔을 테니까요.
영국 해군 연락선이 북상하는 프랑스 해군을 실제로 봤다고 해도,
대응할 시간이 한참 모자랍니다.
서인도에서 브랑스 함대를 완전히 놓쳤다
이집트 때문에 지중해로 복귀하고 나서
스페인 앞바다에서 북상하는 프랑스 함대를
넬슨이 본토로 보낸 코르벳 연락선이 발견하고
그때가 되어야 프랑스 함대의 위치를 특정할 수 있었습니다.
브레스트에선 영국해군이
상당히 타이트한 봉쇄선을 유지하고 있을 것이고
내부의 프랑스 함대는
외부 상황을 거의 모르고 있다고 봐도 됩니다.
내부의 프랑스 함대가 알 수 있는 건
봉쇄중인 영국 함대의 동향 뿐입니다.
영국의 봉쇄선을 기습적으로 습격하고
이걸 본 브레스트에서 프랑스 함대가 부랴부랴 튀어나오면
함대를 수습해서 영국 해군을 유인하는 전개가 될 겁니다.
다대한 차질이 생길 건 명약관화하지만
프랑스 함대가 한 곳으로 총집결하면
원역사 기준으로 전열함만 44척에 달합니다.
양쪽에서 공격당하는 봉쇄선이
예상치 못한 대규모 습격에 압도당하긴 충분한 수치죠.
잠시 생각해봤는데
계획을 좀 수정해야겠습니다.
어떻게 시나리오를 짜봐도
영국의 해협함대 덩어리가 너무 커요.
좀더 작고 유연한 계획들로 대체해야 합니다.
(대충 옹기장인 풍)
이게 실제 역사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영국 해군이 순간 작은 덩어리로 나눠졌을 때 프랑스해군이 협공으로 영국 해군을 패퇴시키는 것도 가능하겠죠?
'프랑스 함대가 이미 스페인으로 돌아온 게 목격됐기 때문에'
영국 함대가 분할된 겁니다.
프랑스 함대의 위치를 모른다면
함대가 분할되지 않을 거에요.
더군다나 현 상황에서
프랑스 지중해함대가 비스케이 만으로 들어간다면
목적이 꽤 명확해집니다.
1. 지중해함대의 출항은 계획대로 진행한다.
1-1. 또한 서인도에서의 위력행사로 목적을 확실히 오판시킨다.
2. 브레스트의 대서양함대 역시 출항하여
영국 해협함대를 유인한다.
3. 지중해함대와 서인도로 향해있던 전열함들이
빈 해협으로 진입해 해협을 장악하고 병력 수송을 진행한다.
완벽한 타이밍에 만나는 것보단
이쪽이 더 군사적으로 명료하고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이건 순수한 군사적 전개의 이야기고,
실질적으로 전개는 우연에 의해 틀어지게 됩니다.
서로 떨어진 함대끼리 만나야 한다는 가정 자체를
아주 없애버린 겁니다.
이시절의 함대 항해 계획은 신도 모르니까요.
그걸 감안하고, 무리한 일정 맞추기 요소를 날린 거죠.
미시에시의 함대는 지중해함대가 서인도까지 직접 찾아가서
'합류한다는' 가정이라서 의미가 없지만요.
그러니까 브레스트 함대가 예정일에 탈출에 실패했고,
나머지 함대는 이 소식을 모르고 서인도로 향했으며
그 사이 어떻게든 탈출하려고 애를 쓰던 브레스트 함대가
어떻게든 해무를 틈타 무리한 탈출에 성공하고
이걸 알아챈 영국 해협함대 일부가 즉시 추격에 나서지만
마침 그 시점에 지중해함대가 웨상에 도달한다던가 하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죠.
가용 봉쇄전력인 17척을 이끌고 즉각 추격을 개시했고
그 선택이 정확히 들어맞고 완벽한 함대기동으로
웨상에서 프랑스 대서양함대를 따라잡습니다마는
하필 그 자리에 있을 수 없던 프랑스 지중해함대가 있던 겁니다.
