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용도 잡담판]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의 WAAAAGH한 잡담판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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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잡담판]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의 WAAAAGH한 잡담판 187

Author:스라카◆7gMUaVCeH.
Responses:1001
Created:2023-09-29 (금) 09:09
Updated:2023-09-30 (토) 09:54
#0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09:09

에오카 카드 모음집: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86080

지난 잡담판 1-100 anchor>1596853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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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내용이라던가 워해머의 설정을 이야기하는 잡담판입니다

잠담판에서는 나메 AA환영입니다.

#1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09:48
ㅋㅋㅋㅋㅋㅋㅋㅋ
#2이름 없음(SwxEzTem1k)2023-09-29 (금) 09:50
지그마 괴담인줄 알았는데 왜 일케댐...?
#3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09:50

지그마도 진지하게
카오스랑 싸워서 그렇게 된거 마즘...

#4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09:50

맨날 까이긴 하지만

카오스 없었으면 ㄱㅊ았을거임...

#5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09:51
너사장의 알라리엘 똥물타락은 반쯤 성공했던 것...
#6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09:51
아 진짜 글캐 되기는 해용
#7이름 없음(Oop06/vYYI)2023-09-29 (금) 09:51
나가쉬 빼고는 네임드들 거의 다 카오스 없었으면 괜찮았을 사람들이지만
#8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09:51
그 뭐냐, TRPG 이야기지만

스톰카의 전쟁영웅이 결국 카오스랑 싸우다가

SIGMAR 울부짖고 코른타락했자너
#9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09:52
근데 신화의 시대 때도 초인숭배사회 만든 거...
#10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09:52
Attachment

불타는 하늘전투 전문보면

망치 던지고 지그마 미쳤다고 나옴

#11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09:53

>>9 그건 사회를 방치해서잖아요...

그땐 암것도 안해서 문제였던거니까

#12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09:53

초인사회 만들어진건

지그마는 딱히 보탠게 앖긴해요.

진짜 암것도 안해서 문제였지만

#13이름 없음(Oop06/vYYI)2023-09-29 (금) 09:54
카오스 안되는 아주 쉬운 방법 : 나가쉬를 믿으세요!
#14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09:54
암튼 ㄱㅊ았던진 조금 몰루겠는..?
#15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09:54
Attachment
용감한 눌른 출신 Rolf Vogt가 이끄는 그들은 그들의 승리의 쉬운 것이 시그마르의 축복의 표시라고 주장하면서, 수도원에 포함된 사악한 힘들을 분쇄하였습니다. 마지막 몇개의 공포들이 죽임을 당하면서, 군인들은 물러났습니다

그들이 Middenheim을 지원하기 위해 이동할 때까지 수도원. 그날 밤, Rolf는 유적을 탐험하고, 그 금고 위에 올라왔는데, 놀랍게도, 그것은 보물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의 눈은 먼지투성이의 성배에게 떨어졌습니다.
그는 그 물건을 손에 넣었고, 대모닉의 본질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그를 광란의 광기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는 피의 신의 노여움에 사로잡혀 성전의 장에서 기어나와, 그 사람에게 자신의 부대를 살육하였습니다.

그는 피의 기운이 지나가자, 자기가 그 안에 있는 마지막 생존자라고 억지로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성배를 메고, 미드덴하임에서 군대에 합류하여, 유능한 전사이자 용기 있는 지도자임을 증명했습니다. 자신을 포함해서 코른의 음험한 어둠이 그의 전투 열정을 부채질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16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09:55

ㅋㅋㅋㅋ

#17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09:55
아카온이 패배한 후, 롤프는 유혈과 죽음에 진절머리를 앓고 눌른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그가 돌아온 후, 그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에 대한 끔찍한 환상과 북쪽으로 가서 싸움을 카오스 폐기물로 끌고 가고 싶은 충동에 시달렸습니다.
그가 깨닫지 못한 것은 그 꿈이 데몬의 본질에서 나오는 속삭임이었고, 이미 카오스의 폭풍에서 그의 광란적인 싸움에서 성체에 의해 타락한 그는 컵에 있는 악마의 미친 영향에 더욱 더 취약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광기에서 어두운 음모가 이어졌습니다.
#18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09:55
#19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09:55
존나 불쌍함...............

흔한 코른 억까타락, 전쟁영웅인데 자신이 지그마 신도라고 믿는
#20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09:55

여기서도 디더릭은 패배...

#21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09:56
아카온 패배...
#22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09:56
TRPG 세계관이니까........
#23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09:56

뫄...암튼 카오스랑 싸우다보면 서로 닮아가요

에드랑 젠취처럼 극단적으론 아녀도

#24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09:57
젠게이는 자꾸 카오스랑 싸워서 그렇게 된것읾........?

초반에 카오스랑 스케이븐이 주적이였으니까
#25이름 없음(GrNpiTEFN2)2023-09-29 (금) 09:58
카오스렐름에서 수백년 싸우면서 미친듯...
#26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09:58
영혼보일러는 카오스 밴치마킹은 아닌 듯...
#27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09:59

ㅋㅋㅋㅋㅋㅋ 알라리엘 벤치마킨

#28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09:59

슬사장도 알라리엘 보고 배운거임..?

#29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0:00
Attachment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든게이랑 못드레드 족된듯

암튼 메인빌런이 눌른 비밀경찰 조직을 이끄는 프리츠 장관의 후계자인데

코줄 사용할 수 있음
#30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0:00
>>28
그런듯 (?)

릴레아스 보고 배웠을 가능성이 농후
#31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0:00

그럼 슬줄 써야죠 이쪽은 ㅋㅋ

#32이름 없음(cIenvU2NqI)2023-09-29 (금) 10:00
슬사장 히쉬깐프 기술도 베껴스던데 뫄...
#33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0:01

코줄vs슬줄 가슴이 옹졸해진다

#34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0:01
>>31
에이든게이는 슬줄 못씀........ 조빱이라서 ㅠㅠ

모드레드는 원작에서 아쿠쉬휘감정도는 썼던것 같은데
#35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0:02

ㅠㅠ

#36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0:04
현실은 공권력에게 뚜드려맞고

깜방가는 엔딩이지 않으려나 ㅋㅋ
#37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0:05
아 마에사 잠만
#38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0:05
'그럼 그의 보물을 가져가자! 부자가 되자.'

'작은 악마야, 보물로 뭘 하려고, 그걸 먹으려고?' 마에사가 물었다. '이 모든 화려함에는 관심이 없어. 내가 원하는 보물은 단 하나뿐이야.'

'죽음이 네게 관심이 있어?' 섀터캡이 말했다. '여긴 위험해. 우린 떠나야 해, 주인님. 숲이 그리워. 제발 집에 데려다 줘.'

마에사는 색이 모두 회색과 검은색으로 변해버렸지만 화가의 재능을 엿볼 수 있는 그림 앞에서 잠시 멈칫했다. '그래서 필멸자의 아이들을 훔치고 무고한 나그네의 뼈를 갉아먹으려고?'

'어쩔 수 없었어! 착하게 살겠다고 약속할게.'

'나를 섬기며 죄를 속죄하면 사랑하는 숲으로 돌아가도 좋아.' 마에사가 말했다. '네가 잘못을 고치면 알라리엘이 너를 친절하게 심판할 거야. 그게 우리의 거래 조건이다.'



마에사 패밀리어인 섀터캡이 필멸자 잡아먹던 사악한 정령이라 그 속죄로 알라리엘에게 용서받기 위해 마에사랑 여행하면서 선성을 배우는 중인데

친절한 알라리엘 ㅋㅋㅋ
#39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0:05

친 절 ㅋㅋㅋㅋㅋㅋ

#40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0:06

친절 ㅋㅋㅋ

#41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0:06
알라리엘한텐 필멸자는 장난감인데
#42이름 없음(Oop06/vYYI)2023-09-29 (금) 10:07
당신이 알라리엘의 발키아입니까?
#43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0:07
웃긴 건 섀터캡은 진짜로 개과천선 중이라 마에사 위기마다 목숨 걸고 도와줌 ㅋㅋ
#44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0:08

아이고... 알라리엘의 장난감이 또 늘었구나

#45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0:08

영혼 뽀찌 더 얻으려고

마에사 도와주라 시킨거 아닌가 저거...

#46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0:08
마에사 죽어봤자 알라리엘이 부활시킬 것도 모르고...
#47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0:08

ㅋㅋㅋ

#48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0:09
아 알라리엘 이 미친뇬 속내 알고나니까 현타 옴 ㅋㅋ
#49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0:10

진짜 진짜 미친뇬인데...

나가쉬보다도 더한 뇬인데..

#50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0:10
여행하면서 서로 친해지고 배워가는 그런 게 있었는데 그거 시킨 알라리엘한텐 정작 다 장난감이였을 줄은
#51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0:12

참나 ㅋㅋㅋ

#52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0:12
나가쉬도 이런 건 생각도 못해봤을 듯...
#53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0:12
미친뇬이다 진짜
#54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0:12

아 근데 섀터캡이 착하게 안살았다고 벌주는거보면

마에사도 싸패행동한다고 벌주고 있는걸지도요?

#55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0:13
쥐그마는 그때 프라임으로 그냥 처리했어야 했던 거 같은데...

이젠 여미새 됐는지 친절이 어쩌고 사랑을 가르쳐주니 뭐니 알라리엘 띄워주고 있고
#56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0:14

강자이기에 고독
당신에게 사랑을 알려주는것은 ㅋㅋㅋ

#57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0:14
>>54 그건 좀 이상한 게 마에사의 싸패행동이라고 하면 9할이 그 가시검인데 이거 알라리엘이 쓰라고 준 거자나...
#58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0:15
지가 싸패행동을 유도해서 벌 준 거면 더 무서운데
#59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0: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0:15

아 그런가...

#61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0:16
그리고 진짜 벌이라 쳐도 가시검에 먹히는 희생자 영혼들 낼름은 ㅋㅋㅋ
#62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0:17
어떻게 봐도 알라리엘은 미친 싸패 마즘...
#63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0:18

그건 그런듯여...

#64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0:20
슬사장...... 강하기에 고독을 가르친거야
#65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0:23

ㅋㅋㅋㅋㅋ

#66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0:23

아 근데 왜 하필 에드가 고독드립치고

3일뒤에 고죠가 그꼴났지 ㅋㅋ

#67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0:23

이게 우연의 힘인가 ㅋㅋㅋ

#68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0: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0:25

에드도 고죠꼴 나는건가...

#70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0:27
훌륭했다 에드워드.....

#71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0:43
엌ㅋㅋㅋㅋ 역시 다이스의 대각선 발사는 ㅋㅋㅋㅋㅋㅋ GM조차 예상하지 못하는 변수를 만드는 ㅋㅋㅋㅋㅋㅋㅋ
#72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0:43
미쳐버린 대각선 발사 ㅋㅋㅋㅋㅋ 싯팔 장난으로 굴린 2d6다이스기 만든 파문 ㅋㅋㅋㅋㅋㅋㅋ
#73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0:47
(경) 싸장님 500년만에 품절 (축)
#74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0:52

ㄷㄷ

#75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0:52

싸장님 거기선 결혼함..?

#76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0:55
>>75 결혼은 아니고 연애를... 시작하기는 했는데 대상이 싯팔... 본인 캐릭터야 ㅅㅂ ㅋㅋㅋㅋㅋㅋ
#77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0:55

ㄷㄷ....

#78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0:58
>>77 문제는 여기가 누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에오카 챠몬 2페이즈 시점이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79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0:59

뭐읾...대체

왜 하필 싸장님 윽...

#80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1:01
참고: 다이스갓께서 말씀해주시기로 싸장님의 가사능력은 오리무라 치유후와 좋은 승부가 될 것이라고 하셨다
#81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02

ㅋㅋㅋㅋ 여기 싸장님은 밥빼곤 다 잘하는데

#82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1:04
입양이라고 해도 아들이 둘이나 있으니까 늘었겠지... 여기 헬라틴도 늘거라고 믿어 어...
#83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05

ㄷㄷ...

#84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1:06
그리고 이 모든 결과는 술집에서 파티끼리 돈 걸고 굴린 유혹 주사위 두 개가 만들었습니다(진실)
#85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06

ㅋㅋㅋㅋㅋ

#86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07

싸장님은 쉬로인이라구..

#87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1:09
>>86 그 전에도 잔뜩 백스토리+a가 있기는 했는데 GM조차 이정도로 쉬로인일줄은 몰랐지...

일동 경악+그 당시 술집에 있던 모든 경비대원들에게 술값 받고 만취+아침짹...
#88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11

ㅋㅋㅋㅋㅋ

#89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1:16
근데 어장주, 한스 세 카드가 일점사로 퍼붓는 퓨질 대포 포대 두 개에게 두드려맞는거 버틸만한 애들이 얼마나 있을까
#90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1:21
실버불릿 낀 소총수 세 카드(270명) 그캐 포대 두 개(대포 8문)

이거랑 네 명이 붙어서 이기는게 어이없지만...
#91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25

>>89 신들의 화신이여

#92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25

그 아래는 없는듯여

#93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1:27
제일 궁금한게 파티원들이랑 GM들이

스라카 어장봐서, 밈들 다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1:28
>>93 거의 다 알더라 ㅋㅋㅋㅋㅋㅋ
#95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28

ㄹㅇ 궁금함 ㅋㅋㅋ

Gm분은 본거 같은데 아르카넛의 맹세하고

#96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28

앗 ㅋㅋㅋ

#97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1:28
놀랍지만 스라카 어장이 한국 최고의 아오지 배경 창작물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99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1:29
>>98
제꺼는 봄........? (기대)
#100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29

ㅋㅋㅋㅋㅋ

#101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29

진짜 최초인가요? 하긴 에오지는 없나...

#102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1:30
>>99 ~줄 드립치고 두번타는 귀뚜라미 영혼보일러 드립치는거 보면 Gm은 보는거 같다
#103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30

최초가 아니라 최고...아앗..

너무 금칠인데요.

정원이 한명인 반에서 1등한 기분 ㅋㅋㅋ

#105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에오지 창작물 (1개밖에 없음)
#106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31

ㄹㅇㅋㅋ

#107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1:37
근데 널스톤 검 휘두르는 무숙8 로어시커만큼 무서운 것도 없더라 ㅋㅋㅋㅋ 코른종자들이 이걸 왜 좋아하는지 알거 같아 ㅋㅋㅋㅋ
#108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38

ㄹㅇㅋㅋ

#109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38

시오지 뭐든지 베는 감도 널스톤 검이고

널스톤 사기얏

#110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겠다 널줄! 널스톤 총알로 파리스톤 광탈했지
#111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42

ㅋㅋㅋㅋㅋ

#112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42

근데 카이로스한테 카라드론 널스톤 기뢰 폭파당함..

비전에너지 저입당해서

#113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42

주입당해서

#114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43

한도가 있어서 막 무적은 아니고

한방 먹일 수 있다 정도

#115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1:43
>>109 시오지 마술사들이 퍼붓는 마술 포화를 널스톤 검으로 모조리 베버리고 디스펠로 아군 지원하며 돌격한 다음 샤휘감 무쌍 딜뽕 끝내주거든요 ㅋㅋㅋㅋㅋ
#116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1:44
ㅋㅋㅋㅋㅋㅋㅋㅋ
#117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44

ㅋㅋㅋ

#118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1:45
Q: 왜 오더인데 시오지랑 살육중인가요?
A: 빅-블루 치킨의 카오스렐름 위노윙 투척사건 이후 혼돈 세력의 공세가 약해지자마자 빌어먹을 배신자-왕이 약간 아지르 문을 열고 병력을 보내 진즉부터 노리고 있던 우리 파티원을 '자진입대' 시키고 바스티온을 프리시티로 만들어버리려고 해서
#119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46

ㄷㄷ

#120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1:47
에이든게이 근황:

눌른 공대에서 스탱 GTA해서 스케이븐이랑 전투하고 있음

왜 이렇게 된거지
#121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1:47
>>117 범위공격으로 공격 한번마다 쓱! 싹! 쓱! 싹!

후유증? 에테르쿼츠를 극소량 빨고 싸우면 된다 ㅋㅋㅋㅋㅋ

아 남용하면 마약이고 정량복용하면 전투각성제라고 ㅋㅋㅋㅋㅋㅋ
#122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48

싸장님 거기서도 약쟁이네...

#123이름 없음(3uf4048/Sk)2023-09-29 (금) 11:48
자진입대 시도는 어케됨?
#124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48

>>120 ㅋㅋㅋ

#125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1:51
>>123 자진입대 시키기 이전, 위대한 기계 앞까지 쭉 늘어진 시오지의 시체로 만들어진 길 엔딩

부적 대신 우리가 지켜주겠다며 유혹하려다가 다 썰렸어...
#126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1:53
>>122 놀랍게도 이 전투자극제...는 워프스톤, 널스톤, 에테르쿼츠를 조합한 칵테일 제품이며, 스케이븐이 만들었고 스케이븐제답게 부작용이 끔찍해서 마약치료제로 사용된다...
#127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55

뎃...

#128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1:56
부작용으로는 심각한 무력감, 환청, 불면증, 과민반응 등등이 있으며... 나약한 스케이븐 슬레이브가 빨 경우 약 끊은 시점에서 97%가 5일 내 사망... 인간부터는 사망같은 부작용이 크게 없지만 약 1주간 후유증이 씨게...
#129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1:58
>>127 막 히쉬의 오카다나라를 피해 히쉬엘프마저 딱 한 번 빨고 다시는 마약에 손도 대지 않게 하는 무지막지한 후유증...
#130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1:59

그런걸 해도 되는건가요...

#131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2:01
>>130 챠몬 꼬라지와 죽기 vs 한 주정도 침대에서 후유증으로 뒹굴거리기 생각하면 뭐...
#132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2:01

ㄷㄷ..

#133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2:02
스케이븐 슬레이브 한 카드가 싸장님과 비비게 만들어주는 기적의 전투각성제(문제는 이거 만든 새끼가 바스티온으로 전향함)
#134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2:03

ㅋㅋㅋㅋㅋㅋ

#135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2:04
(결국 스탱 폭주해서 폭발함)

에이든 호로새기 이거 제국 멸망시킬 생각인가봐
#136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2:04
>>132 신체대사가 매우 높은 스케이븐이라 효과를 몰아받고 데미지도 몰아받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지 듀아딘은 에테르쿼츠 극소량을 더해서 모탈운드 하나 받으면 부작용도 없어지고 인간 정도만 되도 몸에 피해는 안 주니까....
#137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2:05

ㅇㅎ...

#138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2:05
>>135 어차피 스탱은 아무리 박살나도 수리할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
#139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2:08
>>137 그리고 저 전투자극제(정식 명칭 '헤드테이커' 전투자극제)를 빤 스케이븐 클렌랫들에게 파워슈트를 입히고 하늘항구에 버민타이드를 풀어봅시다 읍읍
#140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2:09

ㅋㅋㅋㅋ 뭐하는거야

#141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2:09
여기 챠몬 꼬라지가 장난이 아니라 뿔난쥐를 버린 스케이븐들도 가득하다는게 무섭다고 ㅋㅋㅋㅋㅋㅋ

(참고: 여기 뿔난쥐도 오더로 탈주각을 보고 있다)
#142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테러행위 아닒............? 그 과정에 죽는 무고한 듀아딘들은 ㅋㅋㅋㅋㅋㅋㅋ
#143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2:12
GM 묘사상 지그마가 아지르 들어가서 문 잠궜는데도 카오스 진영이랑 오더 잔당...들이 꽤 잘 비비고 있어서 ㅋㅋㅋㅋ

알라리엘이 자군여포하며 너글 줘패는 중이고, 젠취는 챠몬 욕심내다가 '빅 블루 치킨' '위노윙' 당했고, 슬라네쉬는 우리 파티 활약으로 더 봉인 철저하게 박혀서 똥도 못 뿌리는데 테클리스는 오카다나라 무기를 가지고 레콩키스타 준비중이고, 코른은 아지르 꼴박하며 힘 절찬리에 깎고 있고...

뿔난쥐: 이건 런 각이 아닌지?
#144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2:13
>>142 그 이전에 이 미친 스턴티들이 부적 털어가려고 해서, 심지어 2차 시도에는 납치까지 성공해서 탈환작전 벌인거라 정당방위라고 ㅋㅋㅋㅋㅋㅋㅋ
#145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2:13

ㄷㄷ...

#146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2:16
>>145 참고: 너글은 몹시 큰 힘을 써서 모타리온과 데스가드를 불렀는데도 알라리엘 우방트리랜드에 막혀 '베트남' 중이다
#147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2:16
에이든게이는 왜 갑자기

스케이븐이랑 임시-동맹하고 있는거지

이 새끼 싹수가 노랗네 ㅋㅋㅋㅋㅋㅋㅋ
#148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2:17

조땠네..

