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5>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02)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9:10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9:25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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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00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28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주는 매크로 안나오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35
>>646
"재밌긴, 뭔, 씨부럴."
"재밌긴, 뭔, 씨부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38
>>633 "가르릉"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45
>>642 @ 루나 말에
"배가 본래, 배멀미라던가, 편안하지는 않으니까 말이오."
@ 으쓱
"배가 본래, 배멀미라던가, 편안하지는 않으니까 말이오."
@ 으쓱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47
>>644 "기래도 좋은 소식은"
@어느샌가 기타를 하나 더 꺼낸다
"케세이에는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다캐요."
@어느샌가 기타를 하나 더 꺼낸다
"케세이에는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다캐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49
[그래서 한스 여기서 뒈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52
>>642
"인생이 뜻대로 되었다면 에초에 이런대에 오지도 앟았을태지"
"인생이 뜻대로 되었다면 에초에 이런대에 오지도 앟았을태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53
@몸 이리 저리 살피고.
>>649 "네..다 나앗습니다."
@?
>>649 "네..다 나앗습니다."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55
>>646 "두번 재밌다간 익사하겠는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58
>>631-632 "후우...다행라고 할 순 있겠네요 그나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00
>>650 :........................'
"허풍이었어요? 악마도 있는데??"
"허풍이었어요? 악마도 있는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15
[한스 설마]
[바다 밖으로 튕겨나간거임? (?)]
[바다 밖으로 튕겨나간거임?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16
>>646 "...재미?"
@약간의 무표정에 조금 날카로운 눈빛이 서린다.
'재미요???????? 이게...?!'
@내면의 흐어엉
@약간의 무표정에 조금 날카로운 눈빛이 서린다.
'재미요???????? 이게...?!'
@내면의 흐어엉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16
>>641 아 그래서 여기서 보급 담당 누군지 아는 사람?
@난 몰루
@난 몰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20
"임마, 객기부린다고 용기가 되는 게 아니라고. 피해야 할 때는 피해라 좀."
-꼰-
-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25
@너덜너덜해진채로 들어옴.
@젖음.
"쿠릉.푸훼취."
@젖음.
"쿠릉.푸훼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28
>>640 "그런거 다 뻥이야. 전쟁터에서 그런녀석들이 제일 먼저 죽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30
>>664 "인명표 보는 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30
>>648 "그야 언니, 오빠들이 술을 마시니까 잠시 공기 좀 쐬러 나갔지..."
@볼을 부풀리며 난 잘못 없어라고 태도를 취한다.
(?)
@볼을 부풀리며 난 잘못 없어라고 태도를 취한다.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36
>>664
"몰라. 난 총잡이로 왔어."
"몰라. 난 총잡이로 왔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40
>>653 "뭔가 하고싶으신 말씀이라도?"
@갸웃
@갸웃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42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43
>>665
"쓰부럴."
"영감탱도 쳐 안들어오곤, 소리 빼액 질러먹었으면서 뭔."
"쓰부럴."
"영감탱도 쳐 안들어오곤, 소리 빼액 질러먹었으면서 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44
"후후... 다들 흥미로운 면면이네요."'
@책을 덮고 미소지으며
@책을 덮고 미소지으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47
>>666 @수건 던져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51
>>655 "좋은 말이네."
[그녀는...기타히어로야!(?)]
[그녀는...기타히어로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52
>>669
"저도 그랬어요."
"와-아 동지"
"저도 그랬어요."
"와-아 동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53
>>661
반쯤은 맞을걸
뭐 대신 중간에 좀 과장되게 말하는거지
아마?
반쯤은 맞을걸
뭐 대신 중간에 좀 과장되게 말하는거지
아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55
>>671 "갸?"
"갸르르, 쿠앙."
"갸르르, 쿠앙."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59
"보급? 그냥 현지조달로는 안 되는거야?"
@우린 그랬는데...(?)]
@우린 그랬는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06
>>666 "젖었군 투슬리스!!"
"잠시 기다려주게 말려주지!!!"
"잠시 기다려주게 말려주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11
>>672 "그래서 그 검으로 파도를 가를수있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13
anchor>1235>675
@끄덕끄덕하고 닦는중
@끄덕끄덕하고 닦는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16
>>672
"아오, 스애끼…."
"뭔 개짓거리에, 개소리를 다하냐."
"그럴 땐, 그냥 좀 들어오라고."
"아오, 스애끼…."
"뭔 개짓거리에, 개소리를 다하냐."
"그럴 땐, 그냥 좀 들어오라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18
[어째서 사쿠야=기타라는 등식이 자연스레 내 뇌에서 성립했는가?]
[전부 셋켄야가 밈 오염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전부 셋켄야가 밈 오염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19
>>664 "저는 기술 지원으로 왔네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22
@날개 확 펼친다.
@일일이 조심스레 닦눈즁
@일일이 조심스레 닦눈즁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24
anchor>1235>681
@앙냥냥
@앙냥냥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24
"써그럴거 기껏해야 마수나 좀 잡을 줄 알았더니 악마는 뭔..."
@중얼거리다가 어느새 가방에서 총기 부품들을 꺼내 바닷물에 젖지는 않았나 어디 부러지지는 않았나 점검합니다.
@중얼거리다가 어느새 가방에서 총기 부품들을 꺼내 바닷물에 젖지는 않았나 어디 부러지지는 않았나 점검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36
>>682
"그렇다고 하오..... 여하튼 분한 마음은 이쯤해두고"
"그렇다고 하오..... 여하튼 분한 마음은 이쯤해두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39
>>670
히야 그건 의외네
아재 성격 더럽길래 어디선가 물자 관리하다 왔을 줄 알았는데
히야 그건 의외네
아재 성격 더럽길래 어디선가 물자 관리하다 왔을 줄 알았는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48
>>688
"더 쎄게 물어!!!"
"리 센세에ㅔㅔ!!!!!"
"더 쎄게 물어!!!"
"리 센세에ㅔ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50
>>689 "아이고 술에 바닷물 들어간건 아니겠지? 그러면 다 버려야하는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54
>>667 "그 뒤 살아남은 이는 전설이 된다."
"라는 말도...있죠."
"라는 말도...있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57
"숨좀 일단은 돌리고 있자고요 형제 자매님들" @대검의 상태를 살핀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2:04
>>666 "<괜찮아? 완전 산란못에서 갓 나온대로 젖어있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2:05
>>673
"옘병 니가 경고 듣지도 못했는데 바닥을 뒹굴어보던지 썩을놈아"
"옘병 니가 경고 듣지도 못했는데 바닥을 뒹굴어보던지 썩을놈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2:11
>>693 @술상태 확인중. 그리고 의료용품과 의료총도 확인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2:33
@소지품 체크체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2:48
@대검에서 파직파직 거리는 소리 듣고 다시 등뒤에 맨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2:52
"소지품은 다 가방 안에 있으니 전 괜찮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2:52
"그보다...."
"이곳이라면 안심할수 있겠군"
@하며 허탈하게 벽에 기대듯 앉아 쓰러져 큰 숨을 뱉습니다
"나라에서 떠났으니"
"이곳이라면 안심할수 있겠군"
@하며 허탈하게 벽에 기대듯 앉아 쓰러져 큰 숨을 뱉습니다
"나라에서 떠났으니"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