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5>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02)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9:10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9:25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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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00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28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주는 매크로 안나오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56
>>599 "도움에 감사합니다 형제님" @꾸벅인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56
@그 모든 혼란에도 아랑곳않고
@선실에서 책 읽는 중
@선실에서 책 읽는 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6:57
>>589 @엉엉엉 죽지말람마 거리며 기도올리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01
@그리고 기상하고 난 뒤에
@바닥에 손을 내려치고 분하다는듯
"바다와.. 물리법칙앞에... 패했나...."
@바닥에 손을 내려치고 분하다는듯
"바다와.. 물리법칙앞에... 패했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05
>>602 "구가가, 카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07
>>577 "헥헥 반갑...어?"
@ 뭘까 왠지 엄마라고 불러야할 느낌
@ 뭘까 왠지 엄마라고 불러야할 느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07
[아니 영조 선수쪽으로 가던거였어??? ㅋㅋㅋㅋ 개웃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09
"에이든이라고 했지? 구해줘서 고맙다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11
>>562 "...괜찮으신지."
@조심히 손을 내민다
@조심히 손을 내민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19
>>605
"분합니다 아니키'!"
"그렇습니다 아니끼!!"
"분합니다 아니키'!"
"그렇습니다 아니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20
시작부터 화려하다 못해 끔찍한 경험이구만...
이 꼬라지로 보급 오면 중간에 분명 몇개 손실날 것 같은데 시빠...
이 꼬라지로 보급 오면 중간에 분명 몇개 손실날 것 같은데 시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25
[다른 거 됐고]
[에이헤브한테 어무니라 말하고 싶지가 않은데 (?)]
[에이헤브한테 어무니라 말하고 싶지가 않은데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27
>>601 '히익'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31
"시부럴 짭짤한 것이 아주 옘병 지랄맞게 맛좋구만 그래."
@선실에 돌아와서는 축축한 바닷물에 젖은 옷을 말리는 와중 그나마 성하게 남은 수통을 입에 꽂고 투덜댑니다
@선실에 돌아와서는 축축한 바닷물에 젖은 옷을 말리는 와중 그나마 성하게 남은 수통을 입에 꽂고 투덜댑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32
>>605
"뭐, 자연 앞에서 인간은 지는 법이니까요."
"그걸 이겨내기 위해 기술이 있는거고요."
@?
"뭐, 자연 앞에서 인간은 지는 법이니까요."
"그걸 이겨내기 위해 기술이 있는거고요."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35
"...일단, 빠진사람은 없는거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37
>>612 "......더 좆된것 같은데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38
>>605 "그 물리법칙은 마기아가 아니믄 무시 못하니까 으쩔수가 읎다카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4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41
>>605
"자연의 힘이라는 것일테지"(?)
"자연의 힘이라는 것일테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43
>>601 "아앗...! 괜찮으신가요!" @부축하기 위해 다가간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53
보급품 손실, 파손 <- 왜 일어나는지 알거같으면 개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53
[>>613 그러면할무이라고 합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7:58
>>605 "자연의 힘은 우리도 극복을 못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00
[개추ㅋㅋ]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02
[>>623 개추wwwww[]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04
>>617 "기타도 사람 취급에 들어갈지에 따라 다를거 같은디..."
@기타 하나 두고옴
@※여분의 기타가 한두개가 아님
@기타 하나 두고옴
@※여분의 기타가 한두개가 아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06
[>>623 일단 나부터 ㅋㅋ]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08
>>618
뭐 어차피 보급은 내 일 아니니까 괜찮겠지!
@이 녀석은 자기가 지금 스꼴라 보급계란걸 모른다
뭐 어차피 보급은 내 일 아니니까 괜찮겠지!
@이 녀석은 자기가 지금 스꼴라 보급계란걸 모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11
>>617 "점호 하나 "
"둘!"
"셋!"
'네엣번호끝....."
"둘!"
"셋!"
'네엣번호끝....."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11
>>617 @ 마리아 말에 흝어보고
"없소."
"컨디션은 각각 다르지만."
"없소."
"컨디션은 각각 다르지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12
"아무튼, 그."
"하아, 그러니까.... 후....."
@몇번 더 숨을 내쉬다가.
".....붙잡아 주신분들. 튕겨나가지 않게 도움을 주신 분들."
"고마워요. 네. 진심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있어요."
@하고 고개를 꾸벅.
"하아, 그러니까.... 후....."
@몇번 더 숨을 내쉬다가.
".....붙잡아 주신분들. 튕겨나가지 않게 도움을 주신 분들."
"고마워요. 네. 진심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있어요."
@하고 고개를 꾸벅.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15
[개추 ㅋㅋㅋ]
[그야 3주나 걸리면 다 굶어죽지]
[그야 3주나 걸리면 다 굶어죽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19
>>617
"……………거."
"오렐리아선가 왔다던, 한머시기?"
"어디 있냐."
"……………거."
"오렐리아선가 왔다던, 한머시기?"
"어디 있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25
>>612 "시부럴 나중에 올 보급 걱정하기 전에 이 지랄 한번이라도 더 겪다간 그날로 물귀신 되겠구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27
[>>623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31
>>630 "아재 플래그 깔지 마소."
"그른말 하믄 꼭 완장 차게 되던디.."
"그른말 하믄 꼭 완장 차게 되던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32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37
>>625
"태상왕께선 능히 해일과 맞서고 하늘의 천둥을 검으로 맞섰다 하였거늘..."
"아직 여는 부족하기 짝이없나....!"
"태상왕께선 능히 해일과 맞서고 하늘의 천둥을 검으로 맞섰다 하였거늘..."
"아직 여는 부족하기 짝이없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44
>>630 "그러게요; 뭐."
"어차피 고생은 보급과들이 하겠죠-"
"어차피 고생은 보급과들이 하겠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54
"하아..."
"배를 타고 편안하게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마저도 뜻대로 안 되는 거야?"
"배를 타고 편안하게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마저도 뜻대로 안 되는 거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05
>>636 먹을거라도 있어야 살거 아니요.
시빠~~ 인생 조졌네~~
시빠~~ 인생 조졌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06
[개-추]
>>628 "기타를 잃은건 안타깝지만...그래도 사람이 빠진것보단 나으니까."
@진짜 엄청난 흔들림이였다아...
>>628 "기타를 잃은건 안타깝지만...그래도 사람이 빠진것보단 나으니까."
@진짜 엄청난 흔들림이였다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09
>>636 "다음엔 날씨좋아도 무조건 안에서 술마셔야겠네 영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18
"히히. 그래도, 재미있을지도. 힛."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30
>>640
"임마는 어제 술기운이 아직 안 가셨나...? 뭘 태풍이랑 맞서려 하고 있어? 니가 뭐 역사책 속 대빵 요술쟁이여?"
"임마는 어제 술기운이 아직 안 가셨나...? 뭘 태풍이랑 맞서려 하고 있어? 니가 뭐 역사책 속 대빵 요술쟁이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3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30
>>639 "소리가 엄청 컸는데, 그래도 크게 다치진 않으셨다니 안심이 되네요... 어쨌든 모두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32
>>640
보통 그런거 절반 정도는 허풍 아닌가?
부외자가 말하기에는 좀 그렇긴 한데.
보통 그런거 절반 정도는 허풍 아닌가?
부외자가 말하기에는 좀 그렇긴 한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35
@다리 푸는중 @사타구니는...다행히 멀쩡하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35
>>646
"재밌긴, 뭔, 씨부럴."
"재밌긴, 뭔, 씨부럴."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