#149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2:17
조땜............. 그냥 주거야할듯.....

벌써 스탱 1기 폭파시킴... 제국의 멸망....
#150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2:19
>>148 베트남 하고있지만 괜찮아! 테클리스의 선심으로 위노윙 99마리가 온 젠취 영역에 풀린 젠가놈보다는 상태가 양호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젠취는 ISIS랑 전쟁하는 이라크야! ㅋㅋㅋㅋㅋㅋ
#151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2:19
어...
#152이름 없음(a5aTvt0hdA)2023-09-29 (금) 12:19
에오카에 모타리온이랑 데스가드가 왜 있는거임? ㅋㅋㅋㅋㅋ
#153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2:22
>>152 순정 아오지는 조금 심심한데다 룰이 40k 보드겜으로 개조되어 있어서 일종의 연결점으로 카오스 렐름이 양자상태라는 설정이 나오면서 카오스 신들이 '몹시 큰 대가'를 지불하면 4만우주 애들의 하수인을 불러올 수 있는데 그 리스크가 몹시 끔찍한 수준이라 못 불러왔다.
#154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2:24
>>152 진짜 데스가드는 아니고 묘사 추정이기는 해 ㅋㅋㅋ

낫을 든 커다란 나방 날개의 거인이 이끄는 썩어들어가는 초인전사들의 군단이라 묘사됐으니까 몰?루
#155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2:24

뎃 ㅋㅋㅋ

#156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2:27
>>155 마그누스 비스무리한 것도 출현했고 드라이고...로 추정되는 은빛 성기사가 챠몬 지상에 한번 나오기도 했고...

후자는 드라이고 맞는거 같은게 달고나온 룰이랑 스팩이 드라이고랑 똑같았다
#157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2:33
ㅋㅋㅋㅋㅋㅋㅋㅋ
#158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2:48
참고: 이 Trpg 버전 챠몬 세력구도

아크로미아 잔당 vs 카잘리드 잔당이 지상이 터졌는데도 치고박고 젠취 악마들조차 이 광기에 질린 지옥도
#159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2:51
모든 스케이븐의 힘을 모은... 슈퍼 워라캐(뿔난쥐의 발톱, 탈론 오브 혼드 렛)으로 추락하는 갓비스트 두 마리를 요격했지만 우줄빵으로 챠몬 지상이 초토화된 이후에도 이 야랄을 치고있는게 레전드다 참 ㅋㅋㅋㅋㅋㅋ
#160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2:56
+ Gm이 그 올드월드 폭파를 잠깐 멈췄던 눈물나는 슬란들의 희생씬을 스케이븐 버전으로 변주했을때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ㅠㅠ

거대한 녹색 섬광은 챠몬을 멸망으로부터 보호했으나, 엔지니어들은 불길 속에 삼켜지고 말았다. 이 마지막 헌신으로 수백만이 완전한 파괴에서 구원받는 동안, 최후의 스케이븐 엔지니어는 그에게 서서히 다가오는 화염의 파도에 삼켜지면서도, 그저 담담히 앞을 내라볼 뿐이었다.

챠몬은 구원받았다. 설령 그것이 찰나의 순간일지라도
#161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2:56
'열세 개의 땅 모두, 음모와 그림자가 뒤섞인 혼란스러운 곳으로, 진정으로 어둡지도 진정으로 밝지도 않은 곳이지.' 그는 파이프를 입 주위로 움직였다.

'우리 같은 듀아딘을 찾기엔 이상한 곳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듀아딘은 돌처럼 굳건하기 때문에 울구의 불안정함에도 영향을 받지 않아. 안개는 바위를 괴롭히지 않아. 바위는 환영에 영향을 받지 않거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종족은 비밀스러운 종족으로 여겨지고 그림자의 렐름에서는 그 수가 적어.'



듀아딘은 울구의 환영에 내성 있다네
#162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2:59
>>161 너무 꼰대라 죽음조차 거부하는...
#163이름 없음(XhyqeQLxoQ)2023-09-29 (금) 13:13
>>160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찍찍이가 왜 슬란흉내얔ㅋㅋㅋㅋㅋ
#164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13

카라드론은 환영 통하던데

#165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3:14
카라드론은 약해서..?
#166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3:14
쟨 디포제스드인데
#167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3:15
카라드론은 스킨끼운 스케이븐 아닌가 읍읍
#168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3: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9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17

ㅋㅋㅋㅋㅋ

#170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3:18
암튼 저 울구 듀아딘들 얘기 좀 하면

울구에서 엘프들이랑 같이 살다가 에오카 닥치고 아지르로 대피

엘프들은 남아서 에오카 동안 동굴 깊은 곳에서 숨어살며 더 음침하고 폐쇄적으로 변해서 그레이 엘프라고 불리게 됨

듀아딘들은 에오지 시작되고 아지르의 문이 다시 열리자마자 울구로 돌아와서 그레이 엘프들과 도시 통합한 항구에서 같이 사는데 이 항구의 이름이 바락-곤
#171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18

ㅇㅎ

#172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3:20
그리고 이게 아까 얘기 나온 마에사 소설의 듀아딘 이야기인데

감상은 총은 진짜 무쓸모란 거?
#173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3:20
진짜 총 왜 씀.........?
#174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3:21
총 특: 잔뜩 모아야 무섭지 한 자루로는...
#175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21

총 쓰레기 마즘...

#176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22

총이 아니라 대포도 쓸모없음...

#177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3:23
이야기는 좀 길어서 대충 후반부만 얘기하면 울구 듀아딘 장인이 그 이야기의 최종보스인 딥킨 공주한테 울구 마법으로 숨겨둔 기습 총 쐈는데

총알이 물의 보호막 지나더니 느릿느릿해져서 걍 바닥으로 떨어지고 영혼만 털림
#178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3:23
탄약이 특별하지 않은 이상 카운터가 너무 명백하다
#179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23

ㅋㅋㅋㅋㅋ

#180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3:23
미덴하임의 성벽에서 화염이 터져나왔다. 화살들, 총알들, 대포알, 박격포탄들이 그들에게 쏟아졌다. 칸토는 튕겨나간 대포알이 모르드렉 백작에게 적중했고, 저주받은 자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았다. 잠시 후 모르드렉은 다시 일어났고, 그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과 함께 그의 갑옷의 찌그러진 부분은 형태를 다시 갖추기 시작했다.



총 대포 병신읾..........
#181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3:24
>>177 ???: 널스톤 탄약-총알 쓰면 다-모조리 죽는다 그래-그래! 널스톤-공허석 살 돈-신용 없으면 워프스톤도 있다!
#182이름 없음(vBFWxuLqsY)2023-09-29 (금) 13:25
모르드렉이 내구특화라 그런것도 있긴한듯...
#183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3:25
가볍게 두른 보호막 하나 못 뚫고 총 ㄹㅇ 조또 쓸모 없음

이 얘기 해준 듀아딘은 지인한테 이거 전해들은 후론 총 안 쓰고 대신 룬 박은 도끼만 믿게 됐다고
#184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3:26
총 쓰는 놈은 ㄹㅇ 등신임...
#185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26

널스톤 쓰레기임... 카이로스한테 과부화 걸려서 함대 터짐

#186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26

풀파워 카이로스 강함..

카라드론 함대로 폭죽놀이함

#187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3:27
근데 가아끔 활약할 때가 또 있긴 함
#188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3:27
이 말 들으니까 싸장님이랑 우리 파티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존재인지 알게 됐다...

개개인이 함대 상대로 폭죽놀이 가능한 네 명 파티...
#189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27

활약하는 상대가 조빱임...

#190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3:27
???: 워프스톤 총알 연사! 리볼버! 룬 워프스톤 리볼버!
#191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28

워프 핵폭탄도 퇴물임 수거

#192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3:29
>>191
???: (시무룩)

#193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29

알라리엘 화신체도 워프 핵폭탄에 노딜임...

#194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29

그런거에 당하는 애들이 조빱임 수거...

#195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3: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사님은 그래도 신역에 도달해서 그럭저럭 싸우니까
#196이름 없음(oZLvkg8x2w)2023-09-29 (금) 13:30
워프스톤 도핑효능도 다른 렐름스톤에 밀리는데

워프 핵폭탄도 퇴물이면 왜 씀...?
#197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31

스케이븐은 구시대의 패배자니까...

#198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31

버민로드가 겨우 대악마수준인...

#199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3: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3:31
볼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는 장인의 권총을 장전했다.

데스브링거가 멈칫했다. '이 꼬맹아, 그 어리석은 총으로 날 이길 수 있을 것 같나?' 그가 경멸하듯 말했다.

'나는 아하지안 켈이다. 나는 톨란 대포의 불길과 쿠르스크의 천둥 마차도 견뎌냈지. 총 한 자루, 아니 두 자루가 내게 무슨 짓을 할 수 있겠냐?'

'방아쇠를 누르는 손가락이 누구냐에 따라 다르지.' 볼커가 최대한 침착하게 말했다.

아하지안은 웃었다.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널 죽이기 위해 가까이 갈 필요는 없어.' 그는 창을 들어 자나를 내려다보았다. '자나가 널 뭐라고 불렀지 - 볼커? 그래.'

그는 떨리는 검은 칼날에 속삭였다. 볼커는 무언가 찢겨나가는 것처럼 가슴 깊은 곳에서 뒤틀리는 감각을 느꼈다. 궁의 넓은 칼날에 새겨진 엘드리치 룬이 차가운 불빛으로 빛났다.

시간이 느려지는 듯했다. 볼커는 권총을 수평을 맞추고 방아쇠를 손가락으로 조였다. 아하지안 켈이 창을 휘둘렀다. 창은 쉭하는 소리와 함께 그의 손아귀를 떠났다.

그 앞에서 공기가 갈라지며 증오의 칼날로부터 벗겨져 나갔다.

모든 것이 멈췄다. 볼커는 매우 가까이 있으면서도 매우 멀리 있는 창을 응시했다. 시간 속에서 얼어붙은 그의 죽음. 천 년 동안 먹이를 먹지 못한 궁은 식사를 즐기고 싶었다.

궁에게 시간과 공간은 무의미했고, 누더기 수의처럼 접혀 있었다. 그것은 키 큰 풀 사이로 슬금슬금 기어가는 기리온처럼 순간들을 훔쳐가며 그에게 다가왔다.

그의 팔다리는 아직 살아 있지 않은 세월로 인해 무겁게 느껴졌다. 방아쇠를 당기는 것만이 그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 천둥이 울렸다. 권총의 총열에서 불이 터져 창에 달라붙은 그림자를 순식간에 지워버렸다.

궁은 거대한 검은 뱀처럼 그를 향해 미끄러지듯 다가왔다. 시간이 촉박했다. 볼커는 권총 공이 창을 지나 천천히 회전하며 궤적을 따라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는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마치 진흙탕 속을 헤엄치는 것 같았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창이 가까워졌다. 더 가까이. 마침내 그는 창날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극한까지 늘어난 시간이 다시 되돌아왔다. 단 한 번의 기회.




정지세계 속에서 총 쏘기
#201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32

#202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33

따끼온도 영혼포식 업보만 없었어도

노페널티로 저랬을텐데

#203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3:34
정지세계 속에서 움직여서 시공간 초월 투창 회피하고 카운터 사격 먹여서 애꾸 만듬 ㅋㅋ
#204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3:35
총도 사용자에 따라선 신역으로 활약할 수 있다 이거야
#205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35

시간정지 강자면 다 하는데 왜 고트렉만...

#206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3:35
아 이래서 GM이 무숙 10이나 마법 5레벨 찍으면 공짜 추가턴+다이스 쪼개기 없음을 주는거였구나 ㅋㅋㅋㅋㅋ
#207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3:35
참고로 쟤 그룽니 쵸즌 시오지 인간
#208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36

>>204 그치만 그건
총이 아니라 시간정지가 쎈거라 생각해요...

#209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3:36
고트렉은 뫄...
#210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3:37
그룽니 카르텔 활약 볼수록 생각 드는 게 고트렉은 애초에 라인을 잘못 탔던 걸지도
#211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37

더월드도 못하면 왜 강자임?(진짜 모름)

#212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3:37
강기 제어도 못해서 뒤진 범부 그림니르한테 선택당한 바람에...
#213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3:37
GM이 잡은 밴딩 구현: 매 턴 시작마다 주사위 20개 굴려서 +4 나온 수만큼 모든 주사위 값을 원하는 값으로 변경 가능이고
#214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3:38
>>221 ㄹㅇ 더월드 못하면 그게 강자냐고 ㅋㅋㅋㅋ
#215이름 없음(oZLvkg8x2w)2023-09-29 (금) 13:38
>>208 검이랑 칼도 시간정지 못하면 허접 쓰레기 아님?
#216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3: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3
우줄이랑 데몬웨폰은?
#217이름 없음(oZLvkg8x2w)2023-09-29 (금) 13:38
칼말고 마법
#218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38

ㅋㅋㅋㅋ

#219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3:38
>>212
젠게이: 강기제어 왜 못함.........?

그냥 영혼들 귀뚜라미 보일러 돌리면서 갈아버리면 되는거 아닌갊........?
#220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39

마법은 정지 안해도 쎄요..

#221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40

시간정지 못하면 요즘에는 강자라고 명함도 못내밈...

#222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3:41
>>216 우줄은 그런 사소한 룰 없이 발동되는 순간 전투종료, 데몬웨폰은 괴기한 특수룰 가득한 스탠드라고 해야하나..
#223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3:41
레줄처럼 스탯3배해줆? (아무말)
#224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3:42
Attachment
'악의(spite)는 마법과 영혼의 피조물입니다.' 마에사가 말했다.

'그럼 데몬이군.' 스톤브락이 말했다. 그는 혹시나 맥주가 그의 주의를 끌지 못했는지 냄비를 들여다보았다.

'데몬이 아닙니다.' 마에사가 듀아딘의 자극적인 시도를 거부하며 말했다. '장난을 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혼돈의 존재는 아닙니다. 그들은 원소의 존재입니다.

자유 의지가 없다면 내가 어떻게 여기 있는 섀터캡에게 착한 사람이 되는 법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섀터캡은 트림을 하며 귀를 쫑긋 세우고 웃었다.

마에사는 작은 악의의 등을 쓰다듬으며 나뭇잎을 바스락거렸다.

'변화하려면 자기-결정의 힘이 있어야 합니다. 데몬은 괴물 같은 주인의 산물이기 때문에 주인의 본질적 성격에서 벗어나는 선택을 할 수 없죠. 악의는 숲과 나무에서 태어납니다.

그들은 이끼의 의지입니다. 나뭇가지의 꿈입니다. 양치류의 생각이며 풀의 사색입니다.'



오 디먼은 원소 정령과 달리 4대신에게서 비롯된 존재라 본질에 반하는 행동을 할 수가 없다고 하네여
#225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43

ㅇㅎ

#226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3:43
>>223 데몬웨폰으로 스텟 8배만들어주는 사슬검은 나왔...
#227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44

페이트베인이 그래서 과잉을 버린순간

각성한거구나

#228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3:44
데몬들은 진정으로 자유 의지가 있다고 할 수 없다고
#229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44

본래라면 불가능한 일인데

4크리 띄워서 탈각

#230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3:46
>>229 자유의지를 각성한 디먼... 간지 그 자체다
#231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3:46
'자유 의지가 있는 모든 것이 그렇듯, 악의도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노예가 될 수도 있고, 더 거대한 의지를 가진 자에게 지배당할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비록 그가 악마는 아니지만, 이덴코르 스톤브락, 그가 위험한 건 당신 주장대로예요.'




그렇지만 정령을 포함해 자유 의지가 있는 모든 존재는 얼마든지 스스로 노예도 악도 될 수 있다는
#232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3:47
슬라네쉬랑 젠취조차도

ㅎㄷㄷ하는 젠게이는 뭐읾? (아무말)
#233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47

카오스 태극권 진짜 초월이 맞구나

#234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48

>>232 젠게이는 딱히 과잉을 벗어난건 아니지 않음?

#235이름 없음(V7VLRB5mdc)2023-09-29 (금) 13:48
여자에 미쳐서 겨우 얻은 자유의지 포기하고 헌신박은 등신?
#236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3:49
사랑은 위대하다
#237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51

렐름로드 소설이 엄청 하이파워 소설이긴 하나보네요.

뭔 악마가 해탈해서 세상의 법칙에서 벗어나지 ㅋㅋㅋ

#238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3:51
>>234
과잉을 넘어서 슬라네쉬 악마들조차도 경악하는

슈-퍼 과잉 광인이 됬잖슴 (아무말)

#239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3:52
>>237 뇌절의 악마들도 기겁하는 뇌절의 렐름이니까(진실)

위노윙 하나만 해도 ㅋㅋㅋㅋㅋㅋㅋ
#240이름 없음(ne32t9jOuw)2023-09-29 (금) 13:52
히쉬는 그냥 초대형 천마신교+마법무림이라 보는게...
#241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3:52
power of self-determination

스스로 결정하는 힘이 있어야 변화할 수 있다고 하니 젠취의 종들은 어떻게 보면 본질이 변화면서도 진정으로 변화하고 있지 못한
#242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53

ㅋㅋㅋㅋㅋ

#243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3: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4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3:55
에드 말대로 운명의 노예 대신 스스로의 운명을 선택할 수 있어야

진정한 힘이고 변화 그 자체일 듯
#245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3:57
에드워드 사토루 네놈은 변화마저도 최강이냐아아아아앗
#246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58

에죠 사토루

#247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3:59

이렇게 된 이상 2주 휴재애애앳!(아무말)

#248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3:59
2주 휴재애애애애앳!! ㅋㅋ
#249이름 없음(XhyqeQLxoQ)2023-09-29 (금) 13:59
능히 운명에게 엿을 치켜들 힘.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변화다.
#250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4:01

ㄹㅇ루

#251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02
나무 군주는 현명하고 강력하며 질서의 적들에게 분노를 금치 못하는 강력한 생명체지만, 이 군주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불이 그의 왼쪽을 집어삼켰습니다. 나무껍질 껍질이 벗겨져 속살이 드러났고, 병으로 창백해진 나무는 악취가 나는 수액을 흘렸다.

그의 얼굴도 마찬가지로 검게 변했고 한쪽 눈은 타버렸으며 나뭇가지와 잎사귀는 타버렸다. 그는 상처에 기대어 비뚤어진 자세로 앉았다. 그의 입에서는 고통이 느껴졌다.

옥빛 마법의 순수한 빛으로 빛나야 할 그의 피부가 성난 듯 붉게 달아올랐다. 절망에 빠진 그는 끔찍한 치료법을 찾았다. 그의 왕좌 주변에는 수백 마리의 생물의 유골이 쌓여 있었다.

오르크와 인간의 뼈와 단순한 짐승의 뼈가 뒤섞여 있는 게 보였어요. 모두 생명력을 완전히 잃은 채 죽음의 백색을 띠고 있었고, 단 한 번의 손길로 산산조각 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무 군주의 발은 뼈 더미 깊숙한 곳에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그는 죽음에서 새 생명을 끌어냈다. 그는 양털 씨앗 목걸이를 걸었는데, 이 장식을 보면 그가 이성을 잃고 광기에 빠졌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끔찍한 운명이 아이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아휴 트리-로드도 미친놈이네 인간 응애한테 뿌리 박아서 피흡하겠다고 죠랄하네
#252이름 없음(XhyqeQLxoQ)2023-09-29 (금) 14:03
실바네스는 실은 카오스데몬이고 알라리엘은 카오스신인거지?(아무말)
#253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4:03

ㅋㅋㅋㅋㅋ

#254이름 없음(V7VLRB5mdc)2023-09-29 (금) 14:04
병... 악취......
#255이름 없음(XhyqeQLxoQ)2023-09-29 (금) 14:04
아쿠아 구리네스로 헛된 희망을 심어주고 필멸자를 냠냠쩝쩝하는 카오스신.
#256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4:04
맞다 에이든게이 레전드:

스케이븐이 학살당하는거 보고 (쟤네들도 생명인데......)

하고 맴이 아파함
#257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05
나무 군주가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좋은 손을 꽉 움켜쥐었다. '너희는 여기 있을 자격도, 우리의 고대 동맹을 부를 자격도 없다. 어서 가라, 너희는 환영받지 못한다.'

'기꺼이 아이와 함께 가겠습니다.' 내가 말했다.

나무 군주가 웃었다. '이제야 왔군. 야만인의 부름을 받은 엘프. 고귀하군. 그건 불가능해. 난 치유해야 해. 숲은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 아이의 영혼은 생명의 잠재력으로 무르익었어.

그걸 먹음으로써 나는 강해질 것이고, 어둠의 신들의 노예들은 다시 내 분노를 느끼게 될 것이다!' 그의 외침은 고통스럽고 찢어지는 듯한 기침으로 바뀌었다. 그는 상처를 꽉 움켜쥐었다.