영국 함대는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의 선택만을 했지만
그 결과로 결정적 순간에 해협 함대가 둘로 쪼개졌고
프랑스 함대는 이미 터진 계획을 어떻게든 살리려고
무리한 행동을 했지만 덕분에
결정적 순간에 결정적 위치로 향하게 된 겁니다.
양측 모두 이런 상황을 전혀 상상하지 못한 채 말이죠.
재미있는 시나리오죠?
프랑스 함대가 비스케이 만으로 향했다는 급보를 받았지만
이미 늦어버린 후인 겁니다.
레드셔츠님도 아시다시피 나폴레옹은 스스로가 '운명이 선택한 자'라는 인식을 평생 했다고 하는데 저것이야 말로 운명이 선택한것이라고 생각할만하고요.
실제 상황이 완전히 뒤바뀌게 되는데
수적으로 44대 17이라는
말도 안되는 전력비가 성립한 이상
프랑스 해군은 어떻게든 싸워야만 하고
영국 해군은 어떻게든 피해야만 하는 거죠.
하지만 말도 안되는 수적우위에
뒤가 없어진 프랑스 해군 지중해함대가
풍상 위치를 잡고 맹공을 가해 붙잡아버린 사이에
대서양함대가 반전해서 양 측면에 전부 달라붙어버리면
개별적으로 도주하는 함선 외엔 살아나가기 힘듭니다.
이 시절 함선들은
보통 전투시 한쪽 측면에서만 발포하지
양현 발사까지 연습하진 않거든요.
넬슨이 아부키르에서
프랑스 해군을 쪼개버린 전술이
이거랑 같은 맥락이죠.
검곰님도 좋은 밤 되세여-
레드셔츠님도 아시겠지만, 넬슨은 보통 에스파냐를 상대하면서 명성을 얻게 되는데 여기서는 에스파냐가 프랑스 혁명전쟁-나폴레옹 전쟁기에 영국하고 싸울 일이 없거든요. 그래서 넬슨이 지중해 함대에 배속되지 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비효과로 원래 나폴레옹의 거대한 실패 중 하나인 '이집트 원정'의 실패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뭐 일단 중간 중간에 이런 저런 일이 있은 다음에 전에 이야기한 '영국 상륙'이 있는데
저는 이 상륙을 '1808-1810년 사이'로 설정하려고요.
나폴레옹이 어떻게 패망하기는 해야하는데 감이 안잡히더라고요.
일단 원래 역사와는 다르게 육군의 비용을 덜어서 해군에 투자한 나폴레옹이라 러시아 원정은 무리고, 영국에 상륙한 이후에 설정을 짜야하는데 이건 원래 역사대로 1813-1814년 즈음에 패배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1. 승리의 반작용으로 인해 무게를 지지 못해서 망한다.
레드셔츠님도 아시다시피, 전쟁에서 승리하고 그걸 유지하는데도 돈이 듭니다.
이 역사선에서 나폴레옹은 이집트에서 대승하고, 이집트를 유지하고, 그곳을 통해 인도로 꾸준히 병력과 자금을 보내며 영국을 갉아먹는 것을 시도중이고(실제 탈레랑이 원래 역사에서 기획하기도 했고)
영국에 상륙했으며, 독일과 이탈리아에서도 강압적으로 수탈과 착취를 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나폴레옹이 또 한 번 군사적 원정을 시도했다가 여러 문제로 인해 말아먹고 망하는 겁니다.
나폴레옹이 원래 역사에서 에스파냐 침공이 초반에 성공한 이유는 에스파냐 북부 지역의 주요 지역을 나폴레옹이 '포르투갈 침공'을 이유로 장악하고 있던게 컸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나폴레옹이 에스파냐가 정성스레 한 땀 한 땀 구축해놓은 에스파냐 북부 지역의 요새선을 부수고 내려와야 합니다.
게다가 원래 역사보다 병력도 적습니다. 이 상황에서 나폴레옹이 영국과 에스파냐를 무릎꿇리면 유럽의 패권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침공하는 건데...
이 두가지 중에 어떤게 좋을지, 그리고 레드셔츠님이 따로 생각하는 패망하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해서여...
