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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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38-

Author:지도닦이◆ZJr7vLQwqA
Responses:1001
Created:2023-06-21 (수) 09:52
Updated:2023-06-24 (토) 10:03
#0지도닦이◆ZJr7vLQwqA(ZlHHoRbzZ.)2023-06-21 (수) 09:52

        ,'  ̄ ',
        l______.l
        〔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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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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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도닦이◆ZJr7vLQwqA(uXj/1QcjXA)2023-06-21 (수) 14:47

한직이라도 나름 행성의 지배자인데 지휘권을 발키아에게 넘기고,

분노를 자기가 조절하여 적재적소에 터뜨리고,

감으로 알파리우스를 찾아 1중대와 아너가드 5백명을 죽인

코른계 데프라는 오컬트

#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nglJdRwH66)2023-06-21 (수) 14:47
착륙
#3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47
보면 쟤는 대전략에 따른 전략/전술을 전체 군단 지휘를 한다기보다는

'난 일단 잘 모르겠고, 제가 할 수 있는 건 선봉이나 주력부대 1~2개 정도만 주십쇼' 딱 그거임
#4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47
광기 터트릴때 빼곤 딱 코른이 제일 싫어하는 그 요술쟁잉 타입이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이름 없음(ehrv9NdXSA)2023-06-21 (수) 14:47
>>3 롬멜 과 ㅋㅋㅋㅋ
#6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47
>>3 근데 지금 보면 솔직히 타입이 아니라는거 뿐이지 "못하는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7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48
이런 놈이 군사 현장 지휘관이면 적군 입장에서는 좀 골치 아픈 이유가

<절대로 자기 역량 과하게 믿고 들이대지 않는> 놈임
#8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48
주력은 주력 돌격대가 맞는데, 솔직히 타입이나 사고방식 보면 저기 참모 하나만 붙여주면 전선 지휘관을 못하는것도 아닌 그런 타입이지 ㅋㅋㅋㅋㅋㅋㅋ
#9이름 없음(ehrv9NdXSA)2023-06-21 (수) 14:48
>>7 그런데 또 그 역량이 4~5분만에 1중대 아너가드 프라이마크까지 몰아붙이고 도살하며 핀치에 몰아넣은걸 보면 또 낮은건 아니야
#10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48
오히려 지금이 다행인게, 어차피 코른은 현재 그 호엑 파편 있는 행성 말고

EOT나 구울 스타즈에서 한 동안 군세 출병을 스스로 못하는 상황이라서 망정이지.....
#11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49
결국 돌격대로는 0티어고, 전선 사령관으로도 참모 하나쯤 필수라는 단점이 있기야 한데, 참모 붙여줘도 총사령관으로 0.5티어는 해먹는 그런타입일듯 ㅋㅋㅋㅋㅋㅋㅋ
#12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49
>>9 낮은 건 아니지

급박하게 돌아가는 전장 상황이랑, 전장의 안개에서 남들도 자기합리화 자주 하는데 저런 타입이 어디 역사에 흔함?
#13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50
진짜 질 전쟁에는 안달려든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코른계중에 쟤 대신 총사령관 할수 있을 타입은 뒤진 자가타이칸 하나 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4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50
일단 코른 입장에서 보면

선봉대 혹은 주력 부대 2슬롯 밀어주면 바로 제값 이상을 하는 애고

거기에 정말 경험 좀 있는 블러디써스터를 부관으로 붙여주면 최소한 공세는 몰라도 수세는 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임
#15이름 없음(ehrv9NdXSA)2023-06-21 (수) 14:50
>>11 저 행적들 보면 자기 자신도 1티어급 참모는 될듯?
#16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51
후자의 공세를 안 시키는 이유 : 얘는 자질은 확실한데 취향이 문제가 아니라 그만큼 전선 자체를 제 3자 시점에서 조율하는 걸 못 버팀
#17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52
지금 저 가츠 볼때 ㅋㅋㅋㅋㅋ 코른 이새끼 인사를 진짜 개판으로 짰단게 느껴지는게 ㅋㅋㅋㅋ지가 원하는 중간지휘관 사실 지가 눈에 안차서 그렇지 지금 많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52
조율하는 걸 꾹 참고 했으면 발키아 관련으로 다양한 걸 주청했을 텐데 찍소리 안 하고 모루 맡았다는 거에서 >>14 느낌 확 남
#19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52
>>17 저 코른 새끼는 지금 기준을 크리스로 맞춰놓으니까 인사가 개판 나는거지 딴 거 있음?
#20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53
사실 예전에 허리담당하던 블앤도 얌전히 미쳤지 코른계 특유의 그 미쳐날뛰는 개돌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이름 없음(ehrv9NdXSA)2023-06-21 (수) 14:53
메인 포지션: HQ/엘리트 킬러 돌격대장
서브 포지션: 수비 전문 지휘관

이게 상어아가미계도 아니고 코른계라는 시점에서 무슨 오컬트가
#22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53
쟤가 발키아 대신 기동군 맡았으면 절대로 정면 충돌을 내는 게 아니라

밀당 존나게 시전하면서 박살은 못내놔도 아군 기동군 못 들어가게 겐세이만 넣고 있었어
#23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53
지금 블앤보다 더 얌전한 타입이라 한직 돌아다니는 애 많을걸 ㅋㅋㅋㅋㅋㅋㅋㅋ
#2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nglJdRwH66)2023-06-21 (수) 14:54
한 가진 궁금해지는군. 지금 크리스 파티 입장에서 결국 전력이 증강될 필요성이 있나?
#25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54
>>24 있지

지금 전력이 특기 전력이 멀린 하나 밖에 없는데 겨우 침묵의 자매들 소대 하나 들어와서 갈증만 해소된거임
#26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55
딱 블앤이 코른 눈에 차는 허리 지탱하는 코른계의 마지노선이었고, 허리노릇 블앤과 비슷하게 할수 있던 코른계 악마들은 저 코른의 눈에 차는 일명 반자이돌격하는 코른계한테 밀려버린듯 ㅋㅋㅋㅋㅋㅋ
#27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55
솔직히 이번 전투는 지휘관 인선 개같이 잘못했고

저 데몬 프린스도 9분만에 나이트로 기동군 섬멸하는 놈 있었으면 그 전장 진지하게 탈주했음
#28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56
근데 시발 이러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시발 ㅋㅋㅋㅋ 허리가 부족한게 아니라 자가타이 눈에는 저 한직 돌아다니는 허리노릇 잘할 코른계가 좀 보여서 자율주행 시켰던건데, 그때 코른 주력은 반자이돌격만 할줄알던 일본군들밖에 없었단 소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56
>>28 그냥 이 코른 악마 새끼들 중에서 원판 중위계 블러드써스터처럼 기민하게 구는 거 없이 열 오르면 반자이 돌격임
#30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57
자가타이칸: 아니 시발 거기서 왜 개돌을 갈기냐고, 시발 인선 누가짠거야
#31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57
그때도 익절티드 2마리에다 블러드 써스터 7마리인데

결국 복기해보니까 그 악마 새끼들 전원 반자이로 산화했잖아
#32이름 없음(ehrv9NdXSA)2023-06-21 (수) 14:57
>>27 내 생각에 유일하게 생존한 블써 한 마리 그대로 튀었을거야 ㅋㅋㅋㅋㅋ
#33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57
코른계가 허리가 없었다(x), 허리노릇할 코른계는 좀 되는데 코른 눈에 차던 마지노선은 블앤이 마지막이었다(ㅇ)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nglJdRwH66)2023-06-21 (수) 14:58
진짜 자기 신격을 전략전술로 바꾸든 해야(중얼)
#35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58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 조졌으면, 지금 코른이 예전에 한직에 던져버렸던 그 얌전하고 각재고 광기터트리던 코른계 수색좀 해야할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59
저 데몬 프린스도 아스타르테스 전선은 대충 선봉대 맡고는 들어가서 조지는 게 나름 각이 보였으니 가겠지만

9분짜리 기동군, 그 전력도 어디 성전군 하나 말아먹을 구성이었는데 그걸 9분만에 조지면 걔는 당장 코른이고 나발이고 후퇴시켰어
#37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59
솔직히 블앤도 눈에 차던게 아니라, 솔직히 취향 아닌거 공적이 워낙 뛰어나서 데리고 있었던듯 ㅋㅋㅋㅋㅋㅋㅋ
#38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59
원판에서도 코른 이 새끼는 해골이랑 피에 취해가지고 성과 가져오라고 겁박하는데

여긴 더한 코른 새끼라서 그렇네
#39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59
지금 보니까 여기 코른 성향은 그냥 상황파악 못하는 반자이 돌격 마니아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40이름 없음(HLAPM3pD92)2023-06-21 (수) 15:00
코른은 어째 인재를 자체적 육성보다는 헤드헌팅으로 데려오려 하나 생각.
#41이름 없음(FazbE3kd.A)2023-06-21 (수) 15:00
안 그래도 저번 이킷-클로 관련으로 해골 두둑하게 번게 토벌전이었음

얘는 지금 해골이랑 피 성과급으로 바치라고 좀 지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42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00
블앤: 내 취향은 아니지만 공적이 워낙 뛰어나서 애호해줌
나머지 블앤과: 내 취향 아닌데 왜 데리고 있냐 대충 한직에다 던져버려라
결과: 블앤 뒤지니 코른계가 반자이 돌격 마니아로 변해버림
#43이름 없음(FazbE3kd.A)2023-06-21 (수) 15:01
그러니 익절티드부터 중~하위계 블러드써스터 새끼들이 지들은 워프에서 부활할 거 믿고는 성과에 눈 돌아가서 반자이하지
#44이름 없음(FazbE3kd.A)2023-06-21 (수) 15:01
이러면 얘는 지금의 블러디써스터 그렇게 좋아하진 않겠다

그 데몬 프린스는 말이지
#45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02
이러면 예전에 코른계가 최강이었던건 하나뿐이네
그 생귀의 블앤이라서 일단 내가 먹었으니까 쓰긴 해야겠으니까 썼는데 걔네가 존나게 잘해서 코른의 허리담당 되버린거지 ㅋㅋㅋㅋㅋㅋ
나머지는 기회조차 없었고
#46이름 없음(FazbE3kd.A)2023-06-21 (수) 15:02
아 얘가 발키아에게 말 안 한 이유가

그 병신 소대가리 악마 새끼들 꼴 보기 싫어서 모루만 하겠다고 했구나?
#47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02
아마 블앤도 한직이었으면 진짜 코른계는 반자이돌격만 잘하니까 반자이돌격만 막으면 된다고 메뉴얼 나왔을듯
#48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03
진짜 코른계를 먹여살리신 단테와 블앤 당신들은 도대체 무슨 싸움을
#49이름 없음(FazbE3kd.A)2023-06-21 (수) 15:03
얘는 발키아는 대충 권위도 높고 몇 번 수훈도 있으니 상급자로 꼬박꼬박 대했지만

그 밑의 블러디써스터 새끼들은 예로부터 사이 더럽게 안 좋았으니 자기가 모루 맡겠다고 고사하곤 나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04
그러니까 실오바 전까지 블앤과 단테가 반자이 돌격 하고싶어서 아드레날린 풀 충전중이던 코른계들 어거지로 제정신 차리게 하고, 딱 타이밍 잡아서 그 분조장들 분노조절 해제시켰단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이름 없음(FazbE3kd.A)2023-06-21 (수) 15:04
이 양반이 보기엔 지금 이 반자이 메타 자체가 영 아닌 것 같은데

블러드써스터한테 이 건의 했다가 씹히고 조롱받으니까 그게 원한으로 남았구만
#5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xc7QYcm1HM)2023-06-21 (수) 15:04
그건 그렇고 크리스 말이지.

아무리 닥돌이라 해도 충돌 9분만에 나름 제대로 짠 코른계 망치가 박살난 결과 데프가 모루를 재수습하기엔 너무 깊이 박혀있어서 대신 알파리우스를 죽이겠다고 덤빈 건데,

아무리 붕괴할 모루였다지만 이 경우 사실상 망치만으로 잔존병력을 패주시킨 거 아니야?
#53이름 없음(FazbE3kd.A)2023-06-21 (수) 15:05
>>50 블러드 엔젤과 단테가 대충 목줄 잡았지만

그게 사라지니까 이 어장 세계관의 코른계는 다시 반자이 모드로 돌아감
#54이름 없음(FazbE3kd.A)2023-06-21 (수) 15:05
>>52 그냥 알파리우스는 크리스 때문에 살아남은 거임
#55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05
>>51 그야 블앤급이나 그런게 가능하지 공적이 그전까지 1도 없었고 ㅋㅋㅋㅋㅋㅋ
#56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06
어쨌든 여기서도 단테는 단흑흑이었단 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57이름 없음(FazbE3kd.A)2023-06-21 (수) 15:06
쟤를 상대할려면 물리 맞다이로 다 까버릴 수 있는 러스랑

아예 본능적인 야수 감각으로 칼질하고 계략짜는 라이온

닥치고 돌땡이의 힘을 보여주는 로갈 돈

이렇게 3명임
#58이름 없음(FazbE3kd.A)2023-06-21 (수) 15:06
물론 이 양반 군재는 좀 있고, 눈치도 빨라서

>>57 오면 절대 전력으로 안 붙고 대충 슬쩍슬쩍 간보면서 소모전만 지루하게 할 놈이고
#59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06
원작 단흑흑: 희망없는 전장에서 몸과 영혼이 씹창남
여기 단흑흑: 저 반자이돌격 하고싶어서 안달난 반자이 매니아들 어떻게든 진정시킨다고 성격 씹창남
#60창공의 갈망자◆Y1pxJ9UMIg(xc7QYcm1HM)2023-06-21 (수) 15:07
일단 알파리우스랑 오메곤은 크리스에게 감사 인사를 한 번 크게 박고 시작해야 하겠군 (끄덕)
#61이름 없음(FazbE3kd.A)2023-06-21 (수) 15:08
이 양반 진가는 >>14

수세적인 상황에서는 그 코른 계열이 얌전히 중야포 끌고와서 요새에 틀어박히는 걸 강제로 하라고 할 놈임
#6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xc7QYcm1HM)2023-06-21 (수) 15:08
그런데 의외로 여기서의 오메곤은 오메가가 아니군(중얼)
#63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08
>>61 그러니까 가츠는 전쟁에서 물러서지 않는 타입인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64이름 없음(FazbE3kd.A)2023-06-21 (수) 15:08
그래도 이 양반 전군 지휘로 수세 돌아서면 확실하게 한다는 거지

어디 모 만화 역사가 지망생처럼 전장의 마술사가 된다 그건 아니지만
#65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09
그리고 나머지 코른계는 코른 성향에 걸맞는 그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독전대뿌리던 독일군과 일본군 같이 반자이 돌격하다가 죽는거고
저 양반과 블앤, 그리고 한직 전전하던 코른계는 전쟁에서만 안지면 된다고 하던 타입이고
#66이름 없음(FazbE3kd.A)2023-06-21 (수) 15:10
여하튼 총평은 코른계에 있을 놈이 아닌데 코른계 데몬 프린스임
#67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11
근데 지금 이러면 나오는 결론이.......
지금 한직 전전하는 코른계들중 일부는 블앤 씹창난 후 복구가 안되던 총사령관+중간지휘관 각 나오는 애들이란 소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12
지금 정황상 블앤도 "공적"이 있으니까 인정받았던거고, 지금 코른계중에 블앤과 비슷한 성향이지만 공적이 안되니까 코른 눈 밖에 나서 한직만 전전하던 애들 많을거 같단 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12
왠지 그 코른계가 블앤 원툴로 돌아갔다 했더니, 블앤 원툴이 아니라 코른땜에 블앤 원툴을 강요받은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창공의 갈망자◆Y1pxJ9UMIg(xc7QYcm1HM)2023-06-21 (수) 15:16
여튼 코른은 이킷에게 호구잡히게 된 뒤군(중얼)
#71이름 없음(FazbE3kd.A)2023-06-21 (수) 15:16
그래서 쟤 볼거면 호엑도 긴가민가하고
최종전에서 볼까말까임
#72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17
>>71 아마 쟤를 볼건 호엑이 아니라, 니드쪽일걸
#73이름 없음(FazbE3kd.A)2023-06-21 (수) 15:17
쟤는 코른 진영이어도
악마 계열 파벌 ㅈㄴ 싫어할걸?
#74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18
지금 저 인간 진가는 구울스타즈에서 4차 니드 막을때 나오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18
그거 범카오스vs니드 캐삭빵이라는 언급도 나왔고, 지금 저 가츠가 제일 잘하는게 개돌하는 애들 잡아먹는거 아닌가
#76창공의 갈망자◆Y1pxJ9UMIg(xc7QYcm1HM)2023-06-21 (수) 15:19
일단 이제 상황은 종료고, 부품은 현 옵스큐러스 내부에 있다 했으니 일정상 경로가 마카리아>코르누스가 된 지금은 좀 나중에 들리게 되겠군.
#77창공의 갈망자◆Y1pxJ9UMIg(xc7QYcm1HM)2023-06-21 (수) 15:22
그런데 조금 궁금해진게, 지금 니드놈이 오판(인지도 모르는 확신)으로 이제 템페스투스 방면의 니드 또한 증강시켜 움직이면...

이것때문에 이전에 말이 나왔던 유인 섬멸의 필요성이 얼마나 생긴 거야?
#78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23
>>77 그거? 그게 우리가 예상했던 그거일걸
#79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25
지금 진짜 동맹이 있다고 가정해보면(실제로는 우연의 일치지만)
그냥 구울스타즈에만 들이박으면 그게 병신짓임
오히려 주공 조공 나눠서, 인류제국에 구원 못가게 강요하고, 구울스타즈의 카오스를 전부 조져버리는데 집중해야지, 그냥 구울스타즈에만 박으면 뭔일이 일어나냐면
그냥 인류제국이 구울스타즈에 카오스를 도와주러 가는 대참사가 일어남 ㅋㅋㅋㅋㅋㅋ
#80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26
우리야 인류제국은 카오스를 뭔 지랄이 있어도 도와줄일은 없다고 확신하지만 하미브마인드가 그걸 모를거라, 혹시나 모를 인류제국의 구울스타즈 지원병력을 막으려면
오히려 템페스투스, 이스턴 프린지에다가 분탕질을 치는게 맞고
#8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5x6EDXCeo)2023-06-21 (수) 15:28
아( ) 그럼 인류제국 입장에서는 괜스레 증강된 병력이 이유를 모르겠는 전방위적 공세을 갈기고, 이 현상은 전력비 차가 더 심한 구울스타즈에서도 수상할 정도로 똑같이 벙어진다는 거군.
#82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29
>>81 사실 주공방향인 구울스타즈의 소모량 생각해보면 조공입장에서도 그게 큼직큼직한 공세는 절대 못할거긴 함
#8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5x6EDXCeo)2023-06-21 (수) 15:29
이러면 일단 제국은 자기 영내에 들어온 놈들 정리하면서 동시에 볼토리스와 예리코가 마려워지는데...
#84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31
>>83 저 증원병력이란거 4차 침공이라 시간 좀 걸릴걸
#8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5x6EDXCeo)2023-06-21 (수) 15:32
인류제국 입장서 생각해보면 지금 각 방면에 얼마나 투입했을지는 니드가 공세를 스스로 포기할 조짐이 있기 전까지는 감이 안 잡힐 테고, 자치령의 동쪽에서도 조공이 하나 온다는 보고가 나오... 고 말이지...?
#86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32
지금 주공인 이스턴 프린지가 너글땜에 ㅈ되고 있는 시점에서 3차 침공은 끝났고, 4차침공타이밍이 따로 올거같으니까
#87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33
이스턴프린지: 그쪽이 주공방향인데, 이미 그짝은 ㅈ됐음
템페스투스: 애초에 조공인데 이미 갈릴대로 갈린 병력에서 주공조공 나눈거고, 거기서 주공이 갈렸으면 걔네 답은 뭐다
#88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34
애초에 니드가 살아있으면 볼토리스 "못가"
#89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36
지금 니드가 살아있으니까 볼토리스 원정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는거 같은데, 애초에 지금 국력소모 했던거 보면 니드까지 막으면서 볼토리스 못간다
니드가 "뒤졌으니까" 적이 네크론밖에 안남고 하니까 원정 갈수 있는거
#90창공의 갈망자◆Y1pxJ9UMIg(/5x6EDXCeo)2023-06-21 (수) 15:37
정리 좀 해볼게.

니드는 구울 스타즈를 방해 안 받고 이 참에 뭉개버리겠답시고 3방향으로 4차 준비중.

제국은 템페스투스에서 활동이 늘어나고 재차 이스턴프린지 두들기는 니드(그리고 이전부터 뭔가 볼토리스 마려워지는 상황 조성됨) 때문에라도 4차가 닥친 거의 직후 템페스투스의 니드를 걷어내면서 볼토리스 일대의 네크론과 옥스를 조지고 싶어짐...

맞나?
#91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38
지금 세그멘툼 부여와 옵스큐러스에 박는 병력과, 국력이 얼만데, 니드까지 있는 상태에서 네크론 원정가면 그 소모량 감당"만" 가능함, 앵간해선 지금 타이밍엔 안가는게 맞는거고
지금 자렉이 퍼라이어 넥서스 킨것도 그거 생각하고 킨거임, 애초에 니드 막고있는 상태에서 지금 저것까지 하기엔 딸릴거라고 예측하는거지
#92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38
>>90 거기서 아직도 템페스투스에서 활동한다는거 빼면?
#93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1 (수) 15:39
애초에 네크론 원정 자체가, 지금 니드있는 상태에선 무리고, 니드가 "뒤져야 가능한거" 그러니까, 니드가 있으니까 마렵다기 보단, 니드 뒤졌는데 이보다 더 네크론 조질기회가 없다고 박는거임
#9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5x6EDXCeo)2023-06-21 (수) 15:39
그렇군.
#9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5x6EDXCeo)2023-06-21 (수) 15:42
결국 니드가 템페스투스에서 모종의 이유로 자취를 감춘 다음이라는 건데,

이거 어장주 입장에서는 할 수만 있다면 유인작전 시놉시스 각을 보겠지...?
#96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1 (수) 23:06

그어어어어어어..................

#97이름 없음(er.gEZ2EdA)2023-06-21 (수) 23:57
유인작전 이후에 대봉쇄를 하고 그 타이라니드 함대를 소탕할 전력을 보내야 하지만 지금은 무리임

대성전 시즌 2고

다만 타이라니드 4차는 예상보다 훨씬 시간이 더 걸릴거임
#98이름 없음(YOWFMcgkIE)2023-06-22 (목) 00:07
어제 발키아와 함께 기동하던 블러드써스터도 최소 중위계 애들일텐데…

올림피아 토벌전에서는 1~3위계 하층 애들이었으면, 이번은 코른이 각잡고 보냈는데도 저러네
#99지도닦이◆ZJr7vLQwqA(FrJC49Jp9.)2023-06-22 (목) 00:08

대성전은 대성전이되,

그 이전과 달리 시간과 여유를 갖고 하는게

1만년 전과 가장 큰 차이.

#100이름 없음(ZQpelW0lwI)2023-06-22 (목) 00:15
알파리우스는 이번에 적어도 1~2만을 소모할 거라고 계산했는데, 1중대 레르니안 1/3 + 이너가드(친위대) 1/3

아마 3~5년 동안 남은 고참과 간부들은 교도대로 굴려야 할거임
#101이름 없음(4JyZ0wHFxo)2023-06-22 (목) 00:17
챕터 파운딩 기준으로 하면 전투원 1천, 비전투 보조 요원 3천인데, 여기선 못해도 2~300이 날아갔으니…
#102지도닦이◆ZJr7vLQwqA(FrJC49Jp9.)2023-06-22 (목) 00:23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편제에서 중대는 각 군단마다 유동적이지만

보통 몇백명 심하면 몇천명까지 감.

#10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xc7QYcm1HM)2023-06-22 (목) 00:27
레기오네스 체제로 회귀중인 지금은 아너가드 숫자가 수천은 된다는 이야기인가.
#104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0:29

>>103 수천은 무리.

아너 가드 자체가 단순한 베테랑 따위가 아닌,

모든 분야에서 고도로 인정을 받은 스마 중의 스마이기 때문에 1중대보다 급이 더 높음.

군단 체계로 회귀해도 많아야 백단위나 될 듯.

#105이름 없음(qbK3YSAjtk)2023-06-22 (목) 00:31
더불어서, 오메가(오메곤)이 육체를 새로 찾으면 알파리우스가 크리스티나랑 인맥 맺어서 친교 꾸준히 나누라고 할 거고
#106이름 없음(RJnzDCGEVU)2023-06-22 (목) 00:33
1중대랑 이너가드는 잡아도 최대가 1천명임
수천은 사실상 현재 시점으로도 안 되고
#107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0:35

대성전이 인류제국 전성기지만 그 내막을 보면 참 씁쓸한게,

지성을 가진 외계인은 말할 것도 없이 인류에게 해를 줬든 인류와 하하호호하든 무조건 박멸,

마나체아 커먼웰스처럼 아주 운이 좋은 경우를 제외한 모든 인류 문명은 형식적인 복속이니 자치권이니 그딴거 다 집어치우고 무조건 복종 아니면 죽음,

테라와 화성으로만 대성전을 감당해야하니까 각 점령지에 높은 세금을 부과해 반란이 빗발치고,

온건한 해결책을 제시해도 잘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았음.

그리고 이렇게 된 원한? 황제가 조급증을 가졌고 그 조급증의 원인이 사이킥 각성 때문이었음.

사이킥 각성을 통제하지 못하면 엘다의 몰락보다 훨씬 더 끔찍한 일이 인류 뿐만 아니라 은하계 전체에 닥칠테니까.

#108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0:36

>>106 맞음. 1중대와 아너가드의 가치를 생각하면 다 합해도 1천명이 한계임.

알파 리전이 암만 머릿수가 많아 헤러시 이전 기준 최대 12만명으로 추산된다해도 말이지.

안그래도 구분도 안가는 것들인데 그걸 정확히 캐치해서 절반이나 날렸다? 가츠 얘는 난놈 맞음.

#109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0:39

무력은 원작의 칸이랑 비견될텐데,

분노를 통제해 자기가 원하는대로 적재적소로 적용한다?

그 것도 프마 아니면 어딨는지도 모를 알파리우스를 감으로 위치를 파악하고?

뭐예요 씹펄, 이거 칸보다 훨씬 무서운 놈이잖어.

#110이름 없음(UFJmQVLqkc)2023-06-22 (목) 00:41
>>109 감으로 명확하게 잡은 게 아니고 자기도 반신반의 하면서 선봉으로 나선 지역이 알파리우스 방면이었을걸
#111이름 없음(jHMl2uJdF.)2023-06-22 (목) 00:44
그 15~20분 동안 세심하게 전장 면면을 다 살핀건 아니고

명령 체계를 따르는 분위기만 훑고 당긴거임
#112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0:45

암튼 2차 대성전은 1차 대성전과 달리 상당히 온건하게,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

◆지성을 가진 외계인: 대의신교를 받아들이면 제후국으로 인정/대의신교를 안받아들이면 타우연방으로 짬때리기/오크, 타이라니드, 네크론, 스케이븐은 무조건 박멸

◆비(非)제국 인류 문명: 카오스에 쩌들다던가 한게 아니면 복속, 황제교를 받아들이면 자치권과 고유의 문화양식을 인정함

◆전비 문제: 세그멘툼 솔라, 세그멘툼 파시피쿠스, 세그멘툼 템페스투스가 장식으로 보입니까 휴먼?

#113이름 없음(utzEKpX9fM)2023-06-22 (목) 00:49
그래서 내가 쟤는 특기를 전체 군단 지휘가 아니라 1, 2개 주력부대 혹은 선봉 지휘관이라고 했겠어
#114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0:52

앞으로 각 군시기관별 주력전차는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시프요

◆행성방위군: 페투라보 전차(로갈 돈 전차)

◆아스트라 밀리타룸: 아지타니 패턴 마카리우스 중(中)전차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기존 충성파): 리펄서 익스큐셔너, 글라디에이터, 시카란 전차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이전 반역파): 그라브 시카란 중(中)전차

#115이름 없음(Wa4yOY66yk)2023-06-22 (목) 01:01
1차 대성전땐 예산도 빠듯하고 시간은 더욱 없었는데 이번 2차 대성전은 모든 면에서 좋은 조건이라서 보기 좋구만
#116이름 없음(khv.fCkJaU)2023-06-22 (목) 01:05
그리고 알파리우스도 정확히는 알거지나 그런건 아니고
클라에스 가문의 사업이 아직 기본 환전/은행에 머물러 있어서 그런거임
#117창공의 갈망자◆Y1pxJ9UMIg(/5x6EDXCeo)2023-06-22 (목) 01:07
>>114 어... 그 한자면 보통 중형전차라는 말을 쓰지 않아?

그리고 마카리우스의 탄생 비화만 봐도 (무거울 중)전차일텐데...?
#118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1:08

무거울 重으로 대체.

잊고 있었네.

#119이름 없음(0vdbcDIwg.)2023-06-22 (목) 01:08
어차피 이 우주에선 에테르-골드 가치가 떨어질 일이 없음
#120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1:08
알파리우스도 에테르골드가 있는데 돈이 없다기 보단, 지금 저 도련님 아가씨한테 줄수 있는 현금성 자산이 공작비 빼면 없다시피 하다가 맞을듯
#121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1:09

>>116 당연한 말씀.

당장 현금화해서 투입할 실탄이 부족한게 문제였을 뿐.

그리고 현실에서 CIA가 보여주듯이 첩보/공작 활동이란게 워낙에 돈 많이 깨지는 일이니깐.

#122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1:09
알파리우스: 공작비 빼면 자산만 있지 현금이 없음
파시피쿠스: 이새끼가 현금성 자산이 없으면 인류제국 망한거
#123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1:14
글고 코른은 진짜 지가 재기할 생각이 있다면 지금 자기 인사검증 다시하는건 필수 아닐까 싶은데 어캐 생각함
#124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1:15
코른새끼 무지성 분노 반자이돌격 마니아들을 원작보다 몇배 더 좋아하는 모양새인데 ㅋㅋㅋㅋㅋ
지금 블앤이 있을땐 그 반자이돌격 마니아들이 있어도 통제가 가능했지만 지금 여기까지 섬멸됐으면 다시 재기하려면 인사부터 재검증 박아야한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125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1:16

>>123 어떤 방향이든 그렇게 되겠죠?