수액이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렸다. '네가 가져가게 두지 않겠다.' 그가 고통으로 흐릿해진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그 정수가 필요하다.'

'드라이아드는 어디 있나?' 내가 물었다. '그들과 얘기해 보겠습니다. 아마도 우리는 당신을 건강하게 되돌릴 수 있는 다른 준비를 할 수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내가 도울 수 있어요.'

그는 다시 한 번 웃었다. '반역자들! 드라이아드는 죽었다. 내가 피의 신의 노예들에게 부상을 당하자, 그들은 이곳을 떠나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생명의 샘으로 가자고 간청했어.

여정은 너무 멀고 과정은 너무 길다. 나는 수년 동안 그곳에 뿌리를 내렸을 것이고, 내 숲은 위험에 처했을 것이다. 그들은 내 대안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는 상처의 아픔을 말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악당들은 잠든 아이를 해변으로 데려가 나무 군주의 발밑에 있는 뼈 더미로 옮기고 있었습니다.

'불로 나는 상처를 입었고, 불로 그들은 죽었다. 내 손으로!' 나무 군주가 포효했다. '그들은 나를 반대했기에 죽었고, 내 고통을 알게 되었다.' 그의 목소리에 힘이 조금 빠졌다. 그는 몸을 구부렸다.

'당신은 그들의 소울팟을 착용하고 있군요.' 내가 말했다.

'그들은 불충실했다. 그들은 벌을 받았다.' 그는 이것이 그의 잔학 행위를 정당화한다는 듯이 말했다.

'당신은 당신의 동맹인 사람들을 사냥합니다.'

'팡모 경이 연금술의 불길로 나를 태울 때 그들은 어디 있었지? 그들의 오두막에 숨어 있었지! 너무 오랫동안 그들은 내 왕국을 침범했어.' 스바르켈버드가 주장했다. '그들은 그들의 운명을 맞이했다.'

'그들의 도시는 당신들의 나무에 삼켜졌으니, 당신들이 그들의 도시를 침범한 셈이죠.' 내가 말했다. '당신은 생명의 여신의 가르침을 거스르는군요. 내가 도와줄게. 이 광기를 끝내라.'

'알라리엘이 사라졌어! 쫓겨났다고. 내가 그녀에게 무슨 충성을 바쳐야 하지? 이 왕국의 왕은 나야!'
#258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4:06

병신...

#259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4:07

알라리엘 지금 나가쉬랑 같이 관음중인데

#260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07
카오스한테 당한 상처 회복해서 숲 유지해야 한다고 주변 도시랑 동맹에 뿌리 박아서 생명력 냠냠함
#261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4:07

싸패검에 썰리려고...

#262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4: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3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4:08

>>260 뫄 숲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신경 안쓰려나요

#264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08
ㄹㅇ... 알라리엘 본성을 제대로 아는 놈이 없구만
#265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4:08

>>256 에이든 왤케 차캄

#266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4:09

>>264 지금 싸패검으로 무슨 소리하고 있는지

다 듣고 있을텐데 ㅋㅋㅋ

#267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09
아 근데 이땐 아직 싸패검 없던 과거 시절 회상하는 거 ㅋㅋㅋ
#268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4:09

알라리엘이 사라졌어! 쫓겨났다고.
내가 그녀에게 무슨 충성을 바쳐야 하지?
이 왕국의 왕은 나야


아 ㅋㅋㅋ

#269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09
대신 알라리엘 연결이 좀 의심되는 건 있는데
#270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4:09

>>267 ㅇㅎ ㅋㅋㅋ

#271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4:09
>>265
스케이븐도 생명인걸........

학살당하는거 보고 맴이 아파함........ ㅠㅜ

젠게이처럼 될 일은 없을듯
#272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4:10

>>271 참여했는데 너무 맘약한거 보고 놀라긴 했음...

#273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4:10

스케이븐도 너무 착함

#274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4:11
어쩔 수 없지! 임시동맹이다.....!!

나 진짜 삼면 다이스 왜 자꾸 3만 나오는 버그가 걸렸나......?
#275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12
그렇게 저는 혼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집을 떠나 숲의 가시덤불 속으로 들어가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어디로 가는지는 몰랐지만 발이 닿는 대로 길을 따라 많은 영역을 통과했습니다.

슬픔에 짓눌린 저는 특히 다른 엘프들과 함께 하는 것을 피했습니다. 나는 우리 민족의 비밀스러운 길을 외면하고 여느 필멸자처럼 렐름들을 걸으며 여전히 남아 있는 인류의 무리 사이를 지나갔다.

때로는 어둠의 신들이 만든 황무지나 태고의 심오한 마법으로 보호받는 야생을 가로지르기도 했습니다. 몸이 걷는 동안 내 영혼은 끝없이 차가운 슬픔의 공허를 가로지르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흐른 후, 나는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든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방황했습니다.

수년 동안 나는 인간, 엘프 또는 듀아딘의 언어로 한 마디도 말하지 않았으며 먼 사막과 깊은 녹색 장소의 침묵의 말에 빠져 들었습니다.

목마름이나 노출, 실연으로 인해 죽음이 나를 죽이려고 여러 번 시도했습니다.

저는 죽음을 환영하고 용기를 냈지만, 죽음이 다가올 때마다 제 안의 무언가가 깨어나 저를 삶으로 밀어붙여 맥박이 약해지면 술을 마시게 하고, 맥박이 약해지면 음식을 먹게 하고, 위협을 받으면 싸우게 했습니다.

그 세월이 너무 오래 지속되어서 모든 기억도, 내가 갔던 모든 장소도, 죽음을 부르다가 회피한 횟수도 다 기억나지 않습니다.

국가도, 별도, 심지어 슬픔도 그 어떤 것도 지속되지 않습니다. 결국 나의 고립은 끝났지만, 날이 밝아도 나는 그 의미를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나는 내가 다시 내가 태어난 영역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거의 인식하지 못한 채 기란으로 돌아왔습니다.
#276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4:13

ㅋㅋㅋㅋ

#277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13
죽으려 할 때마다 무언가가 깨어나서 강제로 되살렸고 어느새 기란으로 귀환...
#278스라카◆7gMUaVCeH.(LQROv16v2A)2023-09-29 (금) 14:13

그거 알라리엘이 살린건데...

그저 장난감...

#279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14
뭐 그냥 마에사의 본능이 그런 걸 수도 있기는 하지만... 본인은 몇 번이나 죽으려 했다니까...
#280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15
흠좀무
#281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15

그거 뒤에 내용이 나올걸여... 알라리엘이 살린거

#282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16
암튼 몬가 볼수록 지그마랑 테클 괴담보다도 진심으로 소름돋네여 알라리엘 이 싸패년
#283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17

ㄹㅇㅋㅋ

#284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17

지그마는 대의를 위해서라는 이해참작할 부분이라도 있지

알라리엘은 뭔 영혼 뽀찌 먹겠다고

#285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18
ㄹㅇ 지그마는 테클한테 변명할 때도 대의를 위해서였다고 하던데 알라리엘은 뭐 변명할 말도 없구 이건
#286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19

마에사 괴롭히면 나가쉬가 영혼 준댔으니까 계속 살려야지...

이게 오더냐고...

#287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19
애초에 필멸자끼리 잠깐 협력하는 것도 아니고 신끼리 이래버리면 이거 E단 행위 아님..?
#288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4:19
뭐지, 왜 에이든게이 갑자기 4크리 내는거지

#289이름 없음(XhyqeQLxoQ)2023-09-29 (금) 14:20
에이든게이 아빠처럼 될까.
아니면 자유를 얻을까
#290이름 없음(qtkKY6dFV6)2023-09-29 (금) 14:20
가망 없는 베트남전 하고있어서 저런 뽀찌도 소중한게 알라리엘이기는 한데 ㅋㅋㅋㅋ
#291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20
>>286 애초에 그것도 알라리엘이 나가쉬한테 제안한 거라매요...

마에사 무한고통으로 윈윈하자고
#292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21

ㄷㄷ

#293이름 없음(XhyqeQLxoQ)2023-09-29 (금) 14:21
나가쉬는 깔끔하게 한번으로 끝내려고했는데 이 유사카오스신은 무한리트로 영혼쳐묵쳐묵할 생각으로...
#294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22

ㅋㅋㅋㅋㅋ

#295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22
무친년...
#296이름 없음(qtkKY6dFV6)2023-09-29 (금) 14:23
나가쉬도 저 조건 듣고 기겁했을듯 ㅋㅋㅋㅋ
#297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23

마에사 괴롭히는걸 원해서 받긴 했다는데 ㅋㅋ

#298이름 없음(XhyqeQLxoQ)2023-09-29 (금) 14:24
그래도 유사카오스신과는 다르게 딱 한번으로 끝내주려고 생각했던거 생각하면 진짜 순해진거 맞는듯함
#299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24

그건 맞아요 ㅋㅋㅋ

#300이름 없음(qtkKY6dFV6)2023-09-29 (금) 14:24
코드라이트에게,
최근 고위급 협상에서 제 사업 파트너가 모탈 렐름 모든 죽은 자의 영혼에 대한 제 정당한 소유권을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그 영혼들을 가져가서 정예 번개 전사 군대를 만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건 계약 위반이 아닌가요?
-샤이쉬(Shyish)의 영혼없는 자

안타깝게도 이전 계약자는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행사할 수 있습니다. 제104조 부칙 1항 '사망한 재산의 소유권'은 각주 FB에 정의된 바와 같이, 죽음의 렐름과 그 밖의 렐름 사이에서 이동 중인 영혼 또는 영혼과 유사한 물질은 재화를 수령할 때까지 '사망한' 것으로 분류되지 않는다고 명확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물품을 가로챌 경우 약탈, 구조, 부유물 및/또는 부유물 조항, 특히 3항 '더 큰 청구권'의 적용을 받습니다.

의외로 법률자문도 받는 나가쉬님이시다...
#301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25

ㅋㅋㅋㅋ

#302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25
나는 발이 젖기 전에 더 많은 괴물들을 죽이면서 호수 기슭에 도착했다.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없는 차가운 지하수가 손짓했지만, 마법사는 아니지만 내겐 마법이 있다.

나는 몇 마디를 중얼거리며 수면 위로 뛰어올랐고, 가라앉지 않고 질주하며 화살을 쏘아대며 건너갔다.



어 마에사 수상보행 하네
#303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26

오 수상비 ㅋㅋ

#304이름 없음(qtkKY6dFV6)2023-09-29 (금) 14:26
친애하는 코드 라이트,
예전에 저는 회사 내 주요 직책으로 승진했지만, 사소한 사무실 드라마 끝에 어깨에 칩이 달린 눈빛만 반짝이는 인간에게 밀려 강등당했습니다. 저는 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정식으로 퇴사했지만, 경업 금지 조항이 있어 에버초즌(Everchosen)으로서 제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구제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약오른 그림자의 대공

고용 분쟁의 경우, 저는 "오래된 신뢰"에 호소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경우에는 제1원칙: 거버넌스 규칙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제1항은 "지도자는 능력을 검증하여 선출한다. 카라드론 오버로드는 어떠한 귀족적 칭호도 부여할 수 없다. 칭호와 계급은 메흐렛(mehret)에 의해 획득된다." 당신은 터무니없는 연고주의에 시달렸고, 따라서 법정을 통해 구제를 받을 근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렇게 느슨한 기준을 가진 회사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 당신처럼 야심차고 재능 있는 인재라면 훨씬 더 높은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곧 인턴십 자리가 생긴다고 들었습니다. 현재는 무급이지만 이 기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을 생각해보세요!

노동투쟁하려고 법률자문 받는 벨붕이 ㅠㅠ 아니 카라드론에게 동정받고 응원에 취업알선까지 받는거 뭔데 ㅋㅋㅋㅋ
#305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26

벨붕이 ㅋㅋㅋㅋ

#306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27
Attachment
엘프-인술로 물 위 달리기 함 ㅋㅋㅋ
#307이름 없음(qtkKY6dFV6)2023-09-29 (금) 14:27
>>303 사실 루미너스는 무림맹이 아닐까? 무림맹주 티리온에 부맹주 테클리스...
#308이름 없음(XhyqeQLxoQ)2023-09-29 (금) 14:27
엌ㅋㅋ
#309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27
>>304 동정이 아니고 무급 노예 아님? ㅋㅋㅋ
#310이름 없음(qtkKY6dFV6)2023-09-29 (금) 14:28
코드라이트 씨에게,
저는 할로우드 나이트 스톰호스트의(Hallowed Knights Stormhost) 빈딕터(Vindictor)입니다. 몇 년 전, 저는 바락-나르(Barak-Nar)에 있는 아크라이트 생명보험(Arkwright’s Life Insurance)에 가입했습니다. 그 이후로 구르(Ghur)에서 카오스(Chaos)의 세력과 싸우다 여덟 번이나 죽었죠. 매번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그들은 보험금 지급을 거부했습니다! 그들은 "리포징(Reforging)은 실제로 죽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지만, 저는 그들이 저에게 여덟 평생에 해당하는 에테르 골드를 빚졌다 주장합니다. 도와주실 수 있나요?
-할로우하트(Hallowheart)의 열받은 사람

N. 페눌티마의 대 아지르 재련위원회(N. Penultima v. Azyr Board of Reforging) 판결의 선례에 따르면, 죽음의 렐름에서 최소 이십사(24) 아지르 시간을 보낸 스톰캐스트 이터널(Stormcast Eternals)만이 버려진 물건으로 분류되어 '죽은'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결정했습니다. 명망 있고 존경받는 회사로서 아크라이트는 이 기간 동안 영혼에 대한 모든 기억이 완료되었다고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다음 보험에 서명할 때 유능한 법률 고문을 고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제 요금은 가장 경쟁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보험사기치는... 고지능 스톰캐
#311DM◆V0VI7eoJ36(V7onc9y/DU)2023-09-29 (금) 14:28
에이든 게이 유사 4크리 중간값 냈네 까비숑~

이제 당당하게 1 페렌디르의 재능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으려나
#312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29

완결 이제 언제 낢,,,?

#313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29

>>310 ㅋㅋㅋㅋ

#314이름 없음(XhyqeQLxoQ)2023-09-29 (금) 14:30
스톰캐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5이름 없음(qtkKY6dFV6)2023-09-29 (금) 14:31
>>313 저거 관해서 규정이 있다는 소리는 분명 어떤 놈이 저거가지고 대규모 보험사기를 쳤다는 소리...
#316이름 없음(XhyqeQLxoQ)2023-09-29 (금) 14:31
ㄹㅇㅋㅋㅋㅋ.
저지른 선구자 스톰캐놈이 있었으니 규정생겼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7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32

미친놈들이네 ㅋㅋㅋ

#318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32

역시 사기는 아지르

#319이름 없음(qtkKY6dFV6)2023-09-29 (금) 14:32
>>317 저거 위에 나가쉬도 법률자문 받은거 보면 나가쉬도 엮인 대형사건 하나 터져서 인연 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0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32

ㅋㅋㅋㅋㅋ

#321이름 없음(qtkKY6dFV6)2023-09-29 (금) 14:33
몹시 온건하게 계약과정에서 생긴 법률문제를 자문한 나가쉬, 노동투쟁하는 벨라코르도 있는데 스톰캐만 ㅋㅋㅋㅋㅋ
#322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34

스톰캐는 사기꾼이라구...다들

#323이름 없음(XhyqeQLxoQ)2023-09-29 (금) 14:34
순해져서 법으로 해결보려는 나가쉬.
싸패짓하면 업보로 돌아오니까 노동투쟁하는 벨붕이.
아지르를 믿어서는 안되는 이유의 스톰캐ㅋㅋㅋㅋㅋ
#324이름 없음(qtkKY6dFV6)2023-09-29 (금) 14:34
코드라이트에게,
최근 고위급 협상에서 제 사업 파트너가 모탈 렐름 모든 죽은 자의 영혼에 대한 제 정당한 소유권을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그 영혼들을 가져가서 정예 번개 전사 군대를 만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건 계약 위반이 아닌가요?
-샤이쉬(Shyish)의 영혼없는 자

싯팔 이게 어떻게 나가쉬 대사야 ㅋㅋㅋㅋㅋㅋ 이 코드라이트 죽어서 샤이쉬 가면 즉시 오시아크 법률관 취업이다 ㅋㅋㅋㅋㅋ
#325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35

>>323 ㅋㅋㅋㅋㅋ

>>324 나가쉬햄 많이 순해졌다 ㅠㅠ

#326이름 없음(qtkKY6dFV6)2023-09-29 (금) 14:36
코드라이트님께,
올해 제 계좌를 살펴보니 최근 십일조를 초과 납부한 것 같습니다. 십일조 납부자는 환급을 받을 수 있을까요?
-한 손으로 쓰인 글

흥미로운 점은 뼈의 십일조는 사실상 오시아크 제국(Ossiarch Empire)의 범위 내에서만 구속력 있는 계약을 구성한다는 것입니다. 우즈쿨릭(uzkulrik) 법률 시스템에 대한 저의 지식은 제한적이지만 계약에는 인대 또는 뼈 자체에 가까운 기타 문제가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신 자신이 조용한 유령이나 송곳니가 달린 장구자즈(zanguzaz)가 아니라고 가정하면 당신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제거 과정에서 골수를 채취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에 따른 보상을 청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역 모르티잔(Mortisan) 길드에 자신의 팔을 돌려달라는 강력한 내용의 편지와 함께 최소 대퇴골 한 개를 추가로 지급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외로 십일조 오류나면 법률에 따라 엄중히 환급해주고 그 과정에서 찐빠나면 보상해주는 오시아크들...
#327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36

생각해보니까

언더월드 힌트 저거 마에사한테서 얻은거 아닌가...의심이 드네요

#328이름 없음(qtkKY6dFV6)2023-09-29 (금) 14:37
아니 진짜 요청하면 돌려주냐고 ㅋㅋㅋㅋ 심지어 여기는 모탈렐름이라 환급받으면 팔 잘려도 붙일 수 있잖아 ㅋㅋㅋ
#329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37
뎃...
#330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37

아 카토프레인 저주 마에사가 부쉈으니까 아닌가?

#331이름 없음(qtkKY6dFV6)2023-09-29 (금) 14:38
코드라이트에게,
우리 마그마홀드(magmahold)는 파이어슬레이어(Fyreslayers)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오랫동안 열심히 싸워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슬레이어'라고 자칭하며 렐름을 돌아다니는 놈이 있습니다. 심지어 새빨간 모히칸까지 달고 있죠! 그림니르(Grimnir)와 모든 위대한 롯지(lodge)에 대한 모욕이 분명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명예로운 일기토에서 그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그를 멈추게 할 수 있을까요?
-아크쉬(Aqshy)의 불타는 자

제가 드리기 힘든 무료 조언을 하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지 마세요. 본인은 듀아딘(duardin)이 아니라 '난쟁이'라고 주장할지 모르지만, 만약 고트렉 거니슨(Gotrek Gurnisson)이 그의 진짜 이름이라면 카라드론의 법에 따라 처벌받아야 마땅합니다. 안타깝게도 이 훌리건의 위반 행위에 대해 올바르고 적절한 법적 제재를 가하려는 이전 시도는 욕설과 잡다한 호전성, 막대한 미납 수리비 청구서만 양산했을 뿐입니다. 규율이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아쉽게도 지금은 그런 경우가 아닙니다.

그리고 자연재해를 맞은 친구들...
#332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38
아 아니다 시기가 안 맞아서
#333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38

고트렉 ㅋㅋㅋ

#334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39
셰이드스피어가 나가쉬 저주받고 그럴 때 마에사는 아마 인간 여자랑 신혼생활 중이었을 거라
#335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39
>>331 일기토에서 이길 수가 없다..? 그줄 켰구만 이거
#336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40

ㅋㅋㅋㅋㅋㅋ

#337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40
명예는 개뿔 ㅋㅋ
#338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41
"참견하지 마라!" 스바르켈버드가 포효했다. 그는 몸을 일으켜 세웠고, 상처에서 딱딱하게 굳은 수지가 갈라져 수액 피가 흘러나왔다. 분노에 찬 비명을 지르며 그는 뿌리를 땅속으로 더 깊이 박았다.

화살처럼 빠르게 돌을 파고 들어가더니 호수에서 물보라를 일으키며 분출했다. 철처럼 단단한 나무 끝이 위로 솟구쳤지만 나는 사라지고 없었다. 바람처럼 빠른 나도 실바네스에게는 너무 빨랐다.