지형상 유불리를 나폴레옹도 잘 알고 있는 상황에서
이미 요새선이 완비된 지역에 들이박는 건
가능성이 꽤 낮다고 보여집니다.
나폴레옹이라면 거기에 직접 들어가는 게 아니라
성동격서를 통해 에스파냐군을 끌어내서
각개격파를 사도하려고 하겠죠.
에스파냐군의 병력도 한계가 있고, 포르투갈군은 워낙 약하니 한 3만에서 5만명 정도 상륙 시키면 어떨까 생각중이긴 한데...
전역을 전개하려고 할 것이고
거긴 높은 확률로 에스파냐 본토는 아닐 겁니다.
그리고 각개격파를 노리는 특성상
영국이나 에스파냐 둘 중 하나를 끌어내
확실히 탈락시키려고 할 것이고
스스로 전쟁에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상황이 원하는 수준으로 맞춰졌다고 판단하면
즉각적으로 회전에 나설 겁니다.
또다른 승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해질 것이고
반면 프랑스의 자원은 유한하기 때문에
프랑스군의 행동은 언젠가 한계선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러니까 반프랑스 동맹에게 필요한 건
'그 한계선에 도달할 때까지 버티는 것'이고
나폴레옹에게 필요한 건 그 한계선에 도달하기 전에
반프랑스 동맹을 와해시키는 겁니다.
나폴레옹의 몰락을 이야기로 푼다고 하면
초점은 바로 여기에 맞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진합격으로 적을 각개격파하는 걸 즐기므로
전쟁 말기로 갈수록 나폴레옹의 공격은
더욱 강렬하고 파괴적으로 변할 겁니다.
또한 반프랑스 동맹군은 어찌됐건 나폴레옹이
육상에선 지속적으로 전술적 승리를 챙겨가므로
지속적으로 피폐해질 수밖에 없죠.
반대로 프랑스군 역시 소모로 인해
전차 이전의 위용을 잃어갈 것이고.....
그래서 이걸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불안감이 전 유럽을 뒤덮은 상태일 것이며,
여기서 나폴레옹이 몰락이 시작된다면
아마도 한계선의 앞에 이르러서
인생 최대의 도박을 걸게 되는 상황이겠죠.
중남미에서의 식민지 전쟁일수도 있고,
어쩌면 인도에서의 결정적인 공세일 수도 있겠죠.(골골골)
식민지(특히 인도)에서의 끝없는 소모전 끝에
허리가 부러지는 엔딩일 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질문인데, 영국 해협에서 영국 함대가 대패하고 나폴레옹이 영국에 상륙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영국 해군의 함대들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나머지는 프랑스가 보유한
하드파워의 종말이 어디서 일어나냐인데
저는 남독일이나 이탈리아를 꼽아보겠습니다.
결국 엎어진다고 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다 이길 수도 있습니다.
전쟁은 아무도 모르는 거고
프랑스군 사령관은 나폴레옹이니까요.
두번째로 영국 진공 실패하고 고착되어
반프랑스 동맹국들이 우주방어로 전환한 상태라면
유럽 내에서 변수를 창출할 길이 사실상 막혔으니까요.
그렇다면 유럽 밖이지만 유럽만큼 중요한 곳을
바라볼 수밖에 없겠죠?
남미랑 인도인데 프랑스 입장에서
접근성이 더 좋은 곳은 인도입니다.
아무래도 중립까지는 갈 수 있는 에스파냐보다는
영국이 더 극렬한 반프랑스 성향인 면도 고려되겠죠.
영국의 주력군이 필요로 하는 막대한 양의
자원 공급에 바로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자원 공급을 끊는데엔
반드시 인도를 점령할 필요도 없습니다.
인도가 혼란에 빠지기만 한다면
바로 자원공급선은 반쯤 막히거든요.
더 다양하며, 더 혼란스러운 땅이기 때문에
프랑스인들의 계획은 영국인들의 국가적 안정성과 함께
완전히 파탄지경에 이르는 걸 피할 수 없을 겁니다.
그래서 인도에서 등골이 꺾일 거라고 판단하는 거고요.