일단 가츠는 무조건 육체 강림 No.1 후보임.

#126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1:16

>>124 이게 코른계 특이긴 한데,

코른계는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는 다 전략전술 잘 짜요.

그런데 막상 전투에 들어가면 피가 미쳐 돌아가 전략전술이고 뭐고 날뛰기 일쑤라서 그렇지.

#127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1:18
>>126 전략전술은 잘짜는데, 정작 실전만 들어가면 코른계특의 무지성 반자이돌격 나온단 소리고, 결국 그새끼들을 통제시킬 누군가가 필요한건데 ㅋㅋㅋㅋ, 하필이명 그 역할하던 블앤이 씨몰살 당했으니까
이젠 내부에서 그런역할을 찾을수밖에 없다고 생각(아무말)
#128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1:18

원작에서는 그래도 괜찮았어요.

아스트라 밀리타룸은 라스건 따리, 리만 러스 전차 따리를 굴리는 ㅄ들이고,

스페이스 마린의 숫자는 한계가 있으니까.

하지만 여긴 그렇지 않고, 상대가 매우 나빴죠.

#12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5x6EDXCeo)2023-06-22 (목) 01:24
아 그리고 어제 말미에 이야기가 나왔지만,

템페스투스의 니드에 대해 유인작전을 거는 시놉시스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면 결국 그 시점 이전에 아코가 지휘하는 함대가 증강되어야 함.

그 니드가 1.5선 정도의 조공 병력을 굳이 절반가량 차출해 공세 초동을 잡아먹으려 한다면의 전제가 이거라고 전에도 이야기 되었었고.
#130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1:26

유인작전은 현재 생각이 없습니다.

그건 이 파티가 원하는 힘대힘의 대결이 아니거든요.

#131이름 없음(6mqolERJDI)2023-06-22 (목) 01:30
크리스가 남이 받은 은혜에 대한 대가에 목 매진 않아도
알파리우스면 자기 쌍둥이 동생을 자신의 목숨빚 졌다는 명목으로 친맥 쌓게 하려 한번쯤은 우주 고릴라단 찾게 할꺼임
#132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1:31
그리고 지금 니드전쟁의 성격을 조금 착각하는거 같은데
1. 현재 니드전쟁은 가짜전쟁, 즉 ㅈ같긴 하지만 이상하에 침략속도를 자제중이다 이거고
2. 그런상황에서 유인작전이란건 하면 안되는 작전임
3. 지금 하이브마인드가 병력을 충원시킨다고 했는데, 그건 3차가 아니라 말아먹은 3차를 대신한 4차, 즉 3차는 이미 조진거고
#13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xc7QYcm1HM)2023-06-22 (목) 01:32
>>130 뭐 크리스 성격상 쉬운 일은 아니겠지... 그렇다면 템페스투스를 들릴 다른 이유를 생각해뒀다는 뜻으로 알아둘게(중얼)
#134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1:32
즉 4차 원정대를 구울스타즈 조공에, 이스턴 프린지 베일드리전(템페스투스 방면) 조공이라는거지, 이걸 지금 충원시킬 능력은 물리적으로도 없고
#135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1:33
지금 3차는 정황상 너글한테 잡아먹힌다음에 니가와당하고 카라드론 공역 이벤트 끝낼 정도가 되면 이미 조졌다 판정이 나왔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6창공의 갈망자◆Y1pxJ9UMIg(xc7QYcm1HM)2023-06-22 (목) 01:37
4차 준비는 인류랑 타우가 카오스를 못 돕게 된 사이에 카오스를 지워버린다(...). 라는 계획으로 움직일 건 본편에도 나욌고.
#137이름 없음(jjLg6YzE.I)2023-06-22 (목) 01:42
어제 진행에서 말 나온 알파리우스 인재 선별작업

그거 굳이 다 돈 뿌릴 필요가 없이 더 알차게 뽑을 수 있을듯
#13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5x6EDXCeo)2023-06-22 (목) 01:44
호옹이...?
#139이름 없음(wInJElQIAM)2023-06-22 (목) 01:56
지금은 바빠서 좀 있다

힌트 : 현재 드루카리는 에테르-골드 유통망 독점(위험 보수 높음) + 추가적인 운임 사업도 진출하고 싶어함

대성전은 전쟁이고, 전쟁에는 많은 것이 필요함

로그 트레이터는 쉽게 말해서 자영업자다
#140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1:59
그러니까 파시피쿠스 투자를 운송업쪽으로 하게 한단 소린가? 지금 설정상 알파리우스가 현금성 자산이 없어서 파시피쿠스 손을 더 빌릴수 있단건데 이걸 알차게 쓸수있는 무언가려나
#141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2:01

그리고 로그 트레이더 특: 어지간하면 섹터 안에서만 놈

#142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2:07

>>139에 덧붙여, 아엘다리의 가장 중요한 또하나의 과제는 엘다제국의 멸망과 슬라네쉬의 탄생으로 오염된 웹웨이 정화와 재건임.

웹웨이의 많은 부분이 부서졌거나 카오스에 오염되어 악마들로 득시글거리고, 아엘다리는 웹웨이를 새로 개척하는 능력이 없음.

오히려 드루카리가 웹웨이에 대해 훨씬 더 빠삭하지.

#143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2:10
>>142 그거 호엑이 할줄 알던가?
#144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2:11

호엑이 웹웨이와 방랑자의 신이니까 그쪽 관련임.

지금 아엘다리가 웹웨이를 새로 팔려면 호엑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 호엑의 핵심파편이 하필이면 이스턴 프린지 인근의 코른계 카오스 월드 엑조티아에 있음.

#145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2:12

따라서 웹웨이와 방랑자의 신 호엑,

심해와 항해의 신 마슬란,

이 두명은 반드시 아엘다리가 뭔 똥꼬쇼를 해서라도 부활시켜야함.

#146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2:13
근데 엑조티아라면 이건 엘다 단독으로 하면 피해 커질텐데
#147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2:14

>>146 제시: 근처에 타우연방 있음.

#148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2:15
>>147 아 타우연방+아엘다리로 간다고
#149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2:19
그러니까 고카모카, 엑조티아 전투는 사실상 인류제국이 주요군단 3개를 꼴아박던 오메곤 구출전의 엘다판이란 거지?
#150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2:20

댓츠롸잇

#151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2:23
근데 지금 정황상 우리 고카모가 언제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2:25
지금 마카리아는 확정이고, 카라드론 구역도 가야하는데, 지금 그때쯤 되면 볼토리스 원정각 잡히고, 거기서 투출차 대화하고 그 상태에서 네트론원정 끝난 다음에나 틈이 날텐데, 이럼 템페스투스나 고카모카+엑조티아 둘중 하나는 무조건 미뤄지는데 이건 정황상 템페스투스 중후반까지 패싱각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153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2:26

코로누스 공역 방문한 뒤에 결정될 듯?

코모라에도 들렀다가야하니깐.

#154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2:30
>>153 근데 그때까지 니드 궤멸 안당했으면 플롯 진짜 개같이 꼬일거라 ㅋㅋㅋㅋㅋ
#155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2:33
앞에서 말했지만 네크론 원정각이란게, 니드가 살아있으면 안하는게 맞고, 니드가 "뒤져서" 네크론 혼자 노출되면 그때서야 원정이란게 형성되는건데
솔직히 말해서 지금 너글이 실시간으로 니드 조지고 니드 3차 괴멸되는 속도가 크리스네가 코로누스 공역 갔다올때 아님? 그러면 코모라를 갈게 아니라 바로 볼토리스로 틀어야 하는데
#156이름 없음(jDggxlbjag)2023-06-22 (목) 02:38
니드 3차 함대가 워낙 거대한 물량이라 쉽게 호로록 하는 건 아니고, 벨라코르의 능력에 달린 문제라 금방 끝나진 않음
#157이름 없음(tjuAcXEbi.)2023-06-22 (목) 02:40
걔네들이 보급털리고 기습 선빵 맞으면서 연쇄적으로 물린거라 그렇지

걔네는 타우 자치령 인근 세력 잡아먹으면서 고속도로도 동시에 개설하고 있었던 함대임
#158이름 없음(UGSjXGkbSg)2023-06-22 (목) 02:41
지금 하이브 마인드도 역사상 최악의 기습에서 어떻게든 함대랑 전투 정보 건져보려고 발악할거라서
#159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2:41
>>157 그러니까 일방적으론 털리기는 하는데, 그냥 수가 많아서 생각보다 털리는 속도가 느리다(....)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
#160이름 없음(hP7hiYjZ7Q)2023-06-22 (목) 02:44
코모라, 볼티로스, 그 이외의 지역 2개 이벤트를 돌더라도 쟤네들 전투는 빨리 안 끝남
#161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2:47
>>160 그냥 단순 물량빨이 가히 엄청나긴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62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2:49
그렇다면 볼토리스 원정각이 뜨는건 니드가 궤멸되서가 아니라, 니드가 지금 저 너글 어캐 해보겠다고 지금 템페스투스에 있던 병력까지 빼서 그런거구나
#163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2:52
생각해보니까 이스턴프린지 병력 일부+템페스투스에 있던 병력을 너글 어떻게든 찾아보겠다고 뺄수도 있긴 하구나
#164이름 없음(GoLA9QxvIs)2023-06-22 (목) 02:54
지금 저 기습 당하고 하이브 마인드는 좀 당혹해서 어버버거리다 현재 군 배치를 어케하나 고민하고 있을 거임
#165이름 없음(GoLA9QxvIs)2023-06-22 (목) 02:56
>>139
알파리우스는 자신이 부여 방위사령관으로 영전했다는 것과, 아스타르테스의 수장으로서 영토에 대한 안정을 위해서 행정을 거둔다고 본 시각이지만

이걸 들은 레오 마카리우스는 생각이 아예 다를 거임

??? : 그래서, 그렇게 투자를 하는 것은 좋다. 다만 알파리우스 전하께서는 너무 높은 곳에 계시니 이 귀족과 상인의 아전투구를 모르는 것 같아 보이는구나.
#166이름 없음(GoLA9QxvIs)2023-06-22 (목) 02:58
레오 마카리우스는 황제의 대전사이기도 하지만, 파시피쿠스 전체를 자신의 가문 영지로 취급하는 정치력과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 마카리우스의 가주임

이런 투자 계획을 국가가 밀어붙일 순 있어도, 그만큼 열의를 가지고 참가시키기엔 힘들다고 볼거라, 오히려 다른 쪽으로 들이칠거임

??? : 행성 총독이라는 직위는 그저 외계인 및 카오스와 싸워서 근거지를 마련하는 것에 몰두하는 자리가 아니다. <외부의 자원과 재화를 어떻게 반입하고 반출할 것인가> 그게 중요한거지.
#167이름 없음(GoLA9QxvIs)2023-06-22 (목) 03:01
그래서 그는 이런 상황을 들어서 설명할테지

1. 현재 에테르-골드 독점 유통망을 원천으로 가지고 타 지역의 물류망 사업으로 뻗어나가려는 드루카리

2. 인류제국의 가장 장점이자 단점인 <로그 트레이터들의 산만한 구도와 세력>

3. 1차 대성전과 2차 대성전의 근본적인 차이점 -> 하나는 급속한 팽창, 다른 하나는 점진적인 포용과 인류제국의 울타리 신설

4. 파시피쿠스 귀족들과 상인 대가문, 은행들이 직접 나서려고 하는 이문

5. 현재 솔라 지역의 차남/삼남 및 여성 차순위 후계자, 서자/서녀가 쏟아져 나올 현상
#168이름 없음(GoLA9QxvIs)2023-06-22 (목) 03:04
레오 마카리우스가 설명하길

??? : 우리가 드루카리를 에테르-골드 사업에 들였다고 쳐도, 그들은 더 많은 수익과 영달을 원한다. 그러면 인류제국 내부의 유통망도 선점하려 하겠지.

로그 트레이터? 그들은 무역상이긴 하나, 웹웨이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드루카리와는 상대가 되지 않으며 - 그들 자체로도 대가문의 후원을 받는 이들과 그 이외의 자수성가, 군소단체 등등.....

<그들의 찢어진 세력으로는 드루카리의 인류제국 물류 독점을 두고 경쟁할 수 없다.>

나의 말 한마디로 구름처럼 몰려올 은행과, 파시피쿠스 귀족 및 상인들이 정녕 행정가를 육성하는 투자 계획을 들으면 전폭적으로 지원하려 들거라 생각하느냐?
#169이름 없음(GoLA9QxvIs)2023-06-22 (목) 03:07
>>168에 이어서

??? : 그렇다면 결국, 이제 로그 트레이터도 변해야 한다. 원래라면 황제폐하께서 그들을 방치한 이유는 <네비게이터 가문>처럼 또 다른 독점 카르텔이 들어서지 않을까를 우려하여 손을 쓰시지 않았던 것이었겠지만....

이제는 다르지. 드루카리, 타우 자치령, 심지어 카라드론 홀드에 이르는 제후국과 동맹 외계인들이 나타나 막강한 경쟁자로 올라설 것이다. 그렇다면, <그저 후원을 받아 상행을 독점한 이들의 운명은?>


그렇기에, 나는 알파리우스 전하의 투자에 반대한다.

하지만, 그 투자가 <새로운 물류와 유통망을 건설하고자 부여 섹터를 중심으로 한 젊은이들의 도전>이라면 이야기가 다르지.
#170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3:07
그러니까 이거 대기업 해운회사 말하는거 아닌가?
#171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3:08
Attachment

어장주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원작 인류제국 실질 통제구역

#172이름 없음(GoLA9QxvIs)2023-06-22 (목) 03:10
>>169

??? : 클라에스 가문과 카라드론 홀드 순호의 기업은 보험 회사를 만들어도, 그 보험회사를 드루카리만 쓰게끔 하지 않을게다. 그렇다면, 인류제국의 로그 트레이터 또한 황제 폐하께서 선언하신 <이 새로운 대성전>의 의무를 위해서

자신들의 덩치와 지배구조, 사업 능력을 대폭 개선해야만 하지. 그런 막대한 사업에 뛰어들 인재는 한없이 부족하다. 원래대로라면 분명 이 인재들을 어디서 골라올지 답을 궁구해야 하지만.....

지금, <그럴 필요가 있느냐?>
#173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3:10
>>172 지금 사출될 애들이 있긴 한데 ㅋㅋ
#174이름 없음(GoLA9QxvIs)2023-06-22 (목) 03:12
어차피 우리가 저들 모두에게 투자를 할 이유도 없다. 그럴 이익도 없지.

그렇다면, 저 알파리우스 전하와 콘라니아 커즈 전하, 마그니아 전하.... 더불어 로가 아우렐리안 성하까지.

이 부여 섹터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경제 권역을 만들거면, 최소한 충성파로 계셨던 프라이마크 전하들의 조력도 받아야 한다.


그런 정치적 관계가 맺어진다면, 나 또한 대성전의 참가라는 명분과 파시피쿠스 전체의 이익을 위해 내가 발벗고 나서서 알파리우스 전하의 대계에 동참할 것이다.
#175이름 없음(GoLA9QxvIs)2023-06-22 (목) 03:14
>>174 해석 :

오르도 말레우스/오르도 헤러티쿠스/오르도 제노스와

제국에서의 가장 중요한 종교적 사상을 총괄하는 국교회의 수장까지 이 판에 끌어들여서, 아예 부여 섹터를 행성 정복에만 몰두하게 하지말고

최대한 모두가 이익에 눈이 멀 정도의 시장판을 구성하라. 그것이 파시피쿠스 전체가 뛰어들 막대한 경제권을 시작할 수 있는 조건이다.
#176이름 없음(GoLA9QxvIs)2023-06-22 (목) 03:15
크리스티나 : 그런데 그런 분들을 다 모아야 하는 이유가 뭐에요, 아버지? 그렇게 되면 막상 파이가 줄어든다고 불평하지 않을까요?

레오 마카리우스 : 황제폐하의 인류제국은, 절대로 평화속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의 적은 외계인 뿐만이 아니라 카오스도 있음을 기억하거라.
#177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3:16
Attachment

그리고 이건 이 어장의 인류제국 판도.

깔끔함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178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3:17

오늘도 1시 스타트

#179지도닦이◆ZJr7vLQwqA(FrJC49Jp9.)2023-06-22 (목) 03:23

지금 위에서 말하는 요지가 알파리우스 뿐만 아니라

커즈, 마그니아, 로가까지 끌어들여라, 라는거임?

#18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3:24
내가 이해한 바라면 지금 끌어들여야 하는 대상이 사실상 프마 전부같은데?
#181이름 없음(/8QINdaRWE)2023-06-22 (목) 03:24
ㅇㅇ

그렇지 않으면 레온 마카리우스는 경제권을 성립시키기도 전에 알파리우스의 군단만으로는 안정된 정치와 치안을 성립시킬수 없다고 보니까
#182지도닦이◆ZJr7vLQwqA(FrJC49Jp9.)2023-06-22 (목) 03:26

예나 지금이나 종교기관은 부유하고 거대한 기관이니

종교를 끌어들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군.

#183이름 없음(eaNLRcNsFU)2023-06-22 (목) 03:27
전 반역파 출신들 -> 걔네 쪽으론 연락 안 해도 배터지게 먹을 판이 이미 갖춰짐

페투라보 -> 호국경이라는 지위

모타리온 -> 군이 있어야 안정된 경제가 있을 순 있지만, 이 경우는 경제 구성부터 해야 그만큼의 군비 증강 부담을 원활히 부여 섹터가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논외
#184이름 없음(duyW6oxEUI)2023-06-22 (목) 03:28
그리고 위의 레온 마카리우스의 계획은 1순위를 황제의 의중과 계획, 2순위가 자신의 가문과 파시피쿠스 전체의 이익으로 둔 거임
#185이름 없음(t1nOTlbbuU)2023-06-22 (목) 03:30
최소한 황제의 대전사, 파시피쿠스의 대영주면
이 정도 발언으로 알파리우스의 정복 계획이 무슨 단점이 있는지를 말해야지 ㅇㅇ
#186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3:32
근데, 빅토리아는 언제 크리스한테 내가 소원 잘못빌었다고 말하려나 ㅋㅋㅋㅋㅋㅋ
#187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3:33
솔까 지금 로가가 저걸 한다고 한들 워드베어러야 모르겠는데 템페스투스는 구제 못하고 ㅋㅋㅋㅋㅋㅋ
#188이름 없음(NKC1YtBIjc)2023-06-22 (목) 03:33
어장주는 충성파 프라이마크 - 이단심문소와 제국교만 끌어들이는 것도 있지만 >>165-176을 한 번 더 읽어보길 권함
#189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3:33
이미 운명이 로가를 철저하게 조져버리고 있는데 언제쯤 빅토리아가 크리스한테 잘못했다고 빌지 궁금함(아무말)
#190지도닦이◆ZJr7vLQwqA(FrJC49Jp9.)2023-06-22 (목) 03:37

로그 트레이더라.

그쪽이면 아예 헌장을 바꿔야할 수준까지 가야겠네.

로그 트레이더 절대다수는 활동하는 섹터를 넘을 수 없으니까 그 제약부터 없애야지.

#191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3:41

로그 트레이더가 자유로우면서 또 아주 자유롭다고 말하기 뭣한 점 중 하나가 활동구역의 제한임.

절대다수는 자기네들이 활동하는 섹터 단위를 넘을 수가 없음.

은하 스케일을 생각하면 이게 맞긴하지만, 활동구역에서부터 제약이 걸리면 안그래도 우세한 드루카리랑 경쟁이 안됨.

#192이름 없음(Lln9VmzJ3g)2023-06-22 (목) 03:46
대성전은 달리 말하면 물자가 자주, 많이 팔리는 경제적 활동이기도 하니까
#193이름 없음(Wa4yOY66yk)2023-06-22 (목) 03:48
anchor>1596872070>192 심지어 1차 대성전에 비하면 매우 안전한 환경이기도 하고
#194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3:53

>>192 그리고 물자가 자주, 많이 팔리는건 군대(아스트라 밀리타룸, 임페리얼 네이비,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라는 거대한 소비집단,

억~수십억 단위에 달하는 생명체 거주 가능 미개척 행성들 때문이겠죠?

#195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3:55
이제 로가 체면은 어느정도 채워줬으니까 이제 남은건 템페스투스 구제 하나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196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3:56
솔직히 말해서 저거 한다고 해서 떡?락 해버린 로가 체면 완전회복은 무리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197이름 없음(jne/s6E.CQ)2023-06-22 (목) 03:56
그래서 저 로그 트레이더에 대한 칼질 수준의 변화가 없으면 드루카리만 노나는 시장이란 거지
#19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3:56
즉 로그 트레이더 제도 자체를 손볼 대계가 필요하다?
#199이름 없음(Wa4yOY66yk)2023-06-22 (목) 03:57
이리 머리를 굴려도 템페스투스 구역 자체에는 이렇다할 호재가 없는게 웃프네 ㅋㅋㅋㅋ
#200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3:58

저건 황제가 직접 칙령으로 내린 것이기 때문에 결국 황가놈년까지 닿아야할 문제임.

#20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3:58
까고 말해 짱구를 굴려도 지금 원래의 산업지역으로써의 경쟁력 강화말고는 없다가 원작을 기반으로 한 결론이니...
#202이름 없음(OD01WHrIas)2023-06-22 (목) 03:59
>>198 ㅇㅇ
그래서 이단심문소의 수장들이 필요하고

인류제국의 물류는 헤러시 이후, 극단적일 정도로 섹터 끼리의 이단과 악마, 카오스의 전염을 막고자 기형적으로 변한거임

실상은 그게 있으나 마나 전혀 소용 없었지만!
#203이름 없음(Hb/..zvGts)2023-06-22 (목) 04:01
황제는 저 레오 마카리우스의 서신을 받아들면 더 총애했음 총애했지

대성전이라는 자신의 결정을 존중하고 따르기 위해서 총신이 나선 격이니까
#204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4:01

현실: 그렇게 섹터끼리 물류이동 제한해도 어느날 뜬금없이 로그 사이커 내지 숨어든 컬티스트에 의해서 워프 리프트 와장창 x (무한)

#206이름 없음(hPdZI7Uuns)2023-06-22 (목) 04:02
여기 황제를 원작 황가놈이 봤음 칼찌 마려웠을걸
#207창공의 갈망자◆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7:54
안착-
#208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7:54
근데 이러면 알파리우스는 진짜 얼굴 좀 보라고 마카리아 보낸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209지도닦이◆ZJr7vLQwqA(FrJC49Jp9.)2023-06-22 (목) 07:56

라오우의 유일한 결점: 하반신 사정

#21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7:58
흠... 훈련 커맨드 말이야, 개편 내지는 상황 변화에 따른 업데이트를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 온 것 같은데.

잠시 볼일 좀 보고 이야기를 계속하지.
#211지도닦이◆ZJr7vLQwqA(FrJC49Jp9.)2023-06-22 (목) 08:01

라오우의 조언을 참고해 2차 대성전 세부사항을 만들려고 하는건가

#212지도닦이◆ZJr7vLQwqA(FrJC49Jp9.)2023-06-22 (목) 08:03

다들 안계시나

#21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8:05
돌아왔다. 일단 뭐 멤버 개인의 기량은 향상이 있기 위해서는 사실 그만한 난이도가 개연성이 없는 건 아닌데,

현 단계에 이르러서는 건진 거 없이 턴을 날리기만 할 가능성이 굉장히 상당해졌어.
#21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8:09
딱히 큰 건 아니고, 딱 멤버의 기량 향상용을 생각하면 일종의 천장 제도(?) 가 필요할 시점인 느낌인데 일단 이 쪽은 어떻게 생각함?

#215지도닦이◆ZJr7vLQwqA(FrJC49Jp9.)2023-06-22 (목) 08:11

어장주의 시스템이 스라카님의 것을 가져온건데,

천장제도는 파워 인플레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좀 곤란함.

#216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8:13
사실 이 단계에선 멀린, 크리스 카이스 같은경우 훈련이 필요 없는 단계니까 개인훈련 돌려보던가
#217이름 없음(pwx5bwwRi.)2023-06-22 (목) 08:13
가챠 천장 치듯이 일정 숙련도 찍고 이번 훈련에 기량 향상은 못하더라도
수련한만큼 나중의 훈련으로 이월되는-
그런거?
#21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8:13
그럼 이 쪽은 생각이 없으니 별 수 없고-
#2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8:14
>>217 뫄 그런 느낌이긴 한데 싫다니까.

#220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8:14
이게 훈련이라는게 꼭 모든 사람이 다같이 참여하는 단체훈련으로만 끌어올릴수 있는건 아니기도 하고
#22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8:15
그것도 괜찮긴 한데, 혼자 내지는 일부끼리만 훈련했을 때의 성공확률 보정이라던가 있나?
#222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8:17
>>221 그럼 오히려 성공확률을 내려야지
#223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8:18
대충 느낌이 솔직히 세명은 훈련 하는게 의미가 없으니까 니들끼리라도 한번 해보란 느낌인데 그러면 오히려 멀린과 카이스 부재로 성공확률이 내려가는게 맞긴 함
#22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8:19
집중케어 개념이 아니라 훈련이 필요 없다시피한 셋을 빼는 거였어?
#22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8:20
난 멘토링의 용이성 때문에 오른다 생각했거든.
#226지도닦이◆ZJr7vLQwqA(FrJC49Jp9.)2023-06-22 (목) 08:24

훈련에 보정줘서 인플레 일어나는건 사절이란 주의.

#22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8:27
그렇게 되면 결국 훈련을 고를 이유를 어디서 찾아야 하느냐는 논제가 남지만...

뭐 어느 정도 고집이 있어서 나쁠 건 없지.
#228지도닦이◆ZJr7vLQwqA(FrJC49Jp9.)2023-06-22 (목) 08:27

그나저나 라오우가 황가놈년 호출 받은건 어떻게 봐야할까.

#22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8:30
일단 알파리우스와는 별도로 부여 세그멘툼의 제2수도권화 개발 문제를 논의하는 건 맞을 거고, 이게 알파리우스와의 입장 차 때문에라도 알파리우스의 의도 그대로는 아니겠지.
#230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8:31
지금 이걸 알파리우스가 알았냐 몰랐냐인데, 알파리우스가 이런 중대한건을 몰랐을수도 없을텐데
#23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8:33
알파리우스의 의향이 미처 반영되지 못했다는 것만 빼면 지금 이 잡담판에서 한 번 예측되었던 관련 이야기들은 거의 그대로 같긴 한데 말이지...?
#232이름 없음(BSGjkXX8FU)2023-06-22 (목) 08:36
파워 인플레 우려해도 다이스로 굴리면 의미가 없죠

펌블나도 하2권으로 주인공 보정 넣을테고

솔직히 보면 지금 파워밸런스와 인플레 따지는건 의미가 없음

#23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8:36
솔까 막말로 관광이나 담소나 나누려고 황가놈이 호출했을 리도 없을 거고, 마카리우스 가 입장에서 챙겨야 할 것들은 더 논하기도 힘들 정도로 위에서 거의 다 나왔어.
#234이름 없음(SrFZnx1ReM)2023-06-22 (목) 08:38
소올직히 전투 방식이 각 스탯이 크게 체감이 되느냐 하면 난 아님.
첫 전투부터 스테이터스가 그냥 플레이버 텍스트 정도로만 느껴져서.
#235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8:39
>>234 사실 최초 설정과 지금이 차이가 너무 나서 그런거긴 함
#236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8:40

>>234 그건 어장주의 미스 + 계획과 실제 진행의 차이라는걸로.

#237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8:42
스탯을 쓰기도 전에 전력차로 컷나는 경우가 절대다수인게 문제임 ㅋㅋㅋㅋ
내가 시스템을 제대로 봤던게 딱 두번인데 하나는 진스틸러 전, 하나는 자가타이전인데, 진스틸러전은 애초에 3인이서 때려부수는 미친전쟁이었고, 자가타이전은 그거 애초에 데프마 코른 주력망치와 싸운건데, 그 이후에는 가상적에 맞춰서 전력 확충하다 보니까 그 밑은 쓸려나가고 그 위는 만날일이 없어져서 나타난 참사
#23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8:42
그런데 상식적으로 우리 가는 앞길은 그 정도가 맞았(떨림)
#239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8:43
이에 어장주가 하고 싶었던건 진짜 맨몸으로 시작하는 그런거였는데, 애초에 임나와 워해머 4만이 그딴게 되는게 안니라서 ㅋㅋㅋㅋㅋㅋ
#240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8:43

앞으로도 전투는 여러번 있을테니까 가능한한 각 스탯을 참조한 배틀 시스템을 쓸 예정.

#241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8:44
>>240 전투는 여러번 있지만 그 전투의 최소수치가 "자가타이칸" 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2이름 없음(BSGjkXX8FU)2023-06-22 (목) 08:44
솔직히 보면 이건 과정은 다를지언정 주인공이 크리스이고 하2권도 있어서 펌블나서 상대측이 이기거나 우세나오는거 다 무효화 될테니까

인류제국이 승리하고 더 나은 미래를 얻는게 확정이겠죠

스탯이 정해져도 랜덤 다이스로 하면 스탯이 의미가 없으니까
#243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8:44

>>239 엔드타임 어장과 에오카 어장이 딱 그런 케이스였고 어장주도 여기 시스템을 많이 참고.....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엔드타임 어장도 후반부로 갈 수록 스탯이 몇몇 빼면 무의미해지긴 했지.