오 실바네스 트리로드 땅에 박은 뿌리가 막 호수에서 튀어나와서 촉수처럼 공격하네
#339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42
순보 써서 피했지만
#340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42

진찌 디지몬의 쥬레이몬처럼 싸우잖아요 걔네 ㅋㅋ

#341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43
오 마에사 쎄긴 쎄다 혼자서 고대의 트리로드랑 그 부하들 활 하나 들고 전부 사냥
#342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45
트리로드가 부상 입은 상태였다곤 하지만 마에사도 아기 신경써야 했는데 가시검 받기 전이면서도 잘 싸우네
#343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45

ㅇㅎ

#344이름 없음(qtkKY6dFV6)2023-09-29 (금) 14:45
근데 아오지 시점까지 샤휘감 가능한 사람이 몇명이나 있지
#345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47

어 진짜 샤휘감은 카레스말곤 없었을걸요

#346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47
몰루
#347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47
아 그건 봤다 엘프들은 샤이쉬에 통달하기 어렵다고

무한한 수명의 축복을 받은 죽음에서 먼 존재라
#348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48

샤이쉬 바람 두른건 봤어도

카레스처럼 청록색으로 간 애는 모타크중에도 없을건데

#349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48

일단 오시아크 로드중에는 없어요.

모타크는 확실하진 않는데

#350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49
'왜 그를 죽이지 않았지?' 스톤브락이 분노에 찬 어조로 말했다. '당신이 직접 위험하다고 말했고, 최악의 상황을 목격했잖아.'

마에사는 슬픈 미소를 지었다. '악의는 마법 같은 것이지. 성 안의 사람들은 스바켈부드에게 매혹되었어요.

하지만 섀터캡은 살인 앞에서 망설였죠. 그의 마음속에는 선의 씨앗이 있었고, 나는 그것을 조심스럽게 키우고 있었습니다.'

마에사 왕자는 의자에 다시 앉았다. 섀터캡은 개구리, 미끌미끌한 물건, 아이들의 손가락을 잡기 위해 이빨을 뾰족하게 내밀고 갈고리를 꽂은 끔찍한 미소를 지었다.

'그에게서 선한 면을 볼 수 없다면 나 자신에게 무슨 기회가 있겠습니까? 나도 끔찍한 짓을 많이 했으니까요.'



섀터캡은 저 트리로드 부하 중 하나였는데 아기 죽이는 거 망설이는 거 보고 마에사가 유일하게 살려준 정령
#351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50

ㄷㄷ

#352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50
선의 씨앗을 보았는데도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자신에게도 마찬가지라고
#353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52

저런애한테 싸패검주고 그짓했네 알라리엘...

#354이름 없음(qtkKY6dFV6)2023-09-29 (금) 14:53
사용한 마법을 복제해 사용한다, 직접 피해를 입히는 주문을 복제했을 경우, 대상에게 적중된 후 발동하여 동일한 주문을 한 번 더 시전한다.
광역 주문이 복제되면 같은 위치에 다시 한 번 해당 주문이 사용되며, 지역 내 모든 대상이 한 번 더 피해를 입는다.
주기적 피해를 입히는 주문은 매 주기마다 복제될 수 있으며, 이 경우엔 '천상룡의 분노'로 동일한 양의 모탈운드 데미지를 대상에게 즉시 입힌다.

대혼종 에오카 소울바운드 trgp, 우리끼리 부르는 이름은 '신조차 버린 대지'에서 본인 캐릭터가 들고다니는 스태프 룰 일부 ㅋㅋㅋㅋ
#355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54

ㅋㅋㅋ

#356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54

나중에 우리는 그가 엘라마를 복원하기 위한 의식의 일환으로 영혼을 수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앗...마에사도 싸패였나

#357이름 없음(qtkKY6dFV6)2023-09-29 (금) 14:54
>>356 이건 싸패 안건보다는 처절한거 아닌가
#358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55

그런가..

#359이름 없음(qtkKY6dFV6)2023-09-29 (금) 14:56
근데 신조차 버린 대지, 캠페인 이름은 매우 잘 짰다고 생각한다...
#360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57

이는 다음 이야기에서 마에사가 어린 소년의 영혼을 훔쳐 가시굴로 변한 소년의 영혼을
자신의 검인 가시의 노래에 가두는 장면을 예고하는 장면입니다

얘도 딱히 좋은 애는 아녔다..

#361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57

>>359 오...

#362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58
ㄷㄷ
#363이름 없음(9Pq6nn4Ttw)2023-09-29 (금) 14:58
무덤 모래 수집한 걸로 끝이 아녔던 건가...
#364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59

또 저걸로 업보터진다는데

#365스라카◆7gMUaVCeH.(D83kONxAnU)2023-09-29 (금) 14:59

워해머에선 뭔가 아이러니를 너무 좋아해서 클리셰인거 같아요.

#366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00
그들은 마에사의 심장을 겨누며 무리를 지어 달려들었다. 가시의 노래가 번쩍하며 두 개의 무기에서 머리를 가져갔고, 무기를 든 자들은 통곡하며 빛나는 연기로 끓어오르는 도끼를 버렸습니다.

무장이 해제된 망령 중 하나가 왕자에게 달려들었다. 마에사는 가볍게 탁자 위로 뛰어올라 다른 놈들이 날아오는 잽을 피하면서,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손길을 뻗는 주적을 주시했다.

가시의 노래가 재빠르게 찌르자 그 영혼이 검의 감옥으로 빨려 들어갔다.

다른 이들은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이 렐름들에는 나가쉬보다 더 끔찍한 것들이 있다,' 마에사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들고 있는 이 무기는 생명의 여신이 주신 선물이다. 너희 종족에게는 치명적이다. 내게 덤벼 진정한 끝을 알라.'



알라리엘의 선물 <- 나가쉬보다 더 끔찍한 것
#367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00

ㅋㅋㅋㅋㅋ

#368이름 없음(FPXRQNNgOY)2023-09-29 (금) 15:00
>>361 지그마를 믿던 이들도, 그룽니를 믿던 이들도, 젠취를 믿던 이들도, 뿔난쥐를 믿던 이들도 모두 다 신앙을 던져버린 지옥같은 대지

페이트위버의 입을 빌려 말하자면: 우리조차 신을 버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땅
#369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00
확실히 모르비디안 블레이드보다도 악질 같긴 한데...
#37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01

싸패검<-영혼 뽀찌 먹겠다고 만든 무기

#371이름 없음(FPXRQNNgOY)2023-09-29 (금) 15:01
아니 카데몬이, 그것도 익절티드 네임드 카데몬이 신을 버리고 싶다고 말하는거 뭐냐고 ㅋㅋㅋㅋㅋ 이 지옥같은 챠몬 ㅋㅋㅋㅋ
#372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01

동기도 더 악질 맞아요..

#373이름 없음(FPXRQNNgOY)2023-09-29 (금) 15:02
솔직히 말해서 나가쉬 거울치료받은거 아닐까
헤헤 나가쉬 사악하다! 강하다!(올드월드) -> 어.... 이건 아닌데...(온갖 신들의 혐성질을 보며)
#37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03

ㅋㅋㅋ

#37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03

구역질나는 사악

#376이름 없음(FPXRQNNgOY)2023-09-29 (금) 15:04
근데 카이로스도 젠취 버리고싶을만큼 엿같은 일을 무지막지하게 당해와서 ㅋㅋㅋㅋㅋ 모두가 똑같이 고통받는 신조차 버린 대지 챠몬에 어서오세요!(미침)
#377이름 없음(FPXRQNNgOY)2023-09-29 (금) 15:06
와! 필멸자들에게 단절빵으로 협박당하는 대악마!
#378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07
여전히 손바닥을 바라보던 거신은 땅을 뒤흔드는 듯한 깊은 생각에 잠긴 채 한 걸음을 내디뎠다.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였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무덤에서 수백 야드씩 멀어졌고, 바위가 쌓이는 속도처럼 점점 빨라져 바람처럼 땅 위를 날아다녔다.

폭풍이 주위를 휘몰아치고 천둥소리가 신의 발자국 소리와 뒤섞여 땅이 하늘과 타격을 주고받는 것 같았다. 비는 수평 막대 모양으로 마에사를 향해 날아들었다.

글레이브 레이스는 신이 지나간 자리가 남긴 혼탁한 공기 속에서 비명을 질렀다.



지금 마에사랑 다른 애들이 얘기하고 여관이 샤이쉬 대지 아래 잠든 거신의 손바닥 위에 위치했었는데 깨어나니까 대지가 갈라지고 나가쉬와 그 인간 마법사에게 분노한 나가쉬의 폭풍우랑 충돌하면서 죠랄남
#379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08
나가쉬도 폭풍이랑 보라색 번개 다루는데 지그마랑 컨셉 좀 겹침
#38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10

ㅇㅎ

#381이름 없음(FPXRQNNgOY)2023-09-29 (금) 15:13
GM: 당신이 죽음의 렐름에서 힘을 끌어오자, 손에 든 공허석 롱소드가 청록색의 불길로 휩싸입니다, 영롱하게 타오르는 청록색의 불길은 정말 아름다워 죽음 그 자체를 녹여낸 듯 했습니다

데뎃...

싯팔 GM놈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다들 괴물로 만들고 있던거냐...
#382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14

ㅋㅋㅋㅋㅋ

#383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15
아 진짜 마법사가 여관 주인 아들 죽여버리네 나가쉬 추적에서 시간 벌 목적으로 대신 넘겨주겠다고
#38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15

나쁜놈들이에요...다들

#38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16

책 주제가 오만으로 인한 파멸이라는데

목적을 위해서 남을 이용하는

#386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17
'영혼을 훔치는 자로 나를 쳐 죽이겠다고? 내가 너라면 그러지 않을 것이다. 이미 넌 나가쉬의 정수를 훔쳐서 나가쉬의 분노를 자극했어.

그들은 존재의 파편일 뿐이야. 네가 내 영혼을 가져간다면 나가쉬의 관심은 너에게 집중될 거야.'

'이미 그래.' 마에사가 말했다. '하지만 아직은 나의 때가 아니야.'

'그래,' 퀘스크가 말했다. '나는 당신이 가방에 무엇을 숨기는지 알고 있습니다. 샤이쉬의 무덤 모래는 내가 가지고 있는 이 보석만큼이나 그의 것이지. 당신도 나 같은 도둑놈이군요.

내 사냥꾼들이 당신들 사냥꾼들보다 얼마나 뒤처져 있는지 궁금하군요.'

'그건, 당신은 절대 알 수 없을 겁니다.' 마에사가 말했다.

'넌 이미 졌어.' 퀘스크가 말했다. '내 마법으로 소년의 영혼이 몸에서 풀려났어. 이제 마지막 일격을 가하고 그에게 표식을 남기면 나는 한동안 자유로워질 것이다. 어쨌든 내 맹세를 이행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오래.'

그는 단검을 들어 공격했다. 망령들이 울부짖었다.

기울어진 기둥 뒤에서 작은 형체가 튀어나왔다. 이빨을 드러낸 섀터캡이 마법사의 팔에 달려들며 세게 물었다. 콰스크가 울부짖었다.

마에사가 돌진하며 마법사의 마법 보호막을 뚫고 칼날을 휘둘렀고, 그 끝으로 콰스크의 손에서 단검을 빼앗았다. 콰스크가 뛰어올랐다.

바나부스는 넘어지면서 기울어진 플랫폼의 가장자리에 있는 낙하산 쪽으로 미끄러졌고, 그곳에서 부러진 기둥에 걸렸다. 콰스크는 섀터캡이 떨어질 때까지 팔을 흔들었다.

샤터캡은 부두 가장자리에서 울부짖다가 폭풍우에 휩쓸려 사라졌다.

마에사는 그가 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거야.'

유령의 빛이 비를 뚫고 빛났다. 멀리서 사냥개들의 짖는 소리가 바람을 타고 들려왔다.

'살려주세요!' 콰스크가 애원했다.

'네 스스로의 행동이 너를 저주한 거야.' 마에사가 말했다. 그는 칼을 챙겼다. '나가쉬의 심판을 준비해라.'

'제발!'

다섯 명의 스토커가 부두를 향해 떠내려왔다. 그들은 뼈만 앙상한 주둥이를 위아래로 씰룩거리며 마에사 옆을 지나갔다. 마에사는 손을 들었다.

'당신이 원하는 건 내가 아니라 저기 있는 표적이야. 히쉬의 마법사.'

유령 사냥꾼들은 하나같이 검은 눈동자를 플루두 콰스크에게 고정하고 돌아섰다. 그들의 칼날이 그를 겨누었다. 그들은 영혼을 찌르는 비명을 지르며 앞으로 돌진했고, 비명을 지르는 콰스크에게 녹슨 무기를 휘둘렀다.

콰스크의 죽음은 순식간이 아니었고, 그는 죽는 순간까지 비명을 질렀다.



그치만 바로 업보로 사망
#387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18
>>385 여관에 모인 사람들이 하나씩 자기 썰 풀었는데 주제가 전부 오만의 대가네요
#38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19

ㅇㅎ

#38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19

책의 인물들 모두가 업보쌓고 그거 터지는 내용이라던데

#390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20
오만의 대가로 몰락하고 벗어나기 위해 죄악을 쌓고 그 죄의 업보를 피해온 마법사와 자기 오만의 대가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 몰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낸 여관 주인으로 대비시키면서
#39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20

ㅇㅎ

#392DM◆V0VI7eoJ36(nkZ3PHoeSY)2023-09-29 (금) 15: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업보는 평등해
#393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21
히쉬법사는 결국 업보 터져서 고통스럽게 죽었고 여관 주인은 솔직히 그냥 젊은 시절 치기 수준이지 업보랄 것도 없었는데 아내랑 자식 다 죽고 터전도 잃었네...
#39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22

마에사도 업보터진거라는게 알라리엘 나가쉬 거래의 전말이고

뫄 그런 내용이라는데 맞나 보네요

#39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22

>>393 ㅠㅠ

#396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22

업보가 무서운게 내가 아니라 주변인도 피해보니까

#397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22
업보 피하겠다고 발악하는 마법사한테 휘말려서 인생 조짐...
#39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23

나쁜짓하는 애하고 어울리면 같이 파멸하게 됨...

#399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23
>>394 근데 마에사는 본격적으로 업보 쌓은 게 그 거래 이후 가시검 받으면서부터라 뭔가 인과관계가 뒤집힌 느낌 ㅋㅋ
#400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24
알라리엘 때문에 업보 쌓고 알라리엘한테 업보 치르고 있는 거 같은데...
#401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25
>>398 걍 친절하게 썰 푸는 거 들어주고 맛있는 맥주랑 음식 대접했을 뿐인디 ㅠㅠ
#402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26

>>401 업보쌓인애들은 뭐랄까 핵 폐기물같은거라...

#403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26

그냥 어울리기만해도 피폭돼요

#40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27

>>399 죽은 사람 살리려 든게 오만이라네요

마에사가 파멸하게 된

#40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27

뫄 오만의 기준이 좀 빡세긴 한듯여

#406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27
그룽가...
#407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28
근데 이종간 사랑이라 애초에 좋게 끝날 수 없긴 했다

영혼이 가는 사후세계도 다르고
#408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29
그걸 매일매일 대놓고 어기고 있는 지그 듀오는 대체
#40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30

그러게요 ㅋㅋㅋ

#41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32

소설 보니까 마지막에 반전 있던데

#411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33
또 반전이?
#412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33

아 큰건 아니고 업보

#413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34

업보인가?" 좀 애매한게 있더라고요 지금 보는데

#41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34

보시면 알걸요?

#41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35

뭔지 말하면 스포니까

#416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37
'내게서 떨어져!' 콰스크가 소리쳤다.

'아이를 놔줘, 콰스크.' 마에사가 말했다. '아버지에게 보내줘.'

'안 돼!' 콰스크가 말했다. 그는 하늘에서 유령들을 찾았다. '그들이 돌아오면, 나는 그를 그들에게 넘겨줄 거야. 그러면 그들은 나를 내버려 둘 거야. 미안해요. 그 방법밖에 없어. 눈을 돌려줘야 해요!'

마에사는 활을 가방에서 꺼내 활시위에 화살을 꽂았다. '저들이 당신을 원해요, 마법사님. 그 소년의 피를 흘려도 달라질 건 없어.' 그는 콰스크의 머리를 확실히 조준하며 활을 당겼다.

'저 아이는 그저 안정된 아이일 뿐이야! 나는 히쉬의 마법사다! 나는 아엘레멘토르의 눈을 가지고 있다! 누가 죽어야 할지는 뻔해!'

'넌 그냥 인간일 뿐이야, 모든 것을 감안해도.' 마에사가 말했다.

콰스크는 크게 웃었다. '난 나를 안전하게 지켜줄 주문을 알고 있어!' 그는 몸을 굳혔다. 마에사는 눈꼬리에서 퀘스크가 본 것을 살짝 보았다.

유령 같은 증기의 흔적을 따라 하늘을 내려오는 글레이브 레이스들이었다. 그들은 겁에 질린 마법사를 향해 날아들었다.

'칼을 버려, 콰스크. 내가 널 지켜줄게.'

'안 돼!' 콰스크가 비명을 질렀다. '당신은 내가 뭘 잃었는지 몰라. 그들이 날 데려가게 두지 않을 거야. 미안하다, 꼬마야.' 그가 울부짖었다. '나는 지금까지 이 상황을 피했어. 내가 될 수 없으니 네가 되어야 해.'

'나는 저주받은 삶을 살아오면서 선한 생명체와 악한 생명체를 가리지 않고 많은 생명체를 죽여왔다,' 왕자가 말했다.

'하지만 이 소년의 영혼이 사라지는 걸 보고만 있지는 않겠어. 당신의 잘못으로 이런 곤경에 처하게 되었으니까요. 그는 결백합니다. 내가 당신을 돕지 않겠다면 그를 놔주고 당신의 벌을 받아.'

'안 돼.' 콰스크가 흐느꼈다.

'그럼 선택의 여지가 없군요.' 마에사가 말했다.



어린애한테 자기 업보 떠넘기기 시전...

마에사는 아내를 살리기 위해 많은 업보를 쌓았지만 적어도 그 대가는 전부 자기가 감당할 생각이던데
#417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38

따흐흑 그래서 죽으니까요.

#41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38

문제는 마에사도 저거에 동조하던데...

#41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39

담 장면에서 저 소년 영혼 훔쳐서 싸패검에 가둬버리니까

#420DM◆V0VI7eoJ36(nkZ3PHoeSY)2023-09-29 (금) 15:39
싸패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더 젠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40

지 아내 살리는 재료로 쓰겠다고

#422DM◆V0VI7eoJ36(nkZ3PHoeSY)2023-09-29 (금) 15:40
업보 받아야지~
#423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40
쨌든 보면서 생각 드는 건 신들도 언젠간 갓스베인 업보빔을 맞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42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41

ㄹㅇ루 언젠가 갓스베인 처먹어야함

#425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45
오잉 풀려난 영혼 다시 돌아와서 남자애 살아났는데

마에사가 구해줘서 같이 집 가고... 모지? 이러고 죽인다고..?
#426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46

ㄷㄷ...

#427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47

아 여관 양아들이 아니구나

#42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47

마에사가 챙긴 영혼

#42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49

어 아닌데 맞는데?

#430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49
아 시점이 나가쉬가 네크로퀘이크 한참 준비 중이던 그때구나

알라리엘은 렐름게이트 워즈 끝나고 한숨 돌렸을 때고

근데 이 시기에 나가쉬랑 그러고 있었다고..?
#43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49

>>430 알라리엘 대체 뭐임...ㄷㄷ

#432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49

진짜 무서운데

#433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50

he imprisoned the soul of the boy turned mourngul(뭔지 모르겠음) in his sword, the Song of Thorns

얘 여관 양아들 맞지 않나?

#434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50
흠... 흠... 지그마는 옹이구멍 여미새인가..? 알라리엘한테 필멸자에게 사랑을 가르치니 뭐니... 알라리엘 이년은 훈훈한 분위기로 알겠다고 했으면서...
#43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51

zzzzzzz

#436이름 없음(fBLTgh6RFY)2023-09-29 (금) 15:51
사랑(배신)
#437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52

사랑(싸패행동)...

#438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53
아니 너글한테 반격이나 열심히 하지 도당체 뭔...
#439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53
이러니까 젠취한테도 파먹히지...
#44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54

ㄹㅇㅋㅋ....

#441DM◆V0VI7eoJ36(nkZ3PHoeSY)2023-09-29 (금) 15:54
연재하면서 생각나는데

펠릭스도 진짜 현대기준으로 싸패네.......
#442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54

그래서 가정이 조땜... 고트렉 따라간다고

#443DM◆V0VI7eoJ36(nkZ3PHoeSY)2023-09-29 (금) 15:55
눌른의 비밀경찰이 스케이븐의 꼭두각시 같다고?