영국해군의 80%?
어느 정도 수준을 이야기하는 건지 좀 애매하네요
그거에 따라 달라질거라
어느정도 대등-우세한 수준의 전력을 유지하는 걸로 될 겁니다.
이미 해협에서 영국해군이 박터지게 털린 이후라면
영국해군의 7할 수준으로도 억지는 가능하겠죠
8할까진 따라붙는 게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일단 줄기는 줄겠는데 사실 원역사 대비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날지는
좀 애매하다고 갈음하겠습니다.
가장 큰 기반은 기본적으로 나폴레옹의 대육군이고
독일계 국가들이나 러시아가 지속적으로
불온한 움직임을 보일 걸 감안한다면
실질적으로 해당 국가들을
육군력으로 눌러놓을 필요가 있거든요.
특히 이 동네들은 해군력으로는
겁박할 수가 없는 쪽이기도 하고(....)
러시아 원정 직전의 최대로 팽창한 규모와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기는 할 겁니다.
개인적으로 추정하건대 야전군과 주둔군을 전부 합쳐서
대략 30만+@ 정도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지 않나 싶네요.
기타 지역방위나 해안방어 등 이런저런 보조임무,
점령지 주둔군 등등을 합산한다면 10만+@ 정도일 겁니다.
그러고보니 레드셔츠님은 프랑스가 이집트를 거쳐서 인도로 지원을 보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결국 그 결정이 나폴레옹의 제국을 몰락시키겠죠.
무엇보다 아대륙은 너무 넓고 복잡하니까요.
그런데 아마 초기엔 그런것까지 고려하지 않고
대영국 전략으로 인도 전략이 추진될거란 말이죠.
일단 도식화해서 파악하자면 인도는
영국의 군사뿐만 아니라 경제에서도
거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역이고,
실제로도 그러하며, 프랑스는 일찍이
인도의 해안에서 영국과 경쟁해왔었으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인도에 들어간다고 치면
영국이 붕괴되거나 패퇴하는 게 아닌 이상
출구전략을 세우기가 매우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어딘가 하나 삐끗하는 순간
인도가 하나의 거대한 블랙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영국을 완전히 축출한다'는
전혀 다른 이야기니까요.
인도에서 그렇게 거대한 소모전이 벌어지면
영국도 꽤나 위험한 수준까지
내몰리긴 하겠습니다마는....
그리고 프랑스군이 익숙하지 않은 전장에
내몰린 덕분에 실기하기는 더 쉬워지고,
그렇게 해서 어딘가에서 영국군에 패배한다면
이게 도리어 영국의 항전의지를
더욱 높이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이죠.
원역사 영국 본토 항공전을 포함해
1939년부터 1941년까지의 절망전인 전황에서
영국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라이프치히나 워털루가 아니라 인도에서겠지만,
참 얄궂게도 일이 그렇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쓴웃음)
이집트를 얻는 거나 영국 해군을 격파하는 것도
문자 그대로 기적이 일어나야 가능한 일인데
신이 그들을 보우한 건지 정말로 기적이 일어났고,
인도로 나아가 영국의 숨통을 끊어버리는 게
이제 한발짝만 남은 상태니까요.
어떻게 잡혔는지도 좀 봐야 합니다마는
프랑스인들은 기본적으로 영국 상륙이
도저히 각이 안나온다 싶으면 인도로 달릴 거고,
그렇게 인도로 달리고 난 뒤엔
영국에 상륙할 여력이 없을 겁니다.
바로 독일이랑 러시아가 호박씨를 까기 시작할테고.....
이거 막으려고 야전군이 중유럽으로 호출된다면
영국 갈 지상군도 없는 거죠.
인도에서 한판 하면 재정적으로
정말 쪼들리게 될 테니까요.
최대한 직접적 마찰을 피할 겁니다.
우선 프랑스를 용인하고, 내부적 문제와
군대의 개편에 집중할 겁니다.
동시에 영국을 필두로 하는
반프랑스 국가들과의 무역과 각종 거래 역시
지속적으로 용인하는 식으로
양측에 레버리지를 마련해 두고
외교 협상을 통해서 최대한 시간을 벌려고 하겠죠.
