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04)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4:48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5:10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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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00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28
00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35
00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36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주는 매크로 안나오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5:58
[지하로 통하는 문... 지하... 명계... 즉 뒤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5:59
>>628 "어휴...그냥 쉬고있어. 내가 서고있으면되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6:02
>>642 "히야, 최고였겠네. 바르샤바산 보드카도 지금 내가 가지고있는 한병이 마지막인대. 씁... 안마실수도 없고 마시기는 아깝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6:05
>>634 "...괜찮고 고생합니다 자매님" @꾸벅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6:08
@그리고 지하로 통하는 문쪽으로 가서 간단히 훝어 살피어봅니다
@원래 이런곳이 흔하기야 한데....
@원래 이런곳이 흔하기야 한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6:16
"으음... 비밀기지인 걸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6:21
"흠?"
"이건...혹시 안에 누군가 있으려나요?"
"생존자가 있다면 기쁘겠군요."
"이건...혹시 안에 누군가 있으려나요?"
"생존자가 있다면 기쁘겠군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6:22
[누칼협을 진짜 하냐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6:38
>>648 @힐끗 봤다가
@다시 책 봄
@다시 책 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6:49
>>654 @특이한 문양의 보드카를 보여준다
"딱히 오래 숙성된 보드카는 아니지만 마지막으로 생산된 보드카지."
"딱히 오래 숙성된 보드카는 아니지만 마지막으로 생산된 보드카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6:58
>>648
@보면서 히죽히죽
@보면서 히죽히죽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7:01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7:05
"대장님,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7:06
>>654
"뒤진 다음에 후회하는 거보다야 낫지. 적당히 기쁜 일 있으면 까먹던지 하라고."
"가끔 술 모아놓기만 하는 멍청이들이 있는데 술은 뒈지도록 마시라고 있는 거지 뭔 인형마냥 부둥켜 안고 있으라 만든 게 아니니까."
"뒤진 다음에 후회하는 거보다야 낫지. 적당히 기쁜 일 있으면 까먹던지 하라고."
"가끔 술 모아놓기만 하는 멍청이들이 있는데 술은 뒈지도록 마시라고 있는 거지 뭔 인형마냥 부둥켜 안고 있으라 만든 게 아니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7:14
"구름을 꿰뚫고, 바람을 가르고-
영원의 흔들림으로
유혹하네-"
@유폐 유폐 깨꼬닥
영원의 흔들림으로
유혹하네-"
@유폐 유폐 깨꼬닥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7:19
>>660 @ 모르간 쪽을 보고
@ 어이 경계안서고 뭐하니 괘씸하게
@ 라고 하지는 않고
"무슨 책입니까?"
@ 무슨 책이지 힐?끔
@ 어이 경계안서고 뭐하니 괘씸하게
@ 라고 하지는 않고
"무슨 책입니까?"
@ 무슨 책이지 힐?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7:20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7:21
@그리 말하고 행동할수 있을지 대장쪽으로 가서 묻습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7:25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확인하는 편이 앞으로의 작전에서 변수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확인하는 편이 앞으로의 작전에서 변수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7:47
anchor>1300>625 "그릉?"
anchor>1300>632 @절레절레
anchor>1300>632 @절레절레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7:50
>>665 "그렇지? 언젠가 날잡고 마셔야지. 영감에게도 술 나눠줄게. 분명 맘에 들거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7:53
>>670
"그래"
"렌 슈피겔 소협, 자네에게 제일먼저 들어가는 영광을 주겠네"
"그래"
"렌 슈피겔 소협, 자네에게 제일먼저 들어가는 영광을 주겠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7:54
>>663
"어머나, 미안해라."
"아쉽게도 '평범한 가정집'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꺄르르 웃으며 히죽히죽
"어머나, 미안해라."
"아쉽게도 '평범한 가정집'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꺄르르 웃으며 히죽히죽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8:02
>>673
"에?"
"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8:07
[소wwww협wwww]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8:07
>>675
"그렇다네"
"그렇다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8:13
@ 뭐 급하면
@ 임무형 지휘 하겠지만, 아직 여유 있으니까
@ 임무형 지휘 하겠지만, 아직 여유 있으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8:16
>>675 "축하드립니다 형제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8:17
>>677
"잘못들었슴다?"
"잘못들었슴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8:31
>>668
"누가 목을 배는 꿈이라도 꿨나보군"(?)
"누가 목을 배는 꿈이라도 꿨나보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8:36
>>680
"들어가시라네요"
@?
"들어가시라네요"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8:36
"모험가지 않나"
"모험가면 제일먼저 향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모험가면 제일먼저 향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8:41
>>675 @ 부러운 눈빛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8:41
@발견한 지하 문쪽을 보다가 렌을 보고
@다시금 주변 경계에 촉을 세웁니다.
@다시금 주변 경계에 촉을 세웁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8:48
"...잠깐 실례지만 렌은 전위가 아닙니다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8:58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9:03
>>671 "아하.... 저쪽이 이상한거다."
@잠시 리센세이를 보다가.
@살짝, 떨리는 손으로, 기대감이 담긴 눈으로.
"쓰다듬어봐도 될까요?"
"이야기만 들었지,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라...."
@잠시 리센세이를 보다가.
@살짝, 떨리는 손으로, 기대감이 담긴 눈으로.
"쓰다듬어봐도 될까요?"
"이야기만 들었지,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9:08
"이건, 아무래도 기병인 제가 먼저 가는 편이 좋지 않겠습니까"
"아 물론 대장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아 물론 대장님께서 허락하신다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9:10
"잘가~ 히히, 히히히히!"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9:21
>>682-684
"아."
@ 나 모험가, 왜 했지.
@ 조진레후.
"아."
@ 나 모험가, 왜 했지.
@ 조진레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9:21
>>689
"에, 말 타고 저기 들어가게?"
"에, 말 타고 저기 들어가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9:29
>>686
"해야할때는 그런 구분은 무의미하지"
"설마 렌 소협을 심약하고 구제불능에 이러한 가능성의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며"
"타인에게 위험을 감수하게 시키려는 소인배라 생각하나?"
"해야할때는 그런 구분은 무의미하지"
"설마 렌 소협을 심약하고 구제불능에 이러한 가능성의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며"
"타인에게 위험을 감수하게 시키려는 소인배라 생각하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9:31
"......"
@ 그냥 행동을
@ 누가 뭐라든 간에 휙 열고 들어간다
@ 모두 비켜 내가 한다
@ 그냥 행동을
@ 누가 뭐라든 간에 휙 열고 들어간다
@ 모두 비켜 내가 한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9:38
>>667 @그 쪽을 보며
"어느 소규모 종교의 비전 문서입니다."
"이런저런 신비학적 의식이 적혔죠."
"어느 소규모 종교의 비전 문서입니다."
"이런저런 신비학적 의식이 적혔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9:39
>>693
@ 존나 맞는데.
@ 존나 맞는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9:46
>>694
@그리고 그를 잡습니다
"명령 아직일세"
@그리고 그를 잡습니다
"명령 아직일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9:54
>>692 "기병의 임무중 하나가 정찰이니까요"
"말을 타든 아니든 간에"
"말을 타든 아니든 간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49:58
"그나저나 주위가 시끄럽네. 뭐라도 찾은걸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0:00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0:02
>>693
@사람 몰아넣는 법 아주 잘 알고 있구만 이 도련님
@사람 몰아넣는 법 아주 잘 알고 있구만 이 도련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50:15
[악마들은 이렇게 몰려져있을때 갑자기 앰부쉬를 가할것이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