--> 그대로 하수구로 자택을 무단침입한다

--> 잠깐 설전을 벌이고 목을 따버린다

--> 증거를 지우기 위해서 저택에 불을 지른다

--> 탈출한다
#444DM◆V0VI7eoJ36(nkZ3PHoeSY)2023-09-29 (금) 15:55
이게 사람새끼가 할 짓읾..................?
#44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55

ㅋㅋㅋㅋㅋㅋㅋ

#446DM◆V0VI7eoJ36(nkZ3PHoeSY)2023-09-29 (금) 15:56
심증으로 그냥

무단침입, 강도, 방화, 살인........

그것도 눌른의 2인자 상대로.......

#447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56
근데 참수 작전에 건물 파괴는 영웅들 다 하지 않남 ㅋㅋㅋ
#44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56

심증으로 그런건 ㅋㅋㅋㅋ

#449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56
도시에 활동하는 영웅들은 맨날 저택 폭파시키고 기물 파손하고 죠랄하던데
#450DM◆V0VI7eoJ36(nkZ3PHoeSY)2023-09-29 (금) 15:57
심증이였음....... 어두워서 얼굴도 제대로 못봤을텐데

무단침입, 강도, 살인, 방화...................
#451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57
심증은... 위치헌터 기준으로 생각하면 평범..?
#452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58
어쨌든 맞췄으니까 무고한 한스 죽이는 폐급들보단...
#453DM◆V0VI7eoJ36(nkZ3PHoeSY)2023-09-29 (금) 15: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룽가
#454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5:59
훌륭한 위치헌터는 카오스 토벌 중에 죄없는 민간인 수십명 타죽어도 사소한 찐빠로 넘어가는 법이니께
#45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5:59

ㅋㅋㅋㅋㅋㅋ

#456DM◆V0VI7eoJ36(nkZ3PHoeSY)2023-09-29 (금) 16:00
암튼 펠릭스는 싸패다........

그때 읽을때는 존나 영웅같았는데, 이제보면 그냥 심증으로 살인강도방화한 미친놈이잖아........
#457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01
영웅의 감이란 것
#45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01

맞췃으니까 ㄱㅊ다구

#45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01

일단 임신한 아내두고 전여친이랑 여행가는것부터가 문제였음

그렇게 따지자면

#460DM◆V0VI7eoJ36(nkZ3PHoeSY)2023-09-29 (금) 16:02
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1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02
심증이지만 암튼 맞췄고 도시 구했으니까

찍기 실패하고 무고한 한스 살방약하면 흔한 쓰레기1이 되는 거고
#462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04

ㅋㅋㅋㅋ

#463DM◆V0VI7eoJ36(nkZ3PHoeSY)2023-09-29 (금) 16:05
그나저나 에이든게이

유사 4크리 중간값 나와서 1페렌디르가 됬는데

언제 젠게이 효도하려나 (?)
#46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05

마에사가 모운굴로 변한 꼬맹이 영혼

아내 살리는 재료로 쓸려고 검에 가둬버린다는데 어디서 나오는건지 못찾겠다...

#46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05

>>463 불타는 효도 ㅋㅋㅋ

#466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05
>>459 캣은 에오지에 재등장도 못한 패 배 자 니까
#467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05

이제 완결 언제낢...?

7일 천마 탄생인데

#468DM◆V0VI7eoJ36(nkZ3PHoeSY)2023-09-29 (금) 16:06
싼데비슷한 각성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짤에, 아부지가 그렇게 샤이쉬 갈아줘서 느그쉬급 재능 가지고

언제 젠게이 따라잡나 했지만, 그냥 젠게이 줘팰듯........ 슼햄처럼 정신병 치료
#46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06

바로 줘패서 정신차리게 해줘야할듯

#470DM◆V0VI7eoJ36(nkZ3PHoeSY)2023-09-29 (금) 16:06
>>467
아....아마도 그래도 어장전개상

천천히 XP 찍으면서 성장하지 않을까 (?)
#47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07

에이 페렌디르면 대련하다가 신역 들어가야하는거 아닒..?

#472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07

그럼 너무 약한데 페렌디르 재능치곤...

#473DM◆V0VI7eoJ36(nkZ3PHoeSY)2023-09-29 (금) 16:07
신역 들어갔잖슴........ 몸이 버티지를 못해서

무숙 80대로 끝났지만 강제 OUT 되면서 ㅋㅋ
#474DM◆V0VI7eoJ36(nkZ3PHoeSY)2023-09-29 (금) 16:08
>>472
찐 4크리가 아니라, 유사 4크리라서 ㅠㅠ
#47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08

에이 뭐야....

#476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08

마에사가 어린 소년의 영혼을 훔쳐 모운굴로 변한 소년의 영혼을 자신의 검인 가시의 노래에 가두는 장면을 예고하는 장면입니다.
나중에 우리는 그가 엘라마를 복원하기 위한 의식의 일환으로 영혼을 수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게 어디서 나오는건지 모르겠네

#477DM◆V0VI7eoJ36(nkZ3PHoeSY)2023-09-29 (금) 16:09
완벽한 페렌디르는 고다이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였다면.......

애매한 유사 4크리 중간값이라서 ㅠㅠ
#478DM◆V0VI7eoJ36(nkZ3PHoeSY)2023-09-29 (금) 16:09
>>476
ㄷㄷ
#47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09

>>477 하긴 중간에 저다이스로 끊겼던가

#480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09
"춥지 않나, 엘프?" 그가 말했다.

"난 거의 안 춥지." 마에사가 말했다.

'전형적이군.' 스톤브락이 말했다. 그는 실망스럽게 파이프 그릇을 들여다보았다.

한 승무원이 다가와 상인 바로 앞에 멈춰 섰다. 스톤브락은 그를 쳐다보았다. 잠시 동안 두 사람은 싸움을 앞둔 황소 황소처럼 서로를 노려보며 고글을 수정 렌즈에 꽂았고,

카라드론이 작은 토치를 들어 올리자 버튼 하나만 누르면 불이 붙었다. 부드럽고 포효하는 푸른 불꽃이 꾸준히 타오르고 있었다. 스톤브락은 파이프를 다시 입에 넣었다.

다른 듀아딘이 그를 위해 불을 붙이고는 아무 말 없이 사라졌다.



오 카라드론은 라이터 쓰네
#48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09

사실 쌍크리긴 하던데

#482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10

>>480 전자레인지도 있어요

#483DM◆V0VI7eoJ36(nkZ3PHoeSY)2023-09-29 (금) 16:10
>>481
저번에 100 랜덤 인카운터 다이스니까 (?)

사실은 거기서 스토킹하던 그레이가 구해줘서, 가르침 받는다해서 보정 조금 주려고 했음 (?)
#48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10

와 알라리엘 대화씬 찾았는데 개싸패네

#485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10
>>482 ㄷㄷ
#486DM◆V0VI7eoJ36(nkZ3PHoeSY)2023-09-29 (금) 16:10
유사 4크리라서 애매한 짭 페렌디르가 됬다 에이든 게이..........
#487DM◆V0VI7eoJ36(nkZ3PHoeSY)2023-09-29 (금) 16:11
쥐라리엘.......
#488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11
전자레인지도 쓰는구나

근데 알라리엘은 대체
#490DM◆V0VI7eoJ36(nkZ3PHoeSY)2023-09-29 (금) 16:1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9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12

알라리엘은 한숨을 쉬었다. '잔인한 세상이군, 섀터캡. 질서의 세력은 죽음과 혼돈의 세력에 맞서기 위해 반드시 용사가 필요해.
행복한 영웅은 없지. 비극은 동전의 뒷면과 같죠. 한쪽은 영광이고 다른 한쪽은 비극이죠.
그를 풀어주고 싶지만 난 그가 필요해. 그는 내 최고의 챔피언 중 한 명입니다.
그가가는 곳에는 선이 따라옵니다. 그는 한때 엘프와 나 사이의 유대를 상기시켜주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하지만, 그는 마법의 검이 없어요! 친구도 없잖아!'

'그렇지 않아, 꼬마야. 그의 이야기는 순환적이야. 가시의 노래는 영원하고, 다시 자라날 것이고,
그는 다시 가시를 품게 될 거야. 아엘피스도 그의 곁으로 돌아올 거야. 내가 그렇게 할 거야.
식물이 계절에 따라 시들고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이 마에사의 본성이야.
그의 저주는 봄, 여름, 겨울의 선선하고 추운 날을 즐기지 않고 계절 중 가장 우울한 가을에 영원히 붙잡혀있는 것입니다. 그는 가을의 왕자, 나의 챔피언, 나의 영웅입니다.'

#492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13

영혼 앵벌이 해오는 최고의 영웅이라캄

하 와...

#493이름 없음(DGHoidTajI)2023-09-29 (금) 16:14
ㄷㄷ 이게 질서라고
#494DM양반◆V0VI7eoJ36(D8cMRgU4/s)2023-09-29 (금) 16:14
내가 무의식적으로 표절했나.......
#495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14
와...
#496이름 없음(ZVZZ.mIslE)2023-09-29 (금) 16:15
역시 깐프
40K에서 슬라네쉬 만든 놈들다워
#497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15

'때때로 그는 슬픔으로 여기서 죽습니다. 지난번처럼 성공에 가까워지기도 한단다. '
성공은 두 사람 모두에게 유일한 석방의 기회입니다. 절 탓하실지 모르지만
나가쉬가 제 요청에 동의한 유일한 이유는 그가 잔인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제안해놓고 나가쉬가 잔인한 탓이라고 남탓까지 ㅋㅋㅋ

#498DM양반◆V0VI7eoJ36(D8cMRgU4/s)2023-09-29 (금) 16:15
오더 젠게이 ㅋㅋㅋㅋ
#499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15
미친년... 이딴 게 순환..?
#500이름 없음(DGHoidTajI)2023-09-29 (금) 16:15
나가쉬 피꺼솟 ㅋㅋㅋㅋㅋ
#50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15

나가쉬가 제 요청에 동의한

미친년아 니가 제안한거잖아!!

#502이름 없음(DGHoidTajI)2023-09-29 (금) 16:16
ㅋㅋㅋㅋㅋㅋ
#503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16
니가 제안한 거면서 나가쉬 탓은 왜 하는데에에
#504이름 없음(ZVZZ.mIslE)2023-09-29 (금) 16:16
젠게이 대체 무승부 얼마나 적립하는거냐?
#505DM양반◆V0VI7eoJ36(D8cMRgU4/s)2023-09-29 (금) 16:17
젠게이 6무적립
#506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17

ㅋㅋㅋㅋㅋㅋ

#507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17
알라리엘 미친년 카오스랑 데스에 맞설 챔피언 육성하겠다고 저 죠랄한 건가
#50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17

젠게이는 그냥 마에사 같은거잖아...

슬라네쉬(알라리엘) 장난감...

#50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17

>>507 사실 나가쉬랑 같이 키우는거라 데스에 맞설 챔피언도 아녜요

와...

#510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18
페이트마스터 육성하는 젠취랑 다를 게 있나? 심지어 본인은 그 반복을 모른단 점에서 더 악질인데
#511DM양반◆V0VI7eoJ36(D8cMRgU4/s)2023-09-29 (금) 16:18
(눈물)

짭 페렌디르의 재능을 가진 슼햄 에이든게이가

줘패주길 기대해야만....
#512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18
미친뇬... 신들 다 저딴 식으로 자기 챔피언 키우는 거구나...
#513이름 없음(ZVZZ.mIslE)2023-09-29 (금) 16:18
슬사장은 적어도 피규어에게 정품도장은 찍어줬는데
알라리엘은 마에사 피규어 아직도 안고쳐줘서
슬사장보다 못함(폭언)
#51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19

>>510 아 그게요 ㅋㅋㅋ

#51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19

'기억이란 덧없는 것, 물 위에 반사되는 것뿐입니다.
과거의 그림은 형체는 없지만 항상 우리를 유혹하고 얻을 수없는 불규칙성으로 우리를 놀리고 있습니다.




알라리엘은 한 인격체의 주체가 기억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해서라네요

#516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19
아엘피스 저 마에사 탈 것도 알라리엘이 계속 붙여주는 거였나...
#517DM양반◆V0VI7eoJ36(D8cMRgU4/s)2023-09-29 (금) 16:20
슬사장은 알라리엘에 비하면 천사지...

아들 정품도장 찍어줘, 집까지 마련해줘, 진명까지 줘
#51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20

에드랑은 반대로 해석했어요.

영혼만 같으면 무조건 같은 존재라고

#519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20
와...
#520DM양반◆V0VI7eoJ36(D8cMRgU4/s)2023-09-29 (금) 16:20
#521DM양반◆V0VI7eoJ36(D8cMRgU4/s)2023-09-29 (금) 16:21
와....
#522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21

그때의 기억이 없는 지금의 우정, 그것이 더 나은 선택이야. 생동감 넘치는 순간, 영원한 봄, 외로움도 없고,
공허한 과거도 없고, 살아갈 미래, 슬픔을 함께 나누는 세월에 물든 감정을 버리거라!'


얘 그래서 티리온이랑 대면대면한거였네요.

안좋은 기억은 죄다 지워버렸음 알라리엘

#523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21
이게 순환인가...
#524DM양반◆V0VI7eoJ36(D8cMRgU4/s)2023-09-29 (금) 16:22
순환...
#525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22
미친년...
#526DM양반◆V0VI7eoJ36(D8cMRgU4/s)2023-09-29 (금) 16:22
슬사장이랑 비교가 모욕읾.....

그래서 슬사장이 낄낄 웃는것 말고 억까한적 있슮....?
#527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22

안좋은건 죄다 잊어버리고

바보짓을 평생 반복하는게 순환...

#52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23

어휴 저러니까 평생 성장을 못하지

#529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23
지그마랑 둘이 그딴 대화 한 게 ㄹㅇ로 기억 조작하고 있어서였나...
#53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23

싫은 기억은 죄다 삭제해서 피해버리는데

어케 성장함...

#53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24

싫은 기억들 지워버리는거

솔직히 그냥 현실 도피하는거 아님..?

#532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24
와...
#533DM양반◆V0VI7eoJ36(D8cMRgU4/s)2023-09-29 (금) 16:24
ㄹㅇ....
#534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24
본편에서 에드랑 저 주제로 대화하는 거 보고 싶다

어떻게 저렇게까지 정반대로 해석해서 저러지...
#53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25

저러니까 싸패행동하고 아무렇지도 않지...

어차피 좀 있으면 잊어먹을텐데

#536DM양반◆V0VI7eoJ36(D8cMRgU4/s)2023-09-29 (금) 16:25
ㄹㅇ ㅋㅋ
#537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25
나가쉬는 몰라도 알라리엘은 마에사한테 업보니 오만이니 할 자격도 없다...
#53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25

아 근데 다른 소설 보는데 재미있는거 찾았어요.

나는 필멸자가 아니기에 어떤 이야기도 없다. 나의 유일한 위안은 조물주인 아버지의 만족과 내 목적의 성취뿐이다.


스톰캐는 승천 막혔데요.
이야기를 쌓는게 불가능해져서

#539이름 없음(ZVZZ.mIslE)2023-09-29 (금) 16:26
젠게이게이의 '난 구원한거다... 죽임으로서'
이 웃기지도 않는 현실도피보다 더 추한게 있을줄은 상상도 못함
#540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6:26
슬사장도 젠게이한테 망각 준다고 하지 않았었나 ㅋㅋ
#54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26

>>537 아니 나가쉬한테 먼저 제안해놓고

나가쉬가 잔인해서 내 제안을 받아들였느니 어쩌구저쩌구...양심이 없음 그냥

#542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26
오...
#543이름 없음(DGHoidTajI)2023-09-29 (금) 16:26
그냥 무친뇬 ㅋㅋㅋ
#544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6:26
슬사장은 선택할 수 있게는 해줬는데 알라리엘은 뫄 ㅋㅋㅋ
#545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6:27
슬사장은 천사임 ㅋㅋ
#546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27

아 근데 아지르에선 지그마를 창조주라고 가르치네요?

얘가 모탈렐름 만든것처럼 알던데

#547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27
왤케 애들이 다 성장이 막혀있고 도구로 부려먹히는...
#54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27

아북공정 대체 뭐임..?

진짜 지그마 유일신으로 가르치는데요?

#549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6:27
병싦.....,..
#550이름 없음(DGHoidTajI)2023-09-29 (금) 16:27
뎃?
#551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6:28
진짜 뭐읾...?
#552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28
>>546 그건 딱히 아지르만 그런 건 아니고 종교마다 다 자기들 신이 짱이라 쳐서 그럴 걸요?

그린스킨 쪽 신화에선 고카모카가 창조주인 식으로
#553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28

My only solace is my maker-father’s(지그마) satisfaction

지그마를 창조주라고 불러요.
마치 기독교에서 하나님을 창조주라고 부르듯이

#554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28
아 근데 쥐그마는 음...
#55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28

>>552 하여간 신들이란...

#556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28
아 저거 ㅋㅋㅋ
#557이름 없음(DGHoidTajI)2023-09-29 (금) 16:29
ㅋㅋㅋㅋㅋㅋ
#558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29
스톰캐가 지그마를 데우스 지그마라고도 부르던데
#55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29

티테형제는 그렇지는 않던데

왜 히쉬가 선녀인거지

#56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30

사실 오더 세력에선 자길 유일신으로 높이는건

지그마말곤 없긴한데... 알라리엘도 지그마 신앙이랑 연동돼 있어서

#561이름 없음(DGHoidTajI)2023-09-29 (금) 16:30
히쉬가 선녀요? ㅋㅋㅋ
#562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30
히쉬는 애초에 분위기 자체가 신으로서의 무조건 숭배랑은 느낌이 좀 달라서 ㅋㅋ

대놓고 테클 까는 엘프들도 많고
#563이름 없음(TUoh4FHNUQ)2023-09-29 (금) 16:31
세상에 카오스 4대신 마저도 없는걸로 치부하는거여?
#56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31

>>561 그런쪽으론 좀 덜해요 ㅋㅋ

#565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31
암튼 오더는 진짜 설정 팔수록 개에바긴 하네... 밈이 아니고 ㄹㅇ로 괴담이 머선...
#566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32

>>563 없다기보다는 뭐랄까 사탄느낌

#567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33
알라리엘 괴담이 젤 소름돋네
#56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33

지그마한테 패배한 그런걸로 알려져 있어요.

다른 렐름이 그렇게 된건 타락한 탓에 지그마의 구원을 받을 자격이 없어서로 배우고

#56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33

에버쵸즌 아카온은 지그마한테 불타는 하늘전투에서 패배하여 도망친걸로 알려졌고

#57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33

>>567 ㄹㅇㅋㅋ....무친룐임

#571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34
아니 ㅋㅋㅋ
#572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34
검은태양 언제 와!
#573이름 없음(wQlDIjbZws)2023-09-29 (금) 16:34
오더 젠게이 ㄹㅇ 소름돋음
#57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35

검은 태양교단애들이 다음 권에서 좀 힘내줘야함...

#575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35
아카온이 지그마한테 졌다고 왜곡한 건 알았는데 나머진 뫄...
#576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35

갓스베인 다음 시리즈에서 오더 좀 엿먹였으면...

#577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6:35
슬사장님 음해 그만해라...!!

알라리엘이랑 비교가 모욕읾.....
#578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35
에드가 역시 오더도 좀 엿먹여야함...
#579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36
쥐그마만 문제가 아니고 알라리엘 이뇬이 최고 광기였네...
#58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36

ㅋㅋㅋㅋㅋㅋ

#58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37

아니 네크로퀘이크 터진 시기에 나가쉬랑 거래하는건 진짜 뭐임..? ㅋㅋ

#582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6:37
슬사장님은 모탈렐름에 가면 감금당해서 못 즐기는 컨텐츠들을 올월에 땡겨왔을뿐이야...
#583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37
콰스크의 죽음은 순식간이 아니었고, 그는 죽는 순간까지 비명을 질렀습니다. 피부는 주름지고 처지고 이빨은 빠지고 머리카락은 길고 가늘어져 바람에 날아갈 정도로 빠르게 노화했습니다.

뼈가 약해지고 힘줄이 약해지면서 그는 몸을 움츠리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제 고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살아있었고, 살이 먼지로 변하고 피부가 분해되어 누런 갈비뼈가 드러나는 와중에도 여전히 비명을 질렀습니다.

육신은 사라지고 영혼만 남았는데, 아무리 몸부림쳐도 빠져나올 수 없는 다섯 개의 칼날에 찔린 채 고통스럽게 울부짖고 있었다.

콰스크의 마지막 필멸자 육신은 떨어져 나갔다. 망령들이 비명을 지르던 그의 영혼을 안고 일어났다.

그들은 폭풍 속으로 떠올랐다. 고스트 중 하나가 글레이브를 꺼내 들고 왕자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는 뼈만 남은 손가락을 펴서 가리켰다.

눈구멍에서 마법이 번쩍이고 거인의 발자국 소리와 천둥소리 위로 사냥개들의 짖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다섯 망령과 그 유령의 먹잇감이 사라지고 짖는 소리도 점점 작아졌다.