다만 프랑스의 기세가 한풀 꺾이거나,
프랑스인들이 선을 넘는 요구를 해온다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질 겁니다.
해군과 무역이네요.
어느 정도 연동된 사안이기도 합니다마는
어느 쪽이던 영국으로 기우는 순간
프랑스에겐 꽤나 치명적인 카드니까요.
특히 해군 쪽이 더 그렇죠.
유럽 왕가들과의 친인척관계일 건데
이쪽은 진짜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충분히 가능합니다.(진지)
'적당히 특권 물려놓고 영토 뺏기' '걍 막무가내로 치우기'
이 2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이 중간 어딘가에서 타협을 봐야합니다.
가능하고 말고의 문제는 아니긴 하죠.
근데 내전한바탕 치루고나면 해방구 다시 세워져 있긴 할텐데 말이죠
옆에 일본이 있건 공산당이 있건 간에 자기 영지 삭제되면 나가리되는건 똑같아요(진지)
그럼 장제스도 이 김에 제대로 달린다는 마음으로 제 n차 국공내전 다시 시작할거고(...)
그러면 이제 진짜 개판나는거죠.
소련이 군대 동원해서 달리는것 까지는 미국이 선빵 제대로 친거니 별 생각 없었는데
협상 과정에서 그렇게나 무대뽀로 밀어 붙인것 때문에
소련과의 관계가 꽤나 험악해진 걸려나요?
산시에서만큼은 참 대단한 사람이긴 했던것 같은데.
장제스와 중국 엘리트들의 소련에 대한 생각
1. 원수(대륙 통일을 방해함)
2. 두려움(진짜 우리 삭제되는거 아냐?)
3. 적개심(결국 적을 후원했으니)
4. 어쩌면 우리가 나아가야할 길...?
.dice 1 16. = 3
원수는 중공놈들이니까(먼산)
아무래도 낮이기도 하니 그런것 아닐까요?
정말 이곳 저곳에 양귀비 밭이 있을거고
군벌들과 수많은 지주들 그리고 불타버린 공업단지들에....
공무원들은 청렴을 모르고
페루가 아닌이상(?)
아무래도 일본이 경제성장을 하면서 한국을 '최소체급'으로는 키워줘야할 필요가 있고, 과거사 사과를 제대로 할 필요도 있으니 아마 도움은 이래저래 많이 주겠죠.
진짜 인력밖에 없기는 한데(...) 그나마 북쪽 지역이 있으니 남한 단독보다는 형편은 좋겠죠? 아마
그런데 글래스 원수는 일본에게 독자적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해놓으면서도 일본이 '소련에 붙지는 못하게'할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마련해놨다. 고 봐야겠죠.
애초에 저 시점에서는 그 누구도 일본이 '세계 제 2위의 경제대국'이 될거라고 예상하기도 힘들었고, 설령 그렇게 된다고 한들 '소련'이라는 현존하는 위협이 있는 이상 결국 미국과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겠죠.
없을거라 단언하지 못하는게 참 웃픕니다(쓴웃음)
소련이 제발에 걸려 넘어지고 천갈래로 찢겨나간 자리에서 정보국 국원이 대빵이 된 다음에 무슨 파시즘 한사발 들이켜서 옆나라를 쳐들어간다 하는 정도의ㅡ
그런 상상은 힘들죠(?)
그 사람이 결국의 시대의 산물이지만, 사람이 결국 시대를 만드는거니까.
그 시대는 그 사람한명 '들'이 참 많았죠
갑자기 든 생각이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오로지 단 한명만이 남기까지의 과정이지 않았나 하는.
2기(중국내전 후) 일본을 재무장 시켜서 소련을 견제하게 하자
데우스 엑스 마키나(글래스 장군)가 동아시아를 유럽 처럼 만들고 싶어한다는 것 까지는 알겠는데, 그래서 이게 미국에게 어떤 이익이 되는지는 하나도 안보여
0. 크리
1-3. 이런 현실 인정할 수 없어!