#244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8:47
잔챙이한테 전투판정 내린다= 뭐함?
자가카이칸 급을 여럿 등판시킨다= 아니 전투를 하고싶었다고 해도 이건 좀 애바 아니냐?
지금 이 엔딩뿐이라 ㅋㅋㅋㅋㅋ
#245이름 없음(BSGjkXX8FU)2023-06-22 (목) 08:47
어장주분에게 심한말로 들릴지 모르지만 참치는 이 어장 1부 2부 합쳐서 재밌고 잘쓴 먼치킨물로 잘 보고 있습니다

개연성과 핍진성을 챙긴 먼치킨물 찾기가 힘들거든요
#24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8:47
달리 말하면... 과정을 즐기는 작품인데 그게 어떤 방식이냐를 설득력 있게 끌고 가는 게 진정한 관건이지.

뭐 그게 끝까지 될까 안 될까는 가 봐야 아는데, 이번 작품은 아직은 제대로 가고 있어. 응.
#247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8:48
>>242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님, 전투판정에선 나름 스탯보정을 좀 넣고 있긴 한데, 불리하다= 하2권, 크리떴다= 응 개같이 하2권으로 적 병력을 원턴킬~투턴킬 내다 보니까, 그 이후부턴 전투판정을 내는거 자체가 크리스경한테 수치가 되버려서 ㅋㅋㅋㅋㅋㅋㅋ
#248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8:49

뫄, 먼치킨물이라고 해도 어장주는 전혀 문제없음.

원작과 같은 니맛도 내맛도 아닌 고구마를 재탕할거면 원작을 즐기고 말지.

#249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8:49
솔까 햄타지도 아닌 스페이스 오페라의 4만은 장르상 그딴거 불가능한게 컸다
#250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8:50
사실 어장주가 진짜 밑바닥에서 시작하고 싶었으면 4만이 아니라, 햄타지를 골랐어야함
거긴 사실 밑바닥으로 시작해도 능력빨 혈통빨로 완성형이 아닌 성장형 먼치킨짓이 가능하거든 ㅋㅋㅋㅋㅋㅋ
#251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8:51
근데 4만에서 뭐 이름를 내고 싶으면 최소가 지금 크리스란게 문제고, 그 크리스 스탯대로 전투처리 하다보면 잔챙이는 노판정 나다 보니까 스탯의 의미가 사라지는거지
#25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8:51
그런데 이 적용과정에서 발견한 괴리 덕분에 그 솔라도 자신을 넘어섰다고 인정할 법한 후손이 되었으니 캐릭터성은 제대로 뽑았지 않았어?
#253이름 없음(BSGjkXX8FU)2023-06-22 (목) 08:52
카오스 사대신들과 전투=황가놈년도 나서야 할정도로 뇌절이라 컷함

그 밑의 데몬 프라이마크랑 데몬 프린스랑 맞다이=이것도 지금 크리스 일행에게 너무 높음. 오히려 다이스 크리 터져서 이기는 순간 크리스 일행들로 전투 다이스 못 굴림

그 밑의 엘리트 급이랑 맞다이=크리스가 기본 우위로 다이스 선점 하면 끝

엘리트급보다 밑이면=다이스 판정 필요없음

크리스 일행 전투력이 이미 높은편이라서 밑의 자코급들에게 다이스 판정이 필요가 없죠
#254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8:52
어장주: 전투를 하고 싶어함
참치들: 전투가 아닌 진행과정을 보고싶어함

지금 이 괴리가 나는거
오히려 참치들같은경우 하2권 박을대로 박고 전투 스킵하고 싶어하지ㅣ
#255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8:52

>>250 스라카님의 엔드타임 어장과 에오밍 어장이 그런 케이스.

에오카는 세계관적 억까와 고구마와 유열 어장에 가깝고,

원작 워해머 40K 세계관을 유지하면서 진행했으면 그게 가능한데.....

솔까말 원작 인류제국에 비하면 에오지 챠몬은 아무 것도 아니란게 문제지.

#256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8:53
>>253 솔직히 말해서 전투판정 넣을 좋은 상황은 3번인데, 솔직히 말해보자, 솔직히 우리 저 3번에서 하2권 박을 생각 만반이잖아 ㅋㅋㅋㅋㅋ
#257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8:54
우리가 훈련 하는건 무판정 원턴킬 내고싶은 기반 땜에 훈련하는거고 ㅋㅋㅋㅋㅋㅋ
#258이름 없음(BSGjkXX8FU)2023-06-22 (목) 08:54
진행과정을 스킵하는데 무조건 이기는걸로 고정하는데 전투묘사를 할 이유가 없어지잖아요

어차피 이길건데 크리스는 무적의 황금경이니까.

죠죠 5부의 킹크림슨을 선역이 쓰는거 보는기분임.
#259이름 없음(leIYjtIrN.)2023-06-22 (목) 08:55
전투력으로 보면 초반 3인방에 샤스 그후 미코랑 멀린까진 모험파티란 느낌이었는데, 에테르골드 대박에 이은 현질과 랜슬롯과 12기사덕에 갑지기 성전군이되서.
#26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8:55
그리고 더 역설적인 문제로, 배경이 배경이고 상대가 상대다 보니 졌을 때의 운명은 일단 시체가 확인이라도 되면 그나마 다행인 수준이지(?)
#261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8:56
>>258 근데 솔직히 말해서 전투판정 보려고 이 어장 보는거 아니고(아무말)
#26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8:56
>>260은 유열물 특화, 아니면 가해측 입장이 아니고서는 참치들 멘탈을 장담하기 힘들고 말이야.
#263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8:58

사실 어장주가 꿈꾸었던건 엔드타임 어장 내지 에오카 어장(순한맛) 40K판에 가까웠다.

그런데 이제와서 알았지. 이 어장 세계관에선 에오카 어장식 전개는 전혀 맞지 않다는 것을.

#264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8:59
이게 스탯에 따른 전투가 안되는가 하는 이유
1. 참치들이 안바람: 여기 참치들 스탯작은 원턴킬 컷 올리기 위해서 만드는거 아니었음?
2. 개연성 붕괴: 지금 저 스탯작을 했는데 자코가 무판정이 안나면 그건 그 파티가 병신임
3. 하2권 존제: 전투판정을 해보려고 하면 뭐하냐, 개같이 하2권 러시 갈겨서 그 전투판정이 안될 전력차를 만들어내는데
4. 하2권을 박아도 전투판정이 들어갈만한 강적: 애초에 이딴게 분기마다도 아니고 매번 들어가면 그것도 이상함
#265이름 없음(fXbFav9Mcw)2023-06-22 (목) 09:00
그리고 아까 2차 대성전 관련 이야기 5분뒤에 풀어봄
#26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9:00
기대기대-
#267이름 없음(TUvXrGG8I.)2023-06-22 (목) 09:01
사실 우린 즐거운 모험물이자 쾌활극을 보고 싶었어

특히 40K의 시점으로
#268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9:01
특히 저 3번의 존재가 큰게, 솔직히 말해서 가장 최근의 전투가 블써 9마리에 카오스나이트 10몇기라는 코른의 영끌전력을 고다이스-고다이스-고다이스-고다이스로 블써 8마리를 삭제시켜버린 발키아전이 있겠습니다(아무말)
#269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9:02
솔직히 거기서 하2권을 2개나 박았을텐데, 그 하2권 1개를 덜썼다면 블써가 4마리가 남아서 한번정돈 해볼 가치라도 있었지 하2권 써버리는 바람에 블써 1마리 남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0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9:03

>>267 뫄..... 에오밍 어장도 햄타지-에오지를 배경으로 한 밝은 모험물이었으니

이 어장도 에오밍 어장 같은 감각으로 가야할 듯.

거긴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나중에 크리스와 히후미 콤비보다 훨씬 제정신 아닌 옴니시아급 존재가 강림하던데.

#271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9:04
>>270 아 타키온이라던가 그거 ㅋㅋㅋㅋㅋㅋㅋ
#272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9:05
근데 이러다 우리 타키온 만날수도 있겠는데
#273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9:05
지금 정황상 우리가 부여 봐야할일은 몇번 있을거 같은데, 지금 상황에서 부여의 생물학 지식 보면 타키온이 모타리온이나 자가타이칸 끌고 열람신청할거 같아서 ㅋㅋㅋㅋㅋ
#274이름 없음(BSGjkXX8FU)2023-06-22 (목) 09:06
유열물이 아니라 상대측이 너무 무능하고 병신으로 나오면

상대하는 주인공도 왜 저런 상대하는데 고생하냐고 욕먹죠

이 어장 보면 느끼는게 카오스가 대단하다고 해도 어차피 주인공들에 의해 다 분쇄되는데 그럼 과정은 세부적으로 다를지언정 결말은 정해져있다는게 느껴져서 전개를 잘 안보게 되죠

어차피 이길건데 뭐하러 과정을 보지? 부질없는 저항을 볼려고?
#275이름 없음(BSGjkXX8FU)2023-06-22 (목) 09:07
40k에서 유쾌한 활극물 찍을려면 당연히 먼치킨 나오고 카오스 애들 엿먹여야함.

세계관 뜯어고쳐야 가능하니 이렇게 되는건 어쩔수 없죠
#27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9:09
>>273 에이 설마 그러다가 몰래 우리쪽 배편타서는 이 참에 여행다니려고 하진 않겠지(?)
#277이름 없음(lWppZmdFJQ)2023-06-22 (목) 09:11
그러고보면 이 세계관에선 돌과 무지한성이 틱틱대며 협력해서 부여섹터 방위라인과 요새 구축하는 걸 볼 수 있으려나.

뚫는 입장서 상상만 해도 역겨울 거 같은데(...)
#278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11
>>274 그 점에 있어서는 하나의 반론이

우리는 <하2권>이랑 <참여 참치들의 운빨>로 버틴거고

그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난이도 수직상승 하는 건 꽤 나왔어
#279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9:12

여담으로 히후미가 하사받은 영지행성은 포켓몬스터 XY의 배경인 칼로스 지방의 이름을 그대로 따와 칼로스라고 부를 예정.

홀리 테라의 60% 크기의 고산 행성이라.

#28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9:12
칼로스- 오우-
#281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12
제일 쫄렸던 건

올림피아 공역 데몬 프라이마크 토벌전

그리고 어제 최신자 바'사보르 행성 전투

그 두 개 초입은 우리가 머리를 짜내도 물 떠넣고 다이스에게 빌어야 했기 때문에 긴장감이 있었고

나중에 되서야 전혀 다른 걸로 결과가 나오니까 환호했지


절대 쉽게 생각한 적은 없음;
#282이름 없음(lWppZmdFJQ)2023-06-22 (목) 09:13
산...양구....눈....으윽 머리가
#283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9:13
근데 나이트월드라는 이름의 퓨덜월드행은 쪼까 아쉽긴 한데 어쩔수 없네(아무말)
#284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9:13
>>281 근데 "9"분은 좀 너무한게 맞긴 한데 ㅋㅋㅋㅋㅋㅋ
#285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9:13
솔직히 말해서 망치가 9분만에 망치(이었던것)됐던건 미드웨이 전투말곤 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286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9:14

>>283 어차피 퓨덜월드가 아니어도 귀족과 영지가 존재하는게 인류제국이고,

인류제국의 체제가 사실상 봉건제라는걸 생각하면 나이트 월드 정도면 크게 캥길건 없음.

브레토니아처럼 십구조 운운하는 것도 아니고, 원거리 무기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니깐.

#287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9:14
그리고 그 5분이라는것 마저도 망치를 포착하고 섬멸하는데 5분이었던거지, 전투 시작하자마자 5분컷이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
#288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9:15
>>286 그게아니라 난 산업행성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 ㅋㅋㅋㅋ
그냥 개인취향임(아무말)
#289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9:15

>>284 아, 그 9분은 이제와서 말하면 "크리스와 히후미가 발키아랑 일기토를 벌이는 동안 걸린 시간"을 말함.

#2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9:15
이제 앞으로 나이트들이 초전박살 낸 전투는 작중에서 "9분 당했다"가 될 것이다(?)
#291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9:16
나이트 월드가 아쉽다는게 봉건제거나 그런게 아니라, 난 개인적으로 크리스 영지에 산업화나, 아니면 개발딸이나 쳤으면 좋았을텐데 나이트월드=그딴거 할필요 없는 퓨덜월드 행이라서 아쉬운거 뿐(아무말)
#29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9:16
아 그거야? 그럼 확실히 발키아는 잘 버텼네. 이미 자기가 이끌던 병력이 가루가 되서 그렇지(?)
#293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17
사실 9분은 우리가 설정한 것도 아니었고....
#294이름 없음(gR7s0ZAcBM)2023-06-22 (목) 09:18
근데 솔직히 말해서 나이트 부대 3파안에 망치가 섬멸된거 보면 길어봐야 30분 안에 섬멸당한거 아닌가
#295이름 없음(gR7s0ZAcBM)2023-06-22 (목) 09:20
이게 기병대식이면 1파 크리스가 4킬해서 중앙 뚫어버리고 히후미가 4킬로 아예 관통해버리고 랜슬롯이 우익 쌈싸먹기 해서 포위섬멸한거라
#296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21
이동 중에 어장 참여해서 토큰이 바뀐거니 이해 좀 부탁함


황제가 지금 라오우를 부여 행성으로 불러서 <제 2차 대성전 및 프라이마크의 역학관계>에 논하려 했던 일은
원래 기획안은 '반역파 관련으로 또다시 헤러시와 같은 분쟁'이 일어나는 게 아닐까 - 하는 황제의 염려에서 시작 된거임
#297이름 없음(gR7s0ZAcBM)2023-06-22 (목) 09:22
솔직히 이런식으로 이겼다면 이미 전투는 많아봐야 20분안에 끝나고 나머지 시간은 잔당 섬멸단계였지 ㅋㅋㅋ
#298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23
크리스티나와 우주 고릴라단 파티를 빼놓고 생각해보면

현재 반역파인

1. 로갈 돈
2. 리니아 러스
3. 패러시아 매너스
4. 로부테 길리먼
5. 자카타이 칸

이 5명의 새로운 모성들은 <황제의 묵인에 따라> 페투라보와 모타리온이 직접 설정한 것에 가까움
#299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25
이전의 명분은 황제의 <대사면령>이었고, 이는 생귀니아를 용서함에 따라서 전 카오스 세력과 반역파에 몸을 두고 있던 프라이마크의 대부분이 다시 복귀한 사건이었으며
이건 40K로도 사실 불가능한 업적이자 사건이었지

하지만, 이걸 하고 난 이후에 충성파들은 '당연히' 자신들의 정치 판도를 바꾸기 싫어했던 건 마찬가지고
그렇다고 황제 또한 충성파의 노고를 무시할 수 없었으니, 최소한 반역에 가담한 아들과 딸들이 두다리는 뻗고 쉬게 해줄 상황까지만 만들 수 밖에 없었던 거임
#300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9:26

돌대가리: 알라릭 프라임(돈이 직접 파괴한 카오스 나이트 월드)

늑대여왕: 펜리스(원래부터 악명높은 데스월드)

페러시아: 바답(원작에서도 바답 섹터는 헤러시 이후 봉쇄하였고, 지금도 20개의 오크 제국과 수많은 카오스 워밴드가 난립함)

길리먼: 마나체아(헤러시 이전에는 잘나갔지만, 헤러시 이후에는 황폐화 된 패럴월드)

트루카간: 초고리스(이미 한번 E당함)

#301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26
그래서 황제는 그나마 <알파리우스> 및 <라이온 엘 존슨>과 깊은 관계를 맺었지만
1부가 끝난 시점에서도 '솔라의 중앙 정치'와는 선을 그으며 파시피쿠스에서만 조용히 할일 하던 라오우를 더더욱 신뢰할 수 밖에 없었고

아마도 비공식적으로는 커스토디안의 호위 아래에, 황궁으로 와서 이런 저런 밀담을 많이 논했을 거임


특히, <라오우가 생각하는 반역파에 대한 기조>를 말이지
#302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28
라오우는 여기서 한결 같이 말했음

<최소한 황제 폐하의 은총에 따라서, 회개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 그들은 그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는 논리로 말했고

이 발언과 행동은, 역설적으로 '라오우는 반역파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었던 적에 가까웠지만' 오히려 그들의 신뢰를 사게 된 상황인거니까
#303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9:29

라이온이 맡은 신틸리아도 3천년이나 방치당해 인구가 억단위로 감소한 하이브 월드(폭소)에서 시작했던걸 보면,

전(前) 반역파 출신들의 새로운 모성은 하나 같이 개폐급 수준 되시겠다.

#304이름 없음(gR7s0ZAcBM)2023-06-22 (목) 09:29
>>303 그 개폐급 행성 떡상시켜준게 크리스지 ㅋㅋㅋㅋㅋ
#305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30
라오우는 충성파의 노고와 보상에 따라서 인류제국의 <초인정>과 <세나토룸 임페리알리스>를 상원/하원으로 두고

반역파는 최소한 많은 걸 못해주더라도, 정녕 그들이 다시는 제국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도록 황제에게 사적/공적인 입장에서 신경을 항상 써야한다고 조언했지


그래서 황제는 스스로도 1만년 전의 조급증에 의해서 가족으로 보지 않았던 프라이마크들을 좀 더 가까이서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게 여기까지 이어진 거지만.....
#306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31
그런데 문제는

레오 마카리우스와 에프넬의 장녀인 <크리스티나>가 직접 자신의 영달과 업적을 위해서 <그리폰 공주> 미카와 소꿉친구 히후미를 데리고 우주를 내달린게

<반역파의 배가 부르다 못해 터질 정도로 엄청난 이익을 안겨줬다는 거임>
#30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9:33
ㅋㅋㅋㅋㅋㅋ...
#308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33
길리먼 -> 크리스 두령께서 손을 휘저으니 오라마이트 지층 노천 광산이 등장했다

리니아 러스 -> 크리스 두령께서 저 외우주로부터 가져온 에테르-골드가 자신의 보잘것 없는 펜리스에 밀어닥쳤다

패러시아 매너스 -> 크리스와 히후미라는 사기적인 인간 STC가 내놓은 훌륭한 시카란 중전차 신형을 보라

로갈 돈 -> 말은 안 하고 있지만 옵스큐러스의 부여와 코로누스 공역의 떡상은 얘도 슬쩍 돌아서서 웃게 만드는 경제효과

자카타이 칸 -> 말해야 입 아픈 미래의 볼토리스 효과
#309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35
이러니까 황제랑 라오우 입장에서는 엄청 다른 결과가 앞에 툭 하고 떨어진거지

반역파는 저 황금경이 종횡무진한 행적으로 <이제는 돈을 세는 걸 포기해야 할 정도의 엄청난 이득을 얻고>

충성파는 황제와 라오우의 논의에 따라서 <원래대로라면 정치적인 입장을 더 공고히 하여, 솔라 그 자체의 권위를 빌릴 수 있게 하는> 거였는데, 저 물질적 풍요 앞에 이게 뭔 소용이 있음?
#310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36
이런 >>309의 단면은

반역파 입장에서는 -> 아! 역시 레오 마카리우스는 황제의 대전사가 맞다! 그는 정말로 회개와 용서를 우리에게 주었고, 우리는 살아있기에 그의 장녀로부터 엄청난 보상을 받은 거다!

충성파 입장에서는 -> 안히; 초인정의 세력 구도가 우리 쪽으로 완전히 굳어진 건 좋은데..... 왜 쟤네들만 꿀 빨고 있음? 우리 꿀 아님? 아 짱나


이런 기막힌 반대의 상황으로 뒤집어진거지
#31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9:37
그 누구도 이렇게 되리라고 상상할 수 없었겠지...
#312이름 없음(gR7s0ZAcBM)2023-06-22 (목) 09:37
>>309 문제는 저게 충성파가 선정한거라 할 말이 없는데 그렇다고 안좆같은것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견제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313이름 없음(gR7s0ZAcBM)2023-06-22 (목) 09:38
문제는 싯팔 저기서 반역파가 뭘 한건 하나도 없고 순전하게 꿀만 빨아먹은 결과가 저거란거라 충성파도 여기선 아무것도 못ㅋㅋㅋ함ㅋㅋㅋ
#314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39
원래대로라면 알파리우스의 부여 방위 총사령관의 직책은 <사실상> 없는 거였음

하지만, 이대로가면 충성파가 토라질 거라는 생각을 황제랑 라오우 둘다 느꼈고

황제는 라오우의 장녀, <크리스티나>가 황제에게 진상한 제 2 수도인 부여 행성이라는 정당성과 위업을 중심으로 <황제도 충성파 잘 챙겨준다! 봐라! 그 밥맛 같던 알파리우스도 꿀 보직 받았잖아!> 라는 효과로 180도 우디르 태세가 된 거임
#315이름 없음(gR7s0ZAcBM)2023-06-22 (목) 09:39
하려면 할수야 있는데 그건 충성파가 피하고 싶은 그런꼬라지고 ㅋㅋㅋㅋ
#316이름 없음(gR7s0ZAcBM)2023-06-22 (목) 09:40
솔까 이 구도에서 황제말고 개입할인물이 없던게
충성파: 지네가 저기 선정한거임
반역파: 한게 없음
이 구도라서 제3자이자 저들의 상관인 황제말곤 개입하기도 곤란했던게
#31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9:41
어쩌다보니 부여가, 어쩌다보니 에테르 골드가-(주저리주저리)
#318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41
>>314 이런 상황에서.....

<알파리우스>는 현재 황제와 라오우가 자주 만나는 걸 알지만, 그 만남의 주체가 <프라이마크 충성파>라는 건 예상하지 못하고 <크리스티나>에게 아버지를 찾아가 부여의 주도권 관련의 문제를 논의해줄 것을 요청했음

헌데, 라오우 입장에서 보면 이게 얼마나 형편없는 관치의 영역인지를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알파리우스의 <국가 주도 부여 섹터 정복사업>에 반대한 거지


저거 정복 사업 하는 건 좋은데, 그 민간도 참여 꼬리만큼만 했다간 저 부여 섹터의 이점을 못 누리고 싹다 마인크래프트 원시인 플레이가 확정되는데?

이러면 충성파도 또 뿔나니 막아야지
#319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43
알파리우스의 시점 -> 관(官)의 눈으로 부여 섹터를 바라봄 -> 뜻은 좋은데 막상 까보면 진짜로 호박이나 까게 생김

레오 마카리우스의 시점 -> 사(私)의 눈으로 부여 섹터를 바라봄 -> 어차피 도시든 행성 개척이든, 그 기반 공사가 중요한 게 아니라 물자와 돈이 모이는 곳이면 말 하지 않아도 생긴다는 걸 알음 -> 이게 더 효과적임
#32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9:44
그렇기에 프마를 가리지 않는 (특히 충성파계) 합작작업이 필요... 라.
#321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44
그래서 황제를 알현한 레오 마카리우스는 '알파리우스가 크리스티나'에게 뭘 말했는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지금 논의는 <저 부여 섹터를 어떻게 알파리우스와 충성파들이 참여해서 꿀을 빨 수 있도록 하는가?>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였고

이제 1부 주인공이 귀환하면 크리스티나의 발언에 대해서 다시 정정을 해줄 거임
#322이름 없음(gR7s0ZAcBM)2023-06-22 (목) 09:45
>>321 문제는 이러면 충성파 반역파 문제는 연착륙 하는데 그럼 템페스투스의 니들만 먹고사냐는 못막는게 ㅋㅋㅋ
#323이름 없음(gR7s0ZAcBM)2023-06-22 (목) 09:46
충성파: 거봐라, 쟤네들은 운이 좋았을(존나 좋았음) 뿐이지 아버지께선 우릴 차별하지 않으신다
템페스투스: 그럼 우린?
충성파: 시발
#324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46
다만 여기서 페투라보와 모타리온이 빠진 이유?

간단함, 페투라보는 진짜 초인정의 삼두좌 중 1좌나 다름 없는 대장이라서 이 양반이 이걸로 꿀 빨았다간 진짜로 프라이마크 이외의 세력이 수근거리는 걸 보게 될거고

모타리온의 군부는 '최소한 부여 섹터의 기반을 다진 이후에 함대와 군대를 증강할 수 있는 점진적 증강 계획'으로 성과를 주며 달래는 거지


참고로 이 1부 주인공은 진짜 황제가 총애를 곱절로 했음 했지, 절대로 정략적인 면이든 경제적인 면이든 실수를 안 하는 찐또배기 충신이자 총신임
#325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47
>>322 그 관련 이야기가 안 나온 이유 : 템페스투스보다 저 부여 섹터라는 뜨거운 감자이자 노릇노릇 익은 소 통구이 한 접시가 너무 파괴력이 쎄기 때문에
#326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48
템페스투스는 사실 라오우 입장에서도 우리가 생각한 잡담방과 마찬가지로

<이 지역은 제 2차 대성전을 위한 물자 생산 기지이자, 제국의 보급고가 되어야 합니다>는 의견을 제시했을 거임
#327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9:48
>>325 결론: 충성파들아 제 2파 남았다
이거네 ㅋㅋㅋ
#328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48
>>326으로 간 이유?

파시피쿠스가 저 부여 섹터를 보고 눈이 뒤집어졌는데 저율의 수익성이 나오는 지역을 해주겠음?

레오 마카리우스도 이건 힘들다고 판단해버린거임
#329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9:54
>>328 그렇치만 정황상 템페스투스가 원하던건 그게 아닐뿐이지(아무말)
#330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54
그래서.... 사실 라오우는 1부때도 충성파 프라이마크에게 시달렸던 전적이 있어서

이번 논의만 하고 조용히 할일 하면서 황제가 부르면 달려가 이야기 들어주고, 논의하고, 조언도 해주고 했는데


이제는 반역파 - 충성파 가릴 거 없이 이런 말로 시달릴 거임


??? : 레오 마카리우스 경, 혹시 시간있나? 거 다른 게 아니라 내가 바르바루스가 자랑하는 고급 요리점 -

??? : 하, 그 녹색 잔치를 또 억지로 먹이겠다고 들이대기는. 마카리우스 경, 혹시 펜리스로 올 생각 없나? 내가 이번에 사냥을 해서 말이지 -

??? : ......형제 자매들이여, 조금 진정하는 게 어떤가?

??? : 저런, 누구누구씨는 이번에 제국을 순회한다는 명분으로 기함을 타고 파시피쿠스의 '어느 행성'에 들어가서 공연을 주최했다는데 찔리는 거 없나?


-> 이 대화가 성립되는 이유 : 제발 우리 쪽에 황금경 파티를 보내줘! 아버지가 딸에게 부탁은 할 수 있잖나!
#33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9:55
이러면 로그 트레이더의 판을 제도 단계에서부터 키우려는 것도 설명이 어느 정도 되네.
#332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55
이렇게 저 신들린 경제효과를 뿌리고 다니면서 각 섹터에 활기를 불어준 모 기사의 행보는 아버지를 또 고통스럽게 만들고 만 것이다 이 말이야
#333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56
>>331 그래서 이 꼴은 못 보겠다 싶은 레오 마카리우스는 이들에게 미운 프라이마크지만 떡이라도 물려준다고

<로그 트레이터>를 이제는 바꾸는 게 어떻겠냐고 황제에게 건의할거고, 황제는 무릎을 탁 치고 즉각 시행할 생각이 만만할 거임
#334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9:57
근데 지금 네크론이 쓰고있는 퍼라이어 넥서스의 동력원인 다이슨 스피어 그거 인류제국이 쓸수 있나?
#335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58
>>334 그건 쓴다기보다는 기술의 실증용으로 필요하다고 저때 말한거임
#33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09:58
일단 실력이 된다면 그만큼의 부가 들어오고, 그들이 곧 제국의 물류가 될테지. 이만큼의 매력적인 직종인 만큼 임네에서 차후 로그 트레이더로 뛰어들려는 전역자도 많을 테고,

결과적으로 함선의 전반적인 수요 상승으로 돌아오는데?
#337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09:59
그럼 지금 당장 쓸 떡고물이 없는데 지금 당장을 버틸건 어장주가 크리스가 템페스투스 갔을때 마련해 주겠지(아무말)
#338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09:59
네크론의 퍼라이어 넥서스를 인류제국이 입수한 이유

바로 쓴다 (X)

부여의 집현전에 봉인 된 <온칼로> 시설의 기술과 네크론의 기술점을 교차하여 인류의 새로운 다이스 스피어를 만든다 (O)
#339지도닦이◆ZJr7vLQwqA(kdGooucQTQ)2023-06-22 (목) 09:59

절대다수 로그 트레이더들은 "관할구역(섹터)"를 넘을 수 없고

이건 황제 칙령으로 정해졌기 때문에 결국 황제가 새로 칙령을 내려 관할구역 제한 폐지로 갈 수 밖에 없음.

#340이름 없음(FazbE3kd.A)2023-06-22 (목) 10:00
>>336 지금의 <로그 트레이더> 시스템은 헤러시 이후에, 어떻게든 제국의 권역을 살릴 놈만 살리고 사수하겠다는 극단적인 정책이었고

그래서 섹터 간 전염을 막겠다고 시행은 했는데 효력은 조또 없었음
#34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4IMr.lgoE)2023-06-22 (목) 10:01
게다가 관할구역 제한 폐지로 물류로가 장거리화되면, 그만큼 대량수송과 이에 따르는 고가치 표적을 호위할 제대로 된 선단의 구성의 필요성까지 딸려들어온다.

이전에야 아코처럼 전함이 기함씩으로 있는 로그 트레이더는 꽤나 특이케이스였거나 유례가 없었다면, 제한 폐지는 전술한 형태의 전대가 트레이더들의 표준이 될 거야.
#343지도닦이◆ZJr7vLQwqA(FrJC49Jp9.)2023-06-22 (목) 14:46

그어어어어어.....