나가쉬가 이렇게 업보 심판하고 마에사한테 다음은 너라고 경고하는 건 다 납득되는데 알라리엘 이뇬이 마에사 까면 그건 ㄹㅇ 양심뿐 아니라 감정이 없는 거임...
#58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38

ㅋㅋㅋㅋㅋㅋㅋ

#585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6:38
슬사장은 선택지까지 마련해줘.... 사랑해줘....

새집살림까지 마련해줘... 템까지 줘.... 존중까지 해줘.... 싫다고 하면 안해줘....


ㄹㅇ 천사인데 억까한적 있음 젠게이 (?)
#586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39

>>583 어 까던데요?

#587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39
>>581 정확히는 네크로퀘이크 직전 시기인데 그 시기에 너글이랑 젠취 대비는 제대로 못할 망정 나가쉬랑 손 잡고 있었단 게 말 안 됨...

사실상 오더 배반 행위 아님...?
#58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39

그의 어리석음 어쩌구저쩌구...

#58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39

>>587 ㅋㅋㅋㅋㅋㅋ

#590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6:39
그딴게 오더...?
#591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39
>>586 앜ㅋㅋ
#592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39

마에사가 그꼴난건 자기 욕심때문이라고 그게 그의 벌이라면서 까던데

#593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6:40
양심 ㅇㄷ....?
#594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40
나가쉬는 몰라도 알라리엘은 그딴 소리 할 자격이 어딨음...?
#59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40

>>585 이건 솔직히 젠게이가 잘못했다.

왜 만족할줄을 모름..? 슬사장이 알라리엘처럼 군것도 아니고

피규어에 도장좀 찍었다고 왤케 화냄

#596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40
행복한 영웅은 없니 어쩌니 하는 알라리엘 때문에 무간지옥 갇혀서 영원히 업보 쌓게 된 건데...
#597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41
미친뇬이네 이거...
#598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6:41
>>595
도장 때문에 연극놀이.... 몰입 깨진다구.....

진짜 자유롭게 라이네스랑 비비적 거리고 살고 싶다구....
#59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41

젠게이 슬라네쉬 마망한테 사과해야할듯...

뭘 잘못했다고

#60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42

확 알라리엘 맛좀 보여줘?

#601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42
ㄹㅇㅋㅋ...
#602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6:42
사춘기인듦.......

에이든 게이보다 못함.... 에이게이는 스케이븐 죽는걸로 ㅎㄷㄷ 할정도로 마음이 여린데
#603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42
아 순환 너무 무섭다
#604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42
광기로 너사장 넘은 거 같은데
#605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6:42
못짱도 사람 안죽이고...

ㄹㅇ 견부호자인듦.....
#606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43

고작 그런걸로 안락사를 해서 구원하니 뭐니...왤케 JOAT임...

#607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43
이젠 오히려 너사장이 알라리엘한테 배워야할 듯...
#60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43

>>604 ㅋㅋㅋㅋ

#609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6:43
>>606
젠게이라서 (펀쿨섹)

에이든 게이는 존시나 굴릴예정.....
#61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44

>>602 아 엄마! 내 물건 건들지 말랬잖아!! 이런거읾...?

젠게이 불타는 효자였네.

#611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44
에드도 이제 보니 광기가 좀 약한 덧...
#612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6:44
진짜 그건데...
#613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6:44
근데 에이게이도 굴리려고 해도.

이상할정도로 다이스 운이 좋아서....

유사 4크리 중간값으로 짭 페렌디르의 재능을 가지고
#61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44

애드는 알라리엘하고 해석이 반대라서 뭐...

기억이 오히려 주체라고 보는쪽이니까

#615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44
왜 알라리엘만큼 못핢..? 왜 젠취 기겁 못 시킴..?
#616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6:45
>>610
마즘.... 정품도장 찍은거 몰입 깨진다고 피규어 놀이
#617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6:46
애새끼처럼 라이네스에 도장박혔다고 엄마집 방화 때렸는데

집 돌아온다고 하니까 바로 눈물 흘리면서 기뻐하는 슬머니...
#618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6:46
젠키치가 디더릭 억까 반만 겪었어봐... ㄹㅇ루

우리 젠키치 하고 싶은거 다 해, 했었지
#61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46

기억이 수면위에 비친 그림자라는 표현 원래 그쪽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이에요.

그 자아 관련한 수업 들으면

#62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46

>>617 마망 왤케 착함... 젠취나 너글이었으면 알라리엘 맛좀 보여줬다.

#62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47

>>615 에드는 알라리엘같은 싸패가 아닒...

#622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47
뭐... 인간의 기억은 정확하지 않으니
#623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48

인간은 기억을 창작해내기도 하니까요.

#624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48
근데 알라리엘 나가쉬 vs 테클 땐 거래한 거 입 싹 씻고 테클 도와줬네
#62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49

ㅋㅋㅋㅋㅋ 와 그건 진짜 소름돋네

#626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49

나가쉬도 생명의 노래 듣고선 얘가 왜 이러나 싶었겠어요

#627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6:49
쌓이기만 하는 쥐라리엘....
#628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6:49
미친년이라는 말이 아깝다...
#62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50

아...그러고보니까 싸패검이 알라리엘의 의식을 위해서 영혼 연료로 쓰려고 만든거라는데

그 의식이 생명의 노래였나.....

#630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6:50
뎃...
#631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6:50
뎃......
#632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51
지가 먼저 제안해서 거래 맺어놓고선 나가쉬 ㅈ망각 보이니까 즉시 손절
#633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51
뎃...
#63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51

시기도 그렇고 딱 그거였네요

나가쉬는 400년간 준비한 대의식을

그 짧은 시간만에 어떻게 카운터쳤나 했더니만

#635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51
설마 준비가 그렇게 빨랐던 이유가..?
#636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6:52
카오스 왜 영혼 안 씀...?
#637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6:52
등신들임.....?
#63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52

알라리엘도 마에사도 싸패검으로 영혼 빼돌리고 있었어서

#639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52
가시의 노래... 생명의 노래...
#64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52

>>636 카오스 너무 착함 ㅠㅠ

얘네 왤케 순진한지

#64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53

왜 영혼 안씀...?

나가쉬도 왜 영혼 갈갈 안하고 그레이브 샌드로 네크로퀘이크 준비함..?

#642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53
심지어 마에사 목적상 가장 많이 적대하게 되는 건 데스라 흡수한 영혼의 반 이상이 나가쉬 꺼던데
#643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6:53
효율 좋은 연료가 있는데 왜 안 쓰냐고 ㅋㅋㅋ
#644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54
이거 마즘...? 나가쉬 사기당한 거 같은데
#645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6:54
왜 영혼 갈갈이 안함....?

왜 과잉에너지 안쓺....?
#646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54

>>644 나가쉬 이 순진한 바보 ㅠㅠ

#647이름 없음(TUoh4FHNUQ)2023-09-29 (금) 16:54
이쯤되면 카오스에 승리하나 적립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착란)
#64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54

나가쉬 왤케 바보같음...?

그냥 알라리엘처럼 영혼 갈갈하면 네크로퀘이크 그까이꺼 금방하는데

#649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55
따흐흑 나가쉬햄
#650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55
역시 호구는 나황
#65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55

범부 나가쉬 햄 ㅠㅠ

#652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56

사기계약은 나황 ㅠㅠ

잘만 꼬시면 보증도 서줄듯

#653이름 없음(DGHoidTajI)2023-09-29 (금) 16:56
ㅋㅋㅋㅋㅋㅋㅋ
#654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57
'나는 사람들의 영혼이 어떻게 되는지 알지 못해.' 그녀가 말했다. '나가쉬조차도? 당신은 내게 거짓말을 하라고 요구하고 있어.'

'전혀 아니야.' 그가 말했다. '나는 네가 그들에게 자연스럽고 살아있는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을 베풀고 그 힘과 비옥에 감사하기를 바란다.

그들이 삶의 경이로운 패턴의 리듬을 따르는 법을 배운다면, 삶의 종말을 두려워하는 유혹에 빠지는 사람은 더 줄어들 테니까.

감정을 느끼지 못하거나 탐욕이 공감을 능가하는 사람들은 항상 존재할 거야,' 그는 말했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너로 인해 구원받을 수 있어.'

'난 이 일을 할 수 없어,' 그녀가 말했다. '무슨 소용이 있겠어? 이미 카오스가 지배하고 있잖아.'

'할 수 없는 건가, 아니면 안 할 건가?' 시그마가 말했다. '넌 한때 기란 전역과 그 너머에서 숭배를 받았었지, 아가씨. 다시 그렇게 될 수 있어.

넌 전쟁의 시기에 대응하기 위해 호전적이 되었지만, 내면에 도달해 예전의 온화한 존재를 찾아야 해. 우리는 이 전쟁의 끝 너머를 바라보고 평화를 준비해야 해.

우리가 그러지 않으면 또 다른 황금기가 찾아오겠지만, 곧 혼돈이 돌아와 렐름들을 새롭게 파괴할 거야.'

'승리와 패배는 고유의 순환을 갖고 있어,' 그녀가 말했다. '그것이 만물의 이치야.'

'어쩌면 전쟁과 카오스만이 현실의 유일한 상수일지도 모르겠군,' 그가 말했다. '하지만 나는 이를 받아들일 필요가 없고, 해야 한다면 영원히 싸울 거다. 렐름들이 본래 이렇게 되어 있었다니 믿을 수 없어.

가장 현명한 여성과 가장 용감한 남성과 대화할 수 있도록 네 영혼들을 보내라. 카오스는 우리에게 맞서 오랫동안 그런 선교사들을 이용해왔지.

우리도 똑같이 할 것이며, 카오스는 거짓말을 하기에 우리가 이점을 갖고 있어.'



쥐그마 알라리엘 이년놈들이 이런 얘기하고 있으니 진짜 와... 딱 나가쉬 등쳐먹은 조합이고...
#65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57

ㅋㅋㅋㅋㅋㅋㅋㅋ

#656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58

나가쉬 뒷목잡고 사망...

#657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58

>>654 사람들의 영혼이 어떻게 되는지 알지 못해<-연료로 쓰면서

#658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58
영혼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 아 그러시겠지 ㅋㅋ

기억 싹 지웠으니까 ㅋㅋㅋ
#65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6:58

아 그것도 싫은 기억이라고 지운건가

#660이름 없음(DGHoidTajI)2023-09-29 (금) 16:58
ㅋㅋㅋㅋㅋㅋ
#661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6:58
아 진짜 파면 팔수록 레전드다 알라리엘
#662이름 없음(TUoh4FHNUQ)2023-09-29 (금) 16:59
왜 가면 갈수록 슬사장이랑 카오스가 천사가 되가냐?(착란)
#663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00

레게노.... 알라리엘과 마에사땜에 젠게이는 슬마망에게 징징거리는 놈 됨...

#664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00
삶의 경이로운 패턴의 리듬을 따르는 법 <- 영혼포식 무한사이클 돌리기
#665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7:00
슬마망이 뭘 잘못했다구.....
#666이름 없음(DGHoidTajI)2023-09-29 (금) 17:00
젠게이 연극하면서 살아도
사실 그리 나쁜건 아니지 않을까(착란)

가끔 업보 좀 받으면 되는거지
#667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7:00
오더 젠게이<<<마에사한테 모욕 아님.........?
#66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00

ㄹㅇㅋㅋ

#66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00

>>667 ㅋㅋㅋㅋㅋ

#670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01
마에사 오열
#671이름 없음(DGHoidTajI)2023-09-29 (금) 17:01
그냥 피규어 표식 지운다고 헛짓거리하다가
실패하는 그런 바보같은 엔딩이어도 노말엔딩은 되는거 같은데

저기에 비하면...
#672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01
아니다 비교할 기억도 다 지워져서 몰루구나
#673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01

ㅋㅋㅋ

#67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02

>>672 오열도 못한다구

#675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7:02
에이든 게이가 짭 페렌디르의 재능으로

슼햄 각성해야 한다....
#676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7:02
싼데비슷한
#677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02
진짜 에바다 마에사...
#678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03
순환이 이런 거였냐고...
#67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03

마에사 너무 불쌍함... 업보쌓는게 누구때문인데

#68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03

오만함 때문에 계속 파멸하는거다 어쩌구...

#681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7:03
징징대는 새끼.... 젠게이....ㅣ
#682이름 없음(DGHoidTajI)2023-09-29 (금) 17:04
젠게이도 디더릭처럼 됐다.
마치 루디좌와 디더릭..
#683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04
심지어 아내 부활 생각 없이 절망해서 바로 자살해도 부활시키면서...
#68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04

ㅋㅋㅋㅋ

#685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04
이게 오만으로 파멸하는 거냐구...
#686이름 없음(TUoh4FHNUQ)2023-09-29 (금) 17:04
젠게이는 마에사랑 슬사장한테 사죄해야한다.
진짜가 아닌 연극이라고 불만?
쥐라리엘 보고도 그 소리가 나오냐고 후레자식이(아무말아님)
#687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7:05
슬마망) 라이네스 집착 그만하고 행복하게 살라고 조언까지 해 줌...
#68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05

>>686 오더맛좀 보여줘야지 울면서 엄머한테 잘하지...

#68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05

>>687 그저 불효자 ㅠㅠ

#690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06
마에사는 아내만 살릴 수 있다면 어떤 벌이나 대가라도 전부 받겠단 각오로 죄를 쌓고 있는데

사실은 절대 이뤄질 일 없이 이미 무한의 굴레에서 도는 중...
#69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06

ㅋㅋㅋㅋㅋ

#692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7:06
너글똥묻은 여자애 주워와서 결혼하겠다고 하는 애새끼 품어준 슬마망이 ㅈ으로 보이냐고...
#693이름 없음(DGHoidTajI)2023-09-29 (금) 17:06
나 이거 알아.
기가 차드 루디좌와 징징거리는 새끼 디더릭이야.
#694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07
근데 섀터캡도 그럼 알라리엘이 매번 기억 초기화해서 붙이는 거래요?
#69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07

>>692 ㄹㅇㅋㅋ....

#696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07

>>694 아녀 섀터캡은 아니라는데요

#697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7:07
슬마망.... 그저..... GOAT
#698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08
아 그나마 난가
#69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08

오히려 새터캡땜에 구원 가능성 생겼다네요 마에사

#700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09
오...
#701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09
루프에서 처음 발생한 변수인가
#702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10
역시 정령이 미래다...
#703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10

좋다고요?' 섀터캡이 말했다. '하지만 선해지는 법을 배워야 해요.
착한 왕자는 내게 선함을 가르쳐 주었어. 하지만 그는 실패했어! 실패했어! 내가 모든 걸 망쳤어.'

'실패한 게 아니야. 넌 착해, 섀터캡. 모래를 훔친 건 네 마지막 이기적인 행동이었어.
아투라티 사원의 리세움 광채에서 네가 원하는 걸 가질 기회를 포기하고 마에사가 온전해질 수 있게 해준 걸 기억하지?
그 희생과 지금 느끼는 후회로 넌 다시 태어났고, 새롭게 태어났다. 넌 더 이상 배울 게 없다'

섀터캡은 손가락을 가슴에 대고 온몸으로 느꼈다. "달라진 게 하나도 없어요." 그가 말했다.

알라리엘이 웃었다. '이리 와, 내가 네 새 친구들에게 데려다줄게'. 그녀는 몸을 돌리기 시작했다.

'잠깐만요!' 섀터캡이 마에사의 눈에 띄지 않게 그녀의 손을 휘저으며 말했다. '왕자가 아파, 여기.' 섀터캡은 그의 심장을 두드렸다.

'그래. 그게 그의 벌이야.



알라리엘 그거 설명하면서도 싸패짓함..

#70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11

마에서 루프로 괴롭히는거 슬프다고 우는데

니 기억 지우고 새 친구들한테 보내준다고 캄....

#70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11

마에사가 저렇게 된건 그의 벌이라고 하고...

#706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7:11
알라리엘 업보 언제 쳐 맞음...?
#707이름 없음(DGHoidTajI)2023-09-29 (금) 17:12
슬사장이 진짜 뭘 잘못했냐고...
#70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12

몰루...

#709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12
Attachment
>>686 징징대는 새끼여, 난 가을의 왕자다! (.dice 1 1000000. = 933075회차를 진행하며)
#71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13

ㅋㅋㅋㅋㅋㅋ

#711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13
와...
#712이름 없음(DGHoidTajI)2023-09-29 (금) 17:13
ㅋㅋㅋㅋ
#713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7:13
거의 최대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4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14
아니 섀터캡은 갱생 찬스 인정하면서 왜 마에사는 기회도 안 주고 벌만 5만배 조지고 있음..?
#715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7:15
ㅋㅋㅋㅋㅋㅋㅋㅋ
#716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15

알라리엘의 표정이 슬퍼졌다. '확실해? 당신이 곁에 있으면 그가 승리할 확률이 높아지겠지만, 그와 함께 가려면 너 역시도 이것에 대해 잊어야 해.

'확실해요.' 섀터캡이 말했다. '그렇지만 기억이 지워지고도 내가 여전히 잘할 수 있을까?'

'물론이지! 당신은 핵심이 바뀌었지만 핵심은 남을 거예요. 그 외의 모든 것, 함께한 시간, 이전의 모험, 모든 것이 모두 지워질 것입니다.

#717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15

>>714 오만함에 대한 어쩌구...

#718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7:15
와......
#719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16
와... 마에사 구원하기 위해서 루프에 함께 하는 건가...
#72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16

결국 마에사랑 같이 있겠다고 떼쓰니까

그럼 니 기억도 지워서 루프에 넣어준다고 함...

#721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16
마에사를 구하기위해서...
#722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16

순애임 마에사-섀터캡...

#723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16

영원한 굴레속으로 친구 구한다고 제발로 들어갔는데

#724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17
>>720 아 근데 선심 써서 한단 게 루프 풀어주는 게 아니라 기억 삭제하고 같이 루프 쳐넣기 ㅋㅋㅋ
#725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17
알라리엘은 희망으로 필멸자를 고문하는 유사카오스신 맞는듯하다.
#726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17
미치겠다 이게 오더..?
#727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7:18
anchor>1596924078>419-430

젠게이 다시보니까 무슨 헛소리 지껄이는것읾....?
#72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18

섀터캡은 턱을 괴었습니다. '나는 그를 떠날 수 없어.'

'그건 네 저주가 아니야.'

결심은 더욱 굳어졌다. '난 그를 떠나지 않을 거야.



이게 순애지...

#729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7:18
오더 매운맛 쳐먹으니까 정신 나가겠네 진짜 ㅋㅋㅋ
#73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18

근데 자기도 마에사한테 건게 저주라고 인정은 했어요

#731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18
순환의 여신이란 게 먼 수은도 아니고 무한루프만 계속 돌리네...
#732이름 없음(ZVZZ.mIslE)2023-09-29 (금) 17:19
>>727 쓴 사람도 이해못하는 젠게이 헛소리
엄한이도 뭘까 이 ㅂㅅ은 할 수준이다
#733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19
이쯤되면 오더가 카오스만큼 독하니까 싸움이 가능한거 아닐까?
괴담들 못 저지를 심성이었음 카오스한테 금방 밀리는게 아닐까?(혼란)
#734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7:19
>>732
엄한이 맴이 여린 착한친구인데 왜 그럼....
#73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20

ㄹㅇㅋㅋ 카오스도 기겁할 인성들이라
싸움이 가능한 건지도 ㅋㅋ

#736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20
순환의 여신... 성장 어디갔냐곸ㅋㅋㅋㅋㅋㅋ
#737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20
알라리엘 개무섭다...
#738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20
너글 알라리엘 연합뜨면 진짜 개끔찍한 루프 괴담 만들 수 있을듯.
#739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7:20
anchor>1596924078>430

아니 내가 무의식적으로 베꼈나.....

왤캐왤캐 비슷함....?
#74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21

ㅋㅋㅋㅋㅋㅋ

#741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21
>>739 님, 미래시 열린듯. 복권번호좀 적어주셈(아무말)
#742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21
근데 섀터캡이 함께 하면 마에사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데 승리할 수가 있음..?

알라리엘이 아무것도 모르는 둘 데리고 무한의 수레바퀴 돌리는 거 아닌가...
#743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22

>>742 일단은 될때까지 돌리는거죠... 언제 될진 모르겠지만

#744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22
마에사가 섀터캡 보정으로 여정의 끝에서 크리 연타로 폭풍성장해서 주신들 가볍게 찢을정도로 성장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745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23
나중에 기억 되찾으면 마에사도 탈각할 듯...
#746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23
진짜 나가쉬 뭐임.
미친년한테 엮여서 그렇게나 원하던 네크로퀘이크도 조져지고ㅋㅋㅋㅋ
#747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23

>>746 걍 호구임... 진짜 잘만 꼬득이면 보증도 서줄듯..?