4-6. 1하려고 하다가 빡친 소련이 주저앉힘
7-9. (눈치)
.dice 0 9. = 4
그러면 아시아에 남아있는 끈이 조선공산당이 그나마 유효카드인데(...)
1. 파업등 소규모 분란을 일으켜 지도력에 의심을 일으킬것
2. 중립화 정책을 밀어 붙일것
3. 노농협력을 위해서 매진할것
4. 어떻게든 당세를 키워 집권에 힘쓸 것
.dice 1 16. = 7
1-3. 그러니까 총파업 궐기등을 통해 국정을 마비시키고...
4-6. 말 그대로다. 정치력 누수를 통해 여당을 공격하고 그 사이 이미지 개선을 하라는거다
7-9. 정부 수립 전과 후의 방침
.dice 0 9
1. 그냥 파업 같은거 조직하면 되는거 아님?(앗 예)
2. 토지개혁을 더 가열차게 해야한다고 주장
3. 우선 각종 단체를 만들어서 확장 시도
4. ... 정책을 깎는다고?
.dice 1 16. = 10
1. 당내 과격파(김성주등)이 숙청당함
2. 소련이 시키니까 꾸물거리면서 함
3. 그래 내 이름은 박헌영, 조선 최고의 맑시즘 이론가다
4. 사실 공산당이 일제시대 한국에 오래 남긴 했었어
.dice 5 16. = 9
선거제도가 지금 굉장히 궁금한데....
0. 크리
1-3. 당연히 소선거구제다. 뭘 기대함?
4-6. 소선거구제+비례대표제
7-9. 놀랍게도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다
.dice 0 9. = 3
애초에 한국도 1960년대 들어오고 나서 '무소속 출마 금지'가 사실상 제정되고 나서야 무소속이 정리되는거니까.
지금 대중동원도 어려운 상황에서 대중과 유리된 몇몇 명사들의 정치로 이뤄지는 상황이니 더더욱 그렇고.
이 체제의 경우는 실제로 대중들과 접촉할 기회가 거의 없었던(독립운동 했으니까) 사람들이 들어와서 그 명성을 기반으로 정치를 하는 체제거든요.
그런 와중에 대중들은 '정치가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다' 라는 걸 전혀 모르는 상태에 문맹률도 높고요.
이렇게 되면 아마 명사정치에서 대중정치 수준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매우 높겠죠.
여기도 진짜 엄청 갈아버려서(...)
엘리트층을 한 번 완전 갈아버리고 새로 집어다 넣은 상황이라서 물갈이를 확실히 싹 해버린거라고 봐야하거든요.
그러면서 이 안에서 파벌 싸움 같은거나 하니까 정치에서 결국 자민당이 1명은 당선이 되는 구조가 되어버렸고, 이 상황이 유지되면서 1.5당 체제가 형성되는겁니다.
여기에 '공천만 하면 당선'에다가 파벌 싸움 같은거나 하니까 결국은 세습정치를 해도 문제 없이 당선되는 구조가 되어버리기도 했고-
그리고 그 상황에서 소련이 개입해서 일단 만주 소비에트만 유지되고 잇어여
그래서 궁금한건, 이 상황에서 한국의 적당한 군 규모나 미국이 생각하는 대 소련 전쟁에서의 한국의 역할은 어떻게 될까여?
1. 그러면 한국전쟁이 국공내전으로 대체된 형태인가요?
2. 그리고 중앙아시아는 어떻게 됐는지
3. 미국 주도하에 집단방위체제가 성립한 건지,
아니면 개별 국가들의 자체적 연계인지
이 정도네야!
실질적인 능력이 어느정도인가 하는 점도요?
내부 부패도는 어떻게 됩니까?
군뿐만 아니라 정관까지 다 합쳐서요
1. 한국전쟁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 원래 역사와 동일합니다. 소련령이에요. 신강은 어차피 신강군벌령일거고
3. 생각해보니 그걸 안굴렸군요(먼산) 근데 일단은 지금 개별국가들의 자체적 연계라고 봐야해요. PATO가 성립하지는 않아서
4. 뭐랄까... 지금 경제적으로도 죽을 맛인데, 일단 군은 어떻게든 보전하고 있는 수준?