#344이름 없음(AwuhBoNw9Q)2023-06-22 (목) 14:49
기가스트럭쳐까지 지은 단계라면 저거 내일 다이스에따라선 버블각도 있었겠다, 정확히는 지금 돈 굴릴데가 없어서(...)
#345이름 없음(MgUGf8Pqxg)2023-06-22 (목) 21:29
아이기스 -> 포지월드 루키우스
제나 스텔라아젤 -> 임페리얼 네이비
긴 -> 오피시오 아사시노룸
우르술라 크리드 -> 카디아/아스트라 밀리타룸
스카사하 -> 카디아/오르도 말레우스

지금 라오우와 혼인하여 맺어진 부인들 중에서 외가 및 협력/친선 세력으로 있는 곳들인데

라오우는 연민이나 동정심으로 긴의 첫째 아들을 후계자로 삼은 게 아니라, 이 부인들의 외가 및 협력체와 선이 맞닿을 자손들을 <마카리우스 가문의 집단 협의체>로 구성하기 위해서, 솔라의 하이 로드급인 오피시오 아사시노룸과의 인맥과 협력을 중요하게 본듯

이런 라오우의 후계자 발표에 부인들은 아니더라도 자식들은 실망하거나 불만을 토로할 수도 있지만, 어차피 파시피쿠스 섹터가 넓고 그 산하의 귀족들과 상인들이 기라성처럼 있는 곳인 만큼, <자신의 능력을 입증한 라오우의 친 자식>이 이 가문의 협의체에 참여할 자리를 얻고

긴의 첫째 아들은 크리스와의 일화를 통해서, 자신의 사욕에 치중한 것이 아닌 - 공정과 각 구성원들의 요구와 의제에 대한 이해도를 폭 넓게 가지고 있는 자질과 능력이 모두에게 입증 되었기에, 라오우든 마카리우스 가문 인물들이든 별 소리 안 하고 이를 인증했네
#346이름 없음(23bkzllDDM)2023-06-22 (목) 21:33
이러면 1부 시점에서 긴과 오피시오 아사시노룸과의 관계는 하급자와 상급자 관계 밖에 안 됐지만, 2부에서는 오피시오 아사시노룸의 그랜드 마스터가 <마카리우스 가문>에 전폭적으로 협력하는 인물이고…

긴은 그들의 대변자이자 <마카리우스>가문의 안주인으로 반석을 탄탄하게 굳혔다고 봐야 할듯

안 그래도 귀족 가문의 암투는 상상 이상이라 하지만, 오피시오 아사시노룸과 긴의 시선에서 보면 어린애 장난이겠지
#347이름 없음(Oefv9sfTLE)2023-06-22 (목) 21:47
그냥 한 행성을 영지로 두는 입장이었다면 가문의 집단 협의체를 두는 게 삽질이겠지만, <좋든 싫든 마카리우스 가문은 파시피쿠스 섹터 전체를 짊어져야 하는> 상황이라서 결속원 서로간의 믿음과 공통적인 이익 및 유대감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함

이런 거대한 협의체는 외부의 세력이 영향력으로 흔들기엔 그 구조와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한다고 해도 그들이 바라는 정치 몰빵 -> 독재정 변화로 가기가 힘듬

특히, 젠취나 너글이 이를 분탕쳐서 일부 자리를 선점했다고 해도 전체를 한 번에 먹지 않는 이상 결국 발각되어서 자정작용까지 바로 이루어질 테니까
#348이름 없음(tmb/05q16Y)2023-06-22 (목) 22:49
가만 보면 사자 자치령의 라이온 엘 존슨처럼 깊은 유대를 지녔다고 하기엔 좀 못 미치지만, 그래도 레오 마카리우스와의 관계도 나름 깊으면서 초인정의 군 문제를 총괄하는 모타리온이

이 양반이 나름 숨어서 레오 마카리우스 덕에 정치적으로 꿀 빨고 있었구만
#349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2 (목) 23:04

그어어어어어.....

#350이름 없음(LPNg.7rnJA)2023-06-22 (목) 23:05
>>345
에프넬은 외가 세력이 있다기 보다는, 테린 가문 자체가 마카리우스와 함께 하는 운명 공동체 성격의 무력 전담 가문으로 자리하는지라 제외함
#351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2 (목) 23:09

에프넬은 아예 임페리얼 나이트의 새시조격이나 다름 없어서 궤가 다름.

저 중에서 제일 특별 케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352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2 (목) 23:21

원작에서는 동등한 위상의 가문이 그리피스 가문과 레이븐 가문인데,

그 가문를 봉신으로 뒀단 점에서 원작과는 궤를 달리하는 언터처블이지.

막말로 기계교가 아닌 제국 정부에 충성하는 임나는 직간접적으로 에프넬 영향권이라고 봐도 부족함이 전혀 없음.

에프넬이 정치적 야망이 ㅈ도 없어서 첫 단추를 잘 끊은게지.

#353이름 없음(Tc1xfmMD9w)2023-06-22 (목) 23:24
그리고 어장 초기에 벌어졌던 미카 왕따 사건과 관련된 귀족 가문이나 일원들은 이번 2차 대성전때 서슴없이 지불해야 할 영수증 금액이 꽤 되지? ㅋㅋㅋㅋ
#35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2 (목) 23:27
?????:너그들이 코른종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해봐-(?)
#355지도닦이◆ZJr7vLQwqA(dZz9WPziQU)2023-06-22 (목) 23:28

그나마 기계교에 충성하는 임나 가문들도 절대다수의 가주들은

1부에서 에프넬 밑에서 교육 받은 세라스투스 나이트 슈트 조종사들.

에프넬의 제자들이고 에프넬의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함.

에프넬이 정치적 야망이 요만큼도 없고, 크리스는 가문의 후계자면서 그런거 모르겠고 암튼 명예와 모험을 추구하는 근육뇌니까 첫 단추 잘끼워진거지,

아니었으면 카오스가 건드렸을시 대참사가 벌어졌을걸.

#356이름 없음(WrzF1ctLnI)2023-06-22 (목) 23:29
지불한다 -> 가문이랑 목숨을 겨우 건짐

지불을 안 하고 뻐긴다 -> 나이트 로드 1중대와의 짜릿한 동거
#357지도닦이◆ZJr7vLQwqA(dZz9WPziQU)2023-06-22 (목) 23:34

>>355 문제가 상당히 중요한게,

기본적으로 "임페리얼 나이트"는 원작에서도 어지간한 스페이스 마린 챕터보다 귀중하게 여겨져

반란을 일으켜도 진압과정에서 최대한 행성을 온전하게 유지할려고 함.

왜냐? 스페이스 마린들도 중무장 안하면 임페리얼 나이트에게 쪽도 못쓰고 털리니까.

커스토디안 가드 1명이 임나의 래피드 배틀캐논 3방 끝에 죽는 소설도 있는데 이건 일단 보류하고.

#358이름 없음(LOZn/KIfuM)2023-06-22 (목) 23:38
에프넬의 성정과
그 장녀의 행보가 제국에겐 득이 된거지
#359이름 없음(YNpDl1KqDg)2023-06-22 (목) 23:43
2부 초기 들어가기 전의 20년은 은거했거나 떠돌아 다니던 친제국 충성파 프리블레이드들이 테린-마카리우스 가문의 복권과 중흥을 보고 구름처럼 몰려왔을테니

결국 테린-마카리우스 가문이 기계교를 제외하고도 최대 파벌의 수장이겠지
#360이름 없음(N96pIn8Q8.)2023-06-22 (목) 23:49
레이븐 가문의 야에 미코야 차기 하이 퀸, 크리스티나 테린-마카리우스 오른팔이자 제 2인자 포지션이지만

마그니아의 오르도 말레우스
페투라보의 화성 기계교
모타리온의 군부
펄그림의 엠페러스 칠드런

이 4곳 중 어느쪽으로 협력 관계를 잡을건지 슬슬 생각해야지
#361이름 없음(8nV/b8dwtE)2023-06-22 (목) 23:50
>>360 물론 어디까지나 협력 관계지, 소속이나 충성의 대상을 옮기는 게 아니고
#362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0:06

미코 성향을 보면 엠칠이 가장 어울리긴 하져.

#363이름 없음(x1J8PY6YmY)2023-06-23 (금) 00:11
선즈 오브 호루스도 이번 기회에 공훈 가득 쌓을 기회니 불만이 없겠고…

루나 템플러는 카오스 성전 대비로 카디아와 홀리 테라 수도 방어지원 및 구울 스타즈의 세력 감시가 주 임무고
#364지도닦이◆ZJr7vLQwqA(dZz9WPziQU)2023-06-23 (금) 00:15

루나 템플러는 전 은하계를 돌며 성전하는 군단이니까 오히려 모성이 없는게 맞져.

성전을 위해서라면 모든 마린들을 받아들이는 혼성 군단이니까 더더욱.

#365지도닦이◆ZJr7vLQwqA(dZz9WPziQU)2023-06-23 (금) 00:17

한번 지금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머릿 숫자 좀 볼까

◆아이언 워리어: .dice 60 70. = 62만명
◆워드 베어러: .dice 60 70. = 63만명
◆데스 가드: .dice 40 55. = 45만명
◆알파 리전: .dice 15 40. = 31만명
◆사우전드 선즈: .dice 8 20. = 12만명
◆나이트 로드: .dice 8 20. = 15만명
◆엠페러스 칠드런: .dice 8 16. = 11만명
◆월드 이터: .dice 25 40. = 31만명
◆선 오브 호루스: .dice 8 20. = 18만명
└루나 템플러: .dice 25 50. = 46만명
◆울트라마린: .dice 35 60. = 57만명
◆임페리얼 피스트: .dice 40 80. = 41만명
◆다크 엔젤: .dice 30 40. = 40만명
◆스페이스 울프: .dice 5 12. = 9만명
◆아이언 핸드: .dice 2 10. = 2만명
◆화이트 스카: .dice 7 15. = 11만명

#366이름 없음(IzRRGOR.1U)2023-06-23 (금) 00:17
그러면 레오 마카리우스의 황제 알현으로 득 볼 최종 수혜자는 루나 템플러네
#367이름 없음(IzRRGOR.1U)2023-06-23 (금) 00:18
울트라마린 ㅋㅋㅋ
#36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0:18
어... 아핸 식이 저게 맞나(착란)
#369이름 없음(jH63CclcuM)2023-06-23 (금) 00:20
아이언 핸드와 페러시아 매너스는 크리스 덕분에 살아서 떡상하겠고

항상 우주 고릴라단에게 감사하십시오, 무쇠팔 군단
#370이름 없음(kSoQdh3S0k)2023-06-23 (금) 00:21
>>368 지금 걔네들 모성도 그렇고, 우주 고릴라단 출범 전까지는 지들 기술 살릴 기계교-화성과 관계가 별로 안 좋았으니까
#371이름 없음(/IyPou10AY)2023-06-23 (금) 00:23
가만…
볼토리스 -> 올림피아 남부/북부 -> 옵스큐러스 고딕/부여면

이 패러시아 여사는 중전차 하나만 받아먹은 게 아니구만!
#372지도닦이◆ZJr7vLQwqA(dZz9WPziQU)2023-06-23 (금) 00:23

머릿수 순으로 나열하면....

◆워드 베어러: 63만명
◆아이언 워리어: 62만명
◆울트라마린: 57만명
◆루나 템플러: 46만명
◆데스 가드: 45만명
◆임페리얼 피스트: 41만명
◆다크 엔젤: 40만명
◆알파 리전: 31만명
◆월드 이터: 31만명
◆선 오브 호루스: 18만명
◆나이트 로드: 15만명
◆사우전드 선즈: 12만명
◆엠페러스 칠드런: 11만명
◆화이트 스카: 11만명
◆스페이스 울프: 9만명
◆아이언 핸드: 2만명

총 495만명. 데스워치, 그레이 나이트까지 고려하면 아스타르테스로 5백만 대군이 나오겠네.

그걸로도 ㅈ내 빡씬게 40K 우주 클라스란게 문제지.

#373지도닦이◆ZJr7vLQwqA(dZz9WPziQU)2023-06-23 (금) 00:30

워베와 아워는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중에서 권력 서열 1,2위를 치열하게 다투고 있으니 저게 맞고,

울트라마린은 유전적 안정성 + 길리먼의 내정력으로 커버쳤고,

루나 템플러는 전 군단에서 끌어온 외인군단,

임페리얼 피스트는 참회의 성전을 수십년 단위로 돌렸기 때문에 그 만큼 소모됐을테고,

스페이스 울프는 프라이머리스 덕분에 다른 행성에서도 모병할 수 있었고,

사우전드 선즈와 엠페러스 칠드런은 진시드를 고쳤어도 붕어빵처럼 늘리는게 쉽지 않으니 납득.

그나저나 아핸만 최저치라니, 역시 바답 섹터....

괜히 원작에서 제국이 호헤 이후로 수천년 넘게 봉쇄했다가 제38~39천년기부터 개척에 들어간 마경이 아니지.

#374이름 없음(Yo3z2nh9vY)2023-06-23 (금) 00:31
페투라보 아이언 워리어 -> 중공업과 기술 설비론 어느 군단이 범접할 수 없으나, 대부분의 물자 공급은 전선 유지와 대비용으로 자기 섹터 주변 시장에만 돌림

패러시아 매너스의 아이언 핸드 -> 주변 환경이 어떻든 볼토리스 항성 고속도로 말고도 주변 및 올림피아 남부와 타우 자치령 및 템페스투스의 상품 중계지 역할이 됨 -> 그런데 모성이 개판이라 뭘 해보기가 힘든 상황에서 우주 고릴라단이…
#375이름 없음(8.OFL0mLd.)2023-06-23 (금) 00:36
>>373 저기 바답 섹터가 미개척지라면
그 말은 먼저가서 패러시아 매너스에게 금괴 상자 바치는 놈이 저 중계지역 침 바를 수 있단 얘기가 아닌지?
#376지도닦이◆ZJr7vLQwqA(dZz9WPziQU)2023-06-23 (금) 00:37

대(對)카오스 관련으로 가장 중요한 전선이 3군데인데,

첫째는 부동의 EOT를 둘러싼 세그멘툼 옵스큐러스 안쪽

둘째는 마엘스트롬과 인접한 진홍 자치령/페니키아 자치령/고르곤 자치령/자카타이 칸국

셋째는 우주판 카오스 황무지가 된 드넓은 구울 스타즈와 인접한 밤의 자치령과 울트라마 세쿤두스 자치령이 그 것임.

#377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0:38

>>375 침 바를 수 있음(20개의 오크 월드와 수 많은 카오스 워밴드 뚫기)

#378이름 없음(DODu.lv1kQ)2023-06-23 (금) 00:39
그러면 저 3개 지역 챕터는 군사적 요충지이자
새로운 무역로의 중계지라는 ㅈㄴ 말도 안 되는…
#379이름 없음(DODu.lv1kQ)2023-06-23 (금) 00:40
>>377 인간의 탐욕을 우습게 보지말지어다!
#380이름 없음(TwmAhtjdzM)2023-06-23 (금) 00:41
회령이랑 의주가 초기에는 영 아니었어도
나중에 가면 뭘로 꿀 빨았는지 답이 나오지
#381이름 없음(TwmAhtjdzM)2023-06-23 (금) 00:42
저긴 부여 섹터에 못 들어간 이들의 마지막 기회 지대구만
#382이름 없음(IqJC0yGczo)2023-06-23 (금) 00:43
손 쪽쪽 빨다가 그대로 정체되기 VS 도박이지만 자기 목숨 배팅하고 차기 중계지 먹어서 재기 노리기
#383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0:45

정확히 말하면 부여 섹터가 아니라 세그멘툼 부여.

남으로는 늑대 자치령, 동으로는 고딕 섹터, 서로는 바'사보르에 이르는 지역으로서

세그멘툼 옵스큐러스를 반분함

#384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0:54

세그멘툼 솔라를 수호해야하는 대EOT와 대마엘스트롬 방면은

닼엔, 엠칠, 사썬, 아핸, 화스 5개 군단을,

세그멘툼 부어를 수호해야하는 대구울스타즈 방면은

울마, 나로, 알파 리전 3개 군단을 박은 셈

#385이름 없음(WYhTj4iVdg)2023-06-23 (금) 00:55
그러면 알파리우스가 크리스티나에 제안한 정복 사업 투자의 장소는 세그멘툼 부여가 아니라, 올림피아 남부의 고르곤 자치령

페러시아 매너스가 실행의 주체가 되어야 하는 게 맞네
#386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0:57

세그멘툼 부여는 좀 너무 직관적이고 영 안어울린데,

함마틱하게 어울린 이름이 뭘까.

#387이름 없음(MSXP23Vy.6)2023-06-23 (금) 00:58
알파리우스도 황제에게서 부여 총 사령관 영전을 예상 못하고 받았다가 길리먼 소식 듣고 부랴부랴 짜낸 계획이었네

그러니 완성도가 에바였지
#388이름 없음(ZjnRw3fKX.)2023-06-23 (금) 00:59
>>386 세그멘툼 솔롱고스라고 해
#38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1:00
제 2수도권이라는 측면을 강조하자면 세그멘툼 루나,

부여가 세그멘툼의 수도성이라는 점을 강조하자면 세그멘툼 코레아,
#3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1:02
아니면 좀 더 광기의 발상으로, 세그멘툼 크리스티나?
#391이름 없음(h9OviFGXjo)2023-06-23 (금) 01:02
anchor>1596872070>386 일단 부여의 한자를 뜯은 다음 그걸 하이고딕(라틴어)로 변환시켜봅시다
#392이름 없음(ab3YotCR8w)2023-06-23 (금) 01:02
코레아

솔롱고스(솔롱거스)

알아서 결정
#393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1:03

세그멘툼 솔롱고스

세그멘툼 됴세니아

둘 중 하나가 어울리겠다.

#394이름 없음(h9OviFGXjo)2023-06-23 (금) 01:07
수원 => 폰스 아쿠아에
인천 => 플루멘 베네볼룸
천안 => 파시스 카에레스티스
목포 => 포르투스 리그눔
제주도 => 인술라 오피둠 트란시아
제8기계화보병사단(오뚜기 부대) => 레기오 VII콘스탄티아에

제국이 하이고딕(라틴어) 사용하는 이유?0

간 지 나 니 까.
#395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1:09

부여를 라틴어로 풀이하니 auxilium relinquo라고 하네.

발음은 "아욱실리움 릴리우코"인가

#396이름 없음(9v5ZP5ycZ.)2023-06-23 (금) 01:13
솔롱고스의 어원은
무지개의 나라/신라를 몽골어로 음차했다 두 부류의 학설이 있음

몽골제국 시기부터 내려온 유서깊은 단어
#39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1:14
세그멘툼의 작명법을 유추라도 할 수 있으면 모르겠는데, 템페스투스, 옵스큐러스, 파시피쿠스는 왜 그렇게 지은 거지?
#398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1:14

세그멘툼 솔롱고스 땅땅땅.

근본 있고 어감도 간지난다.

#399이름 없음(08w.Ecl6QQ)2023-06-23 (금) 01:14
아랍 상인들에게 신라는 황금의 나라라는 인식도 있었고
#400이름 없음(xrqODcFBl2)2023-06-23 (금) 01:15
오늘은 무리겠고
내일에 초인정 반응은 꽤 길겠구나 싶다
#401이름 없음(ufPOvc.fZs)2023-06-23 (금) 01:17
그나저나 이러면 슬슬 미카 군단 창설 이야기 나올 것 아닐까? 방어선 조정도 있고 신편 군단 수요도 있을 기미가 보여.
#402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1:17

솔롱고스 어원이 무지개의 나라 or 신라 음차인데,

어느쪽이든 다 어울리고 근본력도 넘쳐난다.

#40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1:18
게다가 신라의 현대 기술로도 재현할 수 없는 금구슬 제조 및 장식까지 생각하면 근처에 에테르 스트림 있는것까지 해서 근처에 금도 나오네 ㅇㅇ
#404이름 없음(jH63CclcuM)2023-06-23 (금) 01:25
>>401 대성전 중이긴 한데 딱히?
#405이름 없음(ozrpaB1qaA)2023-06-23 (금) 01:26
지금 충성파나 전 반역파들이나 그리폰 공주 관련이라도

신군단 창설하는 건 미묘하게 생각할텐데
#40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1:27
정말 그 정도로 군단 하나 더가 급해지면 차라리 블엔을 부활(이마저도 확률 극악)시키지 미카 유전자 기반의 신규 군단은 안 만들지.
#407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1:28

오크는 서남부(세그멘툼 솔라, 세그멘툼 파시피쿠스, 세그멘툼 템페스투스) 빼면

어디든간에 불쑥 튀어나올 정도로 광범위하게 퍼져서 전선이 무의미하고,

네크론도 이하 동일이고, 타이라니드는 주로 타우연방이 담당할테고,

EOT를 둘러싼 세그멘툼 옵스큐러스 안쪽과 사자 자치령,

마엘스트롬을 둘러싼 진홍 자치령/페니키아 자치령/고르곤 자치령/자카타이 칸국,

구울 스타즈와 맞닿은 밤의 자치령과 울트라마 세쿤두스 자치령,

이렇게 3곳이 가장 중요한 전선이 될 것.

#408이름 없음(Q/YTZTt4sU)2023-06-23 (금) 01:29
참고로 자연출생 2세대 프라이마크라지만
신규 군단 창설은 유닛 더 뽑는다는 식으로 생각 못 하는 거 알지?
#409이름 없음(/RDX0lXaDY)2023-06-23 (금) 01:33
아스타르테스 - 프라이머스 계획
이 구도로도 상당한 잡음 있었던 걸 생각하면 미카 신군단 이야기는 어디라도 조심해서 말 꺼낼 사항이다
#41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1:34
더구나 미카가 가장 염원하는 건 엄마의 사면인데, 당장 그걸 이룰 만큼의 공적치를 달성하기도 전에 미카에게 군단을 쥐어준다?

그거 생귀를 죽어도 복귀시킬 생각 없으니 이제 네가 대신 뛰라는 미카의 모든 동인을 부정하는 행동임.
#411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1:35

행성 단위로 싸우는데 아스타르테스 5백만명만으로 감당하는건 미친 짓이고,

숫적 주력이 아스트라 밀리타룸이 될 수 밖에 없을테니 중요성이 떨어질 일은 없겠다.

무장 수준이 솔라 억실리아로 회복되고 아지타니 패턴 마카리우스 중전차가 새로운 주력전차로 업그레이드 된게 진짜 다행이네.

#412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1:37
>>411 아스타르테스는 주력 망치지 뭐
#413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1:38
그나저나 저거 보면 스마 숫자는 충성파가 아무래도 많은데도 충성파가 견제구를 못날렸다고 봐야겠네 ㅋㅋㅋㅋ
#41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1:38
그런데 부여 섹터를 청록색 테두리로 두었을 때부터 혹시나 했지만 진짜 알파리우스가 부여 섹터를 공식적으로 방위하게 되었네.
#415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1:40
솔직히 저건 어거지로 견제하려면 할수 있는데 그것만은 도저히 못하니까 그냥 시발×3정도로 있던게 느껴지긴 하고 ㅋㅋㅋㅋ
#416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1:45

1차 대성전은 테라와 화성만으로 감당해야해서

현지 점령지에 높은 세금을 지불하면서까지 전비를 왕창 끌어야했는데,

여기는 어떻게 될려나.

#41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1:46
가만... 오메곤이 부활하면 제국에 있는 1세대 프라이마크의 수는 어쨌든 17(21-4)명이군.

정말로 신규 군단이 필요할 경우 사용이 가능한 납득 가능한 카드만 1개가 더 늘었다는 점에서 미카고 에반젤린이고 타키온이고 군단을 가질 이유가 더 없네.
#41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1:47
설혹 오메가 리전이라는 제스처를 이미 소비했더라도 그 다음 차례는(X나게 논쟁거리가 되겠지만) 블러드 엔젤일테지.
#419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1:47

굳이 신규 군단 만들 필요 없고,

알파 리전 성격 생각하면 오히려 대폭 늘릴 기회라고 보는게 맞음.

#420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1:48
>>416 지금 세금을 높게 매기는것보단, 체제를 최적화 하지 않을까
#421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1:50
지금 꼬라지는 암만봐도 그놈의 카오스 억제하겠다고 비효율적인 체제로 가버렸는데, 애초에 천천히 갈거면 저 로그트레이너 같은 체제부터 고치는게 맞고
#422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1:51

로그 트레이더 관할권역 제한 해체부터 해야지.

저거 계속되면 물류가 아엘다리, 특히 드루카리 일파가 손아귀이 넣는 대참사가 일어날 듯.

#423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1:53
그리고 제국내에서 봤듯이 그레코-로만 선호주의도 어캐좀 하고 ㅋㅋㅋㅋ
#424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1:53
빅토만 봐도 그레코 로만이 절대적인걸로 착각하는 사람 분명 있더만 이거 냅두면 찐빠터진다
#42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1:53
사실 이번 대성전의 성격을 고려하면 이건 결국 제국의 여력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끌어다 써서 이를 재수복지역(명시상으로는 전은하가 자기 영토임으로)에 얼마나 제대로 뿌리내리고 자라나게 하느냐임.
#426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1:55
2차 대성전의 성격 생각해보면 그레코 로만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하고 그거 박으려다가 터지는 찐빠는 생기면 안되고
#42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1:56
그리고 세금을 올리면 결국 민간경제 경색인데, 이러면 로그 트레이더 제도를 좀 손봐서 이들의 체급을 키우는 정책과 결과적으로 충돌함.
#428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1:57

1차 대성전을 좀 보다보면 여기도 참 마경인게,

마나체아 커먼웰스 같은 특수한 경우 아니면

전부 형식적 복속이나 자치권 그런거 없이 무조건 복종 아니면 말살이었음.

괜히 대성전 당시 인류는 단일 문화라고 트라진이 재미없었다고 했을까.

#42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1:59
황제가 했던 말처럼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진행해야 하는 건 지금 제국의 단계는 자신들이 가진 광대한 영역들이 전부 광역경제권화해야 하는 시점이기도 하기 때문임.

부의 총량이 증가하면 세율을 올리지 않아도 세수가 늘어나는 건 당연하고, 어느 시점에 이르러서는 높은 세금과 비교했을 때 손익분기점을 돌파해 확 뛰는 구간이 생김.
#43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01
그러니까 증세 카드는 진짜 최후의 수단으로나 놔둘 물건이고, 그냥 제국의 전반적인 경제력 자체를 끌어올리는 게 맞음.
#431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2:01
>>428 문화가 많다= 목소리가 많아서 조율이 골치 아프고 분리주의 위험이 높아진다
이거라서 ㅋㅋㅋㅋ
#432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2:01
>>430 그래서 부여섹터부터 안정화시키고, 솔라 파시피쿠스 템페스투스 옵스큐러스 부여의 파워로 대성전해야지
#433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2:02
지금 제국이 무지성 대성전 할 국력이 있긴 한데, 황제의 의도에 맞는 대성전을 하려면 사실 세그멘툼 솔롱고스 평정해버리고 한턴 쉬는게 맞음
#434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2:02

여기선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2차 대성전을 진행한다고 하였으니

형식적 복속, 자치권 제공 등등이 ㄹㅇ 많을 듯.

안그래도 봉건제나 마찬가지였는데 더더욱 봉건제스러워지네

#435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2:03
지금 솔롱고스+옵스큐러스+템페스투스+파시피쿠스+솔라 이 5개만 제대로 안정되면 대성전기간이 무한정 되는거 아니면 전비문제는 걱정 없을걸
#436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2:04
볼토리스 원정이 확정이긴 한데 거기는 뭔 지랄을 해서든 먹고봐야하는거라 ㅋㅋㅋㅋ
#43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04
아 물론 우주고릴라단 파티가 한 턴을 쉬게 해드리고 싶다 생각한다면 말이지(아무말 아닌 거 같은 아무말)
#438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2:05
볼토리스 원정= 니드가 너글 잡는다고 이스턴프린지 병력 다수와+템페스투스 분함대 빼고, 스카스닉이 보탄 때려잡고 왕국 건설하겠다고 들어갔는데 이때보다 더 좋은 원정각 있음?
이거라서 ㅋㅋㅋㅋ
#439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2:07

오늘도 1시 스타트.

#44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10
그리고 가장 큰 부가 효과로, 로그 트레이더들이 더 먼 거리로 더 많은 물건을 옮겨야 하다보니 결국 선단 호위를 담당할 전력의 질이 상향평준화될 수밖에 없음.

그 말은 지금 아코가 이끄는 수준의 전력규모가 일종의 "표준"으로 수렴진화하면서 결국 인력면에서도 장비면에서도 수요가 상승함.

그 말은 뭐냐, 포지월드는 불을 뿜어야 한다는 거지.
#4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13
거기에 나비스 임페리알리스도 곧 새로운 로그 트레이더로 뛰어드는 숫자 때문에라도 더 많은 신규 인원을 확충할 당위성이 생기니 어차피 제대로 세지도 못하는 사람을 적극적으로 퍼올려서(...)

임네에 박아서 굴려야 할 이유가 커짐.

이 모든 게 세그멘툼 술롱고스 만들고 한 턴 대강 쉬는 동안 일어날 일이다.
#442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2:20

참고로 임네랑 별도로 상선함대란게 따로 존재하고,

보통 얘네들을 통해서 각 세그멘툼별로 무역을 함.

근데 얘네는 기본적으로 정부기관 소속이란게 있음.

#44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21
...그거 공무역이네?
#444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2:22
>>442 아니 각 정부기관 소속이 따로있다면 그건 존나 비효율적인데 ㅋㅋㅋㅋㅋㅋ
#44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23
공무역만으로 수요가 충당된다는 오컬트가 발생하면 뭔가 x되었다는 이야기일 테니 결국 로그 트레이더를 비롯한 사무역의 크기를 언젠가는 키워야 하긴 했음.

원작마냥 더 망하기 위해서 희망을 조금 주는 수준의 막장이 아니고서야...
#44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25
어째서 41번째 천년기에 조선시대에서나 보던 딜레마를 마주한... 아 원작이 그만큼 제국을 씹창내놨지( )
#447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2:26
아니 각 정부기관마다 소속이 다른 병신같은게 있어선 될것도 안된다 ㅋㅋㅋㅋㅋ
#44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27
이야- 무한지성의 호국경 열일하셨다- 로그 트레이더의 판을 키워주는 건 사실상의 물류망 일원화 및 통합 작업이기도 했군.
#44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28
지난 1만여년 동안은 내전으로 인해 지킬 것만 지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으니 그렇다 치지만 이제 다시 국력이 대성전수준을 넘어서 상승하는 중에는 결국 특이점 내지는 계기가 필요해.
#450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2:30

그렇다.