#748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23
순환의 과잉 알라리엘
뇌절의 과잉 히쉬깐프.
깐프라는건 지옥이구나!
#74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24

에드의 파트너로 나가쉬가 선정된거

잘한걸수도...

#750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24
뼈 십일조도 물고기 양식해서 바쳐도 충분히 가능할듯. 가축뼈는 안된다지만 물고기 뼈로는 배만든다고 하니까.
#751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24
업과 순환의 깨달음 얻어서...
#752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24
대충 코드라이트들한테 의뢰해서 법률조언 받는 나가쉬.
#753이름 없음(ZVZZ.mIslE)2023-09-29 (금) 17:25
DM... 우리 어장 느그쉬는 행복하게 해주자(눙물)
#75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25

ㅋㅋㅋㅋㅋㅋ

#75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25

나가쉬 왜 이렇게 된건지 몰루겠어요

진짜들 앞에서 가짜광기 됐는데...

#756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7:25
젠게이 이새끼 루디, 디더릭, 엄한이, 마에사

별의별놈 비슷한거 조금이라도 있으면 바로 ㅇㅇ젠게이 ㅇㅈㄹ했는데

다른 놈들 억까 당한거랑 이새끼 억까당한게 비교가 안 됨...
#757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25
물고기특. 존나 빠르고 크게 자람.
#758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7:25
느그쉬 그냥 활부하게 냅두는게 맞을듯....
#75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25

카오스도 기겁하던 인성의 나가쉬 대체 어디갔음...?

막 아기 쥬스 만들고 그러던 시절의

#760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25
나가쉬한테도 이 편이 좋을 듯... 에드랑 파트너 되면 개념승천 힌트 얻기도 더 쉽고..
#761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7:26
>>756
에이게이나 보라구....
#762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26
에드한테 개념승천 방법 알려달라고 떙깡 부릴듯.
#763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26
>>756 그중에서도 마에사는 역대급 같은데...
#764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26
>>759 수만년 지나서 순해진듯
#765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27
디더릭도 벨붕이가 유사루프 돌리긴 했지만 이 정도는...
#766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27

ㅋㅋㅋㅋㅋㅋ

#767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28

>>762 그냥 나잇값 못하는 아줌마읾...

#768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28
게다가 벨붕이는 상사들한테 요청해서 한 거였는데 이건 알라리엘이 직접 돌리고 있고...
#76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29

ㅋㅋㅋㅋㅋㅋ

#770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29
와 진짜... 그동안 쥐그마 괴담은 걍 쥐그마가 또 쥐그마 했다 싶어서 걍 웃겼는데

알라리엘 이건 와... 말이 안 나오는 레벨
#771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29
나잇값 못한다...(전 남편 쥐그마의 범죄행위를 본다.)
정신적충격으로 훼까닥 돌아버린거 아닐까?
#772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7:29
루디좌는 3권을 함께한 여친이 카오스 선언하자마자.

바로 SIGMAR 외쳐서 대가리 깸....
#773이름 없음(DGHoidTajI)2023-09-29 (금) 17:29
레전드 레전드...
#774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30
알라리엘이 쥐그마도 넘어섰음
#77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30

>>772 ㅋㅋㅋㅋㅋㅋ

>>771 ㄹㅇㅋㅋ...

#776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30
>>770 쥐그마는 또 쥐그마하는구나인데. 필멸자 존중이지랄 하던 알라리엘도 쥐라리엘일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냐곸ㅋㅋㅋㅋㅋ
#777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31
그냥 쌍년인줄 알았는데 유사카오스신마냥 필멸자를 희망고문하는 년일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
#77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31

>>776 그냥 지가 불리한 기억은 뇌에 안남김...

#779이름 없음(ZVZZ.mIslE)2023-09-29 (금) 17:31
>>772 쥐그마 꼴보면 차라리 카오스 할걸 후회할지도
#780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31
쥐그마가 기란법사 바일라 썰 보여주면서 필멸자의 가능성이 어쩌고 설명할 때 알라리엘은 맞장구치면서 뭔 생각 했을까...

기억 전부 지워서 그냥 생각이 없나...?
#78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32

>>780 그냥 비웃고 기억 지웠을듯여

#782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7:32
>>779
루디는 그래도 자신만의 선을 지키면서 나아갈 CHAD니까

광신도는 아닒....
#783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32
핀누바르는 대체 뭐랑 결혼하고 사랑하고 있던 거지...
#784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32
수은의 뱀이 더 낫겠다.
그놈도 루프쟁이지만 전체 다 돌아가는 루프에 적어도 루프 진행중에는 불리한 기억을 지우지는 않으니까.
#785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33
티리온햄이 책임지고 평생 관리했어야하는데...
#786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33

>>784 ㄹㅇㅋㅋ...

#787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7:33
방생......하지......말라고..............
#788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33
너무 싸패스러워서 지가 알라리엘이라고 생각하는 세월의 떡갈나무의 정령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진다...
#78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33

>>785 방생해서 세상에 저런 재앙이 풀려남..

#79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33

왜 방생한거야 티리온....

#791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34
>>787 알라리엘이 기억 지우고 스스로 사출했음. ㅈ됨.
#792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34
티리온의 업보가 크다...
#793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34

에오지에서 알라리엘 재혼했다는데

재혼한 남편 불쌍하네...

#794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34
마치 젠게이 방생한 가버지처럼...
#795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7:34
릴레아스가 에버차일드를 제물로 안 바쳤다면...
#796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34
>>793 사냥의 신 쿠르노스 ㅋㅋㅋ
#797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35

ㅋㅋㅋㅋㅋㅋㅋ

#798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7:35
이게 다 릴레기 때문이다...
#799DM◆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7:35
라이네스는 무슨 죄냐......

미친 디-먼한테 찍혀서
#800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35
재혼한게 아니라 알라리엘한테 재혼당한거 아님?
#801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36
너글 군세에 뒤져서 영혼만 겨우 남았는데 순환에 따라 쿠르노스의 힘이 가장 강해지는 계절엔 알라리엘이 쿠르노스의 창을 통해서 대화 가능하다고
#802DM◆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7:36
라이네스도 솔직히 가스라이팅 당함 젠키치한테...

현실보지 않고, 자기만 바라보고 살라고 젠키치없이는 살아갈 수 없게
#803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36
자기랑 결혼 안하면 ㅈ되게 만들어주겠다고 협박하고는 결혼하고는 협박한 기억 날려버리는 미친년인거임.
#80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36

>>802 ㅠㅠ....

#805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36
아 근데 이것도 알라리엘 속내 아니까 묘해지는데...
#806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7:36
라이네스는 원래였으면 너글 카스폰행인데 뫄...
#807DM◆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7:36
솔직히 마음은 복작핢............

둘이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은 진심인데
#80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37

그룽가....

#809이름 없음(ZVZZ.mIslE)2023-09-29 (금) 17:37
>>807 젠게이 아니면 너글 카스폰 되거나
영멸되는 수단으로 자살할 수 밖에 없었으니깐...
#810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37
운명의 노예 쥐그마처럼 알라리엘도 운명이 관심 많을 듯...
#81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38

>>810 업보 언제 터트리냐구...

#812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38
몰루 ㅋㅋ
#813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38
업보터져도 업보당하는 고통스런 기억 지우고 또 싸패짓할듯
#814이름 없음(ZVZZ.mIslE)2023-09-29 (금) 17:38
>>807 굳이 죄를 따진다면
현실에서 눈을 돌리고 해야할 옳은 일을 미루고
방관하다가 때를 놓친거겠지
이건 젠게이도 포함이지만
#815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39
페인은 히쉬에서 그럴 게 아니라 기란 갔어야하는데...
#816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39
괜히 히쉬에서 봉기하다가...
#817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40

>>815 ㄹㅇ 테클을 조질게 아니라 알라리엘을 조졌어야 함

#818이름 없음(ZVZZ.mIslE)2023-09-29 (금) 17:40
젠게이도 현실도피는 해도 기억소거는 안한다
쥐라리엘 한해서는 젠게이 1승해도 되지않나?
#819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40
기란에서 했으면 너글이랑 싸패 실바네스랑 싸패 알라리엘 조지고 필멸자의 자립 선언해도 됬겠다.
#820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40
알라리엘이 필멸자 억압하는 폭군 그 자체...

테클은 페인 죽었을 때도 엄청 씁쓸해하는 인간성이 있는데
#821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40
>>818 인정합니다.
#822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7:41
젠게이 수십번의 연전끝에 드디어 1승!
#823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41

젠게이 1승 ㅋㅋㅋ

마에사보단 행복한게 마즘...

#824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41
알라리엘 이년은 페인 죽으면 오만함이 어쩌구저쩌구 하고서 기억 지울 듯...
#825이름 없음(DGHoidTajI)2023-09-29 (금) 17:42
그거 좋은거인가 ㅋㅋㅋ
#826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42

>>824 신들을 죽인다는 오만함이 저주가 돼서 파멸했고 어쩌구저쩌구...

#827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42

>>825 그래도 젠게이가 알라리엘보단 덜 비겁하니까 뫄...

#828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43
알라리엘 aa로 가브리엘도 몬가 이젠 가브리엘한테 넘하다...
#829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43
방구석 천사가 싸패가 되부렸어
#83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43

ㅋㅋㅋㅋㅋㅋ

#83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44

방구석 싸패

#832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44
저런 싸패랑 같은 니트 속성으로 엮여서 ㅠㅠ
#833DM◆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7: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4이름 없음(6JokrwfREY)2023-09-29 (금) 17:44
ㅠㅠㅠㅠㅠ
#83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45

하지만 니트인건 같은걸...

#836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45
너글햄이 알라리엘 줘패서 정신교육해줘야하는데 흑흑
#837이름 없음(0eQ.Lt8ioA)2023-09-29 (금) 17:46
아, 이해했다.
왜 등신같이 소모전하는지.
기억을 다 날리니까 계속 소모전만 하는거였잖엌ㅋㅋㅋㅋㅋㅋ
#83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46

너글햄 ㅠㅠ

#839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46
패션 순환이라 밀렸다...
#84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47

어쩐지 다른 사람이 말리고

전황이 서서히 밀리는데도 똑같은 전술 계속 쓰더라...

#84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47

패배한 기억 지웠구만 이거...

#842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47
Attachment
알라리엘: 순환의 힘은, 이렇게 쓰는 거다
#843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47

ㅋㅋㅋㅋ

#844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48
너글햄 맴이 약해서 순환을 제대로 못 돌림...

질병이니 생태계니...
#84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50

ㅋㅋㅋㅋㅋ

#846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52
무한루프 돌려야 진짜지 ㅋㅋㅋ
#847DM◆V0VI7eoJ36(s2wlEa4Oz.)2023-09-29 (금) 17: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카오스야, 맴이 어린 집단이야
#84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7:59

ㅋㅋㅋㅋㅋ

#849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7:59
애송이 카오스넘들...
#850이름 없음(z925G7juWY)2023-09-29 (금) 18:00
이런 마인드니까 아직도 모탈렐름 못 먹은 거 아냐~
#85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29 (금) 18:03

ㄹㅇㅋㅋ 1000년간 대체 뭐했음

#852이름 없음(FPXRQNNgOY)2023-09-29 (금) 22:08
법률상담받는 나가쉬랑 벨붕이보다도 못한 오더 만신전 인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3이름 없음(FPXRQNNgOY)2023-09-29 (금) 22:10
진짜 혼모노 알라리엘 vs 패션컨셉충 너글...
#854이름 없음(z925G7juWY)2023-09-30 (토) 02:51
전능하나 비이성적인 신들의 행태 덕분에 이러한 혼란은 더욱 커지는데, 지그마는 강인한 초인을 숭상하는 문화를 만들었으나 도태되는 자들을 위한 방책을 만들지 못해 수많은 패배자들을 양산했고, 알라리엘과 그룽니는 필멸자들이 견디기 어려운 인내심을 변덕스럽게 요구하며, 티리온&테클리스 형제는 필멸자에 대한 공감 부족으로 자신들의 피조물에게 조차 이해받지 못하고 있음.



알라리엘이 요구하는 인내심이란 게...
#855이름 없음(zAQiFu6dB.)2023-09-30 (토) 0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6이름 없음(z925G7juWY)2023-09-30 (토) 03:12
'그래서 우리에게 거울을 만들어 준 거지.' 시그마가 말했다. '우리는 그의 경고에 거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신-왕은 후회하며 고개를 저었다.

'바일라는 인간들 사이에서 드문 존재였어. 그는 지혜를 배웠지. 그는 자신의 재능으로 올라가 신들의 대열에 합류할 수도 있었지만, 결국 돌아섰어.

그는 불멸을 갈망해서는 안 되며, 삶의 끝은 짧은 수명에 위대한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을 이해했어.'

'모든 필멸자의 축복,' 알라리엘이 말했다. '그들은 영원한 삶의 짐에서 자유로워. 여기에는 놀라움도 없고 새로운 지혜도 없어.'

'그들이 그것을 배울 때마다 그것은 새로운 것이지,' 시그마가 주장했다. '그들 중 처음부터 그것을 깨닫는 이는 드물어. 그들의 삶은 너무 짧아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자신들이 가진 재능을 인식하지 못해.'



알라리엘은 모든 게 새로운 필멸자와 달리 불멸자는 영원하기에 놀라움도 새로움도 없다는데 그래서 자꾸 더 기억 지워대는 건가
#857낫토◆7TyZX6fIxs(EUCE/iU9AI)2023-09-30 (토) 04:18
던브링어 캠페인 단편소설에서

성전군 정착지를 지키는 카라드론 제독 이야기 나왔네요
#858낫토◆7TyZX6fIxs(EUCE/iU9AI)2023-09-30 (토) 04:20
대충 사업이 되니까 정착지를 지키는데 돈을 받았는데


하필 자기가 지키는 정착지에 다른것도 아니고 가간트무리가 쳐들어와서 개털리기 시작

아이언클래드 있는 자기 함대 이끌고 최선을 다해 싸웠고 가간트들도 꽤 많이 죽였지만

가간트들의 투척질에 비행선들이 두들겨맞고, 가간트 우두머리의 뛰어난 투척능력으로

아이언클래드마저 추락함
#859이름 없음(z925G7juWY)2023-09-30 (토) 04:21
카라드론 약하니까...
#860낫토◆7TyZX6fIxs(EUCE/iU9AI)2023-09-30 (토) 04:22
제독은 이제 아이언클래드도 없으니 평민이나 다름없고

대부분의 승무원들도 죽어버렸는데


정착지에서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고통소리사이에 가간트들의 웃음소리가 들리자

절망은 차가운 분노와 죄책감으로 바뀌고

남은 해병들과 부하들을 모아 이 절망의 싸움터에서 최대한 많은 움기를 구하기위해

배도 뭣도 없는데 움직이려고함
#861낫토◆7TyZX6fIxs(EUCE/iU9AI)2023-09-30 (토) 04:22
약한게 중요한게 아님

뭘 하느냐가 중요한거지 이 소설에선 ㅋㅋㅋㅋ
#862이름 없음(/.3kU1LrnU)2023-09-30 (토) 04:23
참된 호걸...
#863이름 없음(0eQ.Lt8ioA)2023-09-30 (토) 04:25
역시 듀아딘은 착하다
#864낫토◆7TyZX6fIxs(EUCE/iU9AI)2023-09-30 (토) 04:27
크루핀 제독은 절망감에 사로잡힌 채 아이언클래드가 벨드만의 협곡 꼭대기로 추락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아이언클래드는 충격의 끔찍한 힘으로 쪼그려 앉은 건물 한 줄을 통째로 부숴버렸습니다.
함선의 앞부분이 찢어지면서 위로 솟아오르고 뒤집힌 다음 엄청난 힘으로 내리꽂혔습니다.
바라크-질핀 조선소의 자랑스러운 기함이 그렇게 사라졌고, 로키 크루핀의 꿈과 희망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그림바르가 죽자 거대 거인들은 다시 거점 자체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크루핀은 거인들이 마을을 짓밟고 건물을 부수고 마을 사람들을 발아래 깔아뭉개며 도망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죽어가는 사람들의 비명을 들으며 크루핀의 절망은 차가운 분노로 바뀌었습니다.
죄책감도 들었습니다. 그는 마을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돈을 받았으니까요.
그는 스칼프해머의 엉덩이를 내려쳤다.

'보펠손'
그가 외치자 포병 하사가 앞으로 나섰습니다.
'해병들을 모아라. 가능한 한 많은 움기를 죽음의 덫에서 구해내야 한다.'

보펠슨은 망설였다.
'선생님, 당신을 살려두는 것아 우리의 계약입니다. 다른 것은 없습니다.'

'알아, 내가 쓴 거야. 하지만 난 거기에 들어갈 테니까 돈을 받고 싶으면 날카로운 말을 따르는 게 좋을 거야.'
'이 사람들이 날 고용해서 그들을 지키기로 했고, 난 약속을 어기기 전에는 땅바닥을 기어다닐 불수염이 될 거야.'

#865이름 없음(/.3kU1LrnU)2023-09-30 (토) 04:28
로키 크루핀...
#866이름 없음(z925G7juWY)2023-09-30 (토) 04:32
#867이름 없음(z925G7juWY)2023-09-30 (토) 04:32
카라드론 아르카넛들은 다 착하게 나와서
#868이름 없음(z925G7juWY)2023-09-30 (토) 04:33
바락-모나르 해적말곤 아르카넛이 막 나쁘게 나오는 건 본 적이 없는 듯
#869낫토◆7TyZX6fIxs(EUCE/iU9AI)2023-09-30 (토) 04:35
사실 진짜 돈만주면 (인성 상위권은 돈 안줘도)

츤츤거리면서 사람돕는거 보면 뭔가뭔가 싶음
#870낫토◆7TyZX6fIxs(EUCE/iU9AI)2023-09-30 (토) 04:35
맨날 사업이네 이익이네 뭐네 하는데

정작 싸울때가 되거나 하면 그런거 ㅈ도 신경 안씀 ㅋㅋㅋㅋㅋㅋ
#871이름 없음(z925G7juWY)2023-09-30 (토) 04:36
아르카넛들 다 츤데레라
#872이름 없음(z925G7juWY)2023-09-30 (토) 04:37
진짜로 돈 계산 딱딱 해서 차갑게 내치는 그런 아르카넛은 한 번도 못 봄...
#873이름 없음(OchaeeK.6Y)2023-09-30 (토) 05:16
비취 마법은 생명, 성장, 재탄생, 부활의 마법입니다. 기란의 마법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상승과 쇠퇴를 반복하며 순환합니다.
비취 마법은 봄의 기쁨, 여름의 힘, 겨울의 인내를 담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의 힘이 발현되는 것입니다.


죽음에서 돌아오다

계절의 순환이 시작될 때, 한때 쇠약해져 존재하지 않았던 생명체가 새로운 생명력을 뿜어냅니다.
쓰러진 전사들은 다시금 힘차게 일어서고, 얼마 전까지 죽임을 당했던 끔찍한 상처의 흔적은 온데간데없고 팔다리가 튼튼해집니다.


부활

새로운 생명이 뿌리를 내린 곳은 이제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대지 자체는 활력을 되찾고 에너지를 보충하는 에너지로 가득합니다.
전투 중 끔찍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고집스럽게 쓰러지기를 거부하던 부상당한 전사들은 상처가 갑자기 봉합되고 부서진 뼈가 다시 붙는 것을 발견합니다.
새로운 활력이 혈관을 타고 흐르고, 그들은 새로운 힘과 새로운 목적을 가지고 무기를 잡습니다.



와 기란 마법 설정 찾아보니까 기란의 주신 알라리엘이 마에사한테 죽은 자의 부활은 오만이 어쩌고 하면서 루프 돌리는 건 어이없네
기란의 상징은 순환과 환생, 생사의 순환을 통한 기란의 부활 마법들, 본인의 창조 종족인 실바네스 역시 죽어도 씨앗을 통해 되살아나는 불멸자들...
#874이름 없음(OchaeeK.6Y)2023-09-30 (토) 05:22
뭐 부활은 기란말고 다른 마법들 특히 아지르에도 있으니 다른 신들이라고 부활을 금기 취급할 수 있나 싶긴 하지만
#87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5:46

아르카냣들 츤데레라 뭐 ㅋㅋ

#876이름 없음(ZVZZ.mIslE)2023-09-30 (토) 05:46
죽은 사람 되살리는건
카오스말고도 신이란 타이틀 붙은 애들은 다하네
#877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5:47

>>874 ㄹㅇㅋㅋ 왜 마에사한테만 가혹하게 구는지.

알라리엘이 한 말들 솔직히 다 헛소리고
그냥 영혼 뽀찌 먹겠다고 굴리는거 같아요...