그으러면 해공군은 자체보유각이 섰다는 거고
필요하다면 전면 제파공세를 흡수하고
반격각을 잡을 정도의 군대가 필요하다는 거니까
궁극적으론 육군 60만+예비군에
가능하다면 해공군 합계 15-20만이요
그러면 병력비로는 해군보다는 공군이 우세한 형태일듯
전방사단+지연전으로 충격력을 흡수하고
그동안 동원한 예비군과 후방의 전략예비를 뭉쳐서
반격을 집어넣는 형태의 작계일 겁니다.
그런만큼 전방지역(평북-함경도)은
꽤 강도높게 요새화될 걸로 보이네요.
해군은 유사시엔 공산군의 상륙을 방어하고
동해 쪽은 지원함대가 올 때까지 방어,
서해는 필요하다면 공격-상륙각도 볼 겁니다.
공군은....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겁니다.
지금은 이정도 규모까진 아닐 겁니다.
그리고 미국이 던져줬다면....(곰곰)
어디에서 던져줬는지가 중요하긴 합니다.
제가 보기에 이 세계선이면
기갑도 들어오긴 했을 것 같네요
원역사 수준의 북침위험성은 크게 없는 상태일 거고
그리고 애초에 중공은 중화민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먼저지, 남진을 하는게 우선은 아니니까요.
각종 장애물과 대전차방벽을 구성하고,
참호선과 깊숙히 방호된 진지들,
콘크리트로 요새화된 산간지역 같은 느낌이죠.
이 상태로 수십년쯤 지나면 스웨덴 같은 느낌의
지하요새들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재개발시 일산그라드화를 피할 순 없겠지요 ㅎㅎㅎ
그리고 흐음...
0. 크리
1-3. 글래스 장군은 육군이다. 그러니 육군!
4-6. 아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해군이 중요하다 해군!
7-9. 1+4
.dice 0 9. = 5
해군 명의로 지원받는 상황이면
해군 담당이 한국-일본이고...
아마 중국이 살아있는 탓에 미육군쪽 지원논의는
전부 거기에서 먹어버린 것 같네요.
아아아마 태평양전쟁 당시에
미해군이 태평양 지역에
유기해놓은 장비들을 미해군 협조하에
가져가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군기들도 다 함재기 라인업이겠네요.
다수의 호위구축함들로 구성될 거고
공군기는 아마 콜세어 위주,
육군장비는..... 뭐어
미해병대발 편제에 장비들일 것 같습니다.
얼룩무늬 위장전투복이라니
소련 친구들은 독일 ptsd가 올라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상황에서 해군하고 육군도 열심히 크면 이거 참 좋네요(침이 줄줄)
해공군이 창설 초기인거 감안하면
20-25만 수준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미해군발 장비 수령하고
숫적으로 증강하기 시작하면
빠르게 증편될 겁니다.
60년대쯤 되면
전군 50만 선에는 도달할 것 같은데....
어지간한 건 미국발 투자만 있으면
순식간에 해결될 겁니다.
농담이 아니라 지금은 일부 분야에선 일본보다도
주요 공업제품 생산능력이 위일걸요
아니다. 판정해보자
0. 크리
1-3. 아이고 소붕아 이걸 다 뜯어가냐?
4-6. 글래스 원수님이 해결해주었습니다. 크흑 당신은 고려천자
7-9. 원래보다 좋아진 것 같은데?
.dice 0 9. = 2
유럽으로 가져다놔도 상위권일 지경이거든요?
(이건 머전이 유럽이랑 일본 산업기반을
완전히 초기화시켜서 그런 것도 있는데)
근데 소련군 약탈 없이 산업기반 유지면
미국에서 관리노하우랑 투자만 받으면
뭐가 됐건 엄청 쏟아질 겁니다.
0. 크리
1-3. 결국 빼고 더해서 0이 되었습니다.
4-6. 글래스 원수+아시아판 마셜플랜 : 새걸로 채워놨어!
7-9. 4+ 미국 : 오 여기 좋은 투자처가
.dice 0 9.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