세그멘툼별 교류는 공무역만 있고 사무역은 섹터 내부에 한정된거시다.

#45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30
이러니 파시피쿠스는 돈이 썩어넘치는 데 쓸 곳에 팔이 안 닿아서 골치였을 테고, 꼭 이번 부여와 솔라의 계기가 아니더라도 좀 더 자본 투자가 용이한 환경 그 자체를 원했겠네.

괜히 레오가 지금 부여까지 황제가 불러서 온 게 아니야.
#452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2:31
아니 싯팔 이건 국력이 문제가 아니라 국력이 제대로 "전달"이 안되서 대성전 실패할 꼬라진데? ㅋㅋㅋㅋㅋㅋㅋㅋ
#4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32
곱씹어볼 수록 파시피쿠스는 혜택만 본 게 아니라 크리스티나 덕에 막힌 혈이 확 뚫린 셈이군. 투출차빨로 볼토리스-하이드라퍼까지 연결되면 더더욱.
#454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2:33

>>444 정확히는 임페리얼 플릿에 임네와 상선함대라는 두개 부서가 존재함.

#45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33
(이마 탁)
#456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2:34
정상적인 보급구조
원산지>집적지까지 이동>집적지에서 세부분류를 한 다음 로그트레이너(택배기사)로 이독>보급 완료
인류제국의 현재 보급구조
원산지>로그트레이너>로그트레이너가 "특정기관"에 그걸 전달> "특정기관이" 특정 장소의 세그멘툼까지 배달> 그 세그멘툼 로그트레이너가 물건을 전달>보급 완료
딱봐도 국력이 있어도 그 국력이 제때 도착 못해서 ㅈ되는 엔딩뿐인데 이건
#45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34
야 시발 그 상태로 여태 버텨서 재흥에 성공한 거면 상선함대 놈들은 그냥 하나하나가 훌륭한 로그 트레이더인데 공무원으로 썩고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8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2:35
지금 뭐냐면 중간상이 1명이면 될거, 누가봐도 어거지로 중간상을 늘려버리는 바람에, 보급이 존나 질질 끌리는 체제야 ㅋㅋㅋㅋㅋㅋ
#459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2:36
일단 해야할건 저 정부기관에 따로 따로 존재하던 애들 일단 한곳에 모아는 놔야한다 ㅋㅋㅋㅋㅋㅋ
#460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2:37
지금 이게 문제가 없었던건, 인류제국이 막기에 급급한 수세여서고, 이거 공세로 전환하는 순간 재때 보급안되서 터져 ㅋㅋㅋㅋㅋㅋㅋㅋ
#46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37
이 말은 결론적으로 국력의 절반은 보존했으나 여태까지 자기 힘을 제대로 쓸 수 있는 체계도 아니었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462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2:38
인류제국: 아니 국력은 남아 도는데 시발 왜이렇게 찐빠가 터지지?
이유: 니들 체제가 국력전달이 제대로 안되는 병신체제라서요
#463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2:38

니맛도 내맛도 아닌 중앙집권 + 봉건제라는 대환장의 콜라보.

#46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39
말해두겠는데, 지금 인류제국이 물류체계 개편만 한 번 쉬면서 달성하잖아?

누가 뭐래도 질서세력의 맹주는 앞으로도 영원히 인류제국임.

그리고 누가 뭐래도 물질우주 우리은하의 주인이 인류제국임.
#465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2:40
지금 저 물류체제 개편하는데 필요한게 뭐냐?
돈 돈 또 돈인데 지금 파시피쿠스 꼬라지가?
#466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2:42
지금 행정력을 담당하는 솔라와, 경제력을 담당하는 파시피쿠스, 그리고 등대가 있는 물류중심지 역할이 가능한 부여, 그리고 볼토리스-하이드라퍼 게이트 열릴 예정인 올림피아 남부가 개떡상하겠는데
#467지도닦이◆ZJr7vLQwqA(dZz9WPziQU)2023-06-23 (금) 02:42

로그 트레이더 뿐만 아니라 민간함대 전반적으로 활동 권역 제한을 해체해야지.

그 밖에 상선함대 건드릴만한건.....이걸 아예 민간 아웃소싱으로 돌리는건가.

#468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2:42
아 시발 잠깐만 이러면 또 템페스투스 개같이 쳐맞는 꼬라지네 ㅋㅋㅋㅋㅋㅋㅋ
#46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42
여태까지 인류제국의 몸뚱아리는 인체기관에 비례 시 쓸데없이 혈관이 가늘고 길고 많아서 몸을 차지하는 비율은 많은데 몸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체계임.

이걸 정상으로 못 돌린 상태에서 지금까지의 성과를 버티고 얻어냈지만 누구 말마따나 지금의 황제가 바라는 대성전은 현 상태로는 꿈 속의 일이지.
#470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2:42
>>467 지금 저 공무역 함대부터 건드려야함
#471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2:43
아니 공무역 함대부터 한곳에 모아놔야지, 지금 저 세그멘툼을 넘나들수 있는 정예 공무역 함대를 "각 정부기관"이 가지고 있다는게 얼마나 개 병신같은 짓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44
야발 저 무역함대는 가장 제대로 된 로그 트레이더 집단이 될 수 있는 포텐이란 포텐은 다 가지고 있는데 ㅋㅋㅋ 제 포텐의 반 미만밖에 못 쓰면서 제국을 지탱해줌 ㅋㅋㅋ
#47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46
그리고 원작에서는 이 따위 체계를 멸망의 그 날까지 굴려먹었다는 거 아니냐... 지땁아 이게 나라냐?
#474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2:46
솔까 이지랄로 가면 누가봐도 실패하기도 힘들 2차 대성전, 대참사 터져서 대실패 할걸 ㅋㅋㅋㅋㅋ
#47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47
내가 살다살다 나라를 위해 국가기관 민영화를 하는 게 맞다는 현실을 창작물에서 볼 줄은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6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2:48
일단 정리해보자, 저걸로 이득보는게
1. 행정력의 중심인 솔라, 2. 경제력의 중심인 파시피쿠스(단 구매력은 솔라가 제일 높음), 3. 에테르골드가 있고 부여 인근인 옵스큐러스 4. 부여가 있는 솔롱고스, 5. 볼토리스 게이트 열릴 예정인 세그멘툼 남부인데
이거 또 템페스투스만 빠지는데
#47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48
심지어 그게 사탕발림 1도 없는 팩트야 ㅋㅋㅋㅋㅋㅋ
#478지도닦이◆ZJr7vLQwqA(dZz9WPziQU)2023-06-23 (금) 02:48

>>471 설정상 그게 임페리얼 플릿 산하 기관으로서 상선함대라고 뭉뚱그려 존재함.

그리고 이 상선함대는 다시 각 5개 세그멘툼에 기반을 두고, 전체 상선을 관리하는건 테라에위치한 넥서스 엑시오메틱.

#47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50
야 진짜 삼두정-초인정 니네 1만년동안 용케도 그 개막장을 버티고 대들보 해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0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2:50

솔직히 현실에서도 상선단은 민간 소속이고

전시에 동원된다는걸 생각하면 40k가 상시 전시니까

상선단을 아예 정부기관으로 넣은 셈인데.....

그럼 민간경제가 문제가 되지.

#481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2:52

어쩐지 원작에서 어지간한 귀족도 냉동과일은 엄두를 못내더니 이유가 있었구먼.

#482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2:54

상선함대는 각 전역에 투입되면 남은건 활동구역 제한된 민간함대인데,

이런저런 중간비용, 부대비용 합치면 비싸질 수 밖에

#483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2:55
>>481 내가볼때 그거 물자가 없는것도 있지만 물자가 제대로 도착도 못해서 그지랄 났따고 확신할수 있다
#48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55
여튼 확실한 건 정말로 필요할 때에 해당 안건들이 시행될 거라는 거군.

지도, 지금 이 로그 트레이더 제도 개편이 안착된 인류제국이 투사할 수 있는 힘의 총량과 그 뒷심은 지금까지의 인류제국의 묘사를 확연히 뛰어넘어갈 거야.
#485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2:56

전장에서는 상선함대가 우선 투입되니 괜찮지만,

민간은 뒷전이 되어버리니 저런 꼴이 나버리지.

#48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2:56
절대로, 우리가 알던 그 제국의 잔재조차 생각하지 말고 날려버려. 그 정도로 달라.
#487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2:59

결국 로그 트레이더로 대표되는 민간함대 손보는 것만 아니라

상선함대까지 손을 봐야겠네. 아예 이쪽을 아웃소싱으로 돌려야하나.

#488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3:00
>>487 그보단 공기업으로 돌리는게 나을듯
#489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3:01
지금 제국에 따로 떨어진 공무역함대를 아예 하나의 기관으로 전부 묶어서 그것만 전담하게 해야할 수준임
#4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3:01
하이 로드 하나가 더 생겨야 할 수준인가?
#491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3:02

상선함대 대표라고 이미 따로 하이로드직이 있음.

#492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3:03
지금 하이로드가 문제가 아니라 아예 그 상선함대라는게 분리되어있단게 크지 ㅋㅋㅋㅋ
이새끼들을 아예 하나로 뭉쳐서 제국 전역의 물류를 담당하게 해야하는데 지금은 그게 아닌거 같고
#493이름 없음(5RiUiBduRU)2023-06-23 (금) 03:05
그냥 은하영웅전설 어장처럼

<제국 물류와 교통을 통합하여 담당할 우주 관제청> 하나 신설하고 그걸 솔라랑 부여 2 곳에 두면 안 됨?
#494이름 없음(5RiUiBduRU)2023-06-23 (금) 03:06
태양계 총 사령관 -> 모타리온

부여계 총 사령관 -> 알파리우스

이 둘을 형식상 대표로 두고, 그 밑을 하이 로드보다 밑의 애들로 구성하면 하나로 다 완편하진 못해도 최소한 공무역 + 사무역이라는 찐빠는 안 나옴
#495이름 없음(5RiUiBduRU)2023-06-23 (금) 03:07
어차피, 지금 로그 트레이더나 임페리얼 플릿의 산하기관인 상선 함대의 원인은 헤러시 이후 1만년 버티기 한다고 군사력 새나가는 걸 막기 위해 급조한 거고
#496이름 없음(5RiUiBduRU)2023-06-23 (금) 03:08
결국에는 이 골때리는 공무역 함대 + 사무역 함대 관련으로

<이걸 다 통제하는 꼬라지>가 아니라 <전체적인 규범과 법전 및 관제>만 하고 나머지는 그때그때 봐서 철퇴를 들던 당근을 주던 하면 됨
#497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3:08
>>494 ㄹㅇ
#498이름 없음(5RiUiBduRU)2023-06-23 (금) 03:09
저거 상선단을 나라 하나 민간 하나 이지랄로 했다간

드루카리만 존나 신나는 판국인데 그걸 레오 마카리우스가 두고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9이름 없음(5RiUiBduRU)2023-06-23 (금) 03:10
아무리 우주가 넓고 카오스랑 외계인이 판치는 무법지대가 곳곳에 널려있다 하지만

이따위면 템페스투스가 열심히 공장 돌려봐야 중간에서 다 터짐

그마저 도착한 것도 상상할 수 없는 운임료랑 위험수당 붙어서 군비가 감당이 안 됨
#500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3:10

아예 임페리얼 플릿이란 기관을 없애서

임페리얼 네이비를 아스트라 밀리타룸처럼 아드미니스트라툼 직속 기관으로 만들고,

따로 물류와 교통을 맡는 기관을 아드미니스트라툼과 동격으로 세워야겠네.

#501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3:11
솔직히 이거 대영제국이 대서양 상선함대 따로, 카리브해 상선함대 따로 아프리카 상선함대 따로 인도양 상선함대 때로
공무역 함대와 사무역 함대 따로 굴리는 꼬라지 아니냐?
만약 이랬으면 대영제국 몇년안에 터지냐
#50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3:12
대영제국이 그러면 나오기나 하냐...?(?)
#50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3:12
뭉뚱그려 표현하자면 영길리란 가챠도 잘 터진 몸비틀기걸랑.
#504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3:13

상선함대는 하이로드 자리 유지는 해주되 아예 정부기관에서 독립을 시켜버리고,

그걸 물류와 교통을 맡는 기관에서 규범과 법전과 관제를 하는건가.

#505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3:14

대영제국을 감히 우주해병제국에 비견하지마라(진실)

#506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3:15
>>505 킹치만 인류제국 꼬라지 비교하려면 대영제국 규모가 저런체제 굴리고 있다고 설정해야 하는걸 ㅋㅋㅋㅋㅋㅋ
#507이름 없음(b0A3OLGCik)2023-06-23 (금) 03:15
중요한게
저 솔라/부여에 신설할 우주 교통/물류청은 프라이마크나 하이 로드 같은 사람들이 총 책임자가 아니라 그냥 <부서 대표직>이고 그 밑의 총괄 비서나 수석 책임자를 전문가 붙여서 <큰 그림>만 잡는 거임

진짜 저거 물류망 치안이랑 현황 파악, 사고 및 전투 발발시 대응 방안 제외하고 다 통제하려들면 대표도 헤러시 마려움
#50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3:16
일단 한 가지 확실한 건 지금 이 제도개편이 완료되고 안착된 제국은 가장 최근까지 묘사한 어장 내에서의 저력하고는 궤를 달리함.

저딴 패널티를 안고 여까지 왔다는 점에서 더더욱
#509지도닦이◆ZJr7vLQwqA(dZz9WPziQU)2023-06-23 (금) 03:18

어쩌지. 원작 인류제국이 저러니까 원작 타이라니드와 네크론은

실은 스타 저그와 프로토스에게도 개털리는 물로켓이 아닌가 의심이 되기 시작했어

#510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3:19
근데 진짜 저런 나라 망할 패널티 가지고 어캐 대성전 국력을 내고 있는 거임?
#511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3:20
사실 저거 다 개편하면 미합"중국"이 20세기 중반 이후의 미합중국(진) 되는거 확정 아니냐?
#51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3:20
지금 보면 스울이나 아핸, 화스가 머릿수가 딸린 이유가 자원을 전달하기 힘든 체제다보니 우선순위가 밀린 것도 없지 않다고는 못하겠는데?

아마 한 턴 쉬고 난 뒤의 제국은 얘네 머릿수부터 확 불고 시작할 걸?
#513지도닦이◆ZJr7vLQwqA(dZz9WPziQU)2023-06-23 (금) 03:20

>>510 프라이마크들의 능력 + 슬라네쉬가 죽어서 워프가 좀 더 안정화 됨 + 기술을 보다 보전함

#514이름 없음(btVHd5Vb8s)2023-06-23 (금) 03:21
진짜 살다살다
카오스랑 외계인 때문에 상선단을

공무역 -> 국가
사무역 -> 민간

병신들인가?
#515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3:22
지금 아엘다리가 신들 찾으면 현대 러시아에서 소련으로 워프진화한다고 했는데, 인류제국도 저거 개편하면 미합"중국"이 초강대국 미국 되는 상황일걸 ㅋㅋㅋㅋㅋㅋㅋ
#516이름 없음(btVHd5Vb8s)2023-06-23 (금) 03:22
레오 마카리우슨 또 제국을 위기에서 구해냅니다
#517지도닦이◆ZJr7vLQwqA(dZz9WPziQU)2023-06-23 (금) 03:22

공무역(군대 우선)

사무역(활동권역 제한)

카오스 오염방지(전혀 안됨)

진스틸러 방지(전혀 안됨)

#518이름 없음(btVHd5Vb8s)2023-06-23 (금) 03:23
아잇 싯팔

그러면 최종 수혜자는 페투라보랑 모타리온 사장이잖아

저 개혁 완료되면
#5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3:23
그리고 로그 트레이더가 순양함 이상의 장비로 무장할 필요성이 없었거나 있었어도 역부족이었던 상황이 유도되는 체계로는 저 전선지대 구석구석까지 물류망을 꽂는 건 쉽지가 않았을 거야.

이 부분이 해갈되면 물류망의 도달 범위 자체가 촘촘해짐으로써 지역개발력 자체가 달라짐.
#520지도닦이◆ZJr7vLQwqA(dZz9WPziQU)2023-06-23 (금) 03:25

그러니까 크게 논거를 정리하면 이거네

1. 로그 트레이더를 비롯한 민간함대 활동권역 제한 폐지

2. 상선함대를 국가로부터 독립시키되, 하이로드 자리는 유지해줌

3. 세그멘툼 솔라와 세그멘툼 솔롱고스에 각각 물류와 교통을 담당하는 기관을 만들어 프라이마크를 명목상 대표, 실권은 "수석 비서"에게 붙임

4. 직접 통제하는게 아닌, 물류와 교통을 맡는 기관에서 규범과 법전을 정하고 관제를 함

#52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3:25
가장 결정적인 약점으로 아엘다리는 X나 빠르지만 결국 인류제국에 비해 머릿수가 딸려( ) 어차피 제 때 도달만 가능하면 관건은 얼마나 한 번에 많이 옮길 수 있느냐로 판가름나는 해운은 결국은 체급빨임.

그걸 못 살리는 체계로 여태껏 갔던 찐빠는 대성전 다시하려면 벗어던질 때가 되었지.
#52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3:27
이 제도개편 완료된 제국은 이전의 그 제국을 상상하면 안됨.

... 나 몇 번 말하냐(흰눈)
#523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3:27
진지하게 저 병신체제 가지고 대성전 국력 유지했는데 저거 하면 개같이 떡상할걸?
#524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3:27
근데 지금 진짜 그 템페스투스만 지금 혜택을 그다지 못보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525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3:28
솔라 파시피쿠스는 저걸로 얻을 이득이 너무 많아서 말할게 못되고, 올림피아 남부와 옵스큐러스(부여포함) 일대는 교통의 중심지가 되어서 개같이 떡상할거임, 근데 진짜 템페스투스는 저거 다 해봐야 자기가 생산한 품목들이 좀더 효율적으로 도달한다 하나뿐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526지도닦이◆ZJr7vLQwqA(dZz9WPziQU)2023-06-23 (금) 03:30

템페스투스는 그거임.

거대한 산업지대이자 거대한 소비지대

#527지도닦이◆ZJr7vLQwqA(dZz9WPziQU)2023-06-23 (금) 03:32

각 세그멘툼별 역할

◆세그멘툼 솔라: 행정의 중심, 거대한 소비지대 1

◆세그멘툼 파시피쿠스: 금융의 중심, 거대한 소비지대 2

◆세그멘툼 템페스투스: 거대한 산업지대, 거대한 소비지대 3

◆세그멘툼 옵스큐러스: 거대한 전선1, 에테르-골드 수급과 교통지 1

◆세그멘툼 솔롱고스: 제2수도권, 에테르-골드 수급과 교통지2, 교통의 요충지

◆세그멘툼 올림피아: 거대한 전선2

#528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3:32
>>526 정확히는 현 상황상 그거말곤 할수있는게 없다가 맞을듯 ㅋㅋㅋㅋㅋ
#529이름 없음(yPkVfW/KWI)2023-06-23 (금) 03:41
너글이 좋아하는 약이 뭔지 아십니까? 바로 '연약'입니다 연약하기 때문이죠
길하하하하하하
#530이름 없음(yPkVfW/KWI)2023-06-23 (금) 03:42
또 너글이 좋아하는 약이 뭔지 아십니까? 위약입니다
'weak' 때문이죠! 길하하하하하
#531이름 없음(7j7MdCH7yg)2023-06-23 (금) 03:50
으아악 행정업무에 미쳐서 개그를 퍼트리고 다니는 제국 섭정이다
#532지도닦이◆ZJr7vLQwqA(dZz9WPziQU)2023-06-23 (금) 03:52

섭정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533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3:56
그나저나 지금 원래 템페스투스가 노리던건 뭐였을까? 지금이야 공업구역 확정났지만 슬슬 템페스투스도 저 산업 떠넘기고 탈산업화 하려다가 인류제국이 개같이 떡상하니까 반 강제로 저 역할 유지된건데
#535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09
난 그래도 템페스투스가 강철 자치령이랑 비벼볼 산업단지인 줄 알고 계획을 재구성했는데, 이러면 다 다시 짜야 하잖아
#536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9:10

양적으로는 당연히 압도적으로 능가함.

문제는 질적 차이.

#537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9:10
>>535 지금 저기 암만봐도 "소비재" 팔아먹는 그런구역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8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9:11
지금 딱봐도 아스타르테스용은 강철자치령, 아스트랄밀리터룸용 장비 정도나 템페스투스에서 생산하는듯?
#539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9:11

글고 이렇게 된 주요 원인 중 하나.

거물급 포지월드인 그라이아와 그리폰4 모두 전쟁으로 큰 피해를 입음.

#540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12
양적으로 압도적이라는 말은 두 가지 해석으로 나뉘는데

1. 선도 국가 및 기업과 협력하여 기술을 불하받고, 자국의 세력에 그 기술을 현지화 하여 대량 생산하는 것

2. 말 그대로 본청의 기술을 연계받아서 양산화에 매달려서 코스트를 낮추는 것
#541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14
>>539라는 어장주의 정보까지 나오면

지금 템페스투스에 거점을 가지고 있는 모타리온/로가 아우렐리아 재평가해야 함
#542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9:14

>>541 워떤 점에서?

#54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dm5IH4Jt3k)2023-06-23 (금) 09:16
호?
#544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16
지금 모타리온은 아스트라 밀리타룸/임페리얼 네이비 양 거대 군사 세력을 총괄하는 총사령관이라는 입장에서

자기의 바르바루스 챕터를 '불만이 있었어도' 최대한 평탄하게 그 가스를 빼는 데 성공한 문무양도의 프라이마크고


로가 아우렐리아는 자기의 워드 베어러와 아뎁타 소로리타스라는 조직 및 제국교 본청의 모든 걸 동원해서 템페스투스의 자기 거점의 신민들을 카오스에 단체로 빠지게 하지 않은 능력을 지녔다는 거임
#545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17
지금 거물급 포지 월드 투탑인 그라이아와 그리폰4의 상태가 원작보단 나아도, 상당히 메롱하다면

>>544 말고는 이게 성립이 안 됨
#546창공의 갈망자◆Y1pxJ9UMIg(dm5IH4Jt3k)2023-06-23 (금) 09:17
... 오오 로커솔 오오 여교황(?)
#547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9:18

그 둘의 공적이 크긴허지.

#548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18
난 저 다이스보고 양적 운운 했을 때부터 그냥 시바 탄식부터 나왔음

그러면 저건 말을 해도 공업 능력이 OEM 및 생산 하청 겨우 돌려서 경제를 돌리고 있다는 건데

지금 길리먼이 저쪽 올라가서 룰루랄라 하고 있는 도중이면 프라이마크들이 성장하지 않았다면 이거 바로 와장창 나는 구도인데?
#549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19
사실 아침에 진홍 자치령 - 고르곤 자치령 - 화이트 스카 자치령 관련으로 상당히 고평가를 내렸는데

이러면 볼토리스 웹웨이 고속도로가 생겨도 이야기가 달라지지
#550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9:19
>>548 그러니까 원래 예상: 템페스투스가 자체 기술로 산업화 하고 있었다
지금 현실: 템페스투스가 솔라와 파시피쿠스의 원천기술을 이용해 "하청"하고 있었다
이건가?
#55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dm5IH4Jt3k)2023-06-23 (금) 09:19
계속해보셔-
#552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20
지금 볼토리스에 있는 투출차를 설득하든 제압하든 해서 저 세그멘툼 솔롱고스 혹은 세그멘툼 파시피쿠스랑 연결 했다 치자고

이걸 비유하면 KTX로 서울 - 부산 구간을 신설했는데

그렇다고 그 중간에 있는 경기도 ~ 경상북도/남도 사이의 모든 지역이 붕 뜬다는 이야긴 또 아니거든
#553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21
>>550 강철 자치령이랑 비볐다는 평가만 나왔으면 그렇게 말하진 않는데

에반젤린의 말 보고 생각 바로 바꿨음
#554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22
솔라 -> 화성 포지월드가 있는 곳이고

세그멘툼 파시피쿠스 -> 기본적으로 여기선 첨단 기술보단 투자처 및 기술 상용화와 관련된 양산 시설이 더 급함
#555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9:22

>>550 나쁘게 말하면 그거임.

"가마우지 경제"

#556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9:22
지금 "하청"이었다면 이야기가 보통 심각한게 아닌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템페스투스는 이 기회에 그놈의 하청 딱지 떼려고 한건데, 시발 부여와 에테르골드땜에 지금 그 하청딱지 영원히 못떼게 생겼단 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
#557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22
>>554 세그멘툼 파시피쿠스 -> '첨단 기술보단' -> 첨단 기술을 돈 받고 파는 것 보단
#558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23
그런데 살 길은 있음

놀랍게도
#559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9:23
지금 보니까 파시피쿠스가 첨단산업 돌리던거, 슬슬 떠넘길 준비 하고 있으니까 그거 받아먹을 생각 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560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24
지금 >>549의 관점과

<아스트라 밀리타룸> 및 <임페리얼 네이비> / <제국교> 및 <워드 베어러>, <아뎁타 소로리타스> 의 키워드로 잠시 풀어봄
#561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9:26

토론하는건 좋은데 인류제국이 은하계를 아우르는 스케일이기 때문에

21세기 지구 단위로 평가하는건 꽤나 골룸하다는걸 참고했으면 좋겠음.

#562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26
지금 볼토리스 게이트(명명)가 세그멘툼 파시피쿠스 혹은 세그멘툼 솔롱고스에 열렸다고 치자

그러면 처음 우리가 평가를 내렸던 <네크론 세력의 섬멸>로 인한 <타우 자치령>과의 거대 경제권 형성이 가능하다고 했음


이러면 타우 자치령에서도 예리코 게이트 및 볼토리스 게이트를 통한 <사자 자치령>과 옵시큐러스 북부 및 세그멘툼 솔롱고스에 물건을 최종적으로 전달하려 애쓴단 말이지
#563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26
>>561 어쩔 수 없음

우리가 행성 단위의 경제 체제에서 살고 있는 게 아니니까
#564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27
우리는 잘나봐야 뉴욕 맨하튼 초고층 빌등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준점이 최대인데

우주 경제권이라고 해봐야 다른 참치들이 받아들이기 상당히 힘들다는건 어장주도 알 걸?
#565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9:28
근데 우주 경제권이라고 쳐도 말이지, 저정도면 템페스투스 핵심 일부정도만 원청이고, 나머지는 저 두구역의 하청이었단 소리 아닌가 싶은데
#566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9:28

글긴하지.

인간의 상상력은 현실에서 기반하니까.

오함마 40k가 하드 sf도 아니고 스페이스 오페라인데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지.

#567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29
여하튼 >>562에서 이어서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음

물자가 최종적으로 <사자 자치령>, <세그멘툼 옵시큐러스>, <세그멘툼 솔롱고스>에 도달하는 이유는 타우 자치령, 드루카리의 물류 이동이 '가장 높은 이득을' 벌기 위해서라는 자본주의적 과정임
#568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9:30

>>565 틀린 말은 아님.

막말로 포지월드 빼면 크리그, 탈라른, 바르바루스, 오필리아7, 바카 제외하고 다들 그 x라지였을 듯.

#56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dm5IH4Jt3k)2023-06-23 (금) 09:30
>>566 그리고 지금 로그 트레이더 제도를 비롯한 제국 물류의 개편은 제국 경제의 관점을 현실 세계와 좀 더 유사하게 만들거야.

그러니 오히려 직접적으로 참고하는 게 유용하지.
#570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30
2차 대성전의 본 무대는 >>567이고

빅토리아가 직접 수녀회의 싱크탱크와 계산해본 건 '기존 제국의 수요의 22배'라고 공인했지?