#87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5:50

'그래. 그게 그의 벌이야.


벌이 아니라 그냥 앵벌이 시키랴고 한거겠지....

#879이름 없음(XJaaCektvc)2023-09-30 (토) 05:50
연료로 쓸 영혼 모아야 된다구 ㅋㅋㅋㅋㅋㅋㅋ
#880이름 없음(ZVZZ.mIslE)2023-09-30 (토) 05:51
사실 오함마 세계관 악역은 오더고
카오스는 선역 아닐까?(폭언)
#88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5:53

ㅋㅋㅋ

#882이름 없음(OchaeeK.6Y)2023-09-30 (토) 06:11
나가쉬 탓하는 것도 나가쉬는 걍 잔인한 쓰레기 새끼라 쳐도 그런 애한테 먼저 제안해서 협력 맺는 알라리엘은...

나가쉬 평판 어차피 바닥이라고 다 떠넘기는 거 같음...
#883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6:12

ㄹㅇㅋㅋ....

#884이름 없음(OchaeeK.6Y)2023-09-30 (토) 06:14
만신전 선배한테 매너가 없어
#88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6:15

나가쉬는 영혼 도둑놈 벌주는거니까요.

명분도 있고 원래는 그렇게까지 할 생각도 아녔으니까...

#886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6:15
나가쉬는 엔젤이지
#887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6:16

나가쉬가 욕먹을 만한 짓은 딱히 없는듯해요.

영혼 뽀찌도 알라리엘한테 지불중이고

#888이름 없음(OchaeeK.6Y)2023-09-30 (토) 06:16
ㄹㅇ루
#889이름 없음(OchaeeK.6Y)2023-09-30 (토) 06:17
나가쉬는 그냥 섭리 거스른 애들 죽음의 신답게 벌 준 거라
#89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6:18

무한 루프 돌리자는 발상은 그 나가쉬조차 하지 못한 ㅋㅋㅋ

#891이름 없음(OchaeeK.6Y)2023-09-30 (토) 06:18
근데 알라리엘은 부활이 권능인 애가 왜 벌 주겠다고 그러는지...
#892이름 없음(OchaeeK.6Y)2023-09-30 (토) 06:19
>>890 트루 순환다운 발상
#893이름 없음(TUoh4FHNUQ)2023-09-30 (토) 06:19
신들은 원래 다 싸패라서 그런듯
#89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6:19

ㄹㅇㅋㅋ

#895이름 없음(OchaeeK.6Y)2023-09-30 (토) 06:20
사실 너글은 순환의 신 타이틀 자칭이래서
#896이름 없음(OchaeeK.6Y)2023-09-30 (토) 06:23
근데 영혼뽀찌도 그렇지만 저렇게 돌리면 알라리엘이 순환 도메인으로 챙겨먹는 게 꽤 될 듯
#897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6:24

그러게요. 그러니까 안풀어주고

#89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6:25

저렇게 계속 굴리면서 나의 왕자이자 챔피언거리는거겠죠.

#899이름 없음(OchaeeK.6Y)2023-09-30 (토) 06:25
생각해보니 마에사랑 섀터캡이 아내 살리기 성공해도 풀어줄 이유가 있나..?
#900이름 없음(OchaeeK.6Y)2023-09-30 (토) 06:26
또 기억 지우고 루프 백만배하면 이득인데
#901이름 없음(OchaeeK.6Y)2023-09-30 (토) 06:29
애초에 부활시키려는 행위가 오만한 죄라 벌 주는 거라면서 그걸 성공하면 풀어주겠단 것도 이상...


사람 죽인 사형수한테 더 많이 죽이면 석방하겠다 이러는 거 아닌감 알라리엘 말대로면
#902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6:30

몰루...

#903이름 없음(t4IEiQ2cUQ)2023-09-30 (토) 06:42
사형수한테 더 많이 죽이면 석방하겠다......

이거 형벌부대 아닌가.....
#90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6:43

죄인이라니까 마자요...

#905이름 없음(z925G7juWY)2023-09-30 (토) 06:53
자신의 힘에 대한 크라그노스의 집착은 그를 괴롭히기도 합니다.

신을 죽이는 것은 베헤마트(Behemat)도 달성할 수 없는 위업이었기 때문에, 크라그노스를 죽일 수 있는 이라면 누구나 다음 세계-거인(World Titan)이 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은 수백 명의 가간트 무리가 자신이 최고임을 증명하려는 억제할 수 없는 열망과 함께 최후의 드로구르크 추적을 촉발시켰지요.



한번에 하나씩, 지진의 신은 비교적 쉽게 이 도전자들을 물리치지만, 그와 잘 싸웠던 도전자들의 경우 골라내어져 제국의 종말의 편에서 약탈하도록 허락받을수도 있지요.

그러나, 전투에 굶주린 가간트들은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언젠가, 크라그노스는 특히 야만적인 메가-가간트에게 패배할지도 모릅니다 - 하지만 만약 켄타우로스 신의 귀에 들리는 범위에서 이를 언급했다간 잔혹한 죽음을 자초할테지요.



가간트들도 크라그노스한테 도전 중
#906이름 없음(z925G7juWY)2023-09-30 (토) 06:56
크라그노스가 여러모로 탐나는 퀘스트 목표물인 듯 여러 세력에게서
#907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7:02

뭔가 신들중에선 그나마 만만한 상대라 ㅋㅋ

#908이름 없음(z925G7juWY)2023-09-30 (토) 07:07
Attachment
- 가간트의 역사(?)는 신화시대 당시 고카모카(그린스킨과 오거들의 신)와 베헤맷과의 라이벌 관계로 거슬러 올라감. 원래 베헤맷은 고카모카의 챔피언이었음.
고카모카는 지그마의 도시들을 위협하는 굇수들을 처리하는 임무를 맡았는데, 카오스 신들은 고카모카에게 "네 놈은 그저 지그마의 6노예일 뿐이지"를 서서히 주입함.



- 한 편 베헤멧은 아무 걱정 없이 먹고 자고 하며 신선놀음을 하고 있었음. 자기는 다른놈의 명령에 따라 죽어라 일하는데 부하놈은 쳐놀고 있는걸 인지한 고카모카는 빡쳤고,
자기자신을 둘로 쪼갬. 모크 쪽이 좀더 교활한 해답을 내놓을 수 있기 때문이었음(고크 쪽은 그냥 베헤멧을 때려죽이고자 했다).



- 다시 몸을 합친 고카모카는 베헤맷에게 자신의 힘센 위업중 하나를 모방해내거나, 아니면 그거 하다가 뒤지거나를 선택하는 도전장을 내밈.



고카모카 지맘대로 자기 몸 땠다 붙였다 할 수 있었네
#909이름 없음(z925G7juWY)2023-09-30 (토) 07:08
인격을 맘대로 분리 합체하는구나...
#91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7:09

개념신이니까요

#912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7:12

고드락보면 여전히 그럴걸요?

#913이름 없음(z925G7juWY)2023-09-30 (토) 07:12
에오지 그린스킨도 영혼이 샤이쉬 안 간다니까 저런 데 가려나 지금도 있다면
#914이름 없음(z925G7juWY)2023-09-30 (토) 07:12
오 그래요? 신기하네
#915이름 없음(z925G7juWY)2023-09-30 (토) 07:13
근데 고크랑 모크 대화가 생각보단 지성이 느껴지는데(?)
#916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7:14

고드락한테 훈수두는거보면 엄청 똑똑해요

#917이름 없음(z925G7juWY)2023-09-30 (토) 07:45
스톤브락은 카라드론 듀아딘과 함께 절망적인 싸움에 뛰어들었다. 열기를 내뿜는 무기가 테러기이스트의 몸을 파고들었지만, 야수는 날개를 이용해 취약한 부위를 보호했다.

피부는 연약했지만 엄청나게 길쭉한 손가락의 뼈는 쇠처럼 단단해서 듀아딘은 제대로 된 타격을 가할 수 없었다. 스톤브락의 도끼는 룬의 힘으로 빛났다.

카라드론의 칼날은 신비한 과학으로 흥얼거렸지만, 테러가이스트가 밀어붙여 일행 중 한 명을 죽이고 다른 한 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스톤브락은 으르렁거리는 야수와 정면으로 마주했다. 괴물의 도끼가 털을 깊숙이 찔러 괴사액이 흘러나왔다. 괴물은 앞다리로 스톤브락을 내리치면서 그를 뒤로 세게 밀쳐 장비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렇게는 안 되겠군, 내 작은 친구야.' 스톤브락이 다시 일어서서 싸울 준비를 했다. 그는 괴물의 약해진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회색과 녹색의 흐릿한 물체가 그의 앞을 지나갔다. 마에사는 괴물 주위를 춤추며 괴물이 송곳니로 그를 공격하도록 자극했다.

짐승이 물어뜯는 순간, 마치 계단을 오르듯 쉽게 뛰어올라 짐승의 목을 밟고 목검을 내리쳤다.

괴물의 두개골 뒤쪽에서 눈부신 녹색 마법이 빛났다. 괴물의 몸집이 두 배로 커지면서 육신의 형체에서 유령이 솟아올랐다.

필멸의 육신이 두 번째로 죽자, 결박된 영혼은 삶과 죽음 사이에서 미친 듯이 펄럭이다가 스톤브락이 평생 잊지 못할 비명을 지르며 가시의 노래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다른 녀석들은 겁에 질려 미친 듯이 날아갔고, 듀아딘의 마지막 총성이 그들을 쫓아 둥지로 돌아갔다. 마에사는 괴물의 뒤에서 물러났다. 지금 이 순간에도 괴물은 말라붙어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검처럼 긴 송곳니에 회색 입술이 움츠러들었다. 눈은 검은 구덩이로 쪼그라들었다. 귀는 말라서 부서졌다. 힘줄이 마르고 근육이 시들어 작고 초라한 모습으로 쭈글쭈글해졌다.

'저건 도대체 무슨 검이지?' 스톤브락이 말했다. '여관에서 유령의 영혼을 빨아들이는 건 봤지만 이건...' 그는 말라버린 큰 박쥐의 시체를 발끝으로 밟았다.

살살 만져도 피부가 찢어져 바람에 날리는 먼지가 되어 무너져 내렸다.

'다시는 내게 묻지 마십시오.' 마에사가 가시의 노래를 감싸며 말했다. 칼날이 칼집에서 나무 딱딱 소리를 냈다.

'그래, 다신 묻지 마.' 섀터캡이 말했다.

'하지만 왜?' 스톤브락이 말했다. '뭘 숨기고 있나, 마에사?'

엘프가 그를 지나쳤다. 섀터캡은 왕자의 어깨에 올라타더니 혀를 내밀었다.



렐름 간 항공편 운영하는 카라드론 여객선인데 언데드 박쥐 테러가이스트 무리에 선원들 막 죽으면서 몰리네 샤이쉬의 하늘은 위험하다고 에테르 무기도 잔뜩 달고 있었는데
결국 마에사가 또 가시의 노래 뽑아서 보스몹 처리하고 모랄빵 터뜨려서 해결
#918이름 없음(z925G7juWY)2023-09-30 (토) 07:48
카라드론은 언제나대로 약하고 저렇게 불길하게 연출되는 싸패검 줘서 업보 쌓게 한 알라리엘은 진짜 악신 아닌가 싶은
#919이름 없음(fBLTgh6RFY)2023-09-30 (토) 07:52
지그마를 빠른 손절한 지혜

오직 고카모카만이 할 수 있는 현명함이라구
#92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7:52

ㅋㅋㅋㅋ

#92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7:52

카라드론은 이쯤되면 약한게 컨셉...

#923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7:58
신비한 지그마오 주석님의 혜안 ㅋㅋ
#92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8:01

ㅋㅋㅋㅋ

#925이름 없음(xtitKH48IE)2023-09-30 (토) 09:04
다시봐도 근데 1주일 천마 개념신 페렌디르는 에바다
#926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19
에이든게이 솔직히 1페렌디르급은 아닌듯....

팔 잘려야지 겨우 신역진입하고, 대련하면서 각성하면되는걸

딱 고죠급 범부
#927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25

고죠 ㅋㅋㅋ

#928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26
마침 같은 백발이니까 성장 aa는 고죠 사토루로 하면 ㅋㅋㅋㅋㅋㅋㅋ
#92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27

이제 주변인들 식물로 보는거읾..?

#930이름 없음(xtitKH48IE)2023-09-30 (토) 09:27
조땠다 ㅋㅋㅋㅋㅋ

나중에 부모님한테 식물드립 치는건가
#931이름 없음(38KUyo31gk)2023-09-30 (토) 09:27
젠게이한테 상반신 날라가고 엔딩임...?
#932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28

ㅋㅋㅋㅋㅋ

#933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28
젠게이가 레줄켜서 상반신 날리고

"훌륭했다, 에이든 사토루."

#93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28

>>931 불타는 효자 엔딩 ㅋㅋ

#935이름 없음(6JokrwfREY)2023-09-30 (토) 09:29
라이네스를 위해서(라고 생각하는) 전력 젠게이한테 상반신 터지고 엔딩 ㅋㅋㅋㅋㅋ
#936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29

>>933 어디까지 추락하는 거읾...

#937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30
근데 진짜 그럴 가능성이 있는게 ㅋㅋ

눈깔은 신역진입해서 젠게이가 얼마나 괴물호로새기인걸 인식할거라 (수만의 찢겨지는 저주받은 영혼들)

끝났어요 부자관계는 이제
#93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30

앗....

#93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30

하긴 에이든은 스케이븐 하나 못죽이는 맘 약한 친구긴 했으니까...

#94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31

근데 쥐그마 자기가 본인을 창조주라고 자칭하던데

#941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31
그래서 흑요석 아뮬렛 걸어주고

오냐오냐 절대로 수련 안시키고 키운건데.... 뫄

#942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32

이놈 진짜 필멸자가 대등하게 올라오길 바라는 놈 맞나..?

#943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32
>>940
아북공정이 아니라....?
#94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33

ㅇㅇ 스톰캐가 리포징할때 지그마의 목소리를 듣는데

그때 그렇게 자칭함

#945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33
병신읾.....? 아북공정은 그냥 어쩔 수 없다 쳐도
#946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33

신들의 필멸자가 올라와야한다 어쩌구저쩌구는 그냥 개소리로 봐야할듯.

티테형제랑 그룽니 제외하곤 전부

#947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33
페렌디르를 못봐서 그런듦.....
#948이름 없음(fBLTgh6RFY)2023-09-30 (토) 09:34
1. 작가들이 남의 설정(혹은 자기 예전 설정) 고려하지 않고 막 쓴다

2. 지그마는 이렇게 밟으면서 필멸자가 올라와야 한다고 믿는 돌아이다

고르시오 ㅋ
#94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35

zzzz

#950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35

뭐 진지하게 말하면

뼈대는 지땁에서 관리하기에 작가진들끼리 공유하지만

#95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36

그런 세세한 대화같은건 안봐서 모순되는 내용 나오고 그런거겠죠.

#952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36
젠게이 예상되는 전개:

신역 (개나소나 하는거) 각성한 에이든이 젠게이 호로새기 본질 깨닫고 가출때리기

라이네스 멘붕

젠게이: 자는 또 낳을 수 있는 데스웅

라이네스: 나가 뒤지셈

젠게이 멘붕
#953이름 없음(xtitKH48IE)2023-09-30 (토) 09:36
개콘이냐구 ㅋㅋㅋㅋ
#95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37

ㅋㅋㅋㅋㅋㅋ

#955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37
설마... 그래도 그 정도 JOAT이겠어.....?
#956이름 없음(fBLTgh6RFY)2023-09-30 (토) 09:37
그냥 가출하면 안되고 조목조목 팩트를 까줘야
#957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38

설마...

#958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38
전반부 가출 때리기는 (플롯상) 반쯤 확정인데 설마.....

#95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39

자는 또 낳으면 되는데스웅은 라이네스도 손절칠듯

#960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40
에이든게이는 그나저나 오함마 주인공 최초로

살인가지고 ㅎㄷㄷ하는 여린친구 아닐까 (?)

펠릭스도 선빵 맞으면 눈깜빡안하고 사람 담구고 방화하는데
#961이름 없음(6JokrwfREY)2023-09-30 (토) 09:40
가챠 잘뜨면 페렌디르급 재능 양산인데 왜 안 찍어냄......?
#962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40

크펌뜨면 그러는 거읾..?

#963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40
>>959
설마 ㅋㅋ...... 설마
#96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40

>>961 ㄹㅇㅋㅋ

#965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40
>>962
펌블뜨면 아아아아아아아주 빙 돌려서 그렇게 말한다, 크펌이면 노빠꾸로 말한다
#966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41

한 5명 뽑아내면 무난하게 카오스 줘패고 카오스 렐름 정복할듯...

#967이름 없음(fBLTgh6RFY)2023-09-30 (토) 09:41
1. 젠게이가 아들의 팩폭에 분노해서 줘패서 강제로 데려온다
2. 젠게이가 아들의 팩폭에 침묵하다 그냥 보내준다
3. 젠게이가 아들의 팩폭에 자기합리화하며 유치한 싸움을 한다

자 어느 JOAT가 진짜 JOAT임?
#96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41

>>965 ㄷㄷ...

#969이름 없음(6JokrwfREY)2023-09-30 (토) 09:41
바로 레줄키고 사지짜르기납치하기 ㅋㅋㅋ
#970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41
에이든게이 그래도 마법은 아부지가 그렇게 샤이쉬로 수백만의 영혼 귀뚜라미 보일러 갈아대고 어머니는 바람 8개 봐서

1페렌디르급은 될것임.....
#971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42
>>967
그나마 2번은 양심이 있네
#972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42

>>970 바람 8개 보기는 혈통개량하면 패시브읾...

#973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42

왜 일주일 개념신 못함...?

#974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43
>>972
샤이쉬 한무과잉 귀뚜라미 보일러는 "특별"하니까 (?)
#975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43
짭 페렌디르라.....

정말 그냥 고죠임 고죠
#976이름 없음(6JokrwfREY)2023-09-30 (토) 09:43
에이든 지금 천상의 영역 드가면 슬라네쉬 할?머?니가 반갑게 맞아주는거 아님?
#977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44
슬사장은 애매하려나

어차피 레줄 킨 젠게이로 충분한데 웃음벨은
#97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44

>>976 거기가면 정신력 싸움이라 뫄 할만함 다이스 잘뜨면

#97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44

데스리엘도 케시락시스 줘팰수 있는게 거기임

#980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45
에이든 게이: 스케이븐 죽는걸로 ㅎㄷㄷ함....

안될거야.... 아마
#98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45

ㅋㅋㅋㅋ

#982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45
아부지가 샤이쉬 한무과잉 보일러 하는거 보면

그냥 자살할듯..
#983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46

ㄷㄷ....

#984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47
그렇게 반-마법 아뮬렛 쥐어주고, 수련 안시키고 오냐오냐 키워서 연극놀이 하려고 한건데

신역 각성했으니까 뫄... 이제 진실 볼거라 조땠음 젠게이 연극놀이
#985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49

이제 에이든 납치감금 시도하나

#986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49
엄... 다이스 나름인데 꽤 확률있는게 (떨림)
#987이름 없음(6JokrwfREY)2023-09-30 (토) 09:50
젠게이 어둠점 써서 막아야...
#988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50

ㅋㅋㅋㅋㅋ

#989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50
생각해보니까 1챕터 보스는

코줄 킨 비밀경찰 장관도

암약하는 코른데프도 아니고

레줄 킨 젠게이려나.....

#990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50
조땐듯.....
#99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50

왜 프롤로그부터 보스 난이도가 왜 그럼...?

#992이름 없음(6JokrwfREY)2023-09-30 (토) 09:50
근데 에이든 태어났을때 걸린 마법도 있는 거 아님?
#993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51
에이든은 억까 해야하니까...

젠게이 너무 봐줘서 JOAT이 되버렸는데

아부지 업보는 아들이 받아야지
#994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51

ㄷㄷ...

#995이름 없음(6JokrwfREY)2023-09-30 (토) 09:52
억제기가 2~3개 되는데 신역 드갔네...
#996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52

근데 페렌디르급 재능이라 뭔가 걱정이 안됨

#997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52
>>992
딱히 (?)

플로라는 불노, 만독불침, 행운조작 (벤딩)

못짱은 기타등등 성장가속 카오스 로이드 맞았지만

에이든 게이는 그냥 혈통이랑 본질빨
#998DM양반◆V0VI7eoJ36(s2wlEa4Oz.)2023-09-30 (토) 09:52
>>996
페렌디르 (고죠) 급 재능 ㄷㄷ
#999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53

대련하면서 각성해서
전세대 전설들을 3대1로 줘패는데

#1001스라카◆7gMUaVCeH.(q1pA0beoPc)2023-09-30 (토) 09:54

알아서 이겨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