그러면 현재 모든 외부의 물적 자산 및 재화는 북부로 몰릴 수 밖에 없음


나머지? 그냥 거쳐간다는 거임
#571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9:31
지금 보니까 템페스투스가 지금 원천기술이 많이 급한데, 문제는 지금 세그멘툼 부여와, 세그멘툼 옵스큐러스가 지금 개개개개씹 떡상각이 나오고 있다는거임 ㅋㅋㅋㅋ
원천기술은 고사하고 투자금도 못받을게 지금 템페스투스고
#572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9:32

크리그: 예전부터 유명한 무역의 요충지이자 농사가 되는 하이브 월드, 네임드 연대 배출지

탈라른: 네임드 연대 배출지

오필리아 7: 제국 국교회 교황궁 소재

바카: 임페리얼 네이비 기지, 암흑기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공업행성

바르바루스: 데스가드 군단의 모성이자 중심지

#573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33
그러면 이 관점을 비틀어서 보면 <최소한 템페스투스>에게 아낌없이 사주는 중계지가 생겨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유? 진홍 자치령 - 고르곤 자치령 - 울루스 자치령의 이 세 챕터는 올림피아 남부고, 그 남부에서도 볼토리스 게이트를 통한 비축고 시설 증건이 늘어날거고

볼토리스 게이트 주변의 막대한 물량을 커버하기 위해서 날아오는 상선 함대와 기타 물류를 실은 함선들 또한 '어찌됐든' 어디선가 가깝고 저렴한 곳에 머물 수 밖에 없는데


그게 진홍 자치령 - 고르곤 자치령 - 울루스 자치령임
#574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9:34
지금 보니까 솔라가 정치와 기술 원천, 소비시장이고, 그리고, 파시피쿠스가 금융과, 소비시장 담당이었다면
템페스투스는 지금 그 원천기술의 솔라와, 파시피쿠스의 금융으로 돌리던 소비시장들을 이용한 하청이었단 소린데
#575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35
결국 올림피아 남부는 볼토리스 게이트의 신설로

직접적인 공업 지대의 형성은 무리일지라도, 위성 섹터로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거임

더불어, 이 중간 지대를 활용한 물류 기지와 그 외부로 가져오기 힘든 무거운 소재와 기계들은 여기에 보관되거나 새로 공장 부지를 신설할 거란 미래가 나옴
#576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36
그런데 어장주가 말했듯이

바답 섹터 주변은 사실상 <목숨을 걸어야 하는 미개척지와 해적 공역>이다고 이야기했고

아스타르테스에서 진홍 자치령으로는 다른 아이어 핸드의 고르곤 자치령과 울루스 자치령을 겨우겨우 커버해야 하는 상황에 맞닿게 됨
#577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9:36
원래대로라면, 솔라가 지금 신규 확장여지가 1도없는 과포화상태, 파시피쿠스가 지금 돈 돌릴곳이 없어서 거대구조물이나 짓고 있는 상황이면
템페스투스에 솔라의 상당수 기능을 떼어주고, 파시피쿠스의 투자로 원천기술을 이용한 상품이 나온다고 보면 되니까
근데, 싯팔 지금 템페스투스보다 훨씬 공업+첨단공업+생명과학 본거지가 나와버렸네? 에테르 골드도 가깝고 기술도 존나게 많아서 아예 저기 근처 행성에 연구소 한트럭은 나올거고
그러면 첨단산업은 부여가 가져가는데 ㅋㅋㅋㅋㅋㅋ
#57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9:37
페니키아(앰칠)도 고르곤과 칸국 인근인데 여긴 좀 사정이 다르던가?
#579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9:37
지금 부여는 원래 템페스투스가 가져가려고 했던, 첨단과학+생명과학+핵심기술 연구소의 본산지 각 낭낭하게 나왔다고 봄
#580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37
>>576의 상황으로 이 3곳은 올림피아 물류 중계지로 특수를 누려도, 그 이상의 공업화는 더딜 수 밖에 없음

그런 모순 속에서 <템페스투스 전체>는 여기를 마지막 기회로 봐야 함


진짜로 자존심 잠깐 접고 저 3곳의 프라이마크와 모타리온 - 로가 아우렐리아가 손을 잡으면 파시피쿠스의 지원이 북부로 가도 뚫을 <미개척지 세력>이 있다는 거지
#581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9:38

>>578 거기 코앞이 마엘스트롬

#582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9:38
그럼 템페스투스는 진짜 저 참치의 생각 말곤 진짜 답이 1도 없다는 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3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39
어차피 지금 템페스투스 상황은 초창기 2차대전 이탈리아보단 훨씬 나아도, 그 구성은 변하지 않다는 상황임을 말하고 싶음

기술 -> 있긴 한데 그게 북부에 먹힐까 하면 파시피쿠스

생산 역량 -> 있긴 한데 강철 자치령의 중공업에는 좀

시장 -> 확실히 있기는 한데 그게 딱히 1위의 구매력이라고 하기엔 힘듬


-> 그러면 최대한 다른 곳에서 성장 기회를 끌어오는 수 말고는 없다
#584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40
어차피 마엘스트롬이라도 그 앞에서 카오스가 들이미는 건 마엘스트롬에서 가까운 항성계임

EOT밖에 원작에서 카오스가 못 나오는 이유?

마엘스트롬 <<< EOT 이런 안정성 때문에 오늘도 카디아를 향해서 시발시발시발 거리다가 아바돈이 들이박아서 카디아가 깨졌잖아
#585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42
그리고 원작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구울 스타즈가 <에버초즌 나노하>의 영도 아래에서 폭풍 성장했고

마엘스트롬에 있는 카오스 세력은 진지하게 거기를 가서 투자를 했으면 했지, 마엘스트롬 자체의 중요도는 개떡락했음


지금 존재하는 카오스 워밴드? 걔네는 대기업도 안 되는 폐지줍기 쩌리들이고
#586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9:42

흠흠, 글킨허네.

원작에서 마엘스트롬이 강조된 것도 바답 전쟁 이후니깐.

#587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43
내가 젠취/코른/너글 중 한 대신이었다면 나라도 구울 스타즈에 자산을 가져다 박지

EOT는 그렇다치고, 마엘스트롬? 거긴 안 박음 퉷퉷퉷 하고 저 카오스의 라스베가스인 구울 스타즈로 빨리빨리 자산 옮기라고 휘하 악마들에게 채찍질 하고 있을 걸?
#588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44
그러면 지금 마엘스트롬의 위험지대 안 쪽(쩌리 카오스 워밴드)

마엘스트롬에서 어느정도 떨어진 회색지대는 분명 외계인과 적성세력이 있어도

>>576의 위험도를 낮추고 자기 자치령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결국 여기서만의 전쟁이 필요하지
#589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9:45
근데 아헨은 시키란 쓸텐데
#590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45
그러면 3곳의 자치령은 현재로서는 공업 수단이 부실할 수 밖에 없음

엠퍼러스 칠드런이 있긴 하지만, 걔네들은 공업보단 다른 쪽에 더 강점이 있는 자치령이고

아이언 핸드? 걔네는 확실히 프라이마크의 영도로 빠른 시간 안에 화성이나 루키우스와 맞먹는 기술을 가지겠지만, 그래봐야 NO 설비임

울루스는 말을 말자
#591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9:46

초고리스 특: 원작에서도 퓨덜월드 따리

#592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46
시키란 중전차의 문제는 군단 편제의 상황이지

거기도 같은 규격의 포탄은 씀


그리고 이 3곳의 자치령에게 소비재를 주고 기술과 재화를 받아올 곳은 템페스투스밖에 없음
#593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47
파시피쿠스는 너무 멀고 산업도 맞질 않고

올림피아 북부의 강철 자치령은 그 자체로도 하나의 거대한 전선을 틀어막아야 하기 때문에 높은 정밀도와 막대한 생산 설비를 지녔어도 그건 <자신들을 위해> 쓰는 거임
#594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9:47

엠칠은 공업보다 예술과 문화 특성이라서 분야가 다르고,

아핸은 기반부터 갖춰야하며, 화스는 진짜 몰루겠다.

#595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9:48
근데 여기서 문제는 뭐냐면
지금 저 똥꼬쇼를 해봐야 "원래 예상했던 템페스투스" 꼬라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59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9:48
결과적으로 따지면 아핸을 위시한 올림피아 남부 3개 자치령과의 연계인건가?
#597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48
이쯤되면 모타리온과 로가 아우렐리아는 펄그림을 중개로 패러시아 매너스를 불러서 회담장에 앉혀야 함

??? : 니네들 어차피 마엘스트롬 방비가 주 업무고, 그걸 해야 볼토리스 꿀 빨 수 있잖아. 그럼 우리 템페스투스가 지원해줄테니 꿀 좀 나눠주라
#598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9:49
지금 딱 느껴지는게 뭐냐면
지금 저걸 해서 드디어 어제 전까지 예상했던 그 템페스투스와 동급이란 느낌이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9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49
>>595 이게 최선임

시발 나도 에반젤린이 최소한 3은 띄울 줄 알았단 말야
#600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9:49
그냥 딱 느껴지는게
나는 니들이 "생존하는 법"을 알려주겠다 정도임
떡상? 그건 부여에서나 찾고 템페스투스따위에선 생각도 하지 말아라 란 느낌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601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9:50
문제는 크리스가 없으면 여기선 대안이 1도 없단게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
#602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9:50

참치들과 토론하면서 느낀점.

인류제국은 말이 하나의 국가지,

이건 신성로마제국이나 다름없다.

#603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51
그리고 <아스트라 밀리타룸>과 <임페리얼 네이비>를 확실하게 쥐고 있는 모타리온과

제국교의 여교황인 로가 아우렐리아를 보면 '최소한 템페스투스는 인구 부앙력과 자원이 풍부하게 있는 환경'인걸로 추측은 할 수 있음


그 자원이 에테르-골드 같은 개쩌는 사치 자원보다는 공업과 기본적인 경공업에 들어가는 자원 품목이라 그렇지
#604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9:51
템페스투스는 딱 생존할 각만 보이는데, 지금 북쪽은 떡상을 넘어서 인류사에 유래가 없는 그런식의 성장각이 나온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60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9:51
기술암흑기 시대에도 인류가 단일 국가가 아니었으면 말 다 했지. 그걸 할 기술력이 있었으면 이미 인류제국이 다 찜쪄먹음.
#606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51
그럼 템페스투스는 뭘 해야 존-버의 기회라도 노릴 수 있느냐?

뭐긴 뭐야

저 시발놈들의 네크론 자렉 모가지 따서 니네들 부여 기술과 비교할 수 있는 퍼라이어 넥서스는 따야 할거 아니냐?
#607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9:51
아 그리고, 지금 솔라는 포화를 넘어서 100%지? 그럼 이쪽은 다른데 자기 산업 넘기는 거 아니면 성장이 더이상 불가능함
#608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9:52
원래대로라면 그걸 템페스투스가 먹었어야 했는데, 지금 에테르골드+오라마이트+집현전 빨로 그거 세그멘툼 솔롱고스가 다 처먹게 생겼고
#609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53
최소한 얘네들 현 상황은 '초창기 개항 열어서 똥꼬쇼하는 중화인민공화국' 그 자체기 때문에

적어도 다음 테크 밟고 싶으면 저 올림피아 주변의 새로운 무역 허브로 자리할 3곳의 자치령과 손 잡고 네크론 밟아서 중공업 지대로 발 돋움 하라고


나도 이젠 더 이상 짜낼 청사진이 없다
#610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53
>>607 걔네는 성장이 '불가능'하니까 지금 귀족 본가에서 빗자루로 쓰레기 치우듯이 후계자 구도에 못 드는 피붙이들 다 개척하러 가라고 지랄하고 있지....
#611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9:53
지금 타키온 생각해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원래 계획은 저기다 생명공학쪽 분야를 만드는거 같았는데 문제는 집현전 ㄲㄲㄲㄲㄲㄲㄲ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2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9:54

>>607 콜로니 개발 이딴건 언발에 오줌누기고,

불모지 행성 테라포밍은 인류제국도 가능한데

이건 카울피셜 2백년 걸리는 초장기 프로젝트라서 절대다수의 귀족들은 그거 맛보지도 못하고 꼴깍.

#613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9:54
타키온이 생명공학 파고있던것도 있고, 사실 그게 성과도 좀 잇었다고 보면, "원래대로라면" 생명공학은 템페스투스밖에 없었음
문제? 집현전이라는 98따리 대도서관이 있는데 템페스투스보단 솔롱고스져(아무말)
#614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55
타키온은 되도 안 한 생명공학으로 첨단 의약 팔 거 아니면 그냥 지 특기 버려야 할 걸?

여기 템페스투스는 의약 시장으로 성장은 충분하긴 하거든
#61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9:56
진짜 뭐가 없군.
#616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56
아, 그리고 어장주에게 건의할 게 있는데

적어도 타키온 등장시킬거면 걔는 생명공학 기술 자질 ALL MAX로 찍어


안 그럼 걔 비중은 둘째치고, 템페스투스는 희망이 없다
#617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09:56
세그멘툼 솔롱고스라는 현재 규모 제외하면 압도적 상위호환이 튀어나와서 문제인거임 지금 ㅋㅋ
#618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9:56

>>614 TMI: 타키온 원본은 생명공학 중에서도 의약 계열이다.

#619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56
내가 말하는 건 다이스 주지말고 스탯 자동부여 고려하라는 거다
#620이름 없음(LYwrUck4bM)2023-06-23 (금) 09:57
지금 아무리 노력하면 뭐하냐고 ㅋㅋㅋㅋㅋㅋ
저 집-현-전의 앞에선 답이 없는데 ㅋㅋㅋㅋ
#621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09:57

>>619 타키온 등장시키면 그럴 생각.

#622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57
세그멘툼 솔롱고스는 생명 공학이라고 해도 의약 원툴이 아니라

다른 쪽인 생명 기술 자체를 두고 다른 분야에 더 투자할거임


의약도 사실 고난이도의 기술 집약체긴 하지만, 이게 잘먹히는 시장은 인구 부앙력 하나는 지금도 끝내주는 템페스투스 뿐임
#623이름 없음(LYwrUck4bM)2023-06-23 (금) 09:58
한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봐도 암흑기 데이터 앞에선 의미가 없은게 문제지
#624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58
그리고 템페스투스는 타키온 만능 원툴로 '의약품과 의료 설비' 시설을 양산화로 코스트 낮춰서 각지에 공급해야 하는 걸로 제 3의 기회를 노릴 수 있을 거다
#62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09:59
뭐 아무말이나 해볼까.

템페스투스가 갑자기 특산품으로 레이스본을 찍어내기를 할 거야, 아니면 에너지 과급빨로 주간 전함을 할 거야(?)

전자는 아엘다리가 그딴 걸 왜 알려주느냐고, 후자는 할 거면 전통의 강철자치령에다 하는 게 났지(?)
#626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59
>>623 걔네는 지금 기술의 상용화를 바로 할 수 없는 사서와 기술 해석자 입장이니까 그렇지
#627이름 없음(LYwrUck4bM)2023-06-23 (금) 09:59
>>624 그거말곤 사실 생명공학은 솔롱고스가 압도적이라 답이 읎다
#628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09:59
정말 그게 싫다면

별겜처럼 블랙홀 엔진 우주 물질 제련소라도 크리스가 남부에서 발견하던가
#629이름 없음(LYwrUck4bM)2023-06-23 (금) 10:00
>>626 결국 그거 종합해보면, 모든 생명공학 연구소는 죄다 그쪽으로 갈게 치명타지
#630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00
>>627 아니 좀....

내가 내려까는 게 아니라 지금 세그멘툼 솔롱고스 저 정복 사업 언제 끝날 것 같냐 솔직하게?
#63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0:01
대놓고 장기간이지?
#632이름 없음(LYwrUck4bM)2023-06-23 (금) 10:01
연구소 없는 생명공학은 그냥 존재가치가 없고
그나마 "양산"이 필요한 제약이라도 파는게 한계임
#633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01
의약 연구소는 어느 곳이든 '대량의 구매자'와 '임상실험 데이터'를 원 없이 뽑아볼 수 있는 곳에 대부분 지어보려고 시도하는데

여기는 우주구급이라고 생각해보면 이게 딱 들어많는 곳은 하청 존나 돌려서 코스트 낮추는 게 가능한 템페스투스 말고 없음
#634이름 없음(LYwrUck4bM)2023-06-23 (금) 10:02
그러니까 지금 난 다른 생명공학이고 자시고 제약 파야한다고 말하고 싶은거
#635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02
그리고 그 상용화 데이터가 솔롱고스에 있긴 하겠지만

그거 당장 걔네들이 적용할 수 있냐 하고 물으면 다 갈고리만 띄우고 남겠지
#636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10:02

부여 사이킥 등대 완료되면 30만 광년으로 더 늘어날테니까 헤일로 스타와 베일드 리전,

그리고 여러 많은 위성은하와 구상성단들도 사정거리에 놓이지.

#637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02
>>634 그래 그거임 ㅇㅇ
#638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02
다른 생명공학?

아 그건 나도 개연성 못 마련해줌
#639이름 없음(LYwrUck4bM)2023-06-23 (금) 10:02
그러니까 난 지금 템페스투스는 제약 가야한다고 하는 소리임
#640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03
>>639 내가 잘못 봤구만 미안혀
#641이름 없음(LYwrUck4bM)2023-06-23 (금) 10:03
내가 말할건 제약 말고 나머지는 저 집현전의 위엄에 조져버렸고, 그나마 인력이 대놓고 많이 필요한 의약이야 경쟁력 충분히 있으니까
#642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03
어차피 그 의약 산업으로 함박웃음 지으면서 바로 협력해줄 프라이마크만 두명임


모타리온, 로가 아우렐리아
#64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0:04
의약품 수요가 바로 확실한 집단들이군.
#644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04
의약과 제약 및 의료 기기 설비가 노동집약적인 산업은 아니지만

최소한 그 정보 데이터 뽑는 건 가까운 지역에 사람이 <미칠듯하게 많아야 함>
#645이름 없음(LYwrUck4bM)2023-06-23 (금) 10:04
>>642 함박웃음이 아님
"살려야 한다"란 절박한 야수의 심정이지 ㅋㅋㅋㅋㅋ
#646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05
>>645 아 냅둬 좀 즐기시겠다는데 기분은 맞춰줘야지
#647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05
시발 나도 에반젤린 평가가 3이라도 떴으면 혈압 때문에 뒷목 잡진 않았다고......
#648이름 없음(hyVqy6sPfo)2023-06-23 (금) 10:09
지금 현재의 규모 빼면 모든게 상위호환인 지역이 나와버렸는데
그 현재의 규모에서 우위를 얻을거라도 시도해야지
#649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09
요약 :

1) 템페스투스는 <사실상 현재 시점>에서는 자력으로 발전이 불가능하다

2) 그래서 볼토리스 게이트가 예정되면 올림피아 무역/물류 중심지로 우뚝 설 올림피아 남부의 세 자치령과의 협력이 필요하다

3) 2의 상황에서 벌어지는 <바답 전쟁>의 천문학적인 물자 수요를 여기서 경공업을 돌리던, 남아있는 중공업으로 돌리든 필사적으로 천리마 운동을 해서 납품

4) 템페스투스의 희망으로 떠오를 <타키온>의 능력으로 의약 산업 및 의료 기기 사업을 부흥시켜서 <최대한 다른 세그멘툼이 기겁할 정도의 양산가로 상용화를 해라>

5) 그러면 최소한 지금 꼬라지는 벗어나고 나름의 존-버 기회가 생긴다
#650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09
난 진짜 이번화 보고 모타리온이랑 로가 아우렐리안이 얼마나 개쩌는 프라이마크인지 다시 평가할줄은 몰랐다
#651이름 없음(hyVqy6sPfo)2023-06-23 (금) 10:10
>>649 문제이자 다행이라면 지금 그 누구도 제약산업은 욕심 없거나 포화상태라 "못"만들거나 그런상황이지
#652이름 없음(hyVqy6sPfo)2023-06-23 (금) 10:10
파시피쿠스: 사실 이새끼들은 첨단산업 키우고 있어도 생명쪽이라기 보단 머한 반도체 같은 기계쪽 키우고 있을거
#653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11
아니면 원작 40K의 <만병통치약> STC라도 우주 고릴라단이 발견하던가
#654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11
난 템페스투스의 상황에 대해서 다 말했음

시바 진짜....
#655이름 없음(hyVqy6sPfo)2023-06-23 (금) 10:12
솔라: 생명공학에 일가견 있지만 "꽉참"
솔롱고스: 모든게 상위호환이지만 "현재 개발도가 딸림"
결국 템페스투스의 데드라인은 솔롱고스의 개발도가 올라오기 전에 제약의 왕을 차지할수 있는가
#656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12
내가 그래도 프라이마크 중에서 안타까워하던 로가 아우렐리안인데

이 프가년 제발 살아줘! 살아달라고! 하면서 어장에서 고함칠 준 몰랐네
#657이름 없음(hyVqy6sPfo)2023-06-23 (금) 10:12
만약 솔롱고스 개발도가 올라왔는데도 그대로라고?
X를 눌러 템페스투스의 joy를 표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
#658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13
지금 템페스투스가 참 좆같은 상황인게 "존버"를 해야하는데 "타임어택"이 걸림 ㅋㅋㅋㅋ
#659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10:13

근데 2차 대성전이 점진적으로 진행하겠다며 황제가 인증 때린거 생각하면 거기까지 가는데 오래걸릴 것.

#660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14
결국 타키온의 능력이 템페스투스의 모든게 걸린 상황인데 이쯤되면 님 부담감 다이죠부?
#661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14
>>659 저건 사실 부여섹터와 바샤보르쪽 개발도만 올라와도 좆되는거라
#662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10:15

"세그멘툼 솔롱고스"에 해당되는 지역은 포텐셜은 언터처블이지만,

현재 상황에선 고딕 섹터 빼면 어떠한 생산력도 기대할 수 읎다.

머? 펜리스? 하하하 농담도 하하하

#663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16
아 그리고 하나 더

로가 아우렐리아도 보면 2차 창작인 '라이오넬 헤러시'만큼의 종교적 사상 설계와 임페리얼 트루스에 대한 것도 이미 끝마쳤을 텐데

아뎁타 소로리타스나 민간 산하 단체로 1부 슬라네쉬 뒤진 지금의 기회를 다른 걸로 한 번 시도해보라고 해야 할듯
#664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16
>>662 문제는 >>649도 정상적인 상황에선 존나 오래걸리는게 문제임 ㅋㅋㅋㅋ
#665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17
솔직히 주인공 개입 안한 >>649나, 솔롱고스 개발도 상승이나 길고 짧은걸 대봐야 하는 시점에서 존나 절박해진거
#666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17
그냥 >>649는 스탈린의 5개년 계획 수준을 우주구급으로 맞추고

>>659의 경우는 그 스탈린의 계획을 예시로 드는 것보다 한 제국을 새로 세우는 수준의 대사업이라 두 개의 시간이 교차하는 점은 없다는 게 위안임
#667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18
만약 >>659>>649보다 빠르면 황제는 이 우주 전체를 정복해도 모두가 고개 끄덕여 줘야 하는 인물로 재평가해야지
#668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10:18

>>663 흠, 슬라네쉬 뒈진거 관련이라.

아 글고 오늘은 리얼 사정 때문에 8시 30분 스타트.

#669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18
>>667 그보단 타키온이 못할 가능성이 문제지 ㅋㅋㅋㅋ
#670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18
만약에 그 시간 투자하고도 못하면 뭐 아심서롱
#671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19
타키온이 할수 있다면 그래도 시간이 맞춰지는데, 타키온이 실마리를 못잡은 상태에서 무기한으로 끌리는 그 순간이 문제
#672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19
근데 생각해보니까 크리스파티는 표본구하긴 참 좋을거 같다?
#67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0:20
어... 잠깐, 그럼 타키온이 템페스투스의 미래를 위해서 크리스파티 합류... 각(?)
#674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20
크리스 파티 특) 타우 1명, 아엘다리 "파시어" 한명, 인간 4명, 아인종 1명, 프라이마크 1명인데
표본구하긴 참 좋겠는데(아무말)
#675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22
더해서 네비게이터+그냥 아엘다리+그냥타우도 존나게 많고, 전함 특성상 그 승무원은 엄청나게 많고
#676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23
그러고보니 시오사도 있네(아무말)
#677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24
만약에 타키온이 파티에 합류하면서 원작 40K의 <만병통치약> STC을 발견하거나

자신이 직접 세운 의약과 의료 기술이 임페리얼 나이트의 기수에 적용시킬 수 있으면 뭐 상타긴 하지
#67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0:24
지금 결국 템페스투스의 정체성 및 그에 기반한 자부심 문제가 걸린 거라서 아예 기반이 여기인 로가와 모타리온,

그리고 타키온의 엄마인데다 이 경우 혜택을 가장 볼 수밖에 없는 입지(군단 자체의 취향이 퓨덜-유목)인 자가타이에게도 크게 다가올 문제이면 결국 타키온에게 권유 정도는 해... 볼 만 한가?
#679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26
지금 크리스파티의 표본 풀
나이트 3명+일반인간(함장 아코) 1명+아엘다리 파시어+타우 영웅급 1명+프마1명+아인종 1명에
더해서 시오사(퍼라이어)+일반 아엘다리+일반 타우 용병+네비게이터(사이커)+함대 승무원 등등 표본의 보고 아닌가? ㅋㅋㅋㅋ
#680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26
>>679 그런 표본 구할 수 있는 곳이 우주 고릴라단 말곤 없다
#681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27
내가알기론 제약은 표본의 숫자도 중요하지만 표본집단의 질도 중요한걸로 아는데
#682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29
표본 집단의 질이라는 걸 따져보면 그게 최소한 다양성에 대한 건데

이 우주에서 다양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단 한 곳이 어딨어
#683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10:30

>>681 질은 괜찮음.

템페스투스에서도 "퓨덜월드와 패럴월드가 읎음"

#684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30
>>682 크리스파티말곤 없지 ㅋㅋㅋㅋㅌ
특히 시오사 표본 이건 가능하긴 하냐 ㅋㅋㅋㅋ
#685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30
>>683 그 표본집단이란게 그런게 아니라 시오사 엘다 타우등등이 가능하지가 않으니까 ㅋㅋㅋㅋ
#686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10:31

세그멘툼 솔라

세그멘툼 파시피쿠스

세그멘툼 템페스투스

이 3곳이 이 어장에서 특별한 이유는 세지역이 인류제국이 면단위로 온전하게 통치하는 것도 있지만,

퓨덜월드와 패럴월드가 없고 문명화 된 행성이 대부분인게 큼.

#687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31
제약이라는게 결국 표본에 대한 적용이나 그런게 "얼마나 대표성이 있나"가 존나 중요하고, 여기는 퍼라이어만 시오사로 한중대지 ㅋㅋㅋㅋ
#688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33
어떤 의학자가 퍼라이어 한 중대와 제노 다수를 대상으로 연구할수가 있나 ㅋㅋㅋㅋㅋㅋ
지금 그런 다양성 면에선 크리스파티를 못이김
#689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34
타키온이 진짜 제약계의 역사를 새로 쓸 수준이라면 막히는곳은 다양성면일걸, 표본이나 연구의 숫자가 아니라
#690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37
제약이라는 분야가 99%가 완벽해도 1%의 심각한 부작용이 터지면 쓰레기or진짜 답도 없는 상황에서나 쓰는 극약처방 취급을 받고
대부분 그게 터지는게 아니 시발 A표본에선 괜찮았는데 Z가니까 왜 저래? 이거라서
#691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38
대표적인 그 A->Z 변경이 비아그라고
#692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10:40

타키온은 ㄹㅇ 저 표본으로 뭘 만들지 예상이 안간다.

#693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40
그리고 초천재라면 막히는 부분과 그걸 해결할 방법은 일반인 표본이 아닌 그런 특수한 표본이서든
이미 템페스투스 일반인들한테서 얻을수 있는 데이터도 지금 한계일거임 ㅋㅋㅋ
#694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40
근데 시발 크리스파티를 보면 ㅋㅋㅋㅋㅋ 어떤 새끼가 표본으로 시오사 한중대에 아엘다리 용병에 타우용병에 프마 2명으로 실험을 해 ㅋㅋㅋㅋㅋㅋ
#695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41
특히 시오사 저걸 어떤새끼가 실험할수 있냐고, 가부여부는 둘째치고 만날수도 없는걸 크리스파티에선 한 중대가 나오네?
#69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0:42
뭐 타키온이 충분히 천재라면 좀 더 좁은 공간에서도 일을 낼 가능성이 있겠지만,

템페스투스 +@로 자가타이가 정말로 사활을 걸고 있다면 합류할 때 타키온 전용의 병원선을 겸하는 연구선 정도는 투자해야 해.
#697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45
근데 우리가 템페스투스에 갈 일은 현재로선 없고

그러면 모타리온이 마카리아나 솔라에 있을 때 타키온이 따라오는 것 말고는 없음

저번에 에반젤린 납치 사건 때문에라도 우주 고릴라단 분함대 말고는 그 소수의 함선으로 움직이는 것조차 불허하겠지
#69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0:45
알고 있겠지만 여태 아코의 전대 이외에 딸려들어가는 선박들을 감안해봐도 이건 군함+상선(로그 트레이더들의 장비 중에 제국제 순양함이나 그 변형 등이 있음)+중장비 수송선 등임.

이런 곳에서 굳이 타키온에게 필요한 공간을 내줄라면 내줄수는 있지만, 이것들은 용도가 학술적인 부문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음.
#699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45
>>697 결국 타키온이 합류할곳은 마카리아 신틸리아 부여 셋중 하나지
#700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45
그리고 밤의 자치령에서 생산된 서비터 최종 구매지를 알았음

템페스투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1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46
>>700 ㅅㅂ 인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0:46
인력집약ㅋㅋㅋㅋㅋㅋ
#703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47
거긴 지금 양적 1위 못찍는 순간 단체로 뒤지기 땜에 서비터가 절실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704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48
이게 웃긴게 서비터는 노동력의 문제보다

그 템페스투스의 노동력을 보호하고 타 사회 서비스로 보완할 곳에 많이 서비터가 쓰였다는 거지
#705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48
>>703 그래서 산업 노동력을 제외한 전 사회 서비스에서 서비터가 여기만큼 잘 쓰이는 곳이 없음
#706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48
결국 멀쩡한 사람 한새끼라도 기술연구로 보내려고 개똥꼬쇼를 쓴 결과가 서비터잖아 ㅋㅋㅋ
#707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49
의료 서비터

산업 안전 관제 서비터

기타 위험 지역 작업시의 서비터 활용
#708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49
지금 저 양적 1위를 찍으려면 공장인력이 존나 많이 필요한데 그럼 문제가 뭐냐? 인적자원이 씹창난다 이거지 ㅋㅋㅋㅋㅋ
#709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50
진짜 모타리온이랑 로가 아우렐리아가 얼굴 험악해지면서 템페스투스 보고 받는 표정이 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0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10:50

서비터 자체가 비윤리적인데,

아무리 순해졌어도 워해머는 워해머니 그런거 신경 안쓴다.

#711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50
결국 인적 자원 씹창 안내고 양적 1위 찍으려면 기계화를 시켜야 하고 기계화 대용이 서비터화(...)라는 거고 ㅋㅋㅋㅋ
#71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0:50
뫄 어찌되었건 타키온이 합류하는 상황이 된다면 >>696-699 때문에라도 타키온 전용의 병원선과 그 호위선단은 무조건 딸려옴.

템페스투스 유일의 희망인 것에 본인이 비전투부문 특기라 좀 더 확실한 경호가 붙을 수밖에 없거든.
#713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51
왜 인적자원이 씹창나냐= 양적 1위를 안찍으면 세그멘툼이 뒤지는데 그래서 니네 인력 학교 보낼 시간은 있냐?
그거 없으면 인적자원 씹창내거나 서비터 쓰거나 그래라
이거라거 ㅋㅋㅋㅋ
#714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51
>>712 그렇지

아무리 못해도 워드 베어러랑 데스 가드가 손 꼭잡고 타키온 주변 호위에 불 키고 다닐 게 뻔하지
#715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52
처음 생각 : 못해도 미국의 러스트 벨트

지금 보며 드는 생각 : 야이 시바 이거 중화인민공화국 개항 초기잖아
#716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52
>>714 그리고 타키온의 0순위는 멀가놈과 "시오사"지 ㅋㅋㅋ
#71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0:52
템페스투스의 희망 타키온 ㅋㅋㅋㅋㅋㅋ
#718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53
특히 파시어랑 시오사 표본은 진짜 초대박 아니냐?
저건 돈이 아무리 많더라도 없어서 표본에 못넣는건데
#7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0:53
템페스투스가 더 하한가를 그린 덕이긴 하지만 여튼 타키온이 합류할 이유는 차고 넘치게 되었군. 슬슬 언제 만날 지가 궁금해지는데?
#720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10:54

정확히는 90년대에서 00년대 초반 중공에 가까울 듯.

#721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54
>>719 마카리아or신틸리아or부여 셋중 하나임, 나머지는 사실 기회가 없다
#722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54
내가 보기엔 아마 신틸리아의 사자 자치령일듯
#723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55
마카리아= 대규모 행성이자 지금 위치
신틸리아= 과연 크리스네가 지나가는 길에 여깅 안들리고 가긴 할까?
부여= 부여
#724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55
사자 자치령 특징 : 시장에 수상할 정도로 외계인 신체와 조직이 '많이' 나옴
#725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10:55

물론 크리그, 탈라른, 바카, 오필리아4, 바르바루스 같은 네임드 행성들이야

21세기로 치면 2023년 중공은 찍겠지만, 그 외에는 90년대 중공이지.

#72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0:55
마카리아는 슬슬 좀 있다 우리가 떠날 텐데, 그 다음에 코르누스 공역을 들릴 예정이라 합류한다 쳐도 일단 다시 떨어져야 하고,

결국 각이 신탈리아네.
#727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56
농담이 아니라 사자 자치령 은밀한 곳에는 아엘다리 / 타우 / 친 인류제국 아인종 제외한 기이한 외계인 파는 암시장도 있을 걸?
#728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56
일단 타키온 합류하면 확정인거
멀가놈 이새끼는 수난 많이 당하겠다(아무말)
#729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57
사실 시오사나 멀가놈이나 타키온 입장에선 UR급인데 시오사는 중대인데 멀가놈은 지 혼자라 ㅋㅋㅋㅋㅋ
#730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57
콘라니아 커즈의 밤의 자치령에서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린 효자상품이 서비터였더니 말잃못
#731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57
운명: 선택지가 두개 있는데 하나는 인력을 농민공처럼 쓰는거고 하나는 서비터를 쓰는거야 뭘 할래
템페스투스: 후자요 시발
#73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0:57
야 잠깐, 거기에 우리 코르누스 들리면 티바트인들을 일부 레이븐 가문원으로 들려야 하잖아.

거기에 카라드론의 보탄 용병을 구할 수 있기까지 하면 타키온이 지금 못 가는 곳에 있는 샘플이 우리에게 다 있지 않음?
#733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58
>>732 받고 부여인 추가
#734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58
그리고 아뎁타 소로리타스나 워드 베어러가 충성파로 남아있으면서 가장 로가 아우렐리아에게 좋은 점은

1부 슬라네쉬가 뒤진 상황에서는 <헤즈볼라> 처럼 제국교 관련 애니메이션과 재밌는 볼거리를 확실하게 신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게 큼

더불어서, 종교 관련으로 현재도 서유럽에서 유명한 시설이나 단체가 있지?
#735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59
>>732

어차피 타바트인, 카라드론 홀드의 보탄, 아엘다리 용병, 타우 용병, 아스트로패스 사이커, 등등등....
#736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0:59
타키온: 누가봐도 피에 미친 매드사이언티스트임
크리스,미카: 상승장군님, 공주님
부여인 입장에서 타키온만 믿는거보단 둘 믿고 실험 참가하는게 훨씬 나은게
#737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0:59
그리고 타키온이 가장 우선시 할거는 침묵의 자매들과 멀린, 그리고 주인공이겠지
#738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1:00
그리고 부여인들은 타키온 입장에서 제발 시체나 소체 하나 달라고 할 정도의 무궁무진한 연구 소재지......
#739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1:00
원래 타키온은 어장 끝날때까지 등장 안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템페스투스 상태가 워낙 심각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740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11:00

다크타이드에서도 성녀를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가 언급되는걸 보면

여기선 별의 별게 다 나올 듯.

#741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1:01
>>738 문제는 매드사이언티스트 같아 보이는 타키온 실험엔 부여인 누구도 참가 안할거란건데 이것도 크리스와 미카랑 같이가면 많이 나아지니까 ㅋㅋㅋ
#742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1:01
아마도 아뎁타 소로리타스나 워드 베어러 산하에는 수도회 사제들이 손수 생산하는 특산품 관련이나 문화 예술품 같은 것도 최근엔 많이 생겼을거야

어차피 그것도 템페스투스 환경 생각하면 겁나게 팔리고도 남을 거니까
#74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1:01
운명이 그들을 한 곳으로 그러모으고 있다... 진짜 크리스는 태양이 될 기사인가?
#744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1:02
>>741 잘하면 '시체' 소유권 가지고 서로 머리채 붙잡는 에반젤린과 타키온 그림 나올 걸?
#745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1:02
타키온 단독으론 부여까진 갈수 있을텐데 왜 안되냐
그래서 님같으면 저 미친 과학자 타입의 실험에 참가하실?
#746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1:02
에반젤린 : 시체로 예술품 만들어야 함

타키온 : 시체로 자기 연구 해야 함


??? : 건담-파이트! 레디, 고!
#74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1:02
>>745 안되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748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1:03
결국 크리스 미카 황가놈쯤은 되야 신용이 있지 ㅋㅋㅋㅋ
#749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1:03
...어....

그런데 여기 임페리얼 나이트는 1부에서 반역파로 갔다 치고

여기 황궁에는 디에스 이레를 비롯한 타이탄 군단 있겠네? 오.....
#75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1:03
진짜 신뢰도를 보증해줄 사람이 같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결국 자신들을 직접적으로 복속시킨 크리스 정도는 되어야 한단 말이지 ㅋㅋㅋ
#751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11:04

>>749 댓츠 롸잇.

여기서 디에스 이레는 라이오넬 헤러시 세계선처럼 황궁 지키고 있을 듯.

#752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1:04
충성파 레기오 모르티스라니 끌리는군....
#753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1:05
아니 원래 템페스투스 상황이 러스트벨트정도만 됐어도 타키온 합류각 죽어도 안나왔는데 러스트벨트는 커녕 중공이 되버리니까 크리스파티 합류안하면 단체로 뒤져야함 ㅋㅋㅋㅋㅋ
#75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1:06
운명이 그들을 부른다... 아니 크리스는 진짜 운명에 사랑받는 아이 내지는 운명의 아이구만.
#755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1:07
중공이다= 올림피아 남부 수요로도 불가능하다
답= 의약품 사업 원툴뿐
근데 표본의 질이란게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 시점에서 크리스 파티는 표본 품질의 극을 찍어버린 파티라 ㅋㅋㅋㅋㅋ
#756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1:08
인류제국 제약기업한테 시오사+파시어+타우+프라이마크+크리스라는 표본으로 실험 할수 있다고 하면 뭐라고 하겠냐 ㅋㅋㅋㅋㅋㅋ
아니 설득은 둘째치고 저 표본들은 원래는 만나볼수도 없다고 ㅋㅋㅋㅋ
#757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1:09
올림피아 남부 수요로 풍족하게 먹고 산다기보단 그냥 수익률 높은 펀드 하나 든거지 뭐
#75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1:09
이러면 순호에게 들리는 게 나이트 수리용 에테르 골드 건도 있지만 같이 일 하나 하자는 말의 연장선상도 되는군. 이 참에 감주 출신의 용병대 한 번 들여봐?
#759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1:10
시오사 표본은 원래는 돈을 때려박는다고 해도 얻는게 불가능한데 저긴 중대단위로 쌓였고(아무말)
#760이름 없음(wDmoyetpiw)2023-06-23 (금) 11:13
어쨌든 이렇게 되면 타키온 등장씬이라도 만들어 놓는게(아무말)
#761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11:16
근데 생각해 봤는데 말이지, 이렇게 되면 타키온은 템페스투스의 아이돌 아닌가?
#762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1:17
>>761 아이돌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예비 성녀 비슷한 포지션
#763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11:18
>>762 거의 위상이 마카리우스급인거 같은데 또 그건 아닌거 같기도 해서 아이돌이라고 적긴 했는데
#764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11:19

멀리갈 것 없이 사자 자치령에서 미카 보듯 할 것.

#765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11:19
사실상 지금 종합해보면 답도 없던 템페스투스를 로가와 모타리온이 사람새끼 만들어준건데, 부여섹터 발견으로 인해 또 낫닝겐 수준 될거 같은 상황에서 타키온이 유일한 희망이 된다면 이건 마카리우스 급 같기도 했거든 ㅋㅋㅋㅋ
#767이름 없음(MSrtusxpVU)2023-06-23 (금) 11:29
일단 타키온도 파비우스 바일이 있었다면 꽤 교류는 했을 것 같긴 혀
#76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4:37
착륙-
#769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14:38

사자 자치령에 들린 이유는 간단함.

카타리나 클라에스가 사업 관련으로 코로누스 공역에 와달라고 정보를 보냈고,

구체적인 사안을 들어야하니까.

#770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14:39
솔직히 말해서 지금 템페스투스가 존나 많이 급한듯 ㅋㅋㅋㅋㅋㅋㅋ
#771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14:40
그 금지옥엽이 뜬금없이, 신틸리아에 와서 뜬금없이 뭘 하고 잇는데 이건, 솔직히 말해서 알아도 상관없다 이런식이었을거라서 ㅋㅋㅋㅋ
#772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14:40

그래서 카타리나에게 이야기를 듣고,

바로 코로누스 공역으로 갈 예정.

#773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14:41
>>772 타키온 픽업하고 가야지
#774지도닦이◆ZJr7vLQwqA(r08blFMo0k)2023-06-23 (금) 14:41

글고 라오우도 그렇고,

그 장남이자 가주 후계자란 녀석도 그렇고,

다들 참 하반신이 매우 활발하시네.

이거 설마 크리스 할아버지도....?

#775이름 없음(iWQSRrExIU)2023-06-23 (금) 14:41
타키온같은경우 시오사 때문이라도 크리스파티 낄 필요가 있는데 타키온한테 있어 유일한 기회는 신틸리아에서 마주칠때 한번 뿐이라서
#77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4:42
>>774 그래서 1부 시점에 레오 형제만 13명이지 않았음?
#777지도닦이◆ZJr7vLQwqA(pZt0E.rJj6)2023-06-23 (금) 14:47

측정: .dice 1 100. = 84(1에 가까울수록 아들과 손자랑 피장파장, 100에 가까울수록 평범(?)한 수준)

#778지도닦이◆ZJr7vLQwqA(pZt0E.rJj6)2023-06-23 (금) 14:49

크리스 할아버지는 평범한데 자식만 13명이다? 이건 100% 범인은 크리스 할머니인 린디다.

그리고 린디의 영향을 라오우가 직빵으로 받으면서......

#77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4:49
간만에 보탄 연맹의 설정을 다시 둘러봤는데, 보탄 연맹에서 "보탄"은 그들이 보유한 슈퍼컴퓨터... 즉 선조 코어(선조의 코어)를 뜻하는 단어더라.

즉 지금의 순호를 비롯한 기존의 스스로를 외부에서 지칭하는 말 중에 보탄을 쓰게 하고 싶지 않음.

그리고 기원이... 애저녁부터 선조에게 만들어진 녀석들로 시작하네. 뭐 이제와서 죽은 놈들 불알만지기지만, 극도의 신 배격으로 돌아설 만은 했어.
#78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4:49
>>778 ㅋㅋㅋㅋ
#781지도닦이◆ZJr7vLQwqA(pZt0E.rJj6)2023-06-23 (금) 14:53

그나저나 마카리아 파트에서 반응이 적었던건 이미 다 논의했던 사안이었기 때문인가.

#78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4:53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하는데, 이러면 카라드론 오버로드가 태생적으로 자신들의 탄생이 조상신에 의해 영혼까지 완벽하게 관리되던 체계를 재구축하기도 싫어했겠지.

체제모순상의 이유를 빼고도 애저녁에 카라드론을 탄생시킨 이후의 모든 데미우르그들은,

복제-실타래 체계라 불리우는 디자인 클론 생성라인을 조상신 수준으로 완벽하게 조율할 수도 없어서 거의 무조건 이후 구성원들이 열화된 상태로 탄생되어야 했음.
#78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4:53
>>781 뫄 알고 있던 것들이니까?
#78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Z14TKWExo)2023-06-23 (금) 14:58
간단히 말하면... 증오 때문이 아니더라도 애초에 다른 방도가 없으면 언젠간 카라드론이 제대로 된 후세대 지도층을 확보할 수단이 없어서 소멸할 운명이었던 것이지.
#785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3 (금) 15:01
솔직히 말해서 난 마카리아보단 타키온 에피소드가 더 끌리더라, 거기다가 더해서 우리가 알파리우스 의뢰받고 간건 아무 의미 없던거고(아무말)
#786지도닦이◆ZJr7vLQwqA(aTnj.S6m8I)2023-06-23 (금) 15:02

내일은 좀 괜찮았음 좋겠네.

마카리아 파트는 중언부언 같은 얘기 반복이었으니

스토리 진행하게 코로누스 공역에 빨리 가아겠어.

#787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3 (금) 15:05
>>786 신틸리아 들려서 가주랑 얘기도 하고, 타키온 픽업 해가고 일요일에 곧역가면 될듯
#788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3 (금) 15:06
왜 타키온 픽업을 해야하냐고? 지금 상황에서 타키온이 크리스파티에 접근 안할리도 없어서(사유: 시오사 멀가놈)
#78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3 (금) 15:08
이 모든 결론을 종합해볼 때 ... 카이바는 본인들의 현실을 인지한 이들 중에서 가장 빠르게 행동해 본인을 포함한 구성원 전체의 주도권을 잡은 뒤 상대적 안락사를 시도한 녀석이 되는군.

애당초 스스로들을 가둔 채 위만 바라보라고 한 것에서부터 본인들의 근본적인 문제를 고치는 데 도움을 줄 존재가 사실상 전무했던 현실로부터 눈을 돌리게 한 거네.

그게 어떤 방식이 되었든 상관없었어. 차라리 다가오는 끝이라면 동족이 신에게 굴종하는 꼴을 보면서 추하게 무너지는 최후만은 막고 싶었던 걸까(짠눈)
#7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3 (금) 15:15
지금 카라드론을 재장악하고 경제를 정상화시키는 거 이상으로 큰 문제가, 얘네는 앞으로 정상적인 인적자원이 탄생할 길이 반영구적으로 근본부터 날아갔다는 거야.

아무리 최대한 살려내도, 살아남은 모든 데미우르그가 늙어서 죽어가면 이후에는 데미우르그도, 에테르 골드도 없어.
#79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3 (금) 15:28
여튼 그 시작이 어찌되었든 간에,

예정된 거나 다름없는 결말을 지닌 처지를 명분으로 시전된 상대적 안락사 작업으로부터 카라드론 안에서 유일하게 발버둥친 집단은 감주 시큐리티와 순호고,

여태까지 들려주었던 진실은 일단은 크리스 파티 선에서 물적으로, 정신적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일부러 통제한 거야.

기업 전쟁 이전에 에테르 골드를 거래하려 한 시도는 그나마 생물학적으로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류제국의 힘을 빌릴 수 있는 실낱같은 동앗줄이라도 만들려는 거였고.
#79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3 (금) 15:35
이러면 과정이 어찌되든 간에, 타키온이 수행해야 하는 사명이자 과업은 하나가 더 추가된다.

"카라드론의 데미우르그가 멸종하지 않을 수단의 확보."

최상은 조상신의 영향만 없는 옛 복제-실타래 체계의 복원이지만 그건 될 리가 없고, 십중팔구 그들의 사회는 생물학적 변화를 수용할 수밖에 없겠지.

안 그러면 질서세력 전체를 끌어안고 늙어죽어야 되니까.
#7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3 (금) 15:43
... 다갓에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운명이 크리스 주변으로 전설들이 모이는 이유를 대놓고 주고 있어.

그리고, 순호가 조상신에 대한 복수를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미래로 향하고 있고.
#79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3 (금) 15:44
누구 말마따나 새 생명이 더 이상 제대로 꽃피지 못하는 사회는 스카드가 아니어도 이미 눈앞에 있었어.
#79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3 (금) 17:02
의외로 카라드론 내 기업전쟁은 이렇다보니 어쨌든 찍어내서 쓸 수는 있는 하스킨 전사 원툴화가 애저녁에 진행된듯.
#79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3 (금) 17:04
그 이상의 고급 인력은 재보충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니까.
#797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3 (금) 23:22

그어어어어어.................

#798지도닦이◆ZJr7vLQwqA(aTnj.S6m8I)2023-06-23 (금) 23:57

미카가 자연출생 동생이 3명 더 있었다고 했는데,

에반젤린은 자연출생 동생이 .dice 1 7. = 3명,

타키온은 자연출생 동생이 .dice 1 7. = 6명 있다고 해두자.

어차피 나올 일도 읎지만.

#800지도닦이◆ZJr7vLQwqA(aTnj.S6m8I)2023-06-24 (토) 00:13

아니, 이건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잡았다.

헤러시 이전 3백기인데, 지금은 배로 늘었으면 늘었지.

◇테린-마카리우스 가문의 나이트 전력: 세라스투스 나이트 .dice 5 15. = 150기와 퀘스토리스 나이트 .dice 5 10. = 600기

#80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0:17
저거 테린 가 직속만 따지는 거지?
#802지도닦이◆ZJr7vLQwqA(aTnj.S6m8I)2023-06-24 (토) 00:19

750기인가. 딱 감적절하네.

친자식들 제외하면 절대다수는 마카리우스 가문 혈통이 아닌데

기계옥좌의 선택을 받아 테린-마카리우스 가문에 편입된 신흥 기사들일테지.

아지타니 가문은 세라스투스 나이트 + 퀘스토리스 나이트 합해서 .dice 2 12. = 80기를,

그리피스 가문은 세라스투스 나이트 + 퀘스토리스 나이트 합해서 .dice 6 24. = 110기를 보유한다고 해두자.

레이븐 가문은 이제 막 12기.

#803지도닦이◆ZJr7vLQwqA(aTnj.S6m8I)2023-06-24 (토) 00:19

>>801 봉신가 제외한 수치

#804지도닦이◆ZJr7vLQwqA(aTnj.S6m8I)2023-06-24 (토) 00:23

그리피스 가문은 110기,

아지타니 가문은 80기,

확실히 봉신가라서 그런가 적긴 적네.

원작에서도 100기 내외는 소규모 가문 취급이긴했지.

중량급 가문이라고 해봐야 3백기 내외가 한계일 듯.

#80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0:28
뫄 그보다도 나이트 가문 거의 전부가 반역에 연루되어서 사실상 현 시점에서는 역학관계가 무에서부터 재시작한 감이 크지만.
#80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0:28
아 그러고 보면 랜슬롯이 도미누스 타던데, 그리피스만 추가로 도미누스는 얼마 보유인지 볼 수 없나?(?)
#807지도닦이◆ZJr7vLQwqA(aTnj.S6m8I)2023-06-24 (토) 00:29

나이트 슈트 질만 생각하면 꿀릴게 전혀 없는데,

정작 파일럿 기량은 크리스, 히후미, 랜슬롯, 에프넬 같은 일부 빼면

카오스 나이트보다 확실히 아래라고 봐야할 것.

#808지도닦이◆ZJr7vLQwqA(aTnj.S6m8I)2023-06-24 (토) 00:30

>>806 저거 도미누스도 포함한 수치임.

#8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0:33
그렇다면 다른 가문들도 도미누스를 포함한 숫자라는 거군.
#810지도닦이◆ZJr7vLQwqA(aTnj.S6m8I)2023-06-24 (토) 00:35

물론 아미저는 제외했음.

아미저가 나이트 하위호환이니까 나이트 1기당 아미저 4기? 정도 있다고 봐도 될 듯.

#81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0:37
뭐 그래도 이해는 된다. 도미누스는 그 기능적 특징상 주역할이 탱커인데 탱커가 필요 이상 많을 수는 없고.

내가 그래도 그리피스 이름값때문에 아지티니가랑 비교되서 적어보인 게 괜히 신경쓰인 듯.
#812지도닦이◆ZJr7vLQwqA(aTnj.S6m8I)2023-06-24 (토) 00:39

봉신가고, 리제로부터 시작했으니깐.

원래는 저게 맞음.

#813지도닦이◆ZJr7vLQwqA(aTnj.S6m8I)2023-06-24 (토) 00:42

아 그리고,

크리스가 부여 근처에 받은 영지 행성 특징 좀 더 볼까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지성체 없음. (1. 포유류 2. 파충류 .dice 1 2. = 2) 생물 위주
4~6. 지성체 없음. 제3천년기 생태계에서 인간이 없으면 나오는 그 것이다
7~9. 인간 문명이 있다

.dice 0 9. = 3

#81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0:43
파충류는 있지만 지성체는 없다.
#815지도닦이◆ZJr7vLQwqA(aTnj.S6m8I)2023-06-24 (토) 00:45

오케이, 여긴 볼거 없군.

리제로부터 개발 들어가야겠군.

◇히후미의 영지 행성의 문화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갈리아(칼로스)풍
4~6. 1외에도 니폰(관동)풍도 있다
7~9. 4외에도 폴리네시아(알로라)풍도 있다

.dice 0 9. = 3

#81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0:54
뫄 행성 당 주요문화는 한 개인 게 편하긴 하지.(?)

그래도 다른 행성 볼 때는 안 걸린 거 위주로 가능성을 배치했으면 좋겠네.
#817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0:54

갈리아(칼로스)풍 온리라.

티바트 제외하면 행성 1개당 1개 문화라고 봐야겠네.

>>816 당근 안걸린거 위주로 볼 예정.

#818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0:57

여담으로 어장에서 좀 과장해서 말했지만,

원작에서 일본풍 이름, 일본풍 행성이 언급되는 등, 다른 문화를 가진 행성들 분명 많음.

인류제국 스케일 생각하면 부여 외에 어딘가에 한국풍 행성도 있고, 중국풍 행성들도 있을건 분명함.

하지만 스마 모병 행성도 아니고 주류 문화가 아닌데 목소리가 높은건 부여 행성이 처음이지.

#819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1:02

아 그리고 아뎁타 소로리타스가 계속 언급되던데....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비전투부대만 있다
4~6. 원작처럼 전투부대도 있다. 창설된 이유는 워낙에 험한 세계니 선교도 무력이 있어야 할 수 있다
7~9. 원작처럼 전투부대도 있다. 창설된 이유는 자발적으로 뛰어드는 신도들이 너무 많으니 거름망으로 만든게 아뎁타 소로리타스다

.dice 0 9. = 3

#820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1:05

안이 그럼 황제교 전투부대는 워드 베어러 군단 온리야?

황제교 자체적으로는 그럭저럭 깨끗하다는 의미니까 좋지만,

한편으로는 황제교가 쓸 수 있는 무력이 워드 베어러 군단 뿐이란게 핸디캡이네.

라이벌인 기계교는 무력이 어마어마한데.

#82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1:07
뭔가 좀 안 맞는데. 아무리 워베가 주업무상 군단원 수가 착실히 느는 경향이 있어도 모두가 아스타르테스가 될 수 없어.
#822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1:09

>>821 근데 배교의 시대 없으면 황제교 사설군대가 안만들어지는게 맞아서 사실 틀린 것도 아님.

#823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1:09

이래서 이클레시아키가 스마들이랑 원작과 달리 관계가 상당히 좋은 편이었구먼.

자체 무력은 워드 베어러 군단 빼면 전무하니까 사우전드 선즈, 엠퍼러스 칠드런, 루나 템플러처럼

황제교 신앙이 독실한 군단들과 우호관계를 중시할 수 밖에 없지.

#824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1:13

따라서 여기 황제교는 기본적으로 자체 무력이 워드 베어러 군단 빼면 사실상 전무하기 때문에

다른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아스트라 밀리타룸, 임페리얼 네이비 등과의 원활한 관계를 중시할 수 밖에 없다.

워해머 바닥에서 선교할려면 무력이 필수인데, 워드 베어러 군단이 암만 많아도 숫적 한계는 명확하니

황제교 신앙이 독실한 다른 군단(루나 템플러, 엠퍼러스 칠드런, 사우전드 선즈)에게 빌려오던가,

크리그 연대처럼 인연이 깊은 메이커 연대들을 데려온다던가 해야지.

#82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1:15
배교의 시대가 없었던 것도 있지만, 이러면 로가가 애초에 황제교의 정체성에 대한 명확한 규정을 세워두었네.
#82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1:21
길리먼과 울트라마라는 대표적인 예시에서 보듯이 레기오네스 시절의 아스타르테스들은 그 거대한 규모를 유지하는 기반을 관리할 문제 때문에라도 결국은 보조병단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있었음.

그 역할을 자급해 줄 수 있는 시오배가 안 생겼다는 건 그런 거 만들 시간에 상부상조할 제국의 여타 조직과의 관계를 긴밀히 했다는 거 외에도 그나마 워베가 권력싸움과는 거리가 먼 정체성을 성립시킴,
#827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1:22

어쩐지 다들 인성이 새하얗더만.

아, 그래서 빅토리아가 뒷목을 잡았던걸까.

#82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1:23
달리 말하면 황제교 그 자체로 대표될 자체 군사적 역량을 크게 내려놓은 대신 워베와 로가는 자신들의 본래 장기에 집중한 거지. 적어도 대성전의 어느 시기부터 해서 앞으로도 계속.
#82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1:25
이러면 당연할 수도 있는 말이겠지만,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도 더 워배의 절대다수가 템페스투스에 박혀있다.

앞서 말했던 여러 가지 내부 불안정 요소를 가지고 있는 템페스투스는 워베의 장기가 가장 극대화되는 지역이고 그런 환경이기에 수요 또한 높음.
#830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1:27

여담이지만 여기 스콜라 프로제니움의 커미사르 과정은 원작처럼 멀쩡한 자기 동기를 죽이는 과정은 없을 것.

원작에서는 비정함을 기르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솔까 커미사르도 심심하면 갈려나가는 이 동네에서 정신나간 인력낭비니 할 이유가 없다.

대신 성적순으로 성적이 높은 학생들이 커미사르가 되고,

그 이하는 밀리타룸 템페스투스가 없어졌으니까 아스트라 밀리타룸 장교로 빠져서 씽나게 구르겠지.

#83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1:28
ㄲㄲㄲㄲ(?)
#832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1:31

대성전 기술력과 국력이니까 솔라 억실리아 재건할 수 있긴한데....

굳이 카디안 쇼크 트루퍼라는 훌륭한 표준이 있는데 솔라 억실리아 만들어봤자 삽질 밖에 안되고,

카디안 쇼크 트루퍼와 그 표준을 따르는 연대들이 솔라 억실리아 역할을 대체하고 있을 듯.

#83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1:34
아 그리고 워베와 데가는 같은 템페스투스 소재라서 합을 자주 맞추었든, 자기들 장기 때문에라도 굉장히 시너지가 잘 남.

1. 데가는 원래부터 보병을 중심으로 전선을 버텨내어 유지하는 역할에 특화됨.

2. 워베는 전투력이 아스타르테스 기준을 충족하는 성직자들임. 전략적으로든 전술적으로든 후방 안정화 및 방위 최적화.
#83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1:40
이렇게 되면 이론상 진컬은 워베가, 전선은 데가가 틀어막음.
#83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1:42
뭐 여튼... 화제를 돌려서, 어제 새벽쯤에 보탄 연맹의 설정을 곱씹어보니까 순호의 신생 카라드론도 이 근본적인 멸망의 기로에 이미 걸려있었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어찌 생각함?
#836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1:44

맞을 듯.

보탄은 오피셜로 불임임.

#83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1:46
뫄 이럼 타키온이 신탈리아에 온 이유나 타키온이 진지하게 목표로 하게 될 것이 하나 더 추가되는 건 확실해졌구만.
#838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1:51

오늘도 1시 스타트.

그리고 다른 굴릴만한거 머 없나.

#83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1:56
자치령이라 부를 수준은 아니지만 선오호, 월이의 주 근거지?

아니면 원작 오피셜의 주요 나이트 가문들(의 1~2부 사이 규합된 잔존 생존자들)의 현재 근황?
#84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1:59
그리피스-크라스트-타라니스는 이 셋의 복권을 위해서 랜슬롯이 뛰고 있으니 이미 봤고,

레이븐은 멸문지화를 당했다 미코를 시작으로 부활할 테니 마찬가지고, 테린이야 뭐... 지금은 이보다 좋을 수가 없지.
#841지도닦이◆ZJr7vLQwqA(aTnj.S6m8I)2023-06-24 (토) 02:20

으어어어어..... 심심허다..... 다른 분들은 안계시나.......

#84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2:22
...손?
#843이름 없음(9rh7ARVG3g)2023-06-24 (토) 02:26
더운데스와
#844지도닦이◆ZJr7vLQwqA(aTnj.S6m8I)2023-06-24 (토) 02:30

◇카드무스 가문(퀘스터 임페리알리스): .dice 1 100. = 3
◇호크쉬라우드 가문(퀘스터 임페리알리스): .dice 1 100. = 1
◇모르탄 가문(퀘스터 임페리알리스): .dice 1 100. = 57
◇데갈리오 가문(퀘스터 임페리알리스): .dice 1 100. = 6
◇드라쿠스 가문(퀘스터 임페리알리스, 모바일게임 "프리블레이드" 주인공 가문): .dice 1 100. = 56
◇불커 가문(퀘스터 메카니쿠스): .dice 1 100. = 67

※69이하면 카오스 나이트로 변절해 구울 스타즈에 위치, 70이상이면 충성파 프리블레이드에 의해.재건

#845이름 없음(kVT6BCw4Cg)2023-06-24 (토) 02:33
죄다 변절이네...?
#846지도닦이◆ZJr7vLQwqA(aTnj.S6m8I)2023-06-24 (토) 02:33

넵. 그런거 없이 모조리 타락해 구울 스타즈에서 카오스 나이트 월드 만들어 잘살고 계시는 모양.

헤러시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가문은 테린 가문, 그리피스 가문, 레이븐 가문 뿐이고,

나머지는 역사가 20년 겨우 넘어가는 진짜 완전 쌩 벼락기사 가문들이네.

#847이름 없음(9rh7ARVG3g)2023-06-24 (토) 02:35
(이마탁)
#848이름 없음(kVT6BCw4Cg)2023-06-24 (토) 02:37
그럼 충성파 프리블레이드라는건 저 대가문들 출신이지만 자신의 가문이 누구인지 수치스러워 기록에서 지웠거나
아니면 수십기~수기 단위의 자잘한 군소가문 출신들이였나
#849이름 없음(kVT6BCw4Cg)2023-06-24 (토) 02:37
아니면 뭐
에프넬 말고 충성파 프리블레이드라는게 실질적으로 없다시피한게?
#850지도닦이◆ZJr7vLQwqA(aTnj.S6m8I)2023-06-24 (토) 02:39

>>848 둘 중 하나임

1. 대가문 출신이지만 그걸 수치스럽게 생각해 기록에서 지워버림

2. 수십기 수준의 자잘한 군소가문 출신

지금 이 어장 임나에서 헤러시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네임드 집안은 저 셋 뿐임.

나머지? 임나 슈트 재건하고 포지월드에서 무작위로 골라 기계옥좌에 앉혀서 당첨된 인생력전 흑우들 되시겠다

#85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2:40
이딴 걸 보고 싶어서 알아보자고 한 건 아니었지만... 이래도 할 말 없는 제반상황이라 이만 갈리는군.
#852지도닦이◆ZJr7vLQwqA(aTnj.S6m8I)2023-06-24 (토) 02:46

>>839 선오호는 크토니아,

월이는 보트와 누세리아.

#8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2:51
뭐 어쨌든 이러면 그 프리블레이드들이 진짜 어떤 가문이었는지는 랜슬롯의 그리피스-크라스트-타라니스의 사면 내지는 복권 이후에나 밝혀질 기미라도 있겠군.
#854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2:55

먼 떡밥을 뿌려야할까.

#855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3:00

아, 누세리아 위치를 알아보자.

여기가 원작에선 위치 불명인데, 정황상 울티마 세그멘툼 남부일테니까....

(1. 볼토리스 인근 2. 세그멘툼 템페스투스 인근 .dice 1 2. = 2)이라고 해두자

#85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3:01
호... 거기 지금 니드 조공군이 근처에서 한창 유격뛰고 있을 때던가?
#857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3:02

니드 조공부대 경로에 위치.

고로 리전마스터 "분쇄자 칸"께서 열심히 구르고 계실 듯.

#858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3:02
근데 다른데서 보니까 걔 울트라마 500세계 소속이라던데
#85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3:02
레이븐 가가 유달리 아카투스랑 연이 많은 걸 보면(발견한 것만 해도 3대이므로 그 전부터 굉장히 높은 비중으로 운용했다 봐도 무방함.)

이 세계 레이븐 가 소유의 나이트들은 주로 아카투스를 주축으로 한 화망을 구성하기 위해 중장거리 사격형 주류로 구성이 맞추어져 있는 것 같음.

근거리용 나이트는 아카투스를 밀착호위하기 위한 용도로나 비교적 소수였나...?
#861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3:03

>>858 렉시카눔과 40K 위키아에선 그런 설명 없더라

#862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3:03

아, 그렇군. 그럼 >>855는 밴

#863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3:05
그러고 보니까 고어파더랑 고어차일드 말 안나오던데 이유가 뭐임?
#864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3:05

1. >>863 워낙에 큰 사안임

2. 어장주가 다른걸 다루느라 이쪽은 손대지 못함

#86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3:06
잠깐. 그럼 혹시 앙그론의 귀환을 위한 마지막 유물이 타우 안에 있나?
#866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3:09
그럼 월드이터가 암흑기시절 도살자의 발톱이 부여에서 해제방법이 있는걸 알고 있는거?
#867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3:10
솔직히 지금 집현전에 앵간한거 다 있는 상황에서 도살자의 발톱 이거 없애는 방법이 있을텐데
#868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3:12

근데 우짜 발견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거라서요.

만약 앙그론이 영혼만 발견되면 도살자의 대못 그거 신경 쓸 이유가 전혀 없지만.

#869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3:16
그럼 생귀 근황
원래는 우리가 홀리테라 같이가기로 했는데 우린 부여에서 황가놈 만나서 갈 필요가 사라졌잖아
#870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3:17

그건 본편에서 알아봐야할 듯.

신틸리아에서 카타리나랑 타키온 만나고 코로누스 공역에 도착한 뒤,

그 다음에 Meanwhile 테라에서....라는 식으로 알아봐야지.

#871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3:19
>>870 MEANWHILE IN TERRA면 ㅋㅋㅋㅋ 좋은 말 안나올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템페스투스에서 ㅋㅋㅋ
#872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3:27
위에서 워드 베어러와 아뎁타 소로리타스 관련 이야기가 나왔는데

어제 워드 베어러 인원수 확인은 했지만, 배교의 시대가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걔네들은 수녀회가 전문 전투부대는 아님

굳이 따지면 준군사조직 비슷한 수도회 느낌이지
#873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3:28
워드 베어러가 직접 전선에 참여한다고 하면

아뎁타 소로리타스는 무장을 했어도 직접 전선에 참여했다기보다는, 지금 막 탈환/획득한 행성이나 도시에 대한 치안이나 민심 다독이는 형태고

이후에도 안정된 행성이면 거기서 민간인들에 대한 피난 대피나 민방위 훈련 같은 사회 안전 서비스를 총괄하는 그런 느낌일 걸
#874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3:29
진짜로 아뎁타 소로리타스가 아무런 전투력이 없다고 하면

어제 나온 워드 베어러는 최소 1.5배 ~ 2배 정도로 군단원이 많아야 함
#875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3:32

>>873 딱 그런 느낌이라고 봐야겠네.

전투부대라도 행성이나 도시에 대한 치안 유지와 민심 안정 같은 것.

이럼 원작과 대비해서 무장 수준은 좀 낮을려나.

#87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3:35
딱히 떨어진다기보단 요구하는 물자가 주로 민사용이라서 전투장비의 비중이 낮다는 느낌인듯?
#877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3:36
위에서 말했던 레이븐 가문도

헤러시 이전에는 아카투스급이 최소 3기라고 따져보면 얘네들은 기사 가문 중에서도 손꼽히는 부와 힘을 가진 가문인 건 맞음

나이트 월드 당사로 따지면 300~400에 달하는 게 평균인데, 아카투스급만 딱 3기 있는 건 아니었을 거고

9판의 원작이 아닌, 여기서는 이스트반 공세를 위해서 나가다가 습격당했으니....


거기도 지금 따지면 카오스 나이트, 카오스 데몬 월드보단 데드 월드겠지 아마도
#878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3:37
레이븐 가문 특 -> 요새를 떠나서 그 행성에 잠재한 막대한 자원과 광산, 그리고 그걸 다루는 중공업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했던 대가문
#879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3:37
>>876 사실 2부 전까진 대성전 반토막이었던거 생각하면 실제 무장수준 낮았던건 맞을거임
#88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3:37
아까도 말했지만 누세리아가 울트라마 안에 있다면 지금은 타우 내 영역이라는 건데, 이럼 월이는 누세리아를 현재 영유할 수가 없지 않아?

아니면 뭐 역사를 감안해서 유사시 타우 자치령을 지원하는 즉응전력이라도 박아두나?
#881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3:38
최소한 아카투스급은 그 레이븐 가문에 있어서 애지중지하는, 기사단 충돌 이전과 이후의 군단 보조를 맡는 중화력 플랫폼이었고

그럼 못해도 얘네는 10기 정도는 가지고 있었다고 봐야지
#882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3:39
>>880 사실 누세리아가 모성이라기보다는, 거긴 앙그론의 마지막 아픔이자 비극이었던 장소에 대한 거고

누세리아가 모성은 아니겠지 현재로서는
#883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3:40
그리고 어제 마카리아 관련 씬은

처음 마카리우스 만나기 전에 잡담방에서 이야기한 정보를 우주 고릴라단 캐릭터들 앞에서 너무 많이 풀었어

미카야 이 파티 브레인이자 지휘 총괄자에 걸맞는 인물이지만, 어장주가 좀 회상 반복아니냐 하면 그건 분배를 과하게 한 거임
#884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3:43
>>883 솔까 중략 돌려도 이상할게 없긴 했지
#885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3:43

그렇구먼 너무 정보를 잡담판에서 풀었던게 문제였구먼,

#886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3:44

>>878 호, 나이트 월드는 보통 귀족계층과 군사기술 빼면 모조리 퓨덜월드라고 들었는데,

중공업이 가능하네? 기계교에게 충성하는 퀘스터 메카니쿠스는 좀 다른가?

#887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3:44
아니 잡담판에서 나온 정보를

제나 스텔라아젤 부인이나, 레온 마카리우스 만나기 직전에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장면에 그렇게 많이 넣었으면 안 되었다고
#888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3:45
>>886 화성 기계교 소속이었으니까

그렇다고 거기서 나이트를 만든다는 쪽이 아니라 최소 나이트 월드같은 중세 풍 행성 평균보다는 월등히 높았다는 이야기임
#889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3:45
>>886 제한되는건 없었으니까 뭐
#8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3:45
일단 오늘 안으로 보게 될 내용 요약:

1. 타키온은 템페스투스를 의약전문지역으로 키우는 거 외에도 카라드론의 멸종을 막기 위한 지령을 받았거나, 사명을 가지게 될 것이다.

2. 순호와 감주 시큐리티스는 카라드론의 운명에 순응하지 않은 유일한 데미우르그들이다. 너는 도덕책(xn)

3. 레이븐 가문은 화력덕후인듯(?)
#891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3:46
잡담판 정보는 괜찮았는데, 문제는 제나 부인이 입을 지나치게 털은거겠지
#892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3:47
솔까 제나부인이 입 털었던걸 다시한번 확인한 그런수준이었고(아무말)
#893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3:47
묘하게 미묘했다 이생각 들었는데 이게 문제였나
#894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3:48

그렇구먼. 제나가 입을 개털었던걸 다시 한번 확인했던 모양이네. 끄덕끄덕

#895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3:48
명분상으로는 제나 스텔라아젤 부인이 크리스를 마음에 들어한 것도 있고

일단은 집안 사이의 문제에 관련된 거니까 확실한 조언을 해줬다고 보면 개연성이 없진 않으나


다음에 잡담판 정보 쓸 거면 배분 좀 잘 해야 함
#89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3:48
그래도 만에 하나 본편만 보는 참치들을 생각하면 아예 틀렸다고 하기도 뭐하긴 해.
#897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3:49
>>896 제나나, 라오우 둘중 하나만 말했으면 문제 없었겠지
#898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3:49

그럼 크리스가 자기가 부여 행성 근처에 받은 영지행성을 금융행성으로 만든다던가,

히후미가 영지 행성으로 받은 포켓몬 월드인 칼로스를 파라다이스 월드 겸 연구 행성으로 만들어도 전혀 문제없겠구먼.

#89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3:49
말하자면 핵심은 "필요한 정보가 충분히 전달된 것과 별개로 지나치게 늘어졌다"지.
#90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3:50
>>898 뫄 그렇지. 당장 티바트부터 나이트 월드라기 보단 파라다이스 월드고.
#901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3:51
그냥 사실 이건 GW이 무리하게 임페리얼 나이트에 대한 봉건적 질서 풍경을 우주에 녹아내려고 하는 문제점이지
#902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3:52
원래 나이트 기체들의 용도는 개척과 광업 및 벌목과 관련된 거대한 탑승 로봇이었다지만

워프 폭풍과 투쟁의 시대를 지나가면서 아무리 그 기체들이 전쟁용으로 바뀌었다고 해도, 그냥 봉건 월드 운운은 진지하게 이놈들이 가공의 이야기라지만 너무 날먹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부터 들었음
#903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3:52
히후미같은 경우엔, 사실 고산행성이라 산업돌리긴 개씹창같은 곳이니까 암흑기 생명공학 관련 연구와, 관광도시로 만드는게 좋응ㄹ듯
#904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3:53
중세 유럽 시절 기사 -> 초기에는 정말 야만인 새끼들이 맞았으나, 나중에는 점차 가면 갈수록 영지/경제 관리 업무도 필수적으로 포함된 직종

아무리 봉건제 장원이라도 그 자체에서는 엄청난 산물이 생산되어 현금화를 할 수 있는 경제 기반이 되었기에 기사가 풀무장하고 튀어나오는 거지
#905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3:53
지금 집현전과 근처인 특성+그 암흑기 생명공학이 실제로 들어선 곳이면 기계교를 빼더라도 거기다가 생명공학(약학 제외) 연구소 지을 애들도 한트럭일걸
#906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3:54
근데 이렇게 되면 히후미 얘는 자기 행성을 고학력자로 키워야 한단 소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
#907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3:55
지금 히후미 행성은 그냥 몰락한 행성이라도 대놓고 생명공학 연구소/ 관광 관련으로 돈 끌어모으라고 만든 곳이긴 하지
#90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3:56
그러니까 히후미가 대학원생을 모집해야한다고(?)
#909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3:56
문제라면 딱 하나, 저기 퓨덜월드 따리라 쟤네가 거기 취업하려면 교사부터 끌어모아야 한다
#910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3:57
아니 저정도면 그 제약회사들이 알아서 학교를 만들 클라스긴 한데
#911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3:57
제약회사래, 생명공학 회사가
#912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3:58
그리고 히후미 행성이 가진 또 하나의 이점: 크리스가 친구다
파시피쿠스 금융가: 저기 암만봐도 연구목적으로 존나 돈 될거 같은데 조금이라도 투자 안되겠습니까?
이럴거라 ㅋㅋㅋㅋㅋㅋ
#913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3:58
그냥 투자 관련으로 사업 계획서만 제대로 작성하고 부여 쪽에서 그 학자들 모집공고 내면 될 걸
#91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3:59
뫄 시작 직전이니 여담 한마디 하자면 타키온이 합류할 각이 죽어도 안 보였었는데 어떻게 갑자기 생기긴 했다. 진짜 운명이 크리스의 주변으로 전설과 전설이 될 존재들을 이끄나?
#916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24
오늘도 모타리온의 혈압은 상승한다 쭉 -
#917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9:25
그 황금이 없어서 좆되고 있는 상황에 타키온 원툴 남았는데 다른새끼는 ssr뽑을거 ur뽑아서 버릇나빠진다고 한탄중 ㅋㅋㅋㅋㅋㅋ
#91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9:25
철푸덕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919이름 없음(YrenCrbNic)2023-06-24 (토) 09:25
맨 몸 펜리스 일주 완주자 주는 게 아니면 리니아의 과대 걱정 같아.
#920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26
그냥 저거 GW 애새끼들이 50년 ~ 60년 시기 배급제 경험 안 해보고 입 턴게 문제라니까

이 물질우주에서 정신력 뻠삥?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1지도닦이◆ZJr7vLQwqA(aTnj.S6m8I)2023-06-24 (토) 09:27

있는자가 원래 더한 법.

#92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9:27
하필 모타리온은 자기 아내에 누나라는 사람이 저 기만질급 발언에 맞장구를ㅋㅋㅋ 쳤어 ㅋㅋㅋ
#923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9:27
>>920 사실 저것도 반자이주의적 정신력 강조라기 보단, 황금은 좋은데, 지금 저 좆같은 인력풀 들어오는게 좆같다식이긴 할거임 ㅋㅋㅋㅋ
근데 싯팔 그걸 템페스투스 앞에서 해버리냐고 ㅋㅋㅋㅋㅋㅋㅋ
#924지도닦이◆ZJr7vLQwqA(aTnj.S6m8I)2023-06-24 (토) 09:28

그게..... 지속 가능한 그림다크니까.

#925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28
지금 펜리스 보면 엔간한 고참들이나 룬 프리스트는 에테르-골드로 장식한 무기 애지중지 하면서 개가 소뼈 핥는거마냥 마이 프레셔스 하고 있을 게 뻔한데
#926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9:29
그러니까 러스는 정신력 키워볼 생각은 안하고 이미 정신무장 된 애만 황금으로 개발딸된 늑대 자치령 인력풀에 들어왔음 좋겠는데 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싯팔 문명화랑 정신무장이 상승률이 가능하긴 하냐고 ㅋㅋㅋㅋㅋㅋ
#92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9:30
여튼 일단 카라드론에 한 번 들리면서 수리용으로 에테르 골드를 수거(?) 하고,

아마도 거의 확실할 순호의 구명요청을 들어보고,

표본 확보용(떨림)을 겸한 카라드론 용병 구하고,

미코의 레이븐 가문원 발탁을 마치고,

내분난 옥스 격멸인가?
#928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9:30
그리고 지금 펜리스가 저 불평불만 하는 이유
지금 파시피쿠스 기업가들 펜리스 기반으로 신틸리아에 박고, 크리스 영지 기반으로 부여에 박고 있으니까 그런거
#929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30
정신무장을 저 인재풀에 기대할거면 제대로 된 훈련 과정이랑 보상방안 만드는 것 부터가 중요한데

펜리스는 그냥 말을 말자
#930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9:31
슬슬 파시피쿠스 애들 부여와 에테르골드 연계한다고 펜리스에다가 지점 차려놨을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1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31
>>928 솔직히 그 거쳐가는 거라고 해도 펜리스 자체는 지금 솔라와 사자 자치령 및 솔롱고스를 이을 수 밖에 없는 요충지 중 요충지로 떡상했는데

진짜 모타리온 입장에서 들으면 자기 손에 있는 랜턴 존나게 마려울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2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9:31
신틸리아? 거기 그래도 전방이라 컨트롤타워는 안전한데 둬야하는데 펜리스가 아무래도 신틸리아보단 안전한곳 아닌가?
#933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9:32
솔직히 말해서 펜리스에 모인게 최종적으로 신틸리아에 가는건데, 문제는 싯팔 펜리스가 그래서 떡상을 안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4이름 없음(YrenCrbNic)2023-06-24 (토) 09:33
수상할 정도로 문명화 될 것 같은 펜리스?
그렇게 돈이 모이면.
#935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33
그림나르도 이 이야기 들으면 리니아 러스보고 어이없다고 할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6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34
>>934 어차피 저긴 데스 월드 최정점인 행성이라 스페이스 울프 전체가 황금에 파묻혀 죽어도 그 한계선이 없진 않음
#937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9:35
>>936 데스월드라곤 해도, 거기 금융 컨트롤타워정돈 수용 가능한게 문제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8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35
지금 펜리스 궤도 주변에 우주 정거장 및 궤도 요새 증건하고

제발 행성에 숙박시설과 물류 창고좀 지을 안전한 땅을 내달라고 읍소하는 귀족들이랑 상인들 행렬이 무더기로 왔을 걸
#939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9:35
지금 파시피쿠스쪽 금융 컨트롤타워만 들어와도 이전보단 몇천배 살기 좋아질걸 ㅋㅋㅋㅋㅋㅋㅋ
#940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36
솔직히 >>937의 말대로 리니아 러스가 마음만 먹으면 그 정도 물류 기지와 금융 중계지 도시를 위한 영토는 임대해줄 수 있는데

이 년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1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9:36
>>940 해줄수 있는게 아니라 해주고나서 질나쁜 도련님이 들어왔다고 불평질 중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2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36
원안 40K 스페이스 울프 생활이랑 펜리스 꼬라지보면 이게 중세 이전의 스칸디나비아 바이킹인지 스페이스 마린인지 헷갈릴 정도다
#943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9:37
리니아도 황금과 개발딸 좋아하고 그러니까 저 딜을 받긴 했는데 그러다보니까 인력풀에 질 나쁜 도련님 아가씨가 들어왔다고 불평불만질 중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4지도닦이◆ZJr7vLQwqA(aTnj.S6m8I)2023-06-24 (토) 09:37

신틸리아보다 펜리스가 EOT에서 거리가 있음.

#945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38
지들 해독 작용이 너무 우월해서 술에 안 취하니까 별의별 이상한 불량 물질로 펜리시아 에일 만드는 수준에서

손 하나 까딱하면 그것보다 더 좋은 술을 주문해서 배터지도록 마실 수 있는데 이런 기만질 시전하면 모타리온의 원한의 서 한줄 추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6이름 없음(YrenCrbNic)2023-06-24 (토) 09:39
저렇게 틱틱대는 것으로 봐서 이미 육상 기지 지었는데 그 여파로 물자가 행성에 풀리면서 냉병기로 사냥하던 원주민들이 사냥용 라스건으로 해수구제하는 레벨이라 야성 죽을까봐 걱정하는 것이 추측.
#947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9:39
즉 러스의 본심은 이거지
러스:파시피쿠스가 제발 여기다가 만들게 해달라고 해서 들어주고 펜리스 개떡상해서 기분 좋은데 싯팔 저 도련님 아가씨들좀 어떻게 하면 안됨?
#948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39
>>944 그래도 평면도 대신 3D 지도로 구성해서 보면

펜리스는 세그멘툼 솔라 - 펜리스 -> 세그멘툼 솔롱고스

-> 사자 자치령

이렇게 가는 최중요 길목에 위치한 행성이니까
#949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39
>>946 저긴 사냥용 라스건 ㅈ도 쓸모 없는 인외마경인데 뭔 해수구제여
#950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40
스페이스 울프 트릭스터 걔 일화 보고나면 해수구제 하면 안 되냐는 말 쏙 들어갈 걸
#951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9:40
지금 근데 러스의 >>947에 기반한 기만질을 들으면 모타리온과 로가의 심정이 어떨까? ㅋㅋㅋㅋㅋㅋ
#952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42
솔직히 저걸 템페스투스 기반을 지닌 두 프라이마크 앞에서 말하면 진지하게 비틱질임
#953지도닦이◆ZJr7vLQwqA(aTnj.S6m8I)2023-06-24 (토) 09:43

펜리스 특: 기술암흑기산 북유럽 신화 테마파크

이런 곳에서 해수구제를 시도하면 당신이 해수구제를 당합니다

#954이름 없음(YrenCrbNic)2023-06-24 (토) 09:43
ㅜ.ㅜ
#955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9:43
어쨌든 간에 하면 안될말을 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러스가 아무생각 없이 한거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
#956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9:45
어떻게 돈이 없어서 타키온의 연구로 파시피쿠스 주축의 금융과 솔라주축의 설비 끌어와야 할 템페스투스 한테 어떻게 파시피쿠스의 황금이 너무 들어와서 도련님 아가씨도 같이 들어왔다고 기만질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9:45
솔직히 로부테랑 가까울 수밖에 없는 구도인 이상 정확히 어떻게 이들을 다루면 되는지는 들었을 거야. ㅋㅋㅋ

진짜 멋모르고 펜리스에 내려앉겠다는 수준의 폐급이 없으라는 법이 없으니 기만질은 기만질대로 한 거라도 내심 골깨나 썩은듯. ㅋㅋㅋ
#958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45
펜리스가 저 정도면 마그니아의 프로스페로도 좋아 죽을 지경일거고.....
#959이름 없음(MGWdXJDBRE)2023-06-24 (토) 09:46
결국 소외받는건 템페스투스와 올림피아 남부 뿐인데, 올림피아 남부는 볼토리슼ㅋㅋㅋㅋㅋㅋㅋㅋ
#960지도닦이◆ZJr7vLQwqA(flTRpNpvTE)2023-06-24 (토) 09:49

타키온이 괜히 제국 남부 살려본다고 똥꼬쇼하는게 아닌 것.

#961이름 없음(Fb3vPVJsS.)2023-06-24 (토) 09:49
알파리우스: 지금 솔롱고스는 개발딸도 같이 치고 있어서 속도가 느리다(= 저거 다 개발될때까진 템페스투스한텐 쥐뿔도 없다)
러스: 도련님 아가씨들이 ㅈ같다(황금 이빠이 들어오고 펜리스에 드디어 산업이란게 만들어지는거 같아 기분 좋은데 뭐야 저 도련님 아가씨들은)
모타리온 로가: 시발
#962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51
어 잠깐만

1부에서 하이 로드들이 레오 마카리우스 조지려고 했잖아
#963이름 없음(Fb3vPVJsS.)2023-06-24 (토) 09:51
그리고 또하나 나오는 결론이 뭐냐면 ㅋㅋㅋㅋㅋ
지금 템페스투스가 느끼는 유통기한, 즉 타임어택 시간이 거의 반토막 났을걸 ㅋㅋㅋ
#964이름 없음(Fb3vPVJsS.)2023-06-24 (토) 09:51
>>962 근데
#965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52
그러면 그 홀리 테라 쿠데타 할려고 반기 들었던 하이 로드 시기에 미노타우르스 챕터는 그럼 얘네들 버렸다는 이야기네?
#967이름 없음(Fb3vPVJsS.)2023-06-24 (토) 09:54
아 잠깐만 ㅋㅋㅋㅋㅋㅋ
#96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9:54
애당초 미노타우르스 챕터가 실존했어도 여긴 프마들이 제국의 기관 곳곳에서 한자리 하고 있었으니까,

오히려 정체성은 어떤 군단 계열의 챕터였지 세나토룸 근위 챕터일 수가 없었지.
#969이름 없음(Fb3vPVJsS.)2023-06-24 (토) 09:54
지금 생각해봤는데 저 하이로드 새끼들 마카리우스를 축출하려 했었지?
#970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54
그러면 그때 하이 로드 행정부 장관은 못해도 반 마카리우스 파벌인데

그 반 마카리우스 파벌에 그 양반을 비롯한 반대파 다 쓸려나갔으면 손절 진작에 쳐버리고 이미 레오 마카리우스의 아버지랑 아는 사이였다는 게 되는데
#971이름 없음(Fb3vPVJsS.)2023-06-24 (토) 09:54
야 시발 하이로드 이새끼들 제국경제 리제로 하려고 작정한건냐?
#97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9:55
그렇지? 정확히는 먼저 되도않는 계획으로 러브콜 걸다 퇴짜맞아서.
#973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55
>>968 그러기엔 초인정 - 세나토룸 임페리알리스 자체가 어정쩡하게 양립하고 있던 시기였음
#974이름 없음(Fb3vPVJsS.)2023-06-24 (토) 09:55
지금 파시피쿠스의 주산업= 금융
금융특, 신용 존나게 중요함, 근데 마카리우스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면 신용이 어떻게 된다?
#975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55
2부에 황제가 직접 나오고 나서야

상원 - 초인정 / 하원 - 세나토룸 임페리알리스 이렇게 맞춰진 거임
#976이름 없음(Fb3vPVJsS.)2023-06-24 (토) 09:56
그리고 파시피쿠스 금융 날라가는 즉시 저거 제국판 대공황각 아님?
#977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56
>>974 그러면 솔라 영지 기반인 퇴물들이 금융가 족쳐서 자기 사익 챙기려고 했다는 더 막장인 사태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9:56
>>974 폭-발-
#979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57
원래는 저 세나토룸 임페리알리스 쪽에 더 비중을 치고 있던 미노타우르스 챕터는 저 계획 입수하자마자 조까 외치고 안 그래도 인연 있던 마카리우스 가로 아예 전향했다는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0이름 없음(Fb3vPVJsS.)2023-06-24 (토) 09:58
지금 파시피쿠스 금융 터지는 그 순간 저거 사실상 제국경제 해러시 직후보다도 못한 꼬라지 나는거 아니냐?
#981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58
이러면 저쪽은 굳이 헤러시 이전 군단으로 돌아가봐야 눈만 띄니까 아예 세나토룸 자체에 머물러 있었고

그러면 커스토디안 가드가 호위한게 아니라 지금 시점에선 레오 마카리우스 전담 경호 병력이자 유착관계네
#98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9:58
제국 경제에서 신용평가기관과 신용이 다 지워지는데 헤러시 직후? 아니, 그냥 경제는 사라지지.
#983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09:58
>>980 헤러시 시기가 더 그리워질 지경일걸
#98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09:59
진짜 친초인정계 인사로 세나토룸을 갈아치우기만 한 건 정세상 문제도 그렇지만 프마들이 많이 참은 거다.
#985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10:00
물론 원작 40K 에서도 미노타우르스 챕터가 기밀과 가까운 무언가였지만

그 쿠데타 시도 당시에 무력 분쟁 없이 쓸려나갔으면 얘네들은 그냥 양쪽에서 중립 지키고 있다가 반 마카리우스 파벌이 뇌절하는 즉시 쳐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6이름 없음(Fb3vPVJsS.)2023-06-24 (토) 10:00
진짜 까보면 저 하이로드 카오스 종자였단거 아닐까
#987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10:00
그리고 그렇게 되면 자기 챕터가 붕 뜨는 사태를 라오우 아버지랑 논의해서 아예 마카리우스 쪽으로 전향했고

레오 마카리우스는 이 일에 대해서 황제에게 보고를 안 했을리가 없으니, 황제는 직접 밀서 내려서 <마카리우스 가문> 자체의 수호를 얘네들에게 맡겼네
#988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10:01
>>986 일단 그 관련 묘사는 안 나오긴 했는데 1부 시점에서 제일 막나가는 놈이라고 하면 코른인데

코른이 아니면 젠취가 유일하게 심장부에 끈 대고 있던 놈인 것 같긴 함
#98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10:02
아 잠깐, 그러고 보면 라오우의 자식들이 전반적으로 아인종 기사에 대한 인식이 새삼스러울 것도 없었던 건 설마 미노타우르스 챕터의 모습을 곁에 끼고 살아서...? ㅋㅋㅋㅋㅋㅋ
#990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10:02
>>989 그런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1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10:02
일단 가속
#992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10:03
#9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10:03
#994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10:03
#995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10:03
#996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10:03
#997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10:03
#99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pmiWNNQQ.)2023-06-24 (토) 10:03
#999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10:03
#1000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10:03
#1001이름 없음(HOyzM0kyTo)2023-06-24 